모파상 단편선 [노인] 단편소설 잘때듣는이야기 세계고전문학 오디오북 기 드 모파상 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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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한금자-d5v
    @한금자-d5v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금자님🩵 금자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항상 제 낭독 좋아해주시고 큰 후원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 @장미해
    @장미해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모파상 단편은 맘아픈 이야기가 많아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해님❤️ 그러게 말입니다. 모파상의 이야기는 인간의 좋지않은 본성을 묘사한 소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흥미롭기도 한 것 같습니다😊

  • @전년자
    @전년자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또각또각님 반갑습니다.낭독 잘들었습니다.
    노인의 임종을 슬퍼하지도 않는
    가족!조문객들의 태도!!
    끝을 알수없는 인간
    의 이기심!노인 잘들 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평안하십시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년자님🩵들어주시고 시원한 작품의 감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년자님께서도 평안하십시오🙇‍♀️

  • @혜정장-b1n
    @혜정장-b1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서글프지만 현실적인 그래서 더 슬픔 누구에게나 꼭 있는 과정이기에 잠잠히 받아드려야하는 또각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혜정님❤️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서글프지만 현실적인 ㅜㅜ 오늘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 @lmy8003
    @lmy8003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또각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때가 됐다...싶었는데....
    역시~~ 잠시 뒤... 밤에 다시 만나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민영님❤️ 역시😍 늘 기다려주시고 반겨주시는 민영님은 이 채널의 소중한 원동력입니다👍

  • @황재용-n2c
    @황재용-n2c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용님❤️ 저도요. 이 소설 읽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머스마님❤️역시 와주셨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mjhahm
    @mjhahm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노인이 무척 쓸쓸했겠네요.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순간에 어서 떠나기를 재촉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보았으니...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청력은 살아있어서 모든 것을 듣는다고 하는데... 따뜻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여줬더라면 마지막 시간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ㅠㅠ 저도 사람이 죽기전에 마지막까지 열려있는 것이 청력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이 소설 읽으면서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산사람들에겐 현실도 중요할테지만 노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북적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윤명-b6i
    @최윤명-b6i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올려주시자 마자 들었어요! 살짝 씁쓸한 내용이네요... 또각님 채널을 통해서 모파상의 여러 다양한 단편을 접해보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윤명님❤️ 내용이 정말 씁쓸하지요? 저도 이 소설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 @최윤명-b6i
      @최윤명-b6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미리 인사드려요. 또각님도 해피@@into-the-stories 추석연휴 보내세요 🙋‍♀️🤗☘️

  • @김영난
    @김영난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름다운 목소리 또 듣고갑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난님❤️ ㅎㅎ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Souschef647
    @Souschef64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Thank you!!🙏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앗😊 오늘도 들어주셨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오유균-p3r
    @오유균-p3r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더위가 길어지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균님❤️ 우리나라 기후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선선해질까요~? 오늘도 비는 오지만 은근히 더운 하루였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십시오❤️

  • @MichaelLee-n1r
    @MichaelLee-n1r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이클님🩵 저야말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이클님❤️ 제가 늘 감사드립니다~^^ 마이클님께서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kyongh2502
    @kyongh2502 8 дней назад +1

    생각만 해도 먹먹한 기분에 끔찍하네요. 산 자를 위한 순리가 너무 가혹 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8 дней назад

      정말 그렇습니다 ㅜㅜ 모파상의 작품들이 인간의 이런 본성을 굉장히 콕 잘 짚어내는 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금자-d5v
    @한금자-d5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치사랑은 없어도 내리사랑은 있다는 옛말이 있지만 우리는 부모님 사랑의 반만큼도 보답을 못하고 있죠.
    소설 속의 딸과 사위의 냉정한 모습은 안타깝지만 현실이고 또 현재의 상황이기도 한 것 같아요.
    즐겁고 풍성한 추석 되시길 바라고요,
    아울러 좋은 작품 낭독해주신 것 감사드려요 ~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금자님❤ 금자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정말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지만 냉정히 현실에 직면하는 사위와 딸의 모습은 산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현실 같기도 합니다.
      항상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조원구조원구
    @조원구조원구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 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원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 @김태분-v8i
    @김태분-v8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파상의명작
    항상감명이네요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태분님🩵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감명깊게 들어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 @0taeheuij
    @0taeheui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김정숙-b8f
    @김정숙-b8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고가고 잘 들으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떫은맛 이야기지만 잘 감상했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숙님🩵 ㅎㅎ 떫은맛 이야기👍 떫은맛 이야기를 들으시는 분들에게 영양가 있는 맛으로 소화되길 기대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sangrokkim8106
    @sangrokkim8106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간만에 시간전에 올려 주셨네요 언젠간 시간이 줄여지겠지요 열심히 매일 듣고있어요 ㅎㅎ 잘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ㅎㅎ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상록님❤️ 이렇게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낭독할 때 너무 행복하여 더 자주 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한국은 이제 추석 연휴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덥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강현자-u8s
    @강현자-u8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부부 사이는 좋아보이네요 농사일이 씨뿌리고 거둬. 들이고 시기가 있어 바쁜줄 알지만 죽지도않은 부모부고장은 쫌 황당하네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현자님❤️ 꼭 보면 자식학대하는 부부나, 부모에게 잘 하지 못하는 부부들 사이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숙희-x2h
    @숙희-x2h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 @chankim5947
    @chankim594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죽음.... 미리 알수 있다면 ....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님🩵 정말 죽음을 미리 알수 있다면 어떨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 @K5자주포
    @K5자주포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 @주랑-h4k
    @주랑-h4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나라 같으면 패륜 으로 분리되고 말 사건인데 어째 이 소설 은 인간의 삶의 고통이 끝이 없이 깊구나ᆢ
    패륜보다 더한 아픔이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랑님🩵 너무 아픈 소설이지요? 작가는 이런 아픔을 독자에게 보여줌으로써 독자스스로 돌아보게 해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저는 이 소설읽으며 저를 돌아보며 앞으로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ykww777
    @ykww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늙어서 노인이됨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에 ...
    비애감을 느낌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인간앞에 오는 단계이니 슬퍼할것은 없슴니다
    죽음을 애통해하는순간에 숨이멎는다고 죽음자체에는 별반달라질것이 없기때문임니다
    낭독감사드리며 잘들었슴니다 앞으로도 자주들을듯함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댓글에 남겨주신 말씀이 마음에 와닿으면서도 뭉클하기도 하고 또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들어주시고 좋은 댓글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yeonheebuehler9140
    @yeonheebuehler914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또각님 안녕하세요. 노인 잘들었읍니다. 그밤을 못넘길 거라 예상하고 장례를 준비한 딸부부의 계획은 틀어저서 친척일가가 노인 돌아가시기전에 얼굴을 볼수 있었으니 다행이네요. 부뇽(?) 을 먹기위해서라도 진짜 장례식엔 다시들 오겠죠?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팔복님🩵 들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팔복님 말씀을 듣고보니 긍정적인 해석입니다~^^ 팔복님 말씀처럼 딸부부의 계획은 틀어졌지만 친척일가가 임종때 함께하고 장례식에선 음식을 한 번 더 먹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

  • @한바울-y5s
    @한바울-y5s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모든 것에🍀이 따
    르시길
    모든 일에🍀이 있
    으시길
    😅😅제가 원채 먹
    는것에 한이 맺혀서
    그런지 이런 씁쓸하
    고도 침체되는 야기
    를 들으면서도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집니다.
    명절은 명절인가봅
    니다.
    오갈곳없는 제게도
    이리 독감처럼 애리
    고 서글프면서도
    아프게 오는거보면.
    전 어두운창밖을
    서재의자서 고개너
    머로 멍하니 보고있
    는게 락입니다만.
    오늘은 😢이 나와
    자리 이동하여 절반
    만듣고 갑니다.
    줄거리와는 상관없
    이 생각해봅니다.
    우리들은 모두 농부
    다. 마음의 농부
    마음속에 어떤 생각
    을 심느냐에따라
    좋은 인성(나무)이
    되기도 나쁜 인성(나
    무)되기도한다.
    🚑아프지마요
    요즘 환자이송해 줄
    곳이 없다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혜님🩵 김치부침개는 드셨는지요. 저는 가끔 지혜님께서 댓글에 불쑥불쑥 말씀하시는 음식들이 왜이렇게 맛있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명절이 서글프시다니 저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만 저도 명절이 그리 즐겁진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 같이 보름달보며 소원 꼭 빌어요~🙏 저는 미신을 믿진 않지만 소원은 꼭 빈답니다.
      지혜님 부디 서글픈 한가위가 아닌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TheLaspositas
    @TheLasposita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원래 제목이 뭐죠, 영어로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프랑스 소설이라 원제는 “Le vieux” 이고, 영어로는 ”The Old Man“ 또는 “The Moribund”등의 제목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dalehokim7933
      @dalehokim793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젯밤 듣기 시작하다가 잠들어서,
      새벽에 다시 들었습니다.
      죽음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다르군요.
      두용이라는 음식이 흥미롭군요.
      장례식장에서만 주로 먹는 음식인가요.
      검색해도 나오짖않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들으시다 잠이 드셨는데 다시 또 들으러 와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두용은 프랑스어 표기로 douillon인데, 프랑스식 발음이 두용이더라구요~ 노르망디 지방에서 밀가루 반죽에 사과나 배를 넣어 익힌 과자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 발음 그대로 두용, 두이용이라고 표기하더라구요~.😊

  • @최은영-k6q9z
    @최은영-k6q9z 10 дней назад

    노인의 죽음을 기다리는 우픈 상황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9 дней назад

      은영님🩵 아..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 그리고 뭔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