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28 라프로익 카디어스 화이트포트 & 마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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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올해도 어김없이 라프로익 카디어스가 나왔습니다.
비교를 위해 레퍼런스 2종의 위스키를 같이 마셔 봅니다.
- Laphroaig Cairdeas White Port and Madeira
- Laphroaig Cairdeas Pedro Ximenez Cask
- Laphroaig 10 Cask Strength Batch 14
00:15 라프로익 카디어스
01:37 카디어스 2023
03:16 비교시음 : vs 10CS
05:26 비교시음 : vs 카디어스 PX
08:11 총평
2019 트리플우드 2020 포트앤와인 2021 페드로 히미네즈 2022 웨어하우스 1 (릴리즈 년도 틀렸어요 소근소근)
앗 그러고보니 순서가 안맞았었네요 ㅋㅋㅋ 첨삭 감사합니다 😊
1등 선댓 후감❤
라프로익
이번 카디어스군요❤
영상보기전 댓글 답니다. 전 이번것도 역시 좋았습니다.
벌써 편집을 다하다니 편집왕 수노찡
이미 쿠일라 편집 시작 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라프18 처럼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피트가 부드럽게 녹아있는 벨런스형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유제품향이 나는 크리미한 라프로익
이번 카디어스는 기존의 강렬하던 카디어스가 아니라 그런지 좀 저평가되는 느낌이긴 해요. 괜찮은데
수노님 PX 바이알로 먼저 구입했습니다...마셔보고 좋으면 구입해야 겠군요...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트리플우드는 찾기가 쉽지 않군요...😅
이미 나온지 좀 시간이 지나서 그럴겁니다. 라프로익 영국 공홈에는 아직 재고가 있습니다.
저도 얼른 구매를 해야 겠네요.. ㅋㅋㅋ 이번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카디어스 맘에 들어요. 카디어스는 시간만 지나면 무조건 가치가 올라가니까 컬렉팅용으로도 괜찮은듯 합니다.
@@Sulsoono 감사합니다
아직 접근 못해본 카디어스 안그래도 맛있다는 카디어스인데 제가 좋아하는 포트,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라니 더 침이고이네요^^
카디어스는 항상 기본이상은 해 준 시리즈라 발매 되는 해에 꼭 즐겨보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어요.
일단 다같이 모아놓고보니 너무 예쁘고, 심도있는 리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보다는 평범한? 느낌이었지만 괜찮은 워스키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잔을 마시는 상황에는 밸런스 캐릭터가 항상 밀리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자극충과라 밸런스파를 이해하겠다는 마음을 담뿍 담아 시음 해 봤습니다 ㅎㅎ
영상 보기 전에 샀는데..잘 샀나보네요. ㅋㅋ
전 괜찮게 마셨습니다 👍
수노님...카디어스 PX는 한번 마셔 보도록 하겠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PX는 정말 맛있어요. 오피셜로 나오는 PX Cask는 그냥 건너 뛰고 카디어스 PX로 가시죠!
@@Sulsoono 예 알겠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근 카디어스들은 꾸준히 평타이상은 치고있는거 같네요. 아일라 feis ile 보틀중에서 가격도 착한편이고 ㅎㅎ
하지만 싱글캐스크들이 다 저세상 가격으로 날아가버린 현실 😢
멀고 먼 강피트의 길....저는 위스키의 일정부분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거같아 아쉽습니다...ㅠㅠ
다음에 한국 오시면 노끈이랑 깔대기 들고 가겠습니다. 단련 가능합니다.
@@Sulsoono 엌 ㅋㅋㅋㅋ 살려주세요
요오디가 무슨 말인지 한참 생각함😊
요오디는 좀 이상한 조어이긴 하죠 ㅋㅋㅋ Iodine도 아니고 요오드도 아니고 ㅋㅋㅋ
라프 카디어스 px도 정말 잔만들었지만 이번 화이트포트도 잘 만들었다 신경썻다 느껴졌습니다 ㅎㅎ 밸런스도 좋음
도수 보고 한번 실망, 캐스크 보고 두번 실망 했는데 막상 뚜껑 따보니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