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곱을 보면 떠올려야 하는 것? 정사각형! 정사각형의 원리를 이용한 것? 피타고라스의 정리! 큰 수를 쉬운 수로 바꿔서 생각? Ratio! 피타고라스의 세 쌍? 3의 제곱 = 9 = 4+5! (3, 4, 5)! 5의 제곱 = 25 = 12+13! (5, 12, 13)! 잘 복습하고 갑니다!
빠른 풀이만을 강조하시는 듯 해서 오히려 깊게사고하는 수학 본연의 본질은 왜곡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기심과 관심유발차원에서는 긍정적이나 깊고 차분한 생각으로 고난도의 문제를 다루는 자질의 숙성에서는 많은 잘 못된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수위 조절이 필요해보입니다
깨봉은 쉽게 푸는 뿐만 아니라 공식은 외우지 않고 푸는 것 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학교 수학은 공식만 외우고 생각을 못하게 하는 거 아닐 까요? 오히려 깨봉은 깊고 고차원적인 생각을 뼈대로 삼은 커리큘럼 입니다.본질이 왜곡 되는 건 깨봉이 아니라 옛날 어른들이 암기만 하라고 주는 것 때문에 생긴 것이고 깨봉은 오히려 그 것을 꿰뚫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고차원적인 교육을 깨봉은 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답만 추구하는 교육이 자질의 숙성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박사님 덕분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노파심에 계속 안좋은 습관으로 수학을 대하게 될까봐 드는 예시들이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더 뇌리에 남습니다. 그리 풀지말라고 계속 강조하는데 거의 영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 같은데 개선 부탁드립니다. 이제 깨봉수학을 구독자들은 나쁜 방법으로 풀지 않을테니 더 이상 언급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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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도에 수능을 치게 되는 학생입니다. 2028년도에 전체적으로 많이 개편된 다는데 수학은 이제 어떻게 더 공부해야 하나요
@@ZfuiFyihx 영국이나 미국에가서 영어와 이미지로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머신 러닝을 해야하기 때문에 R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계산기 돌리면서 해야해요. 아시겠죠?
오늘도 명쾌한 강의 보고 갑니다.
항상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는 콘텐츠네요.
제가 일찍 깨봉을 만났더라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곱을 보면 떠올려야 하는 것? 정사각형!
정사각형의 원리를 이용한 것? 피타고라스의 정리!
큰 수를 쉬운 수로 바꿔서 생각? Ratio!
피타고라스의 세 쌍? 3의 제곱 = 9 = 4+5! (3, 4, 5)!
5의 제곱 = 25 = 12+13! (5, 12, 13)!
잘 복습하고 갑니다!
항상 감탄.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아래 님 말씀대로 어릴 적에 깨봉을 만났더라면 지금 제 연봉이 달라졌겠죠. ㅎㅎㅎ
이창욱님, 저게 영상 제작용으로 딱 맞는 수를 넣어서 님이 착각이 드는 거지. 썡뚱맞은 수를 넣으면 어떻게? A² - B² = (A - B) × (A + B) 이런 수식을 대입해야 됩니다만.....
수능이 저렇게 나오지는 않죠.
답을 구하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깨봉님 설명도 꽤 중요하고......답을 빨리 구하는 거라면 합차 인수분해하는 게 더 빠른 것 같은데....
저번 영상에서 얻은 정보: 연속된 두 자연수 중 그 합이 제곱 수가 되는 두 자연수를 알 수 있으면 5,12,13같은 삼각비는 더 이상 암기할 필요가 없었음.
역시 깨봉이...ㄷㄷ
인도수학 곧 넘어설듯
영상 감사합니다
a²-b²=(a+b)(a-b)...
(39+36)(39-36)=75×3=225 => 15
그저 감탄.
빠른 풀이만을 강조하시는 듯 해서 오히려 깊게사고하는 수학 본연의 본질은 왜곡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기심과 관심유발차원에서는 긍정적이나 깊고 차분한 생각으로
고난도의 문제를 다루는 자질의 숙성에서는 많은 잘 못된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수위 조절이 필요해보입니다
깨봉은 쉽게 푸는 뿐만 아니라 공식은 외우지 않고 푸는 것 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학교 수학은 공식만 외우고 생각을 못하게 하는 거 아닐 까요? 오히려 깨봉은 깊고 고차원적인 생각을 뼈대로 삼은 커리큘럼 입니다.본질이 왜곡 되는 건 깨봉이 아니라 옛날 어른들이 암기만 하라고 주는 것 때문에 생긴 것이고 깨봉은 오히려 그 것을 꿰뚫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고차원적인 교육을 깨봉은 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답만 추구하는 교육이 자질의 숙성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수학의 여러 원리를 이용하는거라 흥미로운데요
이건 어떻게 한번에 5, 12, 13 나오는거지??? 공식으로 풀어야 나올 법 한데....
❤❤❤❤
수학❤
제가 바보라서그러는데... 루트제곱을보는순간 직각삼각형이 떠올라야한다하셨는데.. 영상을 아무리봐도 루트제곱과 직각삼각형과의 관계가 어떤관계가있는지잘모르겠습니다.
정말 박사님 덕분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노파심에 계속 안좋은 습관으로 수학을 대하게 될까봐 드는 예시들이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더 뇌리에 남습니다. 그리 풀지말라고 계속 강조하는데 거의 영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 같은데 개선 부탁드립니다. 이제 깨봉수학을 구독자들은 나쁜 방법으로 풀지 않을테니 더 이상 언급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39+36)(39-36)] = √[75 x 3] = √225 = 15로 암산하는데 10초쯤...ㅜㅜ;
썸네일 보자마자 풀었습니다. (39+36)×(39-36)=75×3=5×5×3×3. 루트 벗기면 5×3=15
그냥 루트(3제곱(13+12)(13-12))
공약수 빼면 조금 더 쉽지 않을까 하네요
근데 공식이용한거라 깨봉에선 싫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75*3을 루트..
이번껀 좀 어그로성
놀면서 수학 만점 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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