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선 문제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도 제가 볼땐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열선 열문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1. 싸구려필름문제뿐이라면 앞유리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앞유리는 저렇게 되는경우를 본적이 없구요. 2. 열선의 요철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유리에도 테두리에 검정 요철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안생깁니다. 3. 부실시공이라면 어째서 뒷유리만 부실시공을 할까요 난이도는 전면유리랑 비슷합니다. 요철? 전면유리에도 테두리와 왼쪽하단에 요철이 들어갑니다. 오히려 일짜인 뒷유리보다 전면에 있는 도트와 아이콘같은 모양이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포가 생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와 농도 말씀 정말 잘하셨습니다. 옛날에는 앞 50 측후면 30이 국룰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앞 30 측후면 15로 내려갔더군요 이렇게 했다가는 눈이 안 좋거나 나이 드신 분들은 잘 안 보입니다ㅠㅠ 눈이 좋아도 밤이나 비내리는 날엔 역시 잘 안보입니다. 안전을 위해 최소 앞50 측후면30으로 하시길...
열선 문제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도 제가 볼땐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열선 열문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1. 싸구려필름문제뿐이라면 앞유리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앞유리는 저렇게 되는경우를 본적이 없구요. 2. 열선의 요철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유리에도 테두리에 검정 요철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안생깁니다. 3. 부실시공이라면 어째서 뒷유리만 부실시공을 할까요 난이도는 전면유리랑 비슷합니다. 요철? 전면유리에도 테두리와 왼쪽하단에 요철이 들어갑니다. 오히려 일짜인 뒷유리보다 전면에 있는 도트와 아이콘같은 모양이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포가 생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뒷 유리만 기포가 생기는 이유는 다른 곳은 열선이 없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팽창과 수축이 일정 하지만 뒷 유리는 열선과 유리의 팽창과 수축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미세한 차이로 기포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오래 사용하였는데 기포가 안 생긴 분들은 뜨거운 여름에 야외 주차를 덜한 분들입니다 아무리 좋은 필름도 뜨거운 야외 주차를 계속 하면 기포 생깁니다 단 좋은 필름 으로 시공하면 필름 자체의 팽창 수축 능력이 좋아 조금 덜 생기거나 생기는 시기가 늦어질 뿐이죠
7년차 됐는데 정기 주차 하는 곳이 노외 주차장이라서 야외주차만 했습니다. 7년 넘었어도 멀쩡합니다 ㅋㅋㅋ 비싼거냐고요? 첫 차 구매할 때 뭣도 몰라도 그냥 딜러분이 해준 거 그대로입니다. 딜러 서비스도 그런 개념도 몰라서 뭐 요구한 것도 없고 현금지원이니 뭐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가격대로 사서 호구 당했었어요 ㅋㅋㅋ 두 번째 차는 그래서 잘 샀지만. 뒷유리 저렇게 되는 거 그냥 작업을 개같이 한거라고 봅니다.
필름은 모두 수명이 있습니다. 필름의 수명의 따라 뜨기 쉽습니다. 옆유리도 곡 있습니다. 곡의 문제가 아니라 뒷 열선의 필름과 유리의 공간때문에 뜨겁게 달궈진 유리 사이로 공기가 팽창하고 그사이 접착력이 벌어져서 뜨는겁니다. 예전보다 많아진건 역대급 더위때문에 그런거며 삐싼 필름도 제수없으면 벌어집니다. 너무 비싼 썬팅 할필요 없습니다 30~50사이 필름을 시공하시길 추천드리며 4~5년 마다 제시공 하시는게 좋습니다.
@@ABC-kx5gy 문론 10년 쓰기도 합니다. 보증서 같은것도 10년 보증 하는것도 있고요. 다들 차 타시면서 경험 하겠지만. 창문 쓰시다 보면 오르내릴때 기스도 가고.찍혀서 까지기도 하고 그렇죠. 열차단 90%라고 해도 매년 10~15%정도 성능이 떨어집니다. 자외선은 5년 지나면 끝입니다. 100몃십만원 하는 필름보다 정당한 필름 으로 5년정도마다 새로 하시는게 더 이득입니다.
ㅋㅋㅋ 쿠팡이고 11번가고 옥션이고 최고 싼 제품으로 지금까지 썬팅했으나 이런 상황 없으며 열차단 감마니 모니 떠들어도 이런 증상 없고 차량 안은 여름이고겨울이고 안락함 그러나 자동차 구입 하며 30만원 넘는 가격으로 썬팅한것은 1년반 만에 뽀고리 집에서 손수 다시했음 지금까지도 멀쩡
필름의 접착제가 햇빛과 열에의해 변형이와서 그렇습니다. (접착력 열화 현상의 일종) 또한 시공시 중성용 전문시공 용액+물(순수물)을사용해서 시공해야하는데 싸구려집은 퐁퐁등 일반세제+수돗물를쓴다.이게 빠른 화학적 변형을 촉진한다. 옛날에는 이런 변형이 덜했다 => 옛날에 비해 요즘의 기온이 높은게 한몫..
열선 문제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도 제가 볼땐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열선 열문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1. 싸구려필름문제뿐이라면 앞유리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앞유리는 저렇게 되는경우를 본적이 없구요. 2. 열선의 요철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유리에도 테두리에 검정 요철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안생깁니다. 3. 부실시공이라면 어째서 뒷유리만 부실시공을 할까요 난이도는 전면유리랑 비슷합니다. 요철? 전면유리에도 테두리와 왼쪽하단에 요철이 들어갑니다. 오히려 일짜인 뒷유리보다 전면에 있는 도트와 아이콘같은 모양이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포가 생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seon998 업자가 뭘 알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그 직종에 대해 깊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사람이 화학공학과 박사학위가있겠어요? 아니면 자동차공학과 박사학위가 있겠어요. 유리의 열팽창률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썬팅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사람들은 온도가 70도까지만 올라가도 몇미리가 늘어났다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전혀 몰라요. 겉에서 쌓여진 비닐은 당연히 같이 늘어났다가 줄어듦을 반복하는겁니다. 물론 비싼 썬팅지라면 수명이 길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열이라는 겁니다.
썬팅도 이젠 필수가 된사항이라고 봅니다. 90년대에는 일반인들 차량내부가 그냥훤히 보이게하고 다녔고 당시 몇몇 차량튜닝 운전자들을 통해서 가물에 콩나듯 볼수 있었지만 가능하면 적절히 열차단과 햇빛차단을 해줘야 합니다. 차안이 여름에는 지상에 세웠을때 온도를 재보니 60~70도까지 올라갑니다. 시공도 잘해야 하고 2~3일은 그늘에서 잘말려야 하는데 거기서도 하자가 날거라 보입니다.
뒷유리 내부는 절대로 손톱이나 칼로 긁으면 안됩니다. 열선 끊기면 뒷유리 전체 교체입니다. 열선 한두개 끊기는건 그 라인만 안되고 상관 없는데 너무 많이 끊기면 열선의 전압이 달라져서 열선 켰을때 뒷유리 전체가 파손 될수 있습니다. 문제는 저렇게 된거 재시공 하는게 문제인데 저거 필름 제거만 5만원이상 받습니다. 또 열선이 끊기는 위험도 있기때문에 아예 비싼 필름 시공 하지 않으면 안해주기도 합니다. 필름 제거하는데 스팀기 들고 1시간 이상 앉아서 본드냄새 맞으면서 해야하거든요. 잘 모르면 무조건 전문가를 찾으세요. 시간과 돈을 아끼는 길입니다.
저게 10년 전 출시 차량만 해도 이미 없어진 것들입니다. 즉, 요즘엔 딜러들이 신차 출고할 때 100만원 상당의 기본 세팅을 제조사 의무 서비스로 해주게 되어있어서 썬팅은 계약된 전문 업체를 통해서 시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거 기본으로 해주던 야매 싸구려 썬팅은 이미 10년 전 부터는 없습니다. 기본으로 출고 무료 서비스는 전문 시공업체 썬팅과 전문 시공업체 브랜드 블랙박스 설치를 선택합니다. 또한 빌트인캠 2.0이 나오고 부터는 해당 옵션을 넣으면 블랙박스를 시공할 필요가 없으니 참고해주시구요. 그리고 뒷유리 가운데에 썬팅업체 스티커는 그대로 두는게 좋습니다. 물론 검정색 잉크로 프린팅된 건 지저분하니 물티슈를 이용하여 문질러 주면 깔끔하게 잘 닦입니다. 열선때문에 뜬다는 건 다 옛말입니다. 떴으면 전문 시공업체에 새로 시공을 맡기시고, 애초에 시공을 받았던 업체를 안다면 무상 A/S기간을 참고하셔서 보상 받으면 됩니다.
왜 위 영상처럼 주로 후면 유리에 주로 발생하는가인데 일단 열선 문제? 맞습니다. 그다음 시공 기술 문제? 네 이것도 맞습니다. 마지막 저질 필름 문제? 네 이 역시 맞습니다. 일단 열선으로 인해 발생한다 라는 부분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가 한다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그리고 열선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라면 기포가 후면 유리 전체에 광범위하게 발생하지 않고 열선을 중심으로 놓고 관찰해보면 열선 좌우을 따라서 주로 발생합니다. 열선과 열선 사이의 공간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한다? 이 경우는 거의 대부분 저질 필름의 접착제 문제가 주요 원인일 경우가 큽니다. 즉 후면 유리에 기포가 광범위하게 발생한다해도 기포의 형태와 주로 어떠한 부분에 집중되는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열선 문제니 기술 문제니 저질 필름 문제니 하고 단정하는 겁니다.
그냥 집구석의 유리창도 자외선은 조금 차단됩니다. 기능성 유리라면 99% 차단. 선팅의 진짜 목적과 성능은 자외선 차단 보다 외부의 열(적외선) 차단 능력입니다. 선팅이 들뜨는 이유는 돈 아낄려고 스스로 했든가, 아니면 저가 필름을 써서 그렇죠. 웬만해서는 10년간 변색이나 기포 현상 없습니다(제대로 된 선팅 업체라면 보증해 줍니다)
썬팅 잘 해 놓으면 .. 비오는 날 안보이던 차선이 보이는 현상이 ..ㅡㅡ 아 .. 그리고 오래 안타도 뒷 유리 기포는 ... 100% 영업썬팅 입니다. 차량 출고시 썬팅정도는 해드리겠습니다. 로 시공한 차들이 대부분임 . ( 돈들여 저렇게 하면 대판 싸움나지 ... 떼는게 시공비가 더들어가서 돈받고 하는 시공업체들 저렇게 안해놓음 .)
싸구려 썬팅 시공자 썬팅 불량 아닌것같아요 열선만 보이는 이유는 열선에 공기층이 많아서 많이 보이는 겁니다 측면유리도 보입니다 어디 있냐구요 로고(글씨)있는곳 그곳에 자세이보면 열선처럼 뜨는거 간혹 보여요 열선을만저보면 약간 볼록합니다 여기에 약간의 층이 생기는대 여기는 썬팅이 재대로 접착이 안되요 열땜에 팽창과 수축이 되면서 들뜨는거구요 썬팅에도 접착제 성분이 들어갑니다 우리나라가 환경문제 (인체나 환경)쪽은로는 빡센거 아시는지 접착제 성분중 안좋은 (접착성과 오래가는거) 성분을 다른것로 대체하여 인체와 환경에 덜 해가되는거로되면서 시간이지나면 접착제 탄성?? 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경화되면서 들뜸현상이 생기는거구요 아주 오래된 차량같은경우 이런현상이 극히 드물어요 최근 나온 썬팅필름들은 많이 보안되서 나온다고 하는군요 약 2010~2012 이전차량들은 아주 드물게 발생합니다 간혹 수입브렌드경우 정식 수입(100%) 외국 생산인경우 안생기는겅우가 많아요 수입브랜드중 국내생산의경우 많이 생기는걸로 알고있어요 참고로 디젤차에 연료에 유황성분 빼번린거며 요소수 디젤 이런거 생각하시면 되요
선팅에.대해서 제대로 설명해 주시네요.
선팅은 소모품이에요. 때되면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영업사원이 고객 생각한다고 어둡게 해주는데. 너무 어두우면 야간에 진짜 위험해요
교체가 쉽지 않죠
뒷유리는 떼다가 열선도 같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럼 유리 교체각입니다
애초에 좋은 필름으로 제대로 시공하면 교체할 필요도 없어요 처음에 가성비 따지며 싼걸로 시공하면 나중에 이중돈 써서 더 손해입니다 저는 14년째 아무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만드리25 저는 8년째 똑같은 솔라가드~
현직입니다. 싸구려 필름 원인이 99퍼라고 보시면 됩니다. 필름좋은데 저렇게 뜨면 시공자 기술문제라 as가능합니다
열선 문제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도 제가 볼땐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열선 열문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1. 싸구려필름문제뿐이라면 앞유리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앞유리는 저렇게 되는경우를 본적이 없구요.
2. 열선의 요철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유리에도 테두리에 검정 요철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안생깁니다.
3. 부실시공이라면 어째서 뒷유리만 부실시공을 할까요 난이도는 전면유리랑 비슷합니다. 요철? 전면유리에도 테두리와 왼쪽하단에 요철이 들어갑니다.
오히려 일짜인 뒷유리보다 전면에 있는 도트와 아이콘같은 모양이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포가 생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시공문제인듯요 전에차는 15년을타도 멀쩡했는데 지금차는 5년되가는데 뒤에 기포생기기 시작했고 앞에는 기포는 아직 안생겼는데 생기려는지 약간 뜬느낌에 시선이 어른거림
시스 ㄷㅅ😅😅😮ㅈ😮😮
@김대규-o7xㅡㅡㅡㅡㅡㅡㅡㅡ트ㅡㅡㅡㅡㅡㅡㅡ3ㅡㅡㄱ
열선을 많이 사용하면 저리 된다고 그러던데
필름문제도 맞고 시공자 기술문제도 맞다고 본다.
와 농도 말씀 정말 잘하셨습니다. 옛날에는 앞 50 측후면 30이 국룰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앞 30 측후면 15로 내려갔더군요
이렇게 했다가는 눈이 안 좋거나 나이 드신 분들은 잘 안 보입니다ㅠㅠ 눈이 좋아도 밤이나 비내리는 날엔 역시 잘 안보입니다.
안전을 위해 최소 앞50 측후면30으로 하시길...
비많이 쏟아지는날 밤에 가로등 없고 인가도 없고 한쪽은 절벽인 국도에서 지옥을 맛본후로는 앞유리 썬팅은 절대 안합니다 운전하면서 그리 무서웠던적은 첨이네요 그런일 또 당하지 말란법이 없으니 그냥 여름에 조금 덥고 만다 하고 포기함
그라데이션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잡는 판넬 방식도 있어요.
선팅을 한게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어두운것으로 선팅해서 그런겁니다
밝은것으로 하면 시야에 큰 영향 없습니다 다만 연차단율은 떨어질겁니다
저도 이생각..밝은건 괜찮다는 사람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선 맨유리 보다 좋은게 없어요. 나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
저는 같은 이유로 가시광선투과율 70%짜리 필름 시공했네요 ㅎ 어항같고 열차단도 맨유리보단 훨 낫습니다.(이중접합차음유리)
맨유리로하면 눈부셔서 시력 나빠지고 개뜨겁고 상대방이 내얼굴 다보이고 ㅋㅋ
백퍼 공감합니다. 열선 습관처럼 비만오면 틀고 꺼지면 또틀고햇죠 기포엄청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열선 켠다고 저리 되지는 안던데요..
물론 필름 재질과 시공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요..
열선 가끔 써도 10년 이상 타도 이상 없던데...
저질 썬팅지거나 부실 시공이거나 둘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뒷유리 볼록볼록한것 한달에 1대나 볼까말까...내가봐선 삼마이의 시공불량....
열선이라기보단 선팅재질.시공자의 숙련도 차이 때문임
열선 문제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도 제가 볼땐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열선 열문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1. 싸구려필름문제뿐이라면 앞유리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앞유리는 저렇게 되는경우를 본적이 없구요.
2. 열선의 요철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유리에도 테두리에 검정 요철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안생깁니다.
3. 부실시공이라면 어째서 뒷유리만 부실시공을 할까요 난이도는 전면유리랑 비슷합니다. 요철? 전면유리에도 테두리와 왼쪽하단에 요철이 들어갑니다.
오히려 일짜인 뒷유리보다 전면에 있는 도트와 아이콘같은 모양이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포가 생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briansong9088 이분 말이 맞습니다.
열선때문인건 맞는데 쿠폰필름중에 열차단 안돼는 옛날 필름들이 잘 뜹니다. 오히려 부실시공은 말이 안돼요. 같은 필름인데 열선없는 옆이나 앞은 안뜨잖아요. 일부 열차단 안돼는 쿠폰필름의 접착제가 약해서 그래요.
열선때문에 수명이 줄어드는거야. 싸구려나 실력문제라면 전방,측면도 같이 떠야지
조금 연식이 된 현기차 보면 뒤가 다 저렇더라고. 아마도 그때쯤 서비스로 해준 선팅들이 허접했던듯
특히 모닝인 경우 뒷유리 곰보 99.9프로임 ㅋ
뒷 유리만 기포가 생기는 이유는 다른 곳은 열선이 없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팽창과 수축이 일정 하지만 뒷 유리는 열선과 유리의 팽창과 수축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미세한 차이로 기포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오래 사용하였는데 기포가 안 생긴 분들은 뜨거운 여름에 야외 주차를 덜한 분들입니다 아무리 좋은 필름도 뜨거운 야외 주차를 계속 하면 기포 생깁니다
단 좋은 필름 으로 시공하면 필름 자체의 팽창 수축 능력이 좋아 조금 덜 생기거나 생기는 시기가 늦어질 뿐이죠
7년차 됐는데 정기 주차 하는 곳이 노외 주차장이라서 야외주차만 했습니다. 7년 넘었어도 멀쩡합니다 ㅋㅋㅋ 비싼거냐고요? 첫 차 구매할 때 뭣도 몰라도 그냥 딜러분이 해준 거 그대로입니다. 딜러 서비스도 그런 개념도 몰라서 뭐 요구한 것도 없고 현금지원이니 뭐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가격대로 사서 호구 당했었어요 ㅋㅋㅋ 두 번째 차는 그래서 잘 샀지만. 뒷유리 저렇게 되는 거 그냥 작업을 개같이 한거라고 봅니다.
@@배광진-k6h
7년은 싸구려도 멀쩡해요.
좀더 있어보세요.
저도 노상주차 하는데 차살때 딜러가 해준거 10년 넘게 멀쩡했습니다 .
틴팅지 색상 농도 노상주차 그늘지는 방향이나 위치 등등 여려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님차가 그늘 안생기는 운동장에 세우면 2~3년안에 뽀글뽀글 생긴다에 제 목을 겁니다
@@YOUTU모니터제가 아는 분의 20년 넘은 마티즈 주택이라 매일 마당에 주차하는데 뒷유리 아직도 멀쩡한 것은 어쩌시려고 목을.. ㅠ 참고로 제가 10년 타고나서 더 타려고 올 수리해두고는 어쩌다 지인에게 팔았는데 아직도 잘 굴러가네요.
@@koreanote2
니말이 맞다 됐냐? 에휴
@@koreanote2 뒷유리 열선이라자나
20년된 마티즈 뒷유리 열선 있기는 하냐?
필름 품질, 시공자실력, 열선 셋다 맞지만 그 중에서 싸구려필름이 가장 영향이 큽니다
싸지는 않은 크리스탈라인으로 시공했는데 1년후에 저렇게 됐는데..
@@nanta1086 님 차의 경우는 실력의 영향이 크겠죠 크리스탈은 굽는게 특히 어려운 필름으로 알고있습니다.
썬팅일을 했었는데
부실시공입니다
잘보시면 열선사이사이에 공기방울이 있죠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를 안해서
열선의 열이나 자외선으로 열선사이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는겁니다
싼필름 비싼필름이라고 접착력이 크게
다르지는않아요
물기제거를 대충하면 저렇게 됩니다
열선이 볼록하니 물기가 증발하면서 사이에 갇히게 되는거죠
이거다
1찍이네 ㅋㅋ 에휴
@@Uber-mensch 범죄자 찍는 라도수준 ㅋㅋㅋㅋㅋㅋㅉㅉ
제차 썬팅 재시공하고 후면 보조제동등에 하얀약품 국물처럼 흘러 들어가서 자국들 있던데 이거 시간지나면 없어지나요?
말도안되는 소리구요 저렇게 보글보글 올라오는 이유는 바로 자외선 때문에 접착본드가 열화되서 가스발생으로 부푸는겁니다. 시공과는 큰 상관은없습니다. 썬팅 20년차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입 필름이 대세를 이루고있었는데 요즘은 품질좋은 국산 중소기업제품이 대세를 이루고있어 보기 좋습니다. 점점더 확장하여 세계에서도 인지도 있는 제품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현직에있는사람이고 경력도 꽤나많은데요. 몇몇분말씀처럼 안좋은필름에 오래된필름들이 필름층이 여러층인데 그층이 분리되면서 겉으로는 미세반짝이가루(오래된필름에 스팀열쏴보시면답나옴)안쪽으로는 어른거리고 본드층이분리되고 열받으면서 꼼보처럼 영상보듯이 뜨는현상이있어요 절대 시공잘못은아니네요 시공잘못이라면 가장자리부분들 또는 시공후 바로표시가납니다. 너무저렴한거만찾는분들이 많다보니 필름도원가절감값싼필름들이 상당히많아요 중상위제품들을 쓰시는걸 추천드려요 눈탱이없체말고 정직한곳을 찾는거부터가 먼저지만요
필름은 모두 수명이 있습니다.
필름의 수명의 따라 뜨기 쉽습니다. 옆유리도 곡 있습니다.
곡의 문제가 아니라 뒷 열선의 필름과 유리의 공간때문에 뜨겁게 달궈진 유리 사이로 공기가 팽창하고 그사이 접착력이 벌어져서 뜨는겁니다. 예전보다 많아진건 역대급 더위때문에 그런거며 삐싼 필름도 제수없으면 벌어집니다.
너무 비싼 썬팅 할필요 없습니다 30~50사이 필름을 시공하시길 추천드리며 4~5년 마다 제시공 하시는게 좋습니다.
선팅 주기가 4~5년이라면 너무 심합니다. 웬만하면 10년 갑니다.
@@ABC-kx5gy 문론 10년 쓰기도 합니다. 보증서 같은것도 10년 보증 하는것도 있고요.
다들 차 타시면서 경험 하겠지만. 창문 쓰시다 보면 오르내릴때 기스도 가고.찍혀서 까지기도 하고 그렇죠.
열차단 90%라고 해도 매년 10~15%정도 성능이 떨어집니다.
자외선은 5년 지나면 끝입니다.
100몃십만원 하는 필름보다 정당한 필름 으로 5년정도마다 새로 하시는게 더 이득입니다.
루마 16년째 전면까지 쓰고있는데 아직 이상없슴 썬루프까지
10년 이상써도 이상 없었습니다..썬팅지 기본 성능이야 떨어졌겠지만 외형상....
뭔 개소리냐 필름마다 보증기간이 있는데 그거보다 1.5배이상 사용가능한데 장난하냐?
뒷유리창 썬팅 뽁뽁이차 치고 운전잘하는차 1도없다 무조건 제껴!
절대 뒤를 보지않겠다는 뽁뽁이차주들!
이런 뽁뽁이 차주들은
관리따윈 1도없는 차량임 지삐모름!
무조건 제낀다!
썬팅필름이 소모품인거맞는데 제대로된 필름은 15년지나도 거의 멀쩡합니다. 물론 지하주차장에 주로 주차하는경우지만 암튼 썬팅필름이 무조건 소모품은 아닙니다.
싸구려 필림은 탈색은 되어도
뜨지는 않습니다. 기본써비스
쿠폰으로 싸게 썬팅할때 뒷유리 열선과 유리는 단차가 지는데 선팅필림 사이 비눗물 제거를 확실하게 않해서 나중에 비눗물
마를때 공간이 생긴겁니다.
지상주차장에 태양을 많이 받는것과 열선을 자주 키는게 원인인거같습니다. 열에 의해 온도 변화로 뜨는거 같습니다.
칼을 유리에 올려놓고 긋는 수준이면 기스 안나지만 스티커 제거 목적인데 어느정도 힘을 가해야 하는데 그럼 기스 쉽게 남...
긋는거보단 면도하듯 칼로 긁어내란 얘기. 그럼 기스 안나요
@@메탈솔리드 올려놓고 긋는다 라는 표현은 단순히 경도의 차이만 얘기 한거구요 거기서 힘조절 잘못하면 기스나는거 진짜 쉽습니다 강도는 또 다른얘기거든요
날을 세우지 않으면 됩니다 45도이상 세우지 않고 단면도로 해보세요 단면도 하나에 몇백원이면 삽니다
최근에 기포가 생기는 선팅이 많아졌다는 것인데... 그 부분도 말씀해 주셔야죠. 과거에는 그런 거 본 적이 없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과거라는게 언제적 과거를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과거에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건 15년전부터쯤 됩니다. 주로 소나타 구형모델 등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과거에도 가끔 보였죠..저는 자가로 비전문가가 시공해서 저런가했습니다..
과거 싸구려필름 붙여도 금방은 당연히 티안나오겠죠 걔들이 시간 지나서 이제 보이는거고
70% 자외선 차단 유리는
기본적으로 약간 어둡습니다
이런 앞유리는 선팅 시공을 말리고 싶습니다
써보니 같은 35% 농도로 시공한 1열 유리에 비해 훨씬 어두워집니다
어느 정도냐면 마트 주차장에만 들어가도 마치 밤처럼 깜깜해서
라이트를 키지 않으면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 기능을 모르는 어르신들 차 봐도 다 울긋불긋해요 저건 단지 썬팅지의 저렴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칸칸 시공한 옛차들이 더 이런 경우가 심해요
ㅋㅋㅋ 쿠팡이고 11번가고 옥션이고 최고 싼 제품으로 지금까지 썬팅했으나 이런 상황 없으며 열차단 감마니 모니 떠들어도 이런 증상 없고 차량 안은 여름이고겨울이고 안락함 그러나 자동차 구입 하며 30만원 넘는 가격으로 썬팅한것은 1년반 만에 뽀고리 집에서 손수 다시했음 지금까지도 멀쩡
필름의 접착제가 햇빛과 열에의해 변형이와서 그렇습니다. (접착력 열화 현상의 일종)
또한 시공시 중성용 전문시공 용액+물(순수물)을사용해서 시공해야하는데 싸구려집은 퐁퐁등 일반세제+수돗물를쓴다.이게 빠른 화학적 변형을 촉진한다.
옛날에는 이런 변형이 덜했다 => 옛날에 비해 요즘의 기온이 높은게 한몫..
뒷유리 기포많은차
오래된차말고 분명 오토라이트 있을차인데 터널에 라이트 안켜는차
이런차들 뒤에 다니지 마세요 운전 이상하게 할 확률 높더라구요
싸구려 쓰면 저렇게 뜨기도 해요. 그외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이 싸구려 그다음이 시공불량 입니다.
열선 문제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도 제가 볼땐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열선 열문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1. 싸구려필름문제뿐이라면 앞유리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앞유리는 저렇게 되는경우를 본적이 없구요.
2. 열선의 요철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유리에도 테두리에 검정 요철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안생깁니다.
3. 부실시공이라면 어째서 뒷유리만 부실시공을 할까요 난이도는 전면유리랑 비슷합니다. 요철? 전면유리에도 테두리와 왼쪽하단에 요철이 들어갑니다.
오히려 일짜인 뒷유리보다 전면에 있는 도트와 아이콘같은 모양이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포가 생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업자가 부실시공이라고 쓴댓도있는데요..
@@seon998 업자가 뭘 알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그 직종에 대해 깊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사람이 화학공학과 박사학위가있겠어요? 아니면 자동차공학과 박사학위가 있겠어요.
유리의 열팽창률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썬팅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사람들은 온도가 70도까지만 올라가도 몇미리가 늘어났다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전혀 몰라요. 겉에서 쌓여진 비닐은 당연히 같이 늘어났다가 줄어듦을 반복하는겁니다.
물론 비싼 썬팅지라면 수명이 길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열이라는 겁니다.
@@seon998 업자들이 가장 무식한걸 아셔야 해요. 필름 연구 개발하는 사람들이 잘알지 시공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임 그냥 느낌으로 아무말이나 때리죠
열선과 필름 사이의 미세한 틈 때문에 저렇게 되는 겁니다. 물론 다른 요인도 복합적이만, 자세히 보시면 틈이 있어요.
한마디로 처음에 영업사원이 해주는 거 하신거네요.
보통은 오래된 썬팅지 뒷유리 열선 벗겨질까봐 기존 필름위에 덧시공하면 저런 현상 나온다더라구요
열선 한번도 안켰는데도 저리 되던데, 불량시공 같더군요. 떼어내고 싸구려필름으로 직접 붙였는데 말짱하네요.
저는 밝은걸 좋아해서 전체 50프로로 했는데 뒤에 차불빛이 너무 밝아 오히려 불편했네요 앞유리50에 측 후면 35로 바꿨는데 제일 괜찬은듯 합니다
썬팅도 이젠 필수가 된사항이라고 봅니다. 90년대에는 일반인들 차량내부가 그냥훤히 보이게하고 다녔고 당시 몇몇 차량튜닝 운전자들을 통해서 가물에 콩나듯 볼수 있었지만 가능하면 적절히 열차단과 햇빛차단을 해줘야 합니다. 차안이 여름에는 지상에 세웠을때 온도를 재보니 60~70도까지 올라갑니다. 시공도 잘해야 하고 2~3일은 그늘에서 잘말려야 하는데 거기서도 하자가 날거라 보입니다.
저 현대 무료제공으로 했는데 저런 현상 없음. 실력차이 같아요.
뒷유리 내부는 절대로 손톱이나 칼로 긁으면 안됩니다.
열선 끊기면 뒷유리 전체 교체입니다.
열선 한두개 끊기는건 그 라인만 안되고 상관 없는데 너무 많이 끊기면 열선의 전압이 달라져서 열선 켰을때 뒷유리 전체가 파손 될수 있습니다.
문제는 저렇게 된거 재시공 하는게 문제인데 저거 필름 제거만 5만원이상 받습니다. 또 열선이 끊기는 위험도 있기때문에 아예 비싼 필름 시공 하지 않으면 안해주기도 합니다.
필름 제거하는데 스팀기 들고 1시간 이상 앉아서 본드냄새 맞으면서 해야하거든요.
잘 모르면 무조건 전문가를 찾으세요. 시간과 돈을 아끼는 길입니다.
썬팅필름 제조부터 시공까지 기술교육도하고 썬팅업계 고인물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열선유리 기포는 필름불량입니다. 시공업체에서 원가낮추려고 열선만 싸구려 필름 시공해서 기포생기고 불량생기는겁니다. 시공기술 열선 다 감안해도 필름이 정상제품이면 기포가 생기면 안되는겁니다.
저게 10년 전 출시 차량만 해도 이미 없어진 것들입니다.
즉, 요즘엔 딜러들이 신차 출고할 때
100만원 상당의 기본 세팅을
제조사 의무 서비스로 해주게 되어있어서
썬팅은 계약된 전문 업체를 통해서
시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거 기본으로 해주던
야매 싸구려 썬팅은 이미 10년 전 부터는 없습니다.
기본으로 출고 무료 서비스는
전문 시공업체 썬팅과
전문 시공업체 브랜드 블랙박스 설치를
선택합니다.
또한 빌트인캠 2.0이 나오고 부터는
해당 옵션을 넣으면 블랙박스를
시공할 필요가 없으니 참고해주시구요.
그리고 뒷유리 가운데에 썬팅업체 스티커는
그대로 두는게 좋습니다.
물론 검정색 잉크로 프린팅된 건 지저분하니
물티슈를 이용하여 문질러 주면 깔끔하게
잘 닦입니다.
열선때문에 뜬다는 건 다 옛말입니다.
떴으면 전문 시공업체에 새로 시공을 맡기시고,
애초에 시공을 받았던 업체를 안다면
무상 A/S기간을 참고하셔서 보상 받으면 됩니다.
앞유리 70% 넘으면 안되는것도 같이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바다 15미터앞 바닷가 삽니다.
노상 주차합니다.
직사광선 최강이죠.
7년된 차량인데 선팅 이상 없습니다.
다만 농도는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이상없는것같아도 썬팅띠어보면 5년이상된 차들은 보라색으로 변해있을겁니다
수명을 다했다는 뜻이죠
보통 10년쯤부터 저리 되던데
열선때문이아니라 싸구려필름 이에요
이게맞지 ㅋㅋㅋㅋ
응 아니야 부실시공
싸구려 맞는듯 합니다. 예전에 선팅 했는데 2년 정도 되니까 선팅 색깔이 다 사라짐. 근데 두번째 차 바꾸면서 선팅 했는데 6년 지나도 처음 그대로 임.그리고 저렇게 계속 놔두면 안좋데요
루마 고가형으로 했는데 기포생김
@@깔메기그건 실력문제인듯
청소한다고 물걸레를 뒷유리 안쪽을 닦은 후 공기층이 생긴것 같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일 거라 봅니다
왜 위 영상처럼 주로 후면 유리에 주로 발생하는가인데 일단 열선 문제? 맞습니다. 그다음 시공 기술 문제? 네 이것도 맞습니다. 마지막 저질 필름 문제? 네 이 역시 맞습니다.
일단 열선으로 인해 발생한다 라는 부분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가 한다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그리고 열선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라면 기포가 후면 유리 전체에 광범위하게 발생하지 않고 열선을 중심으로 놓고 관찰해보면 열선 좌우을 따라서 주로 발생합니다. 열선과 열선 사이의 공간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한다? 이 경우는 거의 대부분 저질 필름의 접착제 문제가 주요 원인일 경우가 큽니다. 즉 후면 유리에 기포가 광범위하게 발생한다해도 기포의 형태와 주로 어떠한 부분에 집중되는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열선 문제니 기술 문제니 저질 필름 문제니 하고 단정하는 겁니다.
열선의 영향보다는 뜨거운 햇볕에 많이 노출되어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왜 뒷유리만 저렇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안됩니다.
시공시 열선쪽 물을 덜빼서 기포 생긴거 처럼 뜨는 거죠
선팅마크지우는건 물티슈로 그냥쎄게문지르면 지워집니다
썬팅 못하는 것들은 열선 문제라 하고
썬팅 잘 하는 기술자는 시공자의 기술 문제라고 하네
대부분 차 살 때 딜러가 해주는 '쿠폰 썬팅'으로 하시면 싸구려 필름 붙어서 저렇게 됩니다.
내차 뒷유리도 필름이 저렇게 울었는데
12년간 아무런 문제 없다가 한창 더운 여름날 필름이 울어버림
잘못된 정보가 사실이 될 수 있는 가장좋은 예가 될 수 있네요
시공자 실력과 시간투자에 문제임.
내차는 젤 싸구려(차 살때 쿠폰선팅)로 했어도 12년째 멀쩡함. 형 지인분이 하는곳에서 한건데 엄청 꼼꼼히 시공해주심. 시공하는분이 시간을 투자해서 꼼꼼히 해주는가에 따라 달라짐.
이게 뭐라고 영상까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싸게 맞춘 썬팅필름이 일어난거예요...
그럼 왜 뒷유만 저렇게 되는지도 설명이 되시나요?
열선 문제가 아니라면 앞,옆에도 저렇게 되어야지
현기차 쿠폰썬팅 비닐보다 못한재질이라고 뉴스에 나왔어요.호구도 상호구인증하고 다니는거에요
애초에 썬팅차량 상당수가 법규위반 수준의 썬팅하고 다님... .... 그래놓고 밤에 잘 안보인다고 그러고... ....
제 차는 12년째 타고 있는데 아직도 멀정함이요. 품질인지, 기술인지 모르겠지만.
신차 출고시 서비스로 선팅하면 싼걸로 하니까 백퍼 저렇게 됨. 차라리 돈 보태서 좋은걸로 하세요.
99프로 싼필름입니다.
영맨쿠폰 썬팅이나 10만원 이하 싼 필름들만 저래요…
차량3대 전부 운용중인데 3.5.9년째 운용중이지만 뒷필름 기포생긴 차량 한대도없습니다.
열선 때문에 저렇게 뜬다면 ? 한여름 강력한 햇볕에 노출된 앞유리 도 당연히 떠야하죠 ..
0:36 다시 들어보삼
열선 몇시간동안켜도 이상없어요 단지 필름 품질이 중요하다는거..😊😊
열선 맞습니다.
차를 25년 운행하고 7번 정도 차를 바꿨는데 한번도 뒷유리 기포 생긴적 없습니다
뒷유리 열선 사용한적이 총5번도 안됨
나도 얼마전에 열선키고 했는데 저리됐네요ㅡㅡㅡㅡㅡㅡㅡ뒷유리만 열선의 영향이 맞는것같습니다
열선때문이 아니라 싸구려 필름에 시공실력부족이 합쳐진 작품임
썬팅한지 11년차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멀정합니다
그냥 집구석의 유리창도 자외선은 조금 차단됩니다. 기능성 유리라면 99% 차단. 선팅의 진짜 목적과 성능은 자외선 차단 보다 외부의 열(적외선) 차단 능력입니다. 선팅이 들뜨는 이유는 돈 아낄려고 스스로 했든가, 아니면 저가 필름을 써서 그렇죠. 웬만해서는 10년간 변색이나 기포 현상 없습니다(제대로 된 선팅 업체라면 보증해 줍니다)
흠.. 그냥 저렴이 필름이랑 저렴이 본드 때문에 그래요 요즘 공법으론 안떠요
차 사고 썬팅 후 15년 이후 뒷유리만 버블현상 생김,,,
시공 잘못,,,??
저렴이라서,,,??
이런 현상 이후로 다른 차들도 유심히 봤지만 거의 99%정도는 죄다 뒷유리만 문제가 발생됨,,,
제꺼 뒷차 필름지 보니 열선 때문에 30가닥 정도 일일이 붙히던데요
14년전 영업사원이 해준거 쓰는데 기포도 없구 노상주차만 해서그런지 농도 연해진거빼고는 문제없는 숙련도가 중요한듯
필름교체불가 유리까지 통으로 바꿔야함 틴팅교체 그래서 거의 대부분 안함
물방개 눈에띄게 보인게 대략 15년정도 전입니다.그전에는 선팅 전면빼고 3만원주고한거도 기포안생김
국산차들 이런 거 엄청 많아요, 수입차는 이런차 한번도 본적 없는데, 무엇때문일까요
일단 그 상태로 타고 다니는게 문제다 다들 오래된 차량임 돈이없어서 못바꾸시는듯
썬팅 잘 해 놓으면 .. 비오는 날 안보이던 차선이 보이는 현상이 ..ㅡㅡ
아 .. 그리고 오래 안타도 뒷 유리 기포는 ... 100% 영업썬팅 입니다.
차량 출고시 썬팅정도는 해드리겠습니다. 로 시공한 차들이 대부분임 .
( 돈들여 저렇게 하면 대판 싸움나지 ... 떼는게 시공비가 더들어가서 돈받고 하는 시공업체들 저렇게 안해놓음 .)
정확하게는 열선 때문이기는 한데 모든차가 열선때문은 아니고 싸구려 필름이라 그렇습니다..
제대로 된 필름은 10년 이상 타도 저렇게 되지 않습니다...
안전불감증 때문입니다
난 일부러 그러니 했어요. 그럼 수리? 같은거 해야 하지 않나요?
시공 불량이죠. 가격대의 문제가 아님
요즘 자주 보이길래,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문득, 기포 때문에 뒷차에서 앞차 안쪽이 잘 안보이네? 프라이버시 뭐 그거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한건가? 했는데 역시 시공 미스...
미국 캘리포니아 삽니다. 열선 한 번도 안 썼는데도 뒷유리 필름 떴어요…
유독 경차, 아반떼에 많이 보이는 이유, 싸구려 영맨표 썬팅필름 시공, 브이쿨 vk필름은 보증10년입니다. 지금도 7년차인데 아주 멀정해요. 뒷유리 열선때문이 아니라는겁니다. 또힌 시공 실력차이도 있어요.
열선때문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그냥 부실시공입니다, 에휴
지금까지 3년, 1년, 10년, 3년, 5년현재.
총 5대를 타봤지만 저랬던적 단 한번도 없음.
썬팅은 무조건 비싼거!
앞유리 50 옆유리 35면 뒷유리는 몇프로 시공이 좋은가여?
앞유리 50이면 햇빛 차단 잘되나여?
예전에 루마스타 후면 썬팅했는데 겨울마다 열선켜도 10년넘게 이상없었음.. 약간 색은 바랬지만...
열선때문에? 15년 이상 차 바꿀때까지 색변형도 없고 저런현상 없던데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부실시공 아니면 싸구려 필름 이라고 봅니다..
일단 정품 중급이상의 썬팅지를 제대로 하는 업체에서 시공해야 됩니다..
싸구려 필름이 원인인듯...도로에 한번씩 보이는데 저런차량.....한번할때 좋은거 하는게 현명한듯....신차구입후 영업사원 한테 루마썬팅 50만원정도 해달라고 했는데 14년째 처음그대로 필름형태가 유지되고있음.
야름에 해가 너무 뜨거워서 내부에 붙인가 다 떨어 지던데 자외선? 열차단 시공하면 덜하나요??
저는 전방 50% 전측방 35% 후측방과 후방 5%
뒷좌석 내 가족의 프라이버시는 소중해요^^
난 10년 넘게 타고 있지만 뒷유리 기포 없어요. 싸구려 필름이거나 사공자가 서툴거나 둘중 하나임..
싸구려필름에 노상주차만 하면 저렇게됨. 열선 때문에는 아님 5년넘었고 비오는날마다 열선켜는데 아무이상없음
제주도는 뒷유리 썬팅 우는차가 30프로. 정도 됩니다.
기술도 없는 사람들이 시공을 해서 육지 보다 썬팅 불량 차들이 많습니다.
싸구려 썬팅 시공자 썬팅 불량 아닌것같아요 열선만 보이는 이유는 열선에 공기층이 많아서 많이 보이는 겁니다 측면유리도 보입니다 어디 있냐구요 로고(글씨)있는곳 그곳에 자세이보면 열선처럼 뜨는거 간혹 보여요 열선을만저보면 약간 볼록합니다 여기에 약간의 층이 생기는대 여기는 썬팅이 재대로 접착이 안되요 열땜에 팽창과 수축이 되면서 들뜨는거구요
썬팅에도 접착제 성분이 들어갑니다
우리나라가 환경문제 (인체나 환경)쪽은로는 빡센거 아시는지 접착제 성분중 안좋은 (접착성과 오래가는거) 성분을 다른것로 대체하여 인체와 환경에 덜 해가되는거로되면서 시간이지나면 접착제 탄성?? 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경화되면서 들뜸현상이 생기는거구요
아주 오래된 차량같은경우 이런현상이 극히 드물어요 최근 나온 썬팅필름들은 많이 보안되서 나온다고 하는군요 약 2010~2012 이전차량들은 아주 드물게 발생합니다
간혹 수입브렌드경우 정식 수입(100%) 외국 생산인경우 안생기는겅우가 많아요 수입브랜드중 국내생산의경우 많이 생기는걸로 알고있어요
참고로 디젤차에 연료에 유황성분 빼번린거며 요소수 디젤 이런거 생각하시면 되요
가끔 사이드미러 쪽 옆유리만 선팅 안되있는 차 있던데 ㅋㅋ
후면 선팅시 열처리 해서 붙이면 10년써도 안뜸 전면도 마찬가지...
내차 루마 필름 10년전에 바른건데 열선 켜고다녀도 지금 기포 하나도 없다
경차 중에도 레이는 없고 모닝은 겁나 많음! 그리고 좋은차에는 별로 없음. 선팅할때 카마가 해주는거 하지 마세요.!!
댓글보니까 부실시공, 싸구려 때문이라는게 많은데...왜 옆이랑 앞은 멀쩡한지가 궁금한건데...뒷유리가 시공하기 힘들어서 부실시공이면 이해가 가는데 싸구려탓이라는건 뒷유리만 싸구려쓰나
요즘 급격히 기포많은 차가 보이는건 쿠팡때문이지 ㅎㅎㅎ 년식 차량검색해서 싸구려 구매해서 직접 시공들 하니. 그냥 붙이면 되는구나 했다가 망하는..
시공자가 기포제거 안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면 70 앞 측방 50 뒤 측방 15 후면 15% 열 차단 필름 했지만 전혀 기포 안 생깁니다. 열선 비올 때 풀로 틀고 다닙니다.
역시 싼 것은 거르는 게 답입니다. 영업 사원에게 현찰 지원 받아 개인 선팅집에서 했네요. 메이커 아닙니다.
브랜드 제품인데 2년 3년 되니까
뒷유리만
필름 시인성이 흐릿해지고 야간에 라이트 빛이 뿌연느낌이 나고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