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트렁크에 이동식 카메라 싣고 다니면서 단속했던 의경 출신인데요, 무조건 10%나 10kmh 여유가 있다고 하면 안될거 같긴 합니다. 이동식은 사람이 직접 세팅하는거라 그냥 랜덤이었거든요. 제대한지 좀 되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때는 80제한도로에서 85로 세팅할때도 있고 88할때도 있고 도로 사정이나 사수(경찰직원) 성향 따라서 완전 케바케였어요. 살짝 내리막길이면 단속된 사람들이 민원을 많이 넣기 때문에 올리는 편이고, 커브길이나 뻥뚫린 직선도로는 조금 낮추기도 하고 어떤 직원은 그런거 없이 어디던 무조건 90찍어놓기도 하고.... 고정식도 결국은 누군가 사람이 세팅하는걸거라서 비슷할 수 있을겁니다.
@@piaranger 이 분 말이 맞습니다. 해당 지역의 지방경찰청장이 과속 기준을 정합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과속 기준이 다릅니다. 위 영상에서는 고지서에 몇km 초과도 고지가 날라왔다는 걸 근거로 했는데요. 그 고지서는 그 고지서를 발부한 지역에 유효합니다. 다른 지역은 다른 기준을 정하니까 특정 지역 고지서를 전국으로 다 적용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1. 속도계의 표시는 실제속도보다 제조사가 빠르게 제작하고(위 영상에 나온 법규때문에) 2. 대부분의 지역에서 과속을 칼같이 적용하지는 않아서, 일반인이 보통 말하는 과속기준 10%까지는 괜찮다는게 실제로는 맞습니다. 저는 연15,000~20,000km 정도 달리고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을 돌아다니는데요. 이동카메라를 못보고 찍힌거 외에는 최근 5년간 과속 고지서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꿀잼모아-kkuljem 계기판 기준이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경찰이 계기판을 볼 재간이 없는데... 실제 측정속도 기준인데 그게 계기판 속도보다는 네비속도에 더 가깝다보니 네비속도를 기준으로 삼는데 네비속도는 gps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오차가 있으니 그마저도 아주 정확하다고는 보기 힘들죠... 그러니 계기판 기준으로 10키로면 안정권이고 네비속도 기준으로 10키로면 실제측정속도가 11키로 찍혀서 10키로 초과가 될 수도 있는거죠
@@UM7272 정확하게는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촬영속도는 제한속도에서 10km/h 초과 운행하는 차량을 적발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구체적인 촬영속도는 도로여건과 교통환경을 고려하여 지방경찰청장이 정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속도위반 과태료 통지서 검색이나 받아보면 보통 11km/h 위반부터 나올뿐 예를들어 30도로에서 34~40 50도로에서 56~60 이런 속도로 적발된건 찾아보기도 힘들고 경험도 못해봤습니다 한번은 블루투스 통화중이라 네비 과속카메라 음성 못들어서 블랙박스로 속도 확인해봤는데 (블랙박스 gps기준) 30도로에서 38로 주행했었고 과태료 날아온건 없었습니다
추가속도가 얼마나되어야 단속에 걸리는지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지 않은 이유는 계기판과 실제속도가 일치하지않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20키로를 초과한다 생각하고 단속을 안당한경험이 생겨 그렇게 알고있지만 실제속도는 그만큼이 아니었던거죠 10퍼센트,100이상에선 20퍼센트 초과, 이건 경찰 피셜이니 맞겠지만 내 계기판속도가 정확하지않다는걸 알고 그냥 적당히 줄이고가는게 맞습니다
고속도로 한번 나갔다 오면 정말 한숨만 나오는게 구간단속 카메라가 너무 많습니다. 무난한게 잘 주행하다가도 어느 순간 차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갑갑하게 주행을 하면 100% 구간단속 구간이죠. 효과 짱이죠. 행정 편의 짱이죠. 우리나라사람의 특유의 다 같이 하지마... 뭐 이런거요. 그냥 앞으로 출시되는차들 화물차처럼 110km/h 이상 못달리게 락걸어 놓고요. 더 나아가서 네비게이션 기반으로 규정 속도까지만 주행 할 수 있도록 차량을 만드는 법을 만들죠. 뭐하러 어렵게 카메라 설치 하고 합니까? 만드는게 어렵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구간단속 불편은 하지만 꼭 필요함. 조삼모사 효과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종점 부근은 자주 정체가 되는데 이는 차 홍수 같아서 많은 차가 고속으로 달려와종점에서 밀리는 검니다. 홍수가 나면 보를 만들어 홍수를 막죠. 이 구간 단속이 홍수를 막아 보의 역할을 합니다. 조금씩 여유를 가집시다.
비오는 날은 이동식 카메라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세워놓았는데 비가 온다?>이 경우는 다른거고...그리고 네비에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카메라 있다고 띄우는데 파란색은 99프로 없죠 그리구 최고 중요한건 단속 카메라 자체가 안전을 위한것보다 세금을 거둬가려는게...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지방은 무조건 카메라 단속 지방세수 큰도움 소멸되는 농촌에 세수 소득없어요 농민 수익웬만해서 거의 내는분 없음 세금으로 농민이라 지원금타령 해도 세금 꼬박 꼬박 낸다 투덜대는 농민 없음 고로 지방은 자기 지방보단 단속된차량중 타지방사람 수입차 아마도 우선 과태로 멕이고 있다는걸 지방자주 다니다 보면 느낌 만약 지방농민 이렇게 애매하게 속도위반 끊어대면 들고 일어나니 머리아픔 외지사람 재수없네 퉤퉤 경찰놈 하고 납부함 농민은 낮들고 쫒아감 이정도 가지고 끊으면 돈이 어딧냐 !!
우리나라 속도 제한이 너무 낮음. 30 50 60으로 차 타고 다닐바에 킥보드나 자전거 타고 다니지 전용도로나 고속도로도 80 90 100이 뭐꼬 사고 다발 지역 제외하고 최소 120 130 까지는 기본으로 풀어줘야지 애초에 차에다가 락을 걸어놓던가 200~ 246 까지 밟을수 있게 락 걸어놓고 100으로 제한 할꺼면 그냥 다 모닝 레이 작은 경차로 다 통합해서 타고 다니던가 ㅋㅋㅋ
저 박스형 단속카메라 ( 박스 안에 카메라가 없을시 문을 닫아와야 되는데 이동식 딘속카메라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박스을 안박고 있는 경우 있습니다 저 박스형 카메라 박스 법으로 안에 카메라 없을시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왜 지자체에서는 박스형 카메라 안에 카메라가 없는데 앞에 뚜껑을 안닫는걸까요
속도위반 기준을 알려고하면 도로교통법 자동차 속도계오차범위 검사 합격 불합격 기준이 있습니다 이걸 설명해주는 전문가 유튜버가 안타깝게도 없으요 그리고 카메라도 오차가 있을수있으니 이 두가지를 감안해서 속도위반기준을 만들어놓았습니다.속도계 오차범위 상 하 9Km이면검사합격 그래서 60Km제한속도에서는 69이상70Km에서단속 즉 10Km초과부터 단속됩니다.
이동식 카메라 엄청 비싸요. 유지관리도 힘들고 그래서 전국에 몇대 없습니다. 저건 상습과속구간이나 사고구간에 설치해서 플라시보효과를 보려는 의도도 있고요. 때론 실제 단속을해서 그 경각심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정말 재수없으면 걸리니까 왠만하면 지키는게 좋습니다. 100% 걸리는 건 고정식과 경찰차 이동식단속구간, 암행차량입니다.
이동식카메라는 사진을 찍으면 운전자의 눈높이에서 찍으니 플래쉬(또는 적외선)가 운전자의 눈에 정면으로 비추게 되어 야간운전에 순간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밤에는 안찍는 거로 알고 있구요. 고정식은 위쪽에서 아래방향으로 찍기때문에 야간에 플래쉬(또는 적외선)이 터져도 운전자의 눈을 방해하지 않아서 밤에도 찍는걸로 오래 전부터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정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퇴근 "고속"도로 이용자로써, "고속"에대한 이용료까지 지불하는데 "고속"혜택을 못받는것에대해 영상제작하나 해주실수없을까요... 가령 100km/h 단속카메라면 100 밑으로 달리는애들을 단속해서 세수확보하고, 그 세수로 도로안전,확장,노면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고.. 악셀100 밟을자신없으면 "고속"도로 못기어오르게하고..그럼 정말 "고속"도로 취지에맞는 훌륭한 도로가되지않을까..싶은....
계기판 속도가 높게 표시되는 이유는 속도 방식이 아니라 법으로 계기판 속도를 높게 표시되도록 해야 되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동식 카메라는 카메라 자체 가격은 높겠지만, 고정 카메라도 지주대를 세우고 도로에 감지기를 설치하는 전체 비용을 감안하면 결코 저렴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 말씀하신 내용이 타당한지 의구심이 드네요.
도로공사에서 휴게소 임대료 올리기 위해 설치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짜 단속하려면 나들목이나 중간에 쉼터나 휴게소같은거 없이 무조건 주행해야만 하는 구간을 설정해야지 요즘 보면 중간에 나들목, 휴게소가 있는 구간들 너무 많음. 한마디로 시작지점 통과후 원하는대로 달리고 휴게소 들러서 아아 시원하게 한잔 하고 가시라는 의미?
@@marziolee3637이거 진짜 문제라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구간단속 구간이 거의 20키로인데 중간에 나가는 차 중간에 들어오는 차 이것들은 구간단속 안걸리니 걸린차들 제끼면서 다녀도되니 오히려 더 개판나고 휴게소 들어갈테니 그냥 밟고가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 구간단속 취지가 대체뭐냐
도로교통안전공단에서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교육 받았는데 속도 카메라 단속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일반 및 전용 도로에서는 11이상부터 단속됩니다. 100 이상 고속도로는 21이상 일때 단속됩니다.(90, 80, 70 고속도로는 11이상) 그런데 고지서에는 오차를 생각해서 5% 낮춘 속도로 고지하여 발송한다고 하네요. 즉 115로 고지서 받았다면 115속도여서 단속된게 아니고 실제론 121이상 이여서 단속된겁니다. 단지 115로 고지된것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115이상부터 단속된다고 알고 있는겁니다. 결론은 고지서에 고지된 속도여서 단속된 것이 아닌 단속 기준(11이상 또는 21이상)에 오바가 됐고 고지서엔 5% 를 뺀 속도로 고지된 겁니다.
내생각엔 단속카메라가 비어있는 이유는 그 카메라를 그대로 맨날 두는것이 아니라 분실에 위험때문에 아침엔 설치하고 밤엔 떼어내고 이걸 거리도 먼데 한두군데도 아니고 맨날 반복하기가 어렵다는 결론 그래서 자기위치와 가까운 몇곳 말곤 비워두는거지 한마디로 좋게말하면 편의위주고 나쁘게말하면 경찰업무태만 이지...
속도위반 잘못된 정보입니다. 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110조 (속도계)에 단속 기준에 따르면 시속 25km/h이상일 때 제한속도의 10%를 초과하는 속도에 +6Km/h를 초과해야 단속됩니다. 즉 제한 속도 60Km/h 구간이면 10%인 6Km/h+6Km/h 해서 72Km/h 초과시 단속 기준이하고 볼 수 있죠 단, 200Kh/h를 초과하는 경우는 조금 다르긴 합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순찰차 트렁크에 이동식 카메라 싣고 다니면서 단속했던 의경 출신인데요, 무조건 10%나 10kmh 여유가 있다고 하면 안될거 같긴 합니다. 이동식은 사람이 직접 세팅하는거라 그냥 랜덤이었거든요.
제대한지 좀 되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때는 80제한도로에서 85로 세팅할때도 있고 88할때도 있고 도로 사정이나 사수(경찰직원) 성향 따라서 완전 케바케였어요.
살짝 내리막길이면 단속된 사람들이 민원을 많이 넣기 때문에 올리는 편이고, 커브길이나 뻥뚫린 직선도로는 조금 낮추기도 하고 어떤 직원은 그런거 없이 어디던 무조건 90찍어놓기도 하고....
고정식도 결국은 누군가 사람이 세팅하는걸거라서 비슷할 수 있을겁니다.
저도 TV에서 본 거 같은데 허용 세팅은 지역 경찰서 소관이라고 해서 지역마다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맞는 말씀인데, 중요한건 기본적으로 계기판 속도가 실제속도보다 5km~10km 적게 셋팅 되어있다는 점 입니다. 그러므로, 대략 10km (계기판 기준) 정도는 찍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도 10km 정도 전후로 항상 다니지만, 단 한번도 단속된적 없습니다.
@@국태공-x2b
다행히 제차는 아반떼인데 계기판 속도랑 네비(T맵)에서 뜨는 속도랑 동일합니다.
@@piaranger 이 분 말이 맞습니다. 해당 지역의 지방경찰청장이 과속 기준을 정합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과속 기준이 다릅니다.
위 영상에서는 고지서에 몇km 초과도 고지가 날라왔다는 걸 근거로 했는데요. 그 고지서는 그 고지서를 발부한 지역에 유효합니다. 다른 지역은 다른 기준을 정하니까 특정 지역 고지서를 전국으로 다 적용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1. 속도계의 표시는 실제속도보다 제조사가 빠르게 제작하고(위 영상에 나온 법규때문에)
2. 대부분의 지역에서 과속을 칼같이 적용하지는 않아서,
일반인이 보통 말하는 과속기준 10%까지는 괜찮다는게 실제로는 맞습니다.
저는 연15,000~20,000km 정도 달리고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을 돌아다니는데요.
이동카메라를 못보고 찍힌거 외에는
최근 5년간 과속 고지서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국태공-x2b높게 세팅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요 과속보다 1차선에서 정규속도 보다 느리게 다니는 차들도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추월차선 표시를 없애던가 꼭 어느정도 가다보면 1-2차로 나란히 10분이상 같이 달리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차로막기 캠패인하나
진짜 심각함... 4차선보다 1차선이 막히고 정체가 유발됨...
요즘 고속도로 다니다보면 1차선에 거북이들이 너무 많이 다닙니다.몰라서 그런건지 추월차들 엿먹일려고 그러는지 정말 답답한 차들 너무 많습니다.
추월차선은 가변차로임ㅋㅋㅋㅋㅋㅋㅋ
@@기지-l5v 정답. 특히 경부 고속도로 버스전용선 있는 구간은 정말 노답임.
@@0152kim다 몰라서 그런거죠ㅎㅎ
단속기준은 지방청장 재량이다보니 지방에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는 있는데 각 지방청 기준들을 다 알 수는 없거니와 기왕이면 안전하게 10키로까지만 허용인것으로 생각하고 운전하는게 좋다고 할 수 있음
그건 계기판 기준 10키로 허용이고 네비는 속도가 정확하니까 네비 속도 나오는 대로 100 단속이면 100 딱 지켜야 되는 거 아님?
@@꿀잼모아-kkuljem 계기판 기준이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경찰이 계기판을 볼 재간이 없는데... 실제 측정속도 기준인데 그게 계기판 속도보다는 네비속도에 더 가깝다보니 네비속도를 기준으로 삼는데 네비속도는 gps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오차가 있으니 그마저도 아주 정확하다고는 보기 힘들죠... 그러니 계기판 기준으로 10키로면 안정권이고 네비속도 기준으로 10키로면 실제측정속도가 11키로 찍혀서 10키로 초과가 될 수도 있는거죠
0:50 애초에 교통단속 처리지침에 나와있는 과속카메라 설치기준이 "규정속도 10km/h초과시 단속한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경찰에서 공개한 자료고 교통단속처리지침 네이버에 검색해서 누구나 열람 가능합니다
쓰여져->쓰여
어디엔 경찰청장인가 하는 사람이 10%로 정한다 적혀있는데 항상 +10 인거 보니 지침이 우선이군요 오히려 좋네요
@@UM7272 정확하게는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촬영속도는 제한속도에서 10km/h 초과 운행하는 차량을 적발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구체적인 촬영속도는 도로여건과 교통환경을 고려하여 지방경찰청장이 정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속도위반 과태료 통지서 검색이나 받아보면
보통 11km/h 위반부터 나올뿐
예를들어 30도로에서 34~40
50도로에서 56~60 이런 속도로 적발된건 찾아보기도 힘들고 경험도 못해봤습니다
한번은 블루투스 통화중이라 네비 과속카메라 음성 못들어서 블랙박스로 속도 확인해봤는데 (블랙박스 gps기준) 30도로에서 38로 주행했었고 과태료 날아온건 없었습니다
@@UM7272 메뉴얼이 업데이트가 안된건지
아님 아직까지 2020년 기준 메뉴얼을 사용하는중인지 모르겠지만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교통단속처리지침 열람해보면 2020년 기준 메뉴얼이 최신버젼이며 위와같이 작성되어있습니다
추가속도가 얼마나되어야 단속에 걸리는지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지 않은 이유는 계기판과 실제속도가 일치하지않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20키로를 초과한다 생각하고 단속을 안당한경험이 생겨 그렇게 알고있지만 실제속도는 그만큼이 아니었던거죠
10퍼센트,100이상에선 20퍼센트 초과, 이건 경찰 피셜이니 맞겠지만
내 계기판속도가 정확하지않다는걸 알고 그냥 적당히 줄이고가는게 맞습니다
이동식카메라 엄청비쌉니다 수천만원짜리도있어요
예전에 자꾸 훔쳐가서 귀찮아서 잘 안달아요
훼이크용이 대부분이죠
달아도 밤되기전에 회수해가죠
고속도로 한번 나갔다 오면 정말 한숨만 나오는게 구간단속 카메라가 너무 많습니다. 무난한게 잘 주행하다가도 어느 순간 차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갑갑하게 주행을 하면 100% 구간단속 구간이죠. 효과 짱이죠. 행정 편의 짱이죠. 우리나라사람의 특유의 다 같이 하지마... 뭐 이런거요.
그냥 앞으로 출시되는차들 화물차처럼 110km/h 이상 못달리게 락걸어 놓고요. 더 나아가서 네비게이션 기반으로 규정 속도까지만 주행 할 수 있도록 차량을 만드는 법을 만들죠. 뭐하러 어렵게 카메라 설치 하고 합니까? 만드는게 어렵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동감합니다
구간단속 불편은 하지만 꼭 필요함. 조삼모사 효과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종점 부근은 자주 정체가 되는데 이는 차 홍수 같아서 많은 차가 고속으로 달려와종점에서 밀리는 검니다. 홍수가 나면 보를 만들어 홍수를 막죠. 이 구간 단속이 홍수를 막아 보의 역할을 합니다. 조금씩 여유를 가집시다.
잘 이해가 안되는데 구간단속 카메라가 불만이면 법을 어기고 과속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시는건가요??
구간단속 때문에 달릴수가 없다 단속속도를 130까지 올려라
@@전설-n1u 구간 단속 구간에서는 트럭들이 시속 80km로 추월하겠다고 1차로 들어와서 하루종일 달리는 경우가 허다해요. 오히려 이런 상황이 정체를 유발하고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더 많겠죠.
비오는 날은 이동식 카메라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세워놓았는데 비가 온다?>이 경우는 다른거고...그리고 네비에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카메라 있다고 띄우는데 파란색은 99프로 없죠 그리구 최고 중요한건 단속 카메라 자체가 안전을 위한것보다 세금을 거둬가려는게...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네비->내비
@@d2341a
ㅋㅋ
수도권에는 박스형 단속카메라에는 거의 안들어있고 고정형 단속 카메라가 많은 반면 지방으로 가면 박스형에 카메라 들어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그리고 카메라는 아닌데 카메라인것처럼 빨간 불빛 깜빡 거리게 해둔곳도 있더라구요ㅡㅡ
지방은 무조건 카메라 단속 지방세수 큰도움 소멸되는 농촌에 세수 소득없어요 농민 수익웬만해서 거의 내는분 없음 세금으로 농민이라 지원금타령 해도 세금 꼬박 꼬박 낸다 투덜대는 농민 없음 고로 지방은 자기 지방보단 단속된차량중 타지방사람 수입차 아마도 우선 과태로 멕이고 있다는걸 지방자주 다니다 보면 느낌 만약 지방농민 이렇게 애매하게 속도위반 끊어대면 들고 일어나니 머리아픔 외지사람 재수없네 퉤퉤 경찰놈 하고 납부함 농민은 낮들고 쫒아감 이정도 가지고 끊으면 돈이 어딧냐 !!
과속세부기준은 그 지역 경찰청장령에의해 정한다고 하던데...그래서 설정한 지역별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솔직히 규정속도보다 5키로 이상 과속하지 않으면 안찍힘
나도 그렇게 어딘가에서 봤었는데 여기선 디테일하지 못하게 알려주네요
4:10 고정식도 요새는 레이저 방식으로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예전엔 센서 있는 2~3개 차선만 단속 되었는데 이젠 4개차선도 가능하다 들음
이동식카메라 엄청비쌉니다 수천만원짜리도있어요
예전에 자꾸 훔쳐가서 귀찮아서 잘 안달아요
훼이크용이 대부분이죠
달아도 밤되기전에 회수해가죠
진짜 이동식 과속카메라=암행순찰차
g70 살까 고민중임ㅋㅋㅋㅋ
@@기지-l5v 님 살돈없잖아요 ㅋㅋ
@@user-ip1ny5dy7q 왜 팩트로 때리노ㅠㅠ
@@기지-l5v 3.3에 스포츠 패키지 있고 번호판 내리고 다니면 도로위에 대장 놀이 할수있음ㅋㅋㅋ
애들장난감 경광등 안에서 한번씩 켜주면 흠칫 놀라겠네 ㅋ
알맹이 카메라 돌려가면서 설치함. 어제 빈거 봤다구 막 달려다간 오늘 카메라 들어 있는 경우 있음. 제2자유로 5개월 출퇴근 해본 경험임.
비어있다고 신나게 달려봐라 ㅋㅋㅋㅋㅋ 갑자기 있어서 백퍼 걸린다 ㅋㅋㅋ
ㅇㅈ 이동식에 한번 걸린후로 이동식에서는 무조건 속도 줄이게됨
꼭 항상 없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달려하면 있음 ㅋ
ㅇㅇ나도 계속 달리다 한번걸려서 그냥 줄임
난 초보운전자라서 그런거 구분할 정신도 없어서 줄이는데ㅋㅋㅋㅋ
줄일게 아니라 과속을 하지 마 빡통들아 좀 ㅋㅋㅋㅋ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
우리나라 속도 제한이 너무 낮음.
30 50 60으로 차 타고 다닐바에 킥보드나 자전거 타고 다니지
전용도로나 고속도로도 80 90 100이 뭐꼬 사고 다발 지역 제외하고 최소 120 130 까지는 기본으로 풀어줘야지 애초에 차에다가 락을 걸어놓던가 200~ 246 까지 밟을수 있게 락 걸어놓고 100으로 제한 할꺼면 그냥 다 모닝 레이 작은 경차로 다 통합해서 타고 다니던가 ㅋㅋㅋ
역행하는 민주당 때문에 세금많이 내고 있다.
옳은말씀이시네차는최대속도가200키로나가게만들면불법아닌가한국최대속도가110인데
@@MrHolic2580 석열이한테 고쳐달라고 하면 되지..
법개정이 아닌데...ㅋㅋㅋ
@@MrHolic2580역주행하는 국짐 때문에 세금 구멍나고있다
@@MrHolic2580허구헛날 해외여행만 다니고 어디에 처 박혀있는지 모르는 국짐.. 여당 내려 놓고 대신 민주당 여당시켜줘라. 망해가는 한국..다시 한번 선진국 만들어보게.
2:30 GPS 는 신호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받기만' 하는 겁니다. GPS 위성에서 쉬지 않고 쏘고 있는 신호를 받아서 그 차이들로 위치를 계산하는건데 GPS 위성한테 신호를 보내줄 일은 없지요..
규정 100키로 해도 어차피 수도권쪽 고속도로는 차가 드럽게 많아서 80정도밖에 못달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5톤 카고트럭 30년하고 은퇴햇습니다.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
지방도 국도 10km초과시에 카메라에 찍힙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15km, 고속국도 20km초과시에 찍힙니다.
고속도로에서 15킬로 초과했는데 단속되는거 구라입니다.
과속 기준이 정확히 +10키로는 아닙니다. 세팅 기준에 따라 단속 카메라마다 차이가 있고 평균적으로 10키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팩트예요.
gps 와 계기판 보통 3~6km/h 정도 차이남
단속기준 시도 경찰청마다 다름
11~15km/h
따라서 100단속 계기판 114~121 단속xx
80단속 계기판94~101 단속xx
구간단속도 동일
차가달리는도로30이건넘무함..
유익하네요
시내도로 , 국도 , 고속도로 에서는 오차 허용범위 15km 초과시 단속됩니다.
실험 해봤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60도로 70키로 단속설정했었는데
저는 직접 해봄 단속..
50키로 구간 61키로로 단속됨
인천공항 가는길에 진짜 엄청많거든요 근데 카메라 있는것도 많음..
옛날엔 12km초과인데 지금은 10km고...부산에선 70도로에서 80찍혀서 따지니까 맞다네요.
그러니까 11km 부터가 아니라 10km 부터 날라옴.
이동식박스에 카메라 있는경우 박스 안쪽 잘보면 약간 녹색? 비슷하게 렌즈색깔이 보입니다. 꽤 먼거리에서도 보입니다.
안에 반사판이나 그냥 빨간불나오는 공갈불판 가라카메라 비슷한거 들은박스도 꽤 있음 렌즈달린 카메라가 들어있어야 찐
@@kimjungun833 아.. 반사판은 아닙니다. 실제 카메라가 있으면 렌즈가 녹색으로 보입니다^^
렌즈가 보이면 카메라가 있지요 레이져는 페이크죠
그냥 네비가 알려 주면 속도 줄이는게 편합니다
김여사 그거 보겠다고 내차 박음
과속카메라 있는 구간은 감속이 반드시 필요한구간. 횡단보도 교차로 합류구간 램프구간 휴개소입구 출구.
제한속도의.10%가 안전빵인듯합니다.😅 그래서 현.기차도 티맵도 소리는안내어주는게아닐까요.. 말그대로 안전빵입니다.
과속단속장비 및 인건비는 창업비용
단속건수와 과태료는 매출
이동식 카메라 가격이 대당 3천만원정도라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과속단속에 화가 난 운전자가 과속카메라를 절도한 사건아 있었는데 그때 보도로 나왔죠
택시기사 과수원에 파묻었다 했더랬죠ㅋㅋㅋㅋ구속 됨
카메라에 GPS 내장되 있었던것ㅋㅋㅋㅋㅋㅋ
@@이승훈-u9y2o되->돼
고가의 장비라서 비오는날에는 이동식 단속 안합니다 물들어가면 고장날까봐
모조리 없애버리고 인력과 그 비용으로 보이스피싱범죄를 잡는데 사용해라~!
무슨 죽을 죄라고~!
이동식카메라 엄청비쌉니다 수천만원짜리도있어요
예전에 자꾸 훔쳐가서 귀찮아서 잘 안달아요
훼이크용이 대부분이죠
달아도 밤되기전에 회수해가죠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 과속 기준은 어느 지역 어느 구간마다 일정하게 획일적으로 똑같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지역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10키로인줄 모르는 분들이 계셨네...... 근데 그 이상인줄 아시는분들은 분명 통지서를 받으셨을텐데 알아서 그거보다 더 줄여서 다니시지않을까요?
계기판 차속은 차량 제조사마다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달라서 애초에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실제속도(네비속도)가 기준입니다. 카메라 역시 물리적 속도 기반 단속이기도 하구요.
잘 봤습니다. 속도오차 범위를 10% 인줄 알았는데(60-66), 10km/h 였군요.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은 오차적용 없는줄 알았습니다.
지자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걸로 압니다
10%가 맞습니다
50km에서 57km 달려 벌칙금 나왔어요
출퇴근 할때 보면 거의 비어있는데 어떤날은 있던데 그래서 있을까봐 속도 줄이게 되던데ㅠ 1년에 한두번 있는거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호두휴게소 입구에 이동식 있는데 심야에 들어 있는거 5년간 본적이 없지만 혹시나 있을까싶어 속도 줄이게 됩니다. 네비 알람도 듣기 싫고요😄 카메라 대신 LED등 넣어서 카메라 들어 있는것처럼 하는곳도 있습니다😁
네비->내비
자동차 회사 의도 좀 선하게 해석하셨네요 ㅎ 제생각에는 속도와 같이 연동되는 보증 키로수 줄이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우리동네 근처에는 저거 뚜껑 열려이서도 없다는거 아는지 일반 차량들은 속도 줄이는데 덤프트럭 같은 몇몇 차는 그냥 쌩쌩 지나가여ㄷㄷ
빅딸배ㄷㄷ
구간단속은 들어가고 나갈때 빨간불 번쩍거리면 작동 하는것이고
안번쩍거리면 운영 안하는것임.
낮에는 구분 잘 안되긴함. 햇빛때문에 잘 안보여서.......
찌라시 너무 뿌리시네요ㅋㅋㅋ
항상 없긴요 양양고속도로에 꽤 있습니다~
차량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없다가도 설치자주 합니다 실제로 몇달만에 똑같은 곳 지나갔는데 카메라 설치목격 지방도로에는 90%가 없죠
우리나라 도로의문제는 과속이아니라 1차선정속주행,지나치게많은 카메라 때문에 차선변경과 가감속이 지나치게많단거임 구간단속도 졸음운전 사고 제조기고말이지 카메라를 줄여야 오히려 사고가 줄어든다 특히저런 이동식,박스형의 경우는 더더욱
ㅇㅈ합니다 너무많다 오히려 사고 부추기는 느낌
이번에도 없겠지~ 하면 걸리고
혹시 있나? 하고 천천히가면 없음..ㅋㅋㅋㅋ
저 박스형 단속카메라 ( 박스 안에 카메라가 없을시 문을 닫아와야 되는데 이동식 딘속카메라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박스을 안박고 있는 경우 있습니다 저 박스형 카메라 박스 법으로 안에 카메라 없을시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왜 지자체에서는 박스형 카메라 안에 카메라가 없는데 앞에 뚜껑을 안닫는걸까요
너같은 얌체 운전자들 잡으려고 그런게 아닐까?
@@RailGallery_2024 법적으로 안에 카메라가 없으면 가려 놓아야 된다고 한국말은 끝까지 읽어라
@@user-adfsdfy2 맞춤법부터좀 어떻게 해봐..
그런거 신경 쓰지말고 운전이나 똑바로 해라~
속도위반 기준을 알려고하면 도로교통법 자동차 속도계오차범위 검사 합격 불합격 기준이 있습니다 이걸 설명해주는 전문가 유튜버가 안타깝게도 없으요 그리고 카메라도 오차가 있을수있으니 이 두가지를 감안해서 속도위반기준을 만들어놓았습니다.속도계 오차범위 상 하 9Km이면검사합격 그래서 60Km제한속도에서는 69이상70Km에서단속 즉 10Km초과부터 단속됩니다.
검사증을 잘보세요 내차가 기본키로수에서 5키로빠르다(계기판) 그려면60키로도로에서 74키로 달리면실제로는69키로달리고있으니 초과9키로이니 안찍혀요
또 반대로 내차가5키로 늦게나온다(계기판)그러면60키로도로에서69키로달리면 실제로는74키로달란걸로찍히니 14키로초과로 과태료대상 이걸알려주는 유튜브 TV뉴스에도 없습니다
이 채널을 보고 도로경찰들이 웃고 있습니다
결론은 네비속도 기준 11키로 초과만 안하면 되는것이지요? ㅎㅎ
이동식 카메라 엄청 비싸요. 유지관리도 힘들고 그래서 전국에 몇대 없습니다. 저건 상습과속구간이나 사고구간에 설치해서 플라시보효과를 보려는 의도도 있고요. 때론 실제 단속을해서 그 경각심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정말 재수없으면 걸리니까 왠만하면 지키는게 좋습니다. 100% 걸리는 건 고정식과 경찰차 이동식단속구간, 암행차량입니다.
왠->웬
카메라 많은 것 같아요.
많이 있음
주로 이동식 단속 카메라는 열려있는것도 있고 막아져 있는데 내비게이션은 무조건 경고음이 울리더라고요
4:47 평소에 궁금했던 점입니다. 박스형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는 야간에 단속 안하나요? 어두워서 단속이 안되니 일몰에 철거하나요? 아니면 있더라도 식별불가로 나오나요?
이동식카메라는 사진을 찍으면 운전자의 눈높이에서 찍으니
플래쉬(또는 적외선)가 운전자의 눈에 정면으로 비추게 되어
야간운전에 순간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밤에는 안찍는 거로 알고 있구요.
고정식은 위쪽에서 아래방향으로 찍기때문에
야간에 플래쉬(또는 적외선)이 터져도
운전자의 눈을 방해하지 않아서 밤에도 찍는걸로
오래 전부터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적외선카메라 넣어둡니다
밤에 돌라가는 사람들이 많다더라구요....
이동식 야간철수 분실시 카메라값 엄청비쌈 .
카메라가 비싸기 때문에 경찰관들이 근무하는 낮시간대에만 대부분 넣어둡니다 저녁퇴근전에 빼었다가 낮에 출근후 다시 설치합니다.
좋은정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퇴근 "고속"도로 이용자로써,
"고속"에대한 이용료까지 지불하는데
"고속"혜택을 못받는것에대해
영상제작하나 해주실수없을까요...
가령 100km/h 단속카메라면
100 밑으로 달리는애들을
단속해서 세수확보하고,
그 세수로 도로안전,확장,노면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고..
악셀100 밟을자신없으면 "고속"도로
못기어오르게하고..그럼 정말
"고속"도로 취지에맞는 훌륭한
도로가되지않을까..싶은....
이동식 과속 카메라가 없는 이유는 놔두면 카메라 털어가서 그렇다 카드라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여?!
박스형카메라 지나갈때 만약 옆차량에 가려서 달리면 단속에 안걸리나요? 볼때마다 궁금했던거
영상 길다 30초로 줄여서 다시올려라
존대말을 써 봅시다
좋아요가 적다 지금보다 10배는 늘려라
아가리
바쁜데 10초정도가 딱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와 1빠 ㅋㅋ 좋은정보 감사
구간단속도 10입니까?
단속 기준은 정해진게 없고 지자체별로 단속 장비별로 셑팅하기 나름입니다.
보통 10~20km/h 초과라 하쥬~
60제한도로에서 67로 단속되본적 있습니다. 조치원에서 연동면 가는곳에 있던 단속카메라입니다. 그래서 이후는 10%로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 있습니다.
울산에서 제한속도 60에서 단속카메라 있는 걸 확인하고 속도 맞춰서 갔는데 딱 67에 찍혀서 고지서 날아왔어요.
속도를 올리고 있는중에 67이면 단속카메라 찍히고 내리는경우면 절대 안찍힘
기준 속도 초과 10km/h 내에서 관할 서장 재량으로 설정됩니다.
고속도로는 기계마다 10킬로인곳도 있고 고속도로 직선주로 긴곳은 20킬로이상 세팅인곳도 있다고 들었긴 합니다만 우리가 알기는 불가능하죠. 10킬로 넘기면 단속 당한다고 아는게 맘편할겁니다.
계기판 속도가 높게 표시되는 이유는 속도 방식이 아니라 법으로 계기판 속도를 높게 표시되도록 해야 되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동식 카메라는 카메라 자체 가격은 높겠지만, 고정 카메라도 지주대를 세우고 도로에 감지기를 설치하는 전체 비용을 감안하면 결코 저렴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 말씀하신 내용이 타당한지 의구심이 드네요.
ic 나가는 구간에 이동식카메라 이거40~50키로 구간때문에 엄청 밀림
야간에도 잘 찍히는지 궁금합니다
구간 단속이 젤 좋은 듯 ❤
이동단슥 말고
고정식을 더 설치 하지 왜 비효율 장비를 고집 하는건가요?
예상이 맞았네요 실제속도보다 속도계가 높게 만드는거. 근데 자동차 검사 갔는데 속도계 안맞다고 고장이라고 수리해야된다 하던 인간도 있었어요.
연속설치는 방심을 유도해서 단속율을 높인다 = 효율적이다...웃기는...
단속율->단속률
여기도 다 맞는건 아니네요 ㅎㅎㅎ 대부분 고속도로 +20km 이더군요 매일 고속도로 타는 입장이라, 118km 셋팅하고 다닙니다. 121 딱지를 하도 많이 받아서 118 크루즈 하고나선 한번도 걸린적은 없네요
어린이 보호구역.. 35킬로되어도 단속 걸리던데..
40k로면 찍힌니다
10km 아니에요..5나 4만 오바해도 고지서 날려보내더라구요😂😂😂
카메라 한대가 몇개의 차로를 카버하나요?
시내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고속도로의 경우 각 지방경찰청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고 경찰분이 방송에서 설명하신게 있었어요
예를들어서 100km/h 기준 누구는 120에서도 안찍혔다 하고 누구는 115인데 찍혔다 하는게 그런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근거가 있어야지 믿지
요즘은 네이비게이션 속도와 계기판 속도가 동일해요????
연동되게 되어있어서........... 사재 네비게이션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죠. 요즘은...
차량 네비하고 계기판속도는 거이 동일하다해도 티맵으로하면 차이납니다.
과속카메라가 ㅈㄴ비싸고 고장잘남 도난때매 설치잘안함
요즘 공중에 있는 카메라도 도플러식으로 하지 않나요?땅에다 센서묻고 이러지 않을텐데요
+10km까지는 안잡히고 +12,13이면 얄짤 없이 잡혀서 과태료 물었음
50km구간에서 62km에 걸림 ㅠㅠ
보다보니 갑자기 궁금한게 생기는데, 자동차가 타이어 마모도나 기타등등 요인에 따라서 달라지는 스스로의 속도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거리 또한 신뢰도가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요즘 차는 네비 속도랑 똑같이 찍히더라구여
@@The_son_of_bear네비->내비
구간단속 누가만든거냐..
사탄이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국세청이요 합법적으로삥뜯기좋음
고속도로 구간단속 정속주행하다보면 졸려서 사고유발오히려더많음
도로공사에서 휴게소 임대료 올리기 위해 설치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짜 단속하려면 나들목이나 중간에 쉼터나 휴게소같은거 없이 무조건 주행해야만 하는 구간을 설정해야지 요즘 보면 중간에 나들목, 휴게소가 있는 구간들 너무 많음.
한마디로 시작지점 통과후 원하는대로 달리고 휴게소 들러서 아아 시원하게 한잔 하고 가시라는 의미?
@@marziolee3637이거 진짜 문제라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구간단속 구간이 거의 20키로인데 중간에 나가는 차 중간에 들어오는 차 이것들은 구간단속 안걸리니 걸린차들 제끼면서 다녀도되니 오히려 더 개판나고 휴게소 들어갈테니 그냥 밟고가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 구간단속 취지가 대체뭐냐
가장 충격적인건
항상 몇년째 단속안하고
비어있던 카메라에서
벌금통지서 날아왔을때의 그 충격
연속 이동식 카메라는 구간 단속과 다르나요? 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후면단속도 궁금해요 어느정도 지나야 하는지
구간단속역시 마찬가지죠 100키로 구간단속이라 진짜 1차선에서 99키로 이렇게 달리던데 110까지 달려도 안찍히니까 좀더밟으세요 천천히갈꺼면 옆으로 빠지던가
그냥 천천히 좀 가세요
현기차가 크루즈가 자동으로 100으로 세팅되어서 그렇습니다.
윗분말대로 HDA가 속도 줄여서그럼
과속충이 또
@@shkim1924그 속도로 1차선으로 쳐갈거면 비키라는건데 이게 잘못됨?
도로교통안전공단에서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교육 받았는데 속도 카메라 단속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일반 및 전용 도로에서는 11이상부터 단속됩니다. 100 이상 고속도로는 21이상 일때 단속됩니다.(90, 80, 70 고속도로는 11이상)
그런데 고지서에는 오차를 생각해서 5% 낮춘 속도로 고지하여 발송한다고 하네요. 즉 115로 고지서 받았다면 115속도여서 단속된게 아니고 실제론 121이상 이여서 단속된겁니다. 단지 115로 고지된것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115이상부터 단속된다고 알고 있는겁니다.
결론은 고지서에 고지된 속도여서 단속된 것이 아닌 단속 기준(11이상 또는 21이상)에 오바가 됐고 고지서엔 5% 를 뺀 속도로 고지된 겁니다.
장훈이형 농구만 잘하는줄
이동식씨께서 열심히 단속하고 계십니다
소신발언하자면 저 카메라들 없애고, 제한속도는 현행보다 높힌 다음에 사전 고지 없이 암행으로 단속하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카메라 때문에 차량 흐름에도 문제 생기고 장비값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경찰 예산 대부분이 무인카메라 과태료가 없에기 힘들껍니다
국민피 빠는 장비.
세금아닌 세금.😢
내생각엔 단속카메라가 비어있는 이유는 그 카메라를 그대로 맨날 두는것이 아니라 분실에 위험때문에 아침엔 설치하고 밤엔 떼어내고 이걸 거리도 먼데 한두군데도 아니고
맨날 반복하기가 어렵다는 결론 그래서 자기위치와 가까운 몇곳 말곤 비워두는거지 한마디로 좋게말하면 편의위주고 나쁘게말하면 경찰업무태만 이지...
쓸떄없는대 세금그만쓰고 고속도로나 8차선으로 다 바꿀 생각이나해라 정부놈들아
김대중이는 경부고속도로만들때 길바닥에자빠져서 못하게 훼방놓았는데 좌파놈들은 지들편한거만찾아 도와주지도않으면서 ...
후방카메라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경험적으로 예전엔 고속도로 기준 15키로까지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이제는 10키로 이상이면 잡히는듯요
10퍼로 알고있어야 안걸리겠군요😂
맞아요 20키로 초과됐을때만 날라오더라구요
저 18년전에 충남서 시속 80키로 제한에 81키로로 적발되어 과징금 낸적 있습니다.
1,2차선 있다는 전제하에 박스형 단속카메라 단속중일때 2차선에 버스같은 대형차량이랑 1차선 승용차랑 사선으로 가려지게 달리면 과속해도 안찍히고 버스만 찍히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가려지면안찍혀요
버스들은 109키로로 딱 맞게 가기때문에 절대 안찍힙니다.....
30년씩 운전 한 사람들인데ㅋ
카메라 앞에서도 빨리가는차들은
보통 버스,화물차
그냥 차를 다 110으로 제한해서 출시해!! 한국에 110을 넘게 달릴 도로가 하나도 없는데.. 왜? 300나가는 슈퍼카를 허용하는 거야?
110도로잇음 청원상주고속도로
솔직히 경차 이하는 160km로 만들어야함
190다녀도 문제없는데;;
넌 모닝만타니?
120 땅땅
속도위반 잘못된 정보입니다. 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110조 (속도계)에 단속 기준에 따르면 시속 25km/h이상일 때 제한속도의 10%를 초과하는 속도에 +6Km/h를 초과해야 단속됩니다. 즉 제한 속도 60Km/h 구간이면 10%인 6Km/h+6Km/h 해서 72Km/h 초과시 단속 기준이하고 볼 수 있죠 단, 200Kh/h를 초과하는 경우는 조금 다르긴 합니다.
국민을 회구로보고 혈쎄 뜯어가는 게민국 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