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 워킹맘이 된 한국 엄마의 아침 브이로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pjjpb
    @pjjpb 14 часов назад +2

    집사님 일하시는 주말이셨군요.
    어머니 한국 가신다니… 😭
    사실 저랑 제 와이프도 간호사에요 😊
    집사님 항상 응원할께요~ 👍
    행복한 한주되세요~ 홧팅!!

    • @Chunsafamily
      @Chunsafamily  13 часов назад +1

      우와 집사님!!! 뉴욕에서 간호사 부부 시라니 !!!!!!!!
      응원 감사합니다 !!!!!!!!!!!

    • @pjjpb
      @pjjpb 13 часов назад +1

      @@Chunsafamily 자주 소통해요 집사님~

    • @Chunsafamily
      @Chunsafamily  13 часов назад +1

      ​@@pjjpb그러니깐요 집사님!!!!!!!

  • @gayoon_french
    @gayoon_french 11 часов назад

    저도 30대 중반이 되..되었는지 ㅎ (91년생은 어디인가요) ^^;
    볼 때마다 대단하고 마음으로 반성을 하면서 ㅠ_ㅠ
    아이들이 있는 것도 부러워요 0_0 저는 두렵... 천사패밀리의 천사는 더 부럽... >ㅁ

    • @Chunsafamily
      @Chunsafamily  4 часа назад

      반성은요 ㅠㅠㅠㅠㅠㅠ 각자의 라이프가 있는거죠!!!!!!🖤 가윤님도 지금 만족하고 행복하신다면 그게 장땡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