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게가 밑에까지 실리면 바벨이 쏟아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너무 일자로 서면 바가 뒤로 흐를까봐 걱정하시는데 그냥 저렇게 가져와서 적당히 서 있으면 다 해결 됩니다.너무 서지도 그렇다고 앞으로 숙여서 바를 쏟아지지 않게 하지도 않습니다 안용권 감독님 스쿼트 강의 : ruclips.net/video/wdPpTV1zoGo/видео.html
코치님 말씀대로 상체에 힘빼고 해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게 이전방식으로 했었을때 엄청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었는데, 같은무게로 해봐도 부담이 많이 줄었고, 무게가 하중에 실려있는 느낌이나서, 중심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요즘 스쿼트할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치 님 가슴을 살리는걸 저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그냥 상체가 기울어지지 않았으니 세웠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치 님 영상 보면서 그립의 위치 신경 쓰지 않고 편한 느낌에 집중 하면서… 호흡 하고 팔을 앞뒤로 흔들다가 걸린다는 ? 말씀… 대로 그 때 들고 나와서 밑을 보지 않고 좌우로 뒤뚱 하면서 대충 느낌 맞추고 앉을 때 끊어지지 않게 한 동작이 되게… 좌우 밸런스가 100프로 아닌 것 같아도 한 동작이 되게 했습니다. 가슴이 살면서(세우면서) 무게가 밑으로 실리는게 약간은 이해가 갔습니다 ㅎ
코치 님 가슴을 살려주는걸 제대로 안한 것 같아서 좀 바꿔 주니까 무게가 잘 실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궁금한게 호흡에 집중하고 가슴 살려주고 견착을 하고 언랙을 했을 때 바벨을 놓으면 떨어지나요??ㅎㅎㅎ 힘을 주는 것은 아닌데 그냥 바벨이 구르지 않게 잡는다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언랙하고 나와서 바벨을 놓았을 때 안구르는지 영상 한 번 찍어 주시면 ................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제가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그대로 따르고 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상체 힘 빼는 큐로 덕을 진짜 많이 봤습니다. 이게 로우바에도 적용이 쉽게 됩니다. 오히려 저는 이 전보다 좀 더 안정적으로 변했어요 이 전에 로우바 배울때 후인하강을 강하게 잡은 채로 견착을 하라 배웠는데 모두에게 같은 현상이 일어날진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견착 위치를 못찾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이론상 후면삼각근 위에 올려두라고는 배웠습니다 견착 지점이 그 쯤 탁 걸리는 부분이 있다는건 알았는데 매번 찰지게 견착되는 부분을 못찾아서 항상 불안정하고 손목이 뒤지게 아팠는데 복압 제외하고 필요없는곳 힘들 다 빼니까 진짜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촥 걸리는 부분이 바로 찾아졌습니다 견착 부분이 안정화되고 필요한곳에만 힘을 주니까 손목 통증 씻은듯이 사라졌고 미드풋에 딱 집중하며 내려가는 느낌도 좋아져서 이전에는 상체각 죽으면서 허리,둔부쪽에만 자극이 느껴졌는데 요즘은 사두까지 하체 전체를 쓰는 느낌이 팍 납니다.
코치 님 가슴을 살짝 들어주라고 하셨는데 전 바로 서있느니까 가슴이 당연히 살아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뭐 그렇다고 죽은 것도 아닌거 같고 가슴을 살릴 때 가슴 명치 쪽에 살짝 힘이 들어가면서 세우는게 맞나요?? ( 만약 제 느낌대로 한다면 신전을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이 세워지면서? 기립근이 쪼이는 느낌? 직접적으로 쪼으는 것은 아니구요) 이렇게 하면 힘이 들어가는거 같아서 틀린거 같기도 하고 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편한 맨발 ATG스쿼트를 하는 사람입니다. 스쿼트시 발가락 밑에 0.5 ~1cm정도 두께있는걸 깔고하면 훨씬 안정감을 느낍니다.(발가락에만 발바닥x)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릴때 발가락으로 지면을 누르기 좀더 편해져서 무게중심맞추기 편하고 안정감이 상승되는 기분입니다. 중심이 앞으로 쏠린채 스쿼트를 하면 무릎에 많은 무리가 느껴졋는데 이점도 사라졋네요, 앞으로 쏠리는 느낌날때 자동으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데 앞으로 안쏠리더라구요. 역도화 신는거랑 똑같다 생각하고 하고있긴 한대... 계속해도 큰 문제 없으려나요??
홈짐이라 집에는 바벨밖에 없습니다. 하체훈련은 스쿼트와 프론트스쿼트만 합니다. 운동목적은 스트렝스 및 몸의 기능성 향상입니다. 몸의 전반적인 균형등을 고려한다면 백스퀏과 프론트 볼륨과 강도 비중을 몇대 몇정도로 가지는게 좋을까요? 보통 역도선수들은 어떻게 비중을 가져가나요?
이거는 사람마다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따라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프로그램상 데드의 운동량이 많으면 프론트의 비중이 조금 높아질수 있고요, 혹은 체형상 데드시 상체각이 수평이 된다, 그래서 후면을 많이 쓴다면 -> 프론트로 그 균형을 맞춰줄수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주 1회정도 프론트 스쾃입니다. 역도 선수들은 보통 주 2~3회 정도 하기도 하고, 매일 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바닥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리의 접힘,몸통의 타이트함 이거 두개만 생각합니다. 올라올떄도 그냥 상체각을 유지하면서 올라오려고 하고, 따로 다리와 엉덩이를 억지로 쓴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제가 에전에 했던 고민과 비슷합니다. 나중에 찾은 해답은 그냥 전체 동작에 집중하는것이었습니다.특정 부위에 집중하면 큰 그림을 잃습니다.
코치 님 어제 밤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잠들었고 출근 전 새벽 운동 끝내고 댓글로 감사 인사 및 오늘의 성과? 를 말씀드릴려고 왔습니다. 처음에 코치 님 유튜브를 통해서 상체 힘을 빼야 한다는 것, 미드풋 등 알게 되었습니다. 1. 상체 힘 빼기+호흡+그립 너비 바꾸기 처음에는 견갑을 쪼이지 않기 위해서 기존 보다 넓게 잡았습니다.(좁게 잡으면 견갑이 모아지고 상체에 힘이 들어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느슨해지고 상체 힘을 뺐다고 생각? 했습니다. + 여기에 복강내압(앞,뒤,옆)을 채우는 호흡으로 연습했고 바벨을 얹고 호흡을 했는데 이상하게 상체가 긴장이 되고 계속해서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흡을 잘 못해서? 그런건가? 오만 생각이 들었습니다.(ㅅㅂ 도대체 뭐가 문제지... 등등) 결론은 오늘 새벽 스쿼트를 하면서 그립 너비를 좁게 잡아 봤더니 훨씬 편했고 상체에도 힘이 빠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흡도 막 억지로 채운다기 보다 자연스럽게 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 미드풋 + 무게가 골반에 걸린다? + 바벨이 흘러내리지 않음 미드풋은 어떤건지 알겠고 무게가 골반? 하체에 실린다는게 무슨 말인지 도무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립을 좁게 잡음으로써 상체 힘이 빠졌고 그래서 바벨을 얹고 서있을 때 하체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을 알았습니다. 하체에 무게가 제대로 실리면 상체가 없다고 치고 진짜 골반에 바벨을 얹어 놓은 듯한? 그런 느낌에 발바닥이 무게가 실리면서 챱! 하고 바닥과 달라붙는 느낌이었습니다. 3. 바벨이 미드풋에 맞춰지면... 마지막으로 원판을 꽂은 바벨이 몸에 얹혀지고 이 무게가 골반을 타고 발바닥 까지 제대로 전달이 되면 말씀하신 미드풋이 맞춰 진 것 같습니다. 그럼 이 때 인위적으로 무릎 과 엉덩이를 동시에 빼는게 아닌 말씀하신대로 그냥 몸통을 다리 사이로 집어 넣으면서 앉으면 자연스럽게 무릎과 엉덩이가 빠지는 것 이었습니다. 4. 역도선수들이 앉을 때 하는 끊어지는? 동작 선수들이 타닥 하고 동작이 끊어진 영상을 보여주신 적이 있는데 저도 이렇게 하니 미드풋을 맞춰 진 상태에서 내려가는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덜 익숙해서 그런지 탁! 하고 바로 내려가야 하는데 여기서 억지로 느낌으로 더 맞출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길어졋씁니다. 그럼 이 때 사두 및 무릎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이 났고 이로인해 앉는 자세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쓰고 싶어도 어떻게 느낀 점을 표현하면 최대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댓글에 대한 답변을 영상 까지 만들어주시고 저 또한 많이 느끼고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코치님 영상을 보는 이유가 뭔가 선수들이 간략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몸으로 느낀 점을 풀어서 얘기 해주는 것 같아서 계속해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
이것도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배울것도 많고 해야 할것도 많지만 정말 결국에는 이게 체화가 되어야 하고, 생각이 없어진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하실떄 최대한 단순하게 해보세요. 저는 예전에 자세가 안좋을떄도 일부러 생각을 최대한 줄이면서 바벨과 몸에 맡기려고 했습니다. 그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분명 자세 연습은 필요하지만 이런것도 중간에 필요합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자동화가 되게끔 만들어가는 과정안에서, 이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근데 왕님은 지금 생각이 꽤 많습니다. 복압도 단순하게 그냥 배, 폐 이정도지 앞뒤로 채우거나 하진 않습니다ㅎㅎ
괜찮습니다. 저라면 데드 + 프레스 위주로 자주하고요. 데드랑 프레스 변형 섞어서 할것 같습니다. 데드 - 컨벤, 스내치데드 , 랙풀 , 루마니안 등 프레스 - 기본, 이마 정지 프레스, 핀 오버헤드프레스 ,백프레스, 덤벨 프레스 등 그리고 덤벨 벤치도 좋습니다. 중량 풀업도 좋지만 프레스 하실땐 잘 섞어서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프레스 자체가 팔꿈치가 어느정도 부담이 가는데, 중량 풀업도 팔꿈치가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둘 다 무겁게,힘들게 하면 팔꿈치에 분명 부담 갑니다. 그래서 강약 조절을 잘하면서 하셔야 합니다. 중량 딥스도 꽤 좋은데 마찬가지로 잘 섞어서 해보세요. 할건 많습니다ㅎㅎ
두세번합니다ㅎㅎ 운동은 조금씩 자주 하는게 좋습니다. 한번 하실떄 너무 힘들게 하지마세요. 웬만하면 50~70분 선에서 끝내시고, 이걸 자주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몸이 상쾌하게 유지되고 기록도 잘 늡니다. 두번할떄는 조금씩 남겨서 해야 일주일을 봤을때 운동량을 더 소화할수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요. 푸쉬업이나 싯업도 중량 적절히 섞어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네 상체는 힘이 빠지는데, 대신 1.완전히 후면 삼각근 위에 견착 2.가슴 살리고 3.팔꿈치 살짝만 들어주면 힘이 빠지는 상태에서 완전히 걸리는 견착이 됩니다. 그리고 시선을 밑에 보더라도 이게 가능합니다. 그냥 턱과 목 사이에 테니스볼 낀다고 생각하고 밑에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몸은 일자로 서고, 고개만 당기고 밑을 보는 것이죠. 지난 영상에 로우바 견착 올려드렸습니다ㅎㅎ
보통 발가락에 힘주지 않습니다. 스쿼트는 코어 운동으로 여기가 가장 중요하고, 말단부로 갈수록 덜 중요하고 덜 신경써야 합닌다. 몸통과 다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체가 먼저 들리고 가슴이 죽는다면, 그 데드를 적정 중량으로 잘 만들어가셔야 합니다. 다른걸로 보완하는게 아니라 그 운동을 더 자주 많이 연습하셔야 합니다.
코치 님 아직 무게 싣는 느낌을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역도 선수들 영상을 보면 손목은 꺾여 있고 팔굼치는 거의 수직 아래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힘이 좀 빠지는 걸 느낄 수는 있습니다. 반대로 코치님 영상 처럼 팔꿈치가 뒤로 보낼 경우 승모근이 세워지고 견착 할 때 좀 편하다? 입니다. 바를 얹는다? 라는 큐로 가야 하체에 무게가 잘 실릴 것 같고 팔꿈치를 뒤로 보내면서 하면 상체에 좀 힘이 들어가면서 경직되면서 하체에 제대로 무게를 전달 할 수 없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ㅎ
유튭영상인데도 불구하고. 피티받는 느낌이 날 정도의 디테일입니다.
1일 1영상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게가 밑에까지 실리면
바벨이 쏟아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너무 일자로 서면 바가 뒤로 흐를까봐 걱정하시는데
그냥 저렇게 가져와서 적당히 서 있으면 다 해결 됩니다.너무 서지도 그렇다고 앞으로 숙여서 바를 쏟아지지 않게 하지도 않습니다
안용권 감독님 스쿼트 강의 : ruclips.net/video/wdPpTV1zoGo/видео.html
오늘 기분 좋게 댓글 썼는데
내일 또 느낌 잃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상체 힘 안들어가고
무게만 실리는 느낌만 잘 살리면
나머진 말씀하신대로 동작이 나올 것 같습니다 ㅎ
항상 몸에 힘을 꽉주고, 회원들에게도 꽉 주라고 큐잉을 주다가 이런식으로 해보니 훨씬 무게에 대한 부담이 줄고, 힘을 줘야될 곳만 주는거 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같은 중량이 더 편안하게(가볍게x) 느껴졌습니다!!💪🏻💪🏻
👍👍👍
오호 댓글 안달아주시고 가신 줄 알고 아쉬웠는데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치님의 열정에 항상 감명 받습니다.
최고다...
와 진짜 처음에는 상체에 힘을 빼라는게 말도안된더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상체에 힘이 빠지니까 편안하게 무게중심이 잡히는느낌이네요!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체에 힘을 아예 빼라는 건 아니고 최대한 빼라는 큐 같습니다.
애초에 견착할 때, 기본적인 텐션은 있으니까요.
최대한 빼라는 큐는 어쨌든 상체에 의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아예 빼는 큐로 갔을때 그냥 자연스럽게 고정이 되는 정도입니다.
@@박민재parkminja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그 큐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해봐야겠습니다.
코치님 말씀대로 상체에 힘빼고 해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게 이전방식으로 했었을때 엄청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었는데, 같은무게로 해봐도 부담이 많이 줄었고, 무게가 하중에 실려있는 느낌이나서, 중심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요즘 스쿼트할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가보세요^^
코치 님
가슴을 살리는걸 저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그냥 상체가 기울어지지 않았으니 세웠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치 님 영상 보면서 그립의 위치 신경 쓰지 않고 편한 느낌에 집중 하면서…
호흡 하고
팔을 앞뒤로 흔들다가
걸린다는 ? 말씀… 대로 그 때
들고 나와서
밑을 보지 않고 좌우로 뒤뚱 하면서 대충 느낌 맞추고
앉을 때 끊어지지 않게
한 동작이 되게…
좌우 밸런스가 100프로 아닌 것 같아도
한 동작이 되게 했습니다.
가슴이 살면서(세우면서) 무게가 밑으로 실리는게 약간은 이해가 갔습니다 ㅎ
아 내일 하체인데 오늘은 운이 좋네요 ㅋㅋㅋㅋ
블로그의 스트500 프로그램 올려주신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답을 안주셔서 여기 문의드립니다!
2주짜리 프로그램이던데 2주씩 계속 돌리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미완성된 프로그램인가요?
2주짜리 프로그램이 맞다면 2주마다 무게는 2-1키로 정도 올료주면 될까요?
코치 님
가슴을 살려주는걸 제대로 안한 것 같아서 좀 바꿔 주니까 무게가 잘 실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궁금한게
호흡에 집중하고 가슴 살려주고 견착을 하고 언랙을 했을 때
바벨을 놓으면 떨어지나요??ㅎㅎㅎ
힘을 주는 것은 아닌데 그냥 바벨이 구르지 않게 잡는다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언랙하고 나와서 바벨을 놓았을 때 안구르는지 영상 한 번 찍어 주시면 ................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경험으론 프론 스쾃 랙홀드나 백스쾃 랙홀드 하다보면 몸에 걸친다 라는 느낌이 안들면 일정무게이상을 들수가없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쾃만 맨날하다보면 결국 몸이 알아서 방법을 찾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그대로 따르고 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상체 힘 빼는 큐로 덕을 진짜 많이 봤습니다.
이게 로우바에도 적용이 쉽게 됩니다. 오히려 저는 이 전보다 좀 더 안정적으로 변했어요
이 전에 로우바 배울때 후인하강을 강하게 잡은 채로 견착을 하라 배웠는데 모두에게 같은 현상이 일어날진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견착 위치를 못찾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이론상 후면삼각근 위에 올려두라고는 배웠습니다 견착 지점이 그 쯤 탁 걸리는 부분이 있다는건 알았는데
매번 찰지게 견착되는 부분을 못찾아서 항상 불안정하고 손목이 뒤지게 아팠는데 복압 제외하고 필요없는곳 힘들 다 빼니까 진짜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촥 걸리는 부분이 바로 찾아졌습니다
견착 부분이 안정화되고 필요한곳에만 힘을 주니까 손목 통증 씻은듯이 사라졌고 미드풋에 딱 집중하며 내려가는 느낌도 좋아져서 이전에는 상체각 죽으면서 허리,둔부쪽에만 자극이 느껴졌는데 요즘은 사두까지 하체 전체를 쓰는 느낌이 팍 납니다.
오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로우바 견착에 대해 문제를 겪고 있는데 찾으신 견착 위치가 후면삼각근 부근이신지 알 수 있을까요?
코치 님
가슴을 살짝 들어주라고 하셨는데
전 바로 서있느니까 가슴이 당연히 살아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뭐 그렇다고 죽은 것도 아닌거 같고
가슴을 살릴 때 가슴 명치 쪽에 살짝 힘이 들어가면서 세우는게 맞나요?? ( 만약 제 느낌대로 한다면 신전을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이 세워지면서? 기립근이 쪼이는 느낌? 직접적으로 쪼으는 것은 아니구요)
이렇게 하면 힘이 들어가는거 같아서 틀린거 같기도 하고 ㅎㅎ
키가 엄청크시네요 ㄷ ㄷ
코치님~과도한 긴장을 하지 말라는
것이지, 흉곽을 펴주기 위한 최소한의 클립을 걸어주는 것 같은 힘은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가슴도 그냥 살짝만 살려주면 됩니다. 억지로 막 들거나 하실필요는 없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편한 맨발 ATG스쿼트를 하는 사람입니다. 스쿼트시 발가락 밑에 0.5 ~1cm정도 두께있는걸 깔고하면 훨씬 안정감을 느낍니다.(발가락에만 발바닥x)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릴때 발가락으로 지면을 누르기 좀더 편해져서 무게중심맞추기 편하고 안정감이 상승되는 기분입니다.
중심이 앞으로 쏠린채 스쿼트를 하면 무릎에 많은 무리가 느껴졋는데 이점도 사라졋네요,
앞으로 쏠리는 느낌날때 자동으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데 앞으로 안쏠리더라구요.
역도화 신는거랑 똑같다 생각하고 하고있긴 한대... 계속해도 큰 문제 없으려나요??
이 느낌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웬만하면 굽이 낮은 신발이라도 신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다못해 컨버스나 반스도 좋습니다.
신발은 신어야 한다고 봅니다ㅎㅎ 역도화는 안신어도요!
플랫화 깔창 발가락 부분에 0.5~1cm 정도 단단한 부직포같은거 깔아서 발가락힘 잘 전달되게 하면 좋겠네요ㅎㅎ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스쿼트를 하려면 스쿼트화를 꼭 신어야 할까요?
스쿼트화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 좀 다뤄주세요
풀 스쾃 유연성이 되시면 안신으셔도 되고
안되면 신으셔야 합니다ㅎㅎ
코치님 뜸금 없지만 지금 화면에 나오는 렉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알통스포츠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일수 있지만
선생님께서는 스쿼트 들어 가시지 전에 고관절이나 발목 스트레칭도 따로 하시나요?
하신다면 몇분정도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빈봉으로만 몸 풀고 바로 시작합니다ㅎㅎ
스트레칭은 안합니다!
@@박민재parkminjae 답변 감사드립니다! 꼭 직접 만나뵙고 지도 받고 싶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운동하세요^^
홈짐이라 집에는 바벨밖에 없습니다.
하체훈련은 스쿼트와 프론트스쿼트만 합니다.
운동목적은 스트렝스 및 몸의 기능성 향상입니다. 몸의 전반적인 균형등을 고려한다면 백스퀏과 프론트 볼륨과 강도 비중을 몇대 몇정도로 가지는게 좋을까요?
보통 역도선수들은 어떻게 비중을 가져가나요?
이거는 사람마다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따라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프로그램상 데드의 운동량이 많으면 프론트의 비중이 조금 높아질수 있고요,
혹은 체형상 데드시 상체각이 수평이 된다, 그래서 후면을 많이 쓴다면 -> 프론트로 그 균형을 맞춰줄수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주 1회정도 프론트 스쾃입니다. 역도 선수들은 보통 주 2~3회 정도 하기도 하고, 매일 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코치님 내려갈때 엉덩이는 어떤 큐잉으로 수행하시나요?? 예를 들어 엉덩이를 쪼은다던가 등등이요 ㅠㅠㅠㅠ 엉덩이에 대한 맒슴은 없으신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또한 발바닥에 접지하실때 염두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나요?? 예를 들어 발바닥을 꼬집는다는 느낌과 같은 경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바닥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리의 접힘,몸통의 타이트함 이거 두개만 생각합니다. 올라올떄도 그냥 상체각을 유지하면서 올라오려고 하고, 따로 다리와 엉덩이를 억지로 쓴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제가 에전에 했던 고민과 비슷합니다. 나중에 찾은 해답은 그냥 전체 동작에 집중하는것이었습니다.특정 부위에 집중하면 큰 그림을 잃습니다.
@@박민재parkminjae 감사합니다 코치님 ㅠㅠㅠ 그저 지나갈수 있지만, 구독자들의 댓글을 놓치지 않고 피드백 해주셔서 오늘도 더 안전하게 운동할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유튜버가 되시길 바랄게요 😍😍😍
코치 님
어제 밤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잠들었고
출근 전 새벽 운동 끝내고 댓글로 감사 인사 및 오늘의 성과? 를 말씀드릴려고 왔습니다.
처음에 코치 님 유튜브를 통해서 상체 힘을 빼야 한다는 것, 미드풋 등 알게 되었습니다.
1. 상체 힘 빼기+호흡+그립 너비 바꾸기
처음에는 견갑을 쪼이지 않기 위해서 기존 보다 넓게 잡았습니다.(좁게 잡으면 견갑이 모아지고 상체에 힘이 들어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느슨해지고 상체 힘을 뺐다고 생각? 했습니다.
+ 여기에 복강내압(앞,뒤,옆)을 채우는 호흡으로 연습했고
바벨을 얹고 호흡을 했는데 이상하게 상체가 긴장이 되고 계속해서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흡을 잘 못해서? 그런건가? 오만 생각이 들었습니다.(ㅅㅂ 도대체 뭐가 문제지... 등등)
결론은 오늘 새벽 스쿼트를 하면서 그립 너비를 좁게 잡아 봤더니 훨씬 편했고 상체에도 힘이 빠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흡도 막 억지로 채운다기 보다 자연스럽게 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 미드풋 + 무게가 골반에 걸린다? + 바벨이 흘러내리지 않음
미드풋은 어떤건지 알겠고
무게가 골반? 하체에 실린다는게 무슨 말인지 도무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립을 좁게 잡음으로써 상체 힘이 빠졌고
그래서 바벨을 얹고 서있을 때 하체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을 알았습니다.
하체에 무게가 제대로 실리면
상체가 없다고 치고 진짜 골반에 바벨을 얹어 놓은 듯한? 그런 느낌에
발바닥이 무게가 실리면서 챱! 하고 바닥과 달라붙는 느낌이었습니다.
3. 바벨이 미드풋에 맞춰지면...
마지막으로 원판을 꽂은 바벨이 몸에 얹혀지고
이 무게가 골반을 타고 발바닥 까지 제대로 전달이 되면
말씀하신 미드풋이 맞춰 진 것 같습니다.
그럼 이 때
인위적으로 무릎 과 엉덩이를 동시에 빼는게 아닌
말씀하신대로 그냥 몸통을 다리 사이로 집어 넣으면서 앉으면
자연스럽게 무릎과 엉덩이가 빠지는 것 이었습니다.
4. 역도선수들이 앉을 때 하는 끊어지는? 동작
선수들이 타닥 하고 동작이 끊어진 영상을 보여주신 적이 있는데
저도 이렇게 하니 미드풋을 맞춰 진 상태에서 내려가는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덜 익숙해서 그런지
탁! 하고 바로 내려가야 하는데
여기서 억지로 느낌으로 더 맞출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길어졋씁니다.
그럼 이 때 사두 및 무릎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이 났고
이로인해 앉는 자세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쓰고 싶어도 어떻게 느낀 점을 표현하면 최대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댓글에 대한 답변을 영상 까지 만들어주시고
저 또한 많이 느끼고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코치님 영상을 보는 이유가
뭔가 선수들이 간략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몸으로 느낀 점을 풀어서 얘기 해주는 것 같아서 계속해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
이것도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배울것도 많고 해야 할것도 많지만
정말 결국에는 이게 체화가 되어야 하고, 생각이 없어진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하실떄 최대한 단순하게 해보세요. 저는 예전에 자세가 안좋을떄도 일부러 생각을 최대한 줄이면서 바벨과 몸에 맡기려고 했습니다. 그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분명 자세 연습은 필요하지만 이런것도 중간에 필요합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자동화가 되게끔 만들어가는 과정안에서, 이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근데 왕님은 지금 생각이 꽤 많습니다. 복압도 단순하게 그냥 배, 폐 이정도지 앞뒤로 채우거나 하진 않습니다ㅎㅎ
@@박민재parkminjae
정확하십니다
생각이 많아서 아는데도 나누어서 생각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
simple is best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제가 운동하는 곳에 벤치랙이 없고 파워랙도 안전바 위에만 바를 거치할 수 있어서 (j컵이 없어요) 오버헤드프레스, 중량풀업, 루마니안데드리프트 3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괜찮습니다. 저라면 데드 + 프레스 위주로 자주하고요.
데드랑 프레스 변형 섞어서 할것 같습니다.
데드 - 컨벤, 스내치데드 , 랙풀 , 루마니안 등
프레스 - 기본, 이마 정지 프레스, 핀 오버헤드프레스 ,백프레스, 덤벨 프레스 등
그리고 덤벨 벤치도 좋습니다.
중량 풀업도 좋지만 프레스 하실땐 잘 섞어서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프레스 자체가 팔꿈치가 어느정도 부담이 가는데, 중량 풀업도 팔꿈치가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둘 다 무겁게,힘들게 하면 팔꿈치에 분명 부담 갑니다. 그래서 강약 조절을 잘하면서 하셔야 합니다.
중량 딥스도 꽤 좋은데 마찬가지로 잘 섞어서 해보세요. 할건 많습니다ㅎㅎ
@@박민재parkminjae 감사합니다!! 중량풀업을 아예 빼고 데드에만 집중하는게 운동 경력이 길지 않다면 (2년 정도) 더 좋을까요? 딥스바 없지만 덤벨벤치 하면 되겠네요 ㅎㅎ
데드 하시면서 풀업도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ㅎㅎ
저는 데드 매일하고 등운동도 거의 매일 합니다
코치님 혹시 요즘도 하루 두번 운동하시나요?
체력시험 때문에 오전에 바벨운동하고 저녁에 체력시험 종목 푸쉬업 싯업 등 하려고하는데 두번운동하시는 팁 있으시면 궁금합니다
두세번합니다ㅎㅎ
운동은 조금씩 자주 하는게 좋습니다.
한번 하실떄 너무 힘들게 하지마세요. 웬만하면 50~70분 선에서 끝내시고, 이걸 자주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몸이 상쾌하게 유지되고 기록도 잘 늡니다. 두번할떄는 조금씩 남겨서 해야 일주일을 봤을때 운동량을 더 소화할수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요.
푸쉬업이나 싯업도 중량 적절히 섞어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운동 두번하거나 자주할수록 회복에 신경 더 써주셔야 합니다. 영양,중간에 휴식, 수면 등등.. 두번 운동 잘 사용하면 좋습니다. 시간 되면 세번도 가능합니다.
@@박민재parkminjae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짧게 콤팩트하게!!!!!!! 해보겠습니다. 시험과 스트렝스 두마리 토끼 잡아보겠습니닷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로우바때는 아무래도 상체각이 죽은채로 서게 되는데 이때도 똑같이 상체에 힘을 빼고 있어야 할까요? 하이바를 하다가 요새 로우바로 바꾸면서 그게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도 이거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시선을 아래로내려다보게되서 자연스레 상체각이 조금은 죽은채로 자세가나오는데 억지로 가슴을피려고하는 습관이 좀 나더라구요
네 상체는 힘이 빠지는데, 대신 1.완전히 후면 삼각근 위에 견착 2.가슴 살리고 3.팔꿈치 살짝만 들어주면
힘이 빠지는 상태에서 완전히 걸리는 견착이 됩니다.
그리고 시선을 밑에 보더라도 이게 가능합니다. 그냥 턱과 목 사이에 테니스볼 낀다고 생각하고 밑에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몸은 일자로 서고, 고개만 당기고 밑을 보는 것이죠.
지난 영상에 로우바 견착 올려드렸습니다ㅎㅎ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 하나하나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를지고 스쿼트할때 발가락에 힘을주어 움켜져도 되나요? 그리고 고중량 클린그립데드리프트시 하체가 먼저 들리고 가슴이 죽는?등이 굽는데 혹시 보조운동으로 어떤걸하면 좋을까요?
보통 발가락에 힘주지 않습니다. 스쿼트는 코어 운동으로 여기가 가장 중요하고, 말단부로 갈수록 덜 중요하고 덜 신경써야 합닌다. 몸통과 다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체가 먼저 들리고 가슴이 죽는다면, 그 데드를 적정 중량으로 잘 만들어가셔야 합니다. 다른걸로 보완하는게 아니라 그 운동을 더 자주 많이 연습하셔야 합니다.
@@박민재parkminjae 넵.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정지데드리프트 연습이랑 박스 데드맆더 연습하면 될까요?
정지 데드 좋습니다ㅎㅎ 박스 데드도 괜찮습니다
스트렝스에 관심이 많고 비스트렝스님 영상 보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혹시 스트렝스쪽으로 전문강사나 이런분야에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이런 질문 많이 받아서 이번에 세미나를 합니다
11월 12일 입니다
더 많은 정보와 신청은 제 인스타그램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mj_beastrength
@@박민재parkminjae 넵 감사합니다ㅎㅎ
코치 님
아직 무게 싣는 느낌을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역도 선수들 영상을 보면 손목은 꺾여 있고 팔굼치는 거의 수직 아래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힘이 좀 빠지는 걸 느낄 수는 있습니다.
반대로 코치님 영상 처럼 팔꿈치가 뒤로 보낼 경우 승모근이 세워지고 견착 할 때 좀 편하다? 입니다.
바를 얹는다? 라는 큐로 가야 하체에 무게가 잘 실릴 것 같고
팔꿈치를 뒤로 보내면서 하면 상체에 좀 힘이 들어가면서 경직되면서 하체에 제대로 무게를 전달 할 수 없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