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은 자기주장만 맞다고 하고 다른의견은 자신한테 도전,공격했다고 받아드려요. 그래서 대화를 한것뿐인데 화를 냅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런말이 아니었다보 설명해도 안듣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다 할말없으면 너 잘났다, 너똑똑하다 이런 수준낮은 말로 뭉개버립니다. 진짜 혐오감 생겨요 엄청 감정적인 사람들이에요
건강하지 못한 8번은 486세대 경상도남 느낌? 자기만의 가치를 강요하고 변화되는 세태에 도태되기 쉬운 보수적인 성격 이런 사람한테 시달려봐서 그 분이 매우 떠오르는 영상이었네요 사랑받고 싶어서 굉장히 눈치 보면서도 본인 하고 싶은걸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자신으로만 가득차 있었음..주변인들 다 질려서 떠나갔지만 정신 못차리고 남들이 본인탓만 한다고 피해망상증 초기 증세를 보임
가까운 사이인 사람이 원하지도 않고 필요도 없고 같잖은 관용으로 에헴거리면 줘패고 싶은데...반면 나에게 본질 그대로를 보여주고 단점까지 죄다 드러내며 면전에 대고 뻔뻔하게 도와달라하는건 꽤나 재미진 찬스같은 느낌..그리고 고맙단 소리에 감동이 없는 이유가 그저 플랜실행과 마무리에 목적을 두어서 그런거 같고....하지만 그 결과물을 부정하면 진짜 화가난다구..그냥 나에게 얻어먹었으면 아 배부르다.. 이말 한마디면 되는거야..
8번(7번 날개)인데 제 경험에 의하면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적용시켜서 속에서 열불터지다가 외부적으로 감정표출 되서 인간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해보지 않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는거 답답함을 느껴요... 여기서 소통의 벽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상대가 열심히 하고 솔직히 말해주면 무서움보다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어려워하면 문제 해결해주려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8번도 상처받고 자신의 노력에 비해 상대가 안알아주면 속상해하고 뭐든 최선을 다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여기 댓글들 8번을 너무 극단적인 모습만 보시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제 신랑이 8번이고 저는 4번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저는 이상하거나 납득이 안되는 일이 있으면 물어보는데 신랑은 그 포인트에서 자기가 의심받았다고 생각되면 화를 벌컥 냅니다. 저는 그냥 물어본건데 어이가 없고 오히려 그런 강한 반응에 더 의혹이 강해지고요. 어떻게 본인이 신도 아닌데 무조건적인 믿음과 지지만 받으려하죠?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뭐 물어봤다가. 직사게 호통침, 물어보면 싫어함 감정의 소통이 자기감정은 보호하려고 강하게 난리치면서 다른사람 감정은 1도 생각안함. 자기 감정 취하면 이 세상사람들아 내감정의 타격을 알때까지 세상을 향해 뿐어댐, 상대방의 감정은 미세하게 전혀 알아차리지 못함, 이를테면 잘해줄때도, 여기 보라 이 멋진풍경을..,이렇게 큰소리치고서,,내가 그 풍경에 젖어들려고하면 이동하자고함. 헐 가끔 사람이 아니라 짐짝이나 물건(과제)가 된 나를 발견함. 8번이렁 감정교류는 힘듬, 차라리 드라이한5번이랑 더 잘됨, 8번의 감정은 자기자신이 바탕임 8번이 동정심을 느끼고 있을땦조차 그렇다 좀 깊이 동정심을 느끼면 어떻게든 소리안나게 상처안나게 조심조심 마음안상하게 도와주는게 아니라, 행동이 먼저 나간다. 나는 너보다 위이다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위해 맘좋은내가 돕는다. 뭐 이런식임 갑자기 돈을 많이 턱 내놓고 큰소리 치거나 생각지도 않게 큰걸 던지는식이다. 그걸 옆에서 하도 당하다보면 그냥 도움만 받아먹고. 내 마음은 내가 치유하게 됨. 그런행동이 계속 될수록 감사함보다는. 도움으로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인식해 버릴수도 있음 But, 8유형은 단순하고 순수하고 솔직하다 그냥 위험한 동물이랑 사귀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야할뿐이다, But, 모든단점에도 불구하고 8번 좋음 무지 좋음 , but 불건강할때는 다른 모든 유형의 불건강보다 더 불건강할수 있음. 히로시마 원자폭탄 같음, 그럼에도 좋은점 무지 많음 (8번 배우자 9번은 좋지만 슬픔 ㅠㅜ)
저는 9번이고 남편은 8번이예요. 모든 것들은 자기 손에 결정권이 있어야 편안해합니다. 경제권도요. 다른 사람 쉽게 믿지 못하고 심지어 배우자인 저한테도 그런 모습을 보여요. 대화도 잘 안되고, 말 한마디 거슬려서 분노가 폭발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몸으로 밀치고 가스 터뜨려버리겠다는 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눈치 보는것도 감정 살피는 일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숨막혀서 살기가 싫어요. 8번에겐 간결 명확하게 얘기하는 것밖에 답이 없나요? 제가 감정적으로 너무너무 힘든데 힘들다고 하면 약해빠져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냥 이렇게 통제당하며 하잔대로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인간 이하 취급 당하는것 같고 정말 모든 것이 싫습니다.
8번은 직면하게 부딪쳐야 문제점을 발견해야 개선됩니다. 9번에게는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갈등을 싫어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것을 얘기하지 않고, 내 욕구을 알아주기를 하기를 바라니까요. 중간에 싸우고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상대가 바꾸었으면 하는 부분을 글이든 말이든 분명하게 짧게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를 내고, 반박하고 수용하지 않더도 그것이 변화의 시작점이 됩니다.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성숙하지 않은 8번은 대화로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기본 특성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을 깨준 8번, 성숙과 인격을 가지지 못하면 남에게 복수도 합리화하는 가스라이터, 독불장군. 반대로 권위를 가지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면 위인이 될 인물이나 요즘엔 거의 그런 사람 없음, 권력중독에 취약함. 가정교육과 후천적노력으로 Power를 Authority로 못 바꿔주면 최악이 됨.
8번 유형이더라도 사회화를 통해 길러진 성격이 있고 다른 유형을 함께 가진 사람들도 많아요ㅠㅠㅠ 유독 8번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은 것 같아 슬프네요...흑..저도 8번이지만 지인들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독불장군처럼 행사하지 않는다구요...꼭 성공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가 되고 만다!!!!!!!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8번 남자인데 6번인 여자친구도 저를 가끔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ㅠㅠ 호불호가 매우 강한 성격이고 강해지는 것을 좋아하고 나약한걸 싫어하다보니 대화를 할때도 어느 순간 힘줘서 얘기하는.. 그 모습이 무섭다고 해서 저도 놀랬어요. 6번 여자친구가 8번인 저와 잘 맞는 유형일까요? 궁금해요!
@@한마음-v7w 8번은 내면적으로 거절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강하게 이야기하죠. 혹 반대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8번의 의견을 일단 수용하고 난 뒤, 추후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면 효과적입니다^^ (ex) 팀원 모두 워크샵 장소로 바다를 가고 싶으나, 8번 유형의 팀장이 산으로 알아보라고 한 경우. "팀장님! 이번 워크샵 장소, 말씀하신대로 산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더불어 예산이나 위치 면에서 바다쪽도 이점이 있어, 비교하여 2안으로 첨부하였으니, 함께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니어그램 교육과정 두개 소개, 1. 에니어그램기본과정 zoom 온라인 4시간, 진단지는 택배로 사전에 보내드림. 2. 에니어그램을 좀더 깊이있게 체계적으로 또한 장기적으로 공부해서, 코칭, 자녀교육, 인간관계 및 소통, 셀프리더십 같은 전문분야에 적용하고 싶으신 분은, 에니어그램 강사양성과정 2일 과정 추천드립니다. 에니어그램 1급 민간 자격증 제공! 과정신청은 러너코리아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8번은 자기주장만 맞다고 하고 다른의견은 자신한테 도전,공격했다고 받아드려요. 그래서 대화를 한것뿐인데 화를 냅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런말이 아니었다보 설명해도 안듣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다 할말없으면 너 잘났다, 너똑똑하다 이런 수준낮은 말로 뭉개버립니다. 진짜 혐오감 생겨요 엄청 감정적인 사람들이에요
8번 유형도 성숙도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어떤 유형이든 성숙(level)하지 않으면 타인을 불편하게 합니다. 성숙하지 않은 8번은 힘든면이 많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8번은 486세대 경상도남 느낌? 자기만의 가치를 강요하고 변화되는 세태에 도태되기 쉬운 보수적인 성격 이런 사람한테 시달려봐서 그 분이 매우 떠오르는 영상이었네요 사랑받고 싶어서 굉장히 눈치 보면서도 본인 하고 싶은걸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자신으로만 가득차 있었음..주변인들 다 질려서 떠나갔지만 정신 못차리고 남들이 본인탓만 한다고 피해망상증 초기 증세를 보임
이성격 뭔가 자기애성인격장애랑 다를게없어요
가까운 사이인 사람이 원하지도 않고 필요도 없고 같잖은 관용으로 에헴거리면 줘패고 싶은데...반면 나에게 본질 그대로를 보여주고 단점까지 죄다 드러내며 면전에 대고 뻔뻔하게 도와달라하는건 꽤나 재미진 찬스같은 느낌..그리고 고맙단 소리에 감동이 없는 이유가 그저 플랜실행과 마무리에 목적을 두어서 그런거 같고....하지만 그 결과물을 부정하면 진짜 화가난다구..그냥 나에게 얻어먹었으면 아 배부르다.. 이말 한마디면 되는거야..
결과물에 대해서 부정하면 화난다는 말 공감합니다.
ㅎㅎ 재밌어요 응원합니다 저는 8번입니다 휴ㅠ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8번이네요 내면의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늘 주변에 사람이 많지만 다 쳐내게 돼요 좋은게 좋다고 인간관계든 뭐든 중간을 못하고 극과 극을 달리네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8번은 리더십이 있습니다. 넓게 보고 관대해지시면 큰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 저도요 님은 3년전 자신을 알았지만 ㅜㅜ 저는 이제 이런 저의 모습을 알고 고통스러워하고있네요 진짜 제가 미성숙하다는것을 이제 알게되었으니 고치고 배워가려구요
8번(7번 날개)인데
제 경험에 의하면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적용시켜서 속에서 열불터지다가 외부적으로 감정표출 되서 인간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해보지 않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는거 답답함을 느껴요...
여기서 소통의 벽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상대가 열심히 하고 솔직히 말해주면 무서움보다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어려워하면 문제 해결해주려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8번도 상처받고 자신의 노력에 비해 상대가 안알아주면 속상해하고 뭐든 최선을 다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여기 댓글들 8번을 너무 극단적인 모습만 보시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성격이란 장, 단점이 있는거죠. 그것을 균형있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들중에 8번 유형이 제일 많습니다.^^ 리더형 성격이죠. 성격공부의 목적은 평가가 아니고 성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을 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너무 나약해서 들킬까봐 힘을 추구하고 외부를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거든요. 나약함을 인정할 때 힘으로 타인을 통제하려는 그릇된 맘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됩니다.
저도 8w7이요
우리도 표현이 서투른데 상대도 서툴수있죠
무리하지말고 할만큼만 하면되요
사실 내마음 불편하지않으려고 혹은 내가 좋아서 하는거잖아요
상대에게 인정받는 자존감은 일시적이고
내가 나를 인정하는 자존감이 진짜니까
상처쟁이처럼 굴지말고
진실을 마주하셈
7번(6날개)랑 상극인듯... 내동생 8번이랑 밤낮 피터지게 싸우고 결국엔 의절했음... 상사가 8번이면 직장 그만 둠.논리적으로 일관되게 지적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다혈질적으로 성질을 확 내버리고 혼자 뒷끝없다 하는게 내자유로운 영혼에 스크래치를 겁나 내버려서...ㅠㅠ
자유주의자 7번은 자유로움에 대한강한 욕구때문에 8번과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 이해됩니다.
전 5번이랑 상극이라 생각했는데 8번은 왠지 1번이랑 제일 잘맞을거 같아요..
제 신랑이 8번이고 저는 4번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저는 이상하거나 납득이 안되는 일이 있으면 물어보는데 신랑은 그 포인트에서 자기가 의심받았다고 생각되면 화를 벌컥 냅니다. 저는 그냥 물어본건데 어이가 없고 오히려 그런 강한 반응에 더 의혹이 강해지고요. 어떻게 본인이 신도 아닌데 무조건적인 믿음과 지지만 받으려하죠?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8번은 질문을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좋은 점도 많은데, 화를 잘 내는 성격입니다. 이 채널에 4번과 8번의 부부관계 영상 참고로 보세요
뭐 물어봤다가. 직사게 호통침, 물어보면 싫어함
감정의 소통이 자기감정은 보호하려고 강하게 난리치면서 다른사람 감정은 1도 생각안함.
자기 감정 취하면 이 세상사람들아 내감정의
타격을 알때까지 세상을 향해 뿐어댐,
상대방의 감정은 미세하게 전혀 알아차리지 못함, 이를테면 잘해줄때도, 여기 보라 이 멋진풍경을..,이렇게 큰소리치고서,,내가 그 풍경에 젖어들려고하면 이동하자고함. 헐
가끔 사람이 아니라 짐짝이나 물건(과제)가 된
나를 발견함.
8번이렁 감정교류는 힘듬, 차라리 드라이한5번이랑 더 잘됨, 8번의 감정은 자기자신이 바탕임
8번이 동정심을 느끼고 있을땦조차 그렇다
좀 깊이 동정심을 느끼면 어떻게든 소리안나게
상처안나게 조심조심 마음안상하게 도와주는게 아니라, 행동이 먼저 나간다. 나는 너보다 위이다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위해 맘좋은내가 돕는다. 뭐 이런식임
갑자기 돈을 많이 턱 내놓고 큰소리 치거나
생각지도 않게 큰걸 던지는식이다.
그걸 옆에서 하도 당하다보면 그냥 도움만 받아먹고. 내 마음은 내가 치유하게 됨.
그런행동이 계속 될수록 감사함보다는. 도움으로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인식해 버릴수도 있음
But, 8유형은 단순하고 순수하고 솔직하다
그냥 위험한 동물이랑 사귀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야할뿐이다,
But, 모든단점에도 불구하고 8번 좋음
무지 좋음 , but 불건강할때는 다른 모든 유형의
불건강보다 더 불건강할수 있음. 히로시마 원자폭탄 같음, 그럼에도 좋은점 무지 많음
(8번 배우자 9번은 좋지만 슬픔 ㅠㅜ)
@@herlindaher7770 힘내세요😢👍🏻
저는 9번이고 남편은 8번이예요.
모든 것들은 자기 손에 결정권이 있어야 편안해합니다. 경제권도요.
다른 사람 쉽게 믿지 못하고 심지어 배우자인 저한테도 그런 모습을 보여요. 대화도 잘 안되고, 말 한마디 거슬려서 분노가 폭발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몸으로 밀치고 가스 터뜨려버리겠다는 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눈치 보는것도 감정 살피는 일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숨막혀서 살기가 싫어요. 8번에겐 간결 명확하게 얘기하는 것밖에 답이 없나요? 제가 감정적으로 너무너무 힘든데 힘들다고 하면 약해빠져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냥 이렇게 통제당하며 하잔대로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인간 이하 취급 당하는것 같고 정말 모든 것이 싫습니다.
8번은 직면하게 부딪쳐야 문제점을 발견해야 개선됩니다. 9번에게는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갈등을 싫어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것을 얘기하지 않고, 내 욕구을 알아주기를 하기를 바라니까요. 중간에 싸우고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상대가 바꾸었으면 하는 부분을 글이든 말이든 분명하게 짧게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를 내고, 반박하고 수용하지 않더도 그것이 변화의 시작점이 됩니다.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성숙하지 않은 8번은 대화로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5tv363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폭력성이 고쳐지지 않고 계속해서 쓴다면 정말 각오하고 결단해야겠죠..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ㅎㅎ
와 저 8번인데 저에게 반하는 사람은 제외시켜요 이분법으로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실수로라도 속임이 있는건 극도로 싫어요 .... 너무너무너무 공감이에요 극단적이여서 너무 스트레스이기도 해요 ㅠㅠ
어떤 유형의 성격이든 장, 단점이 있습니다. 8번은 장점도 참 많습니다.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공부의 목적이겠지요^^
와 다 맞는말이라 소오름,,
8번 남자의 배우자나 연인은 2,4,6,9 인듯해요. 전 9 번인데 화나서 소리소리 지를땐 심장이 벌벌떨리고 진짜 정나미가 뚝떨어져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애 목숨걸고 주장하고 싸우려하고 이기적으로 자기만이 옳다고 할때면 100가지 잘한일들이 1가지 단점으로 다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경험을해요
화내서 대답하니 더화내고 그래서 화내면 말안했더니. 이번엔 발안한다고 화내고, ,, 어차피 그때그때 자기화내고 싶으면 아무구나 꼬투리잡고 화내요.
참 더럽고 치사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8번의 책임감과 스트레스와 이유없는 화를 어떻게 조정하도록 할까요? 차라리 책임감없는게 나을듯요
공감합니다. 8번은 화를 조절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기본 특성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을 깨준 8번, 성숙과 인격을 가지지 못하면 남에게 복수도 합리화하는 가스라이터, 독불장군.
반대로 권위를 가지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면 위인이 될 인물이나 요즘엔 거의 그런 사람 없음, 권력중독에 취약함.
가정교육과 후천적노력으로 Power를 Authority로 못 바꿔주면 최악이 됨.
울 아부지..8번!
일반적으로 봤을 때, 8번 성향은 보수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권위적이고 다소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누구보다 추진력이 좋으며 내 영역 안의 사람들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확한 조언감사합니다 "나대지말자"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8번이랑은 좋다가도 가끔 너무 무서워요..ㅠㅠ
ㅎㅎ 속은 따뜻합니다.
@@5tv363 울컥. 8번이예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정말 남들의 억지 분노 발끈 다 참다가 참다가 할 말 하는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저는 정말 인간으로서 저를 다듬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왔어요. 이런 말도 8번스탈이네요 ㅜㅜ
8번 유형이더라도 사회화를 통해 길러진 성격이 있고 다른 유형을 함께 가진 사람들도 많아요ㅠㅠㅠ 유독 8번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은 것 같아 슬프네요...흑..저도 8번이지만 지인들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독불장군처럼 행사하지 않는다구요...꼭 성공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가 되고 만다!!!!!!!
8번 유형은 훌륭한 리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고의 리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8번 남자인데 6번인 여자친구도 저를 가끔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ㅠㅠ 호불호가 매우 강한 성격이고 강해지는 것을 좋아하고 나약한걸 싫어하다보니 대화를 할때도 어느 순간 힘줘서 얘기하는.. 그 모습이 무섭다고 해서 저도 놀랬어요. 6번 여자친구가 8번인 저와 잘 맞는 유형일까요? 궁금해요!
6번은 신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도와주는 성격입니다. 어떤 성격이든 상대에게 잘 맞추어주고 자신의 지나침을 줄여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8번이 제공해주는 게 좋다가도 너무 질리면 그냥 안받고 그만보고 싶어지더라구요
8번 남자(9번 날개) 와 4번 여자 (3번 날개) 어울리나요? 4번 여자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8번 남자는 자신의 여자를 보호하고 키워주려고 합니다. 믿어주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왠만한건 8번 하자는대로 맡기는게 좋겠네요
@@한마음-v7w 8번은 내면적으로 거절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강하게 이야기하죠. 혹 반대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8번의 의견을 일단 수용하고 난 뒤, 추후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면 효과적입니다^^
(ex) 팀원 모두 워크샵 장소로 바다를 가고 싶으나, 8번 유형의 팀장이 산으로 알아보라고 한 경우.
"팀장님! 이번 워크샵 장소, 말씀하신대로 산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더불어 예산이나 위치 면에서 바다쪽도 이점이 있어, 비교하여 2안으로 첨부하였으니, 함께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숨기지않고 당당하게 진실을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가족 모두가 8번 유형이면 어떻게 하죠??
8번은 권력에 의해 서열이 정해집니다. 자기보다 강한 권력자에게는 순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5tv363 듣고 보니 그렇게 하고 있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난 💯 인정!!! 진정 가식 극혐
대한민국 남자 절반 성격이네요 어릴때부터 남자는 강해야해하니 ㅋㅋ
제일 안 좋은 성격이네 ㅋㅋㅋ
모든 성격 유형은 장,단점이 있을 뿐입니다. 8번 성격을 가지신 분들 중 위대한 분도 많고 제가 존경하는 분도 참 많습니다. 성격의 성숙이 중요하지, 번호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우 이런 댓글을 8번영상에 다시다니..
인격이 갖춰지면 훌륭한 리더 아니면 대부분 독재자,폭군입니다.
@@prettylydia99 독재자 폭군 이라서 죄송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용기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