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인데요 성숙해져서 통합된방향으로가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싶어요.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모른다 ㅠ.ㅜ 이게 9번의 영원한 숙제안만큼 뚜렷한목표라는게 참힘듭니다. 성숙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3번 을 벤치마킹 하는것을 구체적 예로 알수있을까요? 진짜 원하는걸 잘 모르겠고 시간만가고 다른사람과 엮여 시간만 보내고 있죠 ㅠ ㅜ. 9 번의 함정이 차라리 혼자 있는데 나은것이 다른사람과 있으면 다른사람의 뜻을이루거나 다른사람의 소일거리가되버릴수있거든요. 사실 그건 내가 원하는건 아닌데,,,노력하는가 싫은걸까요? 공부도 꾀했고 사실 뭐든 어떤 위치나 자리에만 올라가면 끝까지 해낼꺼라는건 경험상 몸에 배서 잘알고있어요, 단지 어떤 괘도에 오르기위해 선택을 잘 못하겠고 목표달성 이라는적극성이라는 하드웨어가 없다라는? 이를테면. 남자 25나이에 프로그래머와 간호사중에서 목표를 정했는데 어떤기준으로 선택해야할까요? 프로그래머는 하고싶으나 직업특성상 낮밤이바뀌거나 불규칙적으로 살아야하고 또 일정나이가 되면 못하지만( 불규칙적으로 현제 살고있기에 몸에는베어있지만 안전하지않고 건강에 좋지않죠) 간호사는 평생직장으로 70까지 할수있고 규칙적이고 안정되고 그러나 그닥 선호하진않아요. 보수도 많아요 전 현재 미국에 살고있고 여기서 평생살예정입니다, 간호가 맞는부분은 눈치가 빠르고 다른사람상태릂잘 파악한다? 오래일해도 체력이 좋고 인내심도 좋다? 프로그래머는 한때 게이머였고 주변친구들이 거의 엔지니어쪽이라서요. 현재 경제적으로도 힘들기에 둘중하나로 정하고 늦게 다시 대학에 가는거라서 선택이 힘듭니다. ㅎㅎㅎㅎ그냥.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재일 솔직한 대답이구요 3번 처럼 어떻게 잘 선택할지 있을까요? 공부는 자신있고요. 그럼 이런 좋은 체널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약정리와 딱 뼈때리게 핵심만 잘추려서 편하게 이해되도록 정리해주셨어요 그럼 앞으로 좋은 자료들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
9번의 특성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자신에 대한 통찰도 뛰어나네요 목표는 성격뿐만 아니라 내부적 욕망과 외부적 환경을 조율해서 정하죠. (이 부분은 제가 모르겠고) 성격적으로는 간호사가 낫습니다. 규칙적인 삶, 좋은 시스템 속에서 규칙대로 사는 것이 9번에게 좋습니다. 9번이 자신을 동기부여 하는 방법은 적극적인 성격의사람과 함께 공동의 일(무엇이든!)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그 사람이 나를 이용하거나 그런 비슷한 목적이 있으면 좋지 않구요. 적극적인 사랑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뭐든 함께 해주면 가장 좋습니다. 혼자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성격이니까요.
러너코리아5분TV 네,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혼자서는 머리터지게 싸매고 있어도 진짜 혼자는 하지못해요. 항상 그래서 누군가가 필요했죠. 주변에 성숙된 좋은 어른 8번이 있습니다. 그분 덕에 이만큼이라도 살아났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답을 얻은것같아요. 러너코리아 ^^감사합니다
시작할때 가장 시간과 경제적 리스크가 적은게 뭐죠 ? 한국은 공대안나와도 직업 교육으로 프로그래머 할수잇고 간호사도 조무사 부터 시작해서 적성에 맞음 더 해도 되는데 우선 필드에서 작은일부터 해보며 구체화가 조아요 여동생에게는 보건대 남동생에게는 컴공 추천해서 프로그래머가 된 경우 있어서 말씀 드려요 미국 현지에서 좀 더 실용적인 직업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미국 상황은 글쓴 분이 더 잘아실듯
그래서. 그런 동기부여를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조금만 날 건드려주면 잘할 사람 같은데 나 너무 헤매는게 스스로 안타까워요.
9번은 적극적인 사람과 함께 무엇을 하면 참 좋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잘 하죠. 어떻게든 끝은 내니까요.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삶의방향 입니다
9번이였군요 매일출근길에 들을겁니다.
네 9번 영상이 많으니 천천히 시간갖고 한편씩 보면 정리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우와 진짜 제 얘기에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기분나빠할까봐 불안한데 노력해봐야겠어요
잘 하셨습니다. 오히려 더 나아질 것입니다. 용기내어 하고 싶은 것 더 많이 하세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낮고 자기주장도 약합니다. 열심히 3번을 따라해 보겠습니다.
9번 유형은 자신감과 동기유발만 잘 되면 큰 인물이 될 수 있고 많이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정국이는 9번이 아니라 8번인 것 같습니다.
9번인데요 성숙해져서 통합된방향으로가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싶어요.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모른다 ㅠ.ㅜ 이게 9번의 영원한 숙제안만큼 뚜렷한목표라는게 참힘듭니다.
성숙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3번 을 벤치마킹 하는것을 구체적 예로 알수있을까요?
진짜 원하는걸 잘 모르겠고 시간만가고 다른사람과 엮여 시간만 보내고 있죠 ㅠ ㅜ. 9 번의 함정이 차라리
혼자 있는데 나은것이 다른사람과 있으면 다른사람의 뜻을이루거나 다른사람의 소일거리가되버릴수있거든요.
사실 그건 내가 원하는건 아닌데,,,노력하는가 싫은걸까요? 공부도 꾀했고 사실 뭐든 어떤 위치나 자리에만 올라가면
끝까지 해낼꺼라는건 경험상 몸에 배서 잘알고있어요, 단지 어떤 괘도에 오르기위해 선택을 잘 못하겠고 목표달성 이라는적극성이라는 하드웨어가 없다라는?
이를테면. 남자 25나이에 프로그래머와 간호사중에서 목표를 정했는데 어떤기준으로 선택해야할까요?
프로그래머는 하고싶으나 직업특성상 낮밤이바뀌거나 불규칙적으로 살아야하고 또 일정나이가 되면 못하지만( 불규칙적으로 현제 살고있기에 몸에는베어있지만 안전하지않고 건강에 좋지않죠)
간호사는 평생직장으로 70까지 할수있고 규칙적이고 안정되고 그러나 그닥 선호하진않아요. 보수도 많아요
전 현재 미국에 살고있고 여기서 평생살예정입니다, 간호가 맞는부분은 눈치가 빠르고 다른사람상태릂잘 파악한다? 오래일해도 체력이 좋고 인내심도 좋다?
프로그래머는 한때 게이머였고 주변친구들이 거의 엔지니어쪽이라서요.
현재 경제적으로도 힘들기에 둘중하나로 정하고 늦게 다시 대학에 가는거라서 선택이 힘듭니다.
ㅎㅎㅎㅎ그냥.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재일 솔직한 대답이구요
3번 처럼 어떻게 잘 선택할지 있을까요? 공부는 자신있고요.
그럼 이런 좋은 체널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약정리와 딱 뼈때리게 핵심만 잘추려서 편하게 이해되도록 정리해주셨어요
그럼 앞으로 좋은 자료들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
9번의 특성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자신에 대한 통찰도 뛰어나네요
목표는 성격뿐만 아니라 내부적 욕망과 외부적 환경을 조율해서 정하죠. (이 부분은 제가 모르겠고)
성격적으로는 간호사가 낫습니다. 규칙적인 삶, 좋은 시스템 속에서 규칙대로 사는 것이 9번에게 좋습니다.
9번이 자신을 동기부여 하는 방법은 적극적인 성격의사람과 함께 공동의 일(무엇이든!)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그 사람이 나를 이용하거나 그런 비슷한 목적이 있으면 좋지 않구요. 적극적인 사랑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뭐든 함께 해주면 가장 좋습니다. 혼자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성격이니까요.
러너코리아5분TV 네,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혼자서는 머리터지게 싸매고 있어도 진짜 혼자는 하지못해요.
항상 그래서 누군가가 필요했죠. 주변에 성숙된 좋은 어른 8번이 있습니다. 그분 덕에 이만큼이라도 살아났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답을 얻은것같아요.
러너코리아 ^^감사합니다
시작할때 가장 시간과 경제적 리스크가 적은게 뭐죠 ?
한국은 공대안나와도 직업 교육으로 프로그래머 할수잇고
간호사도 조무사 부터 시작해서 적성에 맞음 더 해도 되는데 우선 필드에서 작은일부터 해보며 구체화가 조아요
여동생에게는 보건대 남동생에게는 컴공 추천해서 프로그래머가 된 경우 있어서 말씀 드려요
미국 현지에서 좀 더 실용적인 직업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미국 상황은 글쓴 분이 더 잘아실듯
엇 9번인데 봐야겠다.
평화주의자 9번이시군요. 9번 영상 많습니다.^^
9번인 남편과 영상 공유하렵니다~^^감사합니다
영상을 공유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