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친구가 있으면 돈거래를 할 수밖에 없고, 거절하면 보통은 절교합니다...왜냐하면 10대, 20대는 같이 놀기 위한 친구가 필요했지만, 30대가 넘으면 친구는 경조사용 및 금전거래용으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돈자랑을 하지 않고 없는 척을 해야 친구관계를 겨우 유지할 수 있음...그래도 친구가 죽는 소리를 하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평소에 가난한 척을 했으니까, 100만원 이하에서 해결이 되는 겁니다...물론 그친구가 100만원보다 가치가 없거나, 나의 경조사가 다 끝났거나 아니면 경조사에 초대하더라도 1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없다면 그돈도 주면 안되고요...
처자들 대견해서 주욱 봐온 할베입니다. 젊으니 명심 또 명심하세요. 금전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있던 친구도 잃게 됩니다. 차라리 처음에 거절 하는게 좋아요. 인생은 길어요. 지금이야 주변이 필요한거 같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예요. 꼭 경제적자립 이룩하시고 늙어서도 타인의 도움 필요없는 인생되시길.
와... 진짜 안 갚아도 되는 줄 알았던게 아니라.. 안갚고 버틴게.. 이제와 니 탓이라고 뒤집어씌운거죠.. 애가 좀 만만해보여.. 안 줘도 말 못 할듯..? ㅎㅎ 이랬던거. 저도 예전 직장에서 내돈 2백 빌려가 떼먹으려고 하는 물건이 있어서.. 인사과가서 말하고 니 월급에서 받겠다고 했더니 바로 주더라고요 ㅎㅎ 이 세상엔 양심없는 인간이 차암 많죠..
애초에 돈 빌려줄 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요... 형편되는대로 갚으라고 말하는 게 좋아요.. 대략 3개월, 6개월 시기를 정하면 더 좋구요.. 저라도 그렇게 들으면 제일 마지막 순위로 생각할 것 같아요.. 일단 못받아도 어쩔 수 없는 상황까지 가정하고 빌려주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 줄 때는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빌려 주라는 말이 있어요. 서로 좋은 사이 유지하려면 가능한 금전 거래는 하지않는 것이 나을 듯해요. 살다보면 참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그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비난하고 깍아내리더라도 스스로 당당하고 중심을 가지고 선하게 살아가는 삶이라고 봐요. 심성이 나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선한 것 바른 것을 정말 싫어 하는 경향에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겪었네요. 상대방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여유 생기면 갚으라고 했더니 자기 먹고 살 만큼만 알바하고 나머지 시간은 꿈을 위해 사용하고 있더군요. 힘들고 여유가 없으면 천천히 갚으라고 했지. 너의 꿈을 위해서 내가 후원한 건 아니잖아! 배려해주면 진짜 너무 느긋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진짜 무슨 갑자기 일이 대박이 터지거나 로또 당첨이 돼서 돈이 넘쳐나야만 갚을 생각이었던듯... 당연히 갚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갚아야지... 에휴...
스스로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정의로운 사람을 본적이 없는듯하고 남들이 착하다고 하는 사람도 딱히 착하다고 느낀적이 없네요. 긍정적인 시선이 가는 사람은 돈없고 빽없어도 삶에 여유을 가지고 정도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볼때는 참 존경스럽고 따라하고 싶고 그런 마음입니다. ㅎㅎ
원효가 아들 설총에게 전하기를 "너는 착하게 살지 말아라. "그게 무슨 말일까? 악하게 살라는 말은 아닐꺼고, 그 말은 착하게 살라는 관념에 빠져 살지 말라는 뜻이다. 착하게 사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이치거늘 선이라는 관념에 빠져 살지 말라는 뜻이다. 천사 타네님은 존재만으로 천사이니" 그냥「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존재가 찬송이 되게 하라!!!」 행복한 영상 잘봤습니다.^^*
노래가 어쩜 이리 좋아요. 한편의 시를 이리 귀로 살랑거리게 들을 수 있다뇨.. 너무 듣기 좋아요. 살면서 사람이 정신적인 건강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중 리틀타네님이 최고봉이십니다~~ 정신 갑! 정말 그 단단함에 놀라고 이리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셔서 고마워요
재주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처음 접했을 때 같은 가장입장으로서 고생해 밑 닦아 준 아버지 입장은 생각 안 하나, 너무 기운 빠지실듯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자기인생 개척해 나가는 똑부러진 따님들 두신 부모님 부러워하실 분들 많겠다싶어요❤
돈거래를 하면 참 맘이 불편해져요. 돈을 빌리든 빌려주든 눈치를 보거나 눈치를 주고 그 사람이 불편해지고 미워지고. 그래서 지금은 소액이라도 손 벌리거나 빌려주지 않게 돼요. 상대방을 미워하게 될까봐요. 매정해도 이게 관계성이 편안하더라고요. 타네님의 지향점과 그 발걸음이 참 멋지고 대단해 보입니다. 잘 봤어요.
영상에서의 '착함'에 대한 성찰이 감동적이었고 공감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내 삶의 지향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고찰할 게 많은 영상이다 생각하면서 댓글을 내려봤는데, 돈빌려주지 말라는 댓들이 대부분이라 살짝 씁쓸했네요...😂 그래도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호구로 알고 돈 안 값는 사람들 돈 받아내는 방법 = 1, 최소한의 인간적인 면, 체면 따위를 신경 쓰지말 것, 왜냐하면 어차피 상대가 먼저 인면수심의 짖거리를 했기에, 더 이상 인간적인 관계는 멀찌감치 멀어진 상태임을 확실히 자각 해야한다. 거기서 체면 인간적인 정을 보이는 것은~ 2:27 나는 변치않는 호구이니 계속 나를 이용해 먹으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2 행동하기 >너가 돈을 안 값을시, 나는 무슨 짖을 할지 모르며, 너에 신변안전은 담보할수 없다고~ 강력히 어필할것. 물론 최대한 거칠고 위협적인 언사로 할 것. ※본인 경험상 이런 식으로 대처 하면 10에 8은 깜짝 놀라면서 돈을 바로 값았습, 즉 내가 개 호구 취급 당했다는 걸 깨닿고, 더욱더 씁쓸 해짐. ※ 참고로 상대가 진짜로 형편이 어려운 상태여서 값을 수 없는 상황이고, 진정으로 미안해 하는 느낌이 있으면 기간을 무기한 연기해 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나중에 큰 복으로 되돌아 올수 있습.
영상보면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용… 자기 자신을 착하다고 착각하는 친구는 사실 본인이 피곤하고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 불편하지만 마음이 편한대로 선택한 것일 뿐인데 자기를 착하다고 착각하고… 진짜 착한사람은 없다는거 너무 공감되어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페르소나적인 면이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유명한 사회봉사자라도, 정말 선한 사람도 항상 착하지만은 않으니까요… 집에서는 또 다른사람의 모습이 나올수도 있는거죠… 이 영상을 보며 깨닳음을 얻음과 동시에 타네님의 확고한 철학과 신념도 엿보이네요 항상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저한테 타네님은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좋은 사람이에요😊😍
어릴 땐 이런 분 만나고 싶었는데.. 웃음 짓게 하고 그 웃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할 거 같았는데 ㅎㅎ 근데 사람 일은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요. 영상을 보면서 가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지만.. 현실은 디게 혼남 ㅠ... 음음.. 이번 영상은 공감 되는 게 많았던 거 같아요. 청소년 때까지는 힘으로 부딪힐 일이 종종 있으니까, 그냥 웃고만 있어도 착한 애들이 화를 내면 더 무섭다고 미리 조심했는데, 성인되고는 인상이랑 피지컬이 만만해서인지..ㅠ 노래는 항상 잘 듣고 있는데, 피곤하실 때 하신 건지 이번엔 뭔가 마지막이 다른 때랑 다르게 뭔가 어색해서.. 작사는 제가 잘 모르니 그냥 글 같이 바꿔서 고민해봤는데, 그대의 애정 어린 눈빛에 나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찬란히 피어났다 남겨진 걸음은 추억을 수놓았지만 흐려지는 음악소리에 시공간은 변해가고 흩어지는 지난날의 향기에 난 그리움을 삼킨다 혼자인 나는 어쩌면 함께 나눈 고마운 시간들의 흔적일까 암튼 이런식으로 원래 가끔 말씀하시던 것처럼 내가 흔적인 게 낫지 않을까요? 아이디어는 이해한 거 같은데, 솔직히 어렵네요.. 그래도 굳이 길게 써본 건,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약간 생각하신 단어 어떻게든 맞춰 쓰시는 거 아닌가 했거든요. 제가 작사야 모르고, 유명했던 노래도 막 단어만 좋아 보이는 거 넣는 경우 많았죠. 근데 생각했던 단어 포기하고, 간단하고 별로인 단어를 쓰게 되더라도 드러내고자 하시는 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글이 아닌가 생각해요. 음식도 재료만 보고 좋은 거 막 다 넣다보면 산으로 가는 경우 많잖아요. 뭐 물론 우리나라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어봤어 수준으로 막 때려넣고 성공한 게 많긴 하니, 원하시는 대로 하시는 것도 틀린 게 아니지만, 이런 의견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제가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가사 계속 좋다가 요번에 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피드백 해보려고 노력해봤습니다😅 오지랖, 강요, 지적질 이런 걸로 보일까봐 댓글 쓰게되면 고민 오래 하는데.. 쓰다보면 결국 대부분 그런 내용이 되는 거 같은😥 용서를 바라며, 앞으로 소원 빌게되면 타네님 좋은 분 만나시는 걸로 빌겠습니다.🙈
사회생활하고 지금까지 쭉 경험해보니 돈 빌리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없음. 보통 사람은 돈 필요하면 꾸준히 일해 쌓은 신용으로 대출을 하지 주변 사람한테 돈 빌리고 다니지 않음. 대출이 안 된다는 말인 즉슨 성실하지 않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 또는 투자를 한다는 말임. 또 영상의 케이스처럼 보통은 남의 돈을 받아놓고 안 갚아도 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함. 손절할 자신 없으면 평생 거리두기 해야하는 유형임. 영상보니 내가 빡치네
이제 전체 동영상을 정주행했네요. 이제는 본방만 보면 되는.. 전원생활 유투브는 좀 있는편이지만 리틀타네의 나레이션이 뛰어 나네요. 작가소양과 실전문가가 영상제작을 하고 절학,음악,미술,IT활용능력등으로 차별화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 것같다는 생각을 드네요. 경쟁력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처럼 꾸준히 사랑받는 채녈이 될것 같네요.
![시골 미혼 30대, 혼자라는 두려움...솔직히 결혼은 선택이 아니다....😢 [고양이 애니멀 커뮤니케이션]](http://i.ytimg.com/vi/WEjuO1OCIaw/mqdefault.jpg)
![[속보] 미 법정 선 권도형 "난 무죄".."뻔뻔한 속임수, 최대 130년형" / SBS](http://i.ytimg.com/vi/CXtUfWknm5E/mqdefault.jpg)
돈 거래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사업하며 떼인 돈만 해도 지방 아파트 2채는 될 겁니다. 소송 걸어봐야 상대방이 파산하면 답 없습니다.
돈 빌려주면 돈 잃고 사람 잃습니다.
돈을 주면 줬지 빌려주는건 절대 아니죠.
부모 형제자매간에도 돈은 빌려주는게 아니죠.
줬으면 줬지.
살아가면서 친구가 있으면 돈거래를 할 수밖에 없고, 거절하면 보통은 절교합니다...왜냐하면 10대, 20대는 같이 놀기 위한 친구가 필요했지만, 30대가 넘으면 친구는 경조사용 및 금전거래용으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돈자랑을 하지 않고 없는 척을 해야 친구관계를 겨우 유지할 수 있음...그래도 친구가 죽는 소리를 하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평소에 가난한 척을 했으니까, 100만원 이하에서 해결이 되는 겁니다...물론 그친구가 100만원보다 가치가 없거나, 나의 경조사가 다 끝났거나 아니면 경조사에 초대하더라도 1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없다면 그돈도 주면 안되고요...
처자들 대견해서
주욱 봐온 할베입니다.
젊으니 명심 또 명심하세요.
금전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있던 친구도 잃게 됩니다.
차라리 처음에 거절 하는게 좋아요.
인생은 길어요.
지금이야 주변이
필요한거 같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예요.
꼭 경제적자립 이룩하시고
늙어서도 타인의 도움
필요없는 인생되시길.
@@재영장-v5v 첨언하자면, 보증 구걸, 술 거절하는 사람에게 술 권하는 ㅆㄴ. 최대한 가까이하면 안되죠 ㅎ
친한 사이 일수록 돈 거래는 하지 마셔유
은행에서 다 빌려 주는데 ..😂
그리고 은행에서 안 빌려줄 정도의 사람이라면 못 받을 것은 각오하고 대처하시고요
신경쓰지 말라고 했더니 갚지 않아도 되는줄 알았다니 ㅋㅋㅋ
의사전달과정에서 문제가..ㅎㅎ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다들 느낀바나 요점이 다르니까요
세상에 공짜돈은 없는데 말이죠
@@손봉익-1근데 보통 돈을 빌리는데 신경 안써도 된다는걸 안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ㅎㅎ;;;
@@손봉익-1 멀쩡하게 정신이 박혀 있으면, 그돈을 꽁짜로 준 줄 알겠습니까? 상식에 벗어난 행동입니다. 저런 인간들은 무조건 사람취급 못받습니다.
@@손봉익-1 저런 건 다르게 생각할 게 없죠
처음부터 돈을 빌릴 때 갚을 생각을 했다면
상대의 배려를 잘 알 수 있겠죠???????????
저걸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건
그냥 도둑놈 심보가 아닌 이상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리틀타네에게 착한 척 한다고 비난하는 사람에게... '너는 제발 착한 척이라도 해'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와... 진짜 안 갚아도 되는 줄 알았던게 아니라.. 안갚고 버틴게.. 이제와 니 탓이라고 뒤집어씌운거죠.. 애가 좀 만만해보여.. 안 줘도 말 못 할듯..? ㅎㅎ 이랬던거.
저도 예전 직장에서 내돈 2백 빌려가 떼먹으려고 하는 물건이 있어서.. 인사과가서 말하고 니 월급에서 받겠다고 했더니 바로 주더라고요 ㅎㅎ 이 세상엔 양심없는 인간이 차암 많죠..
진짜 돈 빌려주면 확실히 말해야되요. 알아서줘. 천천히줘. 그러면 진짜 안줘요. 저도 빌려주면 받아본 일이 없어요. 이젠 나쁘다해도 좋으니 돈거래는 안해요. 왜냐면 달란말을 못하니 빌려주지도 말자~~
애초에 돈 빌려줄 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요...
형편되는대로 갚으라고 말하는 게 좋아요..
대략 3개월, 6개월 시기를 정하면 더 좋구요..
저라도 그렇게 들으면 제일 마지막 순위로 생각할 것 같아요..
일단 못받아도 어쩔 수 없는 상황까지 가정하고 빌려주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 줄 때는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빌려 주라는 말이 있어요.
서로 좋은 사이 유지하려면 가능한 금전 거래는 하지않는 것이 나을 듯해요.
살다보면 참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그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비난하고 깍아내리더라도
스스로 당당하고 중심을 가지고 선하게 살아가는 삶이라고 봐요.
심성이 나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선한 것 바른 것을 정말 싫어 하는 경향에 있어요.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물에빠진놈....😢
예의!도 없고....
코인 주식이 아닌 인간에게 물리는게 제일 힘듭니다.
돈은 없지만 누가 빌려달라면 몇 십만원 주고 미안하다 하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노래 좋습니다🥳👍
사람한테 물리는 거ㅋㅋㅋㅋ힘들겠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의 노래네요
착한 사람 대신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
착한 영상 아니어도 되요. 그걸 바라지도 않구요. 그저 유튜브를 보면서 위안을 얻을 뿐입니다.
ㅠㅠ댓글 보며 감동 받습니다.. 따듯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내가하고 싶었던 말이다..👍
돈 빌려달라는 인간들은 금액 들어보고 친밀도 따져보고
말 듣자마자 차단하시던가 해야합니당... ㅠㅠ
음악이 점점 더 좋아지는것 같네요.
듣다가 눈물날뻔 했어요
가을감성 너무 아름다워요
50대 아줌마인데
늘 보면서 위로와 평안을 느껴요
분명히 선한 삶을 잘 살고 있어요, 타네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타네님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사람입니다😊😊
착함을 생각하게하는 영상 고맙습니다.
인간은 착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착함을 추구하고 바라겠지요. 인격의 크기랄까! 내가 감당할 범위 안에서의 배려와 호의만이 나를 지키겠지요
최선을 다해 배려해 줬는데,
상대방은 자기가 잘나서 받는
호의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음.
최선을 다했기에,
괴로웠지만,선을 긋거나 손절함.
그 사람에게 미련도 안생김.
타네님도 상처받지 말고,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대로 삶을
꾸려나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에 영상에 집필에 선함에 노래까지
이건 뭐 세상 제일 행복한 인생 사시는 분♡
노래 너무 좋아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흘러 넘쳐 나와요~~
오호 이노래 감성을 자극하내요 너뮤 조아요 ^^
노래부르는 분 목소리도 넘 좋아요^^
오늘도 감동받고가요
착하다는 말을 평생 듣고 살아 온 저인데 왜 착하다는 말을 듣고도 기분이 안좋은지 이제야 알겠어요 속시원히 얘기해줘서 고마워요ㅠ 저도 착하다는 행위를 제외 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사람 보는 눈 잇어야 되요 가뜩이나 유명인이시면 사람 조심하세요
남에게 돈 빌리는걸 부끄럽게 생각하라 하셨고 빌렸으면 약속한 날짜에 갚아라 이게 저희 부모님 가르침임 그래서 나이 마흔이 넘게 돈빌린 적이 없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겪었네요. 상대방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여유 생기면 갚으라고 했더니 자기 먹고 살 만큼만 알바하고 나머지 시간은 꿈을 위해 사용하고 있더군요.
힘들고 여유가 없으면 천천히 갚으라고 했지. 너의 꿈을 위해서 내가 후원한 건 아니잖아!
배려해주면 진짜 너무 느긋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진짜 무슨 갑자기 일이 대박이 터지거나 로또 당첨이 돼서 돈이 넘쳐나야만 갚을 생각이었던듯...
당연히 갚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갚아야지... 에휴...
개냥이 너무귀엽다, 재주가 너무많아요, 노래도 감미롭고 착하네요😊😊😊
돈 거래 하지 마세요. 굶어 죽던 병원비가 없어 수술을 못하더라도 신경쓰지 마세요 살 사람은 알아서 잘 살더라👿👿
착함에 개념 분석 공감갑니다~ㅎ
우리나라에서 착함은 순하고 자기 주장할 줄 모르는 사람과 같다ㆍ
돈 빌려간 사람이 잘 못 한거네요~ 남의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한거 아닌가?
그래도 돌려 받아서 다행입니다~
집앞 풍경도 예쁘고 노래도 좋습니다~
노래너무 좋네요~~
유익한 영상들 늘 감사하고 자매님들
멋지게 사시네요~~
남의 돈 소중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좋음. 그래도 받았으니 다행이네요.
어찌내말하는거 같노 ㅠ
맘있어 했던일들이 이젠 호구가 되어가네요
진짜 공감 100배😊
오늘 영상 또보고 또보고할것같아요😊
노래가 점점 다듬어지고 있네요.
타네님이 자연의 힐링으로부터 얻은 영감에서 나오는 노래들~.
역시 예술은 아파트 콘크리트에서 나오지는 않는듯
선하게 사는 삶을 공부하는 모습, 좋네요. 요즘에 듣기 힘든 말 ^^ ❤❤❤
소문보다 착한사람없고 소문보다 나쁜사람이 없다고합니다 그때그때 자신에게 유리한선택을하기에....
세상살아가는게 그래서 더힘이들곤합니다
법룬스님이 착한병이라고 부르셨는데 저도 착한병 중환자였어요. 지금은 완치..
세상 살면서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주제 입니다. 잘 풀어 주신 거 같아요. 👍🏻
팩트 : 안 착한 사람이 스스로 착하다 함
스스로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정의로운 사람을 본적이 없는듯하고 남들이 착하다고 하는 사람도 딱히 착하다고 느낀적이 없네요.
긍정적인 시선이 가는 사람은 돈없고 빽없어도 삶에 여유을 가지고 정도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볼때는 참 존경스럽고 따라하고 싶고 그런 마음입니다. ㅎㅎ
원효가 아들 설총에게 전하기를 "너는 착하게 살지 말아라. "그게 무슨 말일까? 악하게 살라는 말은 아닐꺼고, 그 말은 착하게 살라는 관념에 빠져 살지 말라는 뜻이다. 착하게 사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이치거늘 선이라는 관념에 빠져 살지 말라는 뜻이다. 천사 타네님은 존재만으로 천사이니" 그냥「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존재가 찬송이 되게 하라!!!」 행복한 영상 잘봤습니다.^^*
평소에 하기 힘든 사색을 대신 해주시네요. 감정 이입되어 사색을 해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그분이 잘못이지만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말한 것도 적당한 멘트는 아녔던거 같아요. 돈거래는 안하는게 답이에요. 은행에 빌리든 자기 가족한테 빌려야지 왜들 그러는지...
착함의 정의를 내리는 건 참 어렵네요 바보같이 착한사람도 분별있게 착한사람도 다 선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ㅎ 제 직업이 그런일이라서 또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맞아요 선함은 주변에 꼭 좋은 영향을 줄 거예요 ㅎㅎ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ㅎㅎ 영상 잘봤어요 정말로 어려웠을때 사람의 밑바닥이 나오는것 같아요.. 너무 당연하게 돌려줘야 되는 돈을 빌려준 사람이 거의 뭐 구걸해서 받는 수준이니.. 그래서 돈은 빌려주지 말라는 소리들을 많이 하시나봐요
노래가 어쩜 이리 좋아요.
한편의 시를 이리 귀로 살랑거리게 들을 수 있다뇨..
너무 듣기 좋아요.
살면서 사람이 정신적인 건강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중 리틀타네님이 최고봉이십니다~~
정신 갑! 정말 그 단단함에 놀라고 이리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셔서 고마워요
선하고 착한 사람이 분명합니다
철학을 공부해서 인지 글도 깊이가 있고 많이 배웁니다
참 재능도 많네요
작사노래 참 좋습니다
이번 영상 진짜 힐링인것같아요 착함에 대해서, 이타심에 대해서 등등 누군가 이게 왜 옳은것인지 알려주는..귀하네요❤
평소 생각했던 착함과 선함의 차이를 정리해줘서 고맙네요 ❤
타네님과 로아님은 선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늘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힐링하고 갑니다♥
그런 미c놈이 꽤 많지
빌려주고 만날때마다 사주고 수십년 친구로 살아도 결국 통수.....
쟤는 원래 다 해주는애닌까?로 인지됨
옛날 어르신들이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고요.
재주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처음 접했을 때 같은 가장입장으로서 고생해 밑 닦아 준 아버지 입장은 생각 안 하나, 너무 기운 빠지실듯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자기인생 개척해 나가는 똑부러진 따님들 두신 부모님 부러워하실 분들 많겠다싶어요❤
멀리 보이는 산줄기들이 넘 멋지네요~넓은 마당과 놀이터같은 정원 와~~매력적이네요 지인이라도 돈관계는 분명히 하는게 좋아요.귀촌생활이 부럽네요
산배경 무엇? 진짜 단풍에 물든 산앞에서 걷는 타네님 모습. 화보네요❤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네요...아름다운 맘으로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길~~~^^
아름다운 노래에요 음성도 좋고...
Thank You
Jenny's ❤❤ Mother ☕️🫖
착하기보다 선한맘으로 살고싶은데~
곡도 좋고 다재다능함에 항시 응원합니다.
돈거래를 하면 참 맘이 불편해져요. 돈을 빌리든 빌려주든 눈치를 보거나 눈치를 주고 그 사람이 불편해지고 미워지고. 그래서 지금은 소액이라도 손 벌리거나 빌려주지 않게 돼요. 상대방을 미워하게 될까봐요. 매정해도 이게 관계성이 편안하더라고요. 타네님의 지향점과 그 발걸음이 참 멋지고 대단해 보입니다. 잘 봤어요.
나 자신을 믿기에 세상이 평화로워진다 이런 인문학적인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3~4번 돌려봤네요
역시 믿고 보는 인문 리틀타네
이쁜 막내 화이팅
돈을 빌려줄 때는 갚을 기한을 정하는 게 낫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내 뒤통수를 칠 수 있다고, 온전히 믿지 않고 배신의 여지를 둘 때, 막상 당했어도 심리적 타격이 덜하더군요. 누구를 온전히 믿는 건 심신에 해롭다고 봅니다. 30%의 완충막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나오면 힐링 영상 맞아용ㅎㅎㅎ
생각할 거리를 주는영상 항상 감사해요.
🌱🍊.. 리틀타네님은 좋은분입니다.
영상에서의 '착함'에 대한 성찰이 감동적이었고 공감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내 삶의 지향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고찰할 게 많은 영상이다 생각하면서 댓글을 내려봤는데, 돈빌려주지 말라는 댓들이 대부분이라 살짝 씁쓸했네요...😂 그래도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정성스럽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호구님에게 힐링 잘하고 갑니다~~~
노래 짱!❤❤❤
눈물 핑😂😂😂
나를 호구로 알고 돈 안 값는 사람들 돈 받아내는 방법 =
1, 최소한의 인간적인 면, 체면 따위를 신경 쓰지말 것, 왜냐하면 어차피 상대가 먼저 인면수심의 짖거리를 했기에, 더 이상 인간적인 관계는 멀찌감치 멀어진 상태임을 확실히 자각 해야한다. 거기서 체면 인간적인 정을 보이는 것은~ 2:27 나는 변치않는 호구이니 계속 나를 이용해 먹으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2 행동하기 >너가 돈을 안 값을시, 나는 무슨 짖을 할지 모르며, 너에 신변안전은 담보할수 없다고~ 강력히 어필할것. 물론 최대한 거칠고 위협적인 언사로 할 것.
※본인 경험상 이런 식으로 대처 하면 10에 8은 깜짝 놀라면서 돈을 바로 값았습, 즉 내가 개 호구 취급 당했다는 걸 깨닿고, 더욱더 씁쓸 해짐.
※ 참고로 상대가 진짜로 형편이 어려운 상태여서 값을 수 없는 상황이고, 진정으로 미안해 하는 느낌이 있으면 기간을 무기한 연기해 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나중에 큰 복으로 되돌아 올수 있습.
저 역시 주변에서 착하다고들 하는데 전 제가 착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요 ㅋ. 사람들이 그렇게 보고 싶다면 그렇게 보라죠 뭐 ㅎ.
오늘도 좋은 영상과 감사합니당 ❤
저도 언젠가 부턴 누가 착하다 하면, 좋게 안들리고,경각성을 높이게 되고, 다음엔 일부러 좀 호의를 아끼고 있어요.왜냐 하면,착하다=만만하다 로 ....상대방에 따라서,자신을 다스리며 개선하고 있어요.
크지 않는 연륜에 대단히 큰 깊이가 느껴져서 58인 제가 반성케 되네요
마지막 음악이 ㅎ
전 하려던 일. 시작전 돈이모자라 친구들에게 200 300 200 씩 빌리며 얘기했어요~첫번째빌려준친군 다음달부터100씩 두달에 나눠 갚을것이고 두번째빌린친구에겐 너에겐 두번째로 빌리는것이라 3달후부터100씩 갚을수있을것이고 마지막 빌리는 친구에겐 니돈은 갚는데 시일이 좀걸릴것이라 혹시 급하게 쓸일이 생긴다면 바로 이야기해달라 얘기해주고 빌렸습니다~
제 친구들 다들 신경쓰지말라고했지만 돈빌린입장에서 신경안쓸수없었고 빌린내내 마음속 짐이었습니다~
700다 갚는데 5개월 걸렸고 이자로 해마다 귤한박스씩 보내줍니다~
멋진 노래~멋진 타네님!🙆
선함 또한 많은 일을 겪으면서 점점 지혜로워질 거예요^^
좋은 말씀 들으러왔어요ㅡ노래가 힐링이 되네여
살다 보면 인간관계가 참 어렵구나 하고 점점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누가 돈빌려달라면 “은행도있고 사채도있는데 왜 나한테 빌려달라함?”
매몰차게 잘라버리죠 ㅋㅋ
그리고 다신 안봐요
일단 재정문제가 발생한인간은 다시회복하기 매우 힘들어요
주변에 둬봐야
“나만 피곤해”지기 때문에 잘라버려야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묻히지 않고 자주 들을 수 있음해요.
저희 재생목록 "플레이리스트"에 란 제목으로 업로드 해두겠습니다!
영상보면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용… 자기 자신을 착하다고 착각하는 친구는 사실 본인이 피곤하고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 불편하지만 마음이 편한대로 선택한 것일 뿐인데 자기를 착하다고 착각하고… 진짜 착한사람은 없다는거 너무 공감되어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페르소나적인 면이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유명한 사회봉사자라도, 정말 선한 사람도 항상 착하지만은 않으니까요… 집에서는 또 다른사람의 모습이 나올수도 있는거죠… 이 영상을 보며 깨닳음을 얻음과 동시에 타네님의 확고한 철학과 신념도 엿보이네요 항상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저한테 타네님은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좋은 사람이에요😊😍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댓글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지인들하고 돈거래 하면 사람떨어진다함
원래 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엎드려 빌면서 받는 거라고 했어요. 못받아도 될 정도의
금액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아요. 빌려주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어요
어릴 땐 이런 분 만나고 싶었는데..
웃음 짓게 하고
그 웃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할 거 같았는데 ㅎㅎ
근데 사람 일은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요.
영상을 보면서 가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지만..
현실은 디게 혼남 ㅠ...
음음.. 이번 영상은 공감 되는 게 많았던 거 같아요. 청소년 때까지는 힘으로 부딪힐 일이 종종 있으니까, 그냥 웃고만 있어도 착한 애들이 화를 내면 더 무섭다고 미리 조심했는데, 성인되고는 인상이랑 피지컬이 만만해서인지..ㅠ
노래는 항상 잘 듣고 있는데, 피곤하실 때 하신 건지 이번엔 뭔가 마지막이 다른 때랑 다르게 뭔가 어색해서.. 작사는 제가 잘 모르니 그냥 글 같이 바꿔서 고민해봤는데,
그대의 애정 어린 눈빛에
나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찬란히 피어났다
남겨진 걸음은
추억을 수놓았지만
흐려지는 음악소리에
시공간은 변해가고
흩어지는 지난날의 향기에
난 그리움을 삼킨다
혼자인 나는
어쩌면 함께 나눈
고마운 시간들의 흔적일까
암튼 이런식으로 원래 가끔 말씀하시던 것처럼
내가 흔적인 게 낫지 않을까요?
아이디어는 이해한 거 같은데, 솔직히 어렵네요..
그래도 굳이 길게 써본 건,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약간 생각하신 단어 어떻게든 맞춰 쓰시는 거 아닌가 했거든요. 제가 작사야 모르고, 유명했던 노래도 막 단어만 좋아 보이는 거 넣는 경우 많았죠. 근데 생각했던 단어 포기하고, 간단하고 별로인 단어를 쓰게 되더라도 드러내고자 하시는 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글이 아닌가 생각해요. 음식도 재료만 보고 좋은 거 막 다 넣다보면 산으로 가는 경우 많잖아요. 뭐 물론 우리나라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어봤어 수준으로 막 때려넣고 성공한 게 많긴 하니, 원하시는 대로 하시는 것도 틀린 게 아니지만, 이런 의견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제가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가사 계속 좋다가 요번에 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피드백 해보려고 노력해봤습니다😅
오지랖, 강요, 지적질 이런 걸로 보일까봐 댓글 쓰게되면 고민 오래 하는데.. 쓰다보면 결국 대부분 그런 내용이 되는 거 같은😥
용서를 바라며, 앞으로 소원 빌게되면 타네님 좋은 분 만나시는 걸로 빌겠습니다.🙈
콘텐츠가 넘쳐나는 곳,, 항상 재밌게 봅니다
착한사람은 우둔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롭게 처신하는 사람이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주인 하고 싶은대로 만들고 내 취향에 맞음 보고 아님 마는거지 봐놓고 지적질은 모냐..
세금으로 만든것도 아닌데;;
와 이방송보고 있노라면 눈과 귀가 뻥 ~~빠져들서요 ㅎ 쉴 틈을 안줘요 😊😊
잘 살고 계시니 응원합니다~
본전치기 밑지지않고 인생 고난위과정 수강하신거네요...보통은 피같은 돈과 시간을 넣고 눈물 한숨 허탈 돌려받고서야 이수과정이 끝나는 것을...ㅋㅋㅋ
이런거 겪고나면 사람 보는 눈 생기고 시간 헛으로 안쓰게 되더이다..ㅎㅎ
와..저랑 똑같은 고민을..
내가좋아하는것만할순없기에 상대방에게 최대한 맞춰주고 배려해줬는데
어느날 그친구가 저에게 "착한척하지마라"라고 할때 정말..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그말을 한참을 되뇌이고 내행동을 되돌아봤는데
선천적인착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배려와 존중으로 싸우지않길 바래서 했던행동들이 타인에게 그렇게 비춰질수도있구나..라면서
참..내가인생을 잘못살았나 내나름대로 싫은것도 다받아주고 하기싫은것도 같이했는데 두마디쯤에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시대적인 시선일까 나의착각일까, 근데 성격쉽게안바뀌는데 내가 좋다는사람들과 잘지내자 싶었습니다 타네누나도 마상입었겠지만 화이팅하시기바랍니다!
사회생활하고 지금까지 쭉 경험해보니 돈 빌리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없음. 보통 사람은 돈 필요하면 꾸준히 일해 쌓은 신용으로 대출을 하지 주변 사람한테 돈 빌리고 다니지 않음. 대출이 안 된다는 말인 즉슨 성실하지 않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 또는 투자를 한다는 말임. 또 영상의 케이스처럼 보통은 남의 돈을 받아놓고 안 갚아도 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함. 손절할 자신 없으면 평생 거리두기 해야하는 유형임. 영상보니 내가 빡치네
정확한 분석이에요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성실히 사는
사람은 애초에 남에게 돈빌릴 일을 만들지 않죠
앨범 내주세요❤ 노래 넘 좋네요😊
이번 끝에 나온 노래가 제게 큰 위로가 되어 매일 듣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노래를 다운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저두 호의베풀려다 호구 많이 당해봐서 완전 공감되네요 ㅋ 얼마전 강연회에서 뵈었어요~자주 올께요
앗 반갑습니다😂
오늘 영상... 제대로 뼈맞고 갑니다 흙흙흙
악플처럼 여길 수 있는 댓글에
착함이란 추상적 단어를 명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악플을 선플로 승화시켰군요~~
빌린 돈이 내 돈이 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일을 계기로 정리하는 거죠 나의 선함을 이용해 먹을 인간인지 애정 어린 눈 빛으로 봐 줄 인간인지
그러다 보면 내 주위에도 선한 사람들이 있겠죠
❤이런 고민하는 사람들이 착하다 마음가는대로 살아요😂😂
노래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와. 재능많은 자매네요. 노래 좋아요. 착함보단 나쁘지 않은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 전체 동영상을 정주행했네요. 이제는 본방만 보면 되는..
전원생활 유투브는 좀 있는편이지만 리틀타네의 나레이션이 뛰어 나네요.
작가소양과 실전문가가 영상제작을 하고 절학,음악,미술,IT활용능력등으로
차별화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 것같다는 생각을 드네요.
경쟁력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처럼 꾸준히 사랑받는 채녈이 될것 같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이라 할 때 선은 착하다가 아니라 가장 좋다는 의미죠.
착할 선이라 배웠지만 좋을 선이죠. Good. 가치는 상대적인 것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주체적 평가가 가능한데
착하다는 말은 주체적 평가에는 부적합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노래 좋아요^^
대박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