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이말의 뜻을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이만큼 살아보니 제 나름의 해석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최악의 미래는 되지않도록 노력하며 현재를 살아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사람까지는 못되더라도 쓰레기는 되지말자ㅋ 뭔솔? 기냥 끄저여봤어요😂
어쩔 수 없지. 시골에서 나고 자라면 알게 모르게 농사 짓는 법에 익숙해지면서 평생 데이터가 쌓이는데, 도시 출생은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하니까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어요. 그나마 옛날보단 나은게 농사 기술을 다 구전으로 전해졌는데 지금은 시행착오와 최적화가 필요하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다 해결 가능하니...
타네님이 영상을 올리면 알고리즘은 초기 구독자들이 얼마나 빨리 많은시간을 시청하느냐에 따라 좋은 영상인지 그저 그런영상인지를 판단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늣은 시간대에 올리면 시청률과 시청시간에 영향을 미쳐서 그저 그런 영상이라고 판단을 하게되고 새로운 독자들에게 소개를 잘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들 영상을 골든시간대인 7~9시에 올리는 것입니다 영상올리는 시간을 7시쯤으로 바꿔보세요 ^^ 일주일동안 타네님 영상 기다리다 지쳐 쓰러지는 일인 입니다 ^^
예언대로 동해 쪽에 해일이 덮치게 되면 동해쪽에 원자력 발전소 피해는 없을지, 해일보다 저는 원자력 발전소가 더 무섭습니다. 작은 땅덩어리라 안전한 곳이 없을 듯합니다. 힐링 영상을 기대했었는데 괜히 봤어요.ㅠㅠ 무서워요. 얼마 안남았으니 오늘부터 가족들, 친구들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 타네님도 로아님도 건강히 지내세요.
과유불급. 공자는 주역을 좋아했지만, 귀신을 꿈팔이 하는 사람들을 멀리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약용 선생도 주역을 좋아했지만, 무당을 경계했던 것과 비슷하다. 논어에서 말을 어눌하게 하는 것을 성인이라 보는데, 이는 말로 인해 행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이 위험하다고 보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과유불급. 스치듯 들리는 댓글 이야기에 내 개똥철학 말해보았다.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그저 한점의 행성일뿐 그 안에서 살고있는 인간은 지구밖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점보다 작은 존재인데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 점보다 작은 존재들에서 대단한 존재일뿐인데 그냥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이순간 즐겁게 행복을 느끼며 살고싶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내가 모든것을 대비할수도 없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준비하면서 지금 현재를 잃고싶진 않습니다ㅋ 따뜻한 이불속에서 영상보고 웃고 울고 하는 이순간이 계속 될수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ㅎㅎ
앞의 이야기를 쭉 듣고 ‘우리 구독자 님들은 재난시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라는 덕담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재난시 ‘수많은 사람을 도우라’니 충격받았어요. 타네님의 마음을 본받아 평상시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들 특히 우리 강산을 배경으로 둔 우리나라 절들을 보면 마음이 참 좋아져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로 관심 가지고 있는 주제인데 설마 타네님이 이런 영상을 만드실 줄이야 ㅋㅋ 참 참신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전까지만 해도 제 3차 세계대전 이런 말은 와 닿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언제라도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핵부터 얼른 다 없애야 하는데 그놈의 국력의 중요성이 뭐라고 이렇게 전 세계의 평화를 해치는 지 모르겠네요 다 같이 안 가지면 되는 것을.. 그리고 녹음하실 때 뭐에요 너무 이쁘셔서 설렜네요 근데 저렇게 녹음하면 시야가 엄청 불편할 거 같습니다 ㅋㅋ
매번 댓글을 달아야 될거 같은 내용 인데요 좀 오래전 공익영상중 이런게 있었어요 어떤 초등학교 미술시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그리고 싶은것을 마음껏 그려보라 햇는데요 아이들은 꽃도 그리고 강아지도 그리고 고양이도 말도 소도 그리고 .. . 온갖 것을 그렸는데요 선생님이 돌아보다가 어떤 학생에서 멈췄어요 아이가 도화지 전체를 검정색으로 색칠을 하고 있고 다른 학생들은 자기네들이 그린작품을 제출하고 또 다른 수업을 듣고 근데 이학생은 다음날도 도화지 전체에 검은색으로 칠하고 걱정된 선생님은 부모님에게 ,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어떡하냐 ...... 그러던 어느날엔 병원에서 정밀진찰을 받기도 하는데요 근데 이학생은 계속 그리기만 하고 ..... 마침내 병원에 입원했고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그학생 자리에서 작은고래 인형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뭔가 생각이 났는지 동료교사들과 같이 실내 운동장으로 그동안 그렸던 아이 그림을 갖고 갔어요 고래를 보면서 그 그림 하나 하나를 이어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고래그림 .... 학생은 실물크기 고래를 그리고 있었던거였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줘야 한다 이것이 주제였던거 같은데요 매번 올라오는 영상마다 뭔가 새로운데요 .....생각을 하게 하죠 아인쉬타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지식보다 중요한건 상상력이다 " 어떤 어촌마을에 부티나는 사람이 고급승용차를 타고 방문을 했어요 작은 술집에서 그곳사람들과 이런저런 말을 했는데요 그리고 마을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본인을 소개하고 투자자문사 ? 뭐 이런 비슷한거 같았는데 마을을 둘러보니까 어민들 생활수준이 그렇게 나아보지 않는거 같다 물고기를 잡아 공판장에 그냥 넘기지 말고 그것으로 상품을 만들면 지금보다 10배 이상 수입이 들어오게 될거란 말을 했는데요 그러자 어떤사람이 10배 수입이 더 들어오면 어떻게 되냐 ? 그돈을 종잣돈으로 사업을 더키우면 더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다 그래서 또 물었어요 그다음은 어떻게 되나 ? 그러자 이사람은 남부럽지 않은 부를 누릴수 있는데 ......... 그다음은 어떻게 되나 ? 그러자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즐기고 낚시도 다니고 또 일과가 끝난 이후엔 마음맞는 친구들고 술도 한잔씩 나누고 ..... 그러자 그사람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냐고 .. 돈이 필요하면 배를 타고 나가 고기를 잡고 그돈으로 필요한곳에 쓰고 또 일과 이후엔 마음맞는 친구들과 한잔씩 한다고. 사람들에게 나중에 나이들면 어떻게 살건지 물어보면 대부분의 대답들이 공기좋은 시골이나 어촌에서 .......등산을 하고 낚시를 하고 그렇게 살고 싶다 말들을 해요 ... 지금 귀촌해서 살고 있는 모습 ... 마치 바로위에 있는 내용하고 비슷하지 않아요 ??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 희망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데요 남들보다 최소 30년에서 40년은 먼저 살고 있는 삶이죠 그것도 한참 젊은 나이에 .... 이정도면 좋은 삶 일거 같은데 ... 다른 얘기도 했었죠 내용이 길어지긴 하지만 ... 40년전 (50년전) 코스모스를 쓴 작가 칼세이건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과학이란 바다에 현재 인류의 수준은 발목정도 잠긴거 같다 현재 과학,공학,기술수준은 아기란 말이죠 바다에 놀러갔는데 물가에 있어요 환경이나 기후 온난화 .. 그런걱정 해야 된다 봐요 근데 ... 기술이 발목정도가 아니라 무릎정도에 도달하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요 ? 과학이란 바다는 수평선 넘어 .. 깊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왔던 향유 고래가 주로 먹는 대왕오징어가 사는 깊이까지는 앞으로도 수천년은 걸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것보다 훨씬 더 깊은 심해저 까지는 언제가 될지도...
예전에 친구가 지구 종말이 오면 안 무섭냐고 했었지. 그래서 저 수많은 별중에 은하 외곽에 자리잡은 작은 별을 떠도는 행성 하나 사라져도 우주는 잘 돌아가고 너희들이 말하는 종말의 형태는 지구가 아닌 인류의 종말이며 나 자신 인간으로서 아니 갓 태어난 아기조차도 어차피 100년 이내 죽는다고 했지. 결국 인간의 종말이란 내가 죽는다는 것뿐, 그리고 그건 예언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 반대로 지금 내가 살아있음이 기적같은 일이지. 제임스웹이나 허블이 뚤어져라 찾아봐도 반대편 하늘에서 깃발 흔드는 행성은 찾지 못했으니 얼마나 더 발전하고 더 멀리 봐야 생명체를 볼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수많은 별중에 수많은 사람중에 나로써 하루를 산다는 건 그 하루하루가 소중하겠지. 사육당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지.
현금을 준비해둔다던가. 거주지를 천안 아래로 (그중에서도 서쪽지방) 옮긴다던가. 산 바로옆도 피하고(산불위험 산사태위험) 물 바로옆도 피하고(해안가 융기나 해수면상승 해일위험) 지반이 약한곳도 피하고(서울 잠실처럼 지반이 약한곳). 고층건물 바로 옆도 피하고. 큰 강에서 너무 멀리떨어진데도 피하고(가뭄으로 식수부족).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것들을 피하는것 보다 현명해지는게 가장 중요할것이라 봅니다. 현명해지는 길은 마음의 욕심과 성냄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길이죠.
예지몽을 아무리 많이 꾸어도 예언은 예언이라서 막을 수가 없어요. 다만 시간이 늦어져서 발생이 되는 것이라.... 너무 믿어서도 안되고 한번 쯤은 귀담아서 그 일이 발생하지 않게 노력 할 수밖에 없어요. 또 하나 아는것은 그 일이 맞딱 드린다면 어떻게 대처 할지가 중요합니다.
하우스 볼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은 아. 흙 더 채워넣고 싶다.. 울 나라의 큰 스님들이 어느 특정 시기에 많이 태어나셨고 그 기라성 같은 큰스님들이 근래 가까운 시기에 다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마 환생으로 태어난다면 그 분들이 다시 한꺼번에 올것이며 어쩜 이미 태어나 어린아이들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바램이 담긴 추측을 재미삼아 농담삼아 스님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 ^^ 믿거나 말거나~~~
평소 일상과 좋은 말만 보다가 오늘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되게 신선하네요 ㅇㅅㅇ. 경남에 살다가 서울에 정착하게 된 사람으로 천안 위에 살고 있어서 좀 뜨끔하네요 ㅎ. 일본침몰이라... 안 그래도 지금 유튜버 소박사님이 여러 이야기를 하시는 통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_^
우주도 끝이 있을 것이니 결국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생각 나에게 의미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생명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 그 두가지를 필요에 따라 상황에 달리 적용하며 살려고 해요. 큰 사고가 난다는 소리를 들으면 어차피 언젠가 인류도 끝날거야 라며 위안하고 한국이 성공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그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혹시 내가 성공에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하네요.
말씀하신 탄허스님, 기타노 대승정 외에 서양에도 많이 있죠 에드가 케이시, 렌스버그, 노르웨이 할머니, 파티마 제3의 예언 등등.. 그런데 예언가들 예언 요약하면 거의 비슷합니다. 3차대전과 자연재해, 큰 질병 등이겠네요. 같이 올거라고 하고요.. 만약 그분들 말이 맞다면 저희 살아있을 때가 아닐까 싶어요.
탄허스님말씀은 문광스님통해 조금들었는데...전 국가경쟁력을 위해 숭산스님책을 좀 보고있는데....그나저나 일본분들이 요즘 한국에 아파트보러 다닌다는군요. 저한테도 한 두어분 물어오더군요. 지진때문에 도쿄분들이 좀 불안한가봐요. 어제 대기업을 다니다 택시운전하는 후배차대절해 덕소, 다산을 둘러봤어요. 조금 퐁낙장이 오면 양수리랑 덕소주변으로 주택+ 작업실을 알아볼겁니다. 전 그림만 그릴거예요. 저는 신약개발에 10년을 투자했는데 이제야 결실이 오려하네요. 5월에 정리하면 일단 그림만 그리고 시를 꾸준히 쓸 생각입니다. 친구가 남미에서 사업하는데 10년동암 산에만 다녔지..한번도 밖에 못나갔어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전 투자하기전 2년정도 지리산에 들어가 농사를 배웠어요. 그때친구들이 거의 귀농하고 저만 튕겨져나왔죠. 그후에 조경과 투자를 병행했는데 여튼 이제 그렇게 매달리지않아도 살정도로...5월이 되면 액시트합니다. 농장에 한번 초대해서 구경 좀 시켜주세용.^^
심한 결핍감 증세가 있으면 이런저런 예언이니 별이니 하는 꾸며낸 이야기라도 덥석 잡으려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의 오류로 가득한 정신적 작용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씩 보는데 귀하 삶의 방식이 나 같은 도시직장인 삶의 방식보다 훨씬 풍요로워 보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내일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이말의 뜻을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이만큼 살아보니 제 나름의 해석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최악의 미래는 되지않도록 노력하며 현재를 살아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사람까지는 못되더라도 쓰레기는 되지말자ㅋ 뭔솔?
기냥 끄저여봤어요😂
어쩔 수 없지. 시골에서 나고 자라면 알게 모르게 농사 짓는 법에 익숙해지면서 평생 데이터가 쌓이는데,
도시 출생은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하니까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어요.
그나마 옛날보단 나은게 농사 기술을 다 구전으로 전해졌는데 지금은 시행착오와 최적화가 필요하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다 해결 가능하니...
유튜브 보면서 많이 배워요😂
진짜 편집센스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머감각이 조하요:)
ㅋㅋ 그니까요
이분채널본지 꽤 됐는데 이번편은 색다르게 잼있어서 댓글남기려다 대댓글로 적습니다ㅎ
눈팅만 하려 했는데... 밝은 혜안과 사랑을 나누시려는 그 마음에 감동^^; 댓글 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드디어 봄 .봄이ㅡ
타네님 !오늘도세상을 밝 고 아름답게 꾸며주시네요ㅡ
농사.글쓰기.노래.외국어 . 미래예언까지ㅡㅡ
팔방미인 탁월하심
재밌는 편집보다, 일리있는 성현들 말씀 인용보다 더 마음길을 끄는건... 잡다한 일들이 많은 이 세상속에서 그닥 오랜 시간 부대끼지 않은 젊은 혹은 어린 처자의 통찰력과 그를 뒤집는 해학이라오... 흥미있소 그대의 삶이. 그리고 공감하오 그대의 적절한 에고이즘에...
삼척동자의 유래를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구독중이니 재앙이 비켜갈꺼에요.
나무아미타네... 관세음타네... 똑똑똑 똑또르르르...
ㅋㅋㅋㅋㅋ😂
리틀아미타불... 리틀음보살... 똑똑똑 똑또르르르...
@@손봉익-1ㅋㅋ
구독 안누른 사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란 말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
늘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멋진 리틀타네님~~
인생의 답은 질문을 제대로 해야 얻어진다고 합니다
안전한 삶을 구하기전에
내가 태어난 이유(천명)가 무엇인가를 질문해야 답을 얻을 수 있답니다^^
😊
재연배우의 리얼한 표정과 살겟다고 도망가는 표현에 깊은 감명 받음.ㅎㅋㅎㅋ
06:48 ㅋㅋㅋㅋㅋ
타네님이 영상을 올리면 알고리즘은 초기 구독자들이 얼마나 빨리 많은시간을 시청하느냐에 따라 좋은 영상인지 그저 그런영상인지를 판단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늣은 시간대에 올리면 시청률과 시청시간에 영향을 미쳐서 그저 그런 영상이라고 판단을 하게되고 새로운 독자들에게 소개를 잘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들 영상을 골든시간대인 7~9시에 올리는 것입니다 영상올리는 시간을 7시쯤으로 바꿔보세요 ^^ 일주일동안 타네님 영상 기다리다 지쳐 쓰러지는 일인 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그쵸그쵸. 동의합니다 ㅎㅎㅎ
가장 쓸모있는 유튜버 센스최고..
저도 영적으로 깨어있는 편인데 올해들어 계속 쓰나미,해일 꿈을 반복적으로 꿔요. 생전 본적도 없는 장면인데 ... 곧 뭐가 오겠구나 싶어 친구에게도 쓰나미 올거같다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신기하네요 😮
예쁜 자매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촌 음을 보았노라!!!
살아가는 일상 늘 예쁜 모습만 있으시길...
고맙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예언대로 동해 쪽에 해일이 덮치게 되면 동해쪽에 원자력 발전소 피해는 없을지, 해일보다 저는 원자력 발전소가 더 무섭습니다. 작은 땅덩어리라 안전한 곳이 없을 듯합니다. 힐링 영상을 기대했었는데 괜히 봤어요.ㅠㅠ 무서워요. 얼마 안남았으니 오늘부터 가족들, 친구들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 타네님도 로아님도 건강히 지내세요.
ㅋㅋ탄허스님이 자꾸 타노스님으로 들리네요ㅋㅋ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ㅋㅋ
오늘 연기 넘 웃겨욬ㅋㅋㅋ 내용도 알찬데. 촬영 고생하셨어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영상. 가끔보다가 웃음이절 로^^
과유불급. 공자는 주역을 좋아했지만, 귀신을 꿈팔이 하는 사람들을 멀리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약용 선생도 주역을 좋아했지만, 무당을 경계했던 것과 비슷하다. 논어에서 말을 어눌하게 하는 것을 성인이라 보는데, 이는 말로 인해 행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이 위험하다고 보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과유불급. 스치듯 들리는 댓글 이야기에 내 개똥철학 말해보았다.
너무재미난 내용이네요. 이런스토리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그저 한점의 행성일뿐 그 안에서 살고있는 인간은 지구밖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점보다 작은 존재인데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 점보다 작은 존재들에서 대단한 존재일뿐인데 그냥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이순간 즐겁게 행복을 느끼며 살고싶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내가 모든것을 대비할수도 없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준비하면서 지금 현재를 잃고싶진 않습니다ㅋ 따뜻한 이불속에서 영상보고 웃고 울고 하는 이순간이 계속 될수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ㅎㅎ
정말 재미밌게 들었어요ㅋㅋ 저도 예언은 좀 진지하게 듣는 편인데 주변사람들이 저를 좀 한심하게 봐서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리틀타네 님이 이렇게 이야기하시니 동질감? 이 느껴지네요ㅋㅋ
요즘 안들어와서 몰랐는데, 귀촌 라이프 이야기이상으로 이런 이야기에 재능이 있으시네요
마치 슈카님 같아요.
이런컨텐츠 많이 해주시면 알쓸신잡 보는 기분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얼마전 타네님의 책을 사서 봤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다음이 궁금해서 빨리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입니다. 글을 잘 쓰셔서 참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에 길 가다가 뵈면 싸인이라도 받아야겠습니다. ㅎㅎ
책 구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동의 눈물이..
메가 쓰나미가 한국의 동해와 중국의 동해안을 덮치면 중국의 원자력발전소들이 한국 동해안의 원전들과 중국 동해안(한반도 서해안 맞은편)의 원전들이 후쿠시마처럼 초토화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생각만해도 겁나네요. ㅠㅠ
타네님~
영상편집도 좋지만,, 한가지 주제로 다양한 자료를 제시해주셔서 예언관련 한편의 논문을 읽는듯 했습니다.
이런 지적인 크리에이터가 계셔서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앞의 이야기를 쭉 듣고 ‘우리 구독자 님들은 재난시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라는 덕담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재난시 ‘수많은 사람을 도우라’니 충격받았어요. 타네님의 마음을 본받아 평상시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들 특히 우리 강산을 배경으로 둔 우리나라 절들을 보면 마음이 참 좋아져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로 관심 가지고 있는 주제인데 설마 타네님이 이런 영상을 만드실 줄이야 ㅋㅋ
참 참신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전까지만 해도 제 3차 세계대전 이런 말은 와 닿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언제라도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핵부터 얼른 다 없애야 하는데 그놈의 국력의 중요성이 뭐라고 이렇게 전 세계의 평화를 해치는 지 모르겠네요
다 같이 안 가지면 되는 것을..
그리고 녹음하실 때 뭐에요 너무 이쁘셔서 설렜네요 근데 저렇게 녹음하면 시야가 엄청 불편할 거 같습니다 ㅋㅋ
우리나라가 중심국이 된다는걸 설마하고 안믿었는데. 여러 방면에서 한국의 위상을 떨치는걸 보고..예언이 맞아가고 있다는걸 느꼈어요..오늘 영상..엄지척🎉
전 두메부추랑 삼동대파 모종을 심을까하고 알아보고있습니다. 많이 이것저것 심어서 식재료비를 아껴보려구요. 청소하다가 쉬려는데 타네님 영상이뜨니 헉 너무좋아~~
저두 올해 봄은 직접 키운 나물로 식단 꾸리고 싶네요 ㅎㅎㅜ 마트갈때마다 놀라요..
평소에 예언이나 과학 유튜트, 뉴스같은 거 많이 안보는데 타네님이 썰 풀어주시니 왜 이렇게 재밌는지😂 그곳에 사는 구독자들을 걱정해주신 거죠🥺?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며🙏
@@littletane 리틀타네님과 리틀타네님을 아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삼척동자의 유래를 처음 알았네요.(2)
감사합니다.
ㅋㅋㅋ 말 속도가 저번부터 조금 느려져서 듣기 좀 더 편하네요
입담이 넘 좋아요❤
희망으로 간절한 바램이 없으면 절망이 없다.
있고 없슴이 둘이 않닌 하나임을 알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있지도 없지도 않는 그 무엇을 만끽해 봄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섬뜩할정도 정말 무섭네요 😨 ㄷㄷㄷㄷ 😱
얼마나 큰 해저지진이길래 지진해일이 한반도까지 피해가 오는지.....정말 무섭네요 😱
오랜만에 아들들때문에 술좀 먹었더니 취했네요...취한상태에서 내용이 안들어와서 다시 깬상태에서 들어와야할듯하네요...아이고 취한다...
매번 댓글을 달아야 될거 같은 내용 인데요
좀 오래전 공익영상중 이런게 있었어요
어떤 초등학교 미술시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그리고 싶은것을 마음껏 그려보라 햇는데요
아이들은 꽃도 그리고 강아지도 그리고 고양이도 말도 소도 그리고 .. . 온갖 것을 그렸는데요
선생님이 돌아보다가 어떤 학생에서 멈췄어요
아이가 도화지 전체를 검정색으로 색칠을 하고 있고
다른 학생들은 자기네들이 그린작품을 제출하고 또 다른 수업을 듣고
근데 이학생은
다음날도 도화지 전체에 검은색으로 칠하고
걱정된 선생님은 부모님에게 ,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어떡하냐 ......
그러던 어느날엔 병원에서 정밀진찰을 받기도 하는데요
근데 이학생은 계속 그리기만 하고 .....
마침내 병원에 입원했고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그학생 자리에서 작은고래 인형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뭔가 생각이 났는지 동료교사들과 같이 실내 운동장으로
그동안 그렸던 아이 그림을 갖고 갔어요
고래를 보면서 그 그림 하나 하나를 이어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고래그림 ....
학생은 실물크기 고래를 그리고 있었던거였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줘야 한다 이것이 주제였던거 같은데요
매번 올라오는 영상마다 뭔가 새로운데요 .....생각을 하게 하죠
아인쉬타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지식보다 중요한건 상상력이다 "
어떤 어촌마을에 부티나는 사람이 고급승용차를 타고 방문을 했어요
작은 술집에서 그곳사람들과 이런저런 말을 했는데요
그리고 마을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본인을 소개하고 투자자문사 ? 뭐 이런 비슷한거 같았는데
마을을 둘러보니까 어민들 생활수준이 그렇게 나아보지 않는거 같다
물고기를 잡아 공판장에 그냥 넘기지 말고 그것으로 상품을 만들면 지금보다 10배 이상 수입이 들어오게 될거란
말을 했는데요
그러자 어떤사람이 10배 수입이 더 들어오면 어떻게 되냐 ?
그돈을 종잣돈으로 사업을 더키우면 더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다
그래서 또 물었어요
그다음은 어떻게 되나 ?
그러자 이사람은 남부럽지 않은 부를 누릴수 있는데
.........
그다음은 어떻게 되나 ?
그러자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즐기고 낚시도 다니고
또 일과가 끝난 이후엔 마음맞는 친구들고 술도 한잔씩 나누고 .....
그러자 그사람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냐고 ..
돈이 필요하면 배를 타고 나가 고기를 잡고 그돈으로 필요한곳에 쓰고
또 일과 이후엔 마음맞는 친구들과 한잔씩 한다고.
사람들에게
나중에 나이들면 어떻게 살건지 물어보면
대부분의 대답들이 공기좋은 시골이나 어촌에서 .......등산을 하고 낚시를 하고
그렇게 살고 싶다 말들을 해요 ...
지금 귀촌해서 살고 있는 모습 ...
마치 바로위에 있는 내용하고 비슷하지 않아요 ??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 희망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데요
남들보다 최소 30년에서 40년은 먼저 살고 있는 삶이죠
그것도 한참 젊은 나이에 ....
이정도면 좋은 삶 일거 같은데 ...
다른 얘기도 했었죠
내용이 길어지긴 하지만 ...
40년전 (50년전) 코스모스를 쓴 작가 칼세이건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과학이란 바다에 현재 인류의 수준은 발목정도 잠긴거 같다
현재 과학,공학,기술수준은 아기란 말이죠 바다에 놀러갔는데 물가에 있어요
환경이나 기후 온난화 .. 그런걱정 해야 된다 봐요
근데 ...
기술이 발목정도가 아니라 무릎정도에 도달하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요 ?
과학이란 바다는 수평선 넘어 .. 깊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왔던 향유 고래가 주로 먹는 대왕오징어가 사는 깊이까지는
앞으로도 수천년은 걸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것보다 훨씬 더 깊은 심해저 까지는 언제가 될지도...
차카게 살자.. 다른 사람 많이 돕고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고 선업 많이 쌓도록 하겠습니다☺️🙏
자비로운 삶❤️
2025년 한해에 어떤 일이 있을지......
2000년 밀레니엄 세대를 맞을때처럼 요란할 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ㅎㅎ오래전 꿈을꾸었지요!!낮은곳은 모두 물에.잠기고..그나마 높은곳들은 섬처럼 떠 있었어요!!(타네님 영상 보고나니 더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그러나저러나 하늘이 도울수 있꾸로 스스로들 도와보자구요!!❤
엇ㅎㅎ업로드되자마자보다니 기쁘네요ㅎㅎㅎ
😊
헉. . . 나 삼척에 사는데. . ㅋ
리틀타네에서 우리동네 얘기가 나오다니
기뻐해야하나. . ,
아아앗 하필 이런 내용으로..😂
너무 재밌고 흥미롭네요 마지막부분 듣고 코가 찡합니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지만 후회안남을 이타적인 삶을 살다가 가렵니다
월류봉에 이어서 반야사까지 다녀갔네요.
익숙한곳이 나와서 깜놀중요 ㅎ
참 신기하네요 저도 요즘에 예언에 대해 알아 보고 있었는데... 자연재해에 의한 세상이 바뀔 것이라는 것과 지구의 역활이 2025년에 끝이라는 말도 있던데....
진짜 배운거많고 아는것많고 느낀것 많은 사람들의 적당히 무게감있는 젊은 유튜브네요 팬할래요!
결혼을 잘 피하셨으니 진짜 큰 재앙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조던피터슨이 인구 감소로 인한 멸망 확정 국가가 한국이라고 했는데 예언들이 맞을지 궁금 하네요
역시자본숭배 한국녀들 대단함
제가 미래예측이나 예언 하다못해 일기예보를 찾아보는 행위에 이르는 과정과 의식의 흐름이 어찌나 똑닮인지, 놀라왔네요^^ 하물며 결론까지! 게으른 몽상가😅
주역과 예언~ ㅎㅎ 요즘 관심을 두고 책하나보는 중^^ 더마르스(화성)의
신비한사진 혹 주작일지도모르나,😊
보기전 먼저 꿈에서 보았다면ㅋㅋ
그건 그거고 현실은 고요히 살아가는 거로
그정도의 감이니^^
영상 잘보았습니다!
20대에 읽었던 탄허스님 예언책.
30년이 더 지났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각나지 않지만...그때는 예언서에 관심이 있었어요.
자연과 우주의 이치를 통찰하고 깨닫으며
받아들이는 경지에 다달을 수 없으니. 그저 저는 감사한 나날을 편안히 보내야 겠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친구가 지구 종말이 오면 안 무섭냐고 했었지. 그래서 저 수많은 별중에 은하 외곽에 자리잡은 작은 별을 떠도는 행성 하나 사라져도 우주는 잘 돌아가고 너희들이 말하는 종말의 형태는 지구가 아닌 인류의 종말이며 나 자신 인간으로서 아니 갓 태어난 아기조차도 어차피 100년 이내 죽는다고 했지.
결국 인간의 종말이란 내가 죽는다는 것뿐, 그리고 그건 예언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
반대로 지금 내가 살아있음이 기적같은 일이지. 제임스웹이나 허블이 뚤어져라 찾아봐도 반대편 하늘에서 깃발 흔드는 행성은 찾지 못했으니 얼마나 더 발전하고 더 멀리 봐야 생명체를 볼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수많은 별중에 수많은 사람중에 나로써 하루를 산다는 건 그 하루하루가 소중하겠지. 사육당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지.
잘 보았습니다.
변화의 큰물결, 인류의 동행자, 앎으로 가는 계단, 저자 Marshall Vian Summers, 책 읽어보고 많은 것들을 찾아 헤매고 있어요.
그중 해수면 상승얘기를 하더라고요.
신세대 농사꾼은 역시 패션 센스도 나레이션 내용처럼 좋네요. 이뻐요. 👍❤️
두타산. 골(머리) 때리는 산. 풍경도, 재난과 의미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도 잘 듣고 보았습니다. 소소하지만 은근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25년에는 무서운일이 일어나네요 굉장히 무섭습니다
그치만 그때를 대비해서 충분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현금을 준비해둔다던가. 거주지를 천안 아래로 (그중에서도 서쪽지방) 옮긴다던가. 산 바로옆도 피하고(산불위험 산사태위험) 물 바로옆도 피하고(해안가 융기나 해수면상승 해일위험) 지반이 약한곳도 피하고(서울 잠실처럼 지반이 약한곳). 고층건물 바로 옆도 피하고. 큰 강에서 너무 멀리떨어진데도 피하고(가뭄으로 식수부족).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것들을 피하는것 보다 현명해지는게 가장 중요할것이라 봅니다. 현명해지는 길은 마음의 욕심과 성냄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길이죠.
ㅇㅏ늬 재밌게 웃으면서 보다가 뒤로갈수록 무서워지자나여!!ㅋㅋㅋㅋㅋㅋ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동해쪽 땅이 일부 가라앉고 서해쪽 땅이 일부 올라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도 많은 사람이 죽겠죠. 덕을 쌓는것 밖에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 탐욕 성냄 어리석음을 버리는것.
타네 영상에서 예언모음을 보게될줄이야.. 사람의 대비가 쓸모없어질정도로 큰 재난이 온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데 그게 대부분 내년을 가리키고 있긴해요 그러나 저러나 그래도 마음 잘 다스리고 서로도우면서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게 인간의 도리가 맞겠죠
예지몽을 아무리 많이 꾸어도 예언은 예언이라서 막을 수가 없어요.
다만 시간이 늦어져서 발생이 되는 것이라....
너무 믿어서도 안되고 한번 쯤은 귀담아서 그 일이 발생하지 않게 노력 할 수밖에 없어요.
또 하나 아는것은 그 일이 맞딱 드린다면 어떻게 대처 할지가 중요합니다.
천안 아래고 동해안과 먼 곳이라면 세종시네요. 근데 여기는 도시도 있고 시골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아요!
전라도지요
속리산 자락이 가장 안전한 곳이라던데요
반드시 살아서 후대를 바르게 이끌 사람은
살아남으니, 하루하루를 펀히 사심이 좋을듯 합니다.
선량한 이는 그가 스스로를 돕기 전에 하늘이 돕는다 참 좋은 말 이네요. 하지만 재난으로 엄청난 삶이 난리가 나는 것은 무섭네요
자막 없었으면 탄허스님을 타노스 님으로 알 뻔했네요...
🤣🤣
웃어 넘길 일이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자꾸 여운이 남는 건 안타까운 일이 일어 날것 같은 마음 때문인가?
영상 좋았어요
이번 내용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 예언에 대해 관심 많았는데 이채널에서 귀중한 정보를 얻게 되네요. 하.. 이사 가야 하나........
내년 내후년도 예측할 수 없던 나날들 이라는 문장은 제가 열살때부터 본거 같네요.
내일일도 모르는걸요. 타네님처럼 지금 재미나게 살아 보려고요.
동감합니다. 중복된 조언을 무시하지말고 대비해서 나쁠것은 없겠지요.
흥미진진한 예언 얘기로 시작해서 사뭇진지한 결론까지...너무 재밌었어요.
유머감각 부럽네요.
❤ 용기 있는 변화 응원합니다 👍
하우스 볼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은
아. 흙 더 채워넣고 싶다..
울 나라의 큰 스님들이 어느 특정 시기에 많이 태어나셨고
그 기라성 같은 큰스님들이 근래 가까운 시기에 다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마 환생으로 태어난다면 그 분들이 다시 한꺼번에 올것이며
어쩜 이미 태어나 어린아이들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바램이 담긴 추측을 재미삼아 농담삼아 스님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 ^^
믿거나 말거나~~~
8:46 효과 리얼! 감기조심하세용.ㅎㅎ
이제 영화도 찍으시네요 ㅎㅎㅎㅎㅎ
좋아요 이제 농부에서 작가 이제 배우까지 멋져요
평소 일상과 좋은 말만 보다가
오늘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되게 신선하네요 ㅇㅅㅇ.
경남에 살다가 서울에 정착하게 된 사람으로 천안 위에 살고 있어서 좀 뜨끔하네요 ㅎ.
일본침몰이라... 안 그래도 지금 유튜버 소박사님이 여러 이야기를 하시는 통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_^
우주도 끝이 있을 것이니 결국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생각
나에게 의미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생명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
그 두가지를 필요에 따라 상황에 달리 적용하며 살려고 해요.
큰 사고가 난다는 소리를 들으면 어차피 언젠가 인류도 끝날거야 라며 위안하고
한국이 성공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그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혹시 내가 성공에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하네요.
마이크에 끼워놓은 내머리통 만한 필터는 처음보네요. 😁😁😁
사람들은 호환마마재난등등 위험이 코앞에 닥쳐야 피부로 느끼는것 같습니다. 평상시엔 무신경하죠.
그나저나 내년에 통일된다니...!!!
😮😢😮왠지 무섭네요.. 끄응.. 이사하라고 그때만이라도 다른 데서 지내라고 해야하나..
혹 말실수 할까 조심스럽네요!😭 저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탐구 중이기 때문에! 좀 더 찾아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는게 맞을 거 같아요!!😂
산과 시원한 강이 흐르는 풍경이 너무 상쾌하네요 ㅎㅎ
학구적인분 공부많이하신게 보여요 ❤
어쩜.!!!!! 그리도. 글을. 맛깔나게 잘 쓰는지!!!!!! 게다가 목소리까지!!!!! 넘 이쁘고!!!!! 넘. 행복하게. 사는듯!!!!
어디서. 살아요? 이웃해서. 살고 싶어요!!!! 그전 방송에서 어디 산다고 듣고ㅡ도 잊어버려서!!!!!
시골가서. 살기 힘들다는줄. 알았더만!!!!! 제일로 행복해보여요.
시골살이 알아보다가 시장도 멀고. 농사. 짓기도 힘든것은. 둘째치고. 밤되면 너무 무섭고. 낮에도. 목줄도 안맨. 끈떨어진 멍멍이들과. 얼굴만. 인간탈 쓴. 금수들이 어슬렁대며 기웃기웃대며. 성가시게 말 건네며 들러붙어서. 개수작들. 부려대면. 어찌. 사나!!!!
그래서. 도시로. 급하게. 다시 이사했다는 아줌마들. 그것도. 60 넘은. 나이에도 그런다니?.
게다가 집수리며 아예 엄두가 안나서 . 시골살이 계획을. 일년넘게 고민만 하다가 그냥 접었어요.
그런데 이쁜 처녀가. 혼자. 사는것을. 안다면.
개만도. 못한 금수들이 분명히 어슬렁거리며 밤낮없이 노리고. 있을것을 아신 모친덕에. 그나마. 시골살이 버티시는듯!!!!
어쨋든 넘. 부러워요!!!!
이쁘게. 소식도. 전해주고!!!! 재밋는. 글솜씨에. 미소가 저절로!!!!!!!!
말씀하신 탄허스님, 기타노 대승정 외에 서양에도 많이 있죠 에드가 케이시, 렌스버그, 노르웨이 할머니, 파티마 제3의 예언 등등.. 그런데 예언가들 예언 요약하면 거의 비슷합니다. 3차대전과 자연재해, 큰 질병 등이겠네요. 같이 올거라고 하고요.. 만약 그분들 말이 맞다면 저희 살아있을 때가 아닐까 싶어요.
어수리 나물무침 맛나죠. 참기름과 맛소금으로 잘버무리면 못참으실꺼에요!
타네님은~~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고~~유능해 보입니다~~사람의 처지는 위을보면~~끝도 없고~~~아래을봐도~~정말 힘든분이 많다~~내입장에선 부러운 대상~
중간에 이상한 머리핀 3개 보유 장면에서 밥솥에 대고 말하시는 줄 알고 되돌아가서 다시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크...인거죠....?😂
동해로부터 200리 ㄷㄷㄷ 이사가야겠어요 ㄷㄷㄷ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재미있어서 구독했어요
탄허스님말씀은 문광스님통해 조금들었는데...전 국가경쟁력을 위해 숭산스님책을 좀 보고있는데....그나저나 일본분들이 요즘 한국에 아파트보러 다닌다는군요. 저한테도 한 두어분 물어오더군요. 지진때문에 도쿄분들이 좀 불안한가봐요. 어제 대기업을 다니다 택시운전하는 후배차대절해 덕소, 다산을 둘러봤어요. 조금 퐁낙장이 오면 양수리랑 덕소주변으로 주택+ 작업실을 알아볼겁니다. 전 그림만 그릴거예요. 저는 신약개발에 10년을 투자했는데 이제야 결실이 오려하네요. 5월에 정리하면 일단 그림만 그리고 시를 꾸준히 쓸 생각입니다. 친구가 남미에서 사업하는데 10년동암 산에만 다녔지..한번도 밖에 못나갔어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전 투자하기전 2년정도 지리산에 들어가 농사를 배웠어요. 그때친구들이 거의 귀농하고 저만 튕겨져나왔죠. 그후에 조경과 투자를 병행했는데 여튼 이제 그렇게 매달리지않아도 살정도로...5월이 되면 액시트합니다. 농장에 한번 초대해서 구경 좀 시켜주세용.^^
일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로 많이 피신왔으면 좋겠네요
@@8xsoldier거짓말과 이간질, 뒷통수가 몸에 벤 일본족을 한국에 끌어 들이 면 후세들이 고생할 텐데 무
슨 끔찍한 발언인가요? 그
들이 심어놓은 식민사학이 아직도 한국강단사학을 점
령해 역사왜곡이 갈 수록 심
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20살때부터 채식하고 시골생활하고 자연농법으로 농사짓고 ᆢㅎㅎ 저사는곳이 격암유록 정감록에 나오는십승지 우복동이랍니다 여기엔 조상때부터 이사온분들이 많답니다 두분다 항상 건강하시고 인연이되면 꼭뵙고싶네요^^
와우~~~~~😊
한번식들러보는데 흥미로운 얘기 좋습니다
진짜 공부 많이하셨네요~~~
타네님을 부러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 중 일인. 정말 많은 게 부러워요.
마이크가 머리만한건가 타네님 머리 크기가 마이크만한건가..
마이크가 거대합니다ㅋㅋㅋ
심한 결핍감 증세가 있으면 이런저런 예언이니 별이니 하는 꾸며낸 이야기라도 덥석 잡으려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의 오류로 가득한 정신적 작용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씩 보는데 귀하 삶의 방식이 나 같은 도시직장인 삶의 방식보다 훨씬 풍요로워 보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 흥미로워요......
흥미로운 예언 이야기가 많이 있군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되는 타네님 영상~기억이어라♡♡♡
어릴적 하루에 버스가 서너대밖에 안다니던 시골에서 나고 자란터라 달리는 차안에서 지나치는 밭의 농작물들 이름을 얘기하면 울 부녀가 신기해한다지요..ㅎㅎ누워 떡먹기인것을 ㅎㅎ
꾸준히 시청하고 있어요. 처음 유튜브시작부터 시청해서인지 성장과정이 보여서 좋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나도 예언 본유트브네요. 정리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다가 천안이야기에 흠칫한 1인..왜...ㅠㅜ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곳인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