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건강하고 또 건강하세요! 그리고 외롭지 않으시길! 화려함을 내려놓으시고 진정으로 가족들과 지인들과 행복하시길! 저도 아버지 주폭을 오랜동안 보고 자랐습니다. 선생님은 그 정도가 크고 길었기에 술을 시작하지 않으셨지만 저는 술을 배웠고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가버렸습니다. 술은 늘 문제의 시작이었죠... 애들 엄마를 만나 정신을 차리고 50이 다되가는 나이에 진솔한 비움의 소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다독임이 되 준 적도 많았습니다! 어느 순간 음주 전후 2명을 삶을 버티셨던 늙어버린 아버지 모습에 허망함을 보았고 그 외로움도 보았습니다. 일상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그 깨달음으로 고마움으로 아내를 주방에서 해방시키고 제가 부엌으로 들어가서 개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 아버님과의 숙제를 끝내시고 평온해 지셨다면 곽도원 배우님과 베프 봉훈님과 소주한잔 어떠실지 감히 권해드려봅니다! 이미 일잔씩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선생님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이 어루마져주신 대한민국이 변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그리고 베스타 400만은 눈탱이가 맞는거 같네요! ^^ 골동품 으로 추억값을 주신거라면 아니겠지만요! ^^
집안일 하면서 음악보다는 늘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틀어놓고 하루를 보낼때가 많은 구독자입니다. 이렇게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처음엔 재미있는 강의라고해서 들었고, 듣다보니 소소하게 공감도 되고 저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끔 제가 사는 지역에 교수님 강의가 있다고하면 항상 발걸음해 가까이에서도 뵈었었고, 책들도 구매한 저는 교수님의 조용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는 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는 반복되는 강의 속에서 교수님의 열등감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의 열등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 강의를 멀리하기도 했었습니다.그리고 올해들어 다시 교수님의 강의 중 놓친것들 하나하나 다시 시청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에 개봉하는 교수님 다큐영화 꼭 보고올께요~제가 교수님을 처음 뵈었을땐 시청률을 위한 강의가 주류였다면 어느순간 교수님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시청자들과 함께 좋은 본보기로 성장하고 계시다는게 보여져 그때마다 실천하는 참 좋은 스승님 같은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겐 인생의 참 스승님중 한분이십니다. 우리는 늙어 죽을때까지 성장해야 하니까요....교수님~이글을 보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교수님께 쓰는 글이면서 저에게 쓰는 글이기도 합니다. 이런글들이 참 오글거리지만 오늘은 교수님 이야기 들으면서 마음이 동해 흔적 남겨봅니다. 저는 오늘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저만의 소확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김창옥 교수님~매일매일 매순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화 봤습니다. 진정한 자유란 용서 후에 오는 것이 아닌가 영화를 보며 다시 깨닫습니다. 아버지든 나 자신이든요..아버지와 듣고 말하는 소통보다 창옥님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여신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도 늘 아버지를 밉다고 욕하셨지만 두분의 마지막즈음에서 앉아 계신 모습을 뵈니 몸이 약간 아버지께로 기울어져 있더라구요.:) 그것이 가족인가 봅니다. 이제 참된 쉼을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숙제를 끝내고 참된 자유 안에서 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신선합니다. 강사님은 어딘가 슬픈 구석이 보여요..특히 제주도에서 모습을 보고 알았어요...울다가😢 웃다가😆 웃다가😆울다가🤣 ㅋㅋ 오히려 그런 모습이 다른 너무 씩씩한 강사님들과는 다른 모습이어요..그래서 저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아 하시는 말씀이 다가와요..원하는 일 이루시길 바라고 그것이 우리를 치유하는 방식으로 승화되길...구독하고 시청하는 것 이외에는 해외에서 해드릴 일이 별로 없네요 ㅠㅠ 계속 맴으로 응원합니다❤ "돌아보기도 하고 돌보기도 하라" 👍👍👍
오늘 판교에서 드뎌 보았습니다. 정말 수시로 눈물을 훔쳐가며 보았습니다 소장님의 강연만큼이나 잔잔한 감동 그리고 사람냄새^^ 저는 좋았습니다. 소장님 아버님을 통해 아버지와 소통이 어렵고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다 어렵구나 가족과 소통은 더 어렵고 또 서로 이해하겠지 하고 skip 하고 넘어가는 것들을 오늘 좀 더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동안 영상도 강의도 못들엇다가 어제 들어가게돼엇네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잇엇는지요? 마지막 강의 와투울립과 밭에계시는 모습이 생소하고 영화도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것을 이제 앓앗습니다 저도,50 후 반에와서 가족예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입다 많은 어려움을겯고 살아가는게 내가 어디에서도 맙둘곳없이 살다가 우연히 교수님 쇼를 보며 공감을 느끼며 많은 힐링을 받앗엇는데 감사드립다 이세상에 나와주셔서 공부 더 하시고 조은 말 많이 전해주세요 유채가 부드럽고 연약해서 부러지 지않고 버티엇다는 말도 참 학 문적인 말이네요ㆍ 역시 교수님은 달라요!,,! ㆍ
일생일대 외롭고 힘들때 기독교로전향 계기가됬던때..김창옥강사님통해 위로 정말 많이받았습니다 함께 10년시간 넘어온게 감사하고 지금도 건강하셔서 듣고 보고싶은때 늘 곁에 계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가됩니다 이시대 이렇게 솔찍한 진솔한분 없는거같아요 기회가와서 들리나요' 남편과 성인이된 두딸과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봐도 따뜻한 다큐일거같아요 제생일때 선물 모 받고싶냐고 해서 "김창옥교수님 현장강의!" 라고 말했어요~ 눈빛이 곱고맑은게 참 인상적이얘요 많은분들도 저같은 위로 행복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드뎌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인생의 숙제를 하신 교수님의 용기 감사해요. 교수님을 통해 아파서 보기 힘들었던 저의 모습을 바라보고 외면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제가 아픈 저를 외면하지 않고 위로해주고 돌보게 되었어요. 교수님도 아픈 시간 잘 견뎌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극복한 우울한 시기에 김창옥님의 동영상으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에서 '여기까지 잘 왔다!"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는 강의 내용을 버스 안에서 들으며 눈물을 계속 흘렸던 기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영화 꼭 보겠습니다. 늘 강의 잘 듣고 있고 감사합니다.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인순이님의 "아버지"를 무심코 처음 들었을땐 눈물이 났고 그 이후로는 애써 들으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미뤄오던 숙제, 저와 아버지 관계도 그랬습니다. 어릴적 아빠의 직업을 창피해했던 나,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하던 일을 내가 관두자 더는 내게 말씀을 안하시는 아버지... 서로 사랑을 하면서도 미워도하는 참 어렵고도 깊은 관계인거 같아요. 아침 조깅 하고 오는 길에 또 울컥 했네요ㅠ "빠따" 먼저 맞으신거 보고 저도 뒤 따르겠습니다.^^ㅎ
인간의 진짜 허리는 정신 혹은 마음... 복대 차고 강의하시는 영상 보고 있어요 ㅎㅎㅎ 제가 조금만 더 일찍 김교수님 허리가 안좋다는 걸 알았더라면 교수님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됐을지도 모르겠군요 젊었을 때 영상부터 현재 모습까지 동영상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지게 나이 들어 가시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마음을 울리는 강의 부탁드립니다
영화 잘 봤어요~~ 등원시키고 조조 보고 왔어요~~ 마찬가지로 약한 존재이고 마찬가지로 풀어보려고 애쓰는 동일한 존재로 제삼자에게 위로를 풍성히 부어주셨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강의는 웃기지만 슬퍼보인다는 말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강의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강의가 진실되구나 라고 느낄수 있어요. 부모가 K2한다고 웃기게 말해야 하는 그 속을 이해못한다면 선생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도 이해 못 할거에요.
![[#김창옥TV] 혼자서는 못한다 #힐링아지트 EP.48](http://i.ytimg.com/vi/Q9X_M--hDKY/mqdefault.jpg)
![[#김창옥TV] 혼자서는 못한다 #힐링아지트 EP.48](/img/tr.png)
![[#김창옥TV] 일상이 기적이었다 #힐링아지트 EP.40](http://i.ytimg.com/vi/wuVNwde2NcY/mqdefault.jpg)
![[#김창옥쇼2] (40분) "엄마가 못 해준 게 많아 미안해..." 김창옥이 방청 오신 친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 ※대중교통 시청주의](/img/1.gif)
건강하고 건강하고 또 건강하세요! 그리고 외롭지 않으시길!
화려함을 내려놓으시고 진정으로 가족들과 지인들과 행복하시길!
저도 아버지 주폭을 오랜동안 보고 자랐습니다.
선생님은 그 정도가 크고 길었기에 술을 시작하지 않으셨지만
저는 술을 배웠고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가버렸습니다.
술은 늘 문제의 시작이었죠...
애들 엄마를 만나 정신을 차리고 50이 다되가는 나이에
진솔한 비움의 소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다독임이 되 준 적도 많았습니다!
어느 순간 음주 전후 2명을 삶을 버티셨던
늙어버린 아버지 모습에 허망함을 보았고
그 외로움도 보았습니다. 일상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그 깨달음으로 고마움으로 아내를 주방에서 해방시키고
제가 부엌으로 들어가서 개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
아버님과의 숙제를 끝내시고 평온해 지셨다면
곽도원 배우님과 베프 봉훈님과 소주한잔 어떠실지 감히 권해드려봅니다!
이미 일잔씩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선생님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이 어루마져주신 대한민국이 변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그리고 베스타 400만은 눈탱이가 맞는거 같네요! ^^
골동품 으로 추억값을 주신거라면 아니겠지만요! ^^
지긋 지긋한 가족이라는
이름의 애증의 관계.
죽기전에
내가 먼저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집에서 사서 봣어요
감동적이었어요
아버지귀를 들릴수 있게 하면서 모두가 좋아져가는듯
아버지 귀를 치료하고 창옥씨는 치유되고
집안일 하면서 음악보다는 늘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틀어놓고 하루를 보낼때가 많은 구독자입니다. 이렇게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처음엔 재미있는 강의라고해서 들었고, 듣다보니 소소하게 공감도 되고 저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끔 제가 사는 지역에 교수님 강의가 있다고하면 항상 발걸음해 가까이에서도 뵈었었고, 책들도 구매한 저는 교수님의 조용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는 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는 반복되는 강의 속에서 교수님의 열등감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의 열등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 강의를 멀리하기도 했었습니다.그리고 올해들어 다시 교수님의 강의 중 놓친것들 하나하나 다시 시청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에 개봉하는 교수님 다큐영화 꼭 보고올께요~제가 교수님을 처음 뵈었을땐 시청률을 위한 강의가 주류였다면 어느순간 교수님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시청자들과 함께 좋은 본보기로 성장하고 계시다는게 보여져 그때마다 실천하는 참 좋은 스승님 같은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겐 인생의 참 스승님중 한분이십니다. 우리는 늙어 죽을때까지 성장해야 하니까요....교수님~이글을 보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교수님께 쓰는 글이면서 저에게 쓰는 글이기도 합니다. 이런글들이 참 오글거리지만 오늘은 교수님 이야기 들으면서 마음이 동해 흔적 남겨봅니다. 저는 오늘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저만의 소확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김창옥 교수님~매일매일 매순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숙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것을
저항 하는 것이지요.
...
영혼을 돌보는 단계 에 들어서는 김창옥 선생님은 ...
음 ...
더 큰 성장.성숩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영화 봤습니다. 진정한 자유란 용서 후에 오는 것이 아닌가 영화를 보며 다시 깨닫습니다. 아버지든 나 자신이든요..아버지와 듣고 말하는 소통보다 창옥님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여신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도 늘 아버지를 밉다고 욕하셨지만 두분의 마지막즈음에서 앉아 계신 모습을 뵈니 몸이 약간 아버지께로 기울어져 있더라구요.:) 그것이 가족인가 봅니다. 이제 참된 쉼을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숙제를 끝내고 참된 자유 안에서 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신선합니다. 강사님은 어딘가 슬픈 구석이 보여요..특히 제주도에서 모습을 보고 알았어요...울다가😢 웃다가😆 웃다가😆울다가🤣 ㅋㅋ 오히려 그런 모습이 다른 너무 씩씩한 강사님들과는 다른 모습이어요..그래서 저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아 하시는 말씀이 다가와요..원하는 일 이루시길 바라고 그것이 우리를 치유하는 방식으로 승화되길...구독하고 시청하는 것 이외에는 해외에서 해드릴 일이 별로 없네요 ㅠㅠ 계속 맴으로 응원합니다❤ "돌아보기도 하고 돌보기도 하라" 👍👍👍
눈물없이 흘리는 눈물
알죠
남편과 아들의 관계도 원활치 못한데 교과서처럼 볼 수 있는 영화가 있어서 좋아요 유행처럼 흘러가지않고 5년후에라도 10년후에라도 누구에게라도 영향을 주는 그런 영화일것같아요 꼭 보러갈게요
늘 말씀하신것처럼
여기까지 잘 오셨네요
홧팅임다^^
숙제한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참 많은 가정이 공감하고 소통할수있는 매개체가 될거 같습니다. 들리나요가요....
오늘 판교에서 드뎌 보았습니다. 정말 수시로 눈물을 훔쳐가며 보았습니다 소장님의 강연만큼이나 잔잔한 감동 그리고 사람냄새^^ 저는 좋았습니다. 소장님 아버님을 통해 아버지와 소통이 어렵고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다 어렵구나 가족과 소통은 더 어렵고 또 서로 이해하겠지 하고 skip 하고 넘어가는 것들을 오늘 좀 더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동안 영상도 강의도
못들엇다가
어제 들어가게돼엇네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잇엇는지요?
마지막 강의 와투울립과
밭에계시는 모습이 생소하고
영화도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것을 이제 앓앗습니다
저도,50 후 반에와서
가족예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입다
많은 어려움을겯고 살아가는게
내가 어디에서도 맙둘곳없이
살다가 우연히 교수님
쇼를 보며 공감을 느끼며
많은 힐링을 받앗엇는데
감사드립다
이세상에 나와주셔서
공부 더 하시고
조은 말 많이 전해주세요
유채가 부드럽고 연약해서
부러지 지않고 버티엇다는
말도 참 학 문적인 말이네요ㆍ
역시 교수님은 달라요!,,! ㆍ
누구랑 가서 보까
도움되는 친구랑 볼까
사랑하는사람이랑 볼까
혼자볼까 ..
심히 고민중ㅎ
재밌든 재미없든 당신얘기가 좋아요♡♡♡♡
저는 친한친구에게 같이영화보자고 메세지 보냈어요~~~^^
잘 보고 왔어요~ :) 김창옥교수님 다큐는 사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진솔한 교수님 모습 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일생일대 외롭고 힘들때 기독교로전향 계기가됬던때..김창옥강사님통해 위로 정말 많이받았습니다 함께 10년시간 넘어온게 감사하고 지금도 건강하셔서 듣고 보고싶은때 늘 곁에 계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가됩니다
이시대 이렇게 솔찍한 진솔한분 없는거같아요
기회가와서 들리나요' 남편과 성인이된 두딸과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봐도 따뜻한 다큐일거같아요 제생일때 선물 모 받고싶냐고 해서 "김창옥교수님 현장강의!" 라고 말했어요~
눈빛이 곱고맑은게 참 인상적이얘요
많은분들도 저같은 위로 행복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빵 선수
토닥 토닥 요
김창옥교수님,🙂🙂
영화. 꼭봐야겠습니다. 기대됍니다. 고맙습니다.
나답게 사는게 뭘까ᆢ
많은 질문을 안고 왔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 살고계신거같아 더욱 감사합니다!
벌써 눈물부터 나네요~~아버지와 아들과의 소통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평소에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 받았네요~~교수님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욱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꼭 보겠습니다.♡
꼭 보러 가겠습니다.
김창옥강사님의강의를 항상보고 들리나요 영화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반가운소식 감사합니다 꼭보러갈께요
반가워요 ~만나서 듣고 싶은 김창옥님 강의 꼭 꼭 ~
꼭 보게될 🎥영화일거 같아요
꼭 같이 보고픈 1인과 함께요~
꼭 보고싶습니다!!!!!
그냥..먹먹해 지네요ㅜ 항상 응원합니다..꼭 볼께욥~~
드디어 드디어 개봉을 하는군요 들리나요!! 재목만 봐도 느낌이 새롭네요
가슴이 두근거려요ㅋㅋ 김창옥교수님! 고생하셨습니다 꼭 보겠습니다 💕💕💕
기대됩니다! 전해들었던 제주도 본가와 부모님이 출연하시네요~ 다큐로 김창옥 교수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응원할게요^^
살아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기쁨 가득한 남은 인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참 딱하다는 생각과 참 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함 모습 용기있는모습 늘 배움을 얻네요
너무너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교수님 함께 할 수 있는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 늘 그 순간들을 즐기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가족사에 어떤 심정인지 짐작갑니다. 그냥 응원할게요.
눈에 눈물이 고였네요
축하드립니다
영화 꼭 보겠습니다
어머낫 기대되는 영화네요!!!꼭 보러 갈께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화이팅요!~~
꼭보러가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코로나도 나를 막지못해~ 교수님과 다큐영화를 만든신 모든사람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와~ 드디어~ 개봉하는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 개봉하자마자 볼게요~ ♡.♡
지금까지 본 강의중 가장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이야기 가족~ 감사합니다
드디어 숙제같은 실타래를 풀기시작하셨군요.
더욱 가벼운 날개짓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드뎌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인생의 숙제를 하신 교수님의 용기 감사해요.
교수님을 통해
아파서 보기 힘들었던
저의 모습을 바라보고
외면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제가 아픈 저를 외면하지 않고 위로해주고
돌보게 되었어요.
교수님도 아픈 시간
잘 견뎌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기대되네요 ^^
꼭 보려합니다~존경하는 선생님의 이야기~^^
생각을 그리는 분 👏👏👏👍
들리나요,??제목만봐도알수있지요~~아버지이야기^^
아버진~마음으로들릴꺼예요,,♡
교수님 힘내세요.
오래전 만나뵌 모습보다 여유로와 보이지만
눈빛에서 힘든모습도 보이네요
저는 중학교때 미술 선생님 한태 따귀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엄청 맞았어요 울지도 못했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누가 죽어 나가도 눈물이 안나요
사는게 고통이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인생의 따뜻한 영화의 한장면 너무 기대되네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영화로 볼수있다니요~~~
너무 진심 기대됩니당~~
꼭 보겠습니다
많이많이기다렸습니다~~~
화이팅입니다!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꼭 보겠습니다
아직은 인생의 숙제를 할수있는 기회가 있을때 이 영화를 볼 수있게 되어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ㆍ
판교 cgv에서 가까운 사람과 시사회를 통해 '들리나요,를 보았습니다ㆍ
영화 보는 동안 눈가의 촉촉함이 가시지 않은 감동을 느꼈고‥
저 또한 인생숙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
김창옥님을 통해 또 배우게 됩니다^*^~
저두요~~~!!!
벌써 부터 설레이고 기다려지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꼭 같이가서 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김창옥씨 영화 꼭 볼께요.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지금은 극복한 우울한 시기에 김창옥님의 동영상으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에서 '여기까지 잘 왔다!"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는 강의 내용을 버스 안에서 들으며 눈물을 계속 흘렸던 기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영화 꼭 보겠습니다. 늘 강의 잘 듣고 있고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영화 2번 봤어요~너무 감동이었고요~제마음을 들여다볼수는 기회였던 것같아요~~그리고 전 김창옥강사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요~솔직한 마음을 표현해줘서 정말 더 감동이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걷길 바랄께요~~^^
선생님께서 선방을 날리셔서. 오늘 숙제를 한가지 해결했습니다~결과가 좋아 너무나 행복합니다~^^영화 꼭 볼께요~^^
와우~~예매완료!!!
그때 뵈어요~~😁👋
진정성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거울을 들여다보며 미뤄놓은 숙제가 없는지 마음의 거울을 닦아야 겠네요..영화 개봉 축하드려요~^^
꼭 보고싶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가슴이 먼저 먹먹해지는 이유는 멀까요? 정말 기다리던 궁금해 죽겠던 영화입니다.
미국에 사는 저는 언제 쯤 보게 될런지.....암튼 꼭 보게될 ‘들리나요’ Thank you 🙏
들리나요? 영화화 된거 추카드려요~^^ 무한 응원해여~~!!!!🥰😊🤗🤭
교수님~ 드디어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하네요~👍
꼭 보러 갈 겁니다~😊
영화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드됴 개봉을 하는군요 ..기다렸는데 ..빨리 보고싶어요~~♥♥
대박나세요
와우~ 드디어 개봉!! 참으로 멋진 영화인것 같아요. 김창옥 강사님의 이야기, 아버지의 이야기 또한 우리의 이야기.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딸래미랑 교수님 외조카랑 친구여서 그런지
모르는 분인데도 엄청 친근하게 느껴지네용
한번 직접 뵙고 싶어요
고맙습니다..살수있을거 같아요
진짜 오래전부터 알고있다는 것만으로... 위로 받고있어요...옥탑방~~나오셨네요..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응원받고 갈께요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인순이님의 "아버지"를 무심코 처음 들었을땐 눈물이 났고 그 이후로는 애써 들으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미뤄오던 숙제, 저와 아버지 관계도 그랬습니다. 어릴적 아빠의 직업을 창피해했던 나,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하던 일을 내가 관두자 더는 내게 말씀을 안하시는 아버지...
서로 사랑을 하면서도 미워도하는
참 어렵고도 깊은 관계인거 같아요.
아침 조깅 하고 오는 길에 또 울컥 했네요ㅠ
"빠따" 먼저 맞으신거 보고 저도 뒤 따르겠습니다.^^ㅎ
우와..저도 고맙습니다..
영화 보고 싶어요^ 제주일상 너무 부럽습니다. 공감도 많이 가구요..당장 제주로 떠나고 싶은데..너무 가고싶은데...몸은 출근하고 있네요...제주에서 살아보기가 소원이고 꿈입니다. 구석구석 걷다보면 1.2년은 훌쩍 지날것 같아요...나는 자연인이다. 한국기행...덕후인데..요즘에 김창옥님의 제주일상보고 대리만족하는 행복으로 삽니다.
딸이랑 꼭 보러 갈께요~~응원합니다
예고편 비슷한 것.. 정도인데 이것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인간의 진짜 허리는 정신 혹은 마음...
복대 차고 강의하시는 영상 보고 있어요 ㅎㅎㅎ
제가 조금만 더 일찍 김교수님 허리가 안좋다는 걸 알았더라면 교수님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됐을지도 모르겠군요
젊었을 때 영상부터 현재 모습까지 동영상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지게 나이 들어 가시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마음을 울리는 강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하루에 한번씩 강의를 듣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영화 꼭~보러 갈께요^^
벌써 눈물나려합니다~~ㅜㅠ
어제, 오늘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오늘 '들리나요' 소식이 오네요.
"들리나요"판교 cgv에서 잘보고,잘듣고, 잘 알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아버님과의 숙제를...소통을...화해를...공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앞으로도 전국흥행찍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보고 싶어요!
뒤돌아보고 함께 풀고싶은데 ~
그럴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며 꼭 영화 보고싶습니다. 수원은 극장으로 가야하나요?ㅎ
그동안 잘 사셨어요~응원할께요~^^
영화 잘 봤어요~~ 등원시키고 조조 보고 왔어요~~ 마찬가지로 약한 존재이고 마찬가지로 풀어보려고 애쓰는 동일한 존재로 제삼자에게 위로를 풍성히 부어주셨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강의는 웃기지만 슬퍼보인다는 말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강의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강의가 진실되구나 라고 느낄수 있어요. 부모가 K2한다고 웃기게 말해야 하는 그 속을 이해못한다면 선생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도 이해 못 할거에요.
톡 치면 교수님 눈물이 나오실거 같아요.
남 치유하다 날 치유 못하지요 꼭 치유받으시길요 교수님 넘 감사하고 좋아해요
빠따 먼저 맞으신? 선빵먼저 날리신? 김창옥님께 축하드리고~
영화 얘기하면서 순수하고 부끄럽게 웃으시는 아이같은 모습에 저도 같이 짧은 순간 웃어지며 저도 아이가 됩니다.
제주에서 많이 응원합니다~
교수님보면 꼭 저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물위에 투사된 저..저만 느끼는 건 아니겠죵..^^~ ㅎ
손수건 여러장 준비해 갈게용♥늘 고마워용~ㅎㅎ
나봣어요 좋았어요.
아니 김쌤! 아버님의 미모(?)를 물려받으셨네요. 아버님이 외쿡 사람 외모를 가지셨어요.
그나저나 저도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100점인데 왜 그런지 부모님과는 불통인지라... 벌써... 어쩌나... 공감되요. 이 영화보고 울 것 같아요.
시사회 예매완료~~
교수님~~
예매하는 제가 떨림이 오네요~
보고싶네요 제 부모님도...
부산에서 개봉하는 날 꼬옥 보러가겠습니다~~~^^
얼릉 보고싶은데 보름이나 남앗네요 ㅎ
멋지세요~~~
오늘 도올학당수다승철봤어요 내적외적으루 좀더성숙하신(?)모습넘좋으셨어요 ㅎㅎ 살찌신게 훨더멋지세요~👍
도올 선생님이 김창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동하시는 모습 보고 '역쉬~~~' 했습니다. 머리로는 따라올 수 없는 하늘의 지혜!!! 땅에 발을 딛고 산 날과는 관계가 없는~~~
할아버지가 너무 잘생기셔서 교수님은 정말 부러워요
개봉일 기다려집니다. 개봉일날 뵙겠습니다 ♡
영화예매했습니당~~ 손수건 챙기고 가서 잘볼께요~~♡
교수님의" 빠따" 적절한 비유에 빵 터짐니다. 그 상처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 되는 과정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