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예전에 아는 엄마 바로 이웃이 수술해 힘도 없는데 남편 직장이 가까워 점심때도 찾아와 요구하는데 너무 힘들고 괴로워 애만 만들지 만나고 밖에서 다른여자 만나라고 했다해요. 그런데 남편은 꼭 아내만 원한다고... 아는 형님도 그래서 남편에게 자기 괴롭히지 말고 다른 사람만나라고... 당시 그 형님이 딱 50이었는데 그 전부터 떨어져 살고 남편을 멀리 했어요.
저희 엄마 딱 저 여자분처럼 귀찮아죽겠다 하셨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외롭고 아빠가 그리워서 아직돈 눈물지으십니다 결혼생활 40년 넘었어도 여전히 아내가 가장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엄마꼭 손잡고 다니시고 엄마는 님사스럽고 귀찮아하셨는데 ㅎㅎ 아빠 형제들은 다 바람을 피고 결혼하고도 두다리 세다리 걸치고 그랬는데 엄마는 지금에서야 복이었다고 생각해요 진한 스킨십은 아내의 상황과 마음 상태에 따라 조심해야겠지만요 ㅎㅎ
그래서 시나 소설을 틈틈이 즐기고 만화책도 괜찮으니 보고. 아무리 시간이 없고 바빠도 하루 시 한편 읽는게 어렵다고 한다면 그건 하기 싫은거니까. 동심과 순수함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또 나이가 들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 지식에 대한 갈증도 분명히 줄어드는데. 그런 호기심과 갈증을 마르지 않게 하는게 독서다. 좋은 책 재밌는 책을 항상 곁에 두라. 순서 없는 막연한 읽기가 10대때 응어리진, 20년 전의 공포와 트라우마 마저 풀어준다.
울 남편은 밤새 주물럭대서 내가 잠을 못잔다 뭔 애정이 있어서 주물럭대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게 뭐든 다 주물럭댄다 생기있게 눈 뜨는 남편에 비해 궹한 눈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컨디션이 같을 수 없는 건 당연하다 잔소리 하면서 살짝 따로도 잤다가 그러나 나 자신이 이미 손맛에 중독이 되어버린건지 다시 제자리 돌아오길 무한 반복..
어머.. 첫번째 부부 사연이 딱 저희 부부 얘기예요. ㅜㅜ
부러울 거 없습니다~
당하는(?) 아내는 괴롭습니다..
울남편도 예의가 없는 거였네요~😂
화무십일홍
남잔 숨 넘어가기전까지도 관곌원하는 존재여요. 해서! 평소에 여자분의 맘을 잘 알아주고 선물도 해주고 ...보이는 사랑을 늘 해 줘야 그 남성 욕구을 맞춰줄수 있겠네요.
귀찮기는 할수 있으나 애정표현은 정말 좋은듯해요 표현안하는 사람보단 훨 나아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예전에 아는 엄마 바로 이웃이 수술해 힘도 없는데 남편 직장이 가까워 점심때도 찾아와 요구하는데 너무 힘들고 괴로워 애만 만들지 만나고 밖에서 다른여자 만나라고 했다해요. 그런데 남편은 꼭 아내만 원한다고... 아는 형님도 그래서 남편에게 자기 괴롭히지 말고 다른 사람만나라고... 당시 그 형님이 딱 50이었는데 그 전부터 떨어져 살고 남편을 멀리 했어요.
@@임신자-n2i 사람마다 다르긴요.. 누구든 원하지 않는데 자꾸 그러면 어휴.. 소름끼치게 싫겠어요.. 참...이런게 서로 안맞으면..ㅠㅠ
사랑을 하면 아내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사랑을 하면 아내가 남편을 바랄 수 있도록 존중하며 안아줍니다.
나쁜 손은 욕구입니다. 사랑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부부관계가 존중의 관계가 되면 나쁜 손은 사라집니다.
세상이 아주 아내 위주로 돌아가지?
저희 엄마 딱 저 여자분처럼 귀찮아죽겠다 하셨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외롭고 아빠가 그리워서 아직돈 눈물지으십니다
결혼생활 40년 넘었어도 여전히 아내가 가장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엄마꼭 손잡고 다니시고 엄마는 님사스럽고 귀찮아하셨는데 ㅎㅎ
아빠 형제들은 다 바람을 피고 결혼하고도 두다리 세다리 걸치고 그랬는데 엄마는 지금에서야 복이었다고 생각해요
진한 스킨십은 아내의 상황과 마음 상태에 따라 조심해야겠지만요 ㅎㅎ
오늘 나오신 남편분들 다 좋은 분들 나오셨네요~~
남편들 다 저렇구나... 겪는 입장은 어디가도 자랑하는냥취급 비호감사니 말못하고 남편상처받을까봐 싫은표현도 못하고 ...
정말공감 합니다
김창옥씨 맞는말씀입니다!
결혼생활 부부간에성생활에서는특히 예의를지켜야한다는말씀!..정답입니다~
결혼했다고부인을소유물처럼 아무때고
시도때도없이 섹스를원하면,부인을 섹스소유물로생각하는것임!!
부인이원할때 까지기다려줘야한다 !
부인이 얼마나쉽게보였으면,..
부인한태예의를지키고어렵게생각해라!
결혼하면 여자들은 새끼들이나낳고 남자욕구푸는기계아냐!..
딴 여자한테 한다고 생각해봐. 애정의 방향이 본인일때 잘 챙기길. 거부기간이 길면 딴 길로 샐 수 있음이요.
사랑은 예의다.... 와닿네요.
내일 결혼 18주년인데, 이 영상이 떠서 기분이 좋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울 남편도 저래서 진짜 나밖에 모르는줄 알았더니 몰래 즐기고 살다 걸렸다.. 그 이후로 스킨쉽 싹 없어졌고~ 그런 주제에
이혼도 안한다고 버티고.. 돈없고 아까워서 재판도 못하고
결혼전 부부학교, 부모교육 학교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결혼전 부부학교가 부산 포도원 교회에 있습니다
저의 아들에게도 이야기 하니 교육 안받아도 된다더니 지금 후회 할때가 많았습니다
결혼자격증 시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결혼하면 총각때처럼 살면 안되는걸 모르더라고요.
너무과하면 정말힘들어요
본가보다 처가가 더 좋다고 하는 남편같은 사람 주위에 있는데
자기집에 가면 재미도 없고 싸우기만 하고
처가집 가면 다들 재밌고 싸움도 없어서 좋다더군요.
남매끼리 사이좋은게 신기하고 부럽다고도 하고.
하면 한다고 뭐라하고 무관심하면 이젠 나한테 관심도 없냐 하고 어쩌라고
저희결혼24년차 저희신랑이 무지 심해요 ㅎ 하루종일 같이있음 눈찡긋찡긋 너무 애정표현이 과해요 ㅎ
우리 신랑이랑 똑같네 ㅎ
응팔에서 정봉이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가족들에게 웃음을 주려는 모습
아이고 김사장
그래서 시나 소설을 틈틈이 즐기고 만화책도 괜찮으니 보고. 아무리 시간이 없고 바빠도 하루 시 한편 읽는게 어렵다고 한다면 그건 하기 싫은거니까.
동심과 순수함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또 나이가 들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 지식에 대한 갈증도 분명히 줄어드는데. 그런 호기심과 갈증을 마르지 않게 하는게 독서다.
좋은 책 재밌는 책을 항상 곁에 두라. 순서 없는 막연한 읽기가 10대때 응어리진, 20년 전의 공포와 트라우마 마저 풀어준다.
나이를먹어도 동심이여야한다
자랑이야, 뭐야아~ ㅋㅋㅋㅋ
내가 좋아 하는짓 을 많이 하는거 봐요 ㅎㅎㅎㅎ
그 반대가 문제 아닌가 하네요
그래 결혼은 또 다른생활 또 다른세계라서 결혼전 내가 했던 생활습관은 다 버리고 다른 마음가짐으로 결혼생활이란걸 시작해야지 난 이랬으니까 결혼해서도 날 존중해주길바래는 욕심이고 첫 많은 이혼사유이기도하지
적당히 조절이 좋지
20년간 자면사도 돌아누으면 따라오고 바깥에 나가서도 항상 터치하는건 좀 부담스라워서 한번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했는데 들었는지 다행히 잘때 좀 편하게 되니까 좋더라
다 적당한 게 좋지
사랑은 열정보다는 애정에 가까운~
아내를 사랑한다면~
남편을 사랑한다면~
바람 안 피는 남자 만나서 행복한 소리네
바람 안피는 건 너무나 당연한거지.저거 안당하면 모름 얼마나 귀찮은지.. 남자만 치대나 애는 애데로 엄마 엄마 찾고 키우는 애완동물도 옆에와 치대고 와 진짜 피곤한데 정말. 내 최고 선물 리스트는 싹다 없이 3박4일 혼자 쉬다 오는 거야 .
저 습관과 아내 사랑과 그닥 관련 없다고 본다. 자기 만족이 더 큼. 집에서 저렇게 하고 나가서 다른 여자랑도 바람도 피더라. 그 여자도 자기한테만 저러는 줄 안다. 저런 사람들 안만지면 못견뎌함.
습관 손버릇
부럽네~~~
에그 귀찬어라
여기 나오시는 부부들이 내겐 다른 세상의 사람들 같아서...
저건.아내를너무사랑해서가아니고
성호로몬이많은남자임
욕구불만이길어지면딴데서풀확률이높음
우리남편 보는 줄~~
첫번째는 너무 지나친 모질이들 나왔구만! 저건 정신적 결핍의 모질이로 아내에 대한 존중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하니깐ㅋㅋㅋ 저도 남편 사랑하니깐 ❤❤❤ 스킨쉽 자연스럽게 하게되는거 같아요
동심을 잃지 말자 ㅜㅜ
아!! 짜증난다 정말. 너무과하다
저건 질병에가깝다 다 큰자식들앞에서 왜저래?
미안해야지
안맞으면 버려요.. 줏어가게요
일터에가서도 틈만나면 전화하고
사랑을 못받아서 그래요.
집착..
그렇다고 스토킹 수준도 아니고 애정표현도 대화도 없는 겉모습만 부부인 사람들 보단 낫쥬.하지만,,,과유불급 조금만 컴다운 하시면 서로 좋을듯
뭐든 과하면 문제가 되지만...
스킨쉽 만큼은 조금 과한게 아내 입장에선 행복 하신듯~~^^
저러다
남편분 이번 계기로
다신 스킨쉽 않았수도 있어요ㅜ~😊
@@여자수메르 스킨십 과하면 여자는 괴로워서 제명대로 못살수도 있어요 나이먹으면 제몸도 귀찬은데 진드기같이 치근대면 모기같이 그냥 확 마
제목만 봐도 숨막힘
이지혜 이쁜 얼굴은?😢😢😢
울집도 35년차
아직도 계속됩니다
부럽다하지만 가끔 스트레스로ㅜㅜ
너무싫겠다진짜ᆢ
사랑을 받아 보지 않아서 그래
매너가 없는 거구요. 이기적인 감정입니다.
나쁜손~~~ㅋㅋㅋㅋ
❤❤❤❤❤
남편이 철이 없음!
아니 영탁이가 좋아 남편이 좋아!!!!
제가 그래요..와이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죠..어디서든..집이든 밖이든 처가댁이든..뽀뽀하고 안고..사랑한다고 말해요..
요즘 어리고 이쁜마누라 여친있어도 성매매하는것들 천지인데... 복 받으셨어요ㅎ
약간 지나치긴 하지만 둘이 살아있을때 잘살아라 호강스런 말을 하고 있다:만약에 바람 피면 어떻할래:부부 사이 안좋게 사는 사람들 약올리냐?
애정결핍인가?
난 행복해 하는것은 마누라 방귀 먹일때가 더 행복 허더라구요 ㅎㅎㅎㅎ
악~~~저런 짓 진짜 짜증나..예의가 진짜 없는거야..윽~~~
가정 주부가 영탁한테 빠졌다는 것은 정상적이 아님 ㅁ ㅊ ㄴ 조금만 지나치면 이혼이다:
벌써 이혼 하고도 남음! 근데 저여자 저 몰골로 뭔 영탁이야 영탁이!
알아서 시댁에 잘 하도록 노력정도는 해야하는건 아닌지..
장난기를 풀방법을 찿아보시는게 낫지않을까 ㅡㅡ;;
장난이 맞지않아보이는 인상이시네요
… 마지막분. 안타까운 … 에휴 송가인 따라다니세요.
저러니 아들 키워 놔 봐야 소용이 없어... 며느님 아들 대신 자식 노릇좀 지도해 주시길
무책임한 아들, 회피적이고 자기만 안다
이 더위에 안보듬고 잔다고 투정하는 남편 안겪어보고는 말하지 마라. 아우~~~
에어컨 좀 켜라. ㅉㅉ
둘이 행복하게 죽을때 까지 사시면 돼요 ㅎㅎ
행복한것두 자랑하는방법이 ~~~
드러버라
영탁 팬 부인
참 악하네
남편 존중하세요
남편이 떠나고 싶겠어요
영탁은 남이에요
고맙기도가 아니고
무릅굽고 반성해야하ㅣ요
해줘도 지 랄이고 안해줘도 지랄이고 ㅎㅎㅎ
탄핵이 문제네
울 남편은 밤새 주물럭대서 내가 잠을 못잔다
뭔 애정이 있어서 주물럭대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게 뭐든 다 주물럭댄다
생기있게 눈 뜨는 남편에 비해 궹한 눈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컨디션이 같을 수 없는 건 당연하다
잔소리 하면서 살짝 따로도 잤다가 그러나 나 자신이 이미 손맛에 중독이 되어버린건지 다시 제자리 돌아오길 무한 반복..
여자기 미쳤네
저런가정주부는 없다
여자여 빨리 정신차려라
어떤부분에서 미친거죠? 😂
처가살이
부모님이 맘아프겠네
행복에 겨운소리 자랑하려고 나왔나.
밖에 나가서 개짓하는 남편새끼들
쌔고 쌨습니다.
아내만 바라보는 남자가 그리 많지
않은데 복에 겨운 소리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