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입장에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영역을 이렇게 일론머스크가 시도해주는 것은 박수칠 일임. 전기차 분야도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 이렇게 성장한거고. @@parasite3529 황우석 박사는 조작논란 등의 문제가 많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결국 희대의 천재였음에도 이를 활용할 생각을 안하고 비난만 한 아쉬움이 큼. 현재는 그로 인해 줄기세포 연구는 10~20년 퇴보했음. 반면 황우석박사는 UAE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고.
한 쪽 눈에 각막 혼탁이 있는 저로선 오매불망 기다리던 줄기세포 배양 인공 각막이 개발됐다고 전자신문에 보도된 게 2010년대 초반이었으니 1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 후속 보도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개발한 인공 치아도 그렇고요. 그 외에 대머리 회복 기술 개발 보도도 언뜻 언뜻 접한 적 있을 겁니다. 헛된 희망보다는 제대로 실현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전자 기술로 눈을 대체하기가 그렇게나 어렵다는 과학자들의 비판이 주를 이룬다면 과학적 소양보다 상업적 소양에 특화된 일론 머스크로선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야죠. 이미 줄기세포 응용 인공 각막 개발 뉴스가 있는니 만큼 이런 생명공학 분야에 지원하는 게 여러 모로 합리적인데도 그가 굳이 전자 방식에 투자하는 걸 보면 아마도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각을 포함한 뇌 정보 모두를 외부인이 보고 통제, 조종, 조작할 수 있게 하고 그 결정권자는 결국 최고 권력자, 즉 신이라 불리는 이중 인격자인 미CIA 주축 각국 정보기관 연결한 국제하늘놈악마그룹 일루미나티가 된다는 걸 뻔히 아는 그 패거리로서 아부하는 거지요.
씨앗을 뿌려야 수확을 하는법이지 그런데 안되는걸 된다고 사기치는게 옳은거겠냐?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사기꾼인지 된다고 하는 사람이 사기꾼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냐? 과학계 학자들이 호구고 남의 기술사다가 그간 왜곡해 자기 돈벌이나 일삼던 인간이 하는말이 옳으냐? 그래서 완전자율주행은 언제되는데? 화성은 언제가고? 테라포밍은 언제하냐? 하이퍼루프는 건설은 되냐? 그렇게 떠들던 메타버스는? 언제는 비트코인이 미래라면서? 언젠가 되겠지 천년안에는 되겠냐? 그런데 보장은 하고?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학문적 근간도 없고 현재 기술적 성취도 없고 기껏 아이디어와 초보적 성취로 먼훗날의 일이 바로 내일 이뤄질것처럼 말하는건 명백한 사기다
학계에서 말하는 앞으로 슈퍼비전의 연구난이도는 지금껏 축척된 생물학계의 데이터를 보고 결론지은 추측일 뿐임.. Ai를 이용한 연구속도는 지금껏 인류가 쌓아온 데이터를 우습게 만들만큼 어마어마하게 빠른속도임그렇기 때문에 정말 앞으로 어떤 연구결과가 얼마나 짧은 시간안에 나올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음 개인적으로 정말 얼마 안걸릴 것이라 강하게 추측해봄..
내 생각엔 저 논문은 일론머스크를 비판하는 논문이 아님ㅋㅋㅋ 겉으로는 디스전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가 이런이런 연구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 뽑아달라는 포트폴리오에 가까울듯ㅋㅋㅋ 아니면 너네 프로잭트에 필요한 연구니까 우리 연구에 투자하라는 의미거나ㅋㅋㅋ 이미 내용부터가 일론머스크 프로잭트와 연결되고 그 프로잭트 입장에서 꽤나 중요한 연구자료로 보이기 때문에 이건 오히려 일론머스크를 도와주는 논문인 것임. 만약 진짜 시비털고 싶었다면 연구자료를 공개하지 않았겠지...
이게 맞다. 솔직히 대부분의 과학자들도 일론 머스크가 추구하는 목표를 같이 추구하고 싶을 거임. 근데 너무 비약적인 듯한 얘기를 조금이라도 한다 싶으면 다른 투자자들은 발을 빼니까 함부로 얘기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일론 머스크가 물꼬 틀어주니까 너도 나도 다 현재 성과 들고 와서 일론 머스크한테 들이미는 느낌임 ㅋㅋㅋ 이런데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저 사람 밖에 없는데 저 사람이 마침 전 세계 1등 부자이니
대체... 공헌을 누구애게 어떻게 무슨 빙식으로 하고있는거죠..? 초엘리트들이 모여서 머스크 한명을 위해 이미지 마케팅을 했기에 몇 년전만 해도 머스크가 무슨 인류의 영웅, 선 그자체 라고 믿는 머스크 추종자들이 대거로 나타났죠? 근데 근 몇년간 하는짓이라곤 개관종짓 밖에 안하는데? 트위터가서 지난 3개월만 봐도 머스크가 얼마나 개미친놈인지 알텐데..? 미친 수준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경악할정도의 나르시스트인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머스크가 기술을 개발했다고 믿고 있음 ㅋㅋㅋㅋ 그걸 또 자기가 이뤄냈다고 이미지 메이킹 되있고.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그저 벌레로 보는 놈입니다.
2013년 몽골과 미국에 상징인 독수리 시야에서 비록된 상상에 프로젝트로 작은 뇌파읽는 연습으로 시각을 표현하는걸 시도해보았지만 뇌파를 정확히 읽거나 쓰는건 거의 불가능했어요. 그러다가 "뉴럴링크" 라는 연구소 발표 보고 충격을 받고 2013~15년 진행 중 이던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포기했죠. 정말 대단한 연구소예요.
원래 잘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쉽게 말함 할수 있던걸 이뤄내는거랑 아예 제로에서 시작하는건 별도임 원래 대중은 구분이란걸 못하고 대충 생각하규 대충 말하고 대충 남한테 책임 전가함 어렵다->왜 어려운가 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ㅋ 지랄노 이렇개 쉽개 생각하면서 남 무시하는게 디폴트인거지. 생물학의 가장큰 문제는 어렵다가 아니라 모른다임. 이런식으로 주댕이 하나 싸지르고 ㅎㅎ 날리는 애들이 항상 문제지
잘 봤습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영상에서 나온 슈퍼비젼의 경우는 안구는 인식을 못 하는데.... 뇌의 인식하는 부분이 살아있으므로 신체외부의 기기를 통하여.... 시각이 인식하지 못 하는 것을 뇌가 인식하게 해서 시각장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잖아요... 그럼 만일 유전공학 , 염색체 정보 의학 , 어찌됐든 게놈연구... 이것들이 상당히 발전하여.. 인간의 안구에 인간의 안구 뿐만 아니라 동물의 안구를 이식시킬 수 있다면... 시각장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매 안구 , 올빼미 안구 , 타조 안구 , 고양이 안구 ... 이러한 생물적인 조건들을 인간의 염색체 조절 혹은 이종 이식 기술이 발전한다면... 슈퍼비전의 방식보다 훨씬 더 좋은 방식으로 인간의 신체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냥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현시대의 의학기술로 ... 돼지심장을 인간에게 이식한 사례에 두달 살고 20여일 사는 경우를 접해 들었지만... 이런 기술과 의학이 발전해서 ... 심장 췌장 .. 각종장기들의 이식이 가능해져.. 인간이 신체로 인해 불편한 부분을 없앨수 있거나 타고난 인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날들이 반드시 오길 희망해봅니다...
렌즈 삽입술 부작용도 꽤 큽니다. 라식라섹보다 부작용 측면에서 훨씬 위험한 수술이에요. 비젼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이런 수술에 대해 무작정 추천하기보단 부작용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할정도로 만족이 컸다 등의 표현이 나을듯 해요. 실제로 렌즈삽입술은 영구적인 시력손상에 가까운 부작용이 큽니다
생물학의 가장 큰문제점은 생물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는거임. 할수 있다면 먹힐만한 생체 테스트를 계속해서 그럴듯한걸 만들어내는 수밖에없는데 그게 곧 생체실험이 됨. 생물학은 공학이 아니고 화학도 아니고 박물학에 가까움 논리적 근거보단 그렇게 바뀌어진 그림을 그리는건데. 인체실험해도 괜찮다면 해도됨. 아니라면 비판적이 될수 밖에 없음
하드웨어적인부분(소형정밀정확) 소프트웨어적인부분(머 이부분인 제일 쉽게 해결될것같긴하네요) 에프터서비스부분(탈부착없이가능여부,심지어 소모성부품이 없어야겠죠) 그리고 안전성 테스트(예를들어 화재발열?같은걸로 다른신채부위훼손등등) 까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현재 수준이긴하죠 ^^
청각을 잃은 사람에게 소리를 듣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보이는 사람에게 시각을 찾아준다면 정말 좋을꺼 같다. 이동욱 인가? 시각을 잃은 개그맨...자신의 딸 얼굴을 정말 사뭇치게 보고 싶다고 하는 영상을 봤었는데...하루라도 한시간, 한순간 이라도..... 과학 발달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생물학의 가장 큰문제점은 생물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는거임. 할수 있다면 먹힐만한 생체 테스트를 계속해서 그럴듯한걸 만들어내는 수밖에없는데 그게 곧 생체실험이 됨. 생물학은 공학이 아니고 화학도 아니고 박물학에 가까움 논리적 근거보단 그렇게 바뀌어진 그림을 그리는건데. 인체실험해도 괜찮다면 해도됨. 아니라면 비판적이 될수 밖에. 이 말에 혁신을 들이대는건 과학과 공학도 구분못하는 저지능이라 생각하면됨
불가능은 없다 우리가 100% 확신하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가능과 불가능을 판단하면 가능한 것도 불가능하게 된다 실리를 따지다 보면 오히려 실리를 잃는다 한 줄기의 희망이라도 보인다면, 시도하는 자가 나오게 된다 그 어떤 말로도 시도하는 자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성공은 시도하는 자의 것이다
일로 머스크가 말하는 저것은 이미 10년 더 전에 나온 공개 기술입니다. 단지 그 10년 사이 과학기술이 차이가 나지만 아직 인간에게 시험하기 위함하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 거죠 그리고 요번 영상에 담을 넘어가서 좋은 물건 보여주기 위해서 행한 이유다 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말은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허가도 안하고 생체 실험을 했다 이건 인류에 꼭 필요한거다 라고 말하는 것가 같다고 봅니다. 아무리 기술의 발전을 위한도 지킬것 지켜야죠
너무 과도하게 걱정하는 거 같음. 시각에 대해 많이 연구한 학자들이 더 자세히 알긴 하겠지만 내가 아는 바에 한에서 비춰봐도 시각은 기억과 흡사한 부분이 있음. 즉 받아들인 정보 그 자체를 기록하는 게 아니라, 뇌가 후처리를 통해서 해석한 결과물이라는 거임. 처음엔 잘 보이지 않아도 반복해서 학습시키면 뇌가 이걸 후처리 해서 그 나름대로 해석하는 결과물이 나타날 거라 확신함.
일론한테 뭐라고 했다고 과학계를 비판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과학의 본질에 대해 이해 해야됨. 다소 표현이 격한 논문인 것 같긴 하지만 원래도 과학은 비판으로 시작해서 비판으로 끝나는 학문임. 비난이 아닌 비판은 오히려 증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과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 이번 영상만 봐도 과학자들이 일론을 비판하기 위해 전극의 크기, 배치가 영향을 줄거라는 비판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일론이 슈퍼비전에 투자할 때 전극의 크기, 배치, 접지에 조금 더 중요도를 두면 된다는 솔루션을 제공한 셈임. 그리고 길을 잃고 방향을 못잡는 전기물리 엔지니어들에게 생명학자들이 전기 신호면 다가 아니라 적절한 코드가 필요하다는 솔루션도 제공 해준 셈이 됨. 과학은 원래 이렇게 발전하는거지 무슨 무턱대고 비판이니 그럼 발전하지 말라는거니 하면 안됨.
![구조조정에 부도설까지…위기의 삼성전자 어디로? [경제콘서트] / KBS 2024.10.09.](http://i.ytimg.com/vi/71Srfo-00BI/mqdefault.jpg)
비판만 하고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는 행위는 자제해야함.
시각 장애인 입장에서는, 특히 후천적 시각 장애인들에겐 일론 머스크의 행보 하나하나가 얼마나 그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되고 있겠음.
굶어죽기 직전인 사람에겐 된밥이든 설익은 밥이든 상관없음.
황우석 사건의 교훈은 없나? 그렇다고 과학자들이 비판만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다는 건지?
비판이라기보단, 분석이나 우려를 하는 건 권장할만 하다고 봄.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암이나 불치병 걸린 절실한 사람들 이용해서 얼마나 사기들이 기승을 부리는데.
우려할거 있으면 우려하고, 비판할거 있으면 비판 해야지. 선택은 어차피 절실한 사람들이 할 테니까.
믿슙니다 할렐루야
시각 장애인 입장에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영역을 이렇게 일론머스크가 시도해주는 것은 박수칠 일임.
전기차 분야도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 이렇게 성장한거고.
@@parasite3529 황우석 박사는 조작논란 등의 문제가 많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결국 희대의 천재였음에도 이를 활용할 생각을 안하고 비난만 한 아쉬움이 큼. 현재는 그로 인해 줄기세포 연구는 10~20년 퇴보했음. 반면 황우석박사는 UAE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고.
한 쪽 눈에 각막 혼탁이 있는 저로선 오매불망 기다리던 줄기세포 배양 인공 각막이 개발됐다고 전자신문에 보도된 게 2010년대 초반이었으니 1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 후속 보도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개발한 인공 치아도 그렇고요. 그 외에 대머리 회복 기술 개발 보도도 언뜻 언뜻 접한 적 있을 겁니다. 헛된 희망보다는 제대로 실현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전자 기술로 눈을 대체하기가 그렇게나 어렵다는 과학자들의 비판이 주를 이룬다면 과학적 소양보다 상업적 소양에 특화된 일론 머스크로선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야죠. 이미 줄기세포 응용 인공 각막 개발 뉴스가 있는니 만큼 이런 생명공학 분야에 지원하는 게 여러 모로 합리적인데도 그가 굳이 전자 방식에 투자하는 걸 보면 아마도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각을 포함한 뇌 정보 모두를 외부인이 보고 통제, 조종, 조작할 수 있게 하고 그 결정권자는 결국 최고 권력자, 즉 신이라 불리는 이중 인격자인 미CIA 주축 각국 정보기관 연결한 국제하늘놈악마그룹 일루미나티가 된다는 걸 뻔히 아는 그 패거리로서 아부하는 거지요.
나대신 혁신을 시도하는 사람한태 삿대질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닐까?
본인 밥그릇이 위협받까봐 두려운거겠지ㅋㅋ
우리는 그냥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주식할땐 신중히ㅋㅋㅋ
황구라의 추억
두렵긴 해.
내가할수있었는데 먼저발표해버리니 배알꼴려서 그럼 이게 정답임
@@D4Dyoutube 정답~ 지는 못하거든 지는 모르거든 지만 전문가거든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전기차 만들때도
로켓이 재착륙 할 때도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했었고
자율주행또한 안된다 하고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해내는..위대한 노력형 천재..일론머스크 존경합니다
시기 질투가 판을 쳐요. 조금이라도 자신의 지식에 어긋나면 비판을 하죠. 뭐 인륜에 위배가 되는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응원합니다. 당대 최고의 천재 일론 머스크. 몸이 불편한 분들의 한줄기 빛이 되길
고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말씀하십니다.
임자 해보기는 해봤어?
그게 정주영은 해보니 된것보다 해보기전에
이미 머리에 대충 구상된거죠 대단한 사람
안된다고하면 무엇을 바꿀수있음
바꾸려고 시도하는사람만이 바꿀수있음
씨앗을 뿌려야 수확을 하는법이지
그런데 안되는걸 된다고 사기치는게 옳은거겠냐?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사기꾼인지 된다고 하는 사람이 사기꾼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냐?
과학계 학자들이 호구고
남의 기술사다가 그간 왜곡해 자기 돈벌이나 일삼던 인간이 하는말이 옳으냐?
그래서 완전자율주행은 언제되는데? 화성은 언제가고? 테라포밍은 언제하냐? 하이퍼루프는 건설은 되냐?
그렇게 떠들던 메타버스는? 언제는 비트코인이 미래라면서?
언젠가 되겠지 천년안에는 되겠냐? 그런데 보장은 하고?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학문적 근간도 없고
현재 기술적 성취도 없고 기껏 아이디어와 초보적 성취로 먼훗날의 일이 바로 내일 이뤄질것처럼 말하는건
명백한 사기다
맞는 말 문제는 그렇게 날리는 돈이 당신 돈인게 문제
학계에서 말하는 앞으로 슈퍼비전의 연구난이도는 지금껏 축척된 생물학계의 데이터를 보고 결론지은 추측일 뿐임.. Ai를 이용한 연구속도는 지금껏 인류가 쌓아온 데이터를 우습게 만들만큼 어마어마하게 빠른속도임그렇기 때문에 정말 앞으로 어떤 연구결과가 얼마나 짧은 시간안에 나올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음
개인적으로 정말 얼마 안걸릴 것이라 강하게 추측해봄..
내 생각엔 저 논문은 일론머스크를 비판하는 논문이 아님ㅋㅋㅋ 겉으로는 디스전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가 이런이런 연구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 뽑아달라는 포트폴리오에 가까울듯ㅋㅋㅋ 아니면 너네 프로잭트에 필요한 연구니까 우리 연구에 투자하라는 의미거나ㅋㅋㅋ 이미 내용부터가 일론머스크 프로잭트와 연결되고 그 프로잭트 입장에서 꽤나 중요한 연구자료로 보이기 때문에 이건 오히려 일론머스크를 도와주는 논문인 것임. 만약 진짜 시비털고 싶었다면 연구자료를 공개하지 않았겠지...
이게 맞다. 솔직히 대부분의 과학자들도 일론 머스크가 추구하는 목표를 같이 추구하고 싶을 거임. 근데 너무 비약적인 듯한 얘기를 조금이라도 한다 싶으면 다른 투자자들은 발을 빼니까 함부로 얘기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일론 머스크가 물꼬 틀어주니까 너도 나도 다 현재 성과 들고 와서 일론 머스크한테 들이미는 느낌임 ㅋㅋㅋ 이런데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저 사람 밖에 없는데 저 사람이 마침 전 세계 1등 부자이니
일론머스크의 저런 노력이 100년뒤에 완성된다면, 지금은 사기라는 비판이 틀린건 아니기때메, 안고 가야하는게 맞음... 염증반응을 어케 할건지가 난 더 궁금... 멀쩡한 몸도 허구헌날 염증에, 자가면역질환으로 골치아픈데... 줄기세포를 이용한 안구장기재생이 더 빠를수도
머스크는 진짜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사에 공헌을 하는구나..
대체... 공헌을 누구애게 어떻게 무슨 빙식으로 하고있는거죠..? 초엘리트들이 모여서 머스크 한명을 위해 이미지 마케팅을 했기에 몇 년전만 해도 머스크가 무슨 인류의 영웅, 선 그자체 라고 믿는 머스크 추종자들이 대거로 나타났죠? 근데 근 몇년간 하는짓이라곤 개관종짓 밖에 안하는데? 트위터가서 지난 3개월만 봐도 머스크가 얼마나 개미친놈인지 알텐데..? 미친 수준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경악할정도의 나르시스트인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머스크가 기술을 개발했다고 믿고 있음 ㅋㅋㅋㅋ 그걸 또 자기가 이뤄냈다고 이미지 메이킹 되있고.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그저 벌레로 보는 놈입니다.
평범한 96%는 안 될 핑계를 찾는 데에 자기 인생을 바치지만, 생각하는 4%는 어떻게든 될만한 이유를 찾아내며 미래를 그려나간다.
일론이 과대해서 포장하든 구라를치든 염병을떨든 뭘하든 유일하게 할수있는사람은 일론뿐
제발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며칠 전 머스크는 10년 후면 모든 질병을 고칠 것이라고 했는데 과장이더라도 참 설레는 말입니다.
머스크아니고 딥마인드의 데미스하사비스
그렇게 완벽함에 다가가는 것이지요.
인간은 알수없는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 두려움을 뚫고 나아가는자는 항상 세상을 뒤바꾸어왔음
과학은 가치보다 도전하는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 이래야 과학이지
그래야 더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거지
눈 대체하는 인공눈이 상용화돼서 대다수가 이식했을때 전쟁나면 일단 인공눈 전부해킹해서 시각차단ㄷㄷ
해킹 샤드 출시할라나 ㄷㄷ
미래로 가는 데 해킹이 제일 문제인 듯….
평화에 미친자가 잡음 인류평화네
인간 몸이 전자제품화 되어갈 수록 인간 몸의 통제가 타인에 휘둘리는 건 불가피한 일이지
한국에 들어올 때, 정부에서 검토 안해보고 들이겠니
생각하는 수준;
뭐 어찌됐든 가능하긴 하다는 얘기네. 기술개발을 계속 해나가야 하겠지만
아~!!! 사이버펑크2077에 나오는 키로시 옵틱스를 현실로 만드는 뉴럴링크 슈퍼비전은 절대 못참지!!!
미래에서 누군가온다면 그건 머스크를 지키러온것
시도하는 자체가 대단하다.
2013년 몽골과 미국에 상징인 독수리 시야에서 비록된
상상에 프로젝트로 작은 뇌파읽는 연습으로 시각을 표현하는걸 시도해보았지만
뇌파를 정확히 읽거나 쓰는건 거의 불가능했어요.
그러다가 "뉴럴링크" 라는 연구소 발표 보고 충격을 받고 2013~15년 진행 중 이던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포기했죠. 정말 대단한 연구소예요.
6:13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sod ㄷㄷ
운 좋게 1분전~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보니까 모 작품이 떠오릅니다.
어느 시각장애인의 공감각이 발달한다는 내용인데,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걸 상기했어요.
볼 때마다 새롭다 신선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에스오디 많은 것을 알려주고 깨닫게 해서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이 많아야 하는데....
레거시 지식인들은 현실 대중 상품으로 만드는 혁신가를 이해할 수 없지 ㅋㅋㅋ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그냥 보면 아는데
지식인들은 본인들 지식에 취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못알아봅니다
너무 어려울걸로 생각하는 건 지금까지.뇌신경학자들은 연구비만 받고 있었는가? 연구비 따려고 머스크 보다 더 가능한 연구결과들이 나올 것 처렴 연구계회서들 쓰고 있으면서. ㅎㅎ
원래 잘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쉽게 말함 할수 있던걸 이뤄내는거랑 아예 제로에서 시작하는건 별도임
원래 대중은 구분이란걸 못하고 대충 생각하규 대충 말하고 대충 남한테 책임 전가함
어렵다->왜 어려운가 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ㅋ 지랄노 이렇개 쉽개 생각하면서 남 무시하는게 디폴트인거지.
생물학의 가장큰 문제는 어렵다가 아니라 모른다임.
이런식으로 주댕이 하나 싸지르고 ㅎㅎ 날리는 애들이 항상 문제지
청각 관련 프로젝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키메라도 아니고 저런 발명이라면 인류에 기여하는거 아닌가
지체 장애를 가진 사람들 한태는 엄청 중요한 내용이구나. 힘내라 일론이 너는 할 수있다.
도전하지 않는자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특정 목적이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확장될 것들이 정말 많죠.
다만, 눈은 '안뜰안구반사'와 같이,
뇌의 여러 영역과 함께 보다 복잡한 반사적/협응적인 기능들도 수행하기 때문에 운동기능(의식/무의식)과 함께 발전해야만…
과학에서 가장 완변함 시야는 사람 눈임 눈에 렌즈넣는 수술보다는 사람눈을 만들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ㅎ
옛날에 처음 나왔던 모니터에 해상도를 봤을 때 의 기대치가 지금은 슈퍼 아몰레드 이상급 얘기하는 거니까 참으로 기대치가 어려운 부분을 헤쳐나가는 엘론 머스크가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머스크 형님 의심하지 맙시다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보단 일단 시도라도 하는 사람이 무조건 낫긴 함
빛을 볼수 있다는것은, 그게 불가능한 사람에겐 자신의 목숨도 걸수 있을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화 "슬레이어즈" 에서 적법사 레조도 자기 눈을 띄이게 하기위해 마왕을 부활시켰잖아염~~??
이게 만약 가능해지면 가상현실도 가능해짐.
4:46
이거만 봐도 된다는게 개쩌는데
잘 봤습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영상에서 나온 슈퍼비젼의 경우는 안구는 인식을 못 하는데.... 뇌의 인식하는 부분이 살아있으므로 신체외부의 기기를 통하여.... 시각이 인식하지 못 하는 것을 뇌가 인식하게 해서 시각장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잖아요...
그럼 만일 유전공학 , 염색체 정보 의학 , 어찌됐든 게놈연구... 이것들이 상당히 발전하여.. 인간의 안구에 인간의 안구 뿐만 아니라 동물의 안구를 이식시킬 수 있다면... 시각장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매 안구 , 올빼미 안구 , 타조 안구 , 고양이 안구 ... 이러한 생물적인 조건들을 인간의 염색체 조절 혹은 이종 이식 기술이 발전한다면... 슈퍼비전의 방식보다 훨씬 더 좋은 방식으로 인간의 신체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냥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현시대의 의학기술로 ... 돼지심장을 인간에게 이식한 사례에 두달 살고 20여일 사는 경우를 접해 들었지만...
이런 기술과 의학이 발전해서 ... 심장 췌장 .. 각종장기들의 이식이 가능해져.. 인간이 신체로 인해 불편한 부분을 없앨수 있거나 타고난 인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날들이 반드시 오길 희망해봅니다...
오우! 이번 주제 정말 좋은 주제네요. 과학자들이 보기엔 터무니 없을지 몰라도 결국엔 도전하는 것이지요. 불가눙이라고 말했던게 지금 현실화 된 것처럼 지금 불가능이라고 말할지라도 언젠가는 이루겠죠. 이게 발전이죠. 과학기술의 발전은 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 아니련지요.
갠적으로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게
색약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색깔 다르게 보는걸로 스트레스 안받고 싶습니다
렌즈 삽입술 부작용도 꽤 큽니다.
라식라섹보다 부작용 측면에서 훨씬 위험한 수술이에요.
비젼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이런 수술에 대해 무작정 추천하기보단 부작용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할정도로 만족이 컸다 등의 표현이 나을듯 해요. 실제로 렌즈삽입술은 영구적인 시력손상에 가까운 부작용이 큽니다
영구 시각장애인한테는 더 나빠질 것도 없을듯... 어지간한건 말이죠
생물학의 가장 큰문제점은 생물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는거임. 할수 있다면 먹힐만한 생체 테스트를 계속해서 그럴듯한걸 만들어내는 수밖에없는데 그게 곧 생체실험이 됨.
생물학은 공학이 아니고 화학도 아니고 박물학에 가까움 논리적 근거보단 그렇게 바뀌어진 그림을 그리는건데.
인체실험해도 괜찮다면 해도됨. 아니라면 비판적이 될수 밖에 없음
뭐 화성 여행을 비롯해 저런 것들도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득히 도달하기 어려운 높은 곳에 있고 생각보다 훨씬 먼 미래의 이야기일 것 같긴 합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게 아니면 언젠가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옛날에 불가능하다고 실현하기 ㅈㄴ 어렵다고 까던 기술들 진짜 많이 실현됐음.
자율주행 핵심이 카메라로보는걸 데이터화하는거니 가능할듯
담 넘은 황우석 박사 ? 카메라가 눈을 대체할수 있다면.. 노안 시장도 엄청남
완벽해진 다음 시도하려는 사람 vs 시도하면서 완벽해지려는 사람. 근데 전자는 돈을 월급으로 받는 사람이고 후자는 돈을 벌어야하는 사람이고. 당연히 후자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겠지.
하드웨어적인부분(소형정밀정확) 소프트웨어적인부분(머 이부분인 제일 쉽게 해결될것같긴하네요) 에프터서비스부분(탈부착없이가능여부,심지어 소모성부품이 없어야겠죠) 그리고 안전성 테스트(예를들어 화재발열?같은걸로 다른신채부위훼손등등) 까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현재 수준이긴하죠 ^^
뉴럴링크 만들면서 시각 촉각등 부가적 데이터들 쌓였을수도 있지.
제가 죽기 전까지 기술 발전이 많이 이뤄지면서 세상이 많이 바뀌는 것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ㄹㅇ 사이버펑크 뇌만 살아있으면 모든장기를 대체하겠네
청각을 잃은 사람에게 소리를 듣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보이는 사람에게 시각을 찾아준다면 정말 좋을꺼 같다.
이동욱 인가? 시각을 잃은 개그맨...자신의 딸 얼굴을 정말 사뭇치게 보고 싶다고 하는 영상을 봤었는데...하루라도 한시간, 한순간 이라도.....
과학 발달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렌즈삽입술 어디서 받으셨나요..?!!! 우선 현실적으로 제겐 이 답변이 가장 중요합니다!!
양자컴퓨터가 나오지 않는이상 저건 너무 위험하다
오늘의 결론:
담을 넘어라.
그리고 똥을 싸라.
그러면 세상이 놀랄 것이다.
소중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일론 머스크와 삼성 이재용의 확실한 차이를 느꼈습니다. 이건희가 없었다면 이재용은 그냥 산업폐기물 쓰레기였습니다.
@@불독뽈따구 그래서 CEO 자리 더 유망한 사람한테 넘겨주고 발 뺐잖음. 이재용이 능력은 그닥이라고 해도 다른 재벌집 자식들에 비해서 자기 객관화는 제대로 돼있는 사람임
@@pdk579발빼도 어디안감 만년 인재가 목마른 회사
그래도 인재난이
감사 합니다
응원합니다.
생물학의 가장 큰문제점은 생물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는거임. 할수 있다면 먹힐만한 생체 테스트를 계속해서 그럴듯한걸 만들어내는 수밖에없는데 그게 곧 생체실험이 됨.
생물학은 공학이 아니고 화학도 아니고 박물학에 가까움 논리적 근거보단 그렇게 바뀌어진 그림을 그리는건데.
인체실험해도 괜찮다면 해도됨. 아니라면 비판적이 될수 밖에.
이 말에 혁신을 들이대는건 과학과 공학도 구분못하는 저지능이라 생각하면됨
불가능은 없다
우리가 100% 확신하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가능과 불가능을 판단하면 가능한 것도 불가능하게 된다
실리를 따지다 보면 오히려 실리를 잃는다
한 줄기의 희망이라도 보인다면, 시도하는 자가 나오게 된다
그 어떤 말로도 시도하는 자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성공은 시도하는 자의 것이다
뭐가 있는듯 하는 이미지면 투자가 계속 들어오는 장점이 생김.
결국 분자의학, 나노공학, 반도체와 인공지능의 발달, 빅데이터등이 결합되면 가능할 수도....
저런생각을 울나라 기업들은 왜 못하는걸까?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가 곧 현실화 되지 않을까? 뇌에서 척수로 이어지는 모든 신경을 연결할 수 있다면 가능할것 같은데.
600만 달러의 사나이가 곧 나오겠녜요 ㅎㅎ
틀딱세대 인증
소머즈도요
일론 머스크를 보면 마치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스타크 아버지 같은 느낌이다.
내 시대에는 불가능할지라도 미래를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시도하는 것.
본인이 걸어다니는 병원이라니 나는 팔잘리고 다리잘리고 오른쪽눈도 빠졌는데....... 아 나는 병원도 포기했지 참......
머스크형 제발 디스크치료법좀 개발해줘 ㅠ
이건.누군가는 생체 실험의 위험성을 자의든 타의든 그 댓가를 칠 룰수 밖에 없으니...그러지.. 된다 안된다 보다..
일일이 연결하는 것보다 뇌세포에
빛으로 쏴 주는 방법을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혁신은 항상 비난과 부정적인 시각에 부딪치며 이뤄져왔지
어느정도 동감은하는데 있어보이게 하고 돈받는거면 아파트 갭투자들이랑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따면 내꺼 실패해도 잃을거는 없는
Soon 드래곤 응원합니다
곧 도래한다!
불가능하지 않은 모든것은 실제로 가능하다
보고 느끼는게 많은영상이네요
누구는 뭐 사기치는걸 조장하는 영상이냐 비판할수도 있지만
블러핑을쳐서라도 투자를받아내고 성공시켜내면 사기가 아닌 혁신!!!!
전기차도 답이없다고했었지
하지만 그는 했고 이루었다
이것도 그럴것이다
자율주행이 그렇죠 모두들 비젼만으로는 안된다고 했죠………. 지금은 어떻죠? 어쩌면 그는 일반인의 범주를 벗어난 천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영상 👍 👍 👍
감사합니다!
실험용 혹은 연구용.
상용화는 100년후에도 힘들걸.
하지만 얻어내는 정보는 있겠지.
어쨋든 일론머스크는 일을 냈고 지금까지 증명해오긴 했음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 과거 행적들이 그가 한다고 말하면 진짜 될수도 있다는 신뢰를 줌
일로 머스크가 말하는 저것은 이미 10년 더 전에 나온 공개 기술입니다. 단지 그 10년 사이 과학기술이 차이가 나지만 아직 인간에게 시험하기 위함하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 거죠
그리고 요번 영상에 담을 넘어가서 좋은 물건 보여주기 위해서 행한 이유다 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말은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허가도 안하고 생체 실험을 했다 이건 인류에 꼭 필요한거다 라고 말하는 것가 같다고 봅니다. 아무리 기술의 발전을 위한도 지킬것 지켜야죠
예수가 진흙을 맹인의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맹인이 눈을 씻고 보게 되었다.
기술이야말로 현대의 메시아
엄청난 시도입니다. 신의 영역인데
과학계는 자주 그랬음.
지금은 위대한 과학자라 불리는 사람들중 당시에 사기꾼이라고 몰아갔던것도 과학계임.
혁신적이지
근데 한편으로는 무서움 뇌를 과학이 지배한다는 게 인간의 뇌에 칩을 넣는다는 게 뇌에 신호를 보내서 통제한다면 내 뇌가 타인에 의해 통제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과도하게 걱정하는 거 같음.
시각에 대해 많이 연구한 학자들이 더 자세히 알긴 하겠지만 내가 아는 바에 한에서 비춰봐도 시각은 기억과 흡사한 부분이 있음.
즉 받아들인 정보 그 자체를 기록하는 게 아니라, 뇌가 후처리를 통해서 해석한 결과물이라는 거임.
처음엔 잘 보이지 않아도 반복해서 학습시키면 뇌가 이걸 후처리 해서 그 나름대로 해석하는 결과물이 나타날 거라 확신함.
그것도 나름 위험한거 같은데요?
음… 후처리에 누군가 삽입한 전극이 관여한다면 내가 아닌 남의 관점으로 보는 셈이니까 정말 공상과학영화처럼 가짜 현실을 사는 셈이 될지도요?
일론한테 뭐라고 했다고 과학계를 비판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과학의 본질에 대해 이해 해야됨. 다소 표현이 격한 논문인 것 같긴 하지만 원래도 과학은 비판으로 시작해서 비판으로 끝나는 학문임. 비난이 아닌 비판은 오히려 증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과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 이번 영상만 봐도 과학자들이 일론을 비판하기 위해 전극의 크기, 배치가 영향을 줄거라는 비판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일론이 슈퍼비전에 투자할 때 전극의 크기, 배치, 접지에 조금 더 중요도를 두면 된다는 솔루션을 제공한 셈임. 그리고 길을 잃고 방향을 못잡는 전기물리 엔지니어들에게 생명학자들이 전기 신호면 다가 아니라 적절한 코드가 필요하다는 솔루션도 제공 해준 셈이 됨. 과학은 원래 이렇게 발전하는거지 무슨 무턱대고 비판이니 그럼 발전하지 말라는거니 하면 안됨.
무섭다..
600만불의사나이 소머즈가 불가능한일은 아니네요
또 해내면 이거 이거...
예전 미국 드라마 6백만불 사나이가 생각 나네요. 소머즈도 있네요.
머지 않은듯 인간신체에 로봇과학을 장착하는 날이
지금 보고있는 전기차, spacex, FSD 전부 처음엔 다 불가능하다고 놀림 받았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어떻습니까?
2077년 인류는 안구임플란트를…
-13 으로써 이런거 상용화 되었음 좋겠다....
꿈도 미디어로 시각화가 가능해졌는데
시각이라고 전환이 어려울까?
가능하리라 믿는다...
이젠 사이오닉 에너지 쓰는 법만 알아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