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번 뒷담까는 사람은 최대한 거르려고요.(매일 마주치는 사람이면 어쩔수없지만) 예전에야 맞장구쳐주고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오더라고요 아 얘가 내 뒷담도 남한테 하겠구나. 이런생각.. 그래서 연락 먼저 끊어버렸는데 속이 다후련합니다. 제 뒷담 누군가한테 하겠지만 남 뒷담안들으니 좋네요. 일상의 악함.. 정말 딱 맞는말이예요
100% 공감입니다!! 남의 험담이 나올때, 가만히 듣고만 있고, 동조릏 안하는것이 최선이라 여기며 살아왔으나, 요즘은 조금 지혜가 생겨서, 남의 뒷담아 하는 순간이 느껴지면, 주제를 얼른 바뀌어서 그사람이 말을 더이상 못하게 합니다~~~~ 주위를 환기시키서 분위기를 바꾸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그 순간에는 사이다 같지만 뒤돌아보면 찝찝한 뒷담화...한창 신나서 뒷담화 하다가도 집에 와 생각해보면 상대가 더 좋아진게 아니라 오히려 신뢰감 떨어진 느낌;; 물론 같이 떠든 나에 대해서도 자책감 들고 자존감 떨어지고;; 알면서도 대화를 하려면 공감을 해줘야 친해지니까 자꾸 그렇게 되는 거 같은데 친구의 감정에 대해서는 공감해주되 까는 대상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게 좋겠네요... 뒷담화 계속 듣다보면 내가 저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인가 하는 생각에 지치는데 어느새 나도 내 쓰레기를 대방출 하고 있다는 생각에 반성합니다... 자기한테 쓰레기 버리는 사람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냥 내 안부, 관심사 물어봐주고 나란 존재에 포커싱 맞춰줄때 제일 기분 좋더라구요 칭찬 받고 인정 받을 때도요. 앞으로는 뒷담화보다는 진심어린 질문, 칭찬을 더 많이 해야겠네요
저두 찔립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부메랑처럼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매일 미경샘의 강의 들으며 노트에 필기도하고.. 감동하면서 꾸준히 듣고있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샘 건강하십시오~~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자존감이 낮고 남한테 관심많은 사람들이 뒤에서도 남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ㅜㅜ 그런 사람들이 보통 얘깃거리가 많으니까 말도 많더라구요. ㅎㅎ 만나서 몇시간씩 얘기를 들어주고 집으로 돌아오면 괜히 마음이 찜찜해요.. 나도 언제 그러진 않았는지 반성도 많이 하게 되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네요ㅠㅠ저도 항상 성격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는데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마쳤을 때 은근히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가거나 했던 얘기들을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제가 서운한 점을 토로하려다 다른 사람의 뒷담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은것 같습니다. 이제 점점 횟수를 줄여가려고 제가 서운했던 이야기 보다는 웃겼던 이야기를 위주로 하려합니다.ㅠㅠ 많이 반성하게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명심하며 좋은 인간관계 이어나갈게요☺
제가 아는 아줌마가 그래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지가 한말이 다 맞대요 지 눈이 보는게 다 맞대요 주위 아줌마들 끌어모이게 하면서 과시하고 남에 대해 부정적언어에 지가 맘에 안드는 아줌마 자식까지 미워하더라고요 정말 놀라워요 남말할때 그입에서 얼마나 독한 기가 나가는지 ᆢ 전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분 과 안친해요 되도록이면 말하지 말자 진짜 궁금해요 왜 그런성격이 형성 되었는지 ᆢ 왜 그러고 살까 얼 마나 좋은게 즐거운게 많은 세상인데ᆢ 좋은생각하면 그렇게 힘드나
샘 늘 바쁘실 텐데 항상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이 영상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흉을 본적은 없지만 지혜가 부족하여 다른 사람이 나에게 누군가 험담을 하면 그사람 이미지가 저에게 저도 모르게 그말처럼 자리잡고 그사람도 나에게 다른이 흉을 보곤 했으니 봉인 해제하고 나도 다른 사람과 있었던 서운함을 섞어 흉을 봤던거 같아요 나중에 돌아오는건 본인이 본 흉은 온데간데 없고 제가 본 흉만 남더란 겁니다 ㅠㅠ 어제 영상보며 아 남의 뒷담화가 나오면 얼른 이야기 화제를 돌려야겠구나 하는 생각과 남의 뒷담화는 절대로 독이 된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행동은 옳다고 생각 하는데 저만의 자로 바라 봤던거 완전 부끄럽기도 하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자꾸 제 자로 바라 보니 가까운이의 행동이 제 자에서 자꾸 벗어 나서 못 마땅하고 서운하고.... 그게 쌓이고 쌓여 누군가에게 감정을 풀어 냈던 것이 결국 뒷담화가 되고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제 자를 키우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 우리의 미경언니 ~♡♡ 인간 관계는 어려 운게 아니고 제가 어렵게 만들 었던것 같아요 오늘 부터는 안좋은 기억은 탈탈 털어 내고 산뜻 하게 시작 하겠습니다 막 바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샘은 만인에 영원한 언니시니까요~~^^ 저도 샘도 화이팅~~♡♡♡
저도 최근에 그 인간관계 방정식을 자기주변 오만가지 사람들 욕하느라 정신 못차리는 인연을 단호히 끊어냈습니다. 알고보니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녀의 인격장애적 비사회성을 저는 그저 개성이려니 하고 참고 대해준 거였네요..그리고 그녀의 뒷담화대상에서 저역시 순서가 됬음을 끊어낸 후 댓가로 지불했으나 이제라도 벗어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주변 맘들에게 '사람 볼 줄 모르는 무던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허허 웃었네요ㅋ 이렇게 또 성장해갑니다. 다시는 같은 컨셉의 인연을 마주하게 된다면 알아챌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당시는 진절머리 났지만 지나고보니 배운것이 있어서 도움이 된 시간들이었던것이라 감사히 여기기로 했습니다 ^^
이 강의 몇번을 보고 또 봤는데 댓글은 첨 남겨요^^ 저를 돌아보게 되는 주옥같은 강의에요. 수다스러워서 괜히 이얘기 저얘기 쓸데없이 떠들고는 후회한 적 많은데 요즘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늘 남의 말을 더 들어주고 남이 10개말하면 나는 1개말하자 이런 생각 항상 갖으려 합니다. 저를 멋진 마인드를 가진사람, 생각을 지닌 사람으로 점점 탈바꿈 시켜주고 계신 쌤 무한정 사랑 하트날려드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분이랑 친하게 지낸 시간이 있었는데 그분이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시길래 뒷담화들어드리고 같이 동조도 많이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에 대한 공격이 저한테로 향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저도 참지못하고 관계는 깨져버렸구요. 뒷담화나 타인에 대한 비난이 심한 사람은 결국 자기외에는 모두를 밀어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해요 선생님! 뒷담화 하고 싶은걸 꾹 참고 절 채찍질하다보니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사람들도 절 편해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직도 뒷담화 하고 싶은 욕망이 불쑥불쑥 올라와요 그러다 뒷담화 해버리면 그 당시에만 좋지 집 오고나선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앞으로도 뒷담 안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저두 어느모임에서 이사람 저사람 뒷담하다 결국 그 모임 분위기 엉망으로 만든 사람 본적 있네요~ 이 사람 말솜씨도 있고 주위사람들 뒷담하면서 자기편으로 만드는 재주 뛰어나다 보니 ~ 사람들 첨엔 모르고 이사람과 쉽게 친해 지더군요 ~ 나중엔 사람들간에 다 인간질 시키고~ 1년 후 모임에서 강퇴당했어요~ 정말 이런사람은 악마 사탄 마귀 의 탈을 쓴 인간이라고 봅니다~ 이사람 강퇴후도 모임 분위기 정상으로 원상회복이 참 어렵더군요~ 또 가족중 윗사람들 중 이런 사람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늘 목에걸린 가시 같죠~ 근데 첨엔 이런사람들 큰소리치고 옆사람들 정신적으로 피해주면서 자신은 잘 산다고 하겠지만 언젠간 자기가 쏜 화살이 자기쪽으로 되돌아 와 100배 힘들거라 봅니다~ 보통 이런사람들 자신들열등감의 또 다른 표현일까요.....? 저 자신도 친구와 주위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혹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하지 않을까 싶어 무척 조심 한답니다~ 감사합나다 ~쌤 요즘 안그래도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에 대에 책을 잃고 있는 중에 이런 좋은 말씀 해주셔서 더더욱 가슴에 각인 됍니다~♡
자주 대화하는 친구일수록 니얘기 내얘기 다 떨어지면 남얘기함.. 근데 그 누구도 절대 난 안그런다 장담하지는 못할듯.. 법없이 살꺼같은 진짜 선한 친척분이 당신은 뒷말하는 사람 제일 싫다고 왜 남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시길래 믿었드만 나중에 00네 집 장농 열어보고 개판이라 기겁했다 하시길래 저분도 사람이구나 싶었음ㅎ
100프로.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저도 나이들면서 자꾸 남얘기하는거를 즐겨하는거 같아서 최대한 자제하고. . 험담보다 칭찬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험담하다보니 제 자신이 초라해지더라구요. . 결국 저를 깍아내리는걸 짓이라고 인식하고 엄청 엄청 노력중인데 이 영상을 봤네요^^다시한 번 다짐하고 갑니다~~~
너무 놀랬어요..제얘기예요ㅠ제가 그래요.험담을 많이해요..사람을 오래만나다보며 할얘기도 고갈되고해서 자꾸 없는사람 얘길 하더라구요..그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사람만나는 횟수,새로운 사람 만나는것도 겁나고 피하게 되더라구요.늘 신랑이 저에게 얘기해요..험담하지말고 좋은얘기,좋은거만 보라고.. 저도 큰잣대를 가져보려해요.제 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힘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사람보는 내마음의 잣대를 크게 가져봐야겠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해요:)
주변에 많죠... 그런 사람... 어릴 땐 아무 생각 없이 맞장구도 치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사람과 말을 하면 짜증남... 되도록 말을 돌리고 대상자를 두둔하고 하는데, 웬만하면 안보고 싶다. 근데 가족이 이러면 정말 답 없음. 그러지 말라고 화를 내도 습관이 돼서 안고쳐짐.
그런 사람들 마음속으로 피합니다. 피곤한 스타일인데다 다른 장소에서 또 내 욕을 하겠구나 싶으니까요. 전 도대체 특별한 이유불문하고 남을 좌지우지하려 남 욕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더구나 남을 욕하며 친해지려하는 사람 전 바로 마음에서 선 그어요. 그런 부모님들 있죠. 이간질도 아니고 왜들 그러는지요. 전 지인과 대화시 서로 이야기만 해요. 서로 뭘 좋아하는지 뭘 생각하는지만 해도 얘기할 거리 너무 많죠. 남얘기 할 필요없던데?!
저도 예전에는 뒷담화를 하곤 했는데 어느날 뒷담화를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을 보고 참 찌질하다 싶더라구요. 내 모습이 저랬을까? 하고는 딱 안하게 되었어요. 물론 저도 스트레스 받고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운전하면서 혼잣말로 욕하고 풀어버려요. 좀 풀리더라구요 ㅎㅎ
제가 요즘 저런 습관이 생긴것같아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큰일이 일어날까봐 조마조마하며 하루하루 스트레스받고 사는데 이 습관이 마음같이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입터는 습관말고도 부족한것도 많은데 정말 너무 가치가 없고 쓸모없는 사람이 된것같네요. . 빨리 이 습관이 고쳐지면 좋겠어요
미경님. 매일은 아니지만 보름이 지나가지않는 시간속에서 저는 미경님의 목소리를 듣십습니다. 최근에 제 뒷얘기를 하고 다닌 사람으로 인해 그 회사를 그만 두었어요. 그런데 그 전에는 제 뒷얘기한사람으로 인해 한사람이 다른 센터로 가버리는일도 있었죠. 저는 그 뒷얘기하는 사람이 피해자코스프레라고 별로 좋아하질 않았어요. 저는 딱 거기까지만 생각했었는데 미경님이 전해준 이소리를 5번이상 반복해서 보고나서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요. 저 또한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가? 뒤돌아보고 반성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뒷담화는요 자신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형성되는 5살 박이 어린 아이의 무지한 언어 그러하기에 하던가 말던가^^ 무관심 도가 지나쳐 명예훼손까지 가면 소송으로 대처해야죠 "악"이니까요 그렇게 한 여자 보내려했는데 상대 남편이 손 발이 닳도록 사과해서 넘어갔는데요 한 동네에서 못 살고 떠나드라구요 뭐하는 짓 인지...ㅉㅉㅉ 언니 말씀 맞아요 습관이 아주 중요해요 저도 억울한 말 전해들을 땐 함께 떠들고 싶지만 같은과 되는게 싫어서 순간 윗니 아랫니 악 물어 버려요 순전이 나를 위해서....
저도 몇 년전에 그런사람이 있어서 그 무리에서 나왔네요. 특히,초등 저학년때 엄마들끼리 3355모여 아이친구들 만들어준다고 그런 경우 더러있는데 그런이유로 모임해봤는데 서로 경계하고,사교육 머다니나 비교하고 잘하면 시샘하고 피곤해서 나왔네요. 쓸데없이 모여 커피마시고 안해도 될 얘기를 하는데 그 시간이 넘 아깝더라구요.같은 곳에 살아서 마주칠때마다 무시하고 사네요, 지금은 그 무리들이 흩어져서 젤 이간질시키는 여자 혼자 다니더라구요. 때론 그 사람때문에 심신이 힘들었는데 그래봤자 나만 힘들뿐이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잘 지내고 아이도 전교1등하고 이름을 날리니 다시 연락오길래 개무시했죠. 언젠가는 그사람도 그렇게 살다가는 당한만큼 돌려받을거에요.
뒷담화를 많이 하는사람은
자신의 영악함과 교활함을
숨기기위한것입니다
박영희 제가 그렇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너무너무 미안하고 제가 왜 그렇게 살아왓는지 후회가 되네요.때문에 친구사이도 많이 틀어지고 그랬습니다.하..왜 그랬을까요 제가..이제부터라도 고쳐가려고합니다
펙트
다른사람에게 물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같이 물들지 않게 하는것이 방법
전 매번 뒷담까는 사람은 최대한 거르려고요.(매일 마주치는 사람이면 어쩔수없지만) 예전에야 맞장구쳐주고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오더라고요 아 얘가 내 뒷담도 남한테 하겠구나. 이런생각.. 그래서 연락 먼저 끊어버렸는데 속이 다후련합니다. 제 뒷담 누군가한테 하겠지만 남 뒷담안들으니 좋네요. 일상의 악함.. 정말 딱 맞는말이예요
저도몇일전 그런일겪었어요
그래서 연끊었더니 속이후련한거같아요
와.. 완전공감. 내이야기도 분명 하고있을 것 같은 느낌이 너무강해서 끊었더니 마음이 편해오ㅡ
뒷담화....
하지 말자.....
반성합니다....
작은 자로 남을 재지말자...
나를 되돌아보자....
입을 막자....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뒷담화하는사람특징보면
평소애도 부정적인성격이엄청많아요 말투도그렇고.. 자기나잘할것이지 남이이렇다저렇다분석을합니다..에휴
정확 합니다.
분석을하죠
맞아요
피곤한 스타일
100% 공감입니다!! 남의 험담이 나올때, 가만히 듣고만 있고, 동조릏 안하는것이 최선이라 여기며 살아왔으나, 요즘은 조금 지혜가 생겨서, 남의 뒷담아 하는 순간이 느껴지면, 주제를 얼른 바뀌어서 그사람이 말을 더이상 못하게 합니다~~~~ 주위를 환기시키서 분위기를 바꾸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뒷담화의 주인공 처럼 나도 그렇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면, 상대방이 더이상 말못하더라구요....이세상 사람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Esther Hwang 6
남애기헐떠드면 그것이본 자신일있으수있지않틀까 싶네요 한가위잘보내세요
화제를 바꿔봤는데도 또 다시 시작하게 되던데요.. 또르르르
그래서 기 빨려요
계속 가만히 듣고 있어도 기 빨리고
@@알수없음-y9t5k 맞죠?
근데 가까운 지인 윗사람이라 힘들어요
뒷담화 그만하라고 할수도 없고 ㅠㅠ
지혜있게 대뫄를 돌리면 다시해요
ㅠㅠ 그러니 제 목소리가 커지고 ㅠㅠ
돌아아서 혼자 스트레스 받아요
힘드네요
나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구나. 주의하자. 아무리 개같은 인간을 마주할지라도 험담하지 말자. 알면서도 험담을 하게 되더라.
뒷담화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내뒷담화도 한다고생각하세요
그런사람과 절대 가까이 하지않는게 좋답니다
칭찬해봐요 그순간이 즐겁고 나쁜말을 하는순간 화가 날걸요
남의 험담 하도 싶음 나도 험담꺼리 될 각오하면 됩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니까요.
뒷담화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사람들이랑 인간관계 끊으면 말할사람이 별루없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뒷담화 하는 사람 거르다보니 친구가 없네요 ㅋㅋㅋ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 40, 50 되어도 이러신분 많아요. 이런분들은 자기가 그런다는 자기반성이 없고, 언제나 본인인격이 기준이고 남을 매순간 평가하죠. 불쌍해요. 오히려 남험담 안하는 사람 찾기가 힘들어요. 에휴~
인정 더한사람 만나서 멘탈 털리는중입니다 ㅜㅜ
습관으로 저도 많이 했네요, 과거 제 행동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오늘 조언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주변에 너무 많아서 이렇지 않은 사람 찾기가 더 힘들어요.
맞아요....
사람들이랑 만나기도 불편해요. 제가 그럴까봐서요. 제가 빌런이 될지 어떻게암?
맞아요 김미경샘 강의는 치유도 받지만 제 자신은 과연 어떤사람인가 되돌아보게되는 강의에요 감사합니다
그 순간에는 사이다 같지만 뒤돌아보면 찝찝한 뒷담화...한창 신나서 뒷담화 하다가도 집에 와 생각해보면 상대가 더 좋아진게 아니라 오히려 신뢰감 떨어진 느낌;; 물론 같이 떠든 나에 대해서도 자책감 들고 자존감 떨어지고;; 알면서도 대화를 하려면 공감을 해줘야 친해지니까 자꾸 그렇게 되는 거 같은데 친구의 감정에 대해서는 공감해주되 까는 대상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게 좋겠네요... 뒷담화 계속 듣다보면 내가 저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인가 하는 생각에 지치는데 어느새 나도 내 쓰레기를 대방출 하고 있다는 생각에 반성합니다... 자기한테 쓰레기 버리는 사람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냥 내 안부, 관심사 물어봐주고 나란 존재에 포커싱 맞춰줄때 제일 기분 좋더라구요 칭찬 받고 인정 받을 때도요. 앞으로는 뒷담화보다는 진심어린 질문, 칭찬을 더 많이 해야겠네요
ㅋㅋㅋ 그렇게 많진않은데,,, 가~끔 있긴 합니다. 문제는 즐거운 모임이나 단체에서 이상한 소문의 근원인 전부 저런 한명 입에서 시작된다는... 뭐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 알아서 잘들 피해가더군요^^
Jin Myung Cho 2
@Image Original
미쳤어요 ? 야한 사이트를 왜 뿌려요 ㅋ
Jin Myung Cho ㄷ
저두 찔립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부메랑처럼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매일 미경샘의 강의 들으며 노트에 필기도하고.. 감동하면서 꾸준히 듣고있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샘 건강하십시오~~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두요...☺️🥲
자존감이 낮고 남한테 관심많은 사람들이 뒤에서도 남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ㅜㅜ 그런 사람들이 보통 얘깃거리가 많으니까 말도 많더라구요. ㅎㅎ 만나서 몇시간씩 얘기를 들어주고 집으로 돌아오면 괜히 마음이 찜찜해요.. 나도 언제 그러진 않았는지 반성도 많이 하게 되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인들중 꼭 그런사람 있는데..자존감이 낮아서 그들과 친해지고 싶은 심리인듯해요.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네요ㅠㅠ저도 항상 성격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는데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마쳤을 때 은근히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가거나 했던 얘기들을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제가 서운한 점을 토로하려다 다른 사람의 뒷담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은것 같습니다. 이제 점점 횟수를 줄여가려고 제가 서운했던 이야기 보다는 웃겼던 이야기를 위주로 하려합니다.ㅠㅠ 많이 반성하게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명심하며 좋은 인간관계 이어나갈게요☺
나도 얼마전까지 일상의 악함 수준이 아니라 괴물수준의 사람이 곁에 있었어요 만나면 반은 지자랑 반은 남욕 하는 사람 지금은 전화번호도 삭제하고 모든걸 차단하고 안보는데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요 그냥 차단하고 안보는게 답인거 같아요
좋으시겠어요 저는 직장내 그런사람이 있어요...
저는 같이 사는 하우스메이트 중 그런 사람이 있어요.. 빨리 나갔음 좋겠네요
저는 그런 사람한테 맞장구 쳐준게 후회돼요 내가 왜 그랬을까?
우리 둘째딸한테 큰딸이 힘들게 하는걸 습관적으로 말했던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였는지 조차도 몰랐네요 지금이라도 이런행동의 무지함을 알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합니다~ 우리둘째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제가 요즘 그런듯요
어느순간 습관되버린듯...몹쓸
내자신을 많이 반성합니다. ㅜㅜ
스스로도 괴롭습니다.
내 자신도 부족함이 많은데...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고칠의지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님에게 박수를보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 행복해지자구요^^파이팅!!
victory ssh 알면 된거에요~~안그러면 되지요!! 돌아보는 것 그거하나만으로도 큰 칭찬이에요~~^^
공감 가는 이야기네요.~~~^^
@@야이만그
4ㅣ
@오예 저두 그랬어요 정말 반성 많이합니다
회사생활할때 항상 인간관계나 분위기가 이상하게 흐려지는게 늘 남욕하는사람들로부터 시작되요 이런것들이 싫어서 사람을 싫어하고 피하고 다녔는데 오늘 마음의위로받고 인생공부하고갑니다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좋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사람이 싫어요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정말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어요
제 직장 분위기가 ㅡ사교적인 성격의 동료들 친목 첩착제가 남의 험담이 주요한 재료인듯 한데 그 중 저도 큰 몫을 차지하는 듯 합니다. 제가 좀 힘듭니다. 제 멘탈이 그래도 강하다고 여기는데도 그래도 힘듭니다
@@룰루랄라-e2c8q 시기도중요하고요 상사와 회사특성도 중요한것같습니다 많이힘들어보이신게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내가변하거나 그들이변해야합니다 저는 제가변했네요 더좋고즐거운것들로 저를 채워넣어서 힘든일들을 잘지나간것같습니다 해리님의 앞날에도 마음편안한나날들이 이어나갈수있기를..
나도돌아보게되고, 주의도 돌아볼 수 있는 좋은강의입니다.. 언제나 강의를보며 많이배우고 많이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친해지기위해 도구로 일상의악함을 사용한건아닌데..속상하고서운한일..짜증나서 친구 가족 동료에게 그런말들을 했는데...잘못한것같아요.어쨌는 듣는사람에게선 남의 험담일뿐이었네요..더늦기전에 영상을보게되서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쌤..ㅠㅠ
친해지가 위한 도구로 그런것도 있지만 살아가는 인생의 무료함 때문에 그 무료함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로도 그 사용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눈금 큰자 너무 멋잇는 말입니다.선생님 강의는 다 내 얘기같은 친밀감이 듭니다. 알듯 말듯 한것을 시원하게 지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뒷담이 생활화되어 있는 사람도 그렇지만 그옆에서 동조하며 뒷담하는 사람의 힘에 굴복하는 지저분한 인간들이 더 불쌍해요!
상대방이 틀린게 아니라
나와 다른걸 인정 안하는 문화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남얘기로 남을 들여다볼때가 아니고 내자신을 들여다 봐라 좋은말씀.
저는 착한 분들과 주로 만나요. 그럼 이런 걱정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ㅋㅋ
항상 서로 걱정해주고 생각하면 좋아요.ㅋㅋ
직장상사님이 이렇습니다. 듣고있기가 고역이네요ㅠㅠ 듣기싫어서 매번 화제를 돌리거나 자리를 피하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그분은 공감을 얻고싶어서 그런지 계속 얘기하시네요. 맞장구쳐준 날은 퇴근할때 마음이 넘 안좋아요 ㅠㅠ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까요?
근데 저는 어려서부터 남흉보는걸 싫어했더니 주위에 여자친구들이 별로없어요 ㅜㅜ
그래도 남 흉보는거 싫어요
제마음입니다... 진짜 싫어요 뒷담안까도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그래요~^^
그런 사람이 싫어서 걸렀더니 제 주위에
사람이 ㅎㅎㅎ
험담을 하는 사람은 자신기준으로 사람을 보기때문에 자신이 속이좁고
이해심이 부족한것을 못보고 남의 허물만 보이는것입니다.
남과 나는 다르다는것을 인정 존중 해야 남이 보입니다
험담은 무서운것 입니다.
자신의 정신을 느리게 갉아먹는것임
흉보면서 닮는다고 저도 반성합니다~ 가족들 포함 다른 사람들도... 차라리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앞에서 조심스레 하든지 안하든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일상의 악함을 경계하라~
뒷담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악함으로 생각하진 않았어요.
저도 반성하며 경계할께요👍~
나이들수록~ 몸은 가볍게^^
입은 묵직하게 마음의 사이즈는 넓게 만들어가자구용ㅎㅎ
같은공간인데 영상헷갈리지않게 하시려고 옷갈아입고나오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힘이되는말씀항상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아줌마가 그래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지가 한말이 다 맞대요 지 눈이 보는게 다 맞대요 주위 아줌마들 끌어모이게 하면서 과시하고 남에 대해 부정적언어에 지가 맘에 안드는 아줌마 자식까지 미워하더라고요 정말 놀라워요 남말할때 그입에서 얼마나 독한 기가 나가는지 ᆢ 전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분 과 안친해요 되도록이면 말하지 말자 진짜 궁금해요 왜 그런성격이 형성 되었는지 ᆢ 왜 그러고 살까 얼 마나 좋은게 즐거운게 많은 세상인데ᆢ 좋은생각하면 그렇게 힘드나
자홍
불쌍하신 분인 거죠 ~ 말못할 상처 많고 자격지심 많고 할 거에요
반성하고 또 반성하게 됩니다.
눈금큰 자를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샘 늘 바쁘실 텐데 항상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이 영상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흉을 본적은 없지만 지혜가 부족하여 다른 사람이 나에게 누군가 험담을 하면 그사람 이미지가 저에게 저도 모르게 그말처럼 자리잡고 그사람도 나에게 다른이 흉을 보곤 했으니 봉인 해제하고 나도 다른 사람과 있었던 서운함을 섞어 흉을 봤던거 같아요
나중에 돌아오는건 본인이 본 흉은 온데간데 없고 제가 본 흉만 남더란 겁니다 ㅠㅠ
어제 영상보며 아 남의 뒷담화가 나오면 얼른 이야기 화제를 돌려야겠구나 하는 생각과 남의 뒷담화는 절대로 독이 된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행동은 옳다고 생각 하는데 저만의 자로 바라 봤던거 완전 부끄럽기도 하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자꾸 제 자로 바라 보니 가까운이의 행동이 제 자에서 자꾸 벗어 나서 못 마땅하고 서운하고.... 그게 쌓이고 쌓여 누군가에게 감정을 풀어 냈던 것이 결국 뒷담화가 되고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제 자를 키우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
우리의 미경언니 ~♡♡
인간 관계는 어려 운게 아니고 제가 어렵게 만들 었던것 같아요
오늘 부터는 안좋은 기억은 탈탈 털어 내고 산뜻 하게 시작 하겠습니다
막 바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샘은 만인에 영원한 언니시니까요~~^^
저도 샘도 화이팅~~♡♡♡
선생님 20대 남자입니다. 항상 배우고 갑니다
어머니자 스승이자..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성찰하고
반드시 마지막에 말씀하신 사람 처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테레비로 출연하실 때 부터, 정말 팬이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뵈니 또 새롭네요. 정말 좋은 영상들 시간 날 때 마다 보고 있고, 오늘 영상도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눈금 작은 자.. 저야말로 초초 현미경을 가지고 산것 같습니다... 넓고 넓은 잣대.. 정말로 좋은 기준이네요. 반성많이하고 또 배우고 갑니다 ^^
저도 최근에 그 인간관계 방정식을 자기주변 오만가지 사람들 욕하느라 정신 못차리는 인연을 단호히 끊어냈습니다. 알고보니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녀의 인격장애적 비사회성을 저는 그저 개성이려니 하고 참고 대해준 거였네요..그리고 그녀의 뒷담화대상에서 저역시 순서가 됬음을 끊어낸 후 댓가로 지불했으나 이제라도 벗어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주변 맘들에게 '사람 볼 줄 모르는 무던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허허 웃었네요ㅋ 이렇게 또 성장해갑니다.
다시는 같은 컨셉의 인연을 마주하게 된다면 알아챌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당시는 진절머리 났지만 지나고보니 배운것이 있어서 도움이 된 시간들이었던것이라 감사히 여기기로 했습니다 ^^
이 강의 몇번을 보고 또 봤는데 댓글은 첨 남겨요^^
저를 돌아보게 되는 주옥같은 강의에요.
수다스러워서 괜히 이얘기 저얘기 쓸데없이 떠들고는 후회한 적 많은데
요즘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늘 남의 말을 더 들어주고 남이 10개말하면 나는 1개말하자 이런 생각 항상 갖으려 합니다.
저를 멋진 마인드를 가진사람, 생각을 지닌 사람으로 점점 탈바꿈 시켜주고 계신 쌤 무한정 사랑 하트날려드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저 또한 변화가 되어요. 늘 행복하세요!
나를 많이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저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분이랑 친하게 지낸 시간이 있었는데 그분이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시길래 뒷담화들어드리고 같이 동조도 많이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에 대한 공격이 저한테로 향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저도 참지못하고 관계는 깨져버렸구요. 뒷담화나 타인에 대한 비난이 심한 사람은 결국 자기외에는 모두를 밀어내게 되는것 같아요.
엄~청많음 욕안하고 동조안해주는것도 싫어함
egg su 이런부류 동조 안해주면 이기적이라며 다른이에게 또 내 뒷담하죠. 멀리하는게 상책인듯요.
욕은 안해도 공감은 할 수 있죠...
그래 너 참 힘들었겠다...
egg su 님은 험담 많이 하나봐요.
@@boywhwl 어렸을때부터 그런사람이랑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별로 친한 사람이 없네요. 찐한 인간관계도 그런사람 입 하나로 인해서 다 박살났죠~사회생활하면서 '적당히' 자신을 지키는 게 어렵네요. 아예 안만날수도없고
오늘도 감사해요 선생님!
뒷담화 하고 싶은걸 꾹 참고 절 채찍질하다보니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사람들도 절 편해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직도 뒷담화 하고 싶은 욕망이 불쑥불쑥 올라와요 그러다 뒷담화 해버리면 그 당시에만 좋지 집 오고나선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앞으로도 뒷담 안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저두 어느모임에서 이사람 저사람 뒷담하다 결국 그 모임 분위기 엉망으로 만든 사람
본적 있네요~
이 사람 말솜씨도 있고 주위사람들 뒷담하면서 자기편으로 만드는 재주 뛰어나다 보니 ~
사람들 첨엔 모르고 이사람과 쉽게 친해 지더군요 ~
나중엔 사람들간에 다 인간질 시키고~
1년 후 모임에서 강퇴당했어요~
정말 이런사람은 악마 사탄 마귀 의
탈을 쓴 인간이라고 봅니다~
이사람 강퇴후도 모임 분위기 정상으로
원상회복이 참 어렵더군요~
또 가족중 윗사람들 중 이런 사람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늘 목에걸린 가시
같죠~
근데 첨엔 이런사람들 큰소리치고 옆사람들 정신적으로 피해주면서 자신은 잘 산다고 하겠지만
언젠간 자기가 쏜 화살이 자기쪽으로
되돌아 와 100배 힘들거라 봅니다~
보통 이런사람들 자신들열등감의 또 다른 표현일까요.....?
저 자신도 친구와 주위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혹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하지 않을까 싶어 무척 조심 한답니다~
감사합나다 ~쌤
요즘 안그래도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에 대에 책을 잃고 있는 중에
이런 좋은 말씀 해주셔서 더더욱
가슴에 각인 됍니다~♡
자주 대화하는 친구일수록 니얘기 내얘기 다 떨어지면 남얘기함.. 근데 그 누구도 절대 난 안그런다 장담하지는 못할듯.. 법없이 살꺼같은 진짜 선한 친척분이 당신은 뒷말하는 사람 제일 싫다고 왜 남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시길래 믿었드만 나중에 00네 집 장농 열어보고 개판이라 기겁했다 하시길래 저분도 사람이구나 싶었음ㅎ
쌤 오늘 인도귀족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아무나 소화못하는 패션인데 멋져요!
남의 험담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정말 좋은 말씀이었네요~ 이렇게 조언해주시는 분이계셔서 감사합니다^^
100프로.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저도 나이들면서 자꾸 남얘기하는거를 즐겨하는거 같아서 최대한 자제하고. . 험담보다 칭찬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험담하다보니 제 자신이 초라해지더라구요. . 결국 저를 깍아내리는걸 짓이라고 인식하고 엄청 엄청 노력중인데 이 영상을 봤네요^^다시한 번 다짐하고 갑니다~~~
선생님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깨달으신 것 같아. 오늘을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뿜뿜
너무 놀랬어요..제얘기예요ㅠ제가 그래요.험담을 많이해요..사람을 오래만나다보며 할얘기도 고갈되고해서 자꾸 없는사람 얘길 하더라구요..그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사람만나는 횟수,새로운 사람 만나는것도 겁나고 피하게 되더라구요.늘 신랑이 저에게 얘기해요..험담하지말고 좋은얘기,좋은거만 보라고..
저도 큰잣대를 가져보려해요.제 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힘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사람보는 내마음의 잣대를 크게 가져봐야겠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해요:)
주변에 많죠... 그런 사람... 어릴 땐 아무 생각 없이 맞장구도 치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사람과 말을 하면 짜증남... 되도록 말을 돌리고 대상자를 두둔하고 하는데, 웬만하면 안보고 싶다. 근데 가족이 이러면 정말 답 없음. 그러지 말라고 화를 내도 습관이 돼서 안고쳐짐.
좋은 말씀 듣고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은 더 성숙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 아침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눈금 큰 잣대를 가진 어른으로 많은 사람을 품고싶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도움 되는 멋진 말씀 감사해요~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반성해야겠어요!
험담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그냥 대답을 안해야할까요?
너무 좋은 말씀ㆍ감사합니다ㆍ축복합니다
눈꿈의자를 더키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화의습관꼭들여다봐야겠어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제 주변에 그런사람있습니다. 나중에 저도 동화되어 같이 그러고 있는모습에 괴로웠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을 대할때마다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뒷담화를 하더군요. 습관성이더라구요. 어제 느꼈어요 그런 사람앞에서는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고..
저도 어렸을때는 완전 그렇게 습관이 있었는데 살짝 저도 험담을 해요 완전히 고쳐야 겠어요 전 고칠게 많은 것같아요...
돈도안내고 맨날이렇게 배워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뒷담화하는사람 쌤이중요하게 다루시는 자존감과 깊은 연관성이있는것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뒷담화 했던것같은데 어느순간 제가 성장하고 엄마되고 사리생성하더니
그런게 참 관심도없고 싫더라구요
앞으로도 유념하며 살아야겠어요~~
사랑하며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 공간에 살고 있고 있습니다.서로 다른점을 존중할때 악함에서 탈피할수 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의 티는 보고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격이죠.. . 저 또한 이렇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쉽지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대화도중 그렇게 맞장구 친것이 생각나네요. 반성의 기회가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들 마음속으로 피합니다. 피곤한 스타일인데다 다른 장소에서 또 내 욕을 하겠구나 싶으니까요. 전 도대체 특별한 이유불문하고 남을 좌지우지하려 남 욕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더구나 남을 욕하며 친해지려하는 사람 전 바로 마음에서 선 그어요. 그런 부모님들 있죠. 이간질도 아니고 왜들 그러는지요. 전 지인과 대화시 서로 이야기만 해요. 서로 뭘 좋아하는지 뭘 생각하는지만 해도 얘기할 거리 너무 많죠. 남얘기 할 필요없던데?!
그런 사람들 가족이나 이웃에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이 불행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 옆에는 안 가는 게 맞다고 봄...
사람관계가 참 힘들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 젊은부부들이 사는 신도시 형성된곳에는 아침에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나서 커피숍에서 여럿이 커피타임을 가진다는데..화장실을 못간다네요~~화장실 간다고 한명이 빠지면 그사람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는다네요~ㅎㅎ
멋진사람?!
최고의 대표님~~
넘~~조은 말씀에
흐믓한 하루!! 라예
일상의 악함✔그렇군요;;
매순간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알아차리고 노력해야 한다는!!
반성하고 다짐합니다🌟🌟🌟
법륜
저도 예전에는 뒷담화를 하곤 했는데 어느날 뒷담화를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을 보고 참 찌질하다 싶더라구요. 내 모습이 저랬을까? 하고는 딱 안하게 되었어요. 물론 저도 스트레스 받고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운전하면서 혼잣말로 욕하고 풀어버려요. 좀 풀리더라구요 ㅎㅎ
어렸을 때 흑역사가 떠오릅니다 왜 그리 뒷담화로 친해지려 했는지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불안하고 자존감이 낮았었어요 반성하고 그랬던 나도 용서하고 다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저런 습관이 생긴것같아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큰일이 일어날까봐 조마조마하며 하루하루 스트레스받고 사는데 이 습관이 마음같이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입터는 습관말고도 부족한것도 많은데 정말 너무 가치가 없고 쓸모없는 사람이 된것같네요. . 빨리 이 습관이 고쳐지면 좋겠어요
시간이 생길때마다 듣고 반성하는데 김미경샘 너무 존경스러워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인생선배님 감사합니다
음... 오늘은 선생님강의를 들으며 반성을 많이해봅니다. 일상의악함... 나도모르게 인식못하고있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어제의 하루를 되돌여봅니다... 반성모드 ㅠㅠ
김미경선생님은 연기자해도 잘하실듯
리얼한표정 ~~~~
선생님,, 제가 좀 그랬네요, 나이 50개 넘었는데도 그런 경험이 있엇네요, 반성합니다...이나이되어도 관계가 쉽지않네요,
미경님.
매일은 아니지만 보름이 지나가지않는 시간속에서 저는 미경님의 목소리를 듣십습니다.
최근에 제 뒷얘기를 하고 다닌 사람으로 인해 그 회사를 그만 두었어요. 그런데 그 전에는 제 뒷얘기한사람으로 인해 한사람이 다른 센터로 가버리는일도 있었죠. 저는 그 뒷얘기하는 사람이 피해자코스프레라고 별로 좋아하질 않았어요. 저는 딱 거기까지만 생각했었는데 미경님이 전해준 이소리를 5번이상 반복해서 보고나서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요.
저 또한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가?
뒤돌아보고 반성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만
보시를 합니다
공양도 하고
내 자식이 잘되게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공식이네요 제자신도 돌아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하나 둘 있음을 다른사람으로부터 듣고 마음이 불편해서 고민중이었어요. 매우 시기적절한 말씀 교훈삼아 내 자신은 더욱 그런 악에 휩쓸리지않도록 돌아보겠습니다~^^
뒷담화는요 자신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형성되는 5살 박이 어린 아이의 무지한 언어 그러하기에 하던가 말던가^^ 무관심 도가 지나쳐 명예훼손까지 가면 소송으로 대처해야죠 "악"이니까요 그렇게 한 여자 보내려했는데 상대 남편이 손 발이 닳도록 사과해서 넘어갔는데요 한 동네에서 못 살고 떠나드라구요 뭐하는 짓 인지...ㅉㅉㅉ 언니 말씀 맞아요 습관이 아주 중요해요 저도 억울한 말 전해들을 땐 함께 떠들고 싶지만 같은과 되는게 싫어서 순간 윗니 아랫니 악 물어 버려요 순전이 나를 위해서....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한 경우가 종종 있네요ㅜ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뒷다마를 생각못하고 했었네요
날 돌아보고 반성하며 오늘 김미경 강사님의 영상을 꼭 기역하며 대화를 잘 살펴봅니다~~
저두 반성하게됩니다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현미경 자로 세상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몇 년전에 그런사람이 있어서 그 무리에서 나왔네요. 특히,초등 저학년때 엄마들끼리 3355모여 아이친구들 만들어준다고 그런 경우 더러있는데 그런이유로 모임해봤는데 서로 경계하고,사교육 머다니나 비교하고 잘하면 시샘하고 피곤해서 나왔네요. 쓸데없이 모여 커피마시고 안해도 될 얘기를 하는데 그 시간이 넘 아깝더라구요.같은 곳에 살아서 마주칠때마다 무시하고 사네요, 지금은 그 무리들이 흩어져서 젤 이간질시키는 여자 혼자 다니더라구요. 때론 그 사람때문에 심신이 힘들었는데 그래봤자 나만 힘들뿐이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잘 지내고 아이도 전교1등하고 이름을 날리니 다시 연락오길래 개무시했죠.
언젠가는 그사람도 그렇게 살다가는 당한만큼 돌려받을거에요.
공감하는 얘기예요 일상의 악함을 죄의식없이 행하는 인간들이 정말 흔하더라구요 답답하죠
책에서도 나를 성장시키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바로바로머리속에 콕콕 박히네요. 나잇값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ㅎㅎ 선생님 존경합니다
친해지기보다 이해가 안될때 뒷담화 하거나 속상한 맘 풀이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쳐야 하는데 대놓고 얘길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 문제인것 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많이 반성하게 됐어요..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럼 사람을 어쩔수없이 만나서 자주 얘기하게 되면 그런 뒷담화를 어떻게 넘겨야 할까요? ㅠㅠ
저런분 한명알지 ㅋㅋㅋㅋ입만열면 남욕 지자랑
그래서 자주 만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지은선 격공합니다 자주만나면 서운함도 많이 쌓이고 부정적인감정도 생기는거같아요
반성하게 되네요. 항상 입조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완전공감 합니다...
인간관계를 못했는지..
주위 친구들이 꼭 그런 분류라 만나기가 꺼려 집니다..
와~ 리얼 ,체험적인 이야기 천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