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보고있는데 집사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문가신데요? 존경급... 댓글들 보니 엄마는 원래 저런 성격인가봐요?ㅋㅋ 너무 기여워.. 애 받는것도 니가 했으니 니가 키워봐라 나도 아직 애기잖냐~ 이런 느낌이에욬ㅋㅋ 초면이지만 미카 엄마된거 축하하고 애기랑 건강하게 잘 크길 빕니다!
우리집 엄마강아지 봉자가 아들래미 봉구 한마리만 낳았었는데 그때 한마리가 잘못될까봐 살리려고 엄청 노력하고 처음 젖 물려주던게 생각이 나네요..그랬던 아이들이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으르신이 되었지만 제 눈에는 아직도 아가같아요 사실 지금 봉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인데 내일이면 퇴원해서 온답니다~! 제 새끼처럼 키운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병원에 입원시키고 저도 너무 맘고생을 했는데 내일 퇴원이 가능할것같다고 하시니 언제 그랬냐는듯 기운이 나고 행복해지네요! 반려동물과 같이 살아간다는건 엄청난 행복감도 많고 슬픔도 미안함도 많지만 세상에 모든 견주님들과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바란답니다~! 세상에 태어난 애기와 함께 오랫동안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Male Butler--you are an incredible, loving human being!! Your love and care toward Mika's newborn is a window into your gentle soul. I'm so happy the pup made it--thanks to you!! Blessings upon you, Female Butler--and your beautiful 3 shibas!!
저도 갓 출산하고 아기를 제 품에 안았을때 이 빽빽대는건 뭐지 싶었고, 키우면서도 내새끼 이쁘다 이런게 없었어서 모성애가 뭔지도 몰랐엇;;; 남들이랑 얘기할때 제 애기를 부르는 호징이 '애기','ㅇㅇ이'가 아니라 '그 친구'였고..ㅋㅋㅋㅋㅋ 돌 다되가는 지금에서야 내새끼 이쁜걸 알겠어요. 미쯔 출산땐 저도 집에서 강아지 출산한 경험 있어서 그때 생각하며 봤는데(미쯔아가들이랑 같은 오둥이ㅋ), 제 출산 후인 지금은 제 출산 생각이 새록새록.. 미카 48시간 진통잘 이겨냇구, 새끼두 잘 버텨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크쟝💕
저희집 애도 미카처럼 보기만해서 저희가 고생좀했었습니다 ㅋㅋㅋ 딱 7월7일생이였는데 비오는날이라 체온유지시키느라 보일러틀어놓고 신문지 갈기갈기찢어서두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어느덧 그때 태어난 애가 오늘15살되었네요ㅎㅎㅎ이 영상 덕분에 추억여행다녀왔습니다 🙇🏻♀️🙇🏻♀️♥️
아고고 귀여워라...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사람이 많지면 대부분 물어죽입니다 새끼한테서 다른 냄새가 나기때문이죠 원래는 제때낳아서 핥아주고 해줘서 본인냄새밖에 안나야 하죠 제가보기엔 젖을먹이면서 냄새가 배어 조금씩 자기새끼라 인식이 되는거 같은데 아직은 긴가 민가 하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지겠죠
![갑자기 기력 잃은 새끼....[ Ep.7 ]](http://i.ytimg.com/vi/bhUsNSdygAg/mqdefault.jpg)
![갑자기 기력 잃은 새끼....[ Ep.7 ]](/img/tr.png)
![모성애 없어서 새끼 데려갔더니...어미개 반응 [ Ep.6 ]](http://i.ytimg.com/vi/NFJeNL8v7nU/mqdefault.jpg)
다음 영상 Ep6.
ruclips.net/video/NFJeNL8v7nU/видео.html
진짜 괜찮은 주인만난게 다행이다 넌!
미카도 새끼낳느라 고생했지만... 집사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마리낳은 댕댕이는 첨봐요ㅎ어쩐지 날씬하더라니 미카야 축하해 건강해라 산후조리잘해~^^
진돗개도 간혹 한마리만 나는경우있어요ㅋ 댕댕이는 교배횟수에 따라 새끼수가 정해지는거라...
@@user-fm6cc9ve1v 와..처음알았어요 감사해요!!👍❤️
미카 스러우네여 ㅎㅎ ㅋㅋㅋㅋ
@@user-fm6cc9ve1v ㅋ
@@user-fm6cc9ve1v와~ 저도 첨 알았어요 ㅎ 그럼 많이 놓는애들은 대체 몇번을 한..ㅋㅋㅋ
모견이 새끼 낳을 때 사람 손 타면 내 새끼 아니라고 생각한다더라구요...그래서 위험하지 않으면 최대한 손으로 만지지 말라구요...그런데 이 모견은 그냥 아가씨 같네요...우째ㅠㅋㅋㅋㅋ
얘가 진짜 내 배에서 나온건가~~ 어리둥절해하는것같기도ㅠㅠㅠ
아가야, 태어나자마자 혼자 목도 잘 가누면서
젖 열심히 찾아먹는게 기특하구나..ㅠㅠ
건강하게 자라렴..!!♡♡♡
남집사님 진짜 수고많으셨습니다ㅜㅜㅜ 건강하게 자라렴~
저희강아지도 새끼 처음낳고 안돌봐서 제가 모유먹이는거 도와주고 배변유도하고 별짓다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어미개 소변을 새끼 몸에 살짝 묻히고 나서 오줌은 유도해주더라구요..그때의 어미강아지의 찝찌름한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ㅋㅋㅋㅋ입 달달떨면서 못먹을거먹었다는 그표정..ㅋㅋ 죽어도 응아는 안받아줘서 눈뜰때까지 제가 알람맞춰서 받아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힘드실까,,화이팅입니다..!
남집사님 정말 대단하시고 강아지 아빠로서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성격이 애 낳는다고 바뀌지는 않는구나 ㅋㅋ어쩜 사람이랑 똑같ㅋㅋ마이웨이 미카 화이팅ㅋㅋ
와...진심으로 박수 👏 어쩜 이렇게 새끼도 잘받으시고 미카대신 다 손수해주시네요
진짜대단하심 박수~~
미카가 정말 예상치 못한 반응이지만...ㅎㅎ 남집사님께서 잘 케어해주셔서 태어난 아가도, 미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고 😆
한마리낳아서 우리집사님이 케어 가능했지 미카가 5마리씩 낳았으면 집사님 식겁했겠어요 ㅠ ㅎ 아무쪼록 집사님, 미카 고생많았어요~!
새끼 낳는거 도와주신 집사님도 너무 고생하셨고 전편에서 새끼를 낳게 도와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미카 산후우울감이 찾아왔네용 ㅜㅜ 집사님의 능숙한 대처 덕분에 아기도 미카도 큰고비를 넘긴듯 해용! 미카도 고생했어!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보고있는데 집사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문가신데요? 존경급... 댓글들 보니 엄마는 원래 저런 성격인가봐요?ㅋㅋ 너무 기여워.. 애 받는것도 니가 했으니 니가 키워봐라 나도 아직 애기잖냐~ 이런 느낌이에욬ㅋㅋ 초면이지만 미카 엄마된거 축하하고 애기랑 건강하게 잘 크길 빕니다!
남집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이웨이네요.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랍니다.
우리집 엄마강아지 봉자가 아들래미 봉구 한마리만 낳았었는데 그때 한마리가 잘못될까봐 살리려고 엄청 노력하고 처음 젖 물려주던게 생각이 나네요..그랬던 아이들이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으르신이 되었지만 제 눈에는 아직도 아가같아요
사실 지금 봉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인데 내일이면 퇴원해서 온답니다~! 제 새끼처럼 키운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병원에 입원시키고 저도 너무 맘고생을 했는데 내일 퇴원이 가능할것같다고 하시니 언제 그랬냐는듯 기운이 나고 행복해지네요! 반려동물과 같이 살아간다는건 엄청난 행복감도 많고 슬픔도 미안함도 많지만 세상에 모든 견주님들과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바란답니다~! 세상에 태어난 애기와 함께 오랫동안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집사가 전문가네... 영상 보면. 장난꾸러기신줄 알았는데 ㅎㅎㅎ 대단합니다 짝짝짝
So sweet. Congratulations on the puppies. Hello from Kentucky USA.
집사님 양수 빼주는거에..감동했어요😢❤
아이고, 남집사님 한생명 살리셨네요💕
미카도 고생 많았다 💗💗
두생명일수도?ㅋㅋㅋ
Male Butler--you are an incredible, loving human being!! Your love and care toward Mika's newborn is a window into your gentle soul. I'm so happy the pup made it--thanks to you!!
Blessings upon you, Female Butler--and your beautiful 3 shibas!!
thanks for your kind comment ^^
아니 프로남집사와 미숙한 초보엄마 미카의 대환장 시트콤같네 ㅋㅋㅋㅋㅋㅋ산부인과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보여주네요 ㅎㅎ 아가두 건강히 크길
진짜 힘드실텐데도 잘 봐주셔서 걱정은 안 들어요 ㅎㅎ 그래도 어미가 봐주는 것도 중요한데ㅠㅠ 건강히 자라라♡
기다려왔던 예쁘고
건강한 새끼강아지의 탄생!
저도 기뻐지네요.🦊🐻
미카 닮아서 건강하고
똑똑한 강아지될 것 같아요.🐻💕
미쯔 오빠 더운날씨에 고생 많았어요.😊
집사님이 반했네요 ㅋㅋ 미카답네 ㅋㅋ 애기얼마나이쁠까요 건강하게자라다오♥
와 ! 대단하십니다
견들의 사랑이 깊이의
척도가 훌륭하십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견생들과 더불어
신에 가호가 있으시기
를 빕니다 .
미카도 고생했지만 집사님도 대단해보이네요 집사님 프로페셔널 ㄷㄷ
우리애들은 3마리 씩 낳더라구요.
한마리만 나온거예요?
미카도 아직 애기라서 그런가봐요
실감이 안나나보네. 울 애들은 첫생리 시작하고는 임신하고 낳아서 금방 엄마가되서는 새끼세마리 품고 핣아주고 그 어린아이가 엄마가된모습보고 기특하고 신기했어요. 미카는 좀 어리둥절한가봐요! 곧. 배워가며 자식밖에모르는 든든한 엄마가되어가겠죠. 🤗❤ 새끼 나올때 어미가 그 허물같은거 다 핥아서먹구 탯줄도 알아서끊고 누가 가르켜주지않아도 알아서 한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미카아빠도 참 대단하세요 ^^
예전에 저희집강아지 제왕절개해서 아기 낳았는데
새끼들 피해도망 다니더라구요 애들 굶어줄일까서 애들한테 어미 소변살짝 묻혀주엇더니 그때부터는 자기아기로 알고 젖주고 핥아주고하드라구요
예쁘게 잘 키우렴 미카야 ~~
남집사님의 케어로 어쩔줄 몰라하던 어미와 새끼모두 제자리를 찾은것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아기 너무 귀여워요! 미카와 아기 모두 축하해요 🎉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ㅋㅋ😂💕
미카도 고생했구 남집사님도 고생하셧어요~~ 미카야 건강해야돼~~? 아가두 잘 키우렴~~ 이뽀라~~~♡♡♡♡♡
한마리여서 망정이지 여러마리였음 클날뻔ㅜㅜㅋㅋ 미카야 애기 핥아주고 배변유도해줘야지ㅜ 집사님이 고생이많으시네요
신기하다~젊은 집사가 정말 잘하네요👍저런 자그만 몸으로 9마리나 낳는 강아지도있는데,미카짱은 1마리 외동딸을 낳았네요!ㅋㅋ
ミカちゃんこれからいいお母さんになってね😉
ㅋㅋㅋ 엄마가 되고도 여전히 마이웨이인 미카...
한결같죠?ㅋㅋ
아이구 독박육아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ㅠ
저도 갓 출산하고 아기를 제 품에 안았을때 이 빽빽대는건 뭐지 싶었고, 키우면서도 내새끼 이쁘다 이런게 없었어서 모성애가 뭔지도 몰랐엇;;; 남들이랑 얘기할때 제 애기를 부르는 호징이 '애기','ㅇㅇ이'가 아니라 '그 친구'였고..ㅋㅋㅋㅋㅋ 돌 다되가는 지금에서야 내새끼 이쁜걸 알겠어요. 미쯔 출산땐 저도 집에서 강아지 출산한 경험 있어서 그때 생각하며 봤는데(미쯔아가들이랑 같은 오둥이ㅋ), 제 출산 후인 지금은 제 출산 생각이 새록새록.. 미카 48시간 진통잘 이겨냇구, 새끼두 잘 버텨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크쟝💕
저희집 애도 미카처럼 보기만해서 저희가 고생좀했었습니다 ㅋㅋㅋ 딱 7월7일생이였는데 비오는날이라 체온유지시키느라 보일러틀어놓고 신문지 갈기갈기찢어서두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어느덧 그때 태어난 애가 오늘15살되었네요ㅎㅎㅎ이 영상 덕분에 추억여행다녀왔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사실 본인의 자녀 출산때는 저리 못해줄텐데, 강아지 전문가시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미카 고생 했네요 🦊💞🐻
고생많이 하셨네요~
이쁜 아가 보니 뿌듯하죠^^
양수 너무 깨끗하게 다 닦아주면 어미가 인식을 못해요 미카 오줌이라도 새끼한테 조금씩 뭍혀서 자기 냄새 나게 해야해요 사람 손 많이 타면 손냄새 때문에 자기자식으로 인식 안하고 잘 안돌봐요 동물농장에서 많이 봤어요
진짜 가만 냅두면 알아서 다할텐데 너무 급한거같음 집사가
@@rjejrrl8109 어련히 알아서 할까 불편러 어후
동물농장에서 많이 봤다 ㅇㅈㄹㅋㅋㅋㅋㅋ
@@fascinaty왜 무시해요?
아 그렇구나..
한마리 낳은것부터 남다르더니ㅋㅋ 그래도 조금씩 엄마가 되어가는 미카!!!
감동적이네요~~~
미카 미역국 숨기는거 개웃기다 ㅋㅋㅋㅋ
집사님이 정말 능숙하시네요. 코가 찡해졌습니다.
생명의 탄생 고귀함...그 모든게 느껴지네요 집사님도 고생 많으셨고 미카도 출산하느라 고생많았어!!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다가 빠져서 봤네요 집사님 정성이 대박이십니다~!
미카는. 한숨쉬네요. ㅋㅋ. 아이고. 내팔자야. ㅎㅎ
태어나자마자 젖빠는건 어떻게 알고 저렇게 먹는걸까ㅠㅠ뱃속에서 입으로 먹어본 적도 없을 텐데 새삼 너무 신기하네요 ㅠㅠ수달같고 넘 ㄱㅇㅇ..
ㅎㅎㅎ 새끼강아지 귀엽다 😍
아이고 집사님이 정말 고생많으셨네요ㅠㅠㅠ 미카 그래도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남집사님 대단하시네요~~^^ 미카수고햇어~~^^♡♡♡♡
우와~ 미카 애기 잘본다~!👍😂
우와 진짜 천사시다 😀
예쁘니들~ ㅎ
이뻐라 ~
아유~~ 👍 👍 👍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은 고달픈데
어미개와 강아지는
귀여워요 😍
집사 잘만난
복똥구리구리들 💕
너무지극정성?
저의는4마리낳는데 잘하더라고요
예전에 옆집개는 사람이계속보니 잡아먹음 돼지마냥깜놀 잘키우세요
엄청고생하시네요 미카두 ㅎㅎ 고생많으셧습니다
생명을 대하는 손길이 너무나 섬세하고 사랑스럽네요
어쩜 그리도 남자신데 엄마같이 잘하신데여. 체온의 비밀을 이제야 알게 되었답니다.짝짝짝!!!
미카가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낯설겠구나 그래도 아주 훌륭한 집사를 둬서 감사하네요
미카 많이 알려주세요ㅋㅋ
옆에서 케어를 너무 잘하니까 맘놓고 나몰라라 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핥아도 말려주네? 개꿀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강아지들이 셋다 그렇케 멋있고 잘생겼어요 너무 예뻐요
아구ㅠㅠ 남집사님 넘 수고하셨어요~
아기 잘보네요 ㅎㅎㅎ
눈으로만 ...ㅎㅎ
집 사님 너무 존걍합니다 요 이쁜년들 아찌하그
처음들어왓는데 재밋고 감동이네요ㅎ
남집사님 넘잘하시네요.미카도힘들지만 남집사님도 힘들겠어요
수고많았습니다^^
미카도 조은
엄마될거예요♡♡♡
귀여운 새끼강아지 예쁘네요
잘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새끼 낳을때 사람맨손이닿으면안되는걸로알고있는데.. 새끼몸에 사람냄새가 배서 안핥아주는경우도잇어서 그래서 보통 장갑끼고 만지지않나요? 처음에는?
딱 한마리만 나온건가요??? 완전 신기하넹 😳
축하드립니다!!!!
옛날에 무슨 프로에서 자기 새끼 안보는 낙타가 나왔었는데 전문가가 말하길 '나를 아프게한것'이라는 인식으로 트라우마? 비슷하게 와서 싫어하는거라고 하더라구여~ 그래도 그 낙타는 발로 막 차버리던데 그러진 않네요~~다행..
진짜.. 애들마다 새끼 키우는 것도 다 다르더라구요 어릴 때 키우던 우리 개도 새끼가 젖빨면 신경질내고 물어싸서 ㅜㅜ 분리해서 분유 먹이던 기억..
고생하셨어요!!!ㅠㅠ최고!!
집사랑 미카랑 둘다 수고 많았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특별하게 소듕한 한마리... 출산햇다니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미카추카!
이제 미쓰리 말고 four mi(for me)❤️가 되는걸까용?ㅎㅎ
집사님 대단 하시고 멋있어요~
아가 꼬물거리는거 너무귀여워...흐ㅡ극
애기가 애기를 낳았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애기 낳은 미카도 고생했지만ㅠㅠ
집사님이 제일 바쁘고 제일 고생하셨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개체 견인 포메같은애들이 한두마리 낳는건봤는데
초산이라 그런가 중견이 한마리만 낳는경우는 처음보네ㅎㅎ
한 마리라서 더 작고 소중하네요
미쯔엄마 출동해야되나ㅎㅎㅎ❤
엄마란 이런거야~~~ 보여주기ㅎㅎㅎ❤
기특한 청년일세 ᆢ 쓰담쓰담!!!!!♡♡♡♡
미카랑 집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애기 너무 기여워용!
세상에 집사님이 애가낳는것도 아이고 힘은 집사님이 다쓰고...아가는 한명 낳았어요?? 미카야 철좀 들어라 엄마야~~^^
아고고 귀여워라...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사람이 많지면 대부분 물어죽입니다 새끼한테서 다른 냄새가 나기때문이죠 원래는 제때낳아서 핥아주고 해줘서 본인냄새밖에 안나야 하죠
제가보기엔 젖을먹이면서 냄새가 배어 조금씩 자기새끼라 인식이 되는거 같은데 아직은 긴가 민가 하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지겠죠
안그래요 우리집 개들도 여러번 새끼 낳았고 옆에서 도와주느라 만지고 해도 본능적으로 핥아주고 젖먹이고 엄청난 모성애들 보였어요. 제 평생 우리집에서 기르면서 새끼 낳았던 개들은 어김없이 다 그랬어요. 사람이 만졌다고 물어죽이는 짓 절대 안해요.
이건 야생의 동물을 말씀하시는 듯...
미카 축하축하
마이웨이 미카 어무니 ㅋㅋㅋㅋㅋ
미카 고생했어~♡ 힘들었지?귀요미 미카♡
정말 귀엽네요^^
한마리 낳았으니 다행 이예요ㅎㅎ
어제 라이브를 보려고 했지만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담주 화요일 라이브때 봐요
미카야 고생많았다
우와. 집사님 경력이 어케되길래 이래 전문가래요? 수의사급인디요. 근데 새끼를 한마리만 낳은건가요?
여튼 집사님 진짜 대단하셔요. 초보엄마에 초보집사였음 큰일났을것 같아요. 여튼 손주본거 축하해요.
미카도 너무 고생했어.
고생하시네요
아빠가 살렸내요..대단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사님이 숙련이라 다행이에요 ㅜㅜㅜ 저같음. 어쩔줄몰라서 난리였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