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이브 방송 보니까 미카가 자기 새끼가 깬거 같으니까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젖주려고 하던데요 미카가 신경 안쓰는거 같아도 계속 새끼만 보고 있었나봐요 서툴러서 베개로 사용한것 처럼 보였지만 앞으로 더 좋은 엄마 될거 같아요 너무 예쁜 모습이라 그 과정을 라이브로 보고 있는 사람도 1200명 정도로 본거 같아요 미카의 새끼도 너무 예쁘고 미카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도 너무 예쁘고 신기하네요 그리고 그 엄마에 엄마같은 집사님의 노력이 가장 아름답네요
마냥 웃다가(미카 접신부분ㅋㅋ) 마냥 뿌듯하니 좋네요. 양수터지고도 얌전히 앉아계셨던 제동반자 단비 때문에 급히 병원 뛰가서 제왕절개로 낳은 아기 셋... 단비는 마취가 덜깨서 혼자 단비간호와 아기셋 쉬야&똥 빼주느라 감기는 눈 뜨려구 정신줄 잡던 때(2003.4)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단비랑 아기들 모두 떠났지만 생생한것이.. 영상 잘봤고 또 올께요^^ 든든합니다 집사님 화이팅
저도 시바이누 2녀석 키우는데 영상보니 저희 초코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겠습니다 초코는 블랙탄 시바견이고 두번의 출산 (9마리)를 했는데 전부 다 혼자 스스로 케어했는데.. 영상을 보니 그게 얼마나 대단한일이었는지 알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카랑 아기 건강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견주님 말씀대로 새끼강아지는 먹고 싸는게 어미의 역할이 전부인거 맞습니다. 저의 반려견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젖 먹이며 오줌똥 핥아주는것을 보며 어릴적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인생을 되돌아 볼정도로 부모님의 은혜를 느끼게 해준게 바로 강아지의 모성애였습니다. 영상을 보니 다시금 감동적인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음 에피소드 Ep.8 ruclips.net/video/vdfxKB8gj4k/видео.html
어제 라이브 방송 보니까 미카가 자기 새끼가 깬거 같으니까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젖주려고 하던데요 미카가 신경 안쓰는거 같아도 계속 새끼만 보고 있었나봐요 서툴러서 베개로 사용한것 처럼 보였지만 앞으로 더 좋은 엄마 될거 같아요 너무 예쁜 모습이라 그 과정을 라이브로 보고 있는 사람도 1200명 정도로 본거 같아요 미카의 새끼도 너무 예쁘고 미카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도 너무 예쁘고 신기하네요 그리고 그 엄마에 엄마같은 집사님의 노력이 가장 아름답네요
얼마만에 보는 아기인지 넘 설레네요. 아기 꼬솜한 입냄새 넘 좋아하는데...^^
저희 애도 새끼 낳고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배변 유도하면서 자꾸 입에 대줬더니 조금씩 엄마 노릇를 했어요.
그런데 배변 유도할 때 문지르지 말고 두드려야 응꼬가 헐지 않아요.
ㅋㅋ~ 철딱서니 없는 초보 엄마 옆에서 친정 엄마 역할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시네요~! 산후조리용 미역국까지 챙겨 주시고.... 👍👍👍덕분에 새끼가 무럭무럭 잘 자랄 것 같아요~! ^^♡
2:26 나는 핥아줘야 한다길래 진짜 집사가 새끼 똥꼬 핥는 줄 알고 기겁했는데 다행히 물티슈로 닦네 ㅋㅋㅋㅋㅋㅋ
애기 낳는 것부터 해서 정줄 놓고 정주행 하느라 좋아요도 못누르고....아가 너무 귀여워요..크는 것도 자주자주 업로드 부탁드려요~
배변유도 하는 영상이 따로 없어서 불안했는데 잘해주시고 계신거보니 다행이네요! 얼른 애기가 커서 건강하게 뛰노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조렇게 생긴 애기가 커서 미카처럼 된다니...
완전 신기해요
엄마 닮아서 크면 미견될 듯요^^
남집사님이계셔 아기가 건강한거같아요 진짜 다행이네요 💯👍👍👍
세상에 멋찐집사님
앞발 꾹꾹이 넘 기엽
모유 잘 나오라고 꾹꾹이 하는군요 ㅎㅎ 신기
너무 감동입니다. 어쩜 그리 잘보살펴주시는지...😍😍😍
새끼똥~ㅋㅋㅋㅋㅋㅋ너무우껴요~♡사랑스러워요♡
우울한 1사람ㅡ
웃음과 감동을 주니 감사합니다~^^ 💕
똥이 노랗네 ^^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건강하게 잘 커라 아가야 ~~
대단한 정성이네요 와...👍
집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코가 너무이쁘고 귀엽 응가도 그저 귀엽네요 ^^
아이구~~고생이 많으세요ㅠ
그래두 무럭무럭 통통해지는 아가를 보니 미카가 큰일하네요ㅎㅎㅎ
심쿵..
ㅋㅋㅋ양아치 엄마래
저는 20년전 슈나우져 엄마가
아기 넷을 낳았는데.......
수유도 아무것도 안 해서
강아지 분유 먹여서 키웠었죠~
넷중 한아이는 그당시 저희 남편이
잘못 받아서 하늘나라가고....
셋은 잘 키우다가
슈나엄마가 자다가 눌러서....
압사를.....나머지 두아이는
밤새가며 돌보고 키웠었죠ㅜㅜ
너무귀여네요
정말 정말 남자집사님 처럼 잘 돌봐주시는 분도 많이 없을것 같아요
보면서도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남자집사님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영상내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새끼강아짛 모유 잘나오라고 손으로 누르는거.
ㅋㅋㅋㅋ완전 사차원 강아지 귀엽 ㅋㅋㅋㅋㅋㅋ 내새끼라도 햟기는 싫어 ㅋㅋㅋ
정주행으로 쭉 봤는데...대단하십니다..
미카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되요 ㅋㅋ 엄마아빠가 다 해줄거라는거 알기에 그냥 암것도 안하는것같아요 똑똑해서 ㅋㅋ
우와 진짜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한 것 같아요
아가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용🙏
집사님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용👍👍
넘 귀여워요~
집사님 정성이 대단하세요~
두시간마다 잠도 못자고...
너무 감동적이고 귀여워요ㅠㅠ
애기랑 미카랑 너무 편하게 큰다ㅋㅋㅋㅋ 떠먹여주는 육아
아기 강아지 키우기 정말 손많이가네요 ㅠㅠ 아무나키우는게아니여..ㅠㅠ 집사가 손수 다하는 정성 대단하세요 ..👍🏻👍🏻👍🏻👍🏻
남집사님이 어찌 잘아실까요 여집사님 부럽습니다 아기 낳아도 잘해주실꺼 같아요
아기 강아지 넘 귀여워요
미카도 좋은 엄마 될꺼예요
정말 대단하세요!!!
와 미카 새끼 잘 보네요...진짜 보기만...해 ㅋㅋㅋ
미쯔 새끼들의 난리법썩 전투적이던 모습과는 또 다른모습입니다
미카와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요.. 집사님이 정말 너무 잘하시네요^^
아.. 너무 귀여워 미칠것 같애
1년전 미코에게 빠져있는 1인
똥묻어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첫출산이면 탯줄도 안잘라주고 똥꼬도 안핥아주고 피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두번째 출산때는 능숙하게 다 할꺼예요! 제 아이도 처음만 그랬지 두번째는 혼자 다해서 숨못쉬는 아이빼고는 다잘하더라구요 !!^^
미코는 사랑♡
미카는 출산을 해도 얼굴서 빛이나네요♡
하루빨리 엄마가 보살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애기야 건강하게 잘자라줘♡♡
새끼 귀여워 😍 😍
아 너무 귀여워..❤️ 대신 육아하시느라 힘드시겠다 🤣 웃픈상황
마냥 웃다가(미카 접신부분ㅋㅋ)
마냥 뿌듯하니 좋네요.
양수터지고도 얌전히 앉아계셨던 제동반자 단비 때문에 급히 병원 뛰가서 제왕절개로 낳은 아기 셋...
단비는 마취가 덜깨서 혼자 단비간호와 아기셋 쉬야&똥 빼주느라 감기는 눈 뜨려구 정신줄 잡던 때(2003.4)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단비랑 아기들 모두 떠났지만 생생한것이..
영상 잘봤고 또 올께요^^
든든합니다 집사님 화이팅
미역국보다는 황태랑 닭가슴살 해주는게 강쥐들에게는 미역이안좋다고하드라구요 ~ 닭을폭 고와서 뼈발라서 주는게 최고에요 프로콜리랑 당근 적당히넣구요
어휴 좀 걱정되네여. 아가 건강히 잘 자라기를..
아이구야~진짜 콩만한 놈 하나 데리고 온식구가 매달리네요 ㅎㅎ 완전 불량 엄마예요 저런 엄마
처음 봐요 ㅋㅋ
하지만 이제 집사님
한테 잘 배워 좋은 엄마가 되겠죠 새끼가
잘 커가는 모습 자주 많이 보고 싶어요
새끼너무예쁘네요
보고만 잇어요 .똑같이....
저도 시바이누 2녀석 키우는데 영상보니 저희 초코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겠습니다 초코는 블랙탄 시바견이고 두번의 출산 (9마리)를 했는데 전부 다 혼자 스스로 케어했는데.. 영상을 보니 그게 얼마나 대단한일이었는지 알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카랑 아기 건강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코에묻은똥이나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웃
미카가 산후 통증으로 내새끼 아가 인지는 알아도 스트레스 를 받아서 젖만 주는거 같아요 견주님 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원래 엄마 견이가 다 해주는데 견주님이 자꾸해주니까 믿나봐요 !?.. 맏기고요 ~힘드시겠네요
설치기 좋아하는 활동적인 시바견이 점점 새끼에대한 모성애가 커져서 돌보는데 익숙해져가는 모습이네요. 집사님 대단하십니다 ㅋㅋ
아이쿠 😆 미카~어떻하니?큰일이네 ~남집사님이~너무고생하시네요~😂다행인건그래도~미쯔때경험이있어서능수능란하게하시네요~미카야~니애기인데~애정좀더가지고~♡해줘~~^^
남집사님 정말 성실하시다🥹
예전에 저희집 개 완전 새끼때 두시간마다 밥 먹여야한다해서
알람 맞춰놓고 두시간마다 밥 조금씩 먹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 ㅜㅜ 고생이 많으시네용
이뿌다^^♡♡♡
너무웃었네요~~기특하다 정말ㅠ
앞발 흰장갑 이쁘당
남집사의 육아일기 잘 봤어요
어미견 새끼 돌보지않아 집사님이 신경써이겟네요 경험이없어인지 맘은아니듯한데😊😊🤩
역시 미쯔는... 완벽한개였다..
작고 소중한 아기댕댕이😍😍😍
좋은 주인 만나서 미카 모녀 개가 행복하고 시청하면서도 참 흐믓해요.
너무 애쓰시네요~ 새끼 낳는과정 처음 봐서 신기하고 미카와 같이 너무 고생하셨어요
ㅣ😍😍😍
미카 코에묻은 미코똥..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집사님이 엄마시네 진짜 잘보신다...
귀여워~^♡
애기 이름은요 너무 천사에요
You are a wonderful caregiver, Male Butler!!
Absolutely beautiful to watch you execute assistance to Mika with such patience!
Long live the pup!!👏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물티슈는 화학약품 때문에 좋은걸로 사용하시기를...
며칠전부터 봤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제가 키우고있는아이가 새끼를낳았는데 제왕절개로낳아서 그런가 아이를품지를않더군요 그래도애들이 고맙게도 젖도 알아서 물고 제가 대소변유도시켜주고해서 괜찮을지알았는데 3일째되던날부터인가 애들몸도차갑고 시름시름앓기시작하더라구요?결국다섯마리가 며칠간격으로 별이됬죠 몇년지난후 지금은 이유를알았어요 엄마가 아이를품어주지않기때문에 1.5리터짜리물통에 따뜻한물을담고 아이근처에놔두고 항상 아이들위로 털포송한 담뇨등을 덮어줘야되요 얼굴전체까지 전 방온도만따뜻하면될지알고 보일러만 빵빵히 돌리고 햇었는데 그게아녔어요 진짜...안일했죠..아이몸에빈틈이없이 담요속에푹파묻여있어야되여
세탁기 끝날때 나오는 노래
하 … 넘 힐링하고 갑니당 👍👍👍
고생했어요
이런 걸 어떻게 아셨는지.. 진짜 대단하시네요!
미카는육아도남달라 건강하렴 미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배변유도시 문지르면 살아파요ㅠㅠ
톡톡 쳐주기만해도 나와요😚
👍👍👍
쿠사리지대로네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나중엔 꼭 남자 보호자분 처럼 씩씩하고 용감한 여자 아이가 생길거에요!! 지금은 힘들더라두 언젠간 정신차리구 자기 할일 하겠쬬?? 힘내세요!
코에 붙은 똥이나 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ㅠㅠ
견주님 말씀대로 새끼강아지는 먹고 싸는게 어미의 역할이 전부인거 맞습니다. 저의 반려견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젖 먹이며 오줌똥 핥아주는것을 보며 어릴적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인생을 되돌아 볼정도로 부모님의 은혜를 느끼게 해준게 바로 강아지의 모성애였습니다. 영상을 보니 다시금 감동적인 기억이 떠오릅니다.
미쯔 출산 때도 잘하시더니 미카 때는 프로가 다 되셨네요 미쯔는 좋겠어요 오빠가 이렇게 잘 돌봐 주니 ㅎㅎ 미쯔 넘 귀여웡~
어쩜 미카는 애기 낳고 미모가 더 업그레이드된듯요!! 넘 이뻐 울 미카♡♡♡
zzzㅋㅋㅋ'미카왈 내똥꼬는 깨끗함' 대박 웃었습니다ㅋㅋ
핥아주는게 그런의미가 있었군요. 그냥 닦아주는줄만 알았는데
아빠가 다 해주니 미카가 너무 spoil된 것 같네요.
힘들겠어요~ㅜ.ㅜ)
ㅋㅋㅋ코에똥뭍은거 겁나커엽♡
아고@아가야정신차리거라 할매도너나올때보느라 잠못자고봤는데^^네아빠도고생하고&네엄마미카는@무덤덤 속상했다 아가야기운내거라 할매기기도할게울똥강아지힘을주세요하나님아버지 빨리건강되찾고♡방긋방긋웃고&아장아장걷는것도보게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렸읍니다아멘🙏아빠도힘내요샬롬🙏✌☘☘☘☘☘☘☘🌈😘
이정도면 엄마 멍뭉이에게 걍 아깽이 육아보는 망뭉이 영상을 보여주는게 젛았을지도..
이런경우 첨이라 흥미롭네요
한마리 낳은것도 신기하구 치아와나 말티즈도 아니고 ㅋㅋ 워낙 귀족견 으로 살아선가? 하긴 어떤 말티즈는 으르렁 거리기도 하던데 ㅎ 외동콥 귀여웡 ^^
불량엄마 미카~집사님이 댕댕이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시네요 새끼 케어하느라 엄마인 미카보다 더 바쁘시네요 아직 애기 없으시죠? 담에 아기 낳으면 자상한 아빠가 될 거 같아요ㅎㅎ
미카 너무 귀욤
수고많으십니다 ㅎㅎ
미카가 첫 출산이기도 하지만 초신생아 애긴데 출산직후부터 맨손으로 만져서 사람냄새 나서 낯설어서 새끼를 잘 돌보지 않는거 아닐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