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영백화점(환전 먼저, 칭기스칸 보드카는 필수 쇼핑 아이템) 2. 국영백화점 맞은편에 비틀즈광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음식점이 많다. 한국음식점은 워낙 유명해서 웨이팅해서 식사했다.) 3. 간당사원(몽골의 불국사, (티벳)불교 중심 국가인 몽골에게는 굉장한 의미가 있다. 국영백화점에서 도보 15분) 4. 수하바타르(칭기스칸) 광장(간당사원에서 버스타고 이동, 교통카드인 U카드 구매/충전하여 사용) 5. 초진사원(이곳이 몽골 그자체로 완벽하게 마주하는 공간이다. 특히, 박물관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수하바타르 광장 남쪽에 위치) 6. 자이승 전망대(버스로 이동 후 도보로 등산) 7. 허르헉(양갈비찜, 꼭 먹어볼 것), 샤브샤브(수하바타르광장 북쪽에 위치한 '더 불') 추천 몽골의 음식은 고기가 주식이며, 감자를 부식으로 먹는다. 생각보다 느끼하며 우리입맛에 맞지 않는다. 몽골에 갔으면 무조건 고기를 먹는다고 생각해야하고, 국영백화점에서 김치를 사서 먹으면 개운하니 그만이다.
근대 이 영상을 보면서 의문점이 하나 있어요. 저도 13년에 몽골의 울란바타르에 갔었는대 그 당시에는 시내에 돌아다니는 중고승용차 중고승합차 중고버스가 모두 한국산 중고차들 이었습니다. 울란바타르외곽으로 나 가니 한국이 미아리 청량리등의 행선지가 붙어 있는 중고 버스가 있더군요.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한글 표시가 곧 명품을 뜻하기에 중고버스에 붙어 있는 행선지를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 한다고 말 하여 뿌듯해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래에 몽골 울란바타르에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산 중고승용차 승합자 중고버스가 다 사라지고 전부 일제 중고승용차 중고승합차 중고버스등으로 모두 일제 중고차들로 바뀌었다고 말 하더군요. 일제 중고차를 수입해 사용해 보니 추운겨울철에 시동도 잘 걸리고 잔고장이 없고 동급배기량기준으로 일제 중고차들이 한국산 중고차보다 연료효율 연비가 높다 보니 일제 중고차의 성능을 알아본 몽골인들이 한국산 중고차들을 다 퇴출시키고 일본산 중고차를 수입하여 지금 몽골의 울란바타르나 몽골의 외곽 도시들을 모두 점령 하였다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중고차에 있어서도 한국산이 일제에 비해 형편없이 밀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지금 몽골가는길님이 올린 영상을 보니 몽골 울란바타르에 아직도 한국산 중고차들이 점령을 하고 있다고 말 하여 이 영상을 올리신 분이 언제쩍 몽골 울란바타르에 다녀 왔는지가 참 궁금 하내요. 최근래에 다여온 한국인의 말에 의하면 몽골에서 한국산 중고차들은 이미 다 사라졌고 그 자리를 일제 중고차들이 다 매웠다는 이야기를 최근래에 들었어요
해마다 다녀왔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에는 버스에 한국어 안내판들을 그대로 붙인 채 다녔지만, 몇 해 전부터 버스를 새로 도색하고 몽골어로 안내판도 바꾸었지요. 물론 아직도 승합차나 트럭, 미니버스에는 한국어 글씨가 그대로 붙어 있기도 합니다. 몽골에는 도요다를 비롯한 일본차들이 대부분인데, 주로 하이브리드차를 선호하는 듯합니다. 몽골 사람들 말로는 돈이 생겨서 새 차를 살 때는 일본차를 선호하고, 한국차는 중고의 싼가격에 많이 샀다고 하더군요. 한국산 중고차가 다 사라졌다기보다는 줄었다는 편이 옳은 듯합니다. 중고차 유통망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현지 여행사들은 스타렉스와 같은 한국 승합차들을 예전보다 눈에 띄게 많이 쓰고 있더군요.
한국인들은 대부분 몽골인들을 친근하게 생각하는데, 몽골인들도 한국인들을 친근하게 생각하나요? 미국에서 살때 일하던 곳 직장동료 중에 몽골에서 온 여성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한국말을 하도 잘해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몇달 지나서 본인이 몽골사람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말 배운건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때 몇달 배운거가 전부였다고 하는데, 억양이며 단어선택이며, 중국동포(?)들보다 훨씬 한국적이었던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몽골여성은 한국인에 대해서 특별히 좋다 싫다 같은건 없었고, 오히려 러시아 사람들에게 많은 호감을 드러내더군요. 러시아 친구들의 의리가 얼마나 좋은지 칭찬에 입이 마를정도로요.
90년에 소비에트 연맹이 해체되며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였지만 몽골인은 여전히 러시아에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형님 나라라고 여기고 푸틴도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중국에 감정이 안좋고 한국에 대해선 개발성장의 모델로 여겨 대체로 호의적입니다. 자본화 과정에서 돈에 대한 욕망이 높어지며 외국인들을 돈 많은 사람으로 여겨 의지하거나.시취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대개 도시민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지역이 워낙 넓어 기온차가 심하지만, 대략 말씀드리자면 6월부터 7월 중순 : 여름 / 7월중순-9월초 : 가을 / 9월중순 - 3월말 : 겨울 . 4월 - 5월말 : 봄 . 한겨울 날씨는 영하 40에 이르지만, 기온보다 바람의 여부에 따라 추위의 체감정도가 중요합니다.
몽골의 하늘과 맑은공기를 마시며 10일간 쉬고 싶습니다. 3일 정도는 여행을 하고 나머진 7일은 멍때리기로 머리를 식히고 침침한 눈을 쉬게 하고 싶은데 얼마 정도 예산을 갖이면 되는가요 여름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모기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월 2주정도 오토바이 롄트해서 므렁, 홉스쿨, 호르고 젠커온천등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중년의 나이지만 미뤄왔든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몽골은 다른 여행지보다 두려움이 큽니다. 현지 업체를 통하지 않고 혼자 안전한 여행이 가능할까요. 바이크렌탈샵이 울란바토르에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유비에 바이크렌탈숍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고장이나 사고. 악천후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하며 우기에는 풀에 덮인 구렁텅이가 많아 바이크 운전이 조심스럽습니다.정비소와 식수 식량 조달이 가능한 솜과 솜을 잇는 일정을 잘 짜시되. 어떤 경우든 혼자 여행은 무리합니다. 2인 이상이 필수. 다행히 말씀하신 곳들은 포장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는 곳이네요.
몽골의 경제는 지하자원과 관광업이 주가 되는데, 경기에 민감하여 기복이 심하며 불안정합니다. 우선 인구가 적어 시장의 규모가 적습니다. 차는 많은 편이지만 대체로 운전사 자신이 정비하는 기술이 뛰어나 정비업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보다는 자국산 자동차가 없는 관계로 중고차 매매나 중개업, 차량 액세서리 같은 분야는 괜찮아 보입니다.
오르지 말라고 하면 오르는 사람들이 한국인들 아닐까요 일본정부 하고는 현재도 미래도 죽어서도 함께할수없는 족속들 돌출된 이빨 외소한 체격 이런 소심함을 갖고 지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그 망상의 사로잡혀서 현재는 지들이 아시아의 선두주자다고 우기는 파렴치한 족속들 아닐까 싶내요
대다수의 서구 선진국들은 사회주의를 (사회주의+수정자본주의)도입한단다.(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독일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룩셈부르크 등등) 너가 단단히 이념 개념을 잘못 알고 있으니까 내가 알려줄께. 니가 잘못 알고 있는 그 왜곡된 사회주의는 사회주의라는 개념이 아니라 파시즘 전체주의를 말하는거야. 부칸 중국조차도 신4차산업에 부합하는 사회주의가 아니란다. 공부좀해봐.
하나, 둘 '몽골가는 길'님의 동영상을 거의 다 보게 되었네요. 유머가 가득차고, 차분한 음성에 세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고맙고 재미날 수뱎에요. '몽골가는 길'님은 뛰어난 이야기꾼이신 것 같아요. 웃음 활짝!
느려서 자칫 지루할 이야기를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출국전날 시간이 남아 Улаанбаатар 에있는 몽골국립박물관에 들렀었는데, 세계사를 좋아하는 일행 두명이 있어 몽골 지도 앞에서 칸의 영토를 30분이상 설명들으며 감탄하고 본 기억이 있네요.
네레이션이 듣기에 좋습니다. 영상을 보며 네레이션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전하는 내용이 잘 전해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제가 유튜브가 처음이라 어설픈데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몽골이 좋아서 열번정도 갔다왔는데요. 선생님 방송을 보고 또보고
제가 가본곳이 나올때는 더 집중하게 되고 암튼 복 받을거에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몽골을 사랑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몽골길이 올해도 쉽게 열리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몽골을 이번 겨울에11~12월경 가볼려고 하는데.정보가 전혀없네요...
ㅇ.코로나땜에 격리는 없는지,
ㅇ.너무 추워서 얼어죽지는 않을지?
ㅇ.환전은 어디서 해야할지.
ㅇ.잠은 어디서 자야 좋은지...등
답글 부탁드립니다..
1. 국영백화점(환전 먼저, 칭기스칸 보드카는 필수 쇼핑 아이템)
2. 국영백화점 맞은편에 비틀즈광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음식점이 많다. 한국음식점은 워낙 유명해서
웨이팅해서 식사했다.)
3. 간당사원(몽골의 불국사, (티벳)불교 중심 국가인 몽골에게는 굉장한 의미가 있다. 국영백화점에서 도보 15분)
4. 수하바타르(칭기스칸) 광장(간당사원에서 버스타고 이동, 교통카드인 U카드 구매/충전하여 사용)
5. 초진사원(이곳이 몽골 그자체로 완벽하게 마주하는 공간이다. 특히, 박물관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수하바타르 광장 남쪽에 위치)
6. 자이승 전망대(버스로 이동 후 도보로 등산)
7. 허르헉(양갈비찜, 꼭 먹어볼 것), 샤브샤브(수하바타르광장 북쪽에 위치한 '더 불') 추천
몽골의 음식은 고기가 주식이며, 감자를 부식으로 먹는다. 생각보다 느끼하며 우리입맛에 맞지 않는다. 몽골에 갔으면 무조건 고기를 먹는다고 생각해야하고, 국영백화점에서 김치를 사서 먹으면 개운하니 그만이다.
유비 시내관광 코스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5번 초진사원이 어디인가요? 검색해두 안나와서요.
감사합니다 ,몽고여행 한번 갔다온 느낌이네요.
실제로 몽골 여행이 가능한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충실한 영상과 상세한 설명 큰 감명 받았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치 여행을 다녀온듯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코로나 끝자락에서 몽골여행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히 보고갑니다
깊은 관심으로 보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내용이네요 몽골가는데 큰도움됩니다
몽골여행 중이라 답장이 늦었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현지 소식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란 이야기를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몽골에대해 배울려는디
딱하니 제눈에보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구독 꾹 누르고갑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mongoltour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내래이션 훌륭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말씀 듣는것 만으로도 맘이 편해지네요 ^^
구독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몽골 하면, 인종적으로도 우리 조상들이 타타르 부리야트 몽골계와 공통점을 가진다고 하고,
몽골 말 자체도 우리말과 언어구조가 유사하다고 해서
옛 대륙적 기상을 가졌던 고구려의 향수가 떠오르면서
왠지 친근감과 함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감사드려요 👍👍👍
유목적 요소도 있지만... 젓갈이나 향채. 고인돌. 농경어휘처럼 남방농경문화의 요소도 적지않습니다.
몽골 여행 꼭가보고싶다
몽골 돌아다니시다 목숨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예.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대 이 영상을 보면서 의문점이 하나 있어요. 저도 13년에 몽골의 울란바타르에 갔었는대 그 당시에는 시내에 돌아다니는 중고승용차 중고승합차 중고버스가 모두 한국산 중고차들 이었습니다. 울란바타르외곽으로 나 가니 한국이 미아리 청량리등의 행선지가 붙어 있는 중고 버스가 있더군요.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한글 표시가 곧 명품을 뜻하기에 중고버스에 붙어 있는 행선지를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 한다고 말 하여 뿌듯해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래에 몽골 울란바타르에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산 중고승용차 승합자 중고버스가 다 사라지고 전부 일제 중고승용차 중고승합차 중고버스등으로 모두 일제 중고차들로 바뀌었다고 말 하더군요. 일제 중고차를 수입해 사용해 보니 추운겨울철에 시동도 잘 걸리고 잔고장이 없고 동급배기량기준으로 일제 중고차들이 한국산 중고차보다 연료효율 연비가 높다 보니 일제 중고차의 성능을 알아본 몽골인들이 한국산 중고차들을 다 퇴출시키고 일본산 중고차를 수입하여 지금 몽골의 울란바타르나 몽골의 외곽 도시들을 모두 점령 하였다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중고차에 있어서도 한국산이 일제에 비해 형편없이 밀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지금 몽골가는길님이 올린 영상을 보니 몽골 울란바타르에 아직도 한국산 중고차들이 점령을 하고 있다고 말 하여 이 영상을 올리신 분이 언제쩍 몽골 울란바타르에 다녀 왔는지가 참 궁금 하내요. 최근래에 다여온 한국인의 말에 의하면 몽골에서 한국산 중고차들은 이미 다 사라졌고 그 자리를 일제 중고차들이 다 매웠다는 이야기를 최근래에 들었어요
해마다 다녀왔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에는 버스에 한국어 안내판들을 그대로 붙인 채 다녔지만, 몇 해 전부터 버스를 새로 도색하고 몽골어로 안내판도 바꾸었지요. 물론 아직도 승합차나 트럭, 미니버스에는 한국어 글씨가 그대로 붙어 있기도 합니다. 몽골에는 도요다를 비롯한 일본차들이 대부분인데, 주로 하이브리드차를 선호하는 듯합니다. 몽골 사람들 말로는 돈이 생겨서 새 차를 살 때는 일본차를 선호하고, 한국차는 중고의 싼가격에 많이 샀다고 하더군요. 한국산 중고차가 다 사라졌다기보다는 줄었다는 편이 옳은 듯합니다. 중고차 유통망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현지 여행사들은 스타렉스와 같은 한국 승합차들을 예전보다 눈에 띄게 많이 쓰고 있더군요.
침착한 목소리
느려터진 이야기를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몽골인들을 친근하게 생각하는데, 몽골인들도 한국인들을 친근하게 생각하나요?
미국에서 살때 일하던 곳 직장동료 중에 몽골에서 온 여성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한국말을 하도 잘해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몇달 지나서 본인이 몽골사람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말 배운건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때 몇달 배운거가 전부였다고 하는데, 억양이며 단어선택이며, 중국동포(?)들보다 훨씬 한국적이었던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몽골여성은 한국인에 대해서 특별히 좋다 싫다 같은건 없었고, 오히려 러시아 사람들에게 많은 호감을 드러내더군요. 러시아 친구들의 의리가 얼마나 좋은지 칭찬에 입이 마를정도로요.
90년에 소비에트 연맹이 해체되며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였지만 몽골인은 여전히 러시아에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형님 나라라고 여기고 푸틴도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중국에 감정이 안좋고 한국에 대해선 개발성장의 모델로 여겨 대체로 호의적입니다. 자본화 과정에서 돈에 대한 욕망이 높어지며 외국인들을 돈 많은 사람으로 여겨 의지하거나.시취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대개 도시민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하지 말라면 꼭 하고야 마는 사람들.. 누군지 알겠네요.
이시백 선생님 이면, 조선역사 만화 작가 이신죠. 몽골인 힘 좋지요 술 취한 사람 피해야지요. 같이 대적하다간, 일반 한국 사람 맞아 몸이 다 파괴되어 죽씁니다.. 잘 시청했씁니다
.🌻
죄송하지만 제가 아닙니다.
몽골한번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중공우환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가봐야겠습니다.
여유있는 일정으로 고비를 추천드립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절별 월별 기후가 궁금합니다
지역이 워낙 넓어 기온차가 심하지만, 대략 말씀드리자면 6월부터 7월 중순 : 여름 / 7월중순-9월초 : 가을 / 9월중순 - 3월말 : 겨울 . 4월 - 5월말 : 봄 . 한겨울 날씨는 영하 40에 이르지만, 기온보다 바람의 여부에 따라 추위의 체감정도가 중요합니다.
@@mongoltour 감사합니다 설명말씀이 매우 효과적(완벽전달)이며 편안합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경원-q4i 인터넷을 찾으면 몽골 지역별 기온표가 나오니 참조바랍니다.
몽골의 하늘과 맑은공기를 마시며 10일간 쉬고 싶습니다.
3일 정도는 여행을 하고 나머진 7일은 멍때리기로 머리를 식히고 침침한 눈을 쉬게 하고 싶은데 얼마 정도 예산을 갖이면 되는가요
여름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모기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고비에는 모기가 없으나, 중북부의 호수 근처에는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니 현지에서 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 모기의 산란기에 따라 다릅니다. 멋진 몽골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몽골여행은 기간과 방식, 숙식, 차량과 가이드의 선택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갔다온 친구들이 모두 하는 말이...겨울엔 갈곳이 못됀답니다. 공기가 엄청나쁘다고...
울란바타르는 그렇지만 그곳을 벗어나면 공기는 맑습니다.
한국의 중고차(뻐스와 승용차)는 무엇으로 어떻게 운반하였는지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인천에서 배를 통해 중국으로 가서 육로로 들어가는 듯합니다. 블라디보스톡 - 이르쿠츠크- 울란바토르의 경로도 있을 듯합니다.
지금도 몽골에 사시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6월 2주정도 오토바이 롄트해서 므렁, 홉스쿨, 호르고 젠커온천등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중년의 나이지만 미뤄왔든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몽골은 다른 여행지보다 두려움이 큽니다. 현지 업체를 통하지 않고 혼자 안전한 여행이 가능할까요. 바이크렌탈샵이 울란바토르에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유비에 바이크렌탈숍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고장이나 사고. 악천후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하며 우기에는 풀에 덮인 구렁텅이가 많아 바이크 운전이 조심스럽습니다.정비소와 식수 식량 조달이 가능한 솜과 솜을 잇는 일정을 잘 짜시되. 어떤 경우든 혼자 여행은 무리합니다. 2인 이상이 필수. 다행히 말씀하신 곳들은 포장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는 곳이네요.
@@mongoltour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눈표범 멸종위기의 주범이 여기 있었구나. 캬....
몽골
자동차정비업은괜찬은가요?
몽골의 경제는 지하자원과 관광업이 주가 되는데, 경기에 민감하여 기복이 심하며 불안정합니다. 우선 인구가 적어 시장의 규모가 적습니다. 차는 많은 편이지만 대체로 운전사 자신이 정비하는 기술이 뛰어나 정비업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보다는 자국산 자동차가 없는 관계로 중고차 매매나 중개업, 차량 액세서리 같은 분야는 괜찮아 보입니다.
몽골여행은 겨울에 가야 진정한 몽골을 느낄수있노라!!! 같은초원이라도카자흐초원이나남러시아초원보다생존조건열악한 곳.생존이 곧전쟁인곳
선생님덕분에
몽골을 이번 겨울에11~12월경 가볼려고 하는데.정보가 전혀없네요...
ㅇ.코로나땜에 격리는 없는지,
ㅇ.너무 추워서 얼어죽지는 않을지?
ㅇ.환전은 어디서 해야할지.
ㅇ.잠은 어디서 자야 좋은지...등
완전 초자라 겁도나고요..
댓글을 드렸습니다만 가능하면 여름 여행을 권해 드립니다.
지난주에 몽골 갔다왔는데 이 영상은조금 과한 해석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패트병줍는사람들없고 차는 그냥 일본차 특히 프리우스 ..
가장 큰 컬쳐쇼크는 교통체증.. 3시~8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한식은 2만투그릭부터 시작합니다.
전보다 울란바토르 시내가 많이 정비되고 번화해졌더군요. 걸인들도 보기 드물어졌더군요.
무슨 광고가 이렇게 많아요,ㅠㅠ
울란바트로 에 만박집은 없나요
을란바토르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많습니다. 민박은 해보지 않았지만 찾으면 있을 겁니다.
관광이나 호기심때문으로 가면 안되는 나라군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울란바토르 근교를 여행하는 단기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답니다.
중국어로 운영하시는 분과 동일인
아니신가요?
이곳 몽골인들은 술을 많이마시던데 그곳은 안그런가봅니다
현지 몽골에서도 알콜 중독이 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땅 한평 생긴다면/ 황인동 (듀엣낭송: 손효성, 수니 킴) / MultiVideoArt G.W.
ruclips.net/video/RT8YgiCYETE/видео.html
하루빨리 한몽통일를 기원합니다
외몽골에 317만 몽골인들중에 80%가 호감를 가지고있고 2백만명이상이 긍정적이며 대통령과 신진사대부 중산층에서 서민들까지 골고루 통합 통일에 찬성하고 있네요 지금 대한민국정부와 국민들이 어찌 진실성를 보이느냐에 결정됩니다
하루빨리 결정하길 바래봅니다
늦지않기를 바람니다
원래 그냥 영웅 이라고 부르는거 로 했다고 하는데 소련의 공산당 때문에 강제로 빨간 을 부치고 빨간영웅
울란바타르 ㅡ> 울란바토르
외래어표기법상으로 울란바토르이나 실제 발음으론 울란바타르에 가까워 저는 그리 쓰는 편입니다.
@@mongoltour 알타이 지역은 아득한 옛날에 한민족의 기원이 시작된 곳으로 Irredenta 고토회복이 절실한 곳입니다. 알타이가 황금이란 뜻이고 金家의 발원지라는 것만 생각해 보아도 역사적으로 자명한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성북 어린이집
이영상이 언제 만들어서 올린거지? 몽골의 10년전의 이야기를 듣는거 같다.일부는 아직 진행중인것도 있지만~~입장료는 비쌈
텍스트로 삼은 제 책이 오래 되어 현재 상황과 다른 점도 있을 듯합니다.
어르신께 반말투는 조금!?그런듯..
저희같은 문외한에게는 엄청도움되었습니다.
답답하네. 좀 빨리 말하세요
오르지 말라고 하면 오르는 사람들이 한국인들 아닐까요
일본정부 하고는 현재도 미래도 죽어서도 함께할수없는 족속들 돌출된 이빨 외소한 체격 이런 소심함을 갖고 지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그 망상의 사로잡혀서 현재는 지들이 아시아의 선두주자다고 우기는 파렴치한 족속들 아닐까 싶내요
이태준이 와 슈바이처고?
몽골이 자본주의 선택해 삶이 어려워 졋다고요?? 뭔말같은 소릴하세요
사회주의국가가세요
그 뜻이 아니라, 초원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도시화, 발달되지 않은 자본주의에 의한 환경 문제로 반 강제로 유목생활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에서 서민들은 더 힘들어졌죠.
대다수의 서구 선진국들은 사회주의를 (사회주의+수정자본주의)도입한단다.(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독일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룩셈부르크 등등)
너가 단단히 이념 개념을 잘못 알고 있으니까 내가 알려줄께.
니가 잘못 알고 있는 그 왜곡된 사회주의는 사회주의라는 개념이 아니라 파시즘 전체주의를 말하는거야.
부칸 중국조차도 신4차산업에 부합하는 사회주의가 아니란다.
공부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