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가는길1] 몽골 사람은 누구인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몽골인 #한국인 #한몽
몽골족은 없다. 우리와 가까운 몽골사람들은 누구인가?
최근 들어 높아지는 몽골에 대한 관심과 여행
잘못 알고 있는 몽골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아보자.
사라져가는 몽골의 유목민과 그 문화를 조명한다.
몽골여행과 유목문화의 인문학1
잘못 알고 있는 몽골
몽골가는길
Mongolian nomadic culture
'당신에게 몽골' 저자의 직강
[수정 안내]
내용 중 잘못 입력된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묵선특우"를 "묵특 선우"로 정정합니다.
유튜브에 처음 해본 첫편이라 정신이 없어 실수를 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고치는 게 가능하다면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처음 가는 몽골 여행? 이것만 보면 준비 끝! 신혼여행도 몽골로 간 [리얼 몽골] 여행 작가가 한번에 정리해주는 몽골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http://i.ytimg.com/vi/KEnkg-x4q5k/mqdefault.jpg)
![처음 가는 몽골 여행? 이것만 보면 준비 끝! 신혼여행도 몽골로 간 [리얼 몽골] 여행 작가가 한번에 정리해주는 몽골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img/tr.png)
![[몽골가는길 61] 전설의 기마전사는 왜 성적 장애인이었을까?](http://i.ytimg.com/vi/h-WEDZybZY0/mqdefault.jpg)
![[몽골가는길36] 몽골사람들은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할까](http://i.ytimg.com/vi/7f3AS9-osB8/mqdefault.jpg)
![[몽골가는길2] 낙타의 눈 속엔 바다가 있다](/img/1.gif)
재미있는데요.ㅎㅎ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마냥 듣다보면 시간이 한참 지났네요. 몽골을 한번은 가야겠다는 사람으로, 계속 몽골,거란,흉노,선비,서하,만주족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신쟝,감숙,닝샤,내몽고,요령,길림을 다 돌았군요
남은곳은 몽골,흑룡강,연해주 그리고 시베리아와 스탄류의 중앙아시아가 남아 있군요.
중앙아시아는 동서교역의 공간이었으며 초원 유목제국의 다단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지요. 저도 기회가 되면 키르기즈스탄과 타지기스탄을 가보려합니다.
@@mongoltour 바닷길을 사용할 수 없었을땐 동서양의 통로인 비단길이 아주 중요한 이동통로였던지라 위의 여러나라와 민족이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온갖 어려움을 감행했을 듯 합니다.
침착하고 설득력 있는 해설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몽골의 역사 문화가 흥미 있어집니다^^~
혹시 멋진 강교장샘이신가요? 함께 몽골의 초원을 바람처럼 헤매고 다닐 날을 고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는 길어도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지러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mongoltour 뱁봅ㅂㄷㅂ좆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ㅂㄱㅂㅂ감사합니다~배백베
한국사람들과 닮은 점도 많고 대륙적인 강인한 대륙적인 기질이 있는 몽골인들이네요.
재미있는 영상 고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Бид огт Солонгосчуудтай адилхан биш
천천히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좋은 채널 알게 되어 기뻐요
느려서 답답하실텐데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네요~^^새로운 채널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척 흥미롭습니다. 기대됩니다. 유튜브 직강 만세 !!!
이게 다 코로나19 때문입니다. 몇 달째 집안에 갇혀 지내다보니... 고마우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ㅡ
감사 합니다
67👍👍👍 반가워요.! 너무 말씀을 잘하시네요.!^^ 흥미롭네요.ㅎㅎ 자주 만나뵐께여!^^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란 글을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몽골이야기 재미 있습니다.~ 구독햇어요.
어떡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길게 하셨다니요? 천만예요. 너무 재미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수렁에 빠진 차를 몽골 청년들이 앞, 뒤쪽에서 밀었다는 대목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몽골인들의 성격에 강하고 외골수적인 면이 있나 보군요. ㅎㅎㅎ
밤에 일어난 해프닝이지만 몽골분들의 성정의 단면을 보여주려 소개한 일화일뿐이죠. 좋게 보여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몽골에서 유학한지가 15년이 지났는데 많이 그립네요 유익한 영상 너무좋네요 지금은 코로나로 몽골국민들이 많이 힘든시기를 겪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빨리 몽골여행가보고 싶네요
벌써 두해째 몽골의 초원을 만나지 못해 너무 힘이 듭니다. 두고온 고비의 돌멩이와 풀꽃들도 그립습니다.
@@mongoltour 네 너무 아쉽네요 내년부터는 조금 상황이 점차적으로 좋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user-ng5zz1gy9o 내년에는 꼭 돌아가게 되길.... 고맙습니다.
@@mongoltour 네 그렇게 될겁니다
저는 몽골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우연히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되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몽골의 하늘, 몽골의 바람, 몽골의 길, 몽골의 별들....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되살려주시고, 정감어린 해설로 몽골에 다한 다양한 가르침을 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1화부터 꾸준히 감상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코로나로 발이 묶여 갈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몽골을 함께 여행하길 바랍니다. 구독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자세하고 세심하게 너무좋습니다,
어설픈 이야기를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종세트 선물 주고갑니다
몽골사람들의특징을 잘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관점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 누르게할 만큼
구구절절
말씀을 참 잘 하시네요
구독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듣고 배우고 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브개설 축하합니다 ^^
반갑습니다. 집안에 갇혀 지내는 동안 대세에 묻어 봅니다.
오래전 몽골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동고비 사막에서 중학생 아들녀석과 사막에 드러누워 쳐다본 은하수는 지금도 아련히 생각납니다.
유튜브 서치를 하다가 접하고 처음부터 보는것이 좋을것같아서 이곳에서부터 시청을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늦게 보아 죄송합니다. 관심깊게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설명잘듣고이웃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이 방송 봅니다, 역시 고구려와 흉노의 영향을 받아 깡다구가 세네요..
'ㅡㅡ
더 길게 얘기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느리고 지루한 이야기를 관심깊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순서대로 모두 보겠습니다.
지루하고 느린 이야기를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은정보 잘밨습니다~~~~~~~~~
고맙습니다.
얘기 잘들었습니다 , 평원이 정말 끝이 없내요, 맨날 산만 보다 보니 끝없는 평원.
한눈에 다 담을 수가 없지요. 끝없는.... 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곳이지요.
푸른 늑대 = 투르크 족 (텡그리 신앙)
하얀 순록 = 퉁구스 족 (북극성 신앙)
텡그리?
@@Australia789 텡그리는 몽골어로 하늘이라는 뜻입니다. Тэнгэр 하늘을 우상으로 섬기죠. 샤머니즘
텡그리사상이 단군사상임다
ㅎㅎ구독자를 모아놓고 시험을 보자하실 리는 없을테지만 이제 1편 부터 차근히 공부하는 학생 심정으로 배워보고자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앎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기쁜 공부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을 좋아해서 관련된 책을 읽고 이야기를 주워들은 것뿐이니 제 것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하기야 유목민 스스로가 적은 글이 적어서 연구자들도 여기저기 기록을 모아서 전할 뿐이겠지만요. 함께 공부해 나가면 좋겠네요.
구독했어요 158등 입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훈누(hunnu)"는 흉노어로 흉노족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것을 한자로 적은걸 우리말로 읽기를 흉노라 하고 중국어로는 쑹누라 합니다. 몽골 고어로 훈누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라 합니다. 영어의 휴먼과 같습니다. 고대사는 언어와 접목한 통섭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흉노는 훈이고 훈은 곧 '한'입니다
@@lonphee 한은 곧 god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사인여천 ,, ....인내천이 됩니다.
결국 답게 살고 감사하며 살자는 인문학입니다.
"한"
슌누(고귀한 사람) 중국어발음-시옹누
@@lonphee 몽골어는 한자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
몽골족도 고대엔 같은 지역을
공유하면서 살던 우리의 형제부족였답니다.
생각보다 dna유전자 검사결과 몽골과 한민족이 아주 많이 비슷하지는 않다는게 함정... 몽골 말 들어보시면 한국말과 1도 비슷하지 않음.
무슨 형제..?
제발 형제라는 말 좀 빼세요!
ㅎㅎ 단일민족 가설을 믿나보네요.
조선시대까지 민족주의는 존재하지도 않은 개넴인데
@@user-ih5hu6wx9x 북한하고 전쟁한게 70년 전이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북한하고 다른 민족임?
한국전쟁으로 죽은 조선인만 120만명임
침략하고 죽이고 하는건 민족과는 다른 문제임
전쟁은 정치이지 민족관념이 아님
@@williamjeong7651 민족주의가 조선시대에 있었고 없었고 간에
지금은 있다는 것이고
민족관념이 있는 지금 조선시대에 생겼니 근대에 생겼니 말하는건 불필요함
어디서 줏어들은걸 자기 지식인듯 내뱉는 인간들 보면 우스움
안녕하세요 좌금우서 소개로 손잡으로왔어요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개국 축하드립니다.
헉! 과연 발 없는 유튜브가 빠르구려. 찾아주어서 감사!
오....몽골 역사 좋아해요...
몽골에 사시나요?
번갑습니다. 몽골에 살지는 않지만 몽골을 여러 차례 답사여행을 다녔습니다. 매년 한두달 다녀옵니다.
닉 호요르 꼬로 하하하하 완죤 무식...ㅋㅋㅋㅋ 제밌습니다. 유도리가 제로... 21세기를 살기엔 불편한 정서이네요 혁신을 요구하는 지금 시대엔 더욱이... 근데 열라 웃었음....ㅋ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ㅎㅎㅎ
제밌--> 재밌
묵선특우=>묵특선우!
예. 첫 녹화 때 실수로 틀린 부분을 앞서 공지글로 바로잡아 두었습니다.
몽골과 한국 연합에대한 유투브를 보다 이곳을 왔다.
첫번째로 연합소식에
가슴이 뻥뚤리는것같더니.
이 곳를 보고 느낀후.
갑짜기 옛날 일이생각난다
몽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몽골에 관심을 보내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위가 인도인인데 인도도 아버지이름이 성으로되더군요 깜놀했으나 백인들이시집가면 남편성따른곳도있으니까ㅡ
아 그런가요?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늑대의 후손
곰의 후손
서로 다른 종족
그냥 남이다
중국과 일본인은 한국사람과 구별이 쉽진 않아도 한국인과 닮은것 같진 않지만 바이칼 호수 주변의 부족들과 몽골인만큼은 지구상 유일하게 한국인과 외모가 똑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몽골어를 하면 몽골인이죠... 언어가 없다면 민족이 없는 거죠..
잘봤습니다. 몽골이 독립한 해가 1945년이라고 하셨는데 1924년 세계에서 2번째로 사회주의 국가인 몽골인민공화국을 수립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유목민들이 바깥소식에 예민한 점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었죠.
내몽골과 외몽골을 합쳐 국제적 공인의 시점을 설명한 것인데 혼란의 여지가 있네요. 위키백과의 다음 사항 관련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엔 일본의 항복이전 8월 14일에 맺어진 중소 우호 동맹조약에 따라 외몽골의 국제적인 독립국가 위치를 확립시키려는 소련의 요청으로 중국, 소련등 국제사회의 선거관리하에 1945년 9월 21일 몽골의 독립을 묻는 독립투표에서 만장일치 찬성득표로 공식적으로 외몽골의 독립이 확정되었다."
@@mongoltour 아 그렇군요. 소련이 몽골이 독립한 이후에도 대략 70년간 즉 1990년인가요? 소련이 붕괴할 때까지 실질적으로 몽골을 지배하고 있었는데..45년도에 그런 투표를 했군요. 제가 아는 몽골의 이른바 식자층 친구들은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안하더군요. 새로운 내용을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xo4my1vv6f 저도 책과 자료로 공부하다 보니 간혹 혼란을 일으키네요. 2분 36초 부분에 21년 독립이라 설명부분도 제가 본 자료가 부실한 듯합니다.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첫 녹음이라 묵특선우도 묵선특우로 소개하고...도처에 실수투성이네요. 저 혼자 하다보니 영상을 고치려해도 기술적 한계로 손을 못대고 있답니다. 조언과 의견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mongoltour 사소한 부분에 너무 게의치 마시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밑에 자막을 만들어 넣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막을 넣었는데 안보이게 선택하신게 아닌지 설정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하고관계가있다
러시아 지배를 받은 것이 아니고 정치적은 영향을 많이 미쳤었습니다.
동의합니다.
ㅋㅋㅋㅋ 아주 재미 있었는데 저도 몽고 3번 다녀왔어요. 미신도 암청나요.
몽고가 아니라 몽골입니다...한국을 한구라면 기분 나쁘잖아요..ㅠㅠ
@@user-nd5jm7wq3y 몽골간장라고 해야지요.몽골 우물에서 ~
진짜 전엔 몽고라고 했던듯.무심하니 잊었었네요.
몽골적 전수검사 하면 조상 계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초목의 길은 없다 아무곳이나 가도 된다 산에 나무도없다
내 땅이라면 나무부터 심을것인데
아놔 수렁에 빠진 차를 앞 뒤에서 동시에 미는거 뭐냐고 ㅋㅋㅋㅋ
ㅋㅋㅋ 앞에서 앞으로 밀고 뒤에서도 앞으로 밀고 그래서 움직이지 않았다. 단순합니다. 그리고 순진합니다.
어두웅 밤에 일어난 해프닝이지만 그 후로도 몽골인의 앞으로 향한 행동형의 기질을 체험한 일이 적지 않습니다.
몽골 여행하실 생각인 분들 댓글 담겨 주세요, 저 가이드입니다 :)
아하 이제 알았다... 왜 사슴은 저렇게 뿔이 복잡하게 솟았나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알겠네. 그러나까 나뭇잎을 따먹기 위해서 뿔이 길게 그리고 복잡하게 난 것이었군! 그 뿔로 나뭇가지를 얽어서 흔들고 당겨서 나뭇잎을 먹으려고 그렇게 뿔이 난게야.... 하하... 하긴 싸움 용도치고는 굳이 그렇게 뿔이 삐죽삐죽 날 필요가 없었는데 나뭇잎을 따기위해서였다니.... 그래 역시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1-18 KRV
bible.com/bible/88/rev.13.1-18.KRV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6:24-31 KRV
bible.com/bible/88/luk.16.24-31.KRV
0 - 마가복음
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14: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14: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Mark
14:1 Now the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sly way to arrest Jesus and kill him.
14:2 "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14:3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14:4 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14:5 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goo.gl/CI9l8b
0 - 마가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4: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Mark
14:6 "Leave her alone," said Jesus. "Why are you bothering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14:7 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14:8 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14:9 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14:10 Then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to betray Jesus to them.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몽고족ㅇ.ㄴ 우리민족이라 하옵디다.
몽고가 아니라 몽골 그리고 한국민죽이였으면 왜 몽골하고 한국은 다로 살았을까?한국민죽이였으면 칭키스칸이 한국과 싸우지는 않았겠죠ㅠㅠ ..
@@user-nd5jm7wq3y 고대 몽골지역이 고구리 지역 이었습니다. 즉 현재의 몽골 바이칼 호수 인근 부족이 우리와 같은 문화 풍습이 있고 최근 서울대 유전학 연구 결과도 거이 같아고 합니다.물론 러시아 학회에서의 조사 결과도 같게 나왔다고 합니다. 즉 이것은 13세기 몽골이 태생된것이고 이전에는 고구리의 부족 근거지로 있었다고 660년 고구리가 멸망하면서 사실상 한국은 북방민족의 기질을 잃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후 중국을 섬기는 사대주의 민족이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고대를 보면 몽골은 우리민족과 같다고 보면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민족이 중국에 흡수될 순간이 역사적으로 크게 2번 있었습니다. 몽골이 고려 침략과 청나라의 조선 침략이었는데 모두 항복을 했으나 생존을 한것은 여러정황상 과거 동일 민족적 동질성이 크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만약 몽골이나 청이 아니고 중국때놈이었다면 흡수 되었을것입니다.
몽골 현지인들은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은데...
생각 없는게 아니라 시골에서 학교를 못다니고 일을 합니다 배운게 없어서 그래요...누구든 방향을 안 배웠는데 동쭉이 어디냐고하면 모르잖아요..그걸가지고 생각 없다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악플은 아닙니다
귀한 이름은 일찍 죽는다는 믿음은 왜? 생겼을까요?
핵심이 빠졌네요.
옛날에는 귀한 이름으로 귀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죽어서 그런 미신이 생긴 것 같습니다
몽골 도착해서 물좀먹자했더니 물이 넘 짜다 누린내도 난다
몽골 벨트로 연합체 구성
터어키에서 항가리까지
중국 지나는 전혀 다른 족속.
오바한다 몽골과 카작은 직접적인 조상이 같고 얼굴이 우리랑 같이 생기고 모두 당군 믿음 우리에 손을 내밀어 연합국이 되길 바람 우즈백조차 우릴 형님나라로 알아서 모심
여기저기 짜깁기?
근데 몽골사람들은 한국에 별감정없는데 한국인들만 몽골에 이상하게 호감이 많은것같음.. 사촌이라느니 같은민족이라느니 하면 오히려 몽골분들이 기분나빠하실수잇어요
현재 몽골인들은 러시아 교육을 받고 그 문화권 속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90년대 이후 칭기즈칸을 중심으로 한 민족주의가 부각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역사에 대한 의식은 단절된 기간이 있고, 그에 대한 인지도 의외로 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인과의 역사적 관계나 호감여부도 최근의 교류와 관련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사촌이라니ㅋㅋ
그들은 어떤 목적갖은 댓글임.아마 거의 아닐듯.
추천해주실 책이 있나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몽골에 관한 추천도서는 부끄럽지만 제 책 과 이 있고, 그 밖에도 몽골비사 / 유원수 역 / 사계절 2016판
바이칼의 게세르 신화 / 일리야 N. 마다손 채록 / 솔 2008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 김호동 / 돌베개 2010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 / 정수일 / 창비 2010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 스기야마 마사아키 / 가디언 2013
몽골 인 몽골리아 / 어럴저뜨 / 두르가 2008
몽골의 설화 / 데. 체렌소드놈 / 문학과 지성사 2007
몽골족의 역사 / 데이비드 O. 모건 / 모노그래프 2012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잭 웨더포드 / 사계절 2005
칭기스칸의 딸들, 제국을 경영하다 / 잭 웨더포드 / 책과 함께 2012
칭기스칸 천년의 제국 / 배석규 / 굿모닝미디어 2005 개정판
한몽 문화교류사 / 김기선 / 민속원 2008
유라시아 역사 기행 / 강인욱 / 민음사 2017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 장폴 루 / 시공사 2009
반주류 실크 로드사 / 김영종 / 사계절 2015
바람의 여행자 / 이용한 / 넥서스북스 2008
신화의 언어 / 조현설 / 한겨레출판 2020
아시아의 죽음 문화 / 이옥순 외 / 소나무 2010
몽골 / 신현덕 / 휘슬러 2007
이것이 몽골이다 / 전지명 / 집문당 2007
초원의 바람을 가르다 / 신영길 / 나무생각 2008
생 배노? 몽골 / 루이사 워프 / 오상 2004
그날밤 게르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초원광분 / 넥서스북스 2008
우물우물 몽골을 가다 / 김상조 / 시간의 물레 2005
몽골 : 바람에서 길을 찾다 / 한성호/ 멘토프레스 2009
일생에 한번은 몽골을 만나라 / 최성수 / 21세기북스 2011
몽골 / 론리 플래닛 / 안그라픽스 2011 등을 추천드립니다.
@@mongoltour 감사합니다. 지난토요일 강의 잘들었습니다. 그 때 추천해주신 유목의 전설도 잘 읽고 있습니다.
@@user-ci5uw7ld1j 먼길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받았어요.
육식을 많이하기때문에 출산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식물성 식품을 많이 먹으면 출산률이 올라갑니다.
몽골은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둬야하겠네.....굳이 발전을 할 필요도 못느끼잖음....
묵선특우가 아니라 묵특선우입니다
묵특 : 이름
선우 : 왕
예, 앞서 바로잡는다는 수정 멘트를 달아두긴 했는데, 그부분을 자막을 고칠 기술이 모자라 그대로 놓아두어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소실적 외국에 주재원으로
있을때 미국에 중부 아주 촌구석. 사막과 평원만있는곳
서울에서 사장친구분이 오더니
영주권때문에 우리와같이 기거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후
(이과장 내가 땅을샀는데 잡초가자라 시에서 깎으라는 고지서가왔는데 어떻해하나..)
차탕쪽은 몽골 맞아.
몽골=이성계의 고향 조선의 함경도 이다~ 함흥차사
Oil
성을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러시아놈들이 나쁜놈 이네요.
대체로 관련책들에는 몽골의 민족주의를 해체하려는 의도라는 의견이 많은데, 러시아의 작명법이 아버지 이름을 중간에 끼어쓰는 관례가 있는 영향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구려,발해의 후손이지
또하나 ... 유목민들이 인구가 적은건 인류의 진화적인 문제에요. 먼 개소리?? 유목민들은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애가 걸을수 있을때 여자들이 생리를 해요. 즉 대략 유목민들의 임신주기가 4 년정도 된답니다. 농사를 짓는 부족은 대략 3년. 요즘은 식생활과 의료가 발전해서 한살터울도 많지만 ... 그래서 유목민들은 인구가 적어요. 유목민들이 섹스를 안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의 임신주기가 자연환경에 따라 달라서 그래요.
아 우껴라. 차를 앞에서 밀고 뒤에서 민게 앞과 뒤외엔 옆이 없다구요? 이게 민족 정신이라구요 이건 머 미화를 해도 어느정도지. 그건 미련한거구 지능이 낮은거구 생각이 없는거에요 . 아마존 원주민 호주 원주민도 그런짓은 안해요. 아니 곰새끼도 앞으로 밀다가 안되면 옆으로 밀어요 ㅋㅋㅋ실패한걸 고치려 하지. 별 시덥잖은 ... 난 몽골 역사 투브인줄 듣고 있다가 시간만 버렸네 ㅋㅋㅋ
바카치탄 ? 박씨네 ?
용감한건 좋은데 저정도면 무식한거 아닌가. 인생이 그렇게 앞으로만 나간다고 다 되던가. 그들이 얼마나 쉽게 허물어졌는가도 생각해 볼만하지. 왜 최후의 승자가 정착민이 될 수 밖에 없는지.
우리랑 넘 같게 생겼다
아이구...
님의 판단은 ? 한국인들은 어디 쪽입니까 !
우리는 우리임.
자기 식구를 남에게 묻는 우.
참 여기 댓글 개판이구만 어떤 사람들은 몽골이 고구려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구려때 피해를 많이 줬다고 하고 무식한 놈들 남의 나라 역사를 함부로 말하지마라 이러는게 중국놈들이랑 뭐가 다르냐
몽골과 연합해서 일본을
한번더 치러가자..
참 바보들만 모였었나보다.
어떻게 앞 뒤로 같이밀수 있단말인가?
불굴과는 다른것같다.
@@user-nd5jm7wq3y ???..
몽골인을 바보라고 한적 없습니다.
왜곡하지마세요.
바보는 어느나라나 있죠.
그사람들만 가지고 얘기를하셔야죠.
매도 하지마세요.
어이 없네. 묵선특우? ㅎㅎㅎ
아. 오타네요. 녹음하면서도 생각없이 읽고 흘렀네요. 요걸 어떻게 고칠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묵특 선우(묵돌선우)로 바로잡습니다.
몽골 역사 완전 달라. 다 거짓말 .
가장 시급한것은 한,몽 통일입니다
누가머래도 대한민국과 몽골국은 대한민국 미래를위해서라도 몽골국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통일이되어야한다
지금이 기회다
거짓말. 몽골어로 용감하다는 완전 다른 단어
초등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개진하는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검색만 해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몽골의 정식 명칭은 몽골 올스(Монгол Улс) 즉, 몽골국이다. "몽골 올스"에서 "몽골"(Монгол)은 "용감한"이라는 뜻을 가진 부족 이름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민족 이름을 뜻하고 "올스"(Улс)는 몽골어로 "나라" 또는 "국가"를 의미한다. 직역하면 "몽골 민족의 나라"라는 뜻이 된다.” － 위키백과
@@mongoltour 난 몽골어 몽골에 대해 잘 알아
@@mongoltour 한국 사람들이 쓴 자료는 절 반은 거짓 정보. 그냥 몽골을 모욕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썼어. 몽골어도 모르면서 왜 거짓 정보를 만드는 지 이상해
@@mongoltour 넌 몽골에서 대학까지 다녀서 잘 알아. 그 책 쓴 사람은 몽골의 인사 말도 몰라
발음을 와 역대급이다. 난 몽골 사람인데도 몽골 이 많은 용어 종 알아듣기 꽤나 어렵다. 엉어 공부나 좀해라. 말도 영습 좀 하고
몽고넌우리갗다.전설애야기고
청늑대재빛늑대다전설이지.사몬지리가우리아다같다멀역사도잘알고말을해요
보면다들남애기만더고.변조대기만치요네
그렇죠. 몽골인과 한국인은 얼굴의 형상 정도만 닯았고 체형은 완전히 다릅니다. 남자의 경우 떡대처럼 벌어진 외모와 특히 팔이 깁니다. 현지 의류계통쪽 한국사장님 말씀이 옷 길이를 재면 한국 옷에서 주먹하나 정도 더 길어야 딱 맞다고 하더군요. 문화는 샤머니즘과 관련해서 비슷한게 좀 있긴한데 이는 확실히 한국이 영향을 받았다는게 맞을겁니다. 유전학적 연구결과는 서로 완전히 다른 민족이라고 하더군요. 만주족 한민족 일본 이 세나라를 같은 민족으로 분류할 수 있고 몽골인은 한참 차이가 납니다. 사람들이 몽골반점 가지고 동질성 얘기를 많이 하는데, 백인쪽을 제외한 인류 보편적 현상이라 전혀 근거가 못됩니다.
몽골반점은 환태평양의 여러 부족에 넓게 존재한다더군요. 팔 길이는 흥미롭네요. 다음에 가면 재어 보겠습니다.
@@mongoltour 개략적 수치이긴 하지만 아프리카 90%이상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 80% 히스패닉 50%정도이고 한국은 95%이상이라고 하더군요. 정작 몽골은 혼혈의 영향인지 비율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합니다.
한국이 영향받았을린 없을듯.근데 몽골이 80만년전이라면
고조선도 그쯤이 아닐까 싶음
현재 내몽고에서 몽고족들이 봉기했는데 이 영상에선 내몽고의 몽고족들이 민족의식이 희박해졌다고 하네 ㅋㅋㅋㅋ
몽골 아이들 이름 대한 내용 너무 거짓 입니다 . 좀 더 알고 만들면 좋겠습니다.
요즘의 몽골인들이 아니라 유목민의 전통문화를 다루고 있어 다를 수 있겠지요. 제가 공부한 자료에는 그리 되어 소개했습니다. 틀릴 수는 있어도 거짓은 아니겠지요.
별거아닌내용인데 설명이 계속반복ㄷ하고 치매 유발자 보다가 결론만 본다 별거없는데 시간끌기 왜?????
한국인 북방계 주류설은 이거 하나면 영원히 풍지박산 납니다. ruclips.net/video/0HcV177LXQM/видео.html
땅이귀한 서울에서 오신 정선생님은 땅값이 서울처럼 오를 줄알고..덜꺽 땅투기를 하신거다.... 그후로 정선생은
이땅을 정리할려고 고생했다
갑짜기 몽골과 연합한다는
기사를 보니 갑짜기. 정선생의
잘못이 생각난다.
몽골이 땅이널지만 서울딸값이 됄수없다.
국토가넓으면 귝방비도 많아야하고..인프라. 등등
부존자원이야 나가딴나라에 가서 사오면 더싸다.
우리나라는결고 작은나라가안이다
해양넓이을 합치면 몽골보다 크다(약 한반도의 30배 해양 국퇴 추저)..
또 촛불든자들이 나라를 ..
이것을 지우려고 어떤악한 세력이 망동할까봐.
노인네가 몇자적어봤다.
몽골.....우리의 형제😃😅😘
서양에선 훈 이라 안하고 한 이라 함니다
Hun이라 쓰고 한 이라 발음해요
훈족은 없음 한족이고 그들이 고대 한민족이고
고대 초원의 한족은 우리 조상임
장께 역사에서 말하는 용어를 믿고 쓰면 바보임
한국은 조상을 잊은 기억상실증 걸린 나라임
한국= 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