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을 여러번 곱씹어 읽었어요 댓글에 남겨주신 말들이 제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하루 종일 눈물만 흘렸던 날, 만약 제가 옆에 있다면 꼭 안아줬을 거에요 이 댓글에 제가 전하고 싶은 온기가 조금이라도 담겼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오늘은 그 덕에 조금 따뜻해지기를!
I kind of wish they tackled the drama without the trauma because it's such a good theme but the topic isn't as relatable. Like there's such a clear moment that brought her off track but for most people it's really just life that drags them down, so I kind of wish they had focused more on the everyday aspect of how there is a disconnect between our child and adult selves. The trauma made this less relatable and also too dramatic. And for people who did experience true trauma like that, I don't think they'd turn to this drama for healing, so who's the target audience, you know?
자신과 화해하는 감동적인 드라마이네요. 백곰님 영상들 보면 가슴 따뜻해지고 좋아요
🤭 우와 감사해요 영상 만들면서도 제가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잘 담겼을까 걱정했는데 이 댓글 보고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도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찾을 때마다 채널에 올려둘게요 202 mk 님, 우리 댓글창에서 자주 만나요 :)
요즘 심리적으로 힘든상태인데 직장에서 오늘 안좋은일을 겪어서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어요. 그동안 힘들때 백곰님 영상보면서 위로 받았는데 특히 오늘 백곰님한테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저한테 소중한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여러번 곱씹어 읽었어요 댓글에 남겨주신 말들이 제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하루 종일 눈물만 흘렸던 날, 만약 제가 옆에 있다면 꼭 안아줬을 거에요 이 댓글에 제가 전하고 싶은 온기가 조금이라도 담겼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오늘은 그 덕에 조금 따뜻해지기를!
말을 왜케 이쁘게하세요 ㅠㅠㅠ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백곰님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네용 ㅠ
다른 사람들로 인해 진짜 내가 뭔지 잊고 있었는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그시간 그공간 허각 노래 듣고
드라마 보고싶었는데 여기까지 오네요
최강희 ❤❤❤
처음에는 주인공이 다른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기 바빴는데 정말 중요했던 나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는 장면이 정말 눈물나요ㅠㅠㅠㅠ
마지막 화면에 흐믓하게 웃고 있는 나를 본 사람 손~~!
몰랐던 드라마인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찾아보고 싶어졌어요!ㅎㅎ 따뜻한 편집 너무 좋아요! 저도 스스로를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나도 올해 37살 , 17살에 아빠가 돌아 가셨는데 이 드라마 머냐. ㅜㅜ 눈물버튼 눌려버림...
안녕나야? 잘지내지
이란작품이 명작이 있었네요. 나도 20년전 내가 지금시대에 오면 딸처럼 잘해줄거 같은데요 ~~
37..저에 현재를 보는거같네요
참 좋네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나도 나중에 지금 나이의 나랑 만나고 싶다
드라마보는내내 재미와 감동~~
I kind of wish they tackled the drama without the trauma because it's such a good theme but the topic isn't as relatable. Like there's such a clear moment that brought her off track but for most people it's really just life that drags them down, so I kind of wish they had focused more on the everyday aspect of how there is a disconnect between our child and adult selves. The trauma made this less relatable and also too dramatic. And for people who did experience true trauma like that, I don't think they'd turn to this drama for healing, so who's the target audience, yo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