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노릇 하기 힘들지. 자식 많이 놓고 가족끼리 밥먹는것 조차 이런 상황 이니. 엄마의 판단력이 좀 어리석다. 아빠도 편견 이 심하고, 엄마도 차별이 심하니 아이들 에게 좋은 인상은 주지 않는다 엄마가 무서운 존재 라니. 카메라 안보는 데서 엄마의 행동이 어떨까? 엄마도 많은 노력을 해야
진짜 하 내 어렸을적 생각나서 내가 다 서럽네. 밥먹는거 별거 아닌거같은데 나도 어렸을적 상처 다 기억하고있음. 진짜 죽을때까지 못잊음 그리고 난 부모님들 이해 할 수 없는것 중 하나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가 받은 상처를 단순히 삐쳤다라고 정의 시키는게 개빡침 그래서 내가 어렸을적에 정말 듣기 싫었던 소리가 삐졌냐임. 내가 화가나고 상처받은걸 부모님이 아이가 그냥 삐졌다로 정의내리고 아무것도 아닌걸로 치부함
나 이거 민지 울때 나도 눈물 빵 터졌다..나도 먹는걸로 차별 받아서..그래도 부모님은 안 그랬는데 친할머니랑 고모가 먹는걸로 차별 많이 해서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많이 서러움 많이 당했다..먹는걸로 그러면 진짜 엄청 서러움..아빠도 어렸을때 많이 차별 당하셔서 아빠가 항상 먹는걸로 많이 챙겨주셨음..가난해도 먹는거 잘 챙겨주시고 한입을 먹더라도 맛있고 좋아하는거 먹으라고 먹는걸로 치사하게 그러면 안된다고 하셔서 오히려 음식 욕심 많이 안 생기더라..ㅠㅠ 제발 음식 가지고 그러지 말았으면..특히 가족이..ㅠㅠ
너무도 돈버느라 바빴던 엄마의 아픈 마음을 자식들이 안다면 닫힌 마음이 열릴텐데 부부가 자식들은 많이 낳기만하지 육아해야하는 엄마가 너무 돈버는데만 바빴으니 엄마가 그리운 아이들은 상처가 커서 마음 문을 닫아버렸으니 방송용으로 이제서 자식에게 잘하는척한들 자식들은 부부의 진실한 사랑을 원하지 자식의 돈 성공을 탐욕하는 부부는 자식들도 이미 다 알고 있고 상처받고 마음 문을 닫고 부부를 부모로서 사랑할수 없게됨 부모가 자식에게 그동안 못해주었던 사랑을 돈으로 다 갚을수 없기에 보기만해도 안타깝네요
![[다시봐야지] 👿밥 먹기 싫으면 평생 먹지 마!👿 매사 극단적인 엄마vs동생보단 복보를 챙기는 딸｜유자식상팔자｜JTBC 141111 방송](http://i.ytimg.com/vi/XnmZiHynDz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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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도 챙겨주세요..애가 어린데 서러워하는게 제가 다 맘이 아파요 어떻게 어른들보다 언니가 먼저 알아채고 걱정해주는거예요
먹는건 최대한 공정하게 주는게 맞는듯.. 먹는걸로 서러워지면 저거 안잊혀져요 진짜..
여기집이 그 치킨... 몰래먹던 집이죠..?그때부터 ...
네 맞아요
음식 먹는거 가고 뭐시라고 차별 까지 하네 참네 같이 주면 되는데요
와 진짜! 음식차별은 서러움ㅜㅜ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
여기가 제일 빡침... 지 딸이 서럽게 울고 있을때는 아들이랑 오붓하게 먹방 찍으면서 언니가 달래준 후에는 눈치가 없는지 철따구니가 없는지 이때다 싶어 훈육 시정히는거 보소 ㅋㅋㅋㅋ
그러겡..
하 ㅡㅡ;
역겨움 ㅡㅡ
최악의 아버지상
저 할머니도 진짜 상대방기분 못살피고 눈치없고 말많은 스타일..엄마도 비슷하고 .. 둘째불쌍하다 ...
나만 저 아빠 싫어?자기 딸이 울고 있으면 달래주지도 않고 아들이나 안고 있고...김혜연도 진짜 미안한게아니라 방송이라 일부로 그런듯..방송에서도 이런데 카메라 없으면 얼마나 심할까?
그러니까요 괜히 애우니까 방송때문에 더 눈치보고 당황하는 느낌
밥먹는걸로 차별하고 눈치도없고 그냥 쟤는 고기안좋아한다ㅇㅈㄹ하고 아빠라는 사람도 무정한 느낌에다 어른들이란 사람들이 하나같이 감정 읽는거에 너무 무감각하고 생각없어보임;
와 근데 애들이 진짜 착하다... 언니가 둘째 많이 챙겨주는 것도 그렇고 둘째가 잘 참는 것도 그렇고... 나였으면 다 때려치고 엎고 생난리란 난리는 다 치고도 남았을 텐데...
엄마가 많이 오버하는게 맞네요. 좀 편하게 대해 주면 되는데 유독 첫째만 챙기니까 둘째가 서운해 하는데. 그걸 첫째도 느끼고 불편해하네요. 첫째가 마음이 깊은거 같아요.
아빠는 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들만 끼고
내가 둘째딸이었으면 가출했음ㅡㅅㅡ 보는데도 울컥ㅡㅅㅡ
나도 어릴때 진짜 뚱뚱했었는데 그걸로 엄마가 오빠랑 차별해서 그 초등학생 어린나이에 긂어가면서 4kg뺐더니 나한테만 신경써주더라..지금은 그래도 예전에 그랬던거 몇년이 지나도 저 마음 어디 구석에는 상처로 남아있어요...
아빠도왜저러냐 여기보면김혜연만 욕하는데
우는 애를 달래야지 뭔 뚝이야
진짜 저렇게 무식한 인간 딱싫음
그니까요;;
먹을땐 다같이 먹어야죠.누구만주고 뭔지.참
저게 진짜 서럽다 정말. 진짜 저러면 상다 뿌시고 싶음 진짜
저것 땜에 당황했단 엄마는 아직도 이해가 부족한듯
진짜 정말 완전 저 상황 별로다 증말. 할머니도 아빠도 진짜 멘트 뭣같음
8:28 서승만 멋지다~!
김혜연 가수님 그렇다고 애는 차별하지마세요
민지가 정말착해서 그렇지.
아빠는 뚝 이러고 있다
난 이집 엄마가 우는게 제일 어이없음ㅋㅋ 다 본인이 해놓고 왜움? 자식들 상대로 피코중임?
편하게 해주셔야죠오.....ㅜ
엄마 노릇 하기 힘들지.
자식 많이 놓고 가족끼리 밥먹는것 조차 이런 상황 이니. 엄마의 판단력이 좀 어리석다.
아빠도 편견 이 심하고, 엄마도 차별이 심하니
아이들 에게 좋은 인상은 주지 않는다
엄마가 무서운 존재 라니. 카메라 안보는 데서 엄마의 행동이 어떨까?
엄마도 많은 노력을 해야
엄마보다 언니가 낫네
나는 왠지 이집에서 둘째가 제일성공할거 같다..
나까지 눈물 난다...........
아.. 근데 애들 다 있는데 차별발언은 .. 도움안될텐데....
진짜 하 내 어렸을적 생각나서 내가 다 서럽네. 밥먹는거 별거 아닌거같은데 나도 어렸을적 상처 다 기억하고있음. 진짜 죽을때까지 못잊음
그리고 난 부모님들 이해 할 수 없는것 중 하나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가 받은 상처를 단순히 삐쳤다라고 정의 시키는게 개빡침 그래서 내가 어렸을적에 정말 듣기 싫었던 소리가 삐졌냐임. 내가 화가나고 상처받은걸 부모님이 아이가 그냥 삐졌다로 정의내리고 아무것도 아닌걸로 치부함
먹는 거로 그러지마요 ㅠㅠ 내가 다 서운하네ㅜㅜ
둘째헌테 차별하니까 첫째도 미안해서 전복안먹고 오징어채나 먹고있지 하
엄마라는사람이...참....살찐다고 차별하는거 봐라...
언니가 맘을 더 알아줘서 배려봐 애만도못해 어른 셋이 저기서 애하나..하이고..
바보 같이왜우냐고 저아빠..말좀보소.... 공감능력 1도없고 아들만 끼고 싸네..
상처받는애들이 하나둘씩 쌓이면 나중에 가족이있어도 없는 생각이듦 혼자란 생각을많이함 그래서 고민이나이런것도 혼자 묶혀둠 엄청시하면 자해또는자살까지감 진짜
가운데 낀 딸이 제일 서럽다는뎅...저 둘째는 사춘기와도 티도 못낼듯
내가 어렸을 땐 주걱도 던지고 여차하면 때렸으면서 동생한텐 손찌검을 안 하길래 왜 차별하냐고 물으니까 난 때리면 말을 들었는데 동생은 때려도 말 안 듣는다고, 동생은 맺집이 좋아서 때리면 자기 손이 아프다고. 그냥 나는 엄마의 실험체인 것 같다.
그래도 다같이 먹게 해주지ㅠ 곰국 맛있는데ㅠㅠㅠ
친아빠 맞아요??딸냄 우는데 저러고 있냐 ㅋ 신기히다
부모 둘다 문제인데?? 진심 자기네들이 맞는 교육방식이라고 생각함? 민지말대로 언니는 나쁜걸 안 먹으면 되는거지 민지는 살찐다고? 뭔 소리임? 논리도 안 맞으면서 저랰ㅋㅋㅋㅋ
뒤늦게라도 안알아차렸으면 얼마나 더 서러울수있긴해 부모마다 성격다를수도 있어 어떤부모는 자녀가 우는걸 보고도 무시하고 끝까지 안달래주고 먹지마 우는소리에 시끄럽다고 방에들어가라고 구박할수도 있어 그래도 부모가 달래주는건 당연한거야
세상에 내가 다 서럽다..
와 엄마 대박이다.
이 영상이 벌써 6년전 ㅋㅋㅋㅋ 시간 봐
그냥 저런분위기가 불편할듯 ;;;;
애들이 불쌍하다....
14살이면..사춘기 한참 시작될때네..
사춘기때는 누가 내방 함부로 들어오는거 한참 싫어할텐데
나 이거 민지 울때 나도 눈물 빵 터졌다..나도 먹는걸로 차별 받아서..그래도 부모님은 안 그랬는데 친할머니랑 고모가 먹는걸로 차별 많이 해서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많이 서러움 많이 당했다..먹는걸로 그러면 진짜 엄청 서러움..아빠도 어렸을때 많이 차별 당하셔서 아빠가 항상 먹는걸로 많이 챙겨주셨음..가난해도 먹는거 잘 챙겨주시고 한입을 먹더라도 맛있고 좋아하는거 먹으라고 먹는걸로 치사하게 그러면 안된다고 하셔서 오히려 음식 욕심 많이 안 생기더라..ㅠㅠ 제발 음식 가지고 그러지 말았으면..특히 가족이..ㅠㅠ
고은이 박명수 닮았어요
김혜연언니
민지동생이
속상해서 우는거예용
오늘은 오전에 용
설렁탕 안줘서용
오늘은 오전에 용
지금 잠너무와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잠을 청하는데
잠이 확깬다
박종진 가족보다 여기보기깐
왜캐비교되지
김혜연씨는 다른집 딸들과 본인 딸을 비교하기 전에 다른 집 부모가 본인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좀 아시면 좋겠네요..
엄마가 왜 저러냐
말투조심하세요.. 콘서트갔을때 말투 를 들으니 짜증나서 나왔거든요
일하느라받는 스트레스는 거기서 해결하고 오고 가정의식구는 당신의 짜증을 들을 이유가없어요
나 이 분 초등학교 5학년때 25년전에 뵙었는데 그때 저보고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너 내가 누군줄 알면서 사인 받는거야?" 하신 기억이 있었네요. 엄청 밝아보이시고 아름다우셨는데 근데 하나도 안 늙은신것 같아요ㅡ 모태연예인 ㅎ
아무리 딸이좋아도지나치게간섭하니까부담스럽기도
하겠네엄 마가너무지나치겠간섭하네
심하다 그냥편하게 먹게내버려두지 어른들이 문재야 잊혀지지 안을걸
먹을땐 개도 안건드리는데
나 이거보고너무불쌍해서울었음
이렇게차별하는게 평소주변사람들도얼마나볼까
내가다창피하다 언니가왜엄마랑이야기안하는줄알거같음
저런 사소한걸로도 차별하면 평생 기억에 남던데
민지누나 마음 알것같아요...
하 진짜....................
둘째 좀 챙겨주지
내같으면 진짜 밥상 다엎어뿐다
애들이 다 할머니를 닮앗네
먹는걸루 저러면 제일 서럽긴하지
김혜연언니
고은이딸이부터
고기랑
밥이랑
줄 까용
오늘은 오전에 용
민지딸은
밥이랑 햄이랑 같이
줘야 죵
오늘은 오전에 용
잘먹 네용
먹는거 가지고 차별하네요 차별하지 마세요 김혜연 언니
설렁탕 좀 주시지…..
개같이짜증나네… 먹을걸로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살찐다고 ㅋㅋㅋ
6:30 ㅠㅠ
먹는걸로 차별이 시작되긴 하는데, 고은이랑 아빠랑만 주고 아무도 안줬쟎아. 딱 둘이 있는데 하나만 주면 정말 빡치지
집이 전체가 아내위주인듯
요새다 아내위주
애 둘 낳두고 차별을갔다가 대놓고하네 하.... 그리살지마라
상처는 다주고 안아주는건뭐야
진짜 자식 키울줄모르네
진짜 웃긴다 지금 주는건 더 웃긴다
60년대냐 나중에 애들이 안좋아하겟다
먹을때는
다같이 먹어야한다
먹는거의 서러움.. 좀 더 늙은뒤에. 둘째에게 들어봐요. 부모! 이러면. 그 생각부터나서. 댁들이. 돌아갈때까지. 그말하고 울것이니
아빠가 문제가 많구만 에휴ᆢ
고은이 할머니 많이닮았네
너무도 돈버느라 바빴던 엄마의 아픈 마음을 자식들이 안다면 닫힌 마음이 열릴텐데
부부가 자식들은 많이 낳기만하지
육아해야하는 엄마가 너무 돈버는데만
바빴으니 엄마가 그리운 아이들은
상처가 커서 마음 문을 닫아버렸으니
방송용으로
이제서 자식에게 잘하는척한들
자식들은 부부의 진실한 사랑을 원하지
자식의 돈 성공을
탐욕하는 부부는
자식들도 이미 다 알고 있고
상처받고 마음 문을 닫고
부부를 부모로서 사랑할수 없게됨
부모가 자식에게 그동안 못해주었던 사랑을 돈으로 다 갚을수 없기에
보기만해도 안타깝네요
에효 ,,, 먹는거 가지고 ㅋ 그러는거 아님 ㅋ 너무 하네 .....
어휴,, 먹을것 가지고 차별 하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통 할머니들은 엄마가 이런식으로 하면 "많이 먹여야지!" 하지 않나요? ㅎ ㅏ.. 이해 안되는 가족 하핳
(아빠도 딸보고 바보 갔다니.. 으휴 참,
가족이 그냥 미춋어)
애들이 전부다 인물이 하나 없어도 뭐 돈 많은데 모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네.저나이때는 아무거나 다 먹이고 운동을 시켜야되는데
김혜연 정말 나쁜 엄마네 방송하는데도 이런식인데 방송안하면 더 차별할듯
인생을갔다가 그리살지마라 아주마야
차별을 존나하네
그래도 화목한 집인 듯. 아버지 어른 대접 해주고, 아들만 이뻐하는 것도 아니고, 첫째랑 둘째 차별만 없으면 완벽할 듯.
사춘기 지나면 엄마한테 살갑게 대할거에요..엄마마음 몰라주는 딸 때문에 많이 서운할것같아요..알콩달콩한 모녀사이의 일상 기대할게요..
밥을때 개도 안건들인다
근데 진짜 이쁘게 생기셨다
부모욕심골프
아들낳을려고딸만낳았네
우리집이랑 정반대네 ㅋㅋㅋㅋ 나는 내가 엄마한테 다가가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철벽 침. 엄마가 둘째동생 편애하기까지 함 ㅜ
욕 마이 드시겠다^^
휴 사춘기때는 아빠하고만 그런가했는데....
어이그..생각이 없노
고기........ 귀한건데
고 한대 맞았다고 트라우마는 무슨...ㅡㅡ요즘애들 너무 엄살떠는거 아니냐?
먹는거 가지고 차별하시네요
먹는것 가지고 차별하네 김혜연이
진짜 먹는거가지고 짱나네ㅋㅋ 보기에
답답허네
참 애들이 상전이네
먹는걸로 차별하면 서러울듯;음식을 넉넉히 해요 돈도많으면서
노래 못하는 가수
치명타
객지생활하면 집 밥이 그립다 처세를 잘 하시네요! 김혜연씨 바쁜 스케줄도 불사하고 얘기들 잘 생기시네요 ! 다산의 여왕 신랑이 유순해 보이시네요 시어머니도 좋아보이시고 ... 우는걸보니 온실속에 화초네 난 잡초로 자랐는데 요즘 애기들 부럽다 ! 딸들이 아빠 닮았네
김혜연님 시어머님은 1등 시어머님👍👍👍👍👍👍👍
친정엄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