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도 동생없는 곳에서 혼내야 하는데 동생앞에서 너나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사이 부모가 갈라놓네 ㅡㅡ 부모가 죽으면 가족이라곤 자매 둘 남는데 그 둘 부모가 갈라놔서 좋을꺼 머있음? 엄마가 작은애만 신경쓰고 큰애는 구박만하니 아빠라도 애 챙기는거 아니예요....... 어휴......차별도 짜증나는데 먹는걸로 약올리기까지 하시네 어이없어 ㅡㅡ
@@Ddgbmnkj ㅇㅈ 내 친구 중딩 때 갸네 아버지가 맨날 살 쪘다고 돼지라고 맨날 뭐라 해서 스트레스 받고 먹는 족족 다 게워 내서 결국 거식증 걸림 지금은 거의 뼈만 남아서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움 그 친구 비만도 아니고 정상 체중이였는데 한국인들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남도 신경 쓰고 가족한테도 상처주고 나라에 개ㅅㄲ들이 많음
우리집인줄 알았네 근데 이 집은 아버지라도 첫째 편들어줘서 다행인데 우리집은 부모 둘다 변정수랑 똑같음 그래서 둘째는 24살이 됐는데도 지 방 청소는 커녕 밥 먹은 그릇도 안 치우고 정리정돈 1도 모르고 누가 안 치워주면 쓰레기장처럼 해놓음 성인이 되도 엄마한테 밥 떠먹여달라함ㅋㅋ 반면 첫째는 교복도 항상 스스로 빨아서 다림질 방에 전구 나가면 스스로 교체 집안일도 밥, 빨래, 청소 다해왔음 초등학생 때 부터 혼자 전부 심지어 화장실에 락스청소까지 다함 하다하다 너무 화가나서 첫째가 둘째보고 이제 너도 성인이니까 머리감고 배수구 막히게 하지 말고 니 머리카락 모아서 버리기라도 하라했음 그랬더니 싫데 더럽데 지가 똥 싸서 변기 막히면 그거도 부모나 언니가 뚫어주고 그게 당연하다 여김 누구는 안 더럽나? 그래도 스스로한건 스스로 해결하고 같은 집 살면 어느정도 도와야하는거 아님? 몇년을 참다 터져서 그럴거면 화장실 쓰지말라했음 그랬더니 부모님이 사용하는 안방 화장실 씀 부모님은 첫째보고 너무 하다하고 울먹이고 애교부리는 둘째 토닥임ㅋㅋ 변정수씨 말은 안 한다고요? 하는데 안 들어주는게 아니고요? 채원아 저거 절대 안 바뀐다ㅋㅋ 우리집도 전문가도 친척들도 뭐라해도 안 돼 다른 사람 앞에 있을 때 안 그런척 반성한척 하고 집에서는 똑같은 짓 반복이야 가면 갈수록 채원이가 가해자 변정수랑 정원이는 피해자가 되어있을거야 진짜 피해자는 채원이 너인데 얼른 빨리 탈출하고 연 끊는게 답이다 그러다 필요하면 또 연락오는데 받아주지마 힘내라 채원아
이건 인정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가족간의 규칙 우리집도 3살 차이 남매가 있는데 둘째가 얼마나 예쁜지 미쳐죽음 쪽쪽쪽 그렇다고 해도 둘째가 기어다닐때 모르고 누나한테 헛 손질만 해도 뭐라고 했고 커서도 누나한테 대들면 혼남 억울하다고 펑펑 울고 난리 난리ㅋㅋ 그래도 너가 잘못한거야 절대로 누나한테는 까불지 마라 누나가 잘못해도 너가 져야 해 무조건이야.... 남자애는 나중에 힘이 쎄지기 때문에 애초부터 누나와의 싸움의 싹을 팍 잘라야 한다고 생각했음 현재까지는 폭력없는 집안으로 항상 웃는 집안으로 잘 지냄 아들은 12살이 된 지금도 아빠엄마의 사랑을 중간에서 쪽쪽쪽 받고 있어서 자기도 잘 앎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ㅎㅎ
왜 큰아이 기강을 살려줘야지? 작은 아이는 왜 큰 아이한테 복종해야지? 부모가 저렇게 강압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해도 안될 판국에..동생한테 저렇게 트집 잡는데 왜 다들 변정수만 잘못 했다하지? 자매는 시기만 다르게 태어났지 평등한 관계여야 한다고 봄.. 저도 큰아이가 작은아이 지적질 할때 그건 부모일이니 넌 신경쓰지 말라 했음.. 엄마 때문이 사이가 나빠지는게 아니라 언니가 저렇게 나오는데 어떤 동생이 좋아함? 저렇게 행동 했을때 변정수가 그냥 넘기니 자꾸 그러는듯.. 물론 동생이 아무리 더 귀엽고 애기 같아도 큰아이 앞에서 너무 챙기는건 자재 해야할듯.. 우리나라는 유달리 나이따져.. 나이 묻고 서열 정리하고 ..
분명 둘째 오냐만하다 둘째 사춘기옴 더 심해지고 둘째딸 집도 나갈 확률100 반항도 감당 못해요...지만 알고...엄마가 어릴때 잘해주고 신경쓴건 생각도 안하고 지생각만해요..경험에서 글씀.아빠 좋다.대화도 잘 돼고 ㅎㅎ채원이한테 더 신경써주심 그아인 커서도 엄마한테 더 잘할 아일걸요.
방송이라 그럴꺼에요 예전방송에 변정수님이 첫째 얼마나 친구같이 이뻐했는데요 그냥 동생은 어리니까 관심을 더 쏟는거고 첫째는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거임 근데 문못잠그게 하는건 어떻게해도 쉴드가 안됨 혼자있고싶을때 강제적으로 함께하는 상황은 고문인건데...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 주시길
동생 앞에서 언니 타박하는거는 좋지않습니다 나중에 막둥이가 엄마 빽 믿고 언니 무시할수 있어요 지금도 약간그러는게 눈에 보여요~ 보고 자라온게 있어서~~ 정 말하고싶으면 동생앞이 아닌 따로 얘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봐도 대놓고 차별하는게 눈에 보임~ 물론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안하는게 문제~ 그래도 아빠라도 큰딸 편이되주니 다행~ 오은영쌤이 봤으면 변정수씨 엄청 혼나실것 같음~
엄마가 저러니까 자매끼리 더 사이 안좋아지지
1000$ 옳아요 나중에는 동생이 언니 무시해여
넘 속상함.. 동생..
ㅇㅈ
예능 예능…워워…
대본임 감정이입 ㄴㄴ
아빠라도 다정해서 다행..
Z
천만다행..
첫째 따님이 속이 깊네요..
아버님 이라도 다정 하셔서 다행..
첫째딸도 보살핌을 받아야할 어린 자식인데, 도움을 강요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큰딸. 작은딸 공평하게 가족 구성원으로써 역할분담과 해야할일을 요청하시면 될것 같아요. 작은딸은 아끼고 큰딸만 부려먹으니 불만이 많을수밖에...
설거지는 남편시키세요
첫째분 저 정도면 요즘 스타일처럼 막 마르진 않아도 그 자체로 너무 이쁜데요...
어찌됐건 딸한테 외모지적하면 좋은 영향은 안 줄 것 같아요
편애도 아동학대입니다. 라고 배웠어요 ㅜ
저 집안에서 엄마가 제일 문제다...
엄마가 딸자존감 다깎아먹네
정말보다가 화가나네여. 내 자식이아니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9살인데 먹여주는건말도안되고 그것도 아이스크림까지 ㅋ 동생앞에서 언니한테 너나 잘하라는말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은연중에 동생이 언니 무시하는 감정이 분명히 생길텐데.. 애가 셋이라 13 9 5 ㅋㅋ 너무잘알거등요 저부분은 엄마가 상당히 잘못했네여 아빠가 다정해서 너무다행이에여
혼내도 동생없는 곳에서 혼내야 하는데
동생앞에서 너나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사이 부모가 갈라놓네 ㅡㅡ 부모가 죽으면 가족이라곤 자매 둘 남는데
그 둘 부모가 갈라놔서 좋을꺼 머있음?
엄마가 작은애만 신경쓰고 큰애는 구박만하니 아빠라도 애 챙기는거 아니예요.......
어휴......차별도 짜증나는데 먹는걸로 약올리기까지 하시네 어이없어 ㅡㅡ
나도어리때 엄마가
동생만 두둔하고 그렇게컸는데 어른이되고나니 서로우애없이 살고있답니다
동생이 언니인 나를
개무시하죠
둘째를너무오냐오냐하는데.. 저꼬맹이저러다가..진짜..버릇나빠지겠는데..딸이버릇안나빠지게조절해주려는거같은데 왜저런데 그리고 엄마는왜둘째편만들어?! 첫째편도들어줘야지!! 그리고아이스크림도! 왜먹으면안되는데?! 이유를설명해!! 살? 살에대한거 계속애기하면 스트레스받는단거 몰라? 하...첫째불쌍해..엄마는첫쨔맘몰라주고!!!
자전거 같이타면뭐어때서ㅠㅠㅠ
화이팅..아빠라도같은편들어줘서 정말다행..
채원님 뚱뚱하지도 않으시고 딱 정상 체중이신 것 같은데....
다이어트는 본인이 원하거나 건강에 심각하게 문제되지 않으면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정상 보다 살짝 오바에요 식단 신경써야될때인건 맞음오
@@gwtdtm14wpmpm256 티비라 더 쪄보이는거지 아무리 봐도 정상보다 오버가 아닌데요..
신경안쓰면 나중에 체중 오지게 찐다 중독되서 나중에 우울증까지온다 관리안하면 또 우을증 폭식으로 온다 알겠냐? 관리하면서 먹는거 좋치만. 꾸준히 운동하면 돤다
@@Ddgbmnkj 헐.. 내얘긴줄 ㅜㅜㅜ
@@Ddgbmnkj ㅇㅈ 내 친구 중딩 때 갸네 아버지가 맨날 살 쪘다고 돼지라고 맨날 뭐라 해서 스트레스 받고 먹는 족족 다 게워 내서 결국 거식증 걸림 지금은 거의 뼈만 남아서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움 그 친구 비만도 아니고 정상 체중이였는데 한국인들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남도 신경 쓰고 가족한테도 상처주고 나라에 개ㅅㄲ들이 많음
엄마가 저러는데 대들지 않고 그냥 무시하는 걸 감사히 여기시깇
동생 앞에선 언니를 세워줘야해요
채원이가 어릴적 혼자만 지내다 동생이 생겨 아마 질투가 쌓여 있을 듯하네요
질투가쌓여서그렇타기는
편견이심해요
히는거바서는요
진짜자잘옷을떠나
작은애편쪄네요
질투? 저걸 당해본 입장으로써 4살 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 케어 못했다고 혼나고 동생 초6까지 엄마가 아침 밥 떠먹여주는 모습을 맨날 봐야하고 단순 질투라기엔 명백한 차별입니다
큰딸은 빨리 커서 독립해야할듯.
엄마가 첫째 하찮게 대하니 동생까지 언니 개무시하네..하이구
그건고쳐야해요 엄마가 첫째딸을 먼저 말투 존중해줘야겠어요.동생도 언니를 만만하게보네요 동생도 참고 언니도 다정하게말하고…
둘째 이미 버릇 없음 ..
둘째가 9살인데 애기처럼 아이스크림까지 떠먹여주네 헐... 아이망치는 육아
똑바로 앉으라고 채원이가 말할때 속이 다시원해서 ㅋ
저희 엄마께서도 저는 유치원 이후에 떠먹여진 기억이 없는데 제 남동생은 초6까지 아침밥을 떠먹이고 계시더라구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리니까^^
변정수는 자식 교육 심리관련서적 좀 읽어야할듯. 꼭.
엄마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름 나중에 2째 사춘기오고 중2병오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저때 첫째가 도와주면 다행이고 안도와줘도 본인이 그렇게 키웠는데 어쩔껴 보는내가 짜증나고 집나가고 싶다
공감. 저 엄마는 본인이 VCR 보면서도 모르네
ㄹㅇ 저러면 나중에 첫째가 거희 말만 가족이지 남보다 못하게 거리두고 생활할듯
우리집인줄 알았네
근데 이 집은
아버지라도 첫째 편들어줘서 다행인데
우리집은 부모 둘다 변정수랑 똑같음
그래서 둘째는 24살이 됐는데도
지 방 청소는 커녕
밥 먹은 그릇도 안 치우고
정리정돈 1도 모르고
누가 안 치워주면 쓰레기장처럼 해놓음
성인이 되도 엄마한테 밥 떠먹여달라함ㅋㅋ
반면 첫째는 교복도 항상 스스로 빨아서 다림질
방에 전구 나가면 스스로 교체
집안일도 밥, 빨래, 청소 다해왔음
초등학생 때 부터 혼자 전부
심지어 화장실에 락스청소까지 다함
하다하다 너무 화가나서
첫째가 둘째보고 이제 너도 성인이니까
머리감고 배수구 막히게 하지 말고
니 머리카락 모아서 버리기라도 하라했음
그랬더니 싫데 더럽데
지가 똥 싸서 변기 막히면
그거도 부모나 언니가 뚫어주고
그게 당연하다 여김
누구는 안 더럽나?
그래도 스스로한건 스스로 해결하고
같은 집 살면 어느정도 도와야하는거 아님?
몇년을 참다 터져서 그럴거면 화장실 쓰지말라했음
그랬더니 부모님이 사용하는 안방 화장실 씀
부모님은 첫째보고 너무 하다하고
울먹이고 애교부리는 둘째 토닥임ㅋㅋ
변정수씨 말은 안 한다고요?
하는데 안 들어주는게 아니고요?
채원아 저거 절대 안 바뀐다ㅋㅋ
우리집도 전문가도 친척들도 뭐라해도 안 돼
다른 사람 앞에 있을 때 안 그런척 반성한척 하고
집에서는 똑같은 짓 반복이야
가면 갈수록 채원이가 가해자
변정수랑 정원이는 피해자가 되어있을거야
진짜 피해자는 채원이 너인데
얼른 빨리 탈출하고 연 끊는게 답이다
그러다 필요하면 또 연락오는데 받아주지마
힘내라 채원아
제 삶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근데 편애한적 없다고 하는 엄마를 보며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어요 저도 아버지만 챙기며 살렵니다. 아마 지금도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보단 딸년이 버릇없다고 욕할게 뻔함 ㅋㅋㅋㅋ
아 진짜 격하게 공감한다 !! 진짜 인성 글러먹었어ㅡㅡ나랑 개판싸우고 좀 하나싶더니만 또 똑같음 도와야한다는 생각1도 생각이없나보ㅏ 뇌구조 신기해 그걸 못깨달으면 진짜 답없어 나도 그냥 집안일안돕고 그냥 개딸로 살걸 후회돼 나만 스트레스받아
가족의 질서를 잡아주셔야하는데.
하극상을 감싸주면 아이들한테 더 안좋을 텐데. 저도 열살 차이나는 딸들 키우고 있어서 저 사정 쫌 알아요. 엄마 아빠 믿고 막내가 언니들한테 막 대들거든요. 동생 앞에서 언니 혼내는 거 안좋더라구요.
채원이가 대답안하는거 변정수씨한테 책임있어요
와 초등학생2학년을 떠먹여주고 하나부터열가지다 엄마맘대로 수발다들어주면 저아이는 커서 자기스스로 할줄아는거 하나없는 수동적인 인간으로 크겠네
1000$ 동감입니다 9살짜리한테 아스크림을 맥여주능게 말이되나요
내가 할말 여기서 다 해주네, 저런 얘들이 대학가면 질문충+해줘충됨
저희동생은 지금 5학년인데 생선먹을때 가시 다 발라줘야먹고 반찬도 다 밥위에 놔주는데...
@@SE-tu8ut 안해주면되는거임 먹고싶으면 자기가 알아서 발라먹겠죠 그게아니라면 계속 주니까 먹는거일뿐 싫어하는걸수도있음
@@SE-tu8ut 지금안해주고 버릇을 들여야 나중에 편해집니다. 다른사람한테 기대는일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몰라요..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말이 있자나요 제 주위에 50다됐는데도 가시안발라먹는사람있어요 엄마가해주더니 이제는 마누라가 해주더라구여 ㅋㅋ
저동생은 이제 조금만 커도 지언니를 개무시하겟구만 엄마의 후광을 입고 ㅠㅠㅠㅠㅠㅠㅠ 자매 관계 다 망치는거에요 그리고 채원이도 아직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 나이라고요 ㅠㅠㅠ
진짜 저대로 계속가면
첫째는 자연스레 둘째도 미워하게되고
둘째는 자연스레 언니를 무시하게되겠죠ㅠㅠ
채원이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다 힘냈으면 좋겠다
아~숨막히네요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셔야죠ㅠ
무슨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상 설정이기를 바랍니다
첫째 관심받고 싶은거 같은데 안됐다 아빠라도 편들어줘서 다행이네
저런 어머니 밑에서 올바르게 자란 게 다행.. 얼른 자라서 독립하세요~
이러면 정말 안돼요..작은애 앞에서는 큰애 기 살려줘야됩니다 ..그래야지 자매간에도 기강이 삽니다 ~
이건 인정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가족간의 규칙
우리집도 3살 차이 남매가 있는데
둘째가 얼마나 예쁜지
미쳐죽음 쪽쪽쪽
그렇다고 해도 둘째가 기어다닐때
모르고 누나한테 헛 손질만 해도
뭐라고 했고
커서도 누나한테 대들면 혼남
억울하다고 펑펑 울고 난리 난리ㅋㅋ
그래도 너가 잘못한거야
절대로 누나한테는 까불지 마라
누나가 잘못해도 너가 져야 해
무조건이야....
남자애는 나중에 힘이 쎄지기
때문에 애초부터 누나와의 싸움의 싹을 팍 잘라야 한다고 생각했음
현재까지는 폭력없는 집안으로
항상 웃는 집안으로 잘 지냄
아들은 12살이 된 지금도
아빠엄마의 사랑을 중간에서
쪽쪽쪽 받고 있어서
자기도 잘 앎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ㅎㅎ
왜 큰아이 기강을 살려줘야지?
작은 아이는 왜 큰 아이한테 복종해야지?
부모가 저렇게 강압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해도 안될 판국에..동생한테 저렇게 트집 잡는데 왜 다들 변정수만 잘못 했다하지?
자매는 시기만 다르게 태어났지 평등한 관계여야 한다고 봄..
저도 큰아이가 작은아이 지적질 할때 그건 부모일이니 넌 신경쓰지 말라 했음..
엄마 때문이 사이가 나빠지는게 아니라 언니가 저렇게 나오는데 어떤 동생이 좋아함?
저렇게 행동 했을때 변정수가 그냥 넘기니 자꾸 그러는듯..
물론 동생이 아무리 더 귀엽고 애기 같아도 큰아이 앞에서 너무 챙기는건 자재 해야할듯..
우리나라는 유달리 나이따져.. 나이 묻고 서열 정리하고 ..
@@youngpark2559 평등하게 대우를 안하니까 문제지 ㅋㅋ 군대까진 아니더라도 조직생활할때 뒤로 따로 불러서 뭐라해야지 다른사람보는데서 꼽주는게 젤 등신같은짓임
분명 둘째 오냐만하다 둘째 사춘기옴 더 심해지고 둘째딸 집도 나갈 확률100 반항도 감당 못해요...지만 알고...엄마가 어릴때 잘해주고 신경쓴건 생각도 안하고 지생각만해요..경험에서 글씀.아빠 좋다.대화도 잘 돼고 ㅎㅎ채원이한테 더 신경써주심 그아인 커서도 엄마한테 더 잘할 아일걸요.
진짜 개공감 사춘기때 저런애들 더 막나감 진짜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임 상대방 맘 이해도안하고 그게 어때서? 태평만사?마인드 청소나 집안일 신경1도 안쓰는 그 생각이 부러율정도ㅡㅡ밖에서 안그런척 하는거 진짜 개소름이야!!얘도 그랬어
"엄마와 딸은 친구가 아니다" 어떤 유튜버분의 영상에서 본것 같아요. 큰딸도 어린아이입니다.
두 딸이 다 불쌍하다.... 특히 나도 첫째라 첫째딸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됨....
이건 엄마가 선 넘;; 나라면 맨날 울었음
아니 음식을 엄마 혼자 다했다고 왜 큰딸한테만 뭐라 함? 남편은? 음식할동안 남편은 뭐했는데요ㅋㅋ 남편한테 도와달라 말하고 하시던가요
그니까요ㅋㅋㅋㅋㅋ
본인은 동생 오지게 챙겨주면서 아빠가 첫째 챙겨주면 너무하다니;;; 저러면 진짜 동상 싸가지만 없어짐 언니가 틀린 말 하는 것도 아니고
와.. 설정이 아니라면 좀 심하다;; 9살이면 스스로 할수있는것들인데 완전 애취급이고 첫째는 어른취급하면서 무시하고;
둘째 딸 엄마가 오냐 오냐 하니까 애가 예 어 싸**가 없네
이 방송했을 당시에 첫째 딸 너무 안쓰러워서 다른 가족들에 비해서 제대로 안봤음 저정도면 다른 배 자식 아닌가 싶을 정도. 육아 망치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임
이거 옛날껀데 ㅋㅋㅋ 다들 화나있음
이거 하고 변정수씨가 많이 고쳤다는데
또 봐도 변정수 넘 싫다ㅠ
엄마가 문제구만 9살짜리가 아이스크림도 못먹을까봐 첫째는 데려온자식이냐 ㅡㅡ
난 이분만 보면 떠오르는 인물이 김연경이다. 목소리도 똑같애
ㅋ
ㅋ
마자오ㅡ
김연경달맛으요
엄마 보다 아빠가 훨씬 더 좋은거 같음
채원이 아빠닮아서 너무귀티나고 이쁘다 엄마도 세련되고 이쁘지만 ㅋ
세련되고 이쁘시고 살림도 시원시원하게 잘하시고 무튼 너무나 멋진 가족들이네요 😁
볼수록 한숨만 나온다. 엄마와 작은딸.
차별당하고 크다가 성인돼서 집 나오니까 짜증나는일 화나는일 다 사라지고 평온해졌습니다.. 진작 나올걸..
지금은 첫째딸분 모델이시고 변정수씨랑 같이 해외패션쇼도 가고 엄청 잘 지내시고 계신다고...라고 말하고 싶었다.
진짜였음했는데..ㅠㅠ
@@kej0715 진짜입니다
엄마가 딸들을 망치고 있다
나도 엄마가 자식 차별이 심해서 자살하고 싶단 생각을 여러번 했던 시절이 있음
결혼해서 자식을 남매로 낳았는데 절대로 자식 차별 안함
차별 당하는 게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겪었기 때문에.....
이 집은 큰딸이 불쌍
초등학교 2학년-4학년 때 엄마의 아들 사랑 자식 차별 덕분에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밤마다 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덕분에 21살 된 첫째 딸로써 엄마와 대화단절을 얻었으며 아직도 어색해서 10초 이상의 대화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방송이라 그럴꺼에요 예전방송에 변정수님이 첫째 얼마나 친구같이 이뻐했는데요
그냥 동생은 어리니까 관심을 더 쏟는거고 첫째는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거임
근데 문못잠그게 하는건 어떻게해도 쉴드가 안됨
혼자있고싶을때 강제적으로 함께하는 상황은 고문인건데...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 주시길
변정수님 남편복이 아주 많으시네요 아빠가 사람이 너무 조으다 그리고 나는 채원이가 너무 이쁘네요 얼굴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우리딸도 쌍둥이 채은이 채원이 인데 우리 큰딸 채은이랑 외모도 성격도 좀 흡사해서 완전 놀랐어요
바라는것을 전달하라해도 무시받는경우가 있는데 그때부터는 더 말하기싫음
엄마 교육 방식이 이상한듯
채원이 예뻐 매력있음.
동생방에서 피아노 쳐도 뭐라 하고 자기 방 가서 기타쳐도 뭐라하면 어쩌라는 거지…
다 같이 불러봐요~오은영 선생님~
정원님은 진짜 얄미우시긴 하네 원래 부모가 동생 편드면 동생이 못됀길로 가게 돼있어요 그걸 고쳐주어서 좋은길로 가게 해야돼는거 아닌가요..
보통의 엄마들은 그렇게 된다는걸 잘 모르죠 자매들 일상 다 똑같네요 에휴 왜그렇게 막내들을 오냐오냐 키우는지ㅡㅡ
그나저나 집 완전좋다.. 인테리어 너무 예쁘다.. 서양집같아..ㅠㅠ♥
우와 좋겠다ㅜㅜ
나이차이 5년이상나는 두아이 키우다보니
많이 공감가는 상황이 보이네요
큰애는 친구같이...
작은애는 애기 같이....
큰 아이도 아이랍니다 자식처럼 대해주세요 나중에 힘든 일 생겨도 기대지 않을 수 있어요~
둘다 애에요
참 ~~ 부모잘만나서 호강하는구나 복에겨워서 참
어머님 아니 왜 그러시는 겁니까 자녀들 다 그러는데 왜 분노하십니까 저희 부모님은 안 그러는데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가보네요 변정수님처럼 좀 터프한 엄마들이 좀 세심함이 떨어져서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그런 엄마라 ㅋㅋ 큰애가 그런걸 알면서도 잘 안되서 노력한답니다
정원 개 넓네 저렇게 해도 지원 다 받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줌 그리고 자존감 낮았으면 저렇게 앞에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눈치 엄청봄 그러므로 지금 겁나게 잘 지내고 있고 지원 팍팍 받고 있다고함!👍🏻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것!😊
와....강아지 진짜 귀엽다....
변정수차별쪄네
애버릇다버리고있네
작은애도밉상이다
나이가어려도그러지
언니한테하는거바라
저러니엄마가잘해야지
큰애한테잘해야
작은애한테잘하지
저리하니
작은애가버릇이업지
변정수씨
애버릇이업지
언니머리가락잡아당기고
참보기않좋네요
티비에내보내는것도
창피하지도않나
진짜작은애버릇하나도업네
지만생각하고
지밖에모르고
그러니지언니을막대하지
제발티비에내보내지마요
큰딸한테잘하세요
편견이쩌내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정수씨 첫째딸 엄청이뻐햇는데...ㅋㅋ
둘째생기니까....
첫째마음 너무 이해되..ㅠㅠ..
정말정말 엄마는 딸인생에 1순위 영향끼치는 존재입니다.. 그저 사랑만주세요 혼낼때도 사랑으로 혼내는거 자식다알아요
엄마가 다 알고 계시네요.
맞아요. 관심 받고 싶은 거에요. 애정어린 관심
아시면 이제 주세요.
5:33 12:04 속이 시원하네ㅋㅋ
ㅇㅈㅋㅋㅋ
인정이요~~사이다가 아주 대박이네요👍👍
제목 수정바랍니다
둘째만 대놓고 편애하는 엄마 vs 화 못내고 참는 첫째 딸
첫째가 쫌 뭘 오해하고있네요. 언니 역활하고 엄마 역활은 따로 있어요. 오냐오냐해도 둘째 본인이
알아서 깨달아야 좋아요. 빨리 독립하는게
좋을듯하네요…둘째가 9 살이면 아직 어려요.
? 사춘기...사춘기? 사춘기??????????????? 엄마가 사춘기인가?
둘째를 너무과잉보호
첫째를 좀 무시하는듯
이건 동생이 언니를
우습게 생각하게 할수 있어요
복보 너모 귀여워ㅠㅠ
계속 그러면 저러다가 마음 확 닫는데.... 마음 닫으면 대꾸도 안함 나처럼 ㅎ 저렇게 요구할 때 잘 좀 해주지
저런엄마 밑에서 어쩜 딸이 저렇게 멀쩡하게 컸지ㅋㅋㅋ아빠랑 교감해서 그런가...아빠라도 멀쩡해서 다행
변정수씨는 세월이가도 그대로이시네요~
방송보고 저도 많은걸배웁니다^^
2째는 버릇을 밥말아 먹었네..
진심 변정수님 저거는 아니지 진짜 아빠가 다정해서 다행이네요
사춘기가 저정도면 착한거죠...그러고 대놓고 나좀 봐달라고 하는구만.
어머니님이 둘째만 편애하니깐 딸이 더 짜증나는 거예요, 제발 어머님 정신 차리세요 , 큰딸이 커서 어머님한테 사이다 날려줐으면 좋겠다
변정수님은둘째만챙겨주니까요질투난거요^^먹을것은둘째만주니까요^^먹여주는거애기아니에요^^둘째는야채를안먹는잖아요^^첫째는아이스크림을안주고요똑같이안주는거야아니에요^^둘째는웃고요자전거를사주면되잖아요^^변정수님둘째만편애해주잖아요^^먹을것주고첫째한데무관심없어서그래^^무시하잖아요^^변정수님운동하세요
방송이니까 대본일거라 생각했는데
강아지가 엄마 오니까 숨는거 보면
찐인거 같기도 하고
남펀을 잘 만났구먼... 오영은 박사가 필요해보입니다 ㅋ
나였으면 아이스크림 때부터 걍 방으로 들어감..
변정수가 땍땍거리는거 같아도 그리 심해보이진 않는데 말투에서 그냥 사랑이 느껴짐 ㅋㅋㅋ 모녀가 넘 코믹하다
엄마는 큰 애한테 함부로하고 큰 애는 엄마말 더럽게 안듣고~ 서로 환장하겠네~
저렇게 틱틱대는데 웃음많은 모녀 사이가 살짝 부럽다...이제 커서 떨어져서 살아서 서로 어색해지고 서로 칭찬만 해주고 ㅋㅋㅋ 이제는 옛날에 별생각없이 싸웠던 때가 그립다...
철없는데 사랑은 있는..ㅋㅋㅋㅋ
막내라고더챙기니 큰애는 어릴때부타같이큰 개를 의지하는듯
엄마와 첫째가 대본에 충실하네요
변정수씨얼굴보니 말투도 그렇고 김연경선수생각남 ㅋㅋㅋ
그나저나 왜 둘째를 엄마가 떠 먹이나 ᆢ
편애하긴하는데
큰애어릴땐 엄마 관심많이 받고 꾸며주고했던걸 이젠 둘째한테 옮겨가니
어릴때 받았던 관심만큼 질투가 많이 솟구치는듯ᆢ
진짜 다른 것도 어이없는데 동생 자꾸 먹여주는거 너무 그런디… 진짜 나중에 언니 만만하게 볼거같아
9살 애한테 왜 떠먹려주는 거냐. 한두살 아기도 아니고 손을 못쓰는 것도 아닌데.
채원양 말이 다 맞구만!! 정수씨 그렇게 안봤는 너무하시네.
동생 앞에서 언니 타박하는거는 좋지않습니다
나중에 막둥이가 엄마 빽 믿고 언니 무시할수
있어요 지금도 약간그러는게 눈에 보여요~ 보고 자라온게 있어서~~
정 말하고싶으면 동생앞이 아닌 따로 얘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봐도 대놓고 차별하는게 눈에 보임~
물론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안하는게 문제~
그래도 아빠라도 큰딸 편이되주니 다행~
오은영쌤이 봤으면 변정수씨 엄청 혼나실것 같음~
채원이 보니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좀 공감이 가네. 나도 사춘기 시기가 조금 있긴 했지만, 어느 집안이나 똑같다...
아니 왜저러는거야ㅋㅋ 첫째딸이 맞는말만 하는구만, 뭘 자꾸 너나잘해야
초등학교때 변정수님 딸로 유명했는데 그때진짜 예뻐서 애들한테 인기많았었는데
아니 언니가 아이스크림 돌라고 했는데 왜 동생줘? 언니 저정도면 정상인데 뭔 갑자기 허벅지 타령이지? 진짜 첫째가 너무 불쌍하고 착하가
엄마가 아이같은데?
채원이 넘' 매력있는데..엄마 좀 다정히 잘해주세요
존나 차별하고 인신공격하고 대놓고 차별,,,,, 막내도 9살이라서 철도 없고 아주 개판,,,, 첫째딸이 엄마한테 욕하고 소리 안지르는 거에 대해 감사하셔야함
우리집이랑똑같아 나는 첫째인데..저런상황 답답함 ...
변정수씨 이거 아니에요.
본인의 사고방식 이거 아닙니다.
차별 맞고 자식은 전혀 다른 인격입니다.
다 크고, 늙어가는 나이가 되어도
회복 안될 수 있어요. 정신적습관은 무서운 겁니다.
대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