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구박해대니까 큰누나가 강아지 챙기는 걸로 보이는데, 털 많이 빠지는 웰시코기를 키우면서 털이 많이 빠진다 라고 얘기하고 구박하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그럼 애초에 키우지 말았어야죠.. 강아지 말고 털 안빠지는 사람만 양육하면 고민 없어집니다. 첫째 딸처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동생은 얼굴도작고 다리도 길고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체질인거 같고 엄마의 좋은 유전자만 받은 것 같아. 그래서 동생을 더 예뻐 하는구나. 제 아버지가 너무 솔직한 사람이라서 자식라고 해도 다 똑같이 사랑 할수 는 없다고 하셨음. 안 아픈 손가락 이 없다고 하지만 덜 아픈 손가락은 있음. 그래도 언니에게만 말이 좀 심하신 것 같아요😢 강아지에게 만 자상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자기가 원해서 선택한 거니까 책임지고 잘해주는게 당연한거고 동생은 부모님이 맘대로 결정하고 낳기 때문에 부모님이 책임지고 잘 키워주는 게 맞고든요. 🐶💕 그러니까 언니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변정수 이모께서 첫째와 둘째에 대한 차별을 하고 있네요. 저도 이 상황 겪어봐서 알아요. 변정수 이모가 둘째한테는 더 사랑주고 다정다감하게 대하는데, 첫째인 채원이한테는 안 그러는 걸 보면 참 저희 엄마를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채원이처럼 저런 경험을 겪어본 적이 있거든요. 채원이가 동생보다 복보를 예뻐하는 이유가 동생은 말이 통하는데, 복보는 말을 못하니 복보한테라도 가야 내가 더 사랑을 받고 있어서 그런거에요. 저도 사실 어릴 때 남동생과의 차별 때문에 지금도 그게 상처로 남아서 남동생보다는 인형들이나 만나는 다른 아이들한테 더 잘해줄 수 밖에 없는거에요...ㅠㅠ 채원이가 혹시나 이 글 보면 힘이라도 냈으면 좋겠네요...
변정수씨가 큰딸한테 사랑주고 다정하게 대하면 이 집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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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구박해대니까 큰누나가 강아지 챙기는 걸로 보이는데, 털 많이 빠지는 웰시코기를 키우면서 털이 많이 빠진다 라고 얘기하고 구박하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그럼 애초에 키우지 말았어야죠.. 강아지 말고 털 안빠지는 사람만 양육하면 고민 없어집니다. 첫째 딸처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네맞아요
첫째가 개를 왜 좋아하겠음 개는 차별없이 좋아해주기 때문임ㅋㅋㅋㄱㅋㅋ 저거보면 부모보다 개가 더 나음 지금 저기서 첫째 찾는 사람은 개밖에 없다ㅋㅋㅋ 그리고 개들은 무조건 털 빠지는데 그걸 감안하고 키워야지... 못할거면 애초에 키우지를 말던가
어차피 대본이고요
그리고 털 날리는건 당연하긴 한건데
그걸 왜 엄마만 감안해야 되나요?
잘 치우면 잔소리 안할거 같은데 엄마만 치우니까 그렇죠
근데 진짜 남편분이 정말 잘하시는 듯
변정수가 문제
모델로는 A학점
엄마로는 F학점
대체 왜 둘째만 딸이된거야 첫째도 아직 어리고 딸이에요 정수씨...
언니가 동생한테 다정하다? 그건 바라지도 마라
둘째가 어려서 언니한테 별걸 다 바라네
16:30 이건 그냥 어머님이 채원님이랑 정원이한테 하는거랑 똑같은 거잖아
작은 딸은 엄마 사랑도 독차지 하면서
언니가 같이 놀아주기까지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듯
엄마한테나 놀아달라고 하지 왜 울고짜서 언니 혼나게 하는지🤷🏻♀️
아니….왜 말끝마다 정원이 정원이 에휴…나였음 진짜 화병 났음 솔직히 같은 막내로서 정원이를 너무 오냐오냐하는듯 솔직히 엄마보단 그냥 사춘기 두명 보는듯 그리고 채원이든 이미 날씬한거 같은데…
채원이 방에서
자유롭게 강아지랑
놀게 해주고
자기방은 알아서 치우게
하면되죠
큰딸도 관심과 사랑을 바랄 뿐인데..
전문가적인 부모님의 말을 들어달라니
딸이 훨씬 똑똑하니 답답한거겠지
+아버지는 교양있으시네요 아버지말만 듣는 이유가 딱 보이는데 왜 엄마는 모르는거지..
다큰애 세수까지 씻겨주네 ㅋㅋㅋㅋㅋ
이런게 첫째 서러움이지 엄마가 둘째만 좋아하는데 첫째가 둘째를 어케 좋아할수가 그러니까 강아지한테 풀면서 애정결핍이 생기는거지..
복보 엄청 이쁘게 생겼네요 큰딸 화이팅!
나도 둘째지만 부모님이 나한테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비해서 언니가 나한테 그런 사랑을 줘야한다 보챈적은 없음 입장이 다른건데 그걸 둘째가 빨리 깨우쳐야할듯
언니는 동생의 보호자가 아님
딸은 엄마가 차별한다고 생각하니 삐뚤어지고 엄마는 딸이 삐딱하니 둘째가 더 이뻐보이고 악순환임. 어른인 엄마가 먼저 고리를 끊어줘야할듯. 근데 딸도 차려주는 밥안먹고 개털 안치우며 이뻐만 하는건 좋아보이지 않음.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조건 부모가 지니고 있습니다. 자식이 꼴뵈기 싫게 행동할 땐 정신적 장애가 선천적으로 있지 않는 이상 부모잘못입니다.
가정교육을 잘못해서 틀어진 모녀 관계를 사춘기라는 말로 포장하지는 말았으면... 누가봐도 엄마의 차별대우로 인해 틀어져버린 관계인데...
차별대우가아니고
둘다똑같이해도다른느낌으로받아들이는한때입니다🤍모두가이또한지나가는길목
@@폴린e차별 대우이긴함 동생은1~10까지 거의다해주는데 첫째는 1아니면 그이하 입니다 영상으로봤을때
밤에 먹어서가 아니라 좁쌀여드름처럼 보이는 편평사마귀일수 있는건데 면역력저하로 생기는거고 가족끼리 같은 수건이나 쿠션을 쓰다 번질수도 있는거라 엄마가 신경써줘야 함
윽박지르기만 하면 낫는게 아님ㅎㅎ
못배워서 저럼 변정수
저 집에서 큰 딸을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건 아빠랑 복보뿐이네 그니까 복보가 엄마랑 동생보다 더 애틋하게 생각하지
우리 집도 털 장난 아닌데 어쩔 수 없잖아요.
우리 가족인데 ㅠ ㅠ
강아지한테 막 소리지르는거 보니까 참 ..
동생은 얼굴도작고 다리도 길고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체질인거 같고 엄마의 좋은 유전자만 받은 것 같아. 그래서 동생을 더 예뻐 하는구나.
제 아버지가 너무 솔직한 사람이라서 자식라고 해도 다 똑같이 사랑 할수 는 없다고 하셨음.
안 아픈 손가락 이 없다고 하지만 덜 아픈 손가락은 있음.
그래도 언니에게만 말이 좀 심하신 것 같아요😢
강아지에게 만 자상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자기가 원해서 선택한 거니까 책임지고 잘해주는게 당연한거고 동생은 부모님이 맘대로 결정하고 낳기 때문에 부모님이 책임지고 잘 키워주는 게 맞고든요. 🐶💕
그러니까 언니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애가 저렇게 큰데 씻겨주는건 오반데;;;;
변정수씨
자아성찰하는 기회가 되길요… 차별도 심하고, 좀 그렇네요
딸들이 이쁘네요~큰딸도 성격 좋아보임
큰딸이 생각이 깊어요!
복보 진짜 이뿌네요 복보 스토레스 받겠네요. ㅎ 반려견 키우면 침대 소파 다 올라깁니다.
오래전 영상이지만 화가...ㅠ 다큰 둘째딸 세수 시켜주는거, 무조건 자기말이 옳다 극단적이고, 타협점이 없고.. 오로지 둘째딸 이쁘고.. 강아지한테 소리지르는거 극혐.. 첫째도 본인이 이뻐하는만큼 빗질과 청소는 본인이 하기를..
밥 안 먹는다고 했다가 맛있으니까 먹네 귀여워
아빠가 최고다
딴건몰긋고
변정수씨 남편 레알 조으신성품이신듯^^
큰딸은 어머니사랑이필요한것같아 마음은 딸생각하는데 행동은 딸을 외롭게하네요 ㅠㅠ
난이해를할수가없네 왜자꾸동생숙제를봐주라는거야 그건부모가해야될일이지 왜그걸언니나오빠한테강요하는거지?
나는애가둘이지만 절대저런말안한다.
엄마한테 챙김받고싶나부다 큰딸이
재밌는 가족이네요.
아니 좀 강아지랑 침대에 누워있을 수도 있고 나중에 동생 놀아주면 되지 드릅게 피곤하네
변정수 엄마는 애들 키우는 교육을 받아야 할듯
하 진짜 오박사님한테 보여주면 폭팔하실 듯 엄마 10시간동안 잡혀서 얘기 듣고 ㅋㅋㅋㅋㅋㅋ
변정수 이모께서 첫째와 둘째에 대한 차별을 하고 있네요. 저도 이 상황 겪어봐서 알아요. 변정수 이모가 둘째한테는 더 사랑주고 다정다감하게 대하는데, 첫째인 채원이한테는 안 그러는 걸 보면 참 저희 엄마를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채원이처럼 저런 경험을 겪어본 적이 있거든요. 채원이가 동생보다 복보를 예뻐하는 이유가 동생은 말이 통하는데, 복보는 말을 못하니 복보한테라도 가야 내가 더 사랑을 받고 있어서 그런거에요. 저도 사실 어릴 때 남동생과의 차별 때문에 지금도 그게 상처로 남아서 남동생보다는 인형들이나 만나는 다른 아이들한테 더 잘해줄 수 밖에 없는거에요...ㅠㅠ 채원이가 혹시나 이 글 보면 힘이라도 냈으면 좋겠네요...
아가야 바랄걸 바라자^^
사실 인간관계에서 누가 더 문제라고 할수 없는거 같아요~~ 가족간도 마찬가지고 나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마찰일뿐~~ 변정수 언니 이모?보면 그냥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는거 같은데~ㅎ
ㅎㅎㅎ 재밌네요ᆢ
엄마가 채원이의 마음을 조금 알아줬으면 ㅜㅜ
그래도 보는내내 웃었네요ᆢ
집집마다 똑같은듯~~~~~~
나는 채원편 복보 너무 귀여워
과잉보호한다,막내한태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보가 더 나이가 많은게 킬퐄 ㅋㅋㅋㅋㅋㅋㅋ
남의집 사정은 모르는거에요.. 변정수씨가 정원이는 너무어리니깐 많이 챙기는거죠
아직 어리다 어려
변정수 말투 부터가 진짜 짜증
왜 저래 차벌 하는거지
변정수만 변하면 이집안은 다 해결됨
딸방을그냥치우지마세요!!!털있는채로아예방들어가지말고얘기하고플땐딸을방밖으로불러요
남편분이 100점이네~~~
진짜 어머님이 밉상이다…동생만 챙기지마세요, 동생 버릇 비뚤어져요, 아빠가 옛날부터 저랑 동생을 오냐오냐 키웠는데, 저는 괜찮는데, 동생 버릇이…말도 말요…진짜 금쪽이에요 금쪽이…제발 저랑 같은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할거면 강쥐 키울자격미달같은데요
변정수씨는 육아 및 가정교육은 빵점이네~
채원이 마음 이해가 간다.. ㅠㅠ 엄마랑 다투고 이러는 게 넘 비슷하다.
저럴려면 왜키웠던거지..?
강아지 귀욤귀욤~🐶 😊
존나웃기네 자기도 민망하니까.내가
저랬어요 이지랄
강아지 종이 뭐지? 알려주세요 복보 넘 귀여ㅂ
웰시코기입니다
호야가 저렇게 컸네
엄마가 문제네 작은 딸이 다 컸는데도 어린 애 다루듯 씻겨주고 닦여주고...글구 왜 케 시끄럽냐? 아주 정신이 없네
두딸 유전자가 좋아 큰딸은 개성있게 너무 이쁘고 작은딸은 그냥 너무 이쁘다
정성스럽게 밥차려놨는데 뭔핸드폰질이야
언성을 낮추세요ㅠ 변정수님 너무 시끄러워요..
나는 반대였는데 1살차이 누나있었는데, 누나만 오냐오냐키움.. 뭐든 누나위주, 착각은 자유 나는 동생입장에서보면 동생잘못없어보임. 나이많다는이유로 저기서 저러는거지.동생이 소란일으키는것도아니고...
사람이야?사람이야!
동물이아니야... 생각하는 인간이라구!!
동생한테 강아지한테 모든 관심과사랑이 가는데
큰딸까지 그래야해? 조금만 사랑을 더 주어도
알아서 큰딸 노릇할듯요 착한거같은데
차별!
엄마가 큰딸에게는 뭐든 버럭버럭
변정수 큰 딸이 벌써 저렇게 컷네.
이집은 큰딸 말이 맞아요!
나도 딸이 있지만
딸엄마들은 외로울틈 없겠다
계속 손이가 결혼시키면 더 ㅠ
저거 대본이고 변정수씨 큰딸되게챙겨요ㆍ
변정수씨는 왜 저러는거죠ㅠ 자기딸 맞나요
다정히 좀 대하세요 아이 정신건강 염려되네요
엄마도 구박하면 안되고 딸도 엄마 이야기 들어줄필요가 있어요 뭔가 악순환이긴하네요 서로 잘 안되는
오로지 막내딸...두딸 낳아서 횡포를 부리는 엄마네, 딸들을 소유물로 생각하는듯.
친딸 아닌가 했네요ㆍ 너무 심하네요
류현진 닮았네요 자녀분이...
15:14 아니ㅋㅋ 동생 안챙겨줘서 이런말하면 지는 뭔데ㅋㅋ지는 큰딸 안챙기면서
14:43 동생분이 복보보다 더 어린데???
난 저런엄마 진짜 싫어 ㅜ
응 변씨 너늙어서 이뻐죽겠는데.둘째만볼수있겠네.우리집처럼
복보 지금은 몇살인가요??
9살 딸을 얼굴 씻기는 엄마도 정상은 아니네
변정수님의둘째만챙기고요변정수님첫째한테말을부드럽게해주면안되요^^둘째만챙기잖아요^^강아지한테스트레스를주면안되요말귀가다들어요^^
남편분 가정상담사같아요
남편 집안일 안하네 ㅋ
복보 랑 막내 동생 비교 하면 안되요
변정수 저러니 아프지….
털갈이할때,빗으로,빗겨주세요
이렇게 대놓고 차별을?
코기에게 털 많이 빠진다고 하는것은 , 여자인변정수씨에게 어떻게 임신이됐냐고 묻는거와 같습니다.
차별이고 나발이고, 개는 가족의 동의가 있은 후 키워야! 개털, 똥, 오줌 다 치울 자신 있으면 실내에서 키우던지
애완이고 반려고 뭣이든, 개가 사람보다 우선한다는 개풀 뜯어먹는 사고방식부터 잘못임!
엄마보다는 젊고이쁜데 시샘나서저러나 내가딸이여도싫다
극단적인 엄마 진짜 개싫다
저도 개3마리키우는데요..개털빠진다고쫒아와 잔소리하고..그러면서무슨애견봉사하러다니고 착한척은다하시면서..짐승취급하며 개스트레스줄꺼면 개키우지마셔요.말못하는 개가 너무 불쌍해요.변정수씨 이렇게않봤는데..인성에 문제가 상당히 있어보여요..
촌에ㅔ가서못살아바야지정신차리ㅣ지...돈없써바야지 가난하게안살아서 저카는거지...참...할말이업다
채원이 이쁘기만 하구만..
친구 같이
이집 분위기는 아빠 딸 첫째, 엄마딸 막내딸로 틀이 박혔네 엄마가 조성하는 편가르기. 요상한 엄마야..
15:09
남편분한테 아빠가 뭔가요
호칭을 고치셔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