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지만 수업 시간표는 전혀 다른 이유 | 호주 고등학교 밀착 취재 | 다큐멘터리 K - 세계의 교육 6부 아이들이 성장하는 교육, 호주

[@critical9999]

멋진 교육 과정이네요

[@EISTJ]

"우리와 달리 입시에서 수학보다 영어점수 비중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틀렸음. 첫째로 주마다 입시 제도가 달라서 딱잘라서 호주의 입시제도를 한국과 비교하면 안됨. 예를 들어 방송에서 나온 학생들은 멜번에 사는 학생들이고, 예를 들어 시드니의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입시를 치루게 됨. 둘째로 기본적으로 영어와 수학 두가지의 비중은 같다고 보면 됨. 하지만 하위권으로 갈수록 영어의 비중이 커지고 상위권, 상위학과로 갈수록 수학의 비중이 커짐.

[@Two_Night_Do_bam]

와 너무 멋지네요.. 학교에서 진로를 찾고, 진로를 경험해볼 수 있다니.. 무조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성적맞춰서 가는 한국이랑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

[@철희김-w1j]

우리나라는 저런 학교가 있어도 유명무실이 됩니다. 대입위주의 교육, 잘못된 교육열, 직업평등의식 부족, 등 사회적인식이 먼저 개선되어야 가능합니다

[@썰자판기-m1j]

개선 절대로 안됨 한국에서는 직업에 귀천이 있고 노동일은 공부 못해서 노동일 한다는 시선뿐이라 노동자 대우도 없고 낮은 임금

[@PETBOY]

백날 이런프로 해봐야 안바뀌니간 이런프로 좀 그만하세요, 한국은 절 때 안바껴요 ㅋㅋㅋ 정말 좀 바꾸고 싶다고 한다면 정말 전문가들+학생들+부모 모아놓고 특집으로 10부작 토론 프로를 만들고 이슈와 시켜서 그걸 사회환기 시키는게 나음

[@gyuro7988]

호주같은나라는 200년간의 문화를 통해서 이런 교육이나 취업에 대한 태도가 생긴거지 이미 학벌에 대한 편견이 바켜져있는 한국은 10년 안에 바뀔 리가 없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이럴 수 밖에 없었고요. 호주는 6.25같은 힘들음을 겪은 적이 없으니 생활에 여유를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Hyeon-j1l]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