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며느리 내친것 두손들어 응원합니다 그건 자존심도 아니고 부모도 자식도 남편도 뒤로하고 오직 저만아는 여자 혼자 사는게 여러사람 피곤하게 안하면서 얼마나좋겠어요 때로는 천사로 때로는 여우로 때로는 못되먹게 그사람은 그게 대답이네요 아드님 더 좋은 착한사람 만나서 다시 행복하게사세요. 인생이 살아보니 상당히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꼭 인생에서 행복의 대박 터트리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결혼해 독립한 아들내외를 존중하시어간섭안하시는 시부모님의 인내심과 현명하심이 놀랍습니다 . 이기적이고 예의없는 며느리...그러한 부모의 싸우는것을 보며 자란 아이는 트라우마가큽니다 아드님도 깊이 고민하신 끝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아드님과 함께 손주키우며 사시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시겠지만 커다란 사랑을 내시어 지혜롭게 하루하루 나가시다보면 큰 기쁨과 소소한 행복이 늘 따라올 것입니다
잘 하셨네요 그며늘 사람이 아닝네요 세상에 시 부모가 서울에 병원에 가실려고 아들집에 왔는데 집 주소를 가르켜 주지 안하고 하루 종일 박에 세워 두면 그인성은 사람이 아니다 장몬는 저집에 마음대로 오가고 참저런여자를 며늘 로 제로다 이혼 ! 잘 했네요 그어미 에게 교육을 올게 기르겧나요! 잘했내요 손자 잘 키우고 행복 하세요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가겠다던 며느리, 하지만 막상 집 위치조차 알리지 않다니... 부모님의 걱정과 불안함은 커져만 갔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토록 기대하고 믿었던 가족의 배신에, 아들은 묵묵히 복수를 결심합니다. 아들이 며느리를 향해 준비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통쾌한 반격은 무엇이었을까요? 부모님의 눈물을 닦아줄 아들의 특별한 선택, 지금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참 대단합니다 물론 요즘 이런 며느리도 있겠지만 소설을 써도 납득이 되게 아니 평소에 반찬 많이 보내 싫어했다면서 그 주소는요 그리고 요즘 나이 칠십에 눈치 없이 반찬 보내고 ... 차값 아끼겼다고 찻집 마다하는 시부모도 있나요 글쓴이가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요즘 시부모들 현명합이다 이런글로 세대간 갈라치기로 각박한 세상 더 부추겨 어그로 끌고 싶은지 ㅉㅉ
지금은 아들 결혼 시키면 결혼 하는 그날부터 내 아들이 아닌 사돈집 자식이 되는 시대라 나는 아들 결혼 한지 30년이 넘었어요 한 십년은 어버아날 생일 추석 명절 챙겨 주더니 조금씩 줄어 들더니 지금은 한 십년이 좀 넘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않챙겨 주는것이 내 아들은 결혼 할때부터 지금 까지 처가 옆에 살지요 😡 난 내 아들이 월급이 800 이 넘고 며늘 200 🤣 처남 둘씩이나 대학 가르치고 동생은 일하다 과로로 쓰러저 언어 장애가 약간 왔는데 모의 동의 없이 요양원에 보내고 어미는 찾아 헤메다 경찰서에 실종 신고하니 어미 동의없이 요양원에 처 넣었 더라구요 해서 어미 동의서 쓴것 냐놔라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해서 누나네 집으로 보냈어요 😁😁😁😁 그 월급에 아직도 집 장만 못하고 전세집 살지요 그렇게 월급 받으면서 어미 생활비 ? 한 3년 ? 모두 받은것이 450 만원 지난달에 30만원 아들 아들 하고 키우고 결혼 시키면 결혼한 그날로 처가집 자식 되는것 미리 알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내 생일도 지났는데 전화 ❌️지금은 손녀딸 본지가 한 14~~5년 그 손녀딸이 지금은 대학생이 됬지요 며느리 볼때는 확실히 고향 확안하고 절대 전라도는 ❌️ 나는 사위도 전라도 😭며느리 사위 모두 지 친정 지 모친만 생각하고 챙겨 주지요 나는 생일 없어진 것이 십년이 넘지요 😁😁😁 며늘이 가 생알밥 단 한톨도 해줘서 먹어 본적이 전혀 없지요 사위도 마찬가지 그 지방 사람들은 자기 집계가족 여자는 친정만 챙기지요 하긴 며늘 친정 부모는 결혼 이바지 음식도 때어 먹은 사람들 아니까요 자녀 결혼 시킬때 꼭 쥐의햐야 할점 고향 반드시 찾아야 할것 이지요 나는 대대로 서울 토박이
나이들어 집 말고 ‘이것’에 투자하세요! 노후가 불안하신 분들 말년이 술술 풀릴 수 밖에 없는 방법
ruclips.net/video/Wc83OJqdS5c/видео.html
황치라고 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시아버지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이 지혜롭내요,
간사한 며느리 엄마와 같이
살면 되겠내~~
쓰니님 아들 손주랑 행복하게 사세요
아버님이잘하셨서요
잘했습니다 며느님이 아주이기적이네요. 현명 하십니다
아드님이백번잘하셨습니다,앞날엔좋은일만있을거예요,,
그며느리 내친것 두손들어 응원합니다 그건 자존심도 아니고 부모도 자식도 남편도 뒤로하고 오직 저만아는 여자 혼자 사는게 여러사람 피곤하게 안하면서 얼마나좋겠어요 때로는 천사로 때로는 여우로 때로는 못되먹게 그사람은 그게 대답이네요 아드님 더 좋은 착한사람 만나서 다시 행복하게사세요. 인생이 살아보니 상당히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꼭 인생에서 행복의 대박 터트리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드님.잘하셨어요
이제라도행복하게사세요
참 잘하셨어요
아버님👍
아드님이 대처를 참 잘하셨네요
친정엄마는 나이 안먹고
안 아플줄 알았나봐?
아드님 선택은 지극히!
정상적인 대처 입니다
잘하셨어요
두분이 사랑으로 키우시면
손자는 바르게 잘 자랄것이라
믿습니다🙏
두분 응원 합니다 👏👏👏
아들이 현명한 선택 을 했네요 아드님과 행복한 노년 보네세요
참잘 하셨습니다. 👏🏻👏🏻👏🏻
이혼 잘했다 인성은 절대로 바뀌지않기때문에~~아버지모시고 나중에라도 착한 사람을 만나세요 행복하세요 🎉😂
선탁 잘 하셨습니다
아드님 결정 잘하셨어요.
그런 아내는, 같이 일생을 보내기엔 , 너무 불행한 삶이 될거애요.
본성은 쉽개 바뀌지 않아요.
결혼해 독립한 아들내외를 존중하시어간섭안하시는 시부모님의 인내심과 현명하심이 놀랍습니다 . 이기적이고 예의없는 며느리...그러한 부모의 싸우는것을 보며 자란 아이는 트라우마가큽니다 아드님도 깊이 고민하신 끝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아드님과 함께 손주키우며 사시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시겠지만 커다란 사랑을 내시어 지혜롭게 하루하루 나가시다보면 큰 기쁨과 소소한 행복이 늘 따라올 것입니다
참 잘 하셨어요 앞으러는 행복하세요
며느리재료.새출발아들.사람고처서쓰지못합.행복하세요.🎉
이혼 아주 잘 하셨어요
그여자와는 어느남자도
오래 살기는 힘들것같네
요.
자알하셨네요.굿🎉❤
잘 하셨네요
그며늘 사람이 아닝네요
세상에 시 부모가 서울에 병원에 가실려고 아들집에 왔는데 집 주소를 가르켜 주지 안하고
하루 종일 박에 세워 두면 그인성은 사람이 아니다 장몬는
저집에 마음대로 오가고 참저런여자를
며늘 로 제로다 이혼
! 잘 했네요 그어미 에게 교육을 올게 기르겧나요! 잘했내요 손자 잘 키우고 행복 하세요
잘하셨네요
아드님 참 잘하셨어요
아번님 모시고 아드님 잘기우세요
지금에 자식들의 가정 상활들이 비슷 합니다
그결과는 잘하셨음니다 고생은하셨겠지만
잘했네요이혼을요.보고알아서하는것이옳은거죠
여기 등장하는 아들들은 대부분 불효막심한 놈들인데, 여기 아들은 대단한 효자다.
아들의 확실한 결정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8⁸⁹and and p😊is 😮😮😅 31:02
😊😊
효자아들도 있네요
그런 인성가지고 두번다시, 또다른 가족 사람다치게 하지말아 ... 그여자는 남자 병만키울상대입니다 저도딸과아들이 있어서 아직 걱정이랍니다 아들 남자 다운 남자입니다 좋은이연있을겁니다 손자학교갈 시간에 아버님 시간가지시고줄겁게지네세요 그래야 건강하실수있으니까요
나쁜 며느리
"에라이 나쁜 인간아!"
노래ㅡ은영이
이혼잘했습니다
시부모가머하례반찬을해주나요곌혼해쓰면둘이잘살계조용이두고보면데지반찰은왜해주나요
본인일은 본인이 선택하게 만들어야 후회가 없다
아드님이혼하시길 아주잘하셨네요
아주
아주
싸가지며느리는 일찌감치 손절이 상책입죠 평생 속썩는일이니까요
이혼이답이다
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그를.믿는.자마다.멸망하지.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요한복음.3:16
그런 아내 며느리라면 당연 이혼이. 합당하지요
아픈 시어머님 1달. 아님 1년이라도 병원 다니기 편안하게 도와주어야지 못된 아내 며느리 속 시원하게 날린건 잘 하셨습니다
인생모든것 심은 데로 거둔다고 했읍니다 사필 규정 심은 분량데로 잘거두었네요
잘. 선택 했읍니다 제. 속이 후련 합니다 못된 며느리 잘 버렸어요
기가 차네
며느리가 너무. 시어머니 께 너무잘못하였네요 ㆍ그래서 돌아가셨잔아요 ㆍ그럭게 이기적 인며느리. 잘그만 두였네요 ㆍ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가겠다던 며느리, 하지만 막상 집 위치조차 알리지 않다니... 부모님의 걱정과 불안함은 커져만 갔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토록 기대하고 믿었던 가족의 배신에, 아들은 묵묵히 복수를 결심합니다. 아들이 며느리를 향해 준비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통쾌한 반격은 무엇이었을까요? 부모님의 눈물을 닦아줄 아들의 특별한 선택, 지금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며느리가 너
무 제사업헌다고 남편도본인사업하는데 남
편무시하고 시모가해주는음식은 다 버리고 친정어미 음식만 먹고 시모아플때 병원입원시에 버리고.친정어미아플때 모시고산다는 며느리 싹이 너무못되고 아들속이 문드러져네요 친정만알고 시집은 거지취급허는 하는 며느리 신혼집도 시부모가해주고 신혼준비도 대준시부를각각 사는데도
시모아파서울병원입원하게되는데 친정으로 도망 가는딸이나 어미나 그나물 그밥 상견시부터 딸자랑에 예비사위애게 사돈에게잘해주라 쩡뻥대더니 딸인생이 존거없네
시부모 남편 어린아들도 관심없이 자기주장 이기주의자
이혼대처 잘해서요 아버지가지금은어린손주 봐주시기에 아들집에서 사셔도 아들이.여자와살면 며느리들다 시부모와. 함게 살려안하니 잘생각하셔야되요 아들의어린자식까지. 있스니천사 여자면 행복하게살게지만 걱정되나
아버지아들이 인성이조으시니 행하게 즐겁게 사실거요
친정과 자신만 아는 며느리는 이혼이 해야지 정답입니다.
아들의 결정에 동의 합니다
이혼잘했어요 그러다할배아퍼도 신경도안쓸여자니
아니 웬 반찬을 해다주고 아들 며느리 싸 움을 하게 하나 나는 한번도 안해줬는대
요즘 대부분의 여자들의 행태라 씁쓸하네요
택배로 반찬도 보낸담서 왜 며늘에게 집주소을 묻지
며누리 시 아버지 에게 말하는 꼬라지 좀 보소!!!ㅋㅋㅋ
며느리 미쳤구나 제정신 아니네
전부공부잘하고 변호사 의사되시고요
결혼금지 ! 결혼은 사기여 .. 혼자살아 !!
나는황씨 입장 같으면 아들에게 맡겨들것이며 며느리 버릇을 고친다음 다시재결합하여 온전한 가정을 이를수있게 하면 좋을것 같읍니다
에구 며느리도 나쁘지만 한달씩이나 아들집에그것도 사돈이 손주봐주는집에 머물겠다는발상이잘못되였구요
할머니도 아니고할아버지가손주돌볼수도없고 재혼도못합니다
차라리 둘이알아서살게 놔뒀으면 손주도 친엄마가낫겠지요
갑상선 암에 무슨 간수치가 관련이 있나요? 갑상선암이 초기 단계라면서?
뱃속의 애기도 마누라 5개월 남편이 5개월 지니고있다가 낳지그래 ?
이혼하면되겠나
😂❤😅
나쁜 것이 시 부모를 완전히 길들이기 하고 있네??? ㅉㅉㅉ
이혼150% 잘하셨 어요 그여자에게 평생 낚시 바늘에
끌여 다니지 않고
그여자 왜 살까?
병환으로 시골부모님을 6시간이나~말이안나오네요 요즘 결혼할
예비신부들이여 신부 수업받고 결혼하세요! 자신없으면 미혼으로
남던가 ...
아주 나쁜 며느리 저런여자는 이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잘했어 그리고 아들 집에 살다가 불편하면은 다시 내려올 계획을 세운 것도 잘했어. 시골집은 팔지 말고 땅도 팔지 말고 아무것도 처분하지 말고 그냥 몸만 가서 있어봐
며느리도 저같은 며느리를 봐야한다..
참 대단합니다 물론 요즘
이런 며느리도 있겠지만
소설을 써도 납득이 되게
아니 평소에 반찬 많이
보내 싫어했다면서 그 주소는요 그리고 요즘 나이 칠십에 눈치 없이
반찬 보내고 ... 차값 아끼겼다고 찻집 마다하는
시부모도 있나요 글쓴이가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요즘 시부모들 현명합이다
이런글로 세대간 갈라치기로 각박한 세상
더 부추겨 어그로 끌고 싶은지 ㅉㅉ
지금은 아들 결혼 시키면 결혼 하는 그날부터 내 아들이 아닌 사돈집 자식이 되는 시대라
나는 아들 결혼 한지 30년이 넘었어요 한 십년은 어버아날 생일 추석 명절 챙겨 주더니 조금씩 줄어 들더니 지금은 한 십년이 좀 넘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않챙겨 주는것이
내 아들은 결혼 할때부터 지금 까지 처가 옆에 살지요 😡 난 내 아들이 월급이 800 이 넘고 며늘 200 🤣 처남 둘씩이나 대학 가르치고 동생은 일하다 과로로 쓰러저 언어 장애가 약간 왔는데 모의 동의 없이 요양원에 보내고 어미는 찾아 헤메다 경찰서에 실종 신고하니 어미 동의없이 요양원에 처 넣었 더라구요
해서 어미 동의서 쓴것 냐놔라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해서 누나네 집으로 보냈어요
😁😁😁😁 그 월급에 아직도 집 장만 못하고 전세집 살지요 그렇게 월급 받으면서 어미 생활비 ? 한 3년 ? 모두 받은것이 450 만원 지난달에 30만원
아들 아들 하고 키우고 결혼 시키면 결혼한 그날로 처가집 자식 되는것 미리 알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내 생일도 지났는데
전화 ❌️지금은 손녀딸 본지가 한 14~~5년 그 손녀딸이 지금은 대학생이 됬지요
며느리 볼때는 확실히 고향 확안하고 절대 전라도는 ❌️ 나는 사위도 전라도 😭며느리 사위 모두 지 친정 지 모친만 생각하고 챙겨 주지요 나는 생일 없어진 것이 십년이 넘지요
😁😁😁 며늘이 가 생알밥 단 한톨도 해줘서 먹어 본적이 전혀 없지요 사위도 마찬가지
그 지방 사람들은 자기 집계가족 여자는 친정만 챙기지요
하긴 며늘 친정 부모는 결혼 이바지 음식도 때어 먹은 사람들 아니까요
자녀 결혼 시킬때 꼭 쥐의햐야 할점
고향 반드시 찾아야 할것 이지요 나는 대대로 서울 토박이
찬정엄마가. 그모양. 딸도배울것이. 뭐가있나. 이기적인. 며느리볼까. 겁난다
어쩜. 며느리들은 거의 뫃퇸것갇다. 상부상조 서로가 잘하면 좋을텐덕 잘해도. 시집식구늣 다 싫어하니 참. 안타깝다
잘하셨네요
이혼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