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병원 물려줬더니 돌변한 며느리와 사돈.. 미리 대비하고 있던 아들과 어머니가 한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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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5minute_wisdomm
    @5minute_wisdomm  13 часов назад +2

    30년 동안 고령의 엄마를 모시고 살던 아들이 아픈 엄마를 데리고 바다로 향한 이유
    ruclips.net/video/jviIAbSkEXE/видео.html

  • @정정자-o4g
    @정정자-o4g 6 часов назад +1

    잘 하셨습니다 속시원하게 현명한 판단입니다.

  • @이달님-l5k
    @이달님-l5k 11 часов назад +5

    즐청 했습니다

  • @농부-e8g
    @농부-e8g 8 часов назад +4

    세상에 별아별 일 이 다 있네요?
    그리 상식없는 사돈이?
    의사 딸이 무슨??? 참 어처구니 없는 일 도 다 있네요
    아든님은 더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 @임경자-o4o
    @임경자-o4o 11 часов назад +8

    딸이나 어미나 정신병자
    돈에 눈이 멀면 사망에 이르는것

  • @이연순-d4p
    @이연순-d4p 8 часов назад +2

    그어미에 그딸이내,
    정말 사람이 아니내~~

  • @거제장승포
    @거제장승포 8 часов назад +3

    세상에 그른바보가~~어리석긴 사돈이 멍청이군요

    • @simtongs1775
      @simtongs1775 7 часов назад

      멍청이도 저런 멍청이들이ㅋ
      정말~~똥멍청이들이네요

  • @김미룡-v2e
    @김미룡-v2e 12 часов назад +6

    참 세상에나...별 미친 모녀가 다 있네요 일단 조속히 이혼 시킨건 잘한일이고요 혹시나 그 악마같은 전 사돈이 반찬에다 수를 쓴건 아닐까요...병원장을 빨리 뺏으려고요...무서운 상상일수도 있으니 신경은 쓰지마세요. 세상이 하두 악한터라서요 너무 어리석네요 전 사돈댁인지. 말도 꺼내긴 싫으네요 항상 희망을 잃지 마시길 부탁해요 인성이 좋으신 아버님이셨네요

  • @이희웅-h3g
    @이희웅-h3g 9 часов назад +4

    이런 사연들의 공통점. 아들은 참 착하고 머리도 좋지만 여자보는 눈이 없다는 것..ㅎ ㅎ

  • @단디해라-m7n
    @단디해라-m7n Час назад

    아들도믿지못하는데.왜며느리를믿나.참답답하다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10 часов назад +4

    희안한 희안한 사람들도 ㅋ

  • @imkoreadamiarmy6174
    @imkoreadamiarmy6174 Час назад +1

    팩트 영상 하나없고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