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려 길 잃어버릴 수도 있는 고령의 아버지를 혼자 외출시킨 며느리.. 어머니와 아들의 처절한 복수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5minute_wisdomm]

상견례에 슬리퍼 질질 끌고온 예비 사돈을 보고 그 자리에서 예비 며느리 약혼반지 뺏고 결혼식 취소시킨 아들
ruclips.net/video/avlnHAMPMtM/видео.html

[@정정자-o4g]

잘 하셨습니다.

[@akok.m3038]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치매 걸리면 가족이 희생 도많아요 정말로 정신 적 으로도 몸도아프니가요수고하셨습니다

[@서명옥-o4s]

잘하셨습니다

[@이성자-o6z]

엄머님 아버님 두분 너무 좋어신분 벼느리 아이까지달린 여자가 뻔뻔하기는 온복을 감사할줄 몬르는벼느리 참 한심안 인생🎉

[@은혜-r7g]

아드님이잘하셨네요

[@한송이-r7w6b]

사연을듣다보면 그래도 부모님들이다재산들이 많아요

[@이대순-q3n]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아들도 효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윤순화-h9y]

엄하게 바른교육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honeykris5113]

언제부터 “모신다”라는 부모와 말이 같이 산다는 의미로 바뀌었나요. 모신다라는 건, 아랫사람이 웃어른의 생활비 등을 부담하고 늙으신 부모 대신 노동을 대신한다는 의미입니다. 시부모가 주는 생활비로 살고, 시부모가 온갖 노동을 하며 사는 것은 “모신다”가 아니라 “얹혀산다”고 합니다.

[@백현숙-w3o]

맞아요

[@윤순화-h9y]

어쩌면 앞으로 후세대들에게
모신다 라는 의미의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이 급속히 환경적 정신적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가끔은 갑자기 다른세상에 뚝 떨어진듯 아주 낯설게 느껴집니다
두렵기도 ㅠ ㅠ

[@백현숙-w3o]

@@윤순화-h9y 옳으신 말씀 이여요

[@김옥자-w9r]

어이가 없내요
협력을 못할망정을
미쳐군요
미친것 지져분하게 아들 잘
판단 하여내..... 말하는 죄가
나오내요..
참..힘든어머님 함내세요

[@user-ll1ev2yc2w]

어떻게 총각인 자기 아이 학교선생님한테 꼬리를 치나??

[@김재곤-n2y]

인류의 의료계는 치매를 완전하게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종록오-l7h]

강씨 할머니가 잘한 조치라고 생각 합니다.!!!!!

[@borinyang]

내가 아는지인도 상견레 날 며느리되는
친정엄마가
슬립퍼 신고 나와 결혼파혼

[@이정순-q8g]

총각이 아이달린 여자와 결혼자체가 이해가 안됨 거기다 빚까지값아주기 까지하면서!!! 😢😢

[@백현숙-w3o]

아이고 잘하셨어요
아드 님 이혼하신거. 남편 분 요양원 보내신거 잘하셨네요

[@은혜-r7g]

그냥이혼시키는게답입니다

[@강정금-l6s]

첫째는 아들 잘 못이 많습니다 아이 딸린 학부모을~~그리고 내자식이 아닌데 교육비을 줍니까

[@은혜-r7g]

완전깨소그이네요

[@은혜-r7g]

무슨최선을다하냐 미친여자다

[@순구강-z9h]

쓰레기 며느리 잘버렸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닥쳐슬럼프-y5s]

이제 삼분의 일 듣는고만
며느리가 꽃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