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지리멸렬하게 절대 말하지 않는다!!!!! 지리멸렬하면 바로 떨어짐!! 논리적으로!! 두괄식!!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짧고 간단 논리적 둘째,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하는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힘든일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셋째, 대인관계!!!!! 환자 보호자 타부서 병원인력들 ... 화합이 잘 이뤄질 수 있는디?? 아르바이트 상사와의 갈등?? 실습시 환자와의 라포 형성??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 대학병원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그런데 걱정돼요. 생각지도 못함 질문을 받았어서, 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이었는데, 어떠어떻게 생각한다고 말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말을 안 했어요ㅠ 바로 생각나는게 이런 것 밖에 없었고 이것도 마이너스 요인인가요? 지리멸렬하진않지만 너무 간단한게 걱정돼요
선생님! 제가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말씀드리기 어렵지나 질문하나를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고 붙을 사람이 떨어뜨리지는 않을거에요. 그래도 아무말도 아지 않고 패닉에 빠지신분들도 많은데 유연하게 대처하신거 같아요^^ 이미 지난 면접이니 곱씹기보단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보세요. 화이팅!
선생님! 어떤 맥락에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굳이 일부러 꺼낼 필요는 없고, 만약 면접관이 물어보시면(다른 병원도 붙고 우리병원도 붙었는데 어디로 오겠냐) 그때 그 병원을 왜 선택할 것인지 말씀하시면 될것 같아요. 먼저 저는 다 떨어지고 이 병원만 붙었어요 라고는 말하지 않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 관리를 그렇게 중요하게 보시는 줄은 몰랐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무래도 좀 담대한면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풀어주면 근무하시는데 훨씬 도움이 될꺼에요^^ 늘 영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스트레스 관리..완전 대공감입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관리가 잘안되어서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ㅠㅠ!!그래도.. 희원다움 보니 그래도 힘이 좀 납니다!
저.. 지리멸렬...
첫째, 지리멸렬하게 절대 말하지 않는다!!!!! 지리멸렬하면 바로 떨어짐!! 논리적으로!! 두괄식!!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짧고 간단 논리적
둘째,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하는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힘든일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셋째, 대인관계!!!!! 환자 보호자 타부서 병원인력들 ... 화합이 잘 이뤄질 수 있는디?? 아르바이트 상사와의 갈등?? 실습시 환자와의 라포 형성??봉사활동
선생님!
정확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면접 화이팅!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 대학병원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그런데 걱정돼요. 생각지도 못함 질문을 받았어서, 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이었는데, 어떠어떻게 생각한다고 말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말을 안 했어요ㅠ 바로 생각나는게 이런 것 밖에 없었고 이것도 마이너스 요인인가요? 지리멸렬하진않지만 너무 간단한게 걱정돼요
선생님!
제가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말씀드리기 어렵지나 질문하나를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고 붙을 사람이 떨어뜨리지는 않을거에요. 그래도 아무말도 아지 않고 패닉에 빠지신분들도 많은데 유연하게 대처하신거 같아요^^ 이미 지난 면접이니 곱씹기보단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보세요. 화이팅!
@@Heewondaum 답변 감사합니다! 이에 관련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면서 상담하고 싶은데, 많이 불안하고 궁금한 점도 있어서요. 혹시 어디로 글 보내드리면 괜찮으실까요? 유튜브 댓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선생님~~~~ 종병에서 2년근무하고 경력직으로 가고싶은데 삼성서울병원도 갈수있는건가요오?
선생님!
물론 개인의 역량이겠지만, 저와 같이 입사했던 친구는 보라매 병원에서 1년 경력을 쌓은 후 삼성병원으로 이동해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어요. 대부분경력직은 계약직을 많이 뽑지만 그 친구는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정직이 됐더라구요. 본인이 열심히 한 결과겠죠?^^)/
@@Heewondaum 경기도 종합병원인데 ,,,,,, 뭔가 좀 그럴까요?
보라매병원은 그래도 유명한곳이어서 걱정되서 여쭤봅니당 ㅜ ㅜ
@@효니-b4i 선생님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서 어떤 점을 어필할까를 생각하면서 주체적으로 일해보세요. 물론 힘든일이 많겠지만 그걸 잘 극복해내시면 면접에서 할 말이 많아지고, 다 선생님 스토리가 생기는거거든요. 당당하게! 선생님은 할 수 있어요. 화이팅!^^)/
웃는 얼굴 너무 보기 좋아요
선생님!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생글생글 잘 웃도록 할께용^^*
맞아요 그래서 괜히 이쌤한테 신경질부리면 너무 미안해질거같아요
약무직 보조 면접 준비중인데 너무 떨립니다..
선생님!
면접은 잘 준비중이신가요?
이미 보셨나요?ㅎㅎ저도 처음 면접때 너무떨어 어깨가 눈에보이게 떨렸는데요, 망한줄 알았는데 합격했었어요. 떨려도 간절한맘으로 준비해간 대답 잘하고오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선생님!! 저 궁금한 것이있는데요.. 이 병원만 붙었다 라고 말하는게 간절함 어필이 될까요?? 아니면 오히려 경쟁력 없는 애로 보일까요,,
선생님!
어떤 맥락에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굳이 일부러 꺼낼 필요는 없고, 만약 면접관이 물어보시면(다른 병원도 붙고 우리병원도 붙었는데 어디로 오겠냐) 그때 그 병원을 왜 선택할 것인지 말씀하시면 될것 같아요. 먼저 저는 다 떨어지고 이 병원만 붙었어요 라고는 말하지 않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선생님 궁금한것이있는데.. 혹시 1차면접을 제가 본 상태고 결과를 기다리고있는데.. 사립대학병원인데 보통 성적과 1차면접 점수를 합계내어 합격유무를 발표하나요 아니면 면접점수로만 합격유무를 평가하나요ㅠㅠ 불취업이라 그런지......자꾸 떨어지니 자존감이 하락하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