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생멸이 아니고, 변화할 뿐이다. 와~~~~ 진리이군요. 변화!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 하나씩 알아차리는 저를 내려놓습니다. 변화에 따른 두려움!!을 생멸로 인식하기에 두려움이 따른다. 변화할 뿐!! 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면 두려움은 잦아들고 변화로서 바라볼 수 있다. 생사가 사라지지 않는다. 인식상의 오류일 뿐 불생불멸!! 존재는 변화만 있다. 제행무상/ 불멸불이
추락 사고로 인하여 목이 부러졌고 신경계가 망가진 편마비 환자로서 극심한 통증으로 약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어느날은 자살을 생각하고 어느날은 너무나 살고 싶은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나약한 사람이지요. 살아갈수록 세상은 혼자라는 지독한 외로움과 슬픔과 고통을 느낍니다.
제행무상, 불생불멸,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모든 뜻이 그동안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가 안됐었는데 어느 한 찰나의 순간에 머리와 마음 모두로 100%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었고, 스님 말씀을 유튜브로 접한 게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 30대중반의 나이지만 앞으로 세상 모든 것을 대하는 데 있어서 많은 것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림니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저의 지은 인연과보로 인한 교만과 어리석음에 무지의 이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참된 지혜로운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가슴깊이 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상대와 나와다름을 인정하고 항상 변함없이 겸손한 행동으로 상대의 이해의 폭을 가슴깊이 세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중 다시되돌려본 말씀은 법에서 죽음과 삶은 하나다라는 것이 스님이 직접 죽음직전까지 가시니 사시고싶고 하나가 아닌감정을 느끼셧다는것 처럼 들렷습니다 부처님은 나를 죽여도 나를 열반에들게하니 고마워해야한다라고 들은것같습니다 전 지금 수년전부터 법륜스님과 법상스님 법문을 같이 듣고 잇습니다 실생활 적용중심의 법륜스님과 법 중심의 법상스님 법문을 듣고 잇습니다 사회선배가 제가 내가죽고 남이 살어야된다는 식의 법문얘기를 하니 고령의 사회선배가 불교는 이론일 뿐이다라고 하더라고요 궁금햇지만 바빠서 질문은 안햇습니다 강도높은 직장생활관계로 불교공부를 깊이는 못하고 잇습니다 결혼한 가족이 수십년째 약 복용중이고 지금도 가족이 5회째 폐쇠병동에 강제 수용되어잇어 불법을 새기며 마음을 추스리고 잇습니다 가족에게도 삶이 환영이고 삶과 죽음이 별개아니니 되는대로 살다가면 된다고 위안아닌 위안을 주고는 잇습니다 그래도 다른스님과달리 우리 법륜스님은 우리처럼 조직생활의 달인이시라 더욱 존경스럽고 더욱 믿음이 가십니다 종단안에서만 설법하신게 아니고 저희처럼 아니 더 힘겹게 중생의 처절한 삶속에 들어오셧기에 더욱 존경심이 우러러 나옵니다 이론과 실생활이 다르잖아요 법에선 생과 사가 하나다라하시지만 스님이 직접 죽음직전 체험하시니 살고싶으시고 비굴말씀도 하시잖아요 법에서 우주가 하나고 내마음이 만들엇다 하지만 우리삶은 이분법이 명백히 작용하잖아요
모든 물질은 수명이 있고 수명이 끝나면 또 다른 물질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나다. 우주의 제일 평등한 법칙이 있다면 죽음이 겠지요, 권력자, 부자, 가난벵이, 병약자 모두가 언젠가는 죽게 됩니다. 단지 죽을때 고통이 덜하길 바라겠지요. 열심히 잘 살다 죽으면 그 것이 행복이고 극락-천당이겠지요. 망자를 위한다고 하는 모든 의식은 살아있는 사람의 위로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가 죽는 현상을 체험했는데 점차로 의식이 흐려지고 숨이 멎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이 없고 꿈도 없었습니다. 새벽에 점차로 의식이 회복되고 서서히 호흡이 되는걸 느끼고 깨어났습니다. 죽었을때는 모든 기억이 없어서 천당, 지옥, 극락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의식, 천당지옥 이런 모든 말들은 그냥 산자들이 서로의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위로의 마음에서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다만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다 똑같이 가해지는 우주의 가장 공평한 법칙인 거 같습니다. 제가 써 놓고 보니 다 같습니다로 끝냈네요^^ 이유가 있겠지요.!!!
구슬과 물을 생멸을 비유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죽음을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우리의 존재가 유지되는 우주의 신비라고 봅니다. Transformation of life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수증기로 구름으로 비로 변화되듯이 우주 만물이 변화될 뿐 그 본질은 영원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다섯살 어린아기때 집 앞을 지나가는 행상에 유족들이 하얀 배옷을 입고 행상을 잡고 울부짖으며 통곡하는 사람들을보고 어린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읍니다 그날이후부터 낮이나 밤이나 엄마 곁에서 칭얼거리며 울먹이며 사람이 죽으면 어덯게 되냐고 물어 보앗읍니다 엄마는 그냥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고 나중에는 썩어서 없어진다고 하엿읍니다 그 어린나이에 죽음이 무서웟읍니다 그리고 사람이 땅속에 묻는다는것이 너무 무서웟읍니다 밤낫을 엄마곁에서 칭얼거렷읍니다 그 어린나이에 밤중에 이불속에서 죽음이 무서워 울기도하엿읍니다 그후 청년이 된 그 어느날 내 스스로 교회를 찻아갔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님을 만나게되엇읍니다 하나님이 나에 영혼속에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은혜속에 드디어 진리에 길을 찻엇읍니다 그리고 인간 죽음에 문제도 완전히 그 해답을 찻게되엇읍니다 그 곳이 바로 이 땅에 하나님에 백성들이 사후에가는 영혼에 본향집 천국임니다 이러한 인간철학에 본질적인 죽음에 문제가 해결되엇으니 나에 영혼은 항상 행복함니다 80억에 인류가 한세대가 지나가면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떠나야함니다 우리인간에 수명은 너무 잛읍니다 인생은 반드시 목적을 지향하는 존재로 창조되엇읍니다 그곳이 바로 이 땅에 그리스도인이 사후세계에 가는 하늘에 본향집 천국임니다 지금 이순간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종착역에서 영원한 운명이 결정지은곳으로 떠났읍니다 그날이 우리에게 점점 더 가까히 다가옴니다 세상 지식을 자랑함니가 은행창구에 돈이 쌓여감니가 세상에 권세와 영광에 자리에서 호령함니가 그날이 다가옴니다우리들은 모두 시한부 인생들임니다 하루에도 수천만번씩 내 곁을 쌩쌩 스치고 지나가는 자동차 구름위를 날아가는 비행기 깊은 바다를거러가는 배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 급한병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계속 뛰고 있읍니가 내일일은 아무도 모름니다 더 늦기전에 주님앞으로 나오셔야함니다 성경은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읍니다 죽은것은 정한것이요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셧으니 누구든지 저를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성경 요한복음 3장16절말슴
나나 남이나 ,,,, 천녀 후나 천년 전 그 골짜기에 핀 철쭉이나 다른게 아닌듯 ,, 나에대한 다름의 처절한 애착과 , 저 깊은 내면적으로 나를 유지하고픈 허망한 오류의 현상이다 ,,,, 나는 나로서가 아니라 그저 흐름의 어느순간 나를 느낄뿐이고 ,, 자연과 우주의 흐름에서 볼때 하나의 의문은 나를 나로 의식하게되는, 의식을 하게된 이유가 그전부텨 항상 화두로 떠오릅니다 ,,,,
책의 이치보다 더 빨리 깨달음을 얻고 중생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그 몸으로 체험하는 길이거나 아니면 전생을 뚜렷하게 기억하는 길 뿐이다. 법륜스님은 전생에 한번도 간강당한적도 없고 남편한테 구박당하거나 폭행당한 적이없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낳아 본적도 없고 자식때문에 고통을 느껴본적도 한 번도 없다. 다음생에는 부디 여자로 환생하여 그 모든 고통을 직접 겪고 해탈하여 가르침대신 중생을 아라한의 경지로 깨달음을 얻게 해주시길...🙏
![[법륜스님 행복✨특강] 법륜스님의 행복한 인생 위한 조언! 마음을 다스리려면 '이것'을 해야 한다?! | 아침마당 | KBS 2018.01.04 방송](http://i.ytimg.com/vi/tkdULl2tVu4/mqdefault.jpg)
![부부갈등의 모든 것! 이혼, 별거, 성격차이, 경제력, 가정회복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http://i.ytimg.com/vi/bb7tT4Gxhss/mqdefault.jpg)
![[행복학교] 진정한 챔피언 | 법륜스님](/img/1.gif)
스님의 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인생살이 세심하신말씀 감동 유익재미웃음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행복오타정정내용보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저는 암이. 왔어요
처음엔 엄청울고. 세상도원망해보고 ..
음..지금은. 걸리기 전 보다 열심히. 살고있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열심히
살다가. 죽음을. 받아둘여야지요
그런데. 오래. 살고싶어요
애기가. 있어서 ㅠㅠ
요즘은 죽음은 두렵지 않으나 노화가 두렵네요.
남의 도움받기전에 가는게 바램입니다.
진행자님 향복하세요
스님은 단명한다는 소리를 듣고 더 열심히 사셨군요. 저도 죽을고비를 넘기고 덤으로 산다는 생각이라 오래살고 싶은 욕심은 없는 것 같아요.
존재는 생멸이 아니고, 변화할 뿐이다.
와~~~~ 진리이군요.
변화!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
하나씩 알아차리는 저를 내려놓습니다.
변화에 따른 두려움!!을 생멸로 인식하기에 두려움이 따른다.
변화할 뿐!! 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면 두려움은 잦아들고 변화로서 바라볼 수 있다.
생사가 사라지지 않는다.
인식상의 오류일 뿐
불생불멸!!
존재는 변화만 있다.
제행무상/ 불멸불이
스님감사합니다
마음이괴로울때는 스님법문을들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일상생활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덕에 인생이 편안해 졌습니다
넘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좋은법문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ㄷ
법륜스님 말씀이 새롭게 강하게 다가옵니다. 법륜스님과 동시대를 산다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힘들때마다 법륜스님 말씀을 찾아들으며, 맘이 편해지고 해결되고 의지되고 큰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사는게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
추락 사고로 인하여 목이 부러졌고 신경계가 망가진 편마비 환자로서 극심한 통증으로 약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어느날은 자살을 생각하고 어느날은 너무나 살고 싶은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나약한 사람이지요. 살아갈수록 세상은 혼자라는 지독한 외로움과 슬픔과 고통을 느낍니다.
님 힘내세요 악착같이 사셔야지요 생명이 다할때까지 살아나가야 합니다 살아있음이 감사하답니다 건강에 힘쓰고 좋은것만 드시고 내가 최고라고 항상 생각하십시요 화이팅,하세요
많이 힘 드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기도와 염불 을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는 부처님의 가피로 기적이 일어날것 이라 믿습니다,
🙏🙏🙏
@@jucumink3017 고맙습니다
🙏🙏🙏
천지창조 하신 하나님이 계셔요 살아계신 하나님께 지금의 고통을 이야기하시며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좋은일 있습니다
머리로만이해되는죽음..
현실이되었을때는 또다른두려움이되지않기를염원해봅니다.
스님~
너무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행무상, 불생불멸,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모든 뜻이 그동안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가 안됐었는데 어느 한 찰나의 순간에 머리와 마음 모두로 100%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었고, 스님 말씀을 유튜브로 접한 게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 30대중반의 나이지만 앞으로 세상 모든 것을 대하는 데 있어서 많은 것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으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삶을 깨우치게 해주십시오. 항상 지켜 듣고 있겠습니다. 🙏
아...! 정말 관점/비전 이 다르세요.. 21세기의 원효대사 이십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지혜와 지식을 이렇게 놔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plpp
역시 위대하신분입니다
괴로움을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 지혜를 주시니....어려운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분 건강하셔야합니다
최정순보살님 pplpp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정광순-f2j .
나의생애
스님을만나게된것도
큰축복이라생각하며
감사하며
욕심내려놓는
그리고알아차림
여러말씀을생활속에
기억하며
스님감사합니다
생멸은 인식의 오류이고,존재는 변화할 뿐이다.얼음구슬의 예시가 깊이 와닿습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언제나 인생살이일상생활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신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지혜롭고 똑똑하신 우리 법륜스님 설듣고 많이배웁니다 늘 건강하시여 울들곁에 오래 있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늘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림니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저의 지은 인연과보로 인한 교만과 어리석음에 무지의 이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참된 지혜로운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가슴깊이 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상대와 나와다름을 인정하고 항상 변함없이 겸손한 행동으로 상대의 이해의 폭을 가슴깊이 세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항시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륜스님 항시 하시고계시는 모든일정업무 건강히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어떤상황 어떤일이생길때 이치따라 그의맞게 세심히 알아듣기쉽게 유익얻어살아갈수있어서 법문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ㅅ츠
ㅇㅇ
법륜스님‥천재이시자.석가모니부처님ㆍ이시다..야.대박..중생들ㆍ구제많이.해주세요ㆍㆍ건강하시구요‥😀👍♥
스님시랑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깊이 존경드립니다.
법륜스님을 알고부터 나를고집함을 조금씩 내려놓을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진정한 이시대의 지장보살 님이십니다♡♡♡
현생지옥에 빠진 중생들을 구해주시느라 항상 고생하신 법륜스님 너무 사랑 합니다
제눈에는 지장보살 님으로 이시대에 오신것 같습니다
나무대원보존 지장보살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법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아 ! 역시 법륜스님이십니다
자기자신을 보다 맑고 밝게 보게하는 지혜와 평화를 주기위해 계신분이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현대인의 현인이시니깐요 ....🙏
존재의법칙...마음 깊이깊이 새기겠습니다~오늘도 죽음에대해
깨달음으로 한걸음 다가갈수있는 말씀 🙏 🙏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마다 지혜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말씀들려주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참좋은말씀감사함니다😅😅😅😅😅😅😅😅
항상 들으며생각합니다 그저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좋은말씀들려주세요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부족합니다
관점을 바꾸니 죽음이 하늘이 주신 축복이네요.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그동안 삶이 괴로웠던 이유는 나에 대한 집착 때문이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지킨다는게 옳은 줄 알았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꿈에 불과합니다. 꿈에 희망 부여하여 괴로움이 싹이 나오고 그냥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추워지는날씨건강유의하십시요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좋은말씀정확히짚어주신은혜 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법률스님 야기할떄 (지광) 아무도 없는데 누구신지 긍금해서 포항입니다,
내가 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이세상에 몸 보시를 통해
세상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것으로 생각되네요.ㅎ.
또한..,
"색즉시공"..,
17살에 배운 개념이
머리로만 알고 궁금해하다가
60이 되어가니 점점
가슴으로 와 닿는 느낌입니다
스님법문중 다시되돌려본 말씀은
법에서 죽음과 삶은 하나다라는 것이 스님이 직접 죽음직전까지 가시니 사시고싶고 하나가 아닌감정을 느끼셧다는것 처럼 들렷습니다
부처님은 나를 죽여도 나를 열반에들게하니 고마워해야한다라고 들은것같습니다
전 지금 수년전부터 법륜스님과
법상스님 법문을 같이 듣고 잇습니다
실생활 적용중심의 법륜스님과
법 중심의 법상스님 법문을 듣고 잇습니다
사회선배가 제가 내가죽고 남이 살어야된다는 식의 법문얘기를 하니
고령의 사회선배가 불교는 이론일 뿐이다라고 하더라고요
궁금햇지만 바빠서 질문은 안햇습니다
강도높은 직장생활관계로
불교공부를 깊이는 못하고 잇습니다
결혼한 가족이 수십년째 약 복용중이고 지금도
가족이 5회째 폐쇠병동에 강제 수용되어잇어 불법을 새기며 마음을 추스리고 잇습니다
가족에게도 삶이 환영이고 삶과 죽음이 별개아니니
되는대로 살다가면 된다고 위안아닌 위안을 주고는 잇습니다
그래도 다른스님과달리 우리 법륜스님은 우리처럼 조직생활의 달인이시라 더욱 존경스럽고
더욱 믿음이 가십니다
종단안에서만 설법하신게 아니고
저희처럼 아니 더 힘겹게 중생의 처절한 삶속에 들어오셧기에
더욱 존경심이 우러러 나옵니다
이론과 실생활이 다르잖아요
법에선 생과 사가 하나다라하시지만
스님이 직접 죽음직전 체험하시니 살고싶으시고
비굴말씀도 하시잖아요
법에서 우주가 하나고 내마음이 만들엇다 하지만 우리삶은 이분법이 명백히 작용하잖아요
법륜스님 ♥♥♥♥♥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 모두 스님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자연스러운거로 보기가 얼마나 수월 할 가요.ㅣ 온 순서대로 간다면..
분기점을 넘어야겠네요.
인생을 그리 생각하면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군요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내가 요즘 힘든 가보다 ㅠㅠ 자꾸 스님 보게 되네
누구나 몇번씩은 느껴봄직한 죽음
그러나 너무 자주 생각하다보면 삶이 의미없고 이유가 없습니다
즐겁게 시간에 최선다하고 살다보면 오히려 죽음이 언젠가 나에게 올 안식처라 생각될것입니다
모두 편안 맘으로 시시기를 ㆍ
늘듣고 있어도 한결 같은 법륜 스님소중하고가치있는말씀 늘제인생에 빛이되여 저의앞길을 밝히고있습니다 진심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죽음과 태어남은 인식의 오류이지 생명의 존재는 생멸이 없습니다. 다만 변화 될 뿐.. 위대한 법문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항상 감사합니다
법륜시님 감사합니다 _(())_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고 변화 할뿐이다
-()-
법륜스님! 저에게 등불이된 말씀 감사합니다!
.
.
.q
Q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늘의지와 위로가 됩니다
조기자님.법률스님 🙏🙏🙏
항시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말씀을 감동적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저는 죄없이 완백하게 아름답게못살아왔는데. 죄많은이몸뚱이가 뭐가그리아깝겠어요.저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꽃들도 새들도 모든 것은 한번왔다.
한번은죽어서사라져버리는데요.
이지구안에 모든 생명이 죽으면 어딜 가든 지구안에서 맴돌고 있을테죠.
영원히사라지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해봅니다.😇😇😇
여실히
생멸이 아니라
하나의 변화로 받아들이는...
불생불멸은 영원하다는 것이 아니라
생이라는 인식, 멸이라는 인식은 오류라는 것을 아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죽음에 관한 설법 고맙습니다
저는 죽음 그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게되면
익숙해진 환경(부모 처자식 등)으로부터의 분리가 죽음을 두렵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살면서 격는 고락이 100년도 안되는 삶속에도 감당을 못하니 내 삶이 100년이 넘지 않을걸 다행으로 여기며 삽니다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혼란스런 세월에 중심을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저희들의 곁을잡아주시고 살아갈수있는 희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불 하십시요()()()__
향상감사감사합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기직전까지 받게될 고통이 두려운것같습니다.
그고통이 없다면?
말기암 환자로서 공감합니다
@@user-vi5ob1hx8e 기적이 일어나서 부디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열반에 오르신 스님을 존경합니다~♡
지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스님의철학이저의철학의로살아가려고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존재는 다만 변한다.
비존재에 대한 불안, 죽음을 피할 수 없어 현재가 더 소중하고 더 의미있게 살도록합니다.
모든 물질은 수명이 있고 수명이 끝나면 또 다른 물질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나다. 우주의 제일 평등한 법칙이 있다면 죽음이 겠지요, 권력자, 부자, 가난벵이, 병약자 모두가 언젠가는 죽게 됩니다. 단지 죽을때 고통이 덜하길 바라겠지요. 열심히 잘 살다 죽으면 그 것이 행복이고 극락-천당이겠지요. 망자를 위한다고 하는 모든 의식은 살아있는 사람의 위로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가 죽는 현상을 체험했는데 점차로 의식이 흐려지고 숨이 멎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이 없고 꿈도 없었습니다. 새벽에 점차로 의식이 회복되고 서서히 호흡이 되는걸 느끼고 깨어났습니다. 죽었을때는 모든 기억이 없어서 천당, 지옥, 극락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의식, 천당지옥 이런 모든 말들은 그냥 산자들이 서로의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위로의 마음에서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다만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다 똑같이 가해지는 우주의 가장 공평한 법칙인 거 같습니다.
제가 써 놓고 보니 다 같습니다로 끝냈네요^^ 이유가 있겠지요.!!!
순간 순간 일어나고 사라지고 감정과 현상들 모든것은 변화일뿐
영원한것은 없음을 새깁니다
죽음조차도 현상일뿐 이집에서 저집으로 이사하듯 받아들이는 마음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길임을 새깁니다
존경합니다,종교를 위한 종교가 아닌 전모의 이치를 전하는 스승임
스님. 늘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의 인식은 남의 일일때만 가능한것인지. 내가 죽은 후에도 내가 죽은 나를 인식할수 있는지 궁금해요. 죽어서도 풀지 못할 것일수도 있고 죽어서 알았더라도 그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르쳐줄수도 없으니.
구슬과 물을 생멸을 비유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죽음을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우리의 존재가 유지되는 우주의 신비라고 봅니다. Transformation of life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수증기로 구름으로 비로 변화되듯이 우주 만물이 변화될 뿐 그 본질은 영원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진정으로 삶을 아는 자만이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법.
그것은 잘모르는 말
삶과 죽음은 하등의 관련 없음
다른 영역의 문제임
자꾸 삶에서 죽음을 이야기 하는것은
붓다의 깨우침이 아닙니다
범부의 생각일뿐입니다
사람의 탄생은 어느순간부터는 죽음을 준비하는 하나의 과정 같아요 ㆍ잘죽는것이 제일 큰 숙제 같아요
목이 부러졌음에도 생존해 계심은 축복입니다 저의 이모부님 께서는 목이 부러져 일찍 운명하셨습니다 저도 뜻하지 않은 일로 아플때 매우 불편함에 공감을 합니다만 생존해 계심에 큰 힘을 내십시오
얼마나 힘드셔나요
위로드리ㅂ니다
스님....죽이고싶은 사람이 죽어도 생각날거같은데 어떻게 하져...
😁😁😁😁😁😁👍👍👍
삶과죽음은 동시성 중첩성이있어 우리는 이순간에도 우리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위하여 수없이 태어나고 죽음을 반복한답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보호없이는 살아갈수 없다는것을 성찰하여 보시길 세상의 변화와 진화를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지극한 마음들이 나를위해 존재하고 있음을.....
죽음앞에 서 본 사람은
죽음이 두렵다는 말을 함부로 못하죠ᆢ😑
태어나서 때가 됬는데도 죽지않으면, 그것은 공해가됩니다. 주변에 널려있는 플라스틱 제품 쓰레기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좋다고
합니다
힘내셔요
살다보면 좋은날도
많으실거여요
꿈꿀때,꿈은있었는대
꿈깬후꿈속세계는없듯이,생과사는 이와같은것.
나뭇잎이 떨어져야 새순이 돋듯...^^....
행복한 죽음을 맞이 할수는 없을까? 죽음의 훈련, 교육이. 필요하다. 죽음은 졸업이다. 빛나는 죽음, 행복한 죽음.
저는 다섯살 어린아기때 집 앞을 지나가는 행상에 유족들이 하얀 배옷을 입고 행상을 잡고 울부짖으며 통곡하는 사람들을보고 어린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읍니다 그날이후부터 낮이나 밤이나 엄마 곁에서 칭얼거리며 울먹이며 사람이 죽으면 어덯게 되냐고 물어 보앗읍니다 엄마는 그냥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고 나중에는 썩어서 없어진다고 하엿읍니다 그 어린나이에 죽음이 무서웟읍니다 그리고 사람이 땅속에 묻는다는것이 너무 무서웟읍니다 밤낫을 엄마곁에서 칭얼거렷읍니다 그 어린나이에 밤중에 이불속에서 죽음이 무서워 울기도하엿읍니다 그후 청년이 된 그 어느날 내 스스로 교회를 찻아갔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님을 만나게되엇읍니다 하나님이 나에 영혼속에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은혜속에 드디어 진리에 길을 찻엇읍니다 그리고 인간 죽음에 문제도 완전히 그 해답을 찻게되엇읍니다 그 곳이 바로 이 땅에 하나님에 백성들이 사후에가는 영혼에 본향집 천국임니다 이러한 인간철학에 본질적인 죽음에 문제가 해결되엇으니 나에 영혼은 항상 행복함니다 80억에 인류가 한세대가 지나가면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떠나야함니다 우리인간에 수명은 너무 잛읍니다 인생은 반드시 목적을 지향하는 존재로 창조되엇읍니다 그곳이 바로 이 땅에 그리스도인이 사후세계에 가는 하늘에 본향집 천국임니다 지금 이순간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종착역에서 영원한 운명이 결정지은곳으로 떠났읍니다 그날이 우리에게 점점 더 가까히 다가옴니다 세상 지식을 자랑함니가 은행창구에 돈이 쌓여감니가 세상에 권세와 영광에 자리에서 호령함니가 그날이 다가옴니다우리들은 모두 시한부 인생들임니다 하루에도 수천만번씩 내 곁을 쌩쌩 스치고 지나가는 자동차 구름위를 날아가는 비행기 깊은 바다를거러가는 배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 급한병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계속 뛰고 있읍니가 내일일은 아무도 모름니다 더 늦기전에 주님앞으로 나오셔야함니다 성경은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읍니다 죽은것은 정한것이요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셧으니 누구든지 저를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성경 요한복음 3장16절말슴
나나 남이나 ,,,, 천녀 후나 천년 전 그 골짜기에 핀 철쭉이나 다른게 아닌듯 ,,
나에대한 다름의 처절한 애착과 , 저 깊은 내면적으로 나를 유지하고픈
허망한 오류의 현상이다 ,,,, 나는 나로서가 아니라 그저 흐름의 어느순간
나를 느낄뿐이고 ,, 자연과 우주의 흐름에서 볼때 하나의 의문은 나를 나로
의식하게되는, 의식을 하게된 이유가 그전부텨 항상 화두로 떠오릅니다 ,,,,
책의 이치보다 더 빨리 깨달음을 얻고 중생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그 몸으로 체험하는 길이거나 아니면 전생을 뚜렷하게 기억하는 길 뿐이다. 법륜스님은 전생에 한번도 간강당한적도 없고 남편한테 구박당하거나 폭행당한 적이없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낳아 본적도 없고 자식때문에 고통을 느껴본적도 한 번도 없다. 다음생에는 부디 여자로 환생하여 그 모든 고통을 직접 겪고 해탈하여 가르침대신 중생을 아라한의 경지로 깨달음을 얻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