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e4xz5cc8m 저 질소가스 마실 사람이 한국에는 25년 후에 나와서 님한테 그대로 해준다고 생각해보삼. 그때도 인권이라는 말 할 수 있는지 보자 ㅋㅋㅋ 아니 말 자체를 못하겠구나? 죽이는 방법 관심 1도 없음 그냥 다 죽여도 상관 없음. 니가 억울하게 누명 쓸 일이 살면서 있을 것 같아?
@@user-qe4xz5cc8m과거 중세시대에는 CCTV가 없었죠? 하지만 현대는 증거인멸이라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그래서 범죄자들이 물증만 없애면 사형도 안나오죠ㅋㅋ 지금 사형수들은 확실한 증거와 본인의 자백으로 사형이 선고되는데 왜 억울한 누명으로 인한 사형수를 예시로 드는걸까요??
한 사람의 인생을 단지 돈때문에 빼앗고 남겨진 가족과 지인들에게는 평생의 고통을 안겨준 범죄자에게 고작 22분의 고통으로 인권타령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위선적인 것 같습니다. 형벌은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응징하는 기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한 형벌은 문제가 되겠지만 악질적인 반 인륜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가혹한 형벌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을 행사하여 범죄좌인 한 사람의 생명을 뺏는다는 것은 결국, 국가가 정의의 편에 서서 일방적 심판을 벌이겠다는 것인데, 그 '정의로운' 심판을 내리는 국가가 범죄자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일말'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어떤 사람이 악마와 같은 짓을 벌였고, 싸이코패스이고, 갱생이 불가능한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악마적 존재가 탄생한 배경에선 그 범죄자가 가진 악마적 유전자가 한 축을 담당한 동시에, 또 다른 한 축으로 '악마적 유전자의 발현'이라는 측면이 별도로 존재한다. 범죄유발율이 높은 유전자를 보유한 것과, 그러한 유전자를 실제로 발현시키는 것은 구별해서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다. 실제로 범죄자의 뇌는 일반인의 뇌와는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그러한 '문제적 뇌'를 가진 모든 사람이 살인자나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 요소 위에 환경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비로소 엽기적 살인자가 탄생하게 된다. 역으로 말하면 '문제적 뇌'를 가졌더라도 인격이 형성되는 아동기 시절에 충분한 정서적 안정과 타인과의 바람직한 교류를 건전하게 경험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범죄적 문제가 터지지 않고,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공헌을 하는 인물이 될 수도 있다. 일례로, '문제적 뇌'를 연구하여 밝힌 교수는 정작 본인 역시 그러한 뇌를 가졌다는 걸 알고 한 동안 충격에 빠졌었다고 한다.즉, 같은 유전자를 가졌는데 한 사람은 악마가 되었고 한 사람은 교수로서 사회에 공헌한 것인데, 이것은 환경적 차이에 따른 결과이다. 그러면 그 '문제적 환경'을 제공한 책임자는 그들의 부모 이전에, 기본적인 민생환경을 책임지는 사회와 국가이다 즉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악마적 존재'에게 그러한 유전적 요소가 '발현'될 만한 환경을 마련해준 것은 다름아닌 '국가'이며 '사회'이다. 사회제도적으로 손길이 닿지 않아 학대가 이루어진 그 장소에, 유전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싸이코패스적 범죄자가 탄생한 것인데, 유전과 환경이라는 두 양 축에서 '환경'이라는 큰 축을 제공해버린 또는 그러한 '열악한 환경'을 방관해버린 국가가 '사형'이라는 '극단적 처벌'을 내리는 게 정의롭냐는 것은 둘째치고서라도 과연 타당하냐는 것이다.이런 맥락에서 사형 찬성론자들의 흔한 주장인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 에 답하자면, 그러한 존재가 탄생한 것에는 사회와 국가에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분을 세금으로써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를 '그저' 처단하는 것은 국가가 '문제가 되는 환경 제공'이라는 실책을 마주하지 않고자 회피하는 꼴이 되는 것이며, 만약 그 국가적 실책과 책임을 담담하게 지려 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들을 '살려두고 연구 및 분석하여, 사회적으로 그러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사회질서를 정책적으로 바르게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한 길일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책임의 관점에서 다시 말하자면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라는 질문은 사형 폐지론자들에게 던질 것이 아니라, 보편적 복지 및 한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포함한 기본적인 민생 안정의 책무를 수행하지 못하여 그러한 범죄자를 양성하는데 일조한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기 위해 던져야 하는 질문이라고 볼 수 있다. "대체 보편적 민생과 복지를 책임질 국가는 뭘 했길래, 이런 식으로 내 세금을 나가게 하느냐?" 정도의 의미이다.이런 점에서 사형제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를 위하여서도 '사형'만이 능사가 아니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오히려 더 적절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공권력으로써 '사형'을 집행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국가에 대한 책임공방 및 정의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의 경우,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 뿐 아니라, 그저 '살려둠'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 또한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형제도라는 게 1%의 악용과 실수 없이 진행되어야하는데 현실 상 불가능 심적으로는 ㄱ새기들 사형제도로 조지는 걸 찬성하나 억울하게 희생될 수 있는 1명. 그 1명이 누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고민 됨 증거는 명백하게 A용의자가 범인이라고 가리키고 있지만 10년 후 사실 B가 범인이었다면, 더군다나 들끓은 여론까지, 선동이 개입된 상황이라면 어떨까 A의 개죽음을 누가 보상해줄까 싶음
한국은 사형 이 집행되질 않으니 무기징역과 다르지 않고 얼마전 다큐인가 보니 거기 생활 수준이 현재 20대들 원룸 생활보다 훨씬 더 수준이 높은거 보고 학을 떼게됐다. 운동시켜줘 잠 재워줘 먹여줘 , 재워줘 , 운동시켜줘 , 차라리 하루에 한끼만 먹이거나 한다면 모를까 지금 사회 생활 하는 2-30 대들 보다 훨씬더 잘먹고 살더라.
내가 악한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 사형수 질소주입 20분후에 고통당하고 좀 있다가 다시 살려서 숨쉬기게 해서 그 죽음 직전 피해자 무서움 고통 말로 형용못하는 두려움 공포,,,살인자들에게 동일하게 질소로 고통시켜서 다시 잠시 살려주고 거듭 3번 -5번 고문 ...이상 살렸다가 지 잘못된 죄들 다 고백하고 죽도록 해야 합니다...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해 봅시다....
숨지기전에 한 말이 '오늘밤 앨라배마는 인류를 한걸음 뒤로 물러나게 했다' 라니.. 본인이 지은 죄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과 반성도 없는 태도를 보니 22분동안 고통스러웠던 사형수에 대한 인간적인 최소한의 가여움도 싹 사라졌네 살인자 주제에 인류 어쩌고를 입에 올린다는건 끝까지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보다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사실과 사형을 집행하는 교정당국의 정당한 권리를 비난하는걸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더 고통스럽게 사형을 집행하지 못한것이 아쉬울 뿐이네
이 문제의 논점을 정확히 못짚으니 인권운운이 역겹다느니, 피해자 유족이 후련하다느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제발 문해력이라는 것을 기르고 사실을 본인만의 주관적 이야기로 만들면 모를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감정을 일차원적으로 표출하니 문제가 되는 것아닌가 여기서의 논점은 저 40대 여성을 죽인 살인자가 고통에 몸부림 친 것이 아닌 앞으로의 사형의 방식이 달린 문제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인가 과연 지난 사형 방식과 장단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부가 인체 실험을 실행한 것이기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멍청하면 티르 내지 말자
"숨지기 전 스미스는 '오늘 밤 앨라배마는 인류를 한 걸음 뒤로 물러나게 했다'는 말을 남긴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형수의 마지막 말입니다. 죽기 전 반성은 커녕, 피해자에 대한 언급도 없고...사형 방식이 맘에 안든다는 너무나 사이코패스 다운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저 방식은 수초만에 의식을 잃고 죽는다는데(경련과 발작은 의식이 없어도 저산소증으로 올 수 있을테니, 너무 고통없이 보낸듯~) 차라리 전기 의자가 더 아플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곱게 보낸 것 같네요.
에이 ㅋㅋㅋ 22분이 뭐냐 ㅋㅋ 그정도를 고통이라고 할수 있음? 성범죄 살인범은 게이 불러다가 똑같이 강x 시켜서 정신적으로 붕괴시켜버린다음 자기가 저지른 살인방식 그대로 칼로 죽였으면 칼로 죽이고 패죽였으면 패죽이고, 아니 더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고작 22분 고통받고 편히 보내준다? 이건아니지 ㅋㅋ
사형집행자들은 무슨 죄냐 제발 아이큐가 낮다는 것을 증명해내지 말자 충분히 멍청해 보이니 +멍청하니 방구석에서 일자리 하나 못구하고 사형집행자 내가 한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검마는 없어서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가족이 사형집행자가 된다면 그의 부모가 당연히 슬퍼하는게 인간이고 사람의 도리다 어째 중학교는 나왔을 텐데 국가에서 세금으로 교육해줬으면 좀 배워야지 맨날 처자기만 하니 저꼴 나지 ㅋ
@@성이름-i8y 니가 문해력이 딸리니까 글도 못읽는거지 다시 말해줄게 사형집행인도 원초적으로 보면 남을 해하는것이기 때문에 가해자에 속한다. 사형수도 엄연히 사람인데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몸부림치며 죽어갈테고, 그걸 지켜보는 사형집행인은 트라우마가 안 올 수가 없다. 그러므로 가해자(사형집행인)의 인권을 보호하는게 맞다.
님도 억울하게 누명씌워져서 사형당할때 하루종일 묶여서 불에 지져지고 고문당한후 사지절단 하고 중세시대 유럽처럼 환호하는 군중들 사이에서 몸통을 50KG 짜리 철근을 등쪽에 수십번찍으며 장기들을 다 으깨고 여러번 칼질해도 목이 안떨어질정도의 무딘 칼날로 참수형 당하는걸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인권이 존재하는겁니다
공권력을 행사하여 범죄좌인 한 사람의 생명을 뺏는다는 것은 결국, 국가가 정의의 편에 서서 일방적 심판을 벌이겠다는 것인데, 그 '정의로운' 심판을 내리는 국가가 범죄자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일말'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어떤 사람이 악마와 같은 짓을 벌였고, 싸이코패스이고, 갱생이 불가능한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악마적 존재가 탄생한 배경에선 그 범죄자가 가진 악마적 유전자가 한 축을 담당한 동시에, 또 다른 한 축으로 '악마적 유전자의 발현'이라는 측면이 별도로 존재한다. 범죄유발율이 높은 유전자를 보유한 것과, 그러한 유전자를 실제로 발현시키는 것은 구별해서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다. 실제로 범죄자의 뇌는 일반인의 뇌와는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그러한 '문제적 뇌'를 가진 모든 사람이 살인자나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 요소 위에 환경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비로소 엽기적 살인자가 탄생하게 된다. 역으로 말하면 '문제적 뇌'를 가졌더라도 인격이 형성되는 아동기 시절에 충분한 정서적 안정과 타인과의 바람직한 교류를 건전하게 경험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범죄적 문제가 터지지 않고,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공헌을 하는 인물이 될 수도 있다. 일례로, '문제적 뇌'를 연구하여 밝힌 교수는 정작 본인 역시 그러한 뇌를 가졌다는 걸 알고 한 동안 충격에 빠졌었다고 한다.즉, 같은 유전자를 가졌는데 한 사람은 악마가 되었고 한 사람은 교수로서 사회에 공헌한 것인데, 이것은 환경적 차이에 따른 결과이다. 그러면 그 '문제적 환경'을 제공한 책임자는 그들의 부모 이전에, 기본적인 민생환경을 책임지는 사회와 국가이다 즉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악마적 존재'에게 그러한 유전적 요소가 '발현'될 만한 환경을 마련해준 것은 다름아닌 '국가'이며 '사회'이다. 사회제도적으로 손길이 닿지 않아 학대가 이루어진 그 장소에, 유전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싸이코패스적 범죄자가 탄생한 것인데, 유전과 환경이라는 두 양 축에서 '환경'이라는 큰 축을 제공해버린 또는 그러한 '열악한 환경'을 방관해버린 국가가 '사형'이라는 '극단적 처벌'을 내리는 게 정의롭냐는 것은 둘째치고서라도 과연 타당하냐는 것이다.이런 맥락에서 사형 찬성론자들의 흔한 주장인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 에 답하자면, 그러한 존재가 탄생한 것에는 사회와 국가에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분을 세금으로써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를 '그저' 처단하는 것은 국가가 '문제가 되는 환경 제공'이라는 실책을 마주하지 않고자 회피하는 꼴이 되는 것이며, 만약 그 국가적 실책과 책임을 담담하게 지려 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들을 '살려두고 연구 및 분석하여, 사회적으로 그러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사회질서를 정책적으로 바르게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한 길일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책임의 관점에서 다시 말하자면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라는 질문은 사형 폐지론자들에게 던질 것이 아니라, 보편적 복지 및 한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포함한 기본적인 민생 안정의 책무를 수행하지 못하여 그러한 범죄자를 양성하는데 일조한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기 위해 던져야 하는 질문이라고 볼 수 있다. "대체 보편적 민생과 복지를 책임질 국가는 뭘 했길래, 이런 식으로 내 세금을 나가게 하느냐?" 정도의 의미이다.이런 점에서 사형제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를 위하여서도 '사형'만이 능사가 아니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오히려 더 적절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공권력으로써 '사형'을 집행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국가에 대한 책임공방 및 정의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의 경우,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 뿐 아니라, 그저 '살려둠'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 또한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맞아요 사형집행 한다고 범죄율이 줄어드는것은 아님 아무리 가혹한 처벌이 있다고해도 범죄자는 계속 생김 님이 말하는거는 과거고 지금은 현실임 지금하고 과거는 삶의질과 차이가 큼 그만큼 한국이 성장하면서 치안이나 도덕성이 좋아지니 과거 잔혹한 형벌이있을때 보다는 적어진거임 그렇다고 사형집행하면 범죄율이 줄어드나 그건 또 아님 어차피 저지를 새끼들은 저런거 신경안씀
명답입니다. 자신들이 살해한 피해자들의 고통과 두려움은 수 백배 더 할 텐데 게다가 살아 남은 가족들은 죽을 때까지 그들의 자식들 혹은 부모님들을 잊지 못하고 살아 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닌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할 텐데. 도대체 언제 부터 가해자 인권을 주장 했었는지 아시는 분들은 가르쳐 주시겠어요 ? 가해자 인권을 주장 하는 인간들은 본인의 가족 ,딸, 아들, 부모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당해 야지만이 정신을 차릴수 있을 까요 ? 에효......................................
우리 몸은 산소가 들어오지 못하는 것에 의한 질식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아니라 노폐물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반응하여 질식의 고통이 수반됩니다. 그러므로 질소, 헬륨과 같은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의 경우 이산화탄소가 체내에서 배출되는 것과 동시에 진행되기에 고통이 없습니다. 그래서 질소를 사용하는 곳에서 질소 가스 중독에 의한 사망의 경우 작업자가 산소가 들어오지 못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사망하는 것입니다.
사형 을 구형받을 만큼 죄를 짓고 타인에게 피해를 준 인간을 왜 곱게 죽여야 하지. 최대한 고통스럽고 숨이 끊기는 마지막 0.1초까지 극한의 고통을 느끼며 처절하게 죽여야지 그래야 사람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타인의 목숨을 삶을 앗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지.
피해자를 위한것이라면, 이미 분노는 끝난뒤이니 차분해졌을때 사형이 집행이 되겠죠. 상실감을 느끼고도 남을 즈음에 사형이 진행이 되는데 아무리 고통스럽게 죽이든 상관이 있을까요? 그냥 그 새끼가 죽어서 본인과 만날일이 없다는 것만 충족한다면 됩니다. 아무리 고통스럽게 죽이든 남남일뿐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죽인다면 오히려 찝찝하겠죠. 경각심을 가질 정도라면 피해자 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사람의 빈자리를 더 느끼게 되고, 죽은 사람이 더 기억나고 뭐 그럴 가능성이 더 있을겁니다. 중요한건 사형이 아니라 유족들에게 보상하는겁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이는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들이 범죄를 저지를때 바로 죽이거나, 아니면 그들이 범죄가 끝난후라도 바로 완벽히 제압해서 그들에게 안심을 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하는거죠. 사람을 잃었다는 상실감을 최대한 덜 느끼게요.
통쾌하다는것만큼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감정이없다. 그 순간부터 다시 예전의 기쁨을 누리는 삶으로 돌아갈수 있더라 내 경험상..그 전까지는 홧병, 우울과 무기력, 분노에 의한 막심한 통증에 몇년이고 PTSD에 시달리게 되고 삶은 지옥이 되버린다..내가 입은 상실땜에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그 상대방에게 내가 똑같이 돌려주지 못했을때 신체는 본능적으로 경보를 울리고 통증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타고나서 그런거다. 신체가 상대를 제거하거나 힘을 보여주지 못하면 내 생존이 위태롭거나 잘못될수있다고 여겨서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 분비를 통해 신체에 신호를 지속적으로 내리기땜에 화병,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그런데 상대가 약해졌을때 똑같이 갚아주게되면 놀랍게도 한순간에 모든 통증이 마치 꿈꾸다 깨어난듯 없어지는 기적을 경험을 하게 된다. 지옥에서 다시 천국으로 세상이 옮겨지게 된다. 금전 보상따윈 2차적인 것이다 . 피해자가 진정 바라는것은 가해자가 내가 느낀 고통을 고대로 느끼는 것...그게 가장 큰 마음의 행복을 가져다 주기때문에 제일 큰 보상이더라. 인간 신체는 공평함에 목숨거는 시스템이라 , 보상의 동물이라 그런듯싶다. 내가 회사에서 뼈를 갈아 야근, 주말 출근하며 몸바쳐일했는데 정작 승진은 아부만하고 일도 대충한 동료가 하게되면 과연 심정이 어떨까? 치가 떨리게 분노하고 더이상 못다니겠지. 근데 그 상대가 짤렸고, 나는 승진못해도 안짤렸다고 해보자.. 내 결과는 똑같아도 마음은 훨씬 행복하고 평화롭겠지. 인체는 보상의.동물이라 내게 해를 입힌 상대를 찾아가 갚아줘야만 다시 평화를 찾을 수있기 땜에 남에게 피해를 줬다면 각오 단단히 하고 있어야된다~ 언젠가는 널 찾아갈거거든 ~ㅋㅋ보통 복수못할거 같은 대상만 노려서 죄를 짓지만 글쎄... 과연 그 판단이 언제나 옳을까? 판단미스 나는 순간 몇년뒤 상대가 너 앞에 서있을 거다 ~인체 메커니즘은 어쩔수 없는 문제. 법이 가해자 중심인것은 죄는 너무 가진게 없거나, 반대로 너무 가진게 많을때 저지르기 쉽기땜에 지배층이 가해자 중심으로 법을 운영해서 그렇지.. 인체는 이기적 본능을 언제나 이기진 못하기땜에.. 그래도 죄는 벌을 받게되있다. 왜냐 피해자는 절대로 잊지 못하거든, 상대가 망하기 전까지는.
@@grasfoie7766 그럼 법이 뭘 위해 있는거죠?? 법없는 사회에선 사적복수가 횡횡했지요.'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처럼.. 보복들 통해 보상받는게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근데 그게 보통 공평하게 보복하기보단 한대맞으면 상대를 두세대 때리는거나 분풀이땜에 너무 과잉 처벌로 가는게 보통이다 보니까(감정원리), 복수가 서로 끝이나질 않고 사회가 더욱 아수라장이되니 사회가 개인을 대신해서 처벌하고 개인의 한을 풀고 사회적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진게 법입니다. 남을 가르칠 정도면 최소 저보다 좋은 법대를 나오셨나본데, 현실에서 서울 법대 사시는 패스하신분이겠네요~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법은 그럼 무엇땜에 있나요?.답변듣고싶습니다.
@@나-o6r8p 일단 나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확실하게하겠음 권리상실에 대한건 아마 어느나라에 가도 명문화된 법이 없을거임 굉장히 편의적으로 해석될수있기도하고 위험하기때문임. 그러나 나는 법을 사회가 필요로 인해 만들어낸 공동의 약속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였을때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평화 조약이 한쪽의 공격으로 백지화되듯, 이미 범법자가 된 인간은 공동체 질서를 어지럽히고 규범을 위반함으로써 스스로 공동의 약속인 법과 권리를 이탈했다고 보는것임. 물론 이런 생각은 상술했듯 편의적인 생각이고 실제로 적용되기 힘들것임, 인류가 지금껏 쌓아올린 법의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임. 아무튼 이데아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음
살해당한 피해자는 감히 가늠할수 없는 공포와 고통속에 죽어갔어도 범죄자는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인권충들과 그법아래 따순밥 먹어가며 시간을 보내다가 존엄사를 원하는 환자들 보다도 먼저 그 혜택을 받아도 또 인권침해 받았다고 하는 저들은 인류의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인지 그 존재의 의미가 궁금하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는데 사형은 피해자나 유족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화 및 사회랑 섞일 일말의 희망 조차 보이지 않아서 시행하는 거임 법은 무엇보다 이성적이기 때문에 유족이나 피해자는 신경 쓰지 않음 게다가 도덕이 가미돼서 사형 당하는 범죄자 인권을 챙겨야하는 입장일 뿐임
피해자는 몇십년 전에 사망했고 가해자는 그후 몇십년을 더 살았는데 인권 운운한다는게 역겹다
@@user-qe4xz5cc8m 진작에 그래야 맞는거임
@@user-qe4xz5cc8m 모라는거야?
모든 가해자가 억울한 누명을 쓴 놈들이냐?
한심한 ...
맞아요 중국이나 북한에서 자행되는 공산당에 의한 공개 처형같은것을 막기 위함이죠.
@@user-qe4xz5cc8m 저 질소가스 마실 사람이 한국에는 25년 후에 나와서 님한테 그대로 해준다고 생각해보삼. 그때도 인권이라는 말 할 수 있는지 보자 ㅋㅋㅋ 아니 말 자체를 못하겠구나? 죽이는 방법 관심 1도 없음 그냥 다 죽여도 상관 없음. 니가 억울하게 누명 쓸 일이 살면서 있을 것 같아?
@@user-qe4xz5cc8m과거 중세시대에는 CCTV가 없었죠? 하지만 현대는 증거인멸이라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그래서 범죄자들이 물증만 없애면 사형도 안나오죠ㅋㅋ 지금 사형수들은 확실한 증거와 본인의 자백으로 사형이 선고되는데 왜 억울한 누명으로 인한 사형수를 예시로 드는걸까요??
피해자가 느꼈을 두려움, 무서움, 고통스러움을 똑같이 느끼고 뒤져버렸을 생각하니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진짜 잘 뒤졌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하루빨리 도입해서 사형수들을 하루빨리 처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을 때 고통 좀 받는게 어때서 왜... 사형은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에겐 20분이 뭐예요 20년이 흘러도 죽음과 맞먹는 고통 속에 삽니다
맞음
이래서 법따위에게 맡기면 안된다는 거에요
고통 없는 사형은 안락사지 사형이 아님!!
공감합니다 20년을 20분으로 줄였으니 고통이 극대화 해야죠 근데 사형집행인은 좀 힘들거같습니다
@@미래있을유miyoo 인권 타령 하는 것들은 자기나 가족들이 당해봐야 함.
범죄자의 사형을 통한 고통을 언급치 말고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의 고통에 귀기울여야 한다.
내말이
그 둘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어려운듯
숨지기 전 스미스는 '오늘 밤 앨라배마는 인류를 한 걸음 뒤로 물러나게 했다'는 말을 남김
죽으면서도 멍멍이소리를 남기며 죽었구나
@@벡터나인그딴 소리 한거도 웃기네 ㅋㅋ 지는 돈 때문에 살인 해놓고
저런걸 보여줘야 죄지을 인간들이 겁을 먹고 좀 덜 날뛰지 않을까요?
2시간 이상 고통스러워도 문제 없다.
피해자와 가족들의 고통은 평생 간다.
중국이 어떤 의미로 선진국이죠 .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사형수들 장기는 따로 좋은? 곳에 팔리고 뭐 그런다는 소문이 흠흠.
그게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라면?
잔인무도한 살인을 한 가해자가 내 가족이라면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고통스럽게 죽는 게 마음 아플지라도 받아들여야지요.
역시 선진국은 다르네요
인권은 인간한테 필요한겁니다
강력범죄 예방효과도 기대되네요
우리나라도 얼른 인도적인 사형집행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2시간도 모자라지 48시간을 고통 받아야지
피해자가 받은 고통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인권단체는 사라져야 한다
뭐 범죄자를 고문하면 피해자의 피해사실이 사라지나? 그것보단 피해자를 위한 제대로 된 구제책과 예방책이 중요하지 않을까
피해사실이 사라지진않지만
조두순같은 범죄자들이 버젓이 출소해서
살아있다는자체만으로도
그피해가족에겐 억장이 무너질텐데.
무분별 인권충들 여기 두 마리 있네ㅎ
@@user-vf2ff6qe7h 예방책은 되겠네 ㅋㅋㅋ
@@user-vf2ff6qe7h 피해자 유족들이 살인범한테 원하는게 뭘까?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이는거야 뭔 한가한 소리하고 자빠졌어 원하는대로 국가가 해줬구만 무슨 구제책? 돈주는거? 위로해주는거? 다 쓰잘데기 없다...
한 사람의 인생을 단지 돈때문에 빼앗고 남겨진 가족과 지인들에게는 평생의 고통을 안겨준 범죄자에게 고작 22분의 고통으로 인권타령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위선적인 것 같습니다.
형벌은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응징하는 기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한 형벌은 문제가 되겠지만 악질적인 반 인륜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가혹한 형벌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22년을 괴롭혀도 시원찮구만 무슨ㅡㅡ
그놈의 인권 단체는 니들 가족 죽여도 똑같이 ㄱㅈㄹ 떨면 진짜 인정해준다
나였음 진짜 살인이 아니여도 진짜 나쁜애들 어디다 세워놓고 화염방사기로 사형시키고 싶은데 가스하나로 에휴..
@@mysteriulanguescendumabsco5766 넌 한권이라도 읽어 제발 네거티브걸지말고 ㅋㅋ
위선 소리 안 들으려면 능지처참이라도 하자고 해야하나😂
공권력을 행사하여 범죄좌인 한 사람의 생명을 뺏는다는 것은 결국, 국가가 정의의 편에 서서 일방적 심판을 벌이겠다는 것인데, 그 '정의로운' 심판을 내리는 국가가 범죄자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일말'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어떤 사람이 악마와 같은 짓을 벌였고, 싸이코패스이고, 갱생이 불가능한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악마적 존재가 탄생한 배경에선 그 범죄자가 가진 악마적 유전자가 한 축을 담당한 동시에, 또 다른 한 축으로 '악마적 유전자의 발현'이라는 측면이 별도로 존재한다. 범죄유발율이 높은 유전자를 보유한 것과, 그러한 유전자를 실제로 발현시키는 것은 구별해서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다. 실제로 범죄자의 뇌는 일반인의 뇌와는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그러한 '문제적 뇌'를 가진 모든 사람이 살인자나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 요소 위에 환경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비로소 엽기적 살인자가 탄생하게 된다. 역으로 말하면 '문제적 뇌'를 가졌더라도 인격이 형성되는 아동기 시절에 충분한 정서적 안정과 타인과의 바람직한 교류를 건전하게 경험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범죄적 문제가 터지지 않고,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공헌을 하는 인물이 될 수도 있다. 일례로, '문제적 뇌'를 연구하여 밝힌 교수는 정작 본인 역시 그러한 뇌를 가졌다는 걸 알고 한 동안 충격에 빠졌었다고 한다.즉, 같은 유전자를 가졌는데 한 사람은 악마가 되었고 한 사람은 교수로서 사회에 공헌한 것인데, 이것은 환경적 차이에 따른 결과이다. 그러면 그 '문제적 환경'을 제공한 책임자는 그들의 부모 이전에, 기본적인 민생환경을 책임지는 사회와 국가이다 즉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악마적 존재'에게 그러한 유전적 요소가 '발현'될 만한 환경을 마련해준 것은 다름아닌 '국가'이며 '사회'이다. 사회제도적으로 손길이 닿지 않아 학대가 이루어진 그 장소에, 유전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싸이코패스적 범죄자가 탄생한 것인데, 유전과 환경이라는 두 양 축에서 '환경'이라는 큰 축을 제공해버린 또는 그러한 '열악한 환경'을 방관해버린 국가가 '사형'이라는 '극단적 처벌'을 내리는 게 정의롭냐는 것은 둘째치고서라도 과연 타당하냐는 것이다.이런 맥락에서 사형 찬성론자들의 흔한 주장인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 에 답하자면, 그러한 존재가 탄생한 것에는 사회와 국가에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분을 세금으로써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를 '그저' 처단하는 것은 국가가 '문제가 되는 환경 제공'이라는 실책을 마주하지 않고자 회피하는 꼴이 되는 것이며, 만약 그 국가적 실책과 책임을 담담하게 지려 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들을 '살려두고 연구 및 분석하여, 사회적으로 그러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사회질서를 정책적으로 바르게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한 길일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책임의 관점에서 다시 말하자면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라는 질문은 사형 폐지론자들에게 던질 것이 아니라, 보편적 복지 및 한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포함한 기본적인 민생 안정의 책무를 수행하지 못하여 그러한 범죄자를 양성하는데 일조한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기 위해 던져야 하는 질문이라고 볼 수 있다. "대체 보편적 민생과 복지를 책임질 국가는 뭘 했길래, 이런 식으로 내 세금을 나가게 하느냐?" 정도의 의미이다.이런 점에서 사형제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를 위하여서도 '사형'만이 능사가 아니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오히려 더 적절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공권력으로써 '사형'을 집행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국가에 대한 책임공방 및 정의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의 경우,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 뿐 아니라, 그저 '살려둠'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 또한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그러니까 가해자한테 왜 고통이나 인권을 운운하냐고.. 그 사람한테 피해 입은 사람들이야말로 인권을 유린 당한 안타까운 사람들인데.
질서를 포기하고 타인에게 목숨과 피해를 주는 자들에게는 인권이 필요없다.
맞아요 흉악범들에게는 상응한 댓가를 치루게 해야죠
@@Orphkin씹 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인신공격부터 박는데 정치성향이 그냥드러나버리네
많이 배워서 좋겠다
좋은 초등학교 나왔나 보지 ㅋ@@Orphkin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사회에서 지키자고 만든 법을 어겼으면 합당한 벌을 받는게 맞다.
심지어 같은 사람을 죽였다면 본인도 죽을 각오가 되어있어야지.@@Orphkin
@@Orphkin본인 부모님이 잔인하게 살해당해도 관용을 베푸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범죄자들에겐 죽음이 선택이였지만 피해자분들에게 죽음은 선택이 아니었다는걸 우리는 잊지 말아야합니다
@@lmkmjn 뭔개소리임
@@lmkmjn 잼민아 오늘 학교에서 인권교육과 고사성어교육을 받았구나 양자역학은 티비에서 나왔니? 양자역학이 뭔지는 아니? 변수란 말은 또 어디서 들었니 그리고 새옹지마는 속담이 아니야
그야 사람 생명은 다 중요하지 않나?
@@lmkmjn그 논리대로면 피해자가 사건에 희생되기를 스스로 원했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사형제도라는 게 1%의 악용과 실수 없이 진행되어야하는데 현실 상 불가능
심적으로는 ㄱ새기들 사형제도로 조지는 걸 찬성하나
억울하게 희생될 수 있는 1명. 그 1명이 누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고민 됨
증거는 명백하게 A용의자가 범인이라고 가리키고 있지만 10년 후 사실 B가 범인이었다면,
더군다나 들끓은 여론까지, 선동이 개입된 상황이라면 어떨까
A의 개죽음을 누가 보상해줄까 싶음
사형수가 사형이 고통스러워야하는 이유 피해자도 고통스럽게 죽었으니 우리나라 사형수들도 저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사형확정 받으면 자기도 죽는걸 알기 때문에 하루 하루 고통받아서 결국 죽은거임
@@비공개-v4f 현재 대한민국 사형수는 인권 운운하면서 교도소 직원들을 협박합니다~이게 현실이죠~우리나라도 사형집행해야합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처절하게 느끼며 죽어갈 수 있게!!!!
한국은 사형 이 집행되질 않으니 무기징역과 다르지 않고 얼마전 다큐인가 보니 거기 생활 수준이 현재 20대들 원룸 생활보다 훨씬 더 수준이 높은거 보고 학을 떼게됐다. 운동시켜줘 잠 재워줘 먹여줘 , 재워줘 , 운동시켜줘 , 차라리 하루에 한끼만 먹이거나 한다면 모를까 지금 사회 생활 하는 2-30 대들 보다 훨씬더 잘먹고 살더라.
제발 살인마들의 인권을 말하지 말고 사형을 시행하라! 죄수들이 국민의세금을 1년에 삼천을 쓴다는데 너무 아깝다 차라리 빈곤아동 빈곤노인들에게 그 돈을 써라!
@@놀자호야간수들 협박할 정도면 이미 고통 많이 받아서 정신병원에 수감되어야 할 정도인데
내가 악한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 사형수 질소주입 20분후에 고통당하고 좀 있다가 다시 살려서 숨쉬기게 해서 그 죽음 직전 피해자 무서움 고통 말로 형용못하는 두려움 공포,,,살인자들에게 동일하게 질소로 고통시켜서 다시 잠시 살려주고 거듭 3번 -5번 고문 ...이상 살렸다가 지 잘못된 죄들 다 고백하고 죽도록 해야 합니다...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해 봅시다....
어차피 그렇게 해봐야 질소는 안고통스러움...ㅋㅋ 저사람은 그냥 본인 죽음을 직시하니까 벗어나려고 몸부림친거지 고통때문에 몸부림 친게 아님
@@user-vf2ff6qe7h니가어케알아? 해봤니?
그래도 좋긴 한데 중요한건 비용이 많이 깨질거 같음 저딴 놈들한테 돈 많이 쓰는꼴 못 보거든
말같지도않은소릴 ㅋㅋㅋㅋㅋ
@@Motion-i1u 동물실험 해보면 알거같긴한데. 걔들은 지가 죽는줄도 모를테니 고통반응이 없으면 안고통스러운거겠지
숨지기전에 한 말이 '오늘밤 앨라배마는 인류를 한걸음 뒤로 물러나게 했다' 라니..
본인이 지은 죄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과 반성도 없는 태도를 보니 22분동안 고통스러웠던 사형수에 대한 인간적인 최소한의 가여움도 싹 사라졌네
살인자 주제에 인류 어쩌고를 입에 올린다는건 끝까지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보다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사실과 사형을 집행하는 교정당국의 정당한 권리를 비난하는걸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더 고통스럽게 사형을 집행하지 못한것이 아쉬울 뿐이네
@@vldrnvkdrn근데 유튜브 인스타 이런 곳 댓글보면 인류가 한층 뒤로 물러나고 있는 건 맞는듯ㅋㅋㅋ 애들 정신연령 말이 안됨;;
사형수는 전세계에 유언을 할 여유가 있었고, 피해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마지막말을 할 수 없었네.
@@dandelion.d 👍
@@눈-k1f그 얘기가 아닌 것 같긴 한데 정신연령 얘긴 ㅇㅈ함
22분 고통 너무 짧은데요 유가족의 고통은 평생인데
중간중간 끊어서 몇시간 동안 하면안되나요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만큼.....
인권단체는 피해자의 인권을 모독하지 말라
범죄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도 범죄자라며 사형, 옥사하거나 생체실험 당했는데 어디한번 독립운동가들도 욕해보시죠?
사형 선고 받은 범죄자랑 독립운동가랑 같냐!! 그럼 아무 것도 모르는 체 갑자가 가족을 잃은 피해자 유족들에게 가서 똑같이 말해보지 그 분들이 참으로 좋아하시겠다
@@이경숙-n4q저 사람이 독립을 위해 살인한건가요
피해자를 생각하면, 몇시간을 고통 속에 가도 시원치 안을 판국인데요
우리나라도 배울껀 배우길 바라요
저긴 우리나라 보다 선진국이 잖아요
@@이경숙-n4q본인은 정녕 일제시대의 사법기관과 지금의 사법기관이 똑같다고 생각하는가? 본인이야말로 제국주의적 휴머니즘에 빠져 말장난으로 여론을 선동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경숙-n4q 범죄자가아닌 살인잡니다 팩트 돌려 말하지 마시길...독립운동가 분들까지는 논점에서 한참 벗어났네요? 비유를 해도 참...
피해자 유족이 후련하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엄청 부럽기만 하네요
한국이었으면 엠바고 걸어서 절대 티비에 못 나가게 했을듯
나왔다! 한국이었으면충! 크으 이게 유튜브지! 없으면 섭할뻔ㅋㅋㅋ
좋은법이네 고통을 줘야지
저기는 제대로 된 나라고요
여기는 어설프게 남 따라하다 이제 소멸될 유사국가고요
이 문제의 논점을 정확히 못짚으니 인권운운이 역겹다느니, 피해자 유족이 후련하다느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제발 문해력이라는 것을 기르고 사실을 본인만의 주관적 이야기로 만들면 모를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감정을 일차원적으로 표출하니 문제가 되는 것아닌가
여기서의 논점은 저 40대 여성을 죽인 살인자가 고통에 몸부림 친 것이 아닌 앞으로의 사형의 방식이 달린 문제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인가 과연 지난 사형 방식과 장단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부가 인체 실험을 실행한 것이기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멍청하면 티르 내지 말자
그럼 1초인 단두대를 하시던가
쉽고 빠르게 해결가능
저딴놈들한테는 질소도 아까움
사실 단두대가 깔끔하고 고통도 없대요.
대신 머리는 몸이 떨어져나간 느낌을, 몸은 머리가 떨어짐 느낌을 느낀다고는 하는데.. 글고 보는 사람이 다른 사형방식보다 힘들듯 목이 떨어져 나가니까 ㄷㄷ
치우는 사람이 힘들어서 문제요 그냥 질소 계속 하자
단두대가 그나마 젤 인도적이긴 해ㅋㅋㅋㅋ
용암에 던지는건 어때 후처리필요없고 깔끔
남을 잔인하게 죽인 사람을 목을 쳐서 죽이든 고통스럽게 죽이든 뭔 상관이냐 대체 ㅋㅋㅋㅋ 남의 목숨을 빼앗은 놈은 더 힘들게 뒤져야지.
남을 잔인하게 죽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국에선 처음이고 어리고 반성문 쓰면
판사가 감형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
@@만두만두-k9c 엔젤두환 그립네 아동납치범 바로 속전속결 사형시키고 강제 장기척출해서 기증
여기서 자꾸 한국도 사형시키라고 하는사람 많은데 사형결사반대입니다!무기징역이면 된거지 뭘 자꾸 사형주라고 타령을 하는지ㅉㅉ 사형없는 유럽국가나 호주는 바1보노? 허구한날 사형시키라는 사형츙들 느그들이 직접 사형시켜보라고 하면 무서워서 하지도못할것들이 넷상에서 사형놀이 잘도하노ㅋ 일본에 사형수들 몇년동안 교도관하고 친해져서 실제로 사형받는날 교도관들 스트레스 장난아니라더라 사형시키면 수고비로 20만원 주는데 그거 절때 사적으로도 안쓴다더라 하여튼 사형츙들 뭐만하면 사형사형 ㅋㅋ저기요 님들아 사형도 국가가 저지르는 살인인데요?ㅋㅋ
@@만두만두-k9c 술마시면 감형 플러스~
진짜 헬조선 맞음
@@만두만두-k9c 최근에 100장 쓰고 징역에서 집행유예 판결 나왔는데 머였지.. 하두 많아서 ㅋㅋㅋ
22분이라니 정말 너무하네요...
피해자의 유족분들이 받으셨을 슬픔을 생각하면 2200분은 고통받다가 서서히 죽었어야 했는데..
풉ㅋㅋㅋㅋㅋ 니가 누명쓰고 죽는 상황
되도 그런 소리 나오나 보자ㅋㅋㅋㅋㅋ
@@Seong_Irm저 사람은 누명이 아니잖아 청부살인 범죄잔데
@@Seong_Irm뜬금없이 뭔 누명타령이실까요 어휴
@@Seong_Irm범죄자는 인권존중 그딴거 안받아도됨ㅇㅇ 글고 누명은 뭔개소리냐
ㄹㅇ개너무함.........진짜 2200분은아니더라도 2시간정도였으면 더좋았을텐데
타인을 살해한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없어야 합니다
인권단체, 시민단체, 무슨 단체인지도 모를 단체의 지지를 받는 민주당, 그리고 인권변호사 출신의 그 문제인
사람을 고의로 명백히 살인하는죄는 전부 사형시켜야한다. 그래야 범죄율이 그나마 낮을듯 인권은 개뿔~
@@Funkgroove-eu6xs 범죄율과 사형의 상관관계는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입증하지 못했다.
검증도 되지 않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을 취해야 할 이유? 전혀 없음
다른 범죄율은 몰라도
살인범은 확실히 준다에 손모가지
사람인 이상 인권은 있는겁니다. 아무리 그가 살인자라 해도 우리가 그를 마음대로 목숨뺏고 고문하고 할자격없어요.
사형수들이 고통없이 죽게해주는게 사형의 취지임?? 말그대로 형 형벌아님?? 더욱 고통스러워야하는거 아님??
고통스럽게 죽여서 얻는게 뭐가있음
"숨지기 전 스미스는 '오늘 밤 앨라배마는 인류를 한 걸음 뒤로 물러나게 했다'는 말을 남긴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형수의 마지막 말입니다.
죽기 전 반성은 커녕, 피해자에 대한 언급도 없고...사형 방식이 맘에 안든다는 너무나 사이코패스 다운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저 방식은 수초만에 의식을 잃고 죽는다는데(경련과 발작은 의식이 없어도 저산소증으로 올 수 있을테니, 너무 고통없이 보낸듯~) 차라리 전기 의자가 더 아플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곱게 보낸 것 같네요.
너따위 하등 개체의 일기장은 관심조차 없단다 ㅋ
소나 돼지들 도축할 때, 전기충격으로 순간적으로 죽인 뒤 시작한다던데 그런 방법도 나쁘지 않겠네요.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인간이 죽기전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는게 사이코패스 적인거구나.
뭐 당장 옛날만 봐도 인권은 개나 주는 사형들이 널렸죠.ㅋㅋㅋ 저 ㅅㄲ가 그걸로 죽어봐야 알지...전기의자도 나름 신사적?인데.
청부살인 피해자는 얼마나 고통속에 죽었을까...살인자의 인권 운운 하는것들과 그 가족, 그 당사자도 살인 피해자의 마음이 되어보라!
사형내릴 정도면 평범한 살인범이 아닐텐데, 사형수의 고통을 걱정해주고 명복을 빌어주는 사람들 때문에 ‘악’이 기생하지
ㅇㅈ입니다 저 악을 탄생시킨 부모까지 사형시켜야 옳습니다
@@user-rh4sv6rl2y 우와 21세기 연좌제?
@@hylee6857 악은 개념이지 존재가 아닙니다.
살인자의 인권을 존중한게 아니라 취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사형방식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는거 아님? 뭔 인권타령임?
사형수가 괴롭게 죽는게 당연하지
22분도 짧다 살해당한 피해자의 예상치못한 고통과 지금도 괴로워할 유가족의 고통이 단 22분이라니 인권단체가 살인범과 공범같이 느껴진다!
극한의 공포와 괴로움을 지속적으로 느껴야하는데 여지껏 배때지 벅벅 긁으면서 밥잘먹고 지내다가 22분만에 사형.. 이건 진짜 너무 짧은 거같음
단두대로 처형하는게 가장 공정함
고문을해야함 그리고 고문한다고 홍보해야함. 그래야 감옥에 올짓을 안하죠. 감옥오면 노숙자나 다른 범죄자는 사회보다 평온함을 느낍니다
인권운동가들한테 혼 날낀데
범죄자 끼고도는 인권운동가와 변호사
사람의 폐는 산소 부족을 감지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고통은 전혀 없었을거임 지금 당장 지구 공기가 100%질소로 바뀐다 해도 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잠들듯이 죽을것
살인마 에게 무슨 인권 타령이냐.
피해자 아들의 말을 경청해라.
그래도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는다.
ㅇㅇ 살인마를 사형해도 살해당한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음
@@user-vf2ff6qe7h아무리 고통스럽게 죽인다한들, 죽은 사람의 빈자리는 못 채워주죠
@@user-vf2ff6qe7h 이제 다 끝났다는 말도 했죠.
@@youdieee교도소에서 잘먹고 잘 사는꼴 보는거 보단 훨씬 후련하고 위안이 될듯
@@user-vf2ff6qe7h니네부모 죽여도 살인마한테 인도적인 차원에서 용서해라 그러면
가해자녀석의 말이 끝까지 뻔뻔스럽구나...저런걸 세금으로 서민보다 잘먹이고 나중에 풀어까지 준다면 또 무슨죄를 저지를까...우리도 당장 시행하자...조직폭력배들과 살인마들부터...
유럽이란 무역 단절하겠다는 의미네
여기 뉴스에 가해자가 말을 하나요?
@@minkim1851앞부분, 자극적인 부분만 보지말고 뉴스 끝까지 보세요...
@@minkim1851 1:28
@@Hi-Bixbi그래서 사형집행하는 미국은 유럽이랑 교역 단절됨?ㅋㅋㅋ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22분이 뭐가 고통이냐 더 길고 고통스럽게 사형해야 피해자의 원혼이라도 달랠것 아니냐
사형시키고 묘지도 땅크로 밀고 오줌갈겨야함
사법은 피해자를 달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근데 이분 피해자는 어떤 고통 받았는지 님은 어케암?
@@짜이유얘는 살인 당해봐야 고통스러운 걸 알려나ㅋㅋ
에이 ㅋㅋㅋ 22분이 뭐냐 ㅋㅋ 그정도를 고통이라고 할수 있음? 성범죄 살인범은 게이 불러다가 똑같이 강x 시켜서 정신적으로 붕괴시켜버린다음 자기가 저지른 살인방식 그대로 칼로 죽였으면 칼로 죽이고 패죽였으면 패죽이고, 아니 더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고작 22분 고통받고 편히 보내준다? 이건아니지 ㅋㅋ
법이 범죄자의 인권은 존중하되,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한다면......그 사회의 누가 피해자가 되려하겠는가? 범죄자가 되려하겠지
사형수들은 본인이 저지른 범죄 그대로 돌려받는 방법으로 사형 시켜야한다.
사형집행자들은 무슨 죄냐 제발 아이큐가 낮다는 것을 증명해내지 말자 충분히 멍청해 보이니
+멍청하니 방구석에서 일자리 하나 못구하고 사형집행자 내가 한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검마는 없어서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가족이 사형집행자가 된다면 그의 부모가 당연히 슬퍼하는게 인간이고 사람의 도리다 어째 중학교는 나왔을 텐데 국가에서 세금으로 교육해줬으면 좀 배워야지 맨날 처자기만 하니 저꼴 나지 ㅋ
함무라비법전
집행자의 트라우마는?
Xxxx된 시신 본인이 치우는거라면, 찬성~
죽을죄지은 놈 죽이는데 당연히 걸맞는 고통을 줘야 마땅합니다.
인권은 사람답게 사는 사람한테 주어져야하는거 아닐까..
너같이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렸을 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인권임
무고한 사람은 무혐의됨. 확실한 증거가 있을때 사형임
인권은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주어지는거임. 하나하나 아닐 이유가 생기면 그 순간 힘없는 사람들의 인권은 사라지는거임. 그치만 저딴 새끼 인권은 없애고 싶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한테 인권을 쥐어주는건 신이 헤주면 모를까, 결국에는 사람이 하기에, 누군가는 인권없이 살게 만드는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다고 봄, 차라리 모든이들의 인권을 지켜주는게 맞고, 예외는 없도록 해야함
무고한 사람이 사형선고 받는 상황은 우리나라는 이제 없으니
사형선고 부활해야한다!
사형선고 받을 죄를 지은 사람에게 인권을 논한다는게 웃긴거지.
우리나라도 있었음 좋겠다 전과자들이 다시 나와 연쇄살인까지 저지르는데 멀쩡한 사람도 불안장애 정신병 걸릴 것 같고 그 유족들의 고통이란 상상도 못하겠다
피해자보다 더 살다가 고작 20분 괴로워하다 죽는다고 인권 어쩌고 그게 말이 되나
잘못 판결나서 아무죄도 없는 사람이 잔인하게 고문당하다 죽으면 어쩔려고..
@@vz74xvaffqnv 그렇지
유영철 조두순 신창원 등등
@@cmjmichelle요샌 이럴일 거의 없음, 과거에나 할법한 걱정임
@@송-q8z
요새는 이런 억울한일 없음
-> 고작 몇년전에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이 진범이 아님이 밝혀짐
한국도 질소사형집행 해서 살인자는 똑같이 응징한다는걸 보여줍시다ㆍ뺑소니운전살인자ㆍ흉기로살인한자 성인아동성폭행살인범 모두 질소로 사형집행하는날이 하루라도빨리 시작되길 바랍니다ㆍ
이상하리만큼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더 생각하는 시대가 됐다는게 안타깝네
맞지 사행집행인도 가해자인데 아무리 범죄자라도 사람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몸부림치며 죽어가는데 트라우마가 안올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가해자의 인권도 지켜줘야지 맞지
@@Hi-Bixbi내가 지금 한국어를 읽는게 맞나??
@@성이름-i8y 니가 문해력이 딸리니까 글도 못읽는거지 다시 말해줄게
사형집행인도 원초적으로 보면 남을 해하는것이기 때문에 가해자에 속한다. 사형수도 엄연히 사람인데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몸부림치며 죽어갈테고, 그걸 지켜보는 사형집행인은 트라우마가 안 올 수가 없다. 그러므로 가해자(사형집행인)의 인권을 보호하는게 맞다.
중요한건 이 사람이 겪은 고통이 얼마나 끔찍한지에 대한 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적용해도 될 형벌인지-다.
사형을 일단 집행한 후엔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grasfoie7766죄없는 억울한사람이 당하면 더큰 타격이긴한데 .죄가맞으면 너무 합당하지.
사형제도가있다는 법이 참부럽다.. 제발 우리나라도 법이강화되길..
우리는 나라가 아직 약해서 못함 유럽 눈치봐야하는데 어캐하겠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수출길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그게 더 안좋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지 미국이야 초강대국이니까 눈하나 꿈쩍 안하지만 한국은 상황이 다르기는 한거같음
우리나라도 사형 있는데 집행을 21세기에 한명도 안하고 교도소에서 먹여살리는중
우리나라도 "사형제도"는 있는데
@@SungHByun 유럽 눈치보느라 사형제도 안하는거거든요
법무부장관이 집행서에싸인하면 형잡행됨..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의 고통을 느껴봐야 하는데... 편하게 떠났는데 뭐가 잘못이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님도 억울하게 누명씌워져서 사형당할때 하루종일 묶여서 불에 지져지고 고문당한후 사지절단 하고 중세시대 유럽처럼 환호하는 군중들 사이에서 몸통을 50KG 짜리 철근을 등쪽에 수십번찍으며 장기들을 다 으깨고 여러번 칼질해도 목이 안떨어질정도의 무딘 칼날로 참수형 당하는걸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인권이 존재하는겁니다
@@user-qe4xz5cc8m집단광기 속 지식인
어떤사람은 수차례살인을하거나 인명피해를 의도한 방화를하는경우도 있는데 그에 비해(물론 살인청부를 한것도 매우 큰죄고 잘못한거긴함)살인 하나로 더악랄한 사람보다 고통스럽게 가는게 형편성에 좀 안맞는것 같네요
@@김지안-j1q더 악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더욱 무겁게 처벌되야 했던거죠 그덩안의 처벌이 부당했고 이번의 처벌이 부당하다고 생각히지 않습니다
공권력을 행사하여 범죄좌인 한 사람의 생명을 뺏는다는 것은 결국, 국가가 정의의 편에 서서 일방적 심판을 벌이겠다는 것인데, 그 '정의로운' 심판을 내리는 국가가 범죄자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일말'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어떤 사람이 악마와 같은 짓을 벌였고, 싸이코패스이고, 갱생이 불가능한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악마적 존재가 탄생한 배경에선 그 범죄자가 가진 악마적 유전자가 한 축을 담당한 동시에, 또 다른 한 축으로 '악마적 유전자의 발현'이라는 측면이 별도로 존재한다. 범죄유발율이 높은 유전자를 보유한 것과, 그러한 유전자를 실제로 발현시키는 것은 구별해서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다. 실제로 범죄자의 뇌는 일반인의 뇌와는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그러한 '문제적 뇌'를 가진 모든 사람이 살인자나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 요소 위에 환경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비로소 엽기적 살인자가 탄생하게 된다. 역으로 말하면 '문제적 뇌'를 가졌더라도 인격이 형성되는 아동기 시절에 충분한 정서적 안정과 타인과의 바람직한 교류를 건전하게 경험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범죄적 문제가 터지지 않고,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공헌을 하는 인물이 될 수도 있다. 일례로, '문제적 뇌'를 연구하여 밝힌 교수는 정작 본인 역시 그러한 뇌를 가졌다는 걸 알고 한 동안 충격에 빠졌었다고 한다.즉, 같은 유전자를 가졌는데 한 사람은 악마가 되었고 한 사람은 교수로서 사회에 공헌한 것인데, 이것은 환경적 차이에 따른 결과이다. 그러면 그 '문제적 환경'을 제공한 책임자는 그들의 부모 이전에, 기본적인 민생환경을 책임지는 사회와 국가이다 즉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악마적 존재'에게 그러한 유전적 요소가 '발현'될 만한 환경을 마련해준 것은 다름아닌 '국가'이며 '사회'이다. 사회제도적으로 손길이 닿지 않아 학대가 이루어진 그 장소에, 유전적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싸이코패스적 범죄자가 탄생한 것인데, 유전과 환경이라는 두 양 축에서 '환경'이라는 큰 축을 제공해버린 또는 그러한 '열악한 환경'을 방관해버린 국가가 '사형'이라는 '극단적 처벌'을 내리는 게 정의롭냐는 것은 둘째치고서라도 과연 타당하냐는 것이다.이런 맥락에서 사형 찬성론자들의 흔한 주장인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 에 답하자면, 그러한 존재가 탄생한 것에는 사회와 국가에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분을 세금으로써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를 '그저' 처단하는 것은 국가가 '문제가 되는 환경 제공'이라는 실책을 마주하지 않고자 회피하는 꼴이 되는 것이며, 만약 그 국가적 실책과 책임을 담담하게 지려 한다면, 오히려 그러한 악마적 범죄자들을 '살려두고 연구 및 분석하여, 사회적으로 그러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사회질서를 정책적으로 바르게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한 길일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책임의 관점에서 다시 말하자면 "왜 내 세금으로 흉악범죄자를 먹여 살려야 하느냐?"라는 질문은 사형 폐지론자들에게 던질 것이 아니라, 보편적 복지 및 한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포함한 기본적인 민생 안정의 책무를 수행하지 못하여 그러한 범죄자를 양성하는데 일조한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기 위해 던져야 하는 질문이라고 볼 수 있다. "대체 보편적 민생과 복지를 책임질 국가는 뭘 했길래, 이런 식으로 내 세금을 나가게 하느냐?" 정도의 의미이다.이런 점에서 사형제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를 위하여서도 '사형'만이 능사가 아니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오히려 더 적절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공권력으로써 '사형'을 집행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국가에 대한 책임공방 및 정의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의 경우,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 뿐 아니라, 그저 '살려둠'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 또한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권은 인간에게 있는거다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존재하는 이유는 님같이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렸을 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가해자가 22분이든 22년 고통을 느끼든 아무 관심 없습니다 사형 집행이 됐다는것 자체가 참 부럽네요
가해자의 마지막 말이 역겹네
아니 근데 웃김.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이 얼마나 편하게 죽어야하는건가?
근데 솔직히 저렇게 고통스럽게 사형한다해도 범죄자가 그걸알먼 범죄저지르고 자살할듯
그러면 적어도 재범은 없겠네요!@@김준성-c6m
@@김준성-c6m사형에 들어갈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좋네요
@@kikkukkim
오히려 목격자까지 다 죽이고 완전범죄를 꿈꿀듯
@@user-vf2ff6qe7h 핀트가 다른듯
법적인 처벌이있는이상 완전범죄는 누구나 꿈꿀수밖에 없음
신부꼬라지하곤...범인이 죽인 사람의 고통은? 피해자의 고통은 참아도 되는 것이야?
피해자 가족들 맘이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네요...
어떠한 방식의 사형이든, 피해자의 고통보다 크지 않다
근데 님은 저사람이 어케 살인 저질렀는지 님은 알긴암? ㅋㅋ
@@짜이유 에휴..
훌륭한 집행 방법이네.
사형시키는데 고통없이? 뼈가 가루가 돼는 고통을 안겨죠야지 본인가족이 당햇어도 인권위 정신 차려라 인권위는 사라져야한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도 강력범죄율이 줄어들 듯
거열형, 능지형을 도입해야 한다.
내 말이….
과거 거열형 능지형 압슬형 등 더 잔혹한 형벌이 있었는데도 범죄율이 높았던 이유가 뭘까요?
맞아요 사형집행 한다고 범죄율이 줄어드는것은 아님 아무리 가혹한 처벌이 있다고해도 범죄자는 계속 생김 님이 말하는거는 과거고 지금은 현실임 지금하고 과거는 삶의질과 차이가 큼 그만큼 한국이 성장하면서 치안이나 도덕성이 좋아지니 과거 잔혹한 형벌이있을때 보다는 적어진거임 그렇다고 사형집행하면 범죄율이 줄어드나 그건 또 아님 어차피 저지를 새끼들은 저런거 신경안씀
@@user-vf2ff6qe7h 검거율이 낮았기 때문이지 능지가;;;; 그리고 거열형 등이 있던 시대는 조선시대인데 당시 범죄율을 당신이 통계로 냈음?? 왜 높았다고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피해자보다 더 고통스럽게 집행되어야 맞다고 본다. 피해자는 누군가의 잘못된 선택으로 몇십년의 삶을 한순간에 잃게 됐는데 ...
22분간 얼마나 괴로웠을까....20분만 하고 중지하고, 다음날 또하고 계속 반복해서 두려움에 적응하게 해줘야 그게 인권이지
명답입니다. 자신들이 살해한 피해자들의 고통과 두려움은 수 백배 더 할 텐데 게다가 살아 남은 가족들은 죽을 때까지 그들의 자식들 혹은 부모님들을 잊지 못하고 살아 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닌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할 텐데.
도대체 언제 부터 가해자 인권을 주장 했었는지 아시는 분들은 가르쳐 주시겠어요 ?
가해자 인권을 주장 하는 인간들은 본인의 가족 ,딸, 아들, 부모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당해 야지만이 정신을 차릴수 있을 까요 ? 에효......................................
1분으로 시작해서 하루에 1분씩 추가는 어떨까요
뭐 고문소설 씀? 😂😂😂
그럼 목숨 1남은걸 심폐소생술 하고 응급처치에.심박동기.호흡기 매일 새로 달며 살려놓느라고 매일 고생 해야하는 의사나 응급처치사도 생각좀..
@@김진우-c6q의사는 고생한만큼 벌잖슴..
피해자가 죽기 직전 고통에 비하면 ,,,, 가족은 평생 고통속에 살아간다 살인자들은 몇초 고통이 아니라 그 이상 고통을 받아도 ,,,
저런 모습을 보여줘서 범죄가 줄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가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낫으면 좋겠어요
인권단체 조직원에 되려면 가족중 누군가 살해당했거나 그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은 자만이 가입가능하도록 바꿔야함. 그들만이 사형수에대한 인권을 논할 자격이 있다고 봄.
가족도 제대로 애착이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본인이 사형수에게 살해당하거나 난도질 당하는 와중에도
사형수들의 인권을 지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kakat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난독증 걸렸나 했음 ㅎㅎ 적극 동감합니다 @@kakat0
@@kakat0팩트 ㅇㅇ
인권단체 이전에 언론, 연예계부터 종교단체순으로 입김이 센 곳부터 장악하는 게 좌파임. 그리고 인권, 환경/시민단체라는 건 좌파의 전유물임.
원래 고농도 질소가스 흡입하면 5초안에 바로 기절인데
그상태로 시간 더 지나면 기절한채로 산소부족으로 사망이고..
호흡기 장착한쪽에 똑바로 고정이 안된듯..
의사니?? 날리부루스를떨엇데잖니
@@새롬정-h4d문맹이니? 그래서 똑바로 고정이 안 된 거 같다잖냐
@@새롬정-h4d진짜 문맹이여.,?
질소가스에 노출된걸 모르면 모르고 기절한뒤 죽는대.
저 경우는 본인이 사형될꺼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 공포심에 저러는거.
결착이나 그런 문제는 아님.
물론 본인들이 피해자 죽일때 피해자의 공포심을 생각하면 자업자득 아닌가... (누명일 경우 제외하면
아는척조때넹 ㅋ
정말 인도적인 방법이네요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 널리 보급됐으면 좋겠어요
인간적으로 인권단체, 사형반대하는 부류의 사람들 본인 가족이 살해 당하고도 범죄자 인권타령하며 사형 반대한다면
인정! 존경하겠습니다.~
저도 찬성 합니다ㅎ 가족 살해당했는데도 인권운운하면 가족들한테 맞아뒤질듯 ㅋㅋㅋ
뭐 실제로 끝까지 자기 주장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은 그저 절대선에 대한 집착or위선이라고 봐야겠죠...공감능력은 빼놓고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일지ㅎㅎ;;;;
님같은 사람은 진짜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려서 사형당해도 정신 못차릴듯
니가 억울하게 감옥들어갔는데 사형까지 당해봐라 ㅋㅋㅋ 그래서 있는게 인권인거임
@@드르륵-p7r 증거도 애매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무기때리고 대놓고 길거리에서 칼부림하는인간 처럼 확실한 인간들은 사형해야지
비인간적임을 따지기 전에 피해자들에게도 고통이 어땠을까도 생각해보는 합리적인 사람이 됩시다
집행자의 정신적 충격과 현재 국제적인 정서를 따졌을때 고통없이 잠들듯 보내주는게 합리적임 어차피 죽는건 매한가지인데 굳이 시간과 사람과 돈을 들여가며 고통을 줘야함? 그 시체처리는 또 누가 하는데?
근데 저 사람보다 나쁘게 더 많은 사람을 죽인 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데 왜 하필 저 사람에게 한거지??
사형제도 다시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그게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라면?
@@mikekorean5687그 피해자가 당신가족이라면?
@@mikekorean5687피해자가족은?
그럼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 사형을 시키고 싶어도 유럽 때문에 못해요::;; 사형 시키면 저희 나라를 안좋게 보니까
@@mikekorean5687얘는 아픈애인가??
저 사람이 숨을 거뒀을때 고통은 피해자와 그 유족들이 입었을 고통의 새발의 피도 안된다는 걸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뭐든 범죄를 저지르면 다 똑같이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사람을 죽이면 똑같은 방식으로 죽임당하고 폭력을 가하면 똑같은 방식으로 폭행을 당하고.. 경범죄는 그렇다 쳐도 중범죄는 정말 자신이 한 행동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다
우리 몸은 산소가 들어오지 못하는 것에 의한 질식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아니라 노폐물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반응하여 질식의 고통이 수반됩니다.
그러므로 질소, 헬륨과 같은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의 경우 이산화탄소가 체내에서 배출되는 것과 동시에 진행되기에 고통이 없습니다.
그래서 질소를 사용하는 곳에서 질소 가스 중독에 의한 사망의 경우 작업자가 산소가 들어오지 못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 사형수는 왜 몸부림 쳤을까요 연기인가?
가해자 인권 전에 죽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의 인권, 트라우마, 충격, 고통, 슬픔이 우선시되어야합니다
집행인의 인권은 빠졌네요 집행인도 돈받고 하는일이지만 사람을 죽이고 싶을까요
살인자의 고통을 걱정하지말고
고통스럽게 죽어간 피해자 및
지옥속에서 살고 있는 피해자를 걱정해야 합니다
살인자는 어떤형태로든 사형이 당연합니다
인권단체가 꼭 범죄자에게 당해보기를
ㅇㅈㅇㅈ ㅋㅋ 인권단체 걔들이 범죄자 그 자체임
인권단체 및 한국 판,변,국회의원도 꼭...
복수를 바라는거임?
@@Heayanhh인권단체에서 범죄자 옹호하니까
범죄자한테 그대로 당하고 옹호하라고 하는거지
@@Heayanhh 설명할려다 걍 안말할랜다..
참,,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청부 살인 당한 여성의 고통은 생각안해봤나?
사람 죽여놓고 천수를 누리려고 하는 것부터가 지나친 욕심이지.
피해자분이 느꼈을 공포와 고통만이 아니라 엄마와 아내를 잃은 가족분들이 수십년간 느꼈을 슬픔도 다 더해서 처벌해야죠
인권은 사람에게나 적용되는 것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존재하는 이유는 님같이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렸을 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ᄋᄋ(@user-vf2ff6qe7h)이는 부모없이 살아온 고아이자 최근 살인죄로 복역중 가석방되어 악마숭배자로써 악이 승리하는 세계를 창조하기위해 들어온 악플부대소속 일루미나티 하수인 입니다.
아주 잘하고 있다 지옥이 너를 축복할것이다.
지옥의군사가 된다면 마음껏 악을 행할수있게된다.
@@user-vf2ff6qe7h ᄋᄋ(@user-vf2ff6qe7h)이는 부모없이 살아온 고아이자 최근 살인죄로 복역중 가석방되어 악마숭배자로써 악이 승리하는 세계를 창조하기위해 들어온 악플부대소속 일루미나티 하수인 입니다.
아주 잘하고 있다 지옥이 너를 축복할것이다.
지옥의군사가 된다면 마음껏 악을 행할수있게된다.
와... 왜 살인을 돈받고 한 사람을 인권단체에서 지켜주지...?
범죄자 인권을 지켜주는게 아닌 사형집행인의 인권을 지키기위한것임
왜냐면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답이 없기 때문. 법에 따라 천부인권이란걸 박탈할 수 있다면 당장 북한 정치범수용소 또한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수용해서 인권을 박탈한건데 그것도 욕할 수 없음.
법과 형벌이 니들 감정 해소를 위해 있는 게 아니다.
왤케 평화롭게 보냈어 손끝 살점 부터 슬라이스 쳐서 5만조각을 내줘야지 썰면서 출혈 줄이게 인두로 지지면서 지혈도 해주고 오랫동안 조각쳐야지
질소가스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실수 있게 해야합니다. 범죄자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할 수있도록 고통을 주어야합니다.
22분동안 고통 받은것같아요..
남의 눈에 피눈물 흐르게 한 사람은 몸부림치면서 고통의 끝을 선보이게 해야한다
질식사형보다 죄책감없는 사형수 마지막말이 더 끔찍하다.
피해자한테 사과부터해야지 죽으면서도 오직 지 생각뿐.... 살인자 답다 해야하나
살인자가 해서 설득력이 떨어져 보이긴 해도 명백한 팩트긴 함
범죄자 따위에게 인권타령이야 ㅅㅂ 똑같이 칼로했으면 칼로 총이면 총 차량이면 차량으로 피해자 가족입장에서는 그렇게해도 분이 안풀리는데 인권타령하는것들 똑같이 당하고선 어떻게 하나보고싶다.
우리나라도 아주 아주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남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거나 저런짓거리 할 생각조차 내지 않는 법이다.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는것은 당연하다
우리나라도 사형제도가 부활하여 집행되었으면 좋겠네요
말뿐인 사형 집어치우고 우리나라도 신속히 도입해서 인간이 아닌 이들을 영구히 그리고 확실히 이 사회로부터 분리 해주길 촉구한다.
사회로부터 영구히 분리하는게 목적이면 가석방 없는 무기형이 더 효율적일듯. 사형은 오판가능성때문에 글쎄...
우리나라 도입시급 사형수들 유영철
등 연쇄살인범들에게 시행하라
너무 훈훈해요 너무너무 행복해지는 영상 불금퇴근길에 볼수있어 매우 감사드려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사형 을 구형받을 만큼 죄를 짓고 타인에게 피해를 준 인간을 왜 곱게 죽여야 하지.
최대한 고통스럽고 숨이 끊기는 마지막 0.1초까지 극한의 고통을 느끼며 처절하게 죽여야지
그래야 사람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타인의 목숨을 삶을 앗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지.
피해자를 위한것이라면, 이미 분노는 끝난뒤이니 차분해졌을때 사형이 집행이 되겠죠.
상실감을 느끼고도 남을 즈음에 사형이 진행이 되는데 아무리 고통스럽게 죽이든 상관이 있을까요?
그냥 그 새끼가 죽어서 본인과 만날일이 없다는 것만 충족한다면 됩니다. 아무리 고통스럽게 죽이든 남남일뿐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죽인다면 오히려 찝찝하겠죠. 경각심을 가질 정도라면 피해자 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사람의 빈자리를 더 느끼게 되고, 죽은 사람이 더 기억나고 뭐 그럴 가능성이 더 있을겁니다.
중요한건 사형이 아니라 유족들에게 보상하는겁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이는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들이 범죄를 저지를때 바로 죽이거나, 아니면 그들이 범죄가 끝난후라도 바로 완벽히 제압해서 그들에게 안심을 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하는거죠. 사람을 잃었다는 상실감을 최대한 덜 느끼게요.
사형수를 죽인건 그냥 통쾌할 뿐이지 실질적으로 저 가족은 어머니를 잃었고, 어머니는 생명을 잃은것에대한 보상은 없음
통쾌하다는것만큼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감정이없다. 그 순간부터 다시 예전의 기쁨을 누리는 삶으로 돌아갈수 있더라 내 경험상..그 전까지는 홧병, 우울과 무기력, 분노에 의한 막심한 통증에 몇년이고 PTSD에 시달리게 되고 삶은 지옥이 되버린다..내가 입은 상실땜에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그 상대방에게 내가 똑같이 돌려주지 못했을때 신체는 본능적으로 경보를 울리고 통증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타고나서 그런거다. 신체가 상대를 제거하거나 힘을 보여주지 못하면 내 생존이 위태롭거나 잘못될수있다고 여겨서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 분비를 통해 신체에 신호를 지속적으로 내리기땜에 화병,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그런데 상대가 약해졌을때 똑같이 갚아주게되면 놀랍게도 한순간에 모든 통증이 마치 꿈꾸다 깨어난듯 없어지는 기적을 경험을 하게 된다. 지옥에서 다시 천국으로 세상이 옮겨지게 된다. 금전 보상따윈 2차적인 것이다 . 피해자가 진정 바라는것은 가해자가 내가 느낀 고통을 고대로 느끼는 것...그게 가장 큰 마음의 행복을 가져다 주기때문에 제일 큰 보상이더라. 인간 신체는 공평함에 목숨거는 시스템이라 , 보상의 동물이라 그런듯싶다. 내가 회사에서 뼈를 갈아 야근, 주말 출근하며 몸바쳐일했는데 정작 승진은 아부만하고 일도 대충한 동료가 하게되면 과연 심정이 어떨까? 치가 떨리게 분노하고 더이상 못다니겠지. 근데 그 상대가 짤렸고, 나는 승진못해도 안짤렸다고 해보자.. 내 결과는 똑같아도 마음은 훨씬 행복하고 평화롭겠지. 인체는 보상의.동물이라 내게 해를 입힌 상대를 찾아가 갚아줘야만 다시 평화를 찾을 수있기 땜에 남에게 피해를 줬다면 각오 단단히 하고 있어야된다~ 언젠가는 널 찾아갈거거든 ~ㅋㅋ보통 복수못할거 같은 대상만 노려서 죄를 짓지만 글쎄... 과연 그 판단이 언제나 옳을까? 판단미스 나는 순간 몇년뒤 상대가 너 앞에 서있을 거다 ~인체 메커니즘은 어쩔수 없는 문제. 법이 가해자 중심인것은 죄는 너무 가진게 없거나, 반대로 너무 가진게 많을때 저지르기 쉽기땜에 지배층이 가해자 중심으로 법을 운영해서 그렇지.. 인체는 이기적 본능을 언제나 이기진 못하기땜에.. 그래도 죄는 벌을 받게되있다. 왜냐 피해자는 절대로 잊지 못하거든, 상대가 망하기 전까지는.
법과 형벌이 니들 감정 해소를 위해 있는 게 아니다.
@@grasfoie7766 그럼 법이 뭘 위해 있는거죠?? 법없는 사회에선 사적복수가 횡횡했지요.'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처럼.. 보복들 통해 보상받는게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근데 그게 보통 공평하게 보복하기보단 한대맞으면 상대를 두세대 때리는거나 분풀이땜에 너무 과잉 처벌로 가는게 보통이다 보니까(감정원리), 복수가 서로 끝이나질 않고 사회가 더욱 아수라장이되니 사회가 개인을 대신해서 처벌하고 개인의 한을 풀고 사회적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진게 법입니다. 남을 가르칠 정도면 최소 저보다 좋은 법대를 나오셨나본데, 현실에서 서울 법대 사시는 패스하신분이겠네요~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법은 그럼 무엇땜에 있나요?.답변듣고싶습니다.
살인자는 또 살인한다 인권? 사람은 고처쓰는거 아니다
피해자에 대한 고통과 인권은 어디에도 없고 오로지 사형수의 고통과 인권이 난무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이구먼.
산사람은 살아야죠
"그런 범죄자의 인권조차도 보호되는 나라가 내 인권도 보호되는 나라" -유시민
만진당이 대한민국의 (범죄자의)인권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likeitornot-cg1fy왜요???
인간의 탈을 쓰고 동물만도 못한 짓을 한것들은 저런처벌을 받아도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본보기가 되고 선한사람들에 피해를 줄일수 있다봅니다
님같이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렸을 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인권임. 단순히 범죄자를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user-vf2ff6qe7h 선진국은 인권이 없어서 합당한처벌을 할까요?
한국처럼 잔인하고 비열한 범죄를 저질러도 술먹었다하면 처벌이 관대해지는 나라가 또 있다보십니까?
인권은 선량한시민들의 몫입니다
@@도형김-c3d 흔히 말하는 선진국들 중에서 사형 집행하고 형벌 강한 나라는 몇 안됩니다 ㅋㅋㅋ 우리나라 정도면 대륙법계 국가 중 형량도 높고 범죄율도 괜찮은 국가인데 참 재밌네요
인권단체 본인이나 가족들이 피해를 당한 경우 한 줌도 안되는 저들이 주장하는대로 그 범죄자에 대해 철저히 인권을 보호해 주도록 하라.
저렇게 죽기 싫으면 죄 안지으면 되잖아
남한테 해코지하면 너도 죽는다는걸 이렇게 본보기로 보여줘야 강력범죄가 감소하지
방법이야 어찌됐든 한 생명을 무고하게 희생시킨 죄를 물어 사형 집행을 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부럽다.
22분간 고통속에서 죽었다고 하니 꼭, 대한민국에도 적용되었으면합니다. 종교로 정치질하기좋아하는 여호와예수교도들이 반대하겠지만 어차피 쟤들은 정의실현같은거 솢도 생각한하니까 무시합시다
법은 모두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존재하며 상호존중의 개념이기에
법을 어긴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를 상실한다고 생각함
현행범이나 확증이 있는 경우 인권에 저촉되더라도 이런 징벌들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싶음.
@@미주-k4j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법 아닌가요? 그런 법이 물렁하기보단 엄격하게 적용시켜야 좋은 거 아닌가...이래야 님이 말한 경범죄도 싹 줄어들겠죠.
@@미주-k4j 일리는 있지만 변화없이 진보도 없는법임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이 스스로 나아지길 기대할수는없다고봄.
남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하는 행동에 대한 권리를 보장 받는다는 건 아는데 존중 받을 권리 자체가 사라진다는 건 첨 듣네 내가 잘 모르는건가..
실제로 범죄자도 완전 악질적인 게 아니면 그사람 신상은 밝히면 안되는 걸로 앎
@@나-o6r8p 일단 나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확실하게하겠음
권리상실에 대한건 아마 어느나라에 가도 명문화된 법이 없을거임 굉장히 편의적으로 해석될수있기도하고 위험하기때문임.
그러나 나는 법을 사회가 필요로 인해 만들어낸 공동의 약속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였을때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평화 조약이 한쪽의 공격으로 백지화되듯, 이미 범법자가 된 인간은 공동체 질서를 어지럽히고 규범을 위반함으로써 스스로 공동의 약속인 법과 권리를 이탈했다고 보는것임.
물론 이런 생각은 상술했듯 편의적인 생각이고 실제로 적용되기 힘들것임, 인류가 지금껏 쌓아올린 법의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임.
아무튼 이데아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음
@@uj0211안줄어듭니다. 엄벌주의가 왜 쇠퇴했을까요? 님 주장대로라면 과거 유럽에서는 사형도 흔했고 고문도 흔했는데 그때는 범죄율 0%였겠네요? 안줄어요.
살인자의 22분 고통이 피해자에게 무슨 위로가 될까 싶지만, 그것도 없으면 피해자는 얼마나 더 불쌍해져야 하나…
사형은 피의자가 엄청난 고통과 공포속 질리게 해야 한다 그것이 그나마 피해자의 대한 위로다
사형받을 정도면 미치게 고통스럽고 차라리 빨리 죽고싶을 정도여야 맞는거지 생체실험 당해도 싼 놈들이 사형받는 건데
대한민국 저렇게안할거면서 왜보여주노?
니 같은 애들 수준을 보니 괜히 보여주는 것 같긴 하다잉
보임?
간만에 훈훈한 소식이네요
사형제도는 살인마의 경우 살인마가 자행한 살인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되어야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형집행 우선권은 가족에게 제공하고
가족이 거부하면? 누가 대신함??
사형집행하는분이하지않을까요@@mention_me
@@ego-v9t 사형집행관이 살인자처럼 사형수를 죽인다? 집행관은 뭔 잘못으로 그래야함? 그럼 ㄱ간 뒤 살해 해서 사형선고 받은 남성 범죄자는 여자 사형집행관이 똑깥이 그 사형수에게 해야되냐? 진짜 말도 안되는 댓글을 옹호하고 자빠져있네 ㅋㅋ
@@mention_me 가족이 원할시에 똑같은 방식으로 사형집행하고 거부할시 사형집행하시는분이 제일 고통없는방법으로 사형집행하시면되지않을까요
얼른 자세요 키커야죠
@@ego-v9t 아 네~
국내도입이 매우 시급하다
진짜 살인으로 사형선고받은 범죄자들은 반드시 집행을 하고 집행방법은 자기가 저지른 살해방법으로 해야한다. 교살에는 교살로..수명을 다른 방법으로 저질렀다면 지가 저지른 모든 방법을 다 적용해서..그래야 피해자의 한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풀리지 않을까...
인권은 인간한테만 따져야지 벌레를 대상으로 인권 운운하지 말자
인권은 너같이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렸을 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user-vf2ff6qe7h 네다음 인권무새
살해당한 피해자는 감히 가늠할수 없는 공포와 고통속에 죽어갔어도 범죄자는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인권충들과 그법아래 따순밥 먹어가며 시간을 보내다가 존엄사를 원하는 환자들 보다도 먼저 그 혜택을 받아도 또 인권침해 받았다고 하는 저들은 인류의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인지 그 존재의 의미가 궁금하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는데 사형은 피해자나 유족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화 및 사회랑 섞일 일말의 희망 조차 보이지 않아서 시행하는 거임 법은 무엇보다 이성적이기 때문에 유족이나 피해자는 신경 쓰지 않음 게다가 도덕이 가미돼서 사형 당하는 범죄자 인권을 챙겨야하는 입장일 뿐임
좋은 사형방법이네 그러게 왜 죄를 짓냐고 범죄를 안저지르면 죽을일도 없지 속이다 후련하네 인간안데는것들은 걍 죽어도싸지
보통 질소 중독 사망자들은 그냥 그 자리에서 잠든것처럼 가는데... 몸부림 쳤다니 타고난 생존력은 되게 강한거 같음 ㅎ
연탄을 피워줘야지
질소가 고통없이 죽는다고 알고있었는대
아닌가요???
@@요미리오그니까요
그냥 몸부림 쳤다는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그런듯 질소 저산소증은 고통없어요
몸부림은 그냥 잠꼬대 뒤척이는 것 같은거임. 의식은 없음
고통스러워 했다는 신부의 말 : 안타까움
조금이나마 다행이라는 피해자 아들의 말 : 안타까움 사라짐
끝까지 개소리 하다가 떠난 스미스의 말 : 잘 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