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_JiWoo DRX 롤드컵 스킨 공개 후, 스맵과 데프트의 귓말에서 나온 대화인데 데프트 : (스킨영상 링크) 스맵 : 별론데 데프트 : 스맵스킨이 더 예쁜듯? 스맵 : 돌아이냐? 스맵은 롤드컵 우승한 적 없고 그게 하나의 한이었기에... 친하니까 가능한 농담
@@user-yv7tz6sr8z 확실한건 lck 뷰어쉽 많이 떨어지죠 근데 두가지 희망은 페이커가 감코진으로 들어가면 팬들은 선수때 만큼은 아니여도 대회 보고 응원할테고 또 페이커만큼은 불가능하지만 인기많은 선수들 데프트 룰러 쵸비 쇼메 등등 이런 선수들이 더 나오는거 근데 ㄹㅇ 2018년부터 페이커 곧 은퇴하겠네,길어봐야 2년 남은듯 이런 소리 매년 나오는데 올해 3년 계약했죠 ㅋㅋㄹㅇ언제은퇴할지도모름 아직 걱정할단계도 아님
LG-IM에서의 2년의 암흑기 시기를 잘 견뎌내고 탑라이너 최초로 1000킬 달성 성공하고 2016 파워랭킹 1위도 찍고 최전성기 시절에는 페이커까지 위협했을 정도로 최강의 포스를 자랑했으며 총 LCK 2회 우승, 롤드컵 1회 준우승, 케스파컵 2회 우승 커리어를 기록한 스멥... 현재 역체탑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더샤이가 스멥이 롤모델일 정도로 스멥의 위상은 엄청났죠. 탑라이너가 오랜 고점을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2015~2016 ROX, 2017~2018 KT, 이후 암흑기 2019시즌을 거치고 2020 서머 KT에서도 꾸준하고 고점의 모습을 보여준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스맵을 다루면서 엄청 중요한 장면이 빠졌네. 27:52부터 나오기시작한 두번째 타이거즈vsT1전에서 2경기였나. 저게 미포 애쉬콤보가 까다로웠긴한데 그게 다가아님. 사실 1세트때 대패하면서 왕호(피넛) 멘탈이 개박살나가지고 위축됐었는데, 그게 플레이에서 다 묻어나오면서 완전 개폐급상태였음. 아무거도 하는 거 없고 하루종일 산책하면서 방황하는 산책호상태. 그만큼 완전 불리한 겜이었는데 스맵이 탑에서 봇텔타면서 럼블로 겜터트려버려가지고 그때부터 왕호 본래 플레이 살아나면서, 팀 적으로 시너지효과 발생. 그래서 2,3세트 가져갔었던걸로 기억함. 3세트 프릴라 조합의 애쉬미포가 힘이 실렸던게 2세트 흐름탄 덕분이 컸었고. 아무튼 스맵이 멘탈챙겨서 팀분위기 전환안 해줬으면 3:0 대떡당했을 게임임. 바로 그 이전해 마린 썸데이 스맵 탑 3황구도에서 마린 떠나면서 스맵 썸데이의 2황구도가 됐었는데. 그 플레이하나로 거의 1황으로 굳힐 정도였지 2016 스맵은.
스맵 유튜버로서 알게 되었고 bj로서 알게 되었지만 멋있고 쾌활하고 시원시원한 이미지 뒤에 이런 낭만과 간지가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된게 안타깝다 고등학생때 페이커만 볼게 아니라 스맵을 찾아볼걸 이게 진짜 최고지 못 넘는 산이 되는게 아니라 못 넘는 산을 넘으려는 자 멋있다 그냥
t1과 맞붙어보고자, 라이벌 기믹을 이어가보고자 열악했던 팀에도 꿋꿋이 해나갔던 구락스와, 그 의지를 이었던 롱주의 프릴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낭만임 ㅋㅋ 이 영상대로 t1의 다소 부족했던 부분인 탑정글을 한타임 빨리 스멥과 피넛 둘 다 가버렸다면 이 시기의 lck와 롤드컵은 낭만이 없었고 저 명경기도 안나왔을거임 ㅋㅋ
스멥이든 칸이든 롤드컵 딱 한개만 있으면 마린이든 더샤이든 다 제끼고 무조건 역체탑 확정인데, 칸은 그래도 슼에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스멥은 제발로 슼을 두번이나 걷어차버리고 슼을 깨버리기 위한 길을 갔네. 대퍼팀이야 뭐 롤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팀이니 됐고(그래도 IG한테 무조건 쫄아서 3용을 그냥 프리로 줬던건 용서가 안됨..), 듀렉스같은건 초호화팀으로 만들어버리는 가난의 상징인 락스(구락스, 타이거즈)... 그것도 슼이 가장 강했던 15,16시즌에 슼에 가장 가까이 갔었고, 오직 상대가 슼이어서 그리고 오직 페이커에게 무릎꿇어서 역체탑 등극을 못한... 진짜 슼을 택했다면 무조건 우승에 퍼포먼스로도 마린 뛰어넘고 역체탑 당연인데 그걸 차버린 사나이. 내맘속 역체탑은 언제나 스멥이다.
@@루다가리얼-l3r 칸 커리어야 인정하지만 칸이든 스멥이든 롤드컵 하나만 추가면 바로 역체라는건 실제로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뭐랄까.. 칸이 커리어는 대단하긴 한데, 사람들을 끓어오르게 하는 탑캐리의... 감성적인 면이라고 해야되나 그건 더샤이스멥큐베보다 확실히 아래인듯 하다는것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인듯해요.
@@LSangChul ?? 대다수가 누구요? 롤 커뮤니티 네다섯개 돌아다니면서 검색해보셈. 스멥 선수 무시하는건 아닌데, 역체논쟁에선 이미 많이 멀어졌어요. 칸 선수는 17-18년도 완전 캐리롤이었는데... 칸 17년도 서머 제이스 보신적 없나요? 많은 사람들이 대체 누군지 ㅋㅋㅋ 보통 역체논쟁 하면 지금 더샤이 너구리 큐베 셋중하나 정도로 좁혀진 상태인데... 큐베는 리그가 없어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구요. 제 생각에 님이 15-16년도에 롤을 재밌게 보셨나봐요. 16년도 스멥이랑 큐베는 정말 미친놈이었죠. 근데 17년도 칸이 거기에 모자라지 않아요 더했으면 더했지.
타이거즈 게임은 볼 때마다 뭔가 응원하게 됐던 기억이 있다. 스멥이나 프레이나 쿠로나 전부 실력은 있는데 운이 너무 없었거나, 정점을 찍고나서 추락해서 이젠 끝이라는 소리 듣거나 하던 사연이 있는 선수들이 모여서 그랬을까. 별다른 지원을 받지도 못하는데도 친구들끼리 끈끈함으로 뭉쳐서 쟁쟁한 프로팀들을 상대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 진짜 소년만화 주인공을 롤 소재로 그리면 이런 팀이지 않을까 싶은.. 그런 팀이었다. 언제나 서로 끈끈한 모습이 따뜻했던 팀.. 내 마음속의 최고의 탑은 아직도 스멥이야
타이거즈는 진짜 멋진 팀이었고 내가 아직도 롤이란 게임을 멀리서 나마 지켜보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스멥 호진 왕호 쿠로 프레이 고릴라 그리고 노페 감독까지.... 매 시즌 스폰 바뀌고 지원 거지 같은 상황에서도 게임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밌고 흥분되고 즐거웠던,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선수들과 감독도 즐거워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던 그런 팀. 적어도 나에게는 환상의 팀이었다.
13년도 부터 롤 대회 거의 다 챙겨봤고, 현재까지 간간히 보고있는데 그동안 잘했던 선수들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들(과거기준) 탑: 스맵, 큐베, 마린, 칸, 너구리, 썸데이, 기인 정글: 벵기, 스코어, 엠빠따, mlxg 미드: 페이커, 쿠로, 크라운, 비역슨 원딜: 룰러, 뱅, 프레이, 애로우 서폿: 울프, 코어장전, 베릴, 마타
월드컵 우승은 못해봤어도 파워랭킹 1위 찍어본 그 미친사람
낭만있는 사람 스맵...
22:58 진짜 이 영상 최고의 명장면이다
그시절 락스가 진짜 좋았던건 단순히 팀 동료가 아니라 진짜 친구들끼리 하는것같은 느낌을 줬기때문인것같다
인정인정
구락스 나의 학창시절 좋은 추억.
아직도 그 순간들이 생생하네요
월즈에서 긴장푸려고 다같이 경기장에서 노래부르던게 진짜 낭만이었는데
프레이가 진짜 미친놈임ㅋㅋㅋㅋ
최하위인 멤버끼리 모였는데 최상위가 되어버린 팀
우승 커리어가 없음에도 이 정도의 감동 서사가 있는 팀은 아마 타이거즈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승을 해서 빛을 본 케이스가 작년 Drx이고.
18 써머 우승 아닌교?
@@김예찬-d7i 스맵말고 팀
락스도 우승은 있는대..? 국제대회를 못먹어서 그렇지 kt상대로 우승한거 영상에도 나와있는대
@@mids6966 drx 얘기 나온거 보면 딱봐도 롤드컵 얘기라는걸 알 수 있지 않을까?
@@user-m1ullr5oc5ket7 윗분한탠 개인말고 팀 ㅇㅈㄹ하신분이 위에서 스맵은 롤드컵우승했나봐요^^?
솔직히 짧은영상아닌데 너무 즐겁게 몰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우리고등학교의 유일한 자랑임,,,
16락스시절 롤드컵에서 돌아오고 우리반에서 팬미팅해준거 7년 지났는데도 잊혀지지를 않음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양천고네 ㅋㅋㅋㅋㅋ ㄹㅈㄷ
이 분 영상 보면 lck가 왜 열기가 식지않는지 drx의 22롤드컵 우승까지 정말 엄청나게 많은 역사와 스토리들이 있다는걸 새삼 새롭게 느낍니다
데프트가 감탄한 스맵 스킨의 주인 ㅠㅜ
T1이 망하지않는이상 lck는 절대 안망하죠 의도치않게 13년도부터23년도까지 우승을 가로막는 빌런,감동적인 우승의 재물,도장깨기등 부흥을위한 명품조연,명품주연을 모두하고있음
@@Moon-xg3qb T1일까요? 아니면 페이커일까요? 전 궁금함... 누가 진짜 주인공인건지 모르겠음 페이커가 은퇴하면 진짜 롤 판 망하거나 휘청거릴 까요? 중국이 있어서 버틸 거 같긴한데 그래도 잘모르겠음....
@@Choi_JiWoo
DRX 롤드컵 스킨 공개 후, 스맵과 데프트의 귓말에서 나온 대화인데
데프트 : (스킨영상 링크)
스맵 : 별론데
데프트 : 스맵스킨이 더 예쁜듯?
스맵 : 돌아이냐?
스맵은 롤드컵 우승한 적 없고 그게 하나의 한이었기에...
친하니까 가능한 농담
@@user-yv7tz6sr8z 확실한건 lck 뷰어쉽 많이 떨어지죠 근데 두가지 희망은 페이커가 감코진으로 들어가면 팬들은 선수때 만큼은 아니여도 대회 보고 응원할테고 또 페이커만큼은 불가능하지만 인기많은 선수들 데프트 룰러 쵸비 쇼메 등등 이런 선수들이 더 나오는거 근데 ㄹㅇ 2018년부터 페이커 곧 은퇴하겠네,길어봐야 2년 남은듯 이런 소리 매년 나오는데 올해 3년 계약했죠 ㅋㅋㄹㅇ언제은퇴할지도모름 아직 걱정할단계도 아님
SKT를 거절했지만 ... 미드 페이커였다면 우승했다라는 질문에 수줍게 O를 든 남자 스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G-IM에서의 2년의 암흑기 시기를 잘 견뎌내고 탑라이너 최초로 1000킬 달성 성공하고 2016 파워랭킹 1위도 찍고 최전성기 시절에는 페이커까지 위협했을 정도로 최강의 포스를 자랑했으며 총 LCK 2회 우승, 롤드컵 1회 준우승, 케스파컵 2회 우승 커리어를 기록한 스멥... 현재 역체탑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더샤이가 스멥이 롤모델일 정도로 스멥의 위상은 엄청났죠. 탑라이너가 오랜 고점을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2015~2016 ROX, 2017~2018 KT, 이후 암흑기 2019시즌을 거치고 2020 서머 KT에서도 꾸준하고 고점의 모습을 보여준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영상 정말 잘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스맵 선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그래도 롤드컵 4강에서 봤던 스맵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맵을 케이티가 영입했다던 그 소식을, 슈퍼팀이 모였던 그때를 잊지 못하고 있다.... 17년도 하.. 이렇게 안되나싶었지만, 18년도에 보란듯이 썸머에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롤드컵 8강에서 아쉽게 떨어졌지만, 8강 ig와의 3경기, 4경기는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있다는거...
19년도 승강전까지 가며 이렇게 되나 싶었지만.. 20년도 썸머에 다시 돌아와줬었고.. 내심 케이티에서 은퇴식 해주길 바랬었지만...ㅠ
경호야 정말 케이티에 와줘서 고마웠고, 케이티에서 지냈을때 너가 나중에라도 돌아봤을때 후회하지 않는,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은 팀이었길 바래..
스맵은 kt팬들한테도 너무고마운탑이죠 18롤드컵은 근데 진짜 너무아쉬워서 영상을 못보겠음..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찾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부디 계속계속 오랫동안 만들어주세요
22:50 2016시즌대비 스맵과 프레잉 뼈를까는 노력...
T1 무적함대 점령기 시절, 그 T1을 이겨보겠다는 처절한 의지가 있었기에 lck전체 수준이 확 올라갔으며 그 낭만이 현재 항상 최고수준의 리그를 만든거라 확신합니다.
뭔 스맵영상에 t1 은근슬쩍끼워놓고 지들끼리 추천누르네
@@daehokim276그럼 제목에도 skt들어 갔는데 저건 안불편하냐??에휴
@@daehokim276 생각이 열등감,피해의식 덩어리로 가득찼네
@@gjkwoo7407 ㅋㅋㄱㄱ수식어에 쓰는 맥락이랑 같다고놓고 있네 대단하다
@@gjkwoo7407 최고예요 skt t1
이사람영상은 보면 걍 몰입이 존나 잘됨
잘모르는 팀에 잘 모르는 선순데도 존나몰입되서 존나 응원하게됨
영상 흐뭇하게 보다가 36:30이쯤부터 뭔가 확 스맵선수 사람 자체가 많이 성숙해졌구나, 여러모로 이런 느낌이 그냥 확 드넹
ㅠㅠㅠㅠㅠ 스맵 선수 엄청 좋아해서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Top 스멥
Jug 피넛
Mid 쿠로
AD 프레이
Sup 고릴라
진짜 낭만과 멋짐 다 챙긴 조합이였음 2016은 정말 최고의 롤드컵이였다
여기에 2015 타이거즈 원년 정글러 호진도!
구락스 절대 못잃어💙
심지어 우승을 못한게 더 고평가 받는거 같음
페이커는 물로켓이라며 까이는데....
그때락스는 2022년 drx같이 레전드 스토리지 ㅋㅋ
@@응원주작 이건 그냥 그갈들이 ㅂㅅ들이라서 그렇게 말하는거고 페이커 물로켓이면 저멤버들 얼굴에 먹칠하는 꼴인데 불쌍함 ㅠㅠ
15년도에 티원 거절하고 타이거즈 들어간게 마형 서브라서가 아니라 정글로 포변 제안해서라고 개인방송에서 얘기했습니다~
스멥이 정글했더라도 재밌었겠네요. 상대 정글러를 숨도 못쉬게 박살내는 캐니언 형 정글러였을려나
4:34 내 웃음벨
롤드컵 우승 한번 없이도 역체탑 후보에 거론되는 경우가 있다는 거부터가...최고의 탑 중 하나라는 증거
미드로는 쵸비 같은경우네요
@@이성호-v8k 개소리ㅋㅋ역체는 더샤이가 정배긴한데 칸큐맵너 언급되는것도 팬심이 아니라 다 할말이 있어서 언급되는거임
스맵 칸이 롤드컵만 들었으면 역체확정인데 그게 없음 ㅋㅋ
팬심 만으로 거론되는건 아닌거같은데 21년도 해외전문가들이 뽑은 탑라이너 순위도 1등되있는걸 보면 그냥 팬심만은 아님
더샤이 정배는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33:03 난 이채널 너무 좋은게 이런 서사? 감정이 담긴 노래와 영상을 너무 잘 만듦… 더샤이 나오고 멘트 나올때 소름돋았어
29:47 진짜 이때 당직이라 행정대기하다가
살짝 나와서 복도에서 경기보는데
이 장면 보자마자 결과 안보고 얌전히
다시 당직서러 돌아가서 한숨 푹푹쉬었음
18:53 진짜 마왕이 따로없네ㄷ
스맵을 다루면서 엄청 중요한 장면이 빠졌네.
27:52부터 나오기시작한 두번째 타이거즈vsT1전에서
2경기였나.
저게 미포 애쉬콤보가 까다로웠긴한데 그게 다가아님.
사실 1세트때 대패하면서 왕호(피넛) 멘탈이 개박살나가지고 위축됐었는데, 그게 플레이에서 다 묻어나오면서 완전 개폐급상태였음.
아무거도 하는 거 없고 하루종일 산책하면서 방황하는 산책호상태.
그만큼 완전 불리한 겜이었는데 스맵이 탑에서 봇텔타면서 럼블로 겜터트려버려가지고 그때부터 왕호 본래 플레이 살아나면서, 팀 적으로 시너지효과 발생.
그래서 2,3세트 가져갔었던걸로 기억함. 3세트 프릴라 조합의 애쉬미포가 힘이 실렸던게 2세트 흐름탄 덕분이 컸었고.
아무튼 스맵이 멘탈챙겨서 팀분위기 전환안 해줬으면 3:0 대떡당했을 게임임.
바로 그 이전해 마린 썸데이 스맵 탑 3황구도에서 마린 떠나면서 스맵 썸데이의 2황구도가 됐었는데.
그 플레이하나로 거의 1황으로 굳힐 정도였지 2016 스맵은.
영상 매번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선수 스토리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어요👍
낭만의 팀 락스 그립다...
한화 ㅋㅋ...
한화는 탑 미드 원딜 다 지금 실력에 비해 몇배씩은 돈 더 불려서 주는 돈지랄 하는 팀인데?
한화 전신이 락스
@@티비티비-w5e drx 전신이 락스예요
@@Guitar_Sam 듀렉스 전신이 롱주예요..
스폰도, 커리어도 없는 말도안되는 팀이 휩쓸고 다닌 낭만이 있던 팀이였지.
lck 초창기 MiG 보던 느낌이라 진짜 낭만 넘쳤음
아니걍 대벌레듀오가 진짜 개 ㅈㄴ웃김
0:02 영상 틀자마자 쭉이 영상 나오길래 내가 다른 썸네일 클릭한줄알고 황급히 두번 나갔다옴
락스 생각하면 추억 새록새록 떠오르고 좋음
가진 게 롤에 대한 열정 말고 거의 없다시피 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에 나가기 까지가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다시는 이런 팀 없겠지
스맵팬으로서 재미있게봤어요 감사합니다
아무감흥없이 보고 넘긴 경기를 이렇게 스토리 넣어서 보니까 신선하네 ..
스맵 유튜버로서 알게 되었고 bj로서 알게 되었지만 멋있고 쾌활하고 시원시원한 이미지 뒤에 이런 낭만과 간지가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된게 안타깝다 고등학생때 페이커만 볼게 아니라 스맵을 찾아볼걸 이게 진짜 최고지 못 넘는 산이 되는게 아니라 못 넘는 산을 넘으려는 자
멋있다 그냥
26:30 우승콜 지리네
26:26 이건 스틸 성공이 아니라 당한 거 잖앜ㅋㅋㅋㅋㅋ
T1팬이지만, 선수로선 스맵 팬이었었는데..
버스 탑승 하지 않고 언더독으로 도전과 최선을 다했던 진짜 프로!
ㄹㅇ 슼 응원해도 스맵은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데
난 그당시 구락스인가? 프레이 스맵 고릴라 쿠로 걔네 티원 라이벌인데 뭔가 호감이긴 했음 ㅋㅋ티원이랑 경기하면 명경기도 나오고 ㄹㅇ 프레이 애쉬궁 아직도 잊을수없다
@@MJ-qn3oj 애쉬궁 아직도 롤 명장면하면 빠지지 않는!
@@권혁민-e2d 슼 왔음 폼도 더 오래 유지했을거 같은 ㅠ 아쉽 ㅠ
정말 멋진 사연이고 멋있지만,
월드컵 처럼 여러 천재들의 대회인 만큼,
상대팀들의 사연도 만만치 않은듯 ㄷㄷ;;
Skt 나 Grf Dwg 모두 그들의 사연이 담겨있음
정말 사연없는 팀이 없고 뭔가 다들 너무 멋있음
t1과 맞붙어보고자, 라이벌 기믹을 이어가보고자 열악했던 팀에도 꿋꿋이 해나갔던 구락스와, 그 의지를 이었던 롱주의 프릴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낭만임 ㅋㅋ 이 영상대로 t1의 다소 부족했던 부분인 탑정글을 한타임 빨리 스멥과 피넛 둘 다 가버렸다면 이 시기의 lck와 롤드컵은 낭만이 없었고 저 명경기도 안나왔을거임 ㅋㅋ
스맵이 꼭 이영상보고 추억했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보고 갑니다.
애초에 스맵한테 허락맡고 영상 만들지 않을까?
@@taeeeeee177 잘모르겠네용 허락맡아도 봐줬음 해서 ㅎㅎ
21:19 이때 생방봤었는데 sk팬이였지만 전율이...쿠응원했었음ㅜ
21:26 대 황 린 "아니"
구락스만큼 낭만있고 재밌고 좋았던 팀 없음
내인생 최고의 팀 구락스...
22:56 진짜 너무 슬프고 있었는데 ㅋㅋㅋ 락스 땐 롤을 안 봤어서 응원 못 했지만… 지금의 송경호를 정말 응원합니다 31:08 너무 멋있다 당신의 동생이 그걸 대신 해줬네요…
30:29 ~ 31:11 캬...미쳤네 진짜
대학교 신입생이던 20살부터 26살이되어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항상 응원합니다 🧸🤎
진심으로 팀과 선수를 응원하는게 뭔지 알게해준 스맵님과 kt 고마워요
저런 사람이 김민교한테 다딱이 정글러 소리를 듣다니 ㅋㅋㅋ
지금 폼은 맞지
김x교는 좀 거르자 ㅋㅋ
@@Priceless-ud4yu 왜요? 김민교 뭔짓함?
@@Priceless-ud4yu 니 주희임?
친군데 뭐 친구끼리 장난 치는거지
우와 올라왔다!!!!!!! 춘봉박!!!!!!
34:33 떄 나오는 브금 알수있을까요?
진짜 심장이 두군대게 하는 힘이 있는 채널
kt에서 데프트 구박할때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점차 스토리를 알아갈 수록 호감인 사람. 응원하게 만드는 선수임. 저라댓피셜 지도자로서 가장 믿음직한 은퇴선수
t1 상대팀 에이스들이 진짜 낭만 있긴 함 t1은 환경적으로도 최고의 팀이라
영상 퀄이며 길이며 진짜 많은 시간을 쏟아 부운 게 보이네요 잘 먹겠습니다
진짜 아주부랑 타이거즈를 너무 좋아 했어서 skt가 너무 미웠는데 먼가 지금 T1이 락스 포지션이라는게 너무 아이러니
롤만 하고 대회는 잘 보1지 않는 사람이였지만 스멥선수는 항상 기억에 있네요. 한창 페이커가 절정이던 15? 때 스폰도 없이 결승까지 갔던거 생각납니다. 멋진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어디서든 항상 화이팅!!
어우 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은 아니지만 배그 전프로 중에 에스더 가능할까요?
4:45 뭐야 ㅋㅋㅋ 그 와중에 프레이 잘생겼다.. 역시 lck 3대 미남이야
스멥이든 칸이든 롤드컵 딱 한개만 있으면 마린이든 더샤이든 다 제끼고 무조건 역체탑 확정인데, 칸은 그래도 슼에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스멥은 제발로 슼을 두번이나 걷어차버리고 슼을 깨버리기 위한 길을 갔네. 대퍼팀이야 뭐 롤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팀이니 됐고(그래도 IG한테 무조건 쫄아서 3용을 그냥 프리로 줬던건 용서가 안됨..), 듀렉스같은건 초호화팀으로 만들어버리는 가난의 상징인 락스(구락스, 타이거즈)... 그것도 슼이 가장 강했던 15,16시즌에 슼에 가장 가까이 갔었고, 오직 상대가 슼이어서 그리고 오직 페이커에게 무릎꿇어서 역체탑 등극을 못한... 진짜 슼을 택했다면 무조건 우승에 퍼포먼스로도 마린 뛰어넘고 역체탑 당연인데 그걸 차버린 사나이. 내맘속 역체탑은 언제나 스멥이다.
스멥이 롤드컵 하나만 있다고 역체가 되는건 좀 아닌듯...
칸 커리어가 너무 넘사벽임.
@@루다가리얼-l3r 칸 커리어야 인정하지만 칸이든 스멥이든 롤드컵 하나만 추가면 바로 역체라는건 실제로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뭐랄까.. 칸이 커리어는 대단하긴 한데, 사람들을 끓어오르게 하는 탑캐리의... 감성적인 면이라고 해야되나 그건 더샤이스멥큐베보다 확실히 아래인듯 하다는것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인듯해요.
@@LSangChul 칸이 끓어오르는게 없긴 킹존시절 칸 피오라로 LCK 모든 탑솔러 다 솔킬내면서 개바르는거 아직도 생생한데
@@LSangChul ?? 대다수가 누구요? 롤 커뮤니티 네다섯개 돌아다니면서 검색해보셈.
스멥 선수 무시하는건 아닌데, 역체논쟁에선 이미 많이 멀어졌어요.
칸 선수는 17-18년도 완전 캐리롤이었는데... 칸 17년도 서머 제이스 보신적 없나요?
많은 사람들이 대체 누군지 ㅋㅋㅋ
보통 역체논쟁 하면 지금 더샤이 너구리 큐베 셋중하나 정도로 좁혀진 상태인데... 큐베는 리그가 없어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구요.
제 생각에 님이 15-16년도에 롤을 재밌게 보셨나봐요. 16년도 스멥이랑 큐베는 정말 미친놈이었죠. 근데 17년도 칸이 거기에 모자라지 않아요 더했으면 더했지.
@@루다가리얼-l3r 칸은 프로동안 한번도
세체였던적이 없는데요
영상이 진짜 너무맛있음 lck팬이라면 이분영상 봤을때 소름안끼칠수가없다 진짜로 ㅋㅋ
기다렸습니다!!!! 재밋게볼게요~
타이거즈 영상을 볼 때마다 가슴 한 켠이 시리다 ㅠㅡㅠ
캐쇼 찢어지자마자 이거 알고리즘뜨는거 실화냐..
6:35 ???:나의 승리 당연한 결과~
스맵님.. 그곳에선 행복하시길..ㅠㅠ
스맵이 SKT 거절이 아니고 원래 SKT 전라인 모집 공개테스트에도 지원해서 끝까지 가서 합격했는데 그때 다 합격시켜놓고 원래 멤버가 더 잘할거 같다면서 숙소생활 1주일만에 합격멤버 한명 빼고 전라인 스맵 포함 다 돌려보냈는데 그 한명 남은게 스카웃이었음
진짜 낭만의 팀 구락스..!! 정말 멋있었어요
내가 아직도 SKT에게 열띤 응원을 할 수 없는 이유는 ROX 타이거즈의 열혈한 팬이였기 때문이다.. 그당시 SKT만 만나면 너무 벽같고 미웠음
타이거즈 게임은 볼 때마다 뭔가 응원하게 됐던 기억이 있다.
스멥이나 프레이나 쿠로나 전부 실력은 있는데 운이 너무 없었거나, 정점을 찍고나서 추락해서 이젠 끝이라는 소리 듣거나 하던 사연이 있는 선수들이 모여서 그랬을까. 별다른 지원을 받지도 못하는데도 친구들끼리 끈끈함으로 뭉쳐서 쟁쟁한 프로팀들을 상대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 진짜 소년만화 주인공을 롤 소재로 그리면 이런 팀이지 않을까 싶은.. 그런 팀이었다.
언제나 서로 끈끈한 모습이 따뜻했던 팀..
내 마음속의 최고의 탑은 아직도 스멥이야
와 skt를 두번 거절...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그런 도전적인 선택을. 너무멋져요 ㅠㅠ
심적부담감이 엄청 컸을거 같아요..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나락행😅
@@street78972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편...스맵 활동하던 15시즌즈음엔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패드립에 비난글 도배되던 시절이니까...
@@craresc ㅋㅋㅋㅋㅇㅈ 지금이야 페까들 슥까들이 존나많아서 밸런스라도 맞지
그당시때 페이커는 그냥 유일신 그자체였음 ㅋㅋ전세계사람들이 응원하는 롤의 유일한 신
억까하는사람도 아예없었고 ㅋㅋ물론 그만큼 무결점으로 미친플레이를 밥먹듯 하긴했음
@@12snowstill32 오리아나로 살아남는거보셈 짜고 쳐도 저렇게 못피하겠음 ㅋㅋㅋㅋ
@@12snowstill32 페독들이 패악질을 일삼고 그게 일반적이던 시절이요?
SKT 테스트 보는 중에 자리를 박차고 타이거즈 문자메시지라니 좀만 늦게 받았어도 SKT 소속이었겠네요. 인생 참. ㅋㅋ
비록 삼성 갤럭시에 빠진 이후 지금은 젠지 팬이지만
내가 가장 좋아했고 롤에 입문하게 만든 플레이어.
ROX & KT Smeb
21:18 한국의 뽕맛 정말 크게 느낀다 감정이 복받치네
내겐 최고의 탑솔러 스맵이야~
타이거즈는 진짜 멋진 팀이었고 내가 아직도 롤이란 게임을 멀리서 나마 지켜보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스멥 호진 왕호 쿠로 프레이 고릴라 그리고 노페 감독까지.... 매 시즌 스폰 바뀌고 지원 거지 같은 상황에서도 게임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밌고 흥분되고 즐거웠던,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선수들과 감독도 즐거워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던 그런 팀. 적어도 나에게는 환상의 팀이었다.
스멥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되고 잠재력을 알게 됐던 계기가 리븐으로 전성기 시절(SKT) 임펙트의 레넥톤을 솔킬냈던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구락스 멤버들 영상 보면 울면서, 또 웃으면서 영상을 보게 된다. 그들은 날 행복하게 해줬고, 지금도 여전히 행복하게 해준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주는 불꽃같은 사람들...
SKT 팬이어서 SKT 경기 보러 당시 용산에 갔었는데 화장실에서 프레이님 고릴라님 스맵님 봤었는데
세분 대화가 너무 웃겼었던 기억이..
ㄹㅇ 주기적으로 한 번씩 봐줘야함
진짜 im시절 리븐으로 임팩트 선수 레넥톤 솔킬따던게 아직 기억난다..
2:42 프로있으면 감사합니단데
13년도 부터 롤 대회 거의 다 챙겨봤고, 현재까지 간간히 보고있는데 그동안 잘했던 선수들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들(과거기준)
탑: 스맵, 큐베, 마린, 칸, 너구리, 썸데이, 기인
정글: 벵기, 스코어, 엠빠따, mlxg
미드: 페이커, 쿠로, 크라운, 비역슨
원딜: 룰러, 뱅, 프레이, 애로우
서폿: 울프, 코어장전, 베릴, 마타
크라운...진짜 비운의 선수
난 나그네,코코가 굉장히 아쉬웠음...
엠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샤이의 롤모델이자 기인의 역체탑에 항상 선정되는, 모든 탑라이너의 우상 춘봉박
진짜 만약이지만 스맵이 피넛이랑 같이 skt를 갔더라면 skt 왕조가 더 오래 갔을까 스맵 피넛 페이커 뱅 울프
4:46 다 같은 생각하면서 표정 바꾸는거 킬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쓰앵님..
혹시 스맵은 안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스맵 화이팅 ~!!
역시 락스 스맵은 낭만이다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ㅠㅠ
탑 역사상 최고의 육각형. 개인적으로 스맵이 롤드컵 우승이 있었더라면 독보적인 역체탑이지 않았을까 싶음.
그냥 펑펑 울었다.. 존나 멋있습니다 스맵선수
그날 멸망전에서 구락스 모였을 때 진짜 너무 낭만있었고 행복했습니다 멸망전 연습할때도 정말 많이봤어요, 영원히 팬입니다 락스타이거즈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26:30 여기서 진짜 울컥 했다... 해설의원 해설 진짜 적절하게 잘했다
결승전에서 사진 찍어주셨던 스맵선수의 다정함 감사했습니다
와... 스맵 그냥 ㅈㄴ 멋있네
학창시절을 함께 한 구락스 가슴 한 켠에 추억으로 남아줘서 고마움.
진짜 옛날에 lck에 관심있었다면 락스타이거즈 좋아하지않았을까 이제알게되서 아쉽네유
저두요~
진정한 이시대의 낭만. 출생을 따지는 게 아닌 실력으로만 승부했던 멋있는 남자.
롤 역사상 가장 팀은 아니지만
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
그 팀의 가장 꼭대기에 그가 서 있었다.
번역기 돌림?
최강의팀은 아니지만 최고의 팀이라는 말을 하고싶으신듯
먼치킨물의 희생양인가>> 이것보다 다른 서사의 조연일뿐인가 이런 말이 좀 더 와닿을듯.. 너무 어휘가 내용에 비해 가볍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런 피드백 좋구요 ~
앞에 나온 비유가 소년만화라서 먼치킨물이 좀 더 맞을듯
17에 슼 피넛이랑 왔으면 그냥 우승했다....
스피페뱅울 ㄷㄷ
-뱅-
근데 저때는 ㅌ이문제가 아니라 ᆢ ㅇㄷ이 문제였음 결승기준
22:55 이때 진짜 뼈를 깍는 훈련이 중요했지,,
" 2016 Worlds 파워랭킹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