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고 조금만 더 늦게 개봉하고 스토리 라인 . 감정선을 더 다듬었으면 명작이 되었을 작품임. 고소영 욕 할 것 없음. 연기자의 연기를 최대한 끌어 내야 하는게 감독의 일이고 , 시나리오는 연기자의 마음 바닥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올려 연기로 토해내게 만들어야 하는 것임. 인터넷에 떠도는 이중간첩 시나리오를 보면 실제 영화에서 빠진 부분들이 나오는데 왜 빠졌는지 모를 정도로 중요한 씬임. 그 당시 정권 . 정부의 심기를 건들지 않기 위한 자기 검열인지 뭔지... 다시 한 번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작품임.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영화 속 1979년이라는 소개와는 달리, 영상 속 실제 열병식은 1992년도의 영상입니다. 당시에는 물론 김일성 말기였기 때문에 김정일도 당연히 참석한 행사였지만, 영화속의 소개였던 1979년에는 참석할 정도의 정치력은 되지 않았지요. 따라서 김정일 등장 장면은 편집되었습니다. 날짜는 1992년 4월 25일로 날짜만은 같았네요.
Nous avons beaucoup aimé ce film "ijung gancheob", et HAN Suk-Kyu toujours excellent... Pouvez-vous nous donner une transcription du titre de ce chant militaire en alphabet romain (ABCD...), et une traduction du titre (en français ou en anglais)? Où puis-je trouver les paroles (en alphabet romain) et la traduction (FR ou EN) de tout le chant ? Merci !
이게 왜 인기가 없었냐면... 이 영화가 뜨면 곤란한 특정집단이 영화 속에 그려졌기 때문인데...이 영화 대본이 대본으로 끝나지 않은 뭔가가 있기 때문이지. 영화 '아수라'와 비슷한 뭔가라고나 할까? 시나리오 작가들이 순수하게 자기 두뇌활동의 산물으로써만 시나리오를 지어내지 않는다는 건 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이고... 영화 '비열한 거리'의 유하가 얼핏 그런 일면을 그려내고 있는데... 남북통일 되면 말문이 떨어지지않는 비사들이 속속들이 공개될 것이지만...
![탈북한 엘리트 장교가 국정원에 들어간다면 [한석규]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6K2y3cPvWmk/mqdefault.jpg)
![[국가] 소비에트 연방 찬가 1977 Гимн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자막/독음]](http://i.ytimg.com/vi/iWuax0RDSXc/mqdefault.jpg)
정권 바뀌고 조금만 더 늦게 개봉하고 스토리 라인 . 감정선을 더 다듬었으면 명작이 되었을 작품임. 고소영 욕 할 것 없음. 연기자의 연기를 최대한 끌어 내야 하는게 감독의 일이고 , 시나리오는 연기자의 마음 바닥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올려 연기로 토해내게 만들어야 하는 것임.
인터넷에 떠도는 이중간첩 시나리오를 보면 실제 영화에서 빠진 부분들이 나오는데 왜 빠졌는지 모를 정도로 중요한 씬임. 그 당시 정권 . 정부의 심기를 건들지 않기 위한 자기 검열인지 뭔지...
다시 한 번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작품임.
이건 억측에 불과합니다. 제작 당시는 안기부 라인이 아직 건재하던 김대중 정권이었고, 연평해전이 있었던 해입니다. 이런 식의 추측이라면 박정희의 후신인 공화당계가 정부 내각에 포함되던 시기라 오히려 그 측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기위해 이렇게 짰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맞아요 명작인데 ...
정치적인거는 아우상관없는데, 혼자 개소리하네. 5공때 야만적인독재정권을 여과없이묘사하는데 명박이집권했다고 이영화를 좋아했겠니?
@@johnpark9523 전두환 각하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영화 속 1979년이라는 소개와는 달리, 영상 속 실제 열병식은 1992년도의 영상입니다. 당시에는 물론 김일성 말기였기 때문에 김정일도 당연히 참석한 행사였지만, 영화속의 소개였던 1979년에는 참석할 정도의 정치력은 되지 않았지요. 따라서 김정일 등장 장면은 편집되었습니다. 날짜는 1992년 4월 25일로 날짜만은 같았네요.
최고
피가 끓어 오르는 소련식 노래
고소영이 뭉갠 영화
어제 봤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음
국정원 직원도 흥미롭게 본 영화
Nous avons beaucoup aimé ce film "ijung gancheob", et HAN Suk-Kyu toujours excellent...
Pouvez-vous nous donner une transcription du titre de ce chant militaire en alphabet romain (ABCD...), et une traduction du titre (en français ou en anglais)?
Où puis-je trouver les paroles (en alphabet romain) et la traduction (FR ou EN) de tout le chant ?
Merci !
Песня о советской армии
This is the title
@@kimks5301
Merci beaucoup, cher ami, de votre aide précieuse ! 👍👍👍👍👍
Cordialement.
이거 노래 좋음
러시아 군가죠ㅎ
この作品の冒頭、ハン・ソッキュが検問所で検査官に提出したパスポートは1979年当時のデザインで無いの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
でも作品全体としては重厚な仕上がりで楽しめました。
한석 짱
1979년이 아니고 1992년 열병식 같은데
01:39 한석규씨 북한 출신이었군요~
아미타이거 듣고 귀청소 하러옴
원래는 북한군가 삽입 하려다 국보법 위반에 해당 할 수 있다고 해서 소련군가로 바꾼 장면이죠.
와
✊✊🔥🔥
요즘 북한열병식과 보면 괴리감이 들정도인데 확실히 시간이 많이 흐르긴 흘렀네요. 근데 저 미사일 근황은 지금 어딘가 짱박히거나 걍 고철로 폐기처분되고 했겠지요?
아직 대기중아닐까요
2차세계대전 무기도 아직쓰이는데 미사일이라고 처분할리가..
불패이며 전설적인?
네 그 노래 맞습니당
한석규 등장씬
1:35
1:39
2:02
2:05
2:07
한석규
??? 한석규 북한 출신인가요?
네 영화에서요
그래서 이중간첩
이게 왜 인기가 없었냐면... 이 영화가 뜨면 곤란한 특정집단이 영화 속에 그려졌기 때문인데...이 영화 대본이 대본으로 끝나지 않은 뭔가가 있기 때문이지. 영화 '아수라'와 비슷한 뭔가라고나 할까? 시나리오 작가들이 순수하게 자기 두뇌활동의 산물으로써만 시나리오를 지어내지 않는다는 건 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이고... 영화 '비열한 거리'의 유하가 얼핏 그런 일면을 그려내고 있는데...
남북통일 되면 말문이 떨어지지않는 비사들이 속속들이 공개될 것이지만...
소설 광장하고비슷하고 실제1960년대 이수근간첩사건이라고 있었습니다
저게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줠래 노짱같은 느낌 응디네 ㅋ
안된다!
불패이며 전설적인 위대한 조선인민군
죠션민쥬쥬릐린민굥화귝은 뮨재린 대툥령샮은쇼대과뤼동쥐의 혁명과엽 슈행을 쥐쥐합뉘돠 훠훠훠 쩝쩝쩝쩝
근데 소련군가가 아미타이거 유꾼유꾼보다는 훨씬 낫네 ㅋㅋ
러시아애들 군가가 멋진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