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67
- Просмотров 4 415 023
W시호
Добавлен 19 июл 2014
Видео
심해의 시즌 방랑자와 슬론의 대화
Просмотров 57 месяцев назад
This is awful. [laughs] Sure is. You ever been outside of Sol? Never had a reason to. Mm. Can't say I recommend it. Saw some stuff while I was out there. Bad stuff. A world colder than you can imagine. Creatures that suppressed the Light. My crew… Let's just say we wore out our welcome. Creatures started closing in. Trigger fingers got itchy. Some of us froze to death. A Lightless, final death....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리유즈 사이코 디바이스 구동 실험 중 "The dreaming girl in me"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Год назад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리유즈 사이코 디바이스 구동 실험 중 "The dreaming girl in me"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고기동형 자쿠 II 출격씬 중 "The dreaming girl in me"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Год назад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고기동형 자쿠 II 출격씬 중 "The dreaming girl in me"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최종전투 중 "Oh god, I'm alone" & "The dreaming girl in me"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Год назад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최종전투 중 "Oh god, I'm alone" & "The dreaming girl in me"
나는 오시리스다. 암흑기의 불사조이자 우주를 연구하는 학자지. 독보적인 존재다.
Просмотров 75Год назад
나는 오시리스다. 암흑기의 불사조이자 우주를 연구하는 학자지. 독보적인 존재다.
감사합니다
카르마하다가 고1때 친구들과 처음 접해 스포로 넘오왔던 기억이 잠수함 뛰기 병원과 미사일 캠프 7판이기고ㅠ여유부리고 놀다 역전되고.. 그때가…21년전이라니…..!!!
아..스포2 브금도 들으니 비장한마음이..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존 멕티어난 감독은 명장 이다 몇 편 없지만 다이하드1 프레데터 붉은10월 13번째 전사
욕하는데 천박하지 않은게 신기하네
멸공 천안문을 기억하자
헬퍼는 백서 나루토는 이타치
할아버지께서 맹호부대 참전용사라 하셔서 .. 이노래 찻아 들려드렷드니... 흘리시는 눈물 감추시려 히는 할아버지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팟어요... .
와....그냥 녹여버리네;;;;;;
0:50 페이드 아웃되며 노래 나오는 이장면은 15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는다 아저씨의 저 표정과 노래랑 너무 인상적임
맹호 수기사 60 포병 A포대
내가 너를 기억하마
인생은 짱구처럼.
왜 눈물나노
난솔직히 여기가 너무 슬프던데
"Товарищи! Вы находитесь на передовом рубяже, отсыда мы двинимся в наступление. Пойдём на прорыв! Натовцы забыли как воевать! Они пытались нас запугать, думали что мы поддатимся их угрозам! Но сегодня, они узнают советский солдат не сдаётся! Сегодня мы им покажем, всю мощь Советской армии! Вперёд бойцы, за Родину!"
Это из игры?
이때가 그립다. 초등학교때 봤었는데 액션씬 하나하나가 명작이었는데, 백서 형님 거기서 잘 주무시고 있는겁니까. 그립습니다..
진짜 1기는 원피스 급이라고 생각했는데2기 고아원스토리까지도 난 괜찮았음
헬퍼1은 진짜 개명작이엇다 2에서 작가 홍대병걸려서 예술가인척 해가지고
할아버지생각이난다 돌아가신할아버지 할아버지😭😭😭😭😭😭😭😭😭😭😭😭😭😭😭😭😭😭😭😭😭😭😭😭😭😭😭😭😭😭😭😭😭😭😭😭🤨😇😇😇😇 지난 장례식 날짜: 9월9일사망~9월11일 장소: 동해병원 장례식장 명복을빌기를🙏🙏🙏🙏🙏🙏🙏🙏🙏💔💔💔💔💔💔
ㅠㅠ
히로시의 회상보다 이게 더 좋음
피시방에서 들리던... ㅋㅋ
최악
ㄹㅇ 전쟁날때 이브금 틀어주면 30~40대 아재들 전투력 상승할듯..
09년 군대에서 휴가자가 DVD CD 가지고 와서 TV연등 시간에 다같이 보고 엔딩때 모두 와...감탄했던 영화
맹호628포병 FDC근무자 20때 생각 2:24
솔직히 병역의무 안하면 참정권 주면 안됨
하지만 윤석열은 미필인데
1:01
맹~호🫡
진짜 영화좋았는데 한석규최초 흥행실패작으로끝났죠 진짜불후의명작 😢😢
4:43 건담이란거 정확히 모르고 처음 봤었을땐 이부분에서 오열 직전까지 갔었지. 팔 다리 다 잃었지만 극 끝엔 어떤 상황이나 모습이라도 제발 행복하길 빌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다행히 무승부로 끝나 생존하는걸 보니 쌓인 감정이 북받쳐오더라
꿈꿀때 사지 멀쩡한거 보면 너무 짠함
저런 충신이 죽고 나온자 "목격자여. 짐은 돈가스가 먹고싶구나"
77년 여름 비가 억수로쏟아지는데... 수기사 연병장을 구보하면서 이 군가를 부르는데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겼었다.... 당시 월남전 참전하고 돌아온 하사관들도 부대에 여러명 있었다.
95년생인데 서든어택 세대라 스포는 잘안했었는데 슈발 간만에 들어갔더니 틀니+영포티들의 횡포.. 온갖텃새 나이부심 군부심 등등 살아남기가 힘들어서 바로삭제함 ㅋㅋ
스포 ㄷㄷ
아군이 사살됐다!
5살인 짱구가 계단을 오르는 장면은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발전된 사람이다라는걸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계속 넘어지고 다쳐도 계속 계단을 오르고 엘리베이터를 탄 켄 보다 좀 늦었지만 거의 동시에 도착한것으로 비록 미래는 불확실하고 현재의 삶이 어두울 지언정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건 아니고 그 희망을 이루는것은 현재의 삶이라는걸 보여준다고 봅니다
한석규
그리고 우스이 요시토 작가님이 돌아가신지 6년후인 짱구의 아버지역을 맡은 오세홍 성우님도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판 짱구아빠인 후지와라 케이지 성우분도
짱구는 못말려의 작가인 우스이 요시토 작가님이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라고 하였습니다 그분이 2009년에 실족사로 돌아가셨다고 하였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백서야 불크를 오체분시 해다오
스포는 뭔가 아직도 들으면 웅장함 보다는 올림픽 음악 같은 느낌이 많이 들음...
페이퍼타올이 요기잉네
당시 동시 상영관에서 봤었는데 오프닝의 웅장함에 소름이 돋음. 걸작 중에 걸작
수기사본부대 전역자입니다. 아침구보 끝난 뒤,중식먹고 나면 항상 나오는데 가슴 웅장해지긴 합니다.
몇 개월 전에 보니까 서버 전체 통틀어 한 20명 겜하는거 같던데 놀랐음 그정도로 ㅈ망겜 된건가하고..
자랑스러운 나의 수기사 육군 최강의 부대 맹호 !!
이 만화를 볼 때는 미래로 달려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만화를 보던 과거로 가고 싶다...
저도 꼬맹이때는 왜 어른들은 기술적으로 불편한 과거에 가고 싶은걸까 좀 의아했는데 나이 들어보니까 알거 같아요 그시절이 그립나봐요..
この作品の冒頭、ハン・ソッキュが検問所で検査官に提出したパスポートは1979年当時のデザインで無いの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 でも作品全体としては重厚な仕上がりで楽しめ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