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거품 마을 00:00 Melody of Merusea / 바다 거품의 노래 02:05 Miraculous Whisper / 환상적인 속삭임 수중 필드 (코러스) 04:00 La cite en la mer / 바닷속의 도시 05:59 Passage of an Era / 시대의 흐름 07:42 Fading Anticipation / 사라져 가는 기대 09:43 Tranquil Plains / 고요한 평원 11:23 Ebb and Flow / 조수간만 13:07 Throughout the Flow of Years / 세월의 흐름을 지나 14:39 Oath of Many Waters / 여러 바다의 맹세 수중 필드 16:12 Following the Torrent / 급류를 따라서 17:38 Surging Reminiscence / 차오르는 추억 19:24 Diaphanous Dream / 얇디얇은 꿈 20:46 Shade of Flowers / 꽃들의 그림자 22:07 Les etoiles semblent s'estomper / 별들이 흐려지는 것 같아 41:44 Revelatio Finalis / 최후의 반란 해류 23:42 Calamitous Tides / 재앙을 부르는 조수(潮水) 37:11 Till All the Seas / 모든 바다가 ...할 때까지 잠든 땅 25:53 Ann's Anapausis / 안의 잠든 땅 27:37 Marcescent Floret / 시들어 버린 작은 꽃 30:08 All in the Golden Afternoon / 모두 그 황금 같은 오후에 31:49 Withered Wreath of Flowers / 메마른 화관 「아주 따뜻한 곳」 33:08 Ancient Reverberation / 고대의 반향 엘리나스 35:33 The Shadow Out of Time / 시간을 벗어난 그림자 39:35 The Vision and the Voice / 시각과 목소리 꽃게 43:33 Ex Favilla Incendi / 불꽃으로부터 「쓸쓸한 곳」 45:06 Sequestered Springs / 외딴 연못 47:11 Le dormeur du val / 계곡에 잠든 이 49:19 Trail of Shadows / 그림자의 길 생트 51:21 Path of Desolation / 황폐한 오솔길 52:49 Obscure Obsession / 불분명한 집착
13:07 물에 들어갔을 때 나온 이 브금을 잊을 수 없다. 음악이 재생되면서 바다광경이 펼쳐질때 ㄹㅇ 싸버림
20:46 최고..
16:12 정말 수중 탐험 그자체인 음악이 아닌가싶네요
마치 아쿠아리움에 온 듯한 느낌..
내 GOAT 브금..
05:59 개인적인 물속 테마 1위 음악
11:23 드디어 찾았네 이 노래 때문에 계속 바다 들어감 ,,
27:37 수선화 십자단브금 아련하면서도 신비스러운
30:08 All in the Golden Afternoon 이게 폰타인 원탑브금이다...
뭔가 신카이 마코토 영화에 나올거같은 음악임..
미호요는 게임회사다❌️
미호요는 음악회사다✅️
ㅇㅈ
게임도 좋아..ㅋㅋ
이거 완전 메이플
@@Sainsburys_Local 좆이플 꺼지고
a: 아... 음악 좀 만들고 싶은데...
b:그럼 게임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 넣는 게 어떨까요?
a:
16:12 제일 좋아해...
17:40 한가로움 그자체
현실 물속은 어둡고 혼탁한 반면 폰타인 수중탐험은 밝고 깨끗해서 좋았음
바로 퍼서 마셔도 될 만한 물
진짜 폰타인 음악 너무 좋아 ㅠㅠ
특히 수중 bgm은 진짜 몽글몽글 그 자체임
20:46 수중 최애곡
다들 자기만의 원탑이 다르죠? 그만큼 노래가 다 좋다는 뜻
16:12 바다 브금에서 이게 젤 좋아 🥰
수중 필드 테마.. 너무좋아...... 나 일부러 지루할때 수중 필드 들어가놓고 풍경 구경하면서 감상하는데.. 이렇게 음원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폰타인 노래가 진짜 좋다 ㅠㅠ💙
27:37 퀘스트 중 이거 나올 때 멍하니 멈춰섰던 기억이 ㅎㅎㅎ
바다거품마을 분위기 너무 좋음.. 멜뤼진들 너무 귀여워ㅋㅋ
바다 거품 마을
00:00 Melody of Merusea / 바다 거품의 노래
02:05 Miraculous Whisper / 환상적인 속삭임
수중 필드 (코러스)
04:00 La cite en la mer / 바닷속의 도시
05:59 Passage of an Era / 시대의 흐름
07:42 Fading Anticipation / 사라져 가는 기대
09:43 Tranquil Plains / 고요한 평원
11:23 Ebb and Flow / 조수간만
13:07 Throughout the Flow of Years / 세월의 흐름을 지나
14:39 Oath of Many Waters / 여러 바다의 맹세
수중 필드
16:12 Following the Torrent / 급류를 따라서
17:38 Surging Reminiscence / 차오르는 추억
19:24 Diaphanous Dream / 얇디얇은 꿈
20:46 Shade of Flowers / 꽃들의 그림자
22:07 Les etoiles semblent s'estomper / 별들이 흐려지는 것 같아
41:44 Revelatio Finalis / 최후의 반란
해류
23:42 Calamitous Tides / 재앙을 부르는 조수(潮水)
37:11 Till All the Seas / 모든 바다가 ...할 때까지
잠든 땅
25:53 Ann's Anapausis / 안의 잠든 땅
27:37 Marcescent Floret / 시들어 버린 작은 꽃
30:08 All in the Golden Afternoon / 모두 그 황금 같은 오후에
31:49 Withered Wreath of Flowers / 메마른 화관
「아주 따뜻한 곳」
33:08 Ancient Reverberation / 고대의 반향
엘리나스
35:33 The Shadow Out of Time / 시간을 벗어난 그림자
39:35 The Vision and the Voice / 시각과 목소리
꽃게
43:33 Ex Favilla Incendi / 불꽃으로부터
「쓸쓸한 곳」
45:06 Sequestered Springs / 외딴 연못
47:11 Le dormeur du val / 계곡에 잠든 이
49:19 Trail of Shadows / 그림자의 길
생트
51:21 Path of Desolation / 황폐한 오솔길
52:49 Obscure Obsession / 불분명한 집착
감사합니다!
ㄱㅅ
16:12
이거 찾고있었음...와.. 폰타인 감성 구경하면서 탐사하고싶다... 이 뚜두두뚱 하는소리가 너무 힐링됌....
엘리나스에서 깜짝놀람 이렇게 기괴한 분위기를 너무 잘 표현해서 수메르 때도 죽음의 땅에서도 소름 끼쳤는데 여긴 진짜 공포게임인줄...
6:39 먼가 감로빛꽃바다랑 비슷한느낌
목소리가 같은 목소리라 그런 것 같은데 멜로디는 비슷하진 않은 것 같네요
비슷한 걸로 따지면 디스크 2의 13번째 곡이 감로빛꽃바다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감로꽃바다 bgm 후속작 느낌
폰타인 탐험할 때 지루하지 않은 이유 = 브금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폰타인에서 물속 브금들이 제일 좋았음
물속엣선 음악이 먹먹하게 들리는 디테일도 좋고
바닷속 풍경 보면서 감상하고 있으면 최고의 힐링임😊
비슷비슷한 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까. 다 하나같이 감미롭다
13:42 물 분자 하나하나가 행복을 노래하는 것 같다
20:46 너무 취향이다🥰🥰
13:07 이게 수중이지
14:16 넘 조아
16:12 찾았다 내 브금
멜뤼진 마을 음악들으면
모든 긴장이 다 덜어지는 느낌
게임회사의 기본 소양
게임의 폼은 안 좋을 수도 있어도
음악은 좋아야한다
음?
13:07
13:07
16:12
16:12
❤❤❤❤❤❤
침몰하는 폰타인 함선이 보여
2번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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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5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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