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송 마을 낮·밤 00:00 Il Nome della Rosula / 이슬의 이름 01:51 Il Crepuscolo di Poisson / 푸아송의 황혼 이상한 나라의 안 03:34 Ann's Quiescent Residence / 안의 고요한 보금자리 레일 보트 05:03 Cruising in the Balmy Breeze / 따스한 산들바람 속을 순항하며 06:48 Rippling Wavelet / 일렁이는 잔물결 08:17 Cerulean Tour / 푸른빛 여정 폰타인 필드 낮 09:37 Across the Meadows / 목초지를 지나서 11:04 Cobalt Remembrance / 코발트빛 기억 12:35 Susurrating Holt / 속삭이는 숲 13:45 Clement Rillet / 온화한 시냇물 15:17 Reve d'alouette / 종달새의 꿈 16:42 Que le vent soit doux / 바람아 부드럽게 불어 다오 19:01 Ondulations du rythme / 리듬의 물결 20:49 Expectation for Exploration / 모험의 기대감 22:05 Peripatetic Peregrination / 도보 여행 23:14 Langage des fleurs / 꽃말 폰타인 필드 밤 24:56 Demain, des l'aube / 내일 새벽에 26:27 Les murmures des flots / 물결이 졸졸대는 소리 30:51 Vespers of Pluviose / 우기의 저녁 기도 32:10 Lustrous Stars / 별빛 34:15 Sombre of the White Spring / 하얀 샘의 그늘 36:02 Floating Into Distance / 머나먼 곳으로 떠 가며 37:57 Les Nuits / 밤 39:12 Nocturnal Illumination / 야광등 루키나 분수 28:03 Gloomy Drizzle / 우울한 가랑비 가시 장미회 29:33 Quo Vadis / 어디로 가시나이까 리니 40:48 Intricate Ruse / 복잡한 계략 43:01 Qui me freine a un tel moment / 이럴 때 누가 날 방해하는 거야 수선화 십자 대모험 44:55 Nymphs' Tea Party / 님프들의 다과회 46:59 Dream Through the Looking-Glass / 거울에 비쳐 보이는 꿈
32:10 나 이거 유튜브에서 듣고 "수면음악으로 딱이네" 라고 생각하고 한참 해메다가 찾았음.. 몽환적이고 피아노에 잔잔한 노래니까 수면음악으로 안성맞춤임 갠적으로 나비아 아버지 무덤 갈때 자주 들리던데 나비아의 서사를 감명깊게 봐서 아련해짐.. 어쨌든 좋다는 소리..
39:12 뭔가 눈 내리는 밤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져서 생각에 잠기는 듯한 느낌..몽환적이다
32:10
진짜 한참 찾았다...... 이거 나올때 해변근처라서 파도치는 소리 잔잔하게 같이 들려오먄 그때가 진짜 힐링이 따로없음.. 너무 편안해..
혹시 인겜에서 어디가면 들을 수 있나요?
@@프리렌 저는 엘리나스 산꼭대기쪽 워프포인트가니까 들리더라구요
푸아송 브금!
아 미친 나도 찾던거다
넘좋음 ㄹㅇ
푸아송 마을 낮·밤
00:00 Il Nome della Rosula / 이슬의 이름
01:51 Il Crepuscolo di Poisson / 푸아송의 황혼
이상한 나라의 안
03:34 Ann's Quiescent Residence / 안의 고요한 보금자리
레일 보트
05:03 Cruising in the Balmy Breeze / 따스한 산들바람 속을 순항하며
06:48 Rippling Wavelet / 일렁이는 잔물결
08:17 Cerulean Tour / 푸른빛 여정
폰타인 필드 낮
09:37 Across the Meadows / 목초지를 지나서
11:04 Cobalt Remembrance / 코발트빛 기억
12:35 Susurrating Holt / 속삭이는 숲
13:45 Clement Rillet / 온화한 시냇물
15:17 Reve d'alouette / 종달새의 꿈
16:42 Que le vent soit doux / 바람아 부드럽게 불어 다오
19:01 Ondulations du rythme / 리듬의 물결
20:49 Expectation for Exploration / 모험의 기대감
22:05 Peripatetic Peregrination / 도보 여행
23:14 Langage des fleurs / 꽃말
폰타인 필드 밤
24:56 Demain, des l'aube / 내일 새벽에
26:27 Les murmures des flots / 물결이 졸졸대는 소리
30:51 Vespers of Pluviose / 우기의 저녁 기도
32:10 Lustrous Stars / 별빛
34:15 Sombre of the White Spring / 하얀 샘의 그늘
36:02 Floating Into Distance / 머나먼 곳으로 떠 가며
37:57 Les Nuits / 밤
39:12 Nocturnal Illumination / 야광등
루키나 분수
28:03 Gloomy Drizzle / 우울한 가랑비
가시 장미회
29:33 Quo Vadis / 어디로 가시나이까
리니
40:48 Intricate Ruse / 복잡한 계략
43:01 Qui me freine a un tel moment / 이럴 때 누가 날 방해하는 거야
수선화 십자 대모험
44:55 Nymphs' Tea Party / 님프들의 다과회
46:59 Dream Through the Looking-Glass / 거울에 비쳐 보이는 꿈
굳👍
정성추
👍
3:34 그냥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면서 나른해지는게 너무 좋다 진짜.
마리안 집 찾아가서 티 마셨던 의자에 앉아서 듣고있음!
19:02 Oudulations du rythme
들릴 때 마다 멈추게 되고 인게임에서 계속 듣게 되는 노래, 이것도 선계음악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사랑해... 이거 제일 좋아하는 최애노래... 심신의 안정 쌉가능한 노래
46:59 이 노래는 웬지 아련한 과거가 느껴지는 노래...
웬지 가끔 수선화 십자회 탁자에 앉아서 과거 회상을 하고 싶어지는 노래인 거 같아요.
이 브금이 제일 고트인데..
ㄹㅇ@@노엘라이트
22:05
너무 상큼한 브금이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ㅎㅎ
19:00 인 게임에서 이 브금 듣고 바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ㅇㅈ합니다.. 지금 선계브금 감로꽃바다로 해놨는데 이거 나오면 이걸로 바꾸고 싶어요
23:14 폰타인 필드 돌다가 이 BGM 첨 들었때 ...그자리서 멈추고 음악 감상 모드 들어 갔었는데..ㅋㅋ 성유물비경앞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들으니 정말 대박입니다~~
음악만으로도 지금까지 때려박은 트럭이 아깝지않구나..
3:34 너무 좋아요 ㅠㅠ 자체 힐링되는 느낌.. 다시 거기 가주게 해주면 좋겠네요 ,,
지도에 뜨는걸보니 마신임무 다 끝나고 나면 다시 갈수 있지 않을까요😢
저 맵뚫해서 다녀오ㅓㅅ는데 넘 이뻐요,,,,
이렇게 물에 쓸려갈줄얼앗으면 사진 찍고 가는건데...
이 노래 인게임 어디가서 들을 수 있는거였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선계에서 노래 이거만 틀어놓습니다..
@@성찬-z4h 잠든땅 밑에 보시면 진정한 잠든땅이라고 맵에 나와있는데 유튜브 보고 벽뚫 하셔야만 가실 수 있어요 ㅜㅜ
@@성찬-z4h그 마리안 사는 오두막? 에서 나오던 브금같아요
19:00 폰타인 처음 탐험할 때부터 좋았던 브금이 바로 이거였구나
3:34 분명 그렇게 슬픈 음율은 아닌데 약간 섭섭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음악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좀 신기해서 좋아🥹
34:15 , 36:02 그냥 듣고만있어도 끌리는 음율느낌 . 사연있어보이는 그런 멜로디 왤케 좋지..
3:34 평화로운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참 행복했어.. 다시는 돌아갈수 없겠지만
이런느낌
03:34 이거만 들으면 왠지 뭉클함… 간적도 없는 곳을 자꾸만 그리워하게 됨…
@hieit 아!! 맞아요 그 이벤트 브금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묘하게 포켓몬 bgm 느낌나는거같음
19:01 너무 좋네요
19:01 필드 최애곡
22:05 책갈피 놓고 두고두고 와야지
32:10 드디어 이 곡의 제목을 알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호요믹스
폰타인 브금은 역대급으로 잘 뽑은 거 같다. 잔잔해서 너무 좋음
19:03 딱 이쯤이 제일 좋음 진짜 폰타인 브금 잘 뽑았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30:51 이거 뭔가 겁나 아련함
22:06 이거 인겜에서 듣자마자 만화 '작은눈의요정슈가' 생각나서 ㅠㅠㅠ 멈춰서 한참 들었는데.... 여기서 찾았네요. 넘 좋아요........
저도 재밌게 봤는데 슈가가 와플 넘 좋아했던걸로 기억해여.. 뭔가 그 배경이 느껴지는 브금이기도 하네요ㅎ
15:17 11번이 뭔가 여운이 남네요 폰타인을 넘어서 티바트를 떠나도 언젠가 기억할 것만 같은 😢
11:04 몽환적 아련함 ㅠ
20:16 저 라시솔파솔이 진짜 미침..
37:57 좋음 ㅠㅠ
34:15 넘 좋다..
3:34 19:00 개좋다 진짜
16:42 도 진짜 좋다 뭔가 지브리 브금같음
드디어 왔구나 ㅠㅠㅠ 이번 음악도 진짜 너무 좋은
게임 음악 퀄이 높으면 높을수록 몰입도가 더 느는건 어쩔수 없는듯 하네요 ㅎㅎ
폰타인은 진짜 노래 때문에라도 남고 싶어지는 도시다 어떻게 드래곤 스파인 moonlike smile때 느낀 감정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거지ㅠㅠㅠ
이번 폰타임 노래 너무 잘나와서 너무 내스타일임…..
진짜 참을 수가 없다... 과학원 브금도 좀 빨리 올려줘...
19:00 극단 비경 돌다가 너무 좋아서 한참 찾았는데ㅠㅠ
3:35 Ann's Quiescent Residence
19:01 Ondulations du rythme
32:10 Lustrous Stars
폰타인 bgm 떴다!! 진짜 폰타인 음악 미쳤음 너무 좋아
폰타인 노래에서 얼마나 잘 만든게 느껴짐ㅠㅠ
ㄹㅇㅋㅋ
ㄹㅇㅋㅋ
0개 국어도 이 정도 수준이면 병인데...
나 해석이 안대...
엄..
너무 좋다!!! 하...진짜 너무 좋아서 머리 팍팍
32:10 나 이거 유튜브에서 듣고
"수면음악으로 딱이네"
라고 생각하고 한참 해메다가 찾았음.. 몽환적이고 피아노에 잔잔한 노래니까 수면음악으로 안성맞춤임 갠적으로 나비아 아버지 무덤 갈때 자주 들리던데 나비아의 서사를 감명깊게 봐서 아련해짐.. 어쨌든 좋다는 소리..
9:37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폰타인 곡 이거 아직 빛나는 결정 없나... 선계에 넣어두고 싶은데 ㅠㅠ
32:10 필드에서 이 부분 나오면 한참을 서서 듣고 이동했음... 제목이 Lustrous Stars였구나
26:27 밤 분위기에 잔잔한 느낌.. 술 한잔 마시면서 게임할때 고독하면서도 띠듯해서 기분좋게 플레이한 기억이 남는..
30:52 찾았다.. 마신 임무에서 나비아 과거 이야기 할때 나왔던 브금
29:33 처음 듣자마자 쇼팽이 생각나던 곡
32:10 푸리나 전설임무
39:12 시그윈 전설임무
26:27 좋아하는 부분
수상할 정도로 게임을 잘 만드는 음악회사
진짜 좋다..
기다리고 있었다. 호요 믹스 ㅠㅠ
9:37 across the meadows
드뎌 떳다아 ㅠㅠ
26:27 이게 진짜 여운 느껴지는듯 허무공허쓸쓸
미호요가 그냥 클래식을 만들었네
15:17 4장 5막 깨고 느끼는건데 뭔가 이 브금이 푸리나가 500년동안 고통 받고나서 해방된 느낌 같아서 ㅈㄴ 슬펐음...
ondulations du rythme 진짜 왜 이렇게 벅차냐... 20:15
와 진짜 완전ㅇㅈ임 마지막은 너무 절정끝에 나와서 공감되여!
26:27 진짜 한참을 찾았네 ㅜㅜㅜㅜ
29:33 먼가 쇼팽곡 느낌도 나고 넘 좋당
폰타인 배경음악 다 좋아요
3:34 11:04 13:45 22:31
19
22:05
이거 게임 안하는 동생도 음색 좋다고 했어ㅎㅎ
3번이랑 30번은 듣자마자 슬퍼지네요 ㅠㅠ.... 수선화십자단 스토리랑 그 중에서도 마리 안 관련된건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ㅜ
3:34 13:45 16:42 19:01
평화로워
12:35
20:46 진짜 자세히 들어보면 페달 떼는 소리 들림 ㅋㅎㅋㅎㅋㅋ
이젠 브금플스토리도 보내줄때가 됐구나.. 브금도 원신에게 따잇!
❤❤❤❤❤❤
03:34 19:01
❤
폰타인 음악들은 거의 전부가 단순 게임 브금 수준을 넘어섰음
19:00 32:10
3:34 19:01 44:55 46:59 11:04
내 북마크
3:34
20:49
모든 곡이 수록 안된걸까요..? 브금들 중.. 짐노페디 느낌 비슷한 피아노 독주곡 브금 너무 좋은데.. ㅠㅠ 못찾겠네요 ㅠㅠ
22:06
13:46 39:12
37:57
19:00
32:10 39:12
32:20
46:59
09:37
22:05 이거찾을려고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런심ㅋㅋㅋㅋㄷㄷ
13, 21
13, 22
3 4 12 18 27
22 13 30 폰타인 배경음악 다 좋아요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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