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GS 재학 중인 10학년 학생인데 선플 달기 캠페인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책을 읽다가 이브와 아담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충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는 어떤 이야기인지 몰라 영상을 찾아보던 중 몇몇 영상을 보고 마지막으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은 저한텐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 영상은 이해가 잘 되 영상 길이가 5분인데 체감상 2~3분이 걸린 거 같이 영상을 보며 저의 궁금증은 해결하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순히 내용만 나열되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혹시 신학 전공중이시면 하느님의 모상으로부터 창조된 선한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거에 대해 만약 그렇게 인간이 만들어 졌다면 창조주의 탓이고 또한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성선설에 기반하고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악함을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면 무지에 의한 죄악이 처벌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어떤 신학회에서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파괴역시 책이
그런데 아담과 이브를 왜 아담과 하와라고 합니까 한국어로 번역하면 하와라는데 아담은 왜 그대로 아담입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구든 구원받고자 한다면 오라 하셨고 예수께 오는 자 누구도 막지말라 하셨는데 제가 20대 부터 현재 30대에 이르기까지 느낀건 왜 한국교회에서는 사람을 가려서 받고 술 취한 자들과 노숙자와 창녀와 가난뱅이와 수근수근데는 자와 이방신을 믿는 자등을 교회에서 외면합니까 그리고 사랑으로 대하지 않고 왜 모든 이들을 주입식으로 교리만 가르치려합니까. 그리고 왜 교회문을 24시간 항상 개방하지 않고 문을 걸어 잠궈서 언제 올지 모를 나그네를 무시합니까. 세상이 이지경인데 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교회를 업소나 식당처럼 사람을 가려서 받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약은 병든자들한테 필요하다 하셨고 믿지 않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는데 왜 너희 위선자들은 옛날 바리새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지? 학원강사들 처럼 교리는 참 잘 가르치면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믿음 소망 사랑이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며 그중에 사랑이 가장 크다하셨는데 지금도 교리로 성도들을 괴롭히고 주입시키는 너희 목사(독사) 들에게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큰 화가 있을것이다.
- 지음 받은 천사가 하나님을 배신하여 뱀 곧 사단(계 12:9, 계 20:2)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창 3:1)"라는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뱀을 지었다고 하셨는데요. 요한계시록 12장 9절과 요한계시록 20장 2절을 보면 이 뱀의 정체를 마귀요 사단이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면적인 부분만 보면 악한 존재인 사단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요. 이사야 14장 12절 이하, 에스겔 28장 11절 이하를 참고하시면 사단은 본래 천사로 지음 받았으나 하나님을 배신하여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자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사단은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 선에서 분리되어 악한 존재가 되었죠. 이때부터 사람에 대한 사단의 미혹이 시작되었으며, 아담과 하와는 사단(뱀)의 거짓말로 인해 선악과를 먹게 되었고, 사단과 같이 죄를 지어 에덴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영상을 통해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아담과 하와는 생명이 생기고나사부터 그냥 죄인이였음 우리가 사람에게 이사람은 범죄를 저지를것을 알고 있다면 죄를 당장 안지어도 이사람은 죄를 지을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죄를 안짓고 있어도 죄인이라고 말하는것과 같다는거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을 과장한 마귀랑 같은 생각을 배우지도 않고 처음부터 그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어떠한 핑계를 삼아 마귀를 시켜서 먹었다고 하나님을 시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기회를 줬는데 사람이 이기적인과 본인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는거 지금도 사람들중에 죽을것을 알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은 70억 인구중에 한명도 없음 오로지 예수님만이 십자가를 통해 인간을 보듬어 주시고 치료해주시고 용서를 해주셨습니다
성경 : 야훼 가라사대 선악과 먹으면 반드시 그날에 죽는다. 야훼 : 야! 아담 이브! 니네 선악과 먹지 마라! 먹으면 죽인다!? 먹음 -> 안죽음. 야훼는 거짓말 사기꾼 성경 : 뱀(사탄)이 여자를 유혹해 선악과 먹게 했다. 뱀 : 왜 니들 선악과 안먹어? 이브 : 선악과 먹으면 죽는데. 뱀 : 먹어도 안죽어. 먹으면 지혜로워짐. 먹음 -> 안죽음, 지혜로워짐. 뱀은 거짓말 없이 사실만 말함. 딱히 야훼가 뱀에게 선악과 진실 말하지마! 라고 말한 적도 없고. 뱀이 칼들고 협박해서 선악과 안먹어? 야훼님은 무섭고 난 안무섭나봐? 빨랑 쳐 먹어라. 이렇게 협박 하지도 않고 거짓 없이 진실만 이야기함. 야훼 : 잉이이이이익!!! 뱀 이자식!!! 넌 평생 흙만 쳐먹고 살아라!! 받아랏 저주! 팩트폭력당한 야훼는 거짓말이 들통나자 찌질하게 거짓 없이 진실만 얘기한 뱀에게 저주나 퍼부음. 뱀이 삐뚫어지지 않은 게 이상함. 근데 뱀이 흙먹는 거 봄? 뱀 : 난 죽은 지 얼마 안된 싱싱한 먹이만 먹는 데요? 흙 못먹어요. 또 거짓말한 야훼.
에덴동산 한가운데에 하필 굳이 선악과나무를 만들었던 신.. 참 모순적입니다..굳이 만들었다는게.. 이게 신이란 존재의 예지력과 모순됩니다. 전지전능하다면 굳이 만든 사탄(뱀)이 하와를 꼬드길걸 알고 있었고 아담과 하와가 쫒겨날걸 알고 있었죠. 고대인이 쓴 성경만큼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교단이 많으며, 왜 교단간의 갈등이 있나요? 답변: 오늘날 교단이 많은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구촌 각 교단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했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니 사방 팔방으로 주도 많고 신도 많습니다.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시지요[마 1:21, 23; 요 1:1-3; 사 9: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겠지요 옛적 시내산에서 우레와 불꽃 가운데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포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지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칠일 안식일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요. 이 세상에는 주도 많고 신도 많기 때문에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10:11-13] 사도 요한은 선포합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선지자 이사야는 증언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사 9:6] 사도 바울은 선포힙니다 "하나님이 육체로 나타나셨다."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디모데전서 3:16] 초대교회 제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성을 입으시고 저희와 함께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들은 하나님을 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열두해 혈루병 여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지니 "혈루벙이 즉시 그쳤더라"[눅 8: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And Jesus said, Who touched me?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져야 합니다.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 6:19]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우리를 지으시고[창 1:26] 시내산에서 십계명의 윫법을 선포하시고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한다고 선포하셨는데 오늘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는 각 교단들이 십계명의 윫법을 폐했다고 주장하면서 만군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명백히 선포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시내산에서 우뢰와 불꽃 가운데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선포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 죄를 없이하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십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 13:20] 그런데 오늘날 거의 모든 교단이 십계명을 폐했했다고 주장하지요 오늘날 지구촌 각 교단들이 예수님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을 요한계시록 14장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율법을 폐하니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그들 마음이 강도의 굴혈이 되고 무법천지가 돼었다는 것입니다.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고.... 죄가 그칠 날이 없지요.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한 일서 5:3]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요일 2: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자녀들"이라고 했지요 죄를 짓는 자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각 교단이 율법이 폐했다고 하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 대적하는 자들이지요. 1.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게 지음을 받앗습니다 2.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을 분리시킨 것은 마귀요 죄는 마귀의 일이며[요일 3:8] 이것이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4, 19-24]입니다 3.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해결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 명백합니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5. 당신의 성령을 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되었다는 것 6. 예수님은 당신을 영접하는 자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 7.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드릴 때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깨닫고 죄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단번에 하나님께서 내 속으로 들어오시겠지요. 단번에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이 되겠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요일 3:24; 4:13; 4:4; 5:18] 그러므로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 11:25, 26]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연약함을 용납지 않습니다
아담은 갈비뼈가 하나 없다고 하는 데 장애인을 비유 한것이다. 이브와 하와는 영화나 책을 찾아보면 괴물로 나오는데 존니 못생긴 괴물 덩어리 같이 생긴것을 의미한다.뱀은 꽃뱀을 보면 알듯이 예쁜 여자를 뜻한다.한마디로 꽃뱀이 하와와 이브를 멀리하게 된것이고 아담과 이브 하와는 자신의 몸이 정상적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몸을 가리게 된것이다..부끄러워서....
아담이 아내가 건네주는 선악과를 먹지않았다면? 어찌되었을까? 하와는 아담이 없는 사이에 뱀에게 유혹되어 이미 따서 먹어버렸다. 그리고 아담에게 주었다. 여기서 아담이 거부했다면 하와 혼자 에덴에서 추방되었겠죠.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 한개를 꺼내어 여자한명을 만들어 주었겠죠. 이 여자가 뱀에게 또 홀딱 넘어가 먹고 쫓겨나고. 아담은 또 새 여자를 한명 또 맞아들이고.... 이짖 하다가 아담의 갈빗대는 한개도 남아나지 않아 무골충이 되었겠죠. 하나님, 아! 나 여자싫어. 그만 만드시오. 이게 뭡니까? 하지 않겠습니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사건은 다른 각도에서 봐야합니다. 아담이 얼씨구나 하구서 받아먹었겠습니까? 적어도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서 지음을 받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예표하는 자입니다. 그의 성품, 언행을 관찰해보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반역자의 악취를 뿜는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반역자의 악취를 뿜는자는 하와 즉 나와너의 그림자인 하와입니다. 타락한 나를 구하기 위해 죄인의 신분을 뒤집어 쓰는 잔을 앞에 두고 예수님이 고민하셨습니다. 피가 땀처럼 쏟아지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그 잔을 마셨고 그 결과로 죄인의 굴레가 씌어져 하나님께서 외면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아담이 선악과를 거부하고 하와를 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그리스도께서 외면하실 수 없었다면 아담도 하와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아담 그 사람은 끝까지 그리스도의 예표이십니다. 흔히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것처럼 욕망에 눈이 멀어 쳐먹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분의 승리, 즉 복음을 나타내는 예표의 사람입니다.
로마서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 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19한 사람 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21이같이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과 남자를 동시에 칭하는 일반명사다 현대 히브리어 성경에 보면 사람이라 번역되었다. 아담은 사람이지만 문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그 문을 통해 죄가 이세상에 들어왔고 예수그리스도 즉 문을 통해 생명에 들어가는 원리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남 자체가 죄안으로 들어는 관문을 통과하여 죄 자체로 탄생한 존재이지만 의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에서부터 빠져나갈수 있는 길이 열린 것으로 누구든지 사망에서 생명으로 통과할수 있는 문이 주어졌으므로 선택은 인간들의 몫이다.문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영원한 생명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아담 즉 사람은 죄와 사망의 상징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의와 생명이시다. 정확히 다른 서로 대칭을 이루며 들어오는 문과 나가는 문. 죄와 의. 사망과 생명. 불순종과 순종. 불완전과 완전. 피조물과 창조주.
![무신론자를 위한 [성경] 완전판 (구약)](http://i.ytimg.com/vi/9k1UZJ5VIKY/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93]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왜 아담과 하와가 죄 지을 것을 알면서도 선악과를 만드신 건가요?](http://i.ytimg.com/vi/LIaiYPU9s5U/mqdefault.jpg)
![[성경이야기 002]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 CBS 성경동화](/img/1.gif)
믿습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KGS 재학 중인 10학년 학생인데 선플 달기 캠페인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책을 읽다가 이브와 아담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충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는 어떤 이야기인지 몰라 영상을 찾아보던 중 몇몇 영상을 보고 마지막으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은 저한텐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 영상은 이해가 잘 되 영상 길이가 5분인데 체감상 2~3분이 걸린 거 같이 영상을 보며 저의 궁금증은 해결하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도 삶이 지랄같아서 선악과이야기에 꽃혀있었는데 성경공부나 할까 하고 봤는데 이분꺼 너무 좋다 가슴에 확 꽃힌다
영상과 함께 보고 들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isstory7321 ㄷ^ㅇㄹㄹ#/ㅅㅅ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십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설명도 좋지만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듣기 편해요!
감사합니다~
다음편 제작 중이에요ㅎㅎ
유익한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다음 편은 더 다듬어서 올릴게요~
송중기얼굴재미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은 이유에 대한 말씀 영상과 함께 잘 봤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퀄리티가 더 높아졌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부족한 영상에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중간에 흑인 넘 웃겨요ㅋㅋㅋㅋ
갑분오잉!!
근데 창세기 좀 어렵네요 무슨 뜻이 있는걸까요?!! 홀리해용 🤔 히스토리님 아시죠!!!!
다음 이야기도 넘 궁금해요 ! 낳게되서요~?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작업하겠습니다ㅎㅎ
진짜이유는 자기들이 보기에 하느님이
멋있고 한마디로 동경의 대상이었고
결국 질투심에 먹은것임 호기심 동경 질투 이런것들이 짬뽕된 하와에게 뱀이
가스라이팅한것임
선악과를땅의것으로해석하면사과로보이지만하늘의것으로해석하면율법이됨니다.무화봐도마찬가지
단순히 내용만 나열되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혹시 신학 전공중이시면 하느님의 모상으로부터 창조된 선한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거에 대해 만약 그렇게 인간이 만들어 졌다면 창조주의 탓이고 또한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성선설에 기반하고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악함을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면 무지에 의한 죄악이 처벌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어떤 신학회에서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파괴역시 책이
나는 이미 아담과 이브에 관한 이 이야기를 들었다. 나의 어머니는 내가 9살이었을 때 이 이야기를 했고 오늘 나는 13살이 되었다😁😁
그대는 하나님의 말씀 받드려 욕심을 갖지 말고 사셔라 하셨네
흙으로돌아가는저장면 제목이뭔가요?
The bible 1화입니다~
여기서 아담에게 다가가지 않고 여자에게 다가간건 여자는 선악을 모르고 남자는 알기에 뱀이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아담은 뭔개솔?꺼지라잉 할것 같으니까 아이같이 순수한 하와한테 간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저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태초에 뱀은 털있고 다리네개있는 여느 짐승이였다네요 거기다 말까지하고…..만약 그때 따기만하고 아 차! 하면서 안먹고 던졌으면어땠을까….?
베어그릴스가 아담이였다면 선악과가 아니라 뱀을 먹지 않았을까
대박사건ㅋㅋ
???:중요한 단백질 식량이죠
어쩌면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저희에게 선택권을 준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죽을지언정 선악과를 먹지마라 하셧으나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나무를 없에지는 않으셨습니다 이걸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목줄이 있지만 배부른 개보다는 배고프지만 자유로운 늑대가 생각나네요
아담이브이후 자식들은 우찌태어난건가요? 자식끼리 결혼해서?
차차 다루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그럼 선악과 나무를 안 만들면 되지 유일신이면서 아담을 만들때 우리와 닮은형상으로 만들엇는데 그 우리는 누굴까?
to be continued
그런데 아담과 이브를 왜 아담과 하와라고 합니까 한국어로 번역하면 하와라는데 아담은 왜 그대로 아담입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구든 구원받고자 한다면 오라 하셨고 예수께 오는 자 누구도 막지말라 하셨는데 제가 20대 부터 현재 30대에 이르기까지 느낀건 왜 한국교회에서는 사람을 가려서 받고 술 취한 자들과 노숙자와 창녀와 가난뱅이와 수근수근데는 자와 이방신을 믿는 자등을 교회에서 외면합니까 그리고 사랑으로 대하지 않고 왜 모든 이들을 주입식으로 교리만 가르치려합니까. 그리고 왜 교회문을 24시간 항상 개방하지 않고 문을 걸어 잠궈서 언제 올지 모를 나그네를 무시합니까. 세상이 이지경인데 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교회를 업소나 식당처럼 사람을 가려서 받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약은 병든자들한테 필요하다 하셨고 믿지 않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는데 왜 너희 위선자들은 옛날 바리새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지? 학원강사들 처럼 교리는 참 잘 가르치면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믿음 소망 사랑이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며 그중에 사랑이 가장 크다하셨는데 지금도 교리로 성도들을 괴롭히고 주입시키는 너희 목사(독사) 들에게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큰 화가 있을것이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번 택한자는 영원히 택한 자인가? 영상 공유해드립니다!
ruclips.net/video/md-gmUWZboI/видео.html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의미는???
ruclips.net/video/oJvIxnw4ULU/видео.html..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저 뱀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건가요?
- 지음 받은 천사가 하나님을 배신하여 뱀 곧 사단(계 12:9, 계 20:2)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창 3:1)"라는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뱀을 지었다고 하셨는데요. 요한계시록 12장 9절과 요한계시록 20장 2절을 보면 이 뱀의 정체를 마귀요 사단이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면적인 부분만 보면 악한 존재인 사단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요.
이사야 14장 12절 이하, 에스겔 28장 11절 이하를 참고하시면 사단은 본래 천사로 지음 받았으나 하나님을 배신하여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자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사단은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 선에서 분리되어 악한 존재가 되었죠.
이때부터 사람에 대한 사단의 미혹이 시작되었으며, 아담과 하와는 사단(뱀)의 거짓말로 인해 선악과를 먹게 되었고, 사단과 같이 죄를 지어 에덴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영상을 통해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아담과 하와는 생명이 생기고나사부터 그냥 죄인이였음 우리가 사람에게 이사람은 범죄를 저지를것을 알고 있다면 죄를 당장 안지어도 이사람은 죄를 지을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죄를 안짓고 있어도 죄인이라고 말하는것과 같다는거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을 과장한 마귀랑 같은 생각을 배우지도 않고 처음부터 그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어떠한 핑계를 삼아 마귀를 시켜서 먹었다고 하나님을 시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기회를 줬는데 사람이 이기적인과 본인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는거 지금도 사람들중에 죽을것을 알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은 70억 인구중에 한명도 없음 오로지 예수님만이 십자가를 통해 인간을 보듬어 주시고 치료해주시고 용서를 해주셨습니다
성경 : 야훼 가라사대 선악과 먹으면 반드시 그날에 죽는다.
야훼 : 야! 아담 이브! 니네 선악과 먹지 마라! 먹으면 죽인다!?
먹음 -> 안죽음.
야훼는 거짓말 사기꾼
성경 : 뱀(사탄)이 여자를 유혹해 선악과 먹게 했다.
뱀 : 왜 니들 선악과 안먹어?
이브 : 선악과 먹으면 죽는데.
뱀 : 먹어도 안죽어. 먹으면 지혜로워짐.
먹음 -> 안죽음, 지혜로워짐.
뱀은 거짓말 없이 사실만 말함.
딱히 야훼가 뱀에게 선악과 진실 말하지마! 라고 말한 적도 없고.
뱀이 칼들고 협박해서 선악과 안먹어? 야훼님은 무섭고 난 안무섭나봐? 빨랑 쳐 먹어라.
이렇게 협박 하지도 않고 거짓 없이 진실만 이야기함.
야훼 : 잉이이이이익!!! 뱀 이자식!!! 넌 평생 흙만 쳐먹고 살아라!! 받아랏 저주!
팩트폭력당한 야훼는 거짓말이 들통나자 찌질하게 거짓 없이 진실만 얘기한 뱀에게 저주나 퍼부음. 뱀이 삐뚫어지지 않은 게 이상함.
근데 뱀이 흙먹는 거 봄?
뱀 : 난 죽은 지 얼마 안된 싱싱한 먹이만 먹는 데요? 흙 못먹어요.
또 거짓말한 야훼.
근데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저럴줄 모르고 선악과와 뱀을 만드셨을까. 모르는게 없는분이라 다 저리될줄 알고 하셨을텐데 말이지... 모든 상황을 알고도 내자식을 구렁텅이에 빠뜨린다 이해가 되질않는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1년 넘게 업로드를 못하고 있는데요ㅠㅠ이 부분에 대해서도 언젠가는 영상으로 다루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감자 갈비뼈 없어
하느님은 하느님의 아들만 생산하시는데 아담에게는 예외로 여자를 허용했을까요? 그러자 하느님의 아들들도 인간의 딸들 취하게 되어 네필림이라는 거인들이 태어나게 되었읍니다,
거인썰 웃고 갑니당
에덴동산 한가운데에 하필 굳이 선악과나무를 만들었던 신.. 참 모순적입니다..굳이 만들었다는게.. 이게 신이란 존재의 예지력과 모순됩니다. 전지전능하다면 굳이 만든 사탄(뱀)이 하와를 꼬드길걸 알고 있었고 아담과 하와가 쫒겨날걸 알고 있었죠. 고대인이 쓴 성경만큼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 이상한 점에 대한 해답은 제가 영상을 올리는 그날...
그럼 선악과를 만들지를 말던가
이브 아닌가요?
어떤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브가 하와입니다
애초에 선악과를 왜 거기에 뒀대? 이해가 안되네 ㅋ
시험 하려 했겠지;
나무아무관세음보살
놀렐루야~
1)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교단이 많으며, 왜 교단간의 갈등이 있나요?
답변:
오늘날 교단이 많은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구촌 각 교단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했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니 사방 팔방으로 주도 많고 신도 많습니다.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시지요[마 1:21, 23; 요 1:1-3; 사 9: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겠지요
옛적 시내산에서 우레와 불꽃 가운데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포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지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칠일 안식일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요.
이 세상에는 주도 많고 신도 많기 때문에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10:11-13]
사도 요한은 선포합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선지자 이사야는 증언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사 9:6]
사도 바울은 선포힙니다
"하나님이 육체로 나타나셨다."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디모데전서 3:16]
초대교회 제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성을 입으시고 저희와 함께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들은 하나님을 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열두해 혈루병 여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지니 "혈루벙이 즉시 그쳤더라"[눅 8: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And Jesus said, Who touched me?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져야 합니다.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 6:19]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우리를 지으시고[창 1:26]
시내산에서 십계명의 윫법을 선포하시고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한다고 선포하셨는데
오늘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는 각 교단들이 십계명의 윫법을 폐했다고 주장하면서
만군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명백히 선포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시내산에서 우뢰와 불꽃 가운데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선포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 죄를 없이하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십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 13:20]
그런데 오늘날 거의 모든 교단이 십계명을 폐했했다고 주장하지요
오늘날 지구촌 각 교단들이 예수님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을 요한계시록 14장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율법을 폐하니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그들 마음이 강도의 굴혈이 되고 무법천지가 돼었다는 것입니다.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고.... 죄가 그칠 날이 없지요.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한 일서 5:3]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요일 2: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자녀들"이라고 했지요
죄를 짓는 자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각 교단이 율법이 폐했다고 하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 대적하는 자들이지요.
1.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게 지음을 받앗습니다
2.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을 분리시킨 것은 마귀요 죄는 마귀의 일이며[요일 3:8] 이것이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4, 19-24]입니다
3.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해결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 명백합니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5. 당신의 성령을 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되었다는 것
6. 예수님은 당신을 영접하는 자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
7.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드릴 때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깨닫고 죄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단번에 하나님께서 내 속으로 들어오시겠지요. 단번에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이 되겠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요일 3:24; 4:13; 4:4; 5:18]
그러므로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 11:25, 26]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연약함을 용납지 않습니다
결론: 우리의 조상 개 폐급 아담과 하와 ㅋㅋ 진짜로..
나는 여잔데 왜이렇게 잠을자냐
지니를 만나기 위함인건가
최초의커플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니그래서 진짜 이유가 뭔데? 이건 성경에 있는 내용인데 어그로를 처끌고있네
아담은 갈비뼈가 하나 없다고 하는 데 장애인을 비유 한것이다. 이브와 하와는 영화나 책을 찾아보면 괴물로 나오는데 존니 못생긴 괴물 덩어리 같이 생긴것을 의미한다.뱀은 꽃뱀을 보면 알듯이 예쁜 여자를 뜻한다.한마디로 꽃뱀이 하와와 이브를 멀리하게 된것이고 아담과 이브 하와는 자신의 몸이 정상적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몸을 가리게 된것이다..부끄러워서....
아담 장애인썰 웃고 갑니당
인류 최초시기에 하와.. 여자가 먼저 죄를 지은거야
아! 약한자여 그대이름은 여자여라~! (하여간 여자들이 문제예요.. 여자들이...)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ㅋㅋ 여자
@@뉴스토마토개기레기썅 뭐 엄마도 여자이고 고모,이모,숙모,할머니도 여자지만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렇죠. 저도 그 생각나더라구요. 텔레파시 통함ㅋㅋ
@@뉴스토마토개기레기썅 매번 일방통행식의 실수를 해놓고서는 성화를 부르고 나면 매번 우는소리로 일관하는 우리 어머니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꼭 '국가대표 와이프'에 나오는 그 초희시어머니같아요.)
아담이 아내가 건네주는 선악과를 먹지않았다면?
어찌되었을까?
하와는 아담이 없는 사이에 뱀에게 유혹되어 이미 따서 먹어버렸다.
그리고 아담에게 주었다.
여기서 아담이 거부했다면
하와 혼자 에덴에서 추방되었겠죠.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
한개를 꺼내어 여자한명을 만들어
주었겠죠.
이 여자가 뱀에게 또 홀딱
넘어가 먹고 쫓겨나고.
아담은 또 새 여자를 한명
또 맞아들이고....
이짖 하다가 아담의 갈빗대는
한개도 남아나지 않아
무골충이 되었겠죠.
하나님, 아! 나 여자싫어.
그만 만드시오. 이게 뭡니까?
하지 않겠습니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사건은
다른 각도에서 봐야합니다.
아담이 얼씨구나 하구서 받아먹었겠습니까?
적어도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서 지음을 받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예표하는 자입니다.
그의 성품, 언행을 관찰해보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반역자의 악취를 뿜는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반역자의 악취를 뿜는자는
하와 즉 나와너의 그림자인
하와입니다.
타락한 나를 구하기 위해 죄인의 신분을 뒤집어 쓰는 잔을 앞에 두고 예수님이 고민하셨습니다.
피가 땀처럼 쏟아지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그 잔을 마셨고 그 결과로
죄인의 굴레가 씌어져 하나님께서
외면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아담이 선악과를 거부하고 하와를
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그리스도께서 외면하실 수 없었다면
아담도 하와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아담 그 사람은 끝까지 그리스도의 예표이십니다.
흔히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것처럼 욕망에 눈이 멀어 쳐먹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분의
승리, 즉 복음을 나타내는
예표의 사람입니다.
로마서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 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19한 사람 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21이같이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과 남자를 동시에 칭하는 일반명사다 현대 히브리어 성경에 보면 사람이라 번역되었다.
아담은 사람이지만 문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그 문을 통해 죄가 이세상에 들어왔고 예수그리스도 즉 문을 통해 생명에 들어가는 원리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남 자체가 죄안으로 들어는 관문을 통과하여 죄 자체로 탄생한 존재이지만 의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에서부터 빠져나갈수 있는 길이 열린 것으로 누구든지 사망에서 생명으로 통과할수 있는 문이 주어졌으므로 선택은 인간들의 몫이다.문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영원한 생명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아담 즉 사람은 죄와 사망의 상징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의와 생명이시다.
정확히 다른 서로 대칭을 이루며 들어오는 문과 나가는 문.
죄와 의.
사망과 생명.
불순종과 순종.
불완전과 완전.
피조물과 창조주.
3000만원씩, 보증채무 3000만원씩. 선악과로 돼 있으니 사람이 착해야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알라! 나무관세음보살! 인의예지신! 건투를 빕니다.
하나님=아딤+하와+선악과+영생과=재생산+판단력+영속성(=재생산)인간은 세례와 회계로 영생하는게 아니고 단지 예수를 믿음으로도 아니라 예수의 사랑으로 영생(재생산)하고 선악과의 지혜로 판단하면 하나님처럼 영생할 수있으며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처럼 사탄에 쩔쩔 매지않고 당당히 싸워서 승리하게된다...
아~! 약한자여 그대이름은 여자여라~!
아~~~유대인의 창조 신화를 믿는
사람들이 21c 에 살고 있다면
도데체 그런 사람들의 정신 상태는
무엇일까요?????
이미 창세기는 길가메시 서사시를
그대로 벡힌것 이란것은 팩트로
밝혀진지가 언제인지 ㅉㅉㅉ!!!
고거 팩트로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ㅎㅎ
하나님 살아계신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천지만물이 우연히 생겼다고 믿나요? 당신은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 존재라고 생각하는지요?
막순아
이런 유치하고 미개한 동화이야기를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믿는 인간들이란...
진짜 인간이 미개하다보니 종교가 기승을 부리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