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사건의 본질은 ”하나님처럼 되고싶었다“ 의 마음의 동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그게 피조물과 창조주의 선이고 우리가 짓는 죄의 핵심이되니까요. 하나님처럼 미래를 알고싶어하고 누군가를 좌지우지하고싶어하고 끝없이 가지려고하는 일이 왜 죄가되는지가 풀리는것같아요 우리는 하나님처럼 될수없지만 우리가 되어야할 사람의 롤모델로 예수님을 주셨고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고싶어하고 예수님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 화이팅
이 분 말씀 해석은 좋군요... 영안이 닫히고 시각이 열리니... 보이는 것이 달려졌고... 볼 수 있는 것이 달라졌고... 보이던 것들이 가려져 볼 수 없고... 보아도 보지 못할 것이요... 그래서... 다시 거듭난 후에...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을 알 수 없고... 결국, 인간의 지식과 명철과 지혜라는 것으로는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사랑)을 가지고 살 수 없고... 등등등...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 선악과를 먹어도 각자 불완전하게 알수밖에 없는데도 그걸로 각자 판단하니 세상이 이모양이꼴. 이 불완전한 존재에게 그리스도 믿음의 복음은 최상의 길 선악과 먹기전에도 사람이 허물이 없었을리가 없고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고 용서하셨다. 선악과사건 이후 죄가 커지듯, 복음으로 용서의 크기가 훨씬 커진 인류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되어 결국 이 창조스토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었던 것이다.
선악과를 먹고 난 후에 가치전도가 일어났어요 끄러워하지 않아야 할것을 부끄러위 하여 가리고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것을 두려워하여 숨으며 자신을 향해야하는 반성의 시선과 말은 사실을 섞은 거짓으로 남에게 덮어 씌우는 그리하여 모든것이 드러나 아름다운 세상이 덮어 씌위져야 하는 세상으로 가치가 뒤바뀐거죠
선악을 알게 되는 것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되어" 라는 말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루시엘이 하나님과 같이 될려고 하다가 땅으로 내어 쫓김을 당했듯이 아담과 하와에게도 뱀(사탄)이 유혹을합니다. 하나님 같이 된다고 ...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던 루시엘이 실패하자 사람에게도 보좌를 찬탈하라고 한것이지요. 인간은 결국 에덴에서 내어쫓김을 당했습니다. 타락한 천사 루시퍼가 인간을 멸망시켰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회복시키셨지요. "하나님과 같이 되어"에 촛점을 맞추세요. 하나님과 같이 높아질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내어 쫓으십니다.
초등학생의 논리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성경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하나님이 동산 가운데 두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정작 본인이 선과 악의 기준이 없음을 말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예를 들면 좀 더 명확해 집니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진리를 모르게 하는 나무를 두었다라고 한다면 인간은 창조 때 하나님의 형상의 말씀 속에 인간이 선과 악의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악의 진리의 나무를 두었다라는 것은 인간이 자유의지는 있지만 하나님의 선과 악은 모르는 상태라는 논리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에게 하나님의 선악의 진리를 알고 있었다면 불순종의 명령을 위해서 다른 무언가를 두었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선악의 진리의 나무를 먹기 전에는 언제든지 자기기준에 맞는 자유의지인 것입니다. 성경은 선악의 진리의 나무의 속성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창3:22) 이 속성이 인간에게 들어가서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알고 하나님을 피했다고 말합니다. 로마서의 율법이 인간에게 죄를 말한 것처럼 이 속성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이 명령한 것에 대해 불순종한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없던 하나님의 기준이 생긴 것업니다. 그런데 이 선악의 속성이 인간에게 들어가서 자기의 기준의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는 해석은 문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악의 속성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창세기 4장1절부터 아담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담의 족보에서도 나와 있으며 그 중에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 노아 등의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자기 스스로 판단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사사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존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딸들만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므두셀라가 죽고 노아만 남았을 때 인간이 어려서 부터 생각하는 것이 악함을 보셨기 때문에 처음과 나중의 인간의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에 인간의 창조를 후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선악과를 말하기 전 우선 다음과 같은 조건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목적을 창1:26 하늘과 땅과 바다를 다스릴 목적으로 두셨고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땅에서 창조한 뒤 바로 에덴동산으로 옮겨 놓고 그곳에서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강의 기원이 있는 곳이지만 하나니의 목적의 바다의 개념은 없는 곳입니다. 부족한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선악의 나무를 먹지 않고 계속으로 낳고 낳고 번성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지구라는 땅에 비해서 에덴동산은 인간이 살아갈 장소로는 좁은 우리와 같은 장소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악과를 논하기 전에 우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뒤 왜 좁은 곳에 부모(하나님)를 떠나지 않고(창2:24), 벌거벗은 상태이고 부끄러워 하지 않는 상태(창2:25)로 에덴동산에 데려가 놓고 생명 연장의 생명나무(창2:9; 3:22)를 두어 영원히 살아가라고 했는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NinjaRRA 실제 초등학교 논리는 맞다고 봅니다. 권위있는 분들이 너무 깊은 묵상으로 감히 접근하지 못하게 막은 것은 아닌지 .... 결론을 원하시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교육이라고 말입니다. 자녀를 교육시켜 실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여 실제로 원하신 땅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창4:1부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이죠..... 인간의 타락과 저주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모습을 설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에 인간에 대한 저주는 없습니다. 아담이 선과 악의 나무를 먹은 후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주면서 아담은 여자에게 축복합니다. 선악의 진리의 나무를 먹고 자기의 선악의 기준으로 해석한다면 여자는 미움의 대상이기 때문에 하와라는 의미의 이름을 절대 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나라를 얼마나 잘 다스리는지 본 후 어려서 부터 생각하는 것이 악하심을 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죽은 시점인 의인인 한 사람 노아만 남았을 때 다시 하나님의 계획을 시작하심을 보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이 스스로 다스리기를 원치 않으신 것 같습니다. 다스릴 수 있는 땅이지만 땅을 저주를 주지 않아서 우리는 땅을 다스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생육하고 번성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즉, 인간의 악한 부분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입니다. 부모의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더 큰 하나님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RootH5 권위있는 분들이 막았다기 보다 실체를 더 보기 어렵게 만들어놨죠. 지금의 교계와 그 시스템서 자라난 목사들은 그저 해석된 성경으로 신학을 말하고 사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작 복음의 본질을 실천하거나 나타내는 모습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평신도들에게 그 은혜가 부어지는 시점인 것 같네요~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신 내용을 깨닫게 되셨는 지는 모르나, 님께 밝혀진 진실을 바탕으로 삶을 충실히 살아내시길 응원드립니다.
@@NinjaRRA 창세기 묵상은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서 죽게 만들 분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히브리어를 포함해서 배우러 다니는 가운데서 나온 상징적인 해석은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지요... 성경안에서 질문을 만들고 또 만들고 ... 반대의 가설도 세우고 ... 여러 사람과 대화도 하고... 음성도 높아져 상대로 부터 애쓴다고 핀잔도 먹고... 그러나 베뢰아 사람들처럼 그 말씀이 옳은지 묻고 또 묻는 것이 필요한지라 ... 일보 후퇴 .. 묵상 후 또 전진.... 성경이 성경을 해석함을 믿기에 .. 이제는 태초부터 하나님이 큰 창조의 틀 안에서 인간에 대한 계획하심을 바라보면서 더 큰 하나님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묵상한 내용이 더 있지만 그만 맺고자 합니다. 샬롬!
동산의 세나무는 세가지의 존재와 정체성을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1.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아름다운 지식을 소유한 존재입니다.천사or인간or둘다) 2.생명나무(하나님 및 예수그리스도) 3.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안다는 것은 앎과 존재과 일체를 이룬상태. 선도알고 악도 아는 존재이니 이미 불순종한 존재가 있었음을 암시하죠.순수하지 않은 존재) 하나님은 악을 생각지도 않으 십니다. 선악과를 하나님이 악을 안다고 해석하는 것은 엉뚱한 해석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에덴에서의 아담은 영생하는 상태이기에 자손의 번성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dna복제로 자손을 유지하는 신체가 된 것은 에덴추방 이후입니다. 이 부분은 다른 내용의 해석까지 해야 되므로 여기까지 적습니다. 선악과에 대한 해석이 황당하기에 댓글 남겨 봅니다. 하나님쉴드ㅎㅎ
사람마다 다르다는 주장을 하시고 싶으신것 같은데 사람 중심으로 세상중심으로 봤을때 다르지요 얼굴도 수십억 인구가 다르니까요 신앙인으로 봤을때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을 통찰하시면 하나님의 심판의 계시를 믿은 노아의 의로움과 불순종한 사람들의 다름이 아닌 틀림이 보입니다.. 8명만 방주에 들어갔으니까요 하나님과 다른 신들(우상)은 다름인가요? 우상이 옳지않고 틀렸음입니다.. 다른 것을 틀렸다하는 단순 구분도 문제지만 틀린것을 다른 것이라고 주장함은 더 큰 문제입니다 그 기준은 성경이고 성경은 우리에게 옳고 그른 것을 말씀하시지요.. 다른 것들을 인정하는 것과 틀린 것들을 분별하는 영적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응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은 옳은 것만 말하지만 그걸 받아드리는 인간들은 그 한계로 인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이 옳은지 틀린지는 인간의 한계로 인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진실은 하나님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계속 성경을 읽고 해석해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선악과사건의 본질은 ”하나님처럼 되고싶었다“ 의 마음의 동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그게 피조물과 창조주의 선이고 우리가 짓는 죄의 핵심이되니까요.
하나님처럼 미래를 알고싶어하고
누군가를 좌지우지하고싶어하고
끝없이 가지려고하는 일이 왜 죄가되는지가 풀리는것같아요
우리는 하나님처럼 될수없지만
우리가 되어야할 사람의 롤모델로 예수님을 주셨고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고싶어하고 예수님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
화이팅
선악과를 먹은것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그리 한것일까요 ? 먹음직 스러워 먹고자 한것은 아닐지요 ? 뱀이 하와를 유혹 하였다구요?이전에는 뱀이 사람의 말을 하였단 거요 ? 말도 않되는 소리를 진짜처럼 하고 있군요
먹음직 스러운 과일을 먹고 싶어 한 잎 베어먹었는데 뭐가 하나님과 같이 되겠단 거요 ? 개소리이지요 뱀이 하와를 인간의 말로 유혹을 했단거요 ? 뱀이 인간의 말을 했단 증거는 무엇이지요 ?
이 분 말씀 해석은 좋군요... 영안이 닫히고 시각이 열리니... 보이는 것이 달려졌고... 볼 수 있는 것이 달라졌고... 보이던 것들이 가려져 볼 수 없고... 보아도 보지 못할 것이요... 그래서... 다시 거듭난 후에...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을 알 수 없고... 결국, 인간의 지식과 명철과 지혜라는 것으로는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사랑)을 가지고 살 수 없고... 등등등...
선악을 각자 마음대로 판단하는 우리 시대에 필요한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도대체 선악과를 먹는게 뭐가 그리 큰 잘못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오늘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 선악과를 먹어도 각자 불완전하게 알수밖에 없는데도 그걸로 각자 판단하니 세상이 이모양이꼴.
이 불완전한 존재에게 그리스도 믿음의 복음은 최상의 길
선악과 먹기전에도
사람이 허물이 없었을리가 없고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고 용서하셨다.
선악과사건 이후 죄가 커지듯,
복음으로 용서의 크기가 훨씬 커진 인류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되어 결국
이 창조스토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었던 것이다.
선악과를 먹고 난 후에 가치전도가 일어났어요
끄러워하지 않아야 할것을 부끄러위 하여
가리고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것을 두려워하여
숨으며
자신을 향해야하는 반성의 시선과 말은
사실을 섞은 거짓으로
남에게 덮어 씌우는
그리하여 모든것이 드러나 아름다운 세상이
덮어 씌위져야 하는 세상으로
가치가 뒤바뀐거죠
선악을 알게 되는 것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되어" 라는 말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루시엘이 하나님과 같이 될려고 하다가 땅으로 내어 쫓김을 당했듯이 아담과 하와에게도 뱀(사탄)이 유혹을합니다.
하나님 같이 된다고 ...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던 루시엘이 실패하자 사람에게도 보좌를 찬탈하라고 한것이지요.
인간은 결국 에덴에서 내어쫓김을 당했습니다.
타락한 천사 루시퍼가 인간을 멸망시켰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회복시키셨지요.
"하나님과 같이 되어"에 촛점을 맞추세요.
하나님과 같이 높아질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내어 쫓으십니다.
초등학생의 논리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성경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하나님이 동산 가운데 두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정작 본인이 선과 악의 기준이 없음을 말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예를 들면 좀 더 명확해 집니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진리를 모르게 하는 나무를 두었다라고 한다면 인간은 창조 때 하나님의 형상의 말씀 속에 인간이 선과 악의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악의 진리의 나무를 두었다라는 것은 인간이 자유의지는 있지만 하나님의 선과 악은 모르는 상태라는 논리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에게 하나님의 선악의 진리를 알고 있었다면 불순종의 명령을 위해서 다른 무언가를 두었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선악의 진리의 나무를 먹기 전에는 언제든지 자기기준에 맞는 자유의지인 것입니다.
성경은 선악의 진리의 나무의 속성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창3:22) 이 속성이 인간에게 들어가서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알고 하나님을 피했다고 말합니다. 로마서의 율법이 인간에게 죄를 말한 것처럼 이 속성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이 명령한 것에 대해 불순종한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없던 하나님의 기준이 생긴 것업니다. 그런데 이 선악의 속성이 인간에게 들어가서 자기의 기준의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는 해석은 문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악의 속성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창세기 4장1절부터 아담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담의 족보에서도 나와 있으며 그 중에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 노아 등의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자기 스스로 판단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사사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존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딸들만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므두셀라가 죽고 노아만 남았을 때 인간이 어려서 부터 생각하는 것이 악함을 보셨기 때문에 처음과 나중의 인간의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에 인간의 창조를 후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선악과를 말하기 전 우선 다음과 같은 조건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목적을 창1:26 하늘과 땅과 바다를 다스릴 목적으로 두셨고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땅에서 창조한 뒤 바로 에덴동산으로 옮겨 놓고 그곳에서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강의 기원이 있는 곳이지만 하나니의 목적의 바다의 개념은 없는 곳입니다. 부족한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선악의 나무를 먹지 않고 계속으로 낳고 낳고 번성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지구라는 땅에 비해서 에덴동산은 인간이 살아갈 장소로는 좁은 우리와 같은 장소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악과를 논하기 전에 우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뒤 왜 좁은 곳에 부모(하나님)를 떠나지 않고(창2:24), 벌거벗은 상태이고 부끄러워 하지 않는 상태(창2:25)로 에덴동산에 데려가 놓고 생명 연장의 생명나무(창2:9; 3:22)를 두어 영원히 살아가라고 했는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을 안내리셨네요. 일단 작성하신 내용은 좋으나 초등학생의 논리로 이해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NinjaRRA
실제 초등학교 논리는 맞다고 봅니다. 권위있는 분들이 너무 깊은 묵상으로 감히 접근하지 못하게 막은 것은 아닌지 ....
결론을 원하시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교육이라고 말입니다.
자녀를 교육시켜 실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여 실제로 원하신 땅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창4:1부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이죠.....
인간의 타락과 저주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모습을 설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에 인간에 대한 저주는 없습니다.
아담이 선과 악의 나무를 먹은 후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주면서 아담은 여자에게 축복합니다. 선악의 진리의 나무를 먹고 자기의 선악의 기준으로 해석한다면 여자는 미움의 대상이기 때문에 하와라는 의미의 이름을 절대 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나라를 얼마나 잘 다스리는지 본 후 어려서 부터 생각하는 것이 악하심을 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죽은 시점인 의인인 한 사람 노아만 남았을 때 다시 하나님의 계획을 시작하심을 보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이 스스로 다스리기를 원치 않으신 것 같습니다. 다스릴 수 있는 땅이지만 땅을 저주를 주지 않아서 우리는 땅을 다스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생육하고 번성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즉, 인간의 악한 부분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입니다.
부모의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더 큰 하나님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RootH5 권위있는 분들이 막았다기
보다 실체를 더 보기 어렵게 만들어놨죠. 지금의 교계와 그 시스템서 자라난 목사들은 그저 해석된 성경으로 신학을 말하고 사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작 복음의 본질을 실천하거나 나타내는 모습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평신도들에게 그 은혜가 부어지는 시점인 것 같네요~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신 내용을 깨닫게 되셨는 지는 모르나, 님께 밝혀진 진실을 바탕으로 삶을 충실히 살아내시길 응원드립니다.
@@NinjaRRA
창세기 묵상은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서 죽게 만들 분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히브리어를 포함해서 배우러 다니는 가운데서 나온 상징적인 해석은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지요...
성경안에서 질문을 만들고 또 만들고 ...
반대의 가설도 세우고 ...
여러 사람과 대화도 하고...
음성도 높아져 상대로 부터 애쓴다고 핀잔도 먹고...
그러나 베뢰아 사람들처럼 그 말씀이 옳은지 묻고 또 묻는 것이 필요한지라 ...
일보 후퇴 .. 묵상 후 또 전진....
성경이 성경을 해석함을 믿기에 ..
이제는 태초부터 하나님이 큰 창조의 틀 안에서 인간에 대한 계획하심을 바라보면서 더 큰 하나님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묵상한 내용이 더 있지만 그만 맺고자 합니다. 샬롬!
동산의 세나무는 세가지의 존재와 정체성을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1.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아름다운 지식을 소유한 존재입니다.천사or인간or둘다)
2.생명나무(하나님 및 예수그리스도)
3.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안다는 것은 앎과 존재과 일체를 이룬상태. 선도알고 악도 아는 존재이니 이미 불순종한 존재가 있었음을 암시하죠.순수하지 않은 존재)
하나님은 악을 생각지도 않으 십니다.
선악과를 하나님이 악을 안다고 해석하는 것은 엉뚱한 해석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에덴에서의 아담은 영생하는 상태이기에 자손의 번성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dna복제로 자손을 유지하는 신체가 된 것은 에덴추방 이후입니다.
이 부분은 다른 내용의 해석까지 해야 되므로 여기까지 적습니다.
선악과에 대한 해석이 황당하기에 댓글 남겨 봅니다. 하나님쉴드ㅎㅎ
설명 해주신 대로 목사들도 교회 내에서 선악을 판단하고 갈라치기 하기가 일쑤죠. 내 교인 니교인 해가면서 교회를 연합시키는 걸 방해하는 중심에 있을 뿐더러, 교회간의 연합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 목사라는
점. 씁쓸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주장을 하시고 싶으신것 같은데 사람 중심으로 세상중심으로 봤을때 다르지요
얼굴도 수십억 인구가 다르니까요
신앙인으로 봤을때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을 통찰하시면 하나님의 심판의 계시를 믿은 노아의 의로움과 불순종한 사람들의 다름이 아닌 틀림이 보입니다..
8명만 방주에 들어갔으니까요
하나님과 다른 신들(우상)은 다름인가요?
우상이 옳지않고 틀렸음입니다..
다른 것을 틀렸다하는 단순 구분도 문제지만 틀린것을 다른 것이라고 주장함은 더 큰 문제입니다
그 기준은 성경이고 성경은 우리에게 옳고 그른 것을 말씀하시지요..
다른 것들을 인정하는 것과 틀린 것들을 분별하는 영적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응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은 옳은 것만 말하지만 그걸 받아드리는 인간들은 그 한계로 인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이 옳은지 틀린지는 인간의 한계로 인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진실은 하나님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계속 성경을 읽고 해석해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한데 먹으면 안 되는 과실을 놓고 누군가 유혹해서 먹을것을 알면서 그것을 먹었다고 분노하는 신! 참 전지전능 하시네여!!!!
다름의 인정, 평등... 용어사용이 다분히 pc주의적이네요. 이 채널 주의해서 들어야 겠군요!
선악과를 만들어 놓은 건 사탄이 아니라 유일절대자 야훼죠.
하와가 먼저 먹고 멍청한 아담이 받아먹을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선악과를 그냥 두셨죠.
다 알고 있었으면서 징벌을 때리시다니 참으로 공포적인 분이 아닐 수 없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