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장면은 영화 십계의 (어슬픈) 특수효과를 통해 각인되었고, 이후 CG기술이 발달되어 기독교 다큐영화나 만화 "이집트왕자"에서도 재현되었지요. 그러나 성서에 기록된 실상은 밤새도록 물이 빠진 "진도 모세의 기적"과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세가 건넜다는 홍해는 지도상의 그 홍해가 아니라 지금은 수에즈운하에 함몰된, 당시의 늪지대라고 (성서학자들은) 주장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어린 시절, 부산의 (지금은 사라진) 국도극장에서 영화십계를 본 그때의 감격은 잊을 수 없습니다. 어마어마하게큰 스크린에서 바다가 갈라지는 장관은, 지금은 영화관에서 멋있는 CG장면을 봐도 그때만큼의 감동이 얻기가 힘드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절에 다시니는데도 불구하고, 종교와 무관하게 십계 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하셨죠. 특히나 말씀하시는 바다가 갈라지는 그 장관은 TV에서도 종종 방영해주었는데, 아무래도 극장에서 보신 분들은 대단한 감격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 마치 제가 꼬꼬마시절의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공원을 극장에서 본 것 같은 감동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Cum daum Jang님의 따뜻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채널 내 재생목록에서 10분 세계사를 눌러보시면 이집트 역사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종교개혁이라는 아크나톤 (녹화할 때는 이크나톡이라 했습니다만;;)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일반인이며, 집에서 제작하는 만큼 부족한 영상이더라도 양해바랍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유대교가 이집트 유일신앙이랑은 크게 상관없는게 고대 근동의 종교는 모세 이후로도 가나안 다신교가 득세했음 물론 모세는 이 영향을 받았을수있음 사우디 반도에서도 동쪽에 살던 아브라함부터 다시 유일신교로 회귀한뒤로도 다시 다신교 사회로 돌아갔고 모세 이후로도 다신교 사회로 돌아가서 크게 의미없음
출애굽기(Exodus) 2장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1. Now a man of the house of Levi married a Levite woman, 2.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en she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she hid him for three months. 3. But when she could hide him no longer, she got a papyrus basket for him and coated it with tar and pitch. Then she placed the child in it and put it among the reeds along the bank of the Nile.
참고로 설명을 조금 더 보태자면, 고대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왕국으로 갈라 졌을 때, 남 유다 왕국의 인구 중 절대 다수가 유다 부족 사람이었죠. 그 외에 베냐민 부족 소수와 약간의 이민족도 같이 있었고요. 유대인은 이 유다 왕국의 사람이나 유다 왕국의 사람들 후손을 뜻한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유대인이란 말이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좀 애매하지만요. 북 이스라엘은 영상에 나온대로 아시리아에 멸망당한 뒤 사람들은 강제로 여러 곳으로 이주 당해서 그 사람들 대부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행방이 묘연하고요, 후에 남 유다 왕국이 바빌로니아에 멸망 당했지만, 바빌로니아를 점령한 페르시아의 선심성 정책에 의해 수십 년만에 유다 왕국 사람들 중 일부가 남 유다 왕국의 땅이었던 곳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현재 이스라엘인의 대부분이 이때 유다 왕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후손이고 유대인이죠. 그러니 유대인은 고대 이스라엘인 중 일부이거나 그 사람들 후손 중 일부라고 해야겠죠. 앞에서도 말했듯이 유대인이라는 명칭이 정확히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는지는 애매하지만, 기원은 이렇게 됩니다.
예수가 실존인물이냐 아니냐를 두고는 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죠. 최근 있었던 고고학자의 주장의 예시는 영국 레딩대학교의 켄 다크 고고학, 역사학 교수가 예수가 살았다는 집을 발견한 것에 대해 미국 CBS방송 등을 통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예수가 갈릴리 유태인으로 기원전 4년 경에 태어나 기원 후 30년경에 사망한 인물이라고 여러 연구자들이 동의하는 편이나, 특정한 사건이나 업적에 대해서는 그리 받아들여지진 않죠. 대체적으로 큰 이견 없이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세례를 받은 정도와 로마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로부터 십자가에서 죽은 부분 정도 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를 믿고 알던 유목민족이 애굽지역에도 있었고. 이들이 애굽을 떠나 자신들의 옛땅으로 돌아가자. 일종의 복귀 운동을 펼친게 출애굽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들을 이끈 지도자가 있었을꺼고. 그게 모세라고 볼수 있겠죠. 40년간의 광야생활은 그들을 규합하고 세력화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꺼고. 그 이후 가나안에 들어가고 나서도. 국가가 바로 나타나지 않은것은 그들이 민족적. 정치적 세력이라기 보단.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모세로 이어지는 어떤 신앙적 공동체에 가까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믿던 신앙이 전파되고 이어지고. 그 이후 모세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또 이어지고... 다윗과 솔로몬의 이야기가 거기에 이어지고. 이런식으로 그 신앙을 믿고 뭉친 당대지역의 유목민족 등의 집합을 유대인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여기에 민족적, 역사적, 정치적 요소가 강화되어 하나의 민족적 정체성을 이룬것은 디아스포라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심플하게 정리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유대인이었고. 출애굽, 건국등을 거치며 확장되었고. 후대로 갈 수록 국가화 정치화된 세력으로 민족성을 띄게 되었다... 이런 추론이에요.
과학적 관점이라고 하니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바다가 갈라지는 이야기는 그냥 전해지는 이야기가 구전되다가 단어가 바뀐 결과로 보는 사람도 있음 아예 바다가 아니라는 이야기로 좀 더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인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모세가 홍해쪽으로 이동할 리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고 있음. 나일강 하구에서 가나안은 지중해 따라 이동하면 되는 데 반대로 홍해쪽으로 가면 건넌 후가 더 문제로 가나안으로 가는데 말도 안되는 고생을 해야함. 원래 단어는 저습지 정도의 뜻을 가진 단어였는데 그게 약간 잘못되고 추측에 추측을 거쳐 바다로 바뀌었다고 함. 처음에는 저습지 갈대가 얽혀서 이집트 말들이 넘어지는 바람에 탈출에 성공했다는 이야기였는데 나중에 홍해를 가르는 이야기로 변했다고...
넵. 성경의 기록이라는 부분이 구전과 이야기를 작성한 것이라, 고고학적 가치로서는 그리 높게 평가되진 못하고 있죠. 다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크게 남아있는 종교와 당시의 그 지역의 흐름을 유추할 수 있는 역할을 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저습지와 갈대에 대한 흥미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10가지 재앙 중 암흑 재난이 9번째고 장자의 죽음이 10번째인 것을 놓고 보면 출애굽기 저자가 살던 시기 이집트에서 최고로 인기 있던 신은 라가 아니라 이시스 여신이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주죠 이렇게 바뀐 시점이 기원전 6세기 정도라 하니까 출애굽기도 그 무렵에 적히지 않았나 짐작됩니다
@@judaismtvkorea 유대교TV도 있군요. 제가 잘 알고 한 말이 아니라 주워듣고 옮긴 말이라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비루'가 이집트어나 페니키아어로 '노예'라고 했던 것 같네요.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제 주장을 내세울 수는 없고, 좋은 정보 감사드린다고 해야겠네요.
@@안강현-u2e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헤브라이, 히브리라는 말을 한문으로 해석해서 엉터리 결과를 낳는 모습까지도 많이 보이는 터라 해당 내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다소 민감하게 반응한게 아닌가 싶은 점도 있습니다.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화가... 오시리스가 죽자 하늘로 올라가 오시리스 시신이 12조각으로 떨어져 떨어진 곳에 신전을 지었다 김수로왕이 죽자 하늘로 올라가 6조각으로 떨어져 그곳에 사당을 지었다 박혁거세가 죽자 하늘로 올라가 5조각으로 떨어져서 5능을 섰다 여호와 .. 태호복희와 여와 ㅎㅎㅎ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서 코에 생 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되었다 태호복희의 동생 여와가 흙으로 사람을 지의니 군대가 되었다 등등등 어라 신화가 한국과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같네 ㅎㅎㅎ 왜? 답은 스스로 공부를
유대인과 이스라엘인 히브리인을 구분 하자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을 기점으로 보면 쉽습니다. 일단 히브리라는 단어에 유대랑 이스라엘이 들어가는게 맞으며 창세기에 보면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여 니겨서 그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었으며 그리고 그 야곱의 족속들이 모새를 따라 가나안땅을 밟게되며 열두지파를 이루었는데 그 나라가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열두지파의 자손들로 이루어진 나라가 그 열두지파의 아버지인 이스라엘로 불리게 되었고 그게 곧 그들의 민족성이 되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흘려 솔로몬 왕이후에 남과북으로 갈라지며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갈라지게 되는데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방과(열두지파 핏줄이 아닌 다른 핏줄) 결혼하여 하나님을 져버렸다하며 남유다인들이 증오하며 상종도 하지말라고 하였죠 그래서 남음 남유다인은 자기들이라도 그 뿌리를 잃지 않고자 그안에서 번식을 하게되었고 그게 유대인이 되었죠 어떻게 보면 세가지가 다 맞는 말이며 그중에 유대인은 다른 성격을 띄게 되었죠 정리)이스라엘 왕국이 분열한 남유다사람이 우리가 아는 유대인의 시조이다
히브리의 어원은 히삐루, 하삐루: 먼지, 티끌 쉽게 말해 사회적으로 보잘 것 없이 이리 저리 흩어져 왔다 갔다하는 모든 사회 계층을 말하는 것으로 가장 낮고 약한 사회 계층을 말하는 것입니다 프로이드가 말하면 과학적 관점인가요? 일신교 사상이 조로아스터교도 있었죠 이집트의 이크나톤 일신교 사상을 여기다가 비교를 할까요? 뭔가 많이 아시는 분인가 했더니 실망스럽네요~
유대인의 시조는 아브라(함) 이고 수메르족의 거상을 이끌던 집단이었는데 수메르가 다신교를 믿는 종족인데 어느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유일신) 만 믿게 계시를 받고 지금의 이스라엘 땅인 가나안으로 그의 상단(가족과 상단을 지키는 호위인)을 이끌고 이주하게 됨 . 그리고 히브리인 이라는 말은 가나안 토착인들이 아브라 (함) 집단을 부르는 명칭으로 "강을건너온 사람" 들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을 건너이주해 왔다고 부르는 말이라고함 .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사촌여동생으로 알고있음 . 그리고 아브라가 아브라함으로 명칭이 바뀐것은 그 종족을 이끄는사람으로 "아브라함"으로 불러진것으로 알고있음 . 가나안으로 이주후 사라에게서 자식이 없자 토박이 여자 할랄과 사이에서 첫아들 이스마엘이 생겼고 . 나중에 사라가 임신이 되어 "이삭"을 낳게 되면서 후처인 할랄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을 떠나게됨 . ~~~~~~~~ 다른기록도 있을수 있음 .
@@강현구-z7b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에 온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한 것이라면 가나안 정복 전과 후의 유물 차이가 커야 한다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는 있겠죠. 근데 다큐를 보면 같은 걸 가지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도 제법 있어요.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의 주장 자체가 이런 성향이 다분히 있다보니 그걸 근거로 만드는 다큐 역시도 그럴 수 밖에. 출애굽과 관련한 역사 고고학 다큐도 한둘이 아니던데, 그 내용이 다 같지만은 않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죠. 다큐건 전문가 주장이건 늘 상대비교를 하면서 가능한 다수의 주장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안전하고 그게 대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도 대부분 이렇죠. 제가 알기론 이스라엘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 중에 출애굽을 인정하는 쪽이 다수이고 우세합니다.
그 기적을 행하였다는 모세와 예수의 기록은 왜 성경밖에 없는거죠? 당시 이집트와 로마역사서에는 나오지도 않으니 말이죠. 진도바닷길과 같은 성경속 기적이 현실에서 일어난게 또 있는데요. 80년대 우리나라에서 처녀막이 멀쩡한 20대 초반 처녀가 임신한 사건이 일어났죠. 당시 선데이서울과 지방지에는 실렷었는데요 20대 초반의 처녀가 신혼인 언니집에 들렀다가,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는 샤워를 햇답니다. 그뒤에 서랍장에서 팬티를 꺼내서 갈아입었는데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 팬티가 전날밤에 언니가 성관계후 벗어둿던 팬티였다는군요. 팬티에 남아있던 정액이 여동생을 임신시켰다는 아주 드문 확률의 사건으로 당시 해당산부인과도 난리 났다고 했죠. 이 사건도 2천년후에는 동정녀의 잉태가 되겠군요.
@@모카경쟁빵집 이쁜 마녀님... 그 안믿어지는 일들이요.... 하나님을 믿으면 믿어져요... 왜냐면 하나님을 믿기시작히면 내 생활 속에서 말도 안되게 참 많은 일들을 해주시거든요... 영화나 드라마처럼 마법같은일은 안일어나지만 영적인 세계를 참 많이 경험하게 되요.. 그리고 우울하고 슬프고 급한성격 같은 생각과 감정들이 나인줄 알고 살았는데 하나님안에서 기도하고 말씀읽으면 그게 마귀였다는걸 알게 되요... 그래서 그 마귀를 내쫒고나면 얼마나 자유롭게 살 수 있는데요... 그러면서 이 세상 어느것도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제가 우울증이 말씀과 기도로 치유가 됐거든요.. 그러니 그 분이 말씀하시는걸 믿을 수 밖에요...
이집트 왕자로 출생하여 분기를 다스리지 못하여 살인을 하여 쫓기는 신세가 되고 하나님에게 건달성향을 교육 받아서 광야로 나가 양치기로 밥벌이를 하며 광야에서 40년을 참교육 받아 비로소 사람들을 통솔하는 지휘력을 가져서 마침내 하느님이 모세에게 미션을 내립니다 노예백성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가라는 미션을 내립니다 노예살이에 노예근성 쩌는 백성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서 사람답게 살도록 새하늘 새땅을 만들어 주는 하늘의 지도자 모세
무신론관점이라 그러면 이스라엘 역사를 말해지 말아야죠. 이스라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 세상의 종교는 다 다신론이지만 이스라엘은 야훼 하나님을 유일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에 답해 주세요. 80세 할아버지가 자기 민족을 구해야 되겠다고 이집트에 간 것도 이상하고 무슨 힘이 있어 그 때 제일 강대국인 이집트을 대항하여 장정만 60만 대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어 낸 것도 이상하고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데 따라나선 이스라엘 민족도 이상하고 물도 없는 광야를 몇십년 동안 다닌것도 이상해요. 좀 이성으로 생각해서 답해 주세요. 그리고 이상하게 말하지 마세요.
가장 정확한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것 입니다. 홍해가 갈라진것은 하느님에 의한 기적 입니다. 진도 처럼 얕은 곳이 아니라, 수심이 깊어서 물이 벽을 만들고 그 사이로 마른 땅을 밟고 건넜습니다. 이스라엘을 추격해서 바다에 수장된 이집트의왕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들어보니 그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군요. 수치스러운 기록은 후세에 남기지 않겠죠. 종교인이 아니라는데 성경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지식트리] 무신론자 관점 유대인 역사 2 - 예리코 여리고성 전투 , 세계사](http://i.ytimg.com/vi/N2-4AOtOwPc/mqdefault.jpg)
![[지식트리] 무신론자 관점 유대인 역사 2 - 예리코 여리고성 전투 , 세계사](/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탐난다고 남의 무덤 파헤쳐서 유물 훔친 사람들 ; 직접 만든 피라미드를 도굴한 장인들❓ 유럽은 폭약 사용해 이집트 유물을 도굴하기까지 | #티전드](http://i.ytimg.com/vi/8eMVW8sKUCU/mqdefault.jpg)
![[지식트리] 무신론자 관점 유대인 역사 3 - 레위인의 첩 , 세계사](/img/1.gif)
2023년 5월부터 채널명이
기존 '5분상식 세계사'에서
[지식트리]로 변경됩니다.
잘 정리된 방송을 발견하게 돼서
하나씩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정성 가득한 방송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수요일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신론자라고 밝히시면서도 성경의 이야기와 역사이야기가 잘 정리하여 설명해 주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모세를 나일강에 띄운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나일강가 갈대사이에 놔둔것이 맞네요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바로알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장면은 영화 십계의 (어슬픈) 특수효과를 통해 각인되었고, 이후 CG기술이 발달되어 기독교 다큐영화나 만화 "이집트왕자"에서도 재현되었지요. 그러나 성서에 기록된 실상은 밤새도록 물이 빠진 "진도 모세의 기적"과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세가 건넜다는 홍해는 지도상의 그 홍해가 아니라 지금은 수에즈운하에 함몰된, 당시의 늪지대라고 (성서학자들은) 주장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어린 시절, 부산의 (지금은 사라진) 국도극장에서 영화십계를 본 그때의 감격은 잊을 수 없습니다. 어마어마하게큰 스크린에서 바다가 갈라지는 장관은, 지금은 영화관에서 멋있는 CG장면을 봐도 그때만큼의 감동이 얻기가 힘드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절에 다시니는데도 불구하고, 종교와 무관하게
십계 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하셨죠. 특히나 말씀하시는 바다가 갈라지는 그 장관은
TV에서도 종종 방영해주었는데, 아무래도 극장에서 보신 분들은
대단한 감격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 마치
제가 꼬꼬마시절의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공원을
극장에서 본 것 같은 감동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Cum daum Jang님의 따뜻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사기
기독교인인 저보다 많이 아시네요. 지식백과 읽어주는 것 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역사를 좋아하는 일반인으로써 "5분상식 세계사님" 의 지식과 설명에 감탄합니다.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리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사견입니다. 히브리인의 지도자 모세가 최초의 종교개혁자 ' 유일신의 창시자 '아크나톤'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채널 내 재생목록에서 10분 세계사를 눌러보시면
이집트 역사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종교개혁이라는 아크나톤 (녹화할 때는 이크나톡이라 했습니다만;;)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일반인이며, 집에서 제작하는 만큼
부족한 영상이더라도 양해바랍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유대교가 이집트 유일신앙이랑은 크게 상관없는게 고대 근동의 종교는 모세 이후로도 가나안 다신교가 득세했음 물론 모세는 이 영향을 받았을수있음 사우디 반도에서도 동쪽에 살던 아브라함부터 다시 유일신교로 회귀한뒤로도 다시 다신교 사회로 돌아갔고 모세 이후로도 다신교 사회로 돌아가서 크게 의미없음
넵. 말씀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세보다 아브라함이 이전 아닌가요?
아브라함이 모세보다 수백년 전 사람인데요. 아브라함 시대나 모세 시대나 다신교가 대부분이긴 했죠. 그 상황에서 유일신교라...
@@청천고운 내가 외국인이라 잘못씀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은 아브라함 이후에도 다신교 였고 모세 이후에도 다신교였다였는듯? ㅋㅋㅋ
@@lilillliilililll6088 네, 성경에는 이스라엘이 겉으로는 여호와만 섬기는 유일신교면서 사람들은 다른 신들을 같이 섬기는 다신교에 자주 빠졌다고 나오죠.
잼있어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출애굽기(Exodus) 2장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1. Now a man of the house of Levi married a Levite woman,
2.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en she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she hid him for three months.
3. But when she could hide him no longer, she got a papyrus basket for him and coated it with tar and pitch. Then she placed the child in it and put it among the reeds along the bank of the Nile.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얘기들... 확실히 역사는 좀 떨어져서 보는게 맞는듯 하네요
좋은 내용 정말 풀감 하고 갑니다! 역시 10분 상식님.
역사라는 것이 어느 나라가 되었던, 자신들의 나라가 최고다.
라는 관점들을 지니고 있어서 감정에 몰입되면
객관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겠죠. ^^ 판다큐님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렇다면 그쪽 지역에 지금도 조수간만의 차가 바다가 갈라지는 곳이 있겠네요. 그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고 하는건 좀 과해적이지 않지않나요.
넵.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 해석이 그냥 모세가 바다를 갈랐다고 하는것 보단 과학적이네요 ㅎㅎ 그리고 모세가 걸어온 길이 정확히 어딘지도 전해져온개 없으니 그 근처라는게 어딘지 감 잡을수도 없겠죠
3000년이면 지역의 특징이 바뀔만 하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중세시대에 이미 강 넓힌다고 공사하고 난리친 지역임
그게 남아있을리가
아브라함은 수메르 칼데아 우르 출신 사람이죠
그래서 기독교신화를 수메르 신화에서 많이 차용하져
말씀 감사합니다.
차용한게 아니라 고대 근동의 종교가 셈족의 종교임 그러니까 걔네랑 유대인이랑 사촌쯤 되는거임 우리로 따지면 중국 신화랑 우리 신화가 몇몇개 겹치는거? 브라만교 불교랑 비슷한 관계임
@@lilillliilililll6088 ????
아브라함=유대인
아브라함=칼데아 우르 시민
아브라함 기점으로 유대인이 분화한거 누가 모름?
@@lilillliilililll6088 그리고 수메르인들 기록보면 자기들이 동쪽에서 왔다고 하는데, 동쪽에 수메르신화를 가지고 있고 연대상 수메르보다 훨씬 오래된 곳이 중앙아시아 카자흐 지역 쯤 됨.
@@bleee1 그러니까 차용이 아니라 분리된거라고 차용은 크로노스-바알 관계처럼 서로 상반된 종교가 어느 하나를 따라한거고 이거는 이집트 신화-아크나톤의 유일신교나 불교-브라만교 브라만교-이란계통 종교처럼 둘이 섞여있었는데 갈라진걸 차용이라 하지않지
유대인의 역사 설명
재밋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참고로 설명을 조금 더 보태자면, 고대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왕국으로 갈라 졌을 때, 남 유다 왕국의 인구 중 절대 다수가 유다 부족 사람이었죠. 그 외에 베냐민 부족 소수와 약간의 이민족도 같이 있었고요. 유대인은 이 유다 왕국의 사람이나 유다 왕국의 사람들 후손을 뜻한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유대인이란 말이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좀 애매하지만요.
북 이스라엘은 영상에 나온대로 아시리아에 멸망당한 뒤 사람들은 강제로 여러 곳으로 이주 당해서 그 사람들 대부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행방이 묘연하고요, 후에 남 유다 왕국이 바빌로니아에 멸망 당했지만, 바빌로니아를 점령한 페르시아의 선심성 정책에 의해 수십 년만에 유다 왕국 사람들 중 일부가 남 유다 왕국의 땅이었던 곳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현재 이스라엘인의 대부분이 이때 유다 왕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후손이고 유대인이죠. 그러니 유대인은 고대 이스라엘인 중 일부이거나 그 사람들 후손 중 일부라고 해야겠죠. 앞에서도 말했듯이 유대인이라는 명칭이 정확히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는지는 애매하지만, 기원은 이렇게 됩니다.
넵. 감사드립니다. ^_^ 참고로 재생목록 10분 세계사를 눌러보시면 유대인 시리즈에 대해서 12편 정도 제작을 해두었습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 좋은데 눈을 똑바로 마주 뜨고 봐야 하는 모니터가 불편함...
ㅎㅎ;; 유튜브 초창기 녹화는 정면샷으로 했는데
최근 영상들은 다른 시선쪽으로 응시하는
컨셉이니 참고바랍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성경에대해 알고싶어 구독두릅니다 성경관련인물들좀 많이다뤄주세요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정리된 세계사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수가 실존 인물인가요? 실존했다면 성서 말고 정사 역사책에서는 어디에서 볼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가 실존인물이냐 아니냐를 두고는
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죠.
최근 있었던 고고학자의 주장의 예시는
영국 레딩대학교의 켄 다크 고고학, 역사학 교수가
예수가 살았다는 집을 발견한 것에 대해
미국 CBS방송 등을 통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예수가 갈릴리 유태인으로
기원전 4년 경에 태어나
기원 후 30년경에 사망한 인물이라고
여러 연구자들이 동의하는 편이나,
특정한 사건이나 업적에 대해서는 그리 받아들여지진 않죠.
대체적으로 큰 이견 없이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세례를 받은 정도와
로마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로부터
십자가에서 죽은 부분 정도 입니다.
넵 답변 감사합니다~~
람세스 2세는 카데쉬 전투이후에 히타이트와 평화조약을 맺게 되었으며 얼마나 평화로운 시기 였는지,
람세스2세의 부인과 히타이트 왕의 편지도 남아있습니다. 람세스 2세는 첩으로 히타이트왕의 딸을 받습니다.
카데쉬 전투에 대한 영상도 제작한 부분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은 믿고 구약은 믿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한 장본인? 이라 예수님이 태어난 이후의 책인 신약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며 금기책 이라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관심있는 분야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관심있는 분야를 즐겁게 봐주시고,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
알차고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정치적 다툼으로 해석 해야함. 기득권과 신진 정치세력.
근데, 이집트의 왕자에게도 '뭔상관이냐'라고 할 정도면, 노예로 일하면서도 인권이 굉장히 존중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넵. 시청해 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무신론자 관점이라고까지 조심스럽게 적을 필요는 없고 그냥 역사적 관점이라고 하면 되죠. 역사는 인문과학이니까 종교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당연하고요.
넵.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기록된 역사조차도 다 팩트라는 보장이 없는데 뭔 인문과학이니 어쩌니…어차피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주어진 사료 내에서 추측하는 게 고작입니다. 무신론자 관점이라고 말하는 게 적절한건데 진짜 멍청한 댓글
@@wonkim7640 니 인생은 안보일까? ㅋㅋㅋ
@@wonkim7640 나는 니 유전자까지 보여…반박시 니 말이 맞으니 그만 집착하고 꺼져 이제-
@@gogosnfl 우생학까지ㄷㄷ
역시 좀 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게 많네요..ㅎㅎ 잘배웠습니다^^~
ㅎㅎ 늘 재미있게 봐주시니, 제작하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_^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유대인 이란 말만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역사가 있을지 상상도 못했네요...!!
세계백과님 덕분에 다음에는 음 이런 역사가 있었지 할수 있겠어요 ㅎㅎ
넵. 고대 사회에서 이집트에서 빠져나온
유대인들에 대한 정리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를 믿고 알던 유목민족이 애굽지역에도 있었고. 이들이 애굽을 떠나 자신들의 옛땅으로 돌아가자. 일종의 복귀 운동을 펼친게 출애굽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들을 이끈 지도자가 있었을꺼고. 그게 모세라고 볼수 있겠죠. 40년간의 광야생활은 그들을 규합하고 세력화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꺼고.
그 이후 가나안에 들어가고 나서도. 국가가 바로 나타나지 않은것은 그들이 민족적. 정치적 세력이라기 보단.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모세로 이어지는 어떤 신앙적 공동체에 가까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믿던 신앙이 전파되고 이어지고. 그 이후 모세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또 이어지고... 다윗과 솔로몬의 이야기가 거기에 이어지고. 이런식으로 그 신앙을 믿고 뭉친 당대지역의 유목민족 등의 집합을 유대인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여기에 민족적, 역사적, 정치적 요소가 강화되어 하나의 민족적 정체성을 이룬것은 디아스포라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심플하게 정리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유대인이었고. 출애굽, 건국등을 거치며 확장되었고. 후대로 갈 수록 국가화 정치화된 세력으로 민족성을 띄게 되었다... 이런 추론이에요.
심도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과학적 관점이라고 하니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바다가 갈라지는 이야기는 그냥 전해지는 이야기가 구전되다가 단어가 바뀐 결과로 보는 사람도 있음
아예 바다가 아니라는 이야기로 좀 더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인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모세가 홍해쪽으로 이동할 리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고 있음.
나일강 하구에서 가나안은 지중해 따라 이동하면 되는 데 반대로 홍해쪽으로 가면 건넌 후가 더 문제로 가나안으로 가는데 말도 안되는 고생을 해야함.
원래 단어는 저습지 정도의 뜻을 가진 단어였는데 그게 약간 잘못되고 추측에 추측을 거쳐 바다로 바뀌었다고 함. 처음에는 저습지 갈대가 얽혀서 이집트 말들이 넘어지는 바람에 탈출에 성공했다는 이야기였는데 나중에 홍해를 가르는 이야기로 변했다고...
넵. 성경의 기록이라는 부분이 구전과 이야기를 작성한 것이라,
고고학적 가치로서는 그리 높게 평가되진 못하고 있죠.
다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크게 남아있는 종교와
당시의 그 지역의 흐름을 유추할 수 있는 역할을 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저습지와 갈대에 대한 흥미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것은 광야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이 히브리민족의 에굽 습성을 떨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Love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부정하는 이단적 사고군요....
하나님이 그런 생각이 있었다면 그냥 바로 바꿨을 것임.
이단에서 벗어나시오.
종교적 말고 역사적 고고학적 관점으로 설명하는 영상에 신앙심 어필 자제좀 부탁드려요
@JY N 지도 보면 그런 소리 못함
라마 배경 모에요~~~🤣🤣
안어울..깜찍해요!ㅋㅋㅋ
ㅋㅋㅋㅋ 벽지를 구매할 때, 귀엽다 하고 구매했는데
엄청 안 어울리게 되었네요 ㅋㅋㅋ
@@G_seektree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동심 계속 유지하시길ㅋㅋ
🙏🙏🙏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집트의 역사에 기록된 이집트인들의 관점에서 본 유대인들과 모세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너무 역사가 왜곡되서... 홀로코스트도 많이 가공된 이야기라 들었거든요.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말이 너무 빠르다,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회사나 전문 기관이 아니라 집에서 제작하는 영상이다보니
미숙한 점이 많은 점 양해 바랍니다.
초기 영상은 속도 조절이 더 잘 안된 편이며
최근 영상은 한결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정에서 재생속도 0.75배로 들어보세요 아마 듣기 편하실듯
저는 지금 속도도 좋지만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근데 해박한 역사 에피소드 설명에 실제론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네요 박사연구원이신가..무신론자라니 종교지도자는 아니실테고 ^^
속세에는 큰 관심이 없고, 집에서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일반인입니다. ^^; 책읽고 영화보고 애니메이션보고 그림보고 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영상도 잔잔하게 제작해보고 있네요. ㅎㅎ
성경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성경에서 인도자로 뽑힐려면 체력이 좋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 여기저기 많이 걸어다녀야 하니까
오! 일리있는 말씀이군요. 다리 근육을 많이 키웠나봐요;;
진짜 무신론 관점에서는 누구네 평범한 목축업 가족사(아브라함 이삭 야곱)를 민족수준으로 살을 붙혀 확대과장했다는 분석이 있죠.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역사는 이긴자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100프로 믿는것보다는
50프로만 믿는게 좋아요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10가지 재앙 중 암흑 재난이 9번째고 장자의 죽음이 10번째인 것을 놓고 보면 출애굽기 저자가 살던 시기 이집트에서 최고로 인기 있던 신은 라가 아니라 이시스 여신이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주죠
이렇게 바뀐 시점이 기원전 6세기 정도라 하니까 출애굽기도 그 무렵에 적히지 않았나 짐작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히브리의 어원이 '하비루'라는 말도 있더군요. '노예'란 뜻이죠.
넵.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요일 맛점하시는 하루 되세요~
히브리라고 한국에서 부르는 원 발음은 '이브리(עברי)'입니다.
이브리는 '건너가다'라는 뜻에서 나온 단어를 얘기하고 말씀하신 노예란 단어는 에베드(עבד)로 완전히 다른 단어입니다.
@@judaismtvkorea 유대교TV도 있군요. 제가 잘 알고 한 말이 아니라 주워듣고 옮긴 말이라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비루'가 이집트어나 페니키아어로 '노예'라고 했던 것 같네요.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제 주장을 내세울 수는 없고, 좋은 정보 감사드린다고 해야겠네요.
@@안강현-u2e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헤브라이, 히브리라는 말을 한문으로 해석해서 엉터리 결과를 낳는 모습까지도 많이 보이는 터라 해당 내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다소 민감하게 반응한게 아닌가 싶은 점도 있습니다.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탈해 신화에 궤짝에 실려 바다에서 왔다는대
신화들의 공통점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넵.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평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신화가...
오시리스가 죽자 하늘로 올라가 오시리스 시신이 12조각으로 떨어져 떨어진 곳에 신전을 지었다
김수로왕이 죽자 하늘로 올라가 6조각으로 떨어져 그곳에 사당을 지었다 박혁거세가 죽자 하늘로 올라가 5조각으로 떨어져서 5능을 섰다
여호와 .. 태호복희와 여와 ㅎㅎㅎ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서 코에 생 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되었다 태호복희의 동생 여와가 흙으로 사람을 지의니 군대가 되었다
등등등 어라 신화가 한국과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같네 ㅎㅎㅎ 왜?
답은 스스로 공부를
유대인은 미래 계획을 잘 세우는 민족입니다.
넵. 발전지향적인 교육을 하는 민족인듯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4:20
모세가 이집트왕자라는 것. 유대소설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레위의 딸 요게벳.
아므람은 고모와 결혼했습니다.
모세와 만난 파라오는 투트모세3세이겠네요.
넵.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유대인과 이스라엘인 히브리인을 구분 하자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을 기점으로 보면 쉽습니다. 일단 히브리라는 단어에 유대랑 이스라엘이 들어가는게 맞으며 창세기에 보면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여 니겨서 그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었으며 그리고 그 야곱의 족속들이 모새를 따라 가나안땅을 밟게되며 열두지파를 이루었는데 그 나라가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열두지파의 자손들로 이루어진 나라가 그 열두지파의 아버지인 이스라엘로 불리게 되었고 그게 곧 그들의 민족성이 되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흘려 솔로몬 왕이후에 남과북으로 갈라지며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갈라지게 되는데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방과(열두지파 핏줄이 아닌 다른 핏줄) 결혼하여 하나님을 져버렸다하며 남유다인들이 증오하며 상종도 하지말라고 하였죠 그래서 남음 남유다인은 자기들이라도 그 뿌리를 잃지 않고자 그안에서 번식을 하게되었고 그게 유대인이 되었죠 어떻게 보면 세가지가 다 맞는 말이며 그중에 유대인은 다른 성격을 띄게 되었죠
정리)이스라엘 왕국이 분열한 남유다사람이 우리가 아는 유대인의 시조이다
추가로 모세때는 히브리인이란것이 맞고 나라가 새워지고나서는 이스라엘인도 맞고 분얄되어서야 유대인이라고 하는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맞는 표현입니다
왜냐면 유대인은 유다지파 한 부족의 기원이고 이스라엘 왕국은 열두지파가 기원이기 때문입니다
넵. 말씀 감사합니다.
역서서로서 성경의 가장 큰 유산은 그당시 지역의 신화와 인간의 모습들을 잘 카피하여 지금에도 잘 알수 있다는거
오. 아주 좋은 역할이라 할 수 있군요.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 시나리오, 건국 멸망 신화...
왕조 시격화...
북 김일성 신화랑 같음.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 하루 보내세요.
무신론자라입니다 궁금한것은 하느님이 있고, 예수님은 하느님 아들이면, 모세는 하느님의 비서 쯤 되나요
글쎄요. 채널 내 재생목록 10분 세계사에서는
세계사를 정리해보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유대인 역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유대인 역사의 참고 자료를 구약성경에서 참고해 본 것 뿐입니다.
성경이란 책 자체가 각 종교를 짜집기한 3류 sf소설책이다.
성경속에 나오는 인물 모세, 아브라함, 예수등은 사실상 성경속에만 나오는 인물들로 다른 어떤 역사속에서도 나오지 않는 인물들이다.
설사 나오더라도 예수의 경우처럼 그냥 랍비정도로 소개되는 정도의 인물이다.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쌀쌀한 일교차 봄날씨
가족분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히브리의 어원은 히삐루, 하삐루: 먼지, 티끌
쉽게 말해 사회적으로 보잘 것 없이
이리 저리 흩어져 왔다 갔다하는 모든 사회 계층을 말하는 것으로
가장 낮고 약한 사회 계층을 말하는 것입니다
프로이드가 말하면 과학적 관점인가요?
일신교 사상이 조로아스터교도 있었죠
이집트의 이크나톤 일신교 사상을 여기다가 비교를 할까요?
뭔가 많이 아시는 분인가 했더니
실망스럽네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운전자 없는 25톤트럭 운행일지 같은 건데…
무슨 의미가 있니?
유대인들도 성서는 다양한 신화를 짜집기한것라고 인정하는데 기독교인들만 이를 사실로 인정 ㅋㅋㅋ
사랑해요님.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아인슈타인??
넵. 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라 독일에 살던 시절. 취업제한 등이 있었죠.
유대인의 시조는 아브라(함) 이고 수메르족의 거상을 이끌던 집단이었는데 수메르가 다신교를 믿는 종족인데 어느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유일신) 만 믿게 계시를 받고 지금의 이스라엘 땅인 가나안으로 그의 상단(가족과 상단을 지키는 호위인)을 이끌고 이주하게 됨 . 그리고 히브리인 이라는 말은 가나안 토착인들이 아브라 (함) 집단을 부르는 명칭으로 "강을건너온 사람" 들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을 건너이주해 왔다고 부르는 말이라고함 .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사촌여동생으로 알고있음 . 그리고 아브라가 아브라함으로 명칭이 바뀐것은 그 종족을 이끄는사람으로 "아브라함"으로 불러진것으로 알고있음 . 가나안으로 이주후 사라에게서 자식이 없자 토박이 여자 할랄과 사이에서 첫아들 이스마엘이 생겼고 . 나중에 사라가 임신이 되어 "이삭"을 낳게 되면서 후처인 할랄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을 떠나게됨 . ~~~~~~~~ 다른기록도 있을수 있음 .
넵.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사라는 사촌이 아니라 이복 여동생, 그러니까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른 여동생이라고 나와요. 그 시대에 그런 결혼이 가능했던 모양인지...
애급땅을유대인이탈출했을까.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베컴 유대인 였구몬
넵. 유명인 중에 유대인들이 꽤 있더라구요.
베컴 유대인 아님 조상 핏줄에 유대인 핏줄이 있다쳐도 디즈레일리처럼 개종자를 유대인이라 하지 않지 사실상 무신론-불가지론 사이에 있는데 작위받으려고 성공회에 남아있는 사람임 베컴 불자설도 구라
유대인들이 이집트 노예 생활을 했다기 보다 파라오가 경제활동을 인정해줬는데 특유의 박힌 돌 빼내고 집주인 노릇하기 특성을 기반으로 사회 불안을 일으키다 정중히 나가줄 것을 요청 받았으나 거절하고 집주인 노릇을 계속 하려다 쫓겨난 뒤 배은망덕 뒤통수를 쳤을 가능성이 큼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환타지 소설이 대단하네요
중세 시대나 되서 저런 마인드를 가진 민족이 된겁니다
그 이전에는 유일신이나 믿던 유목민족 들었습니다
모세 신화는 주변 신화에서 가져온거에요!!
넵.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에서 잠깐
아카드 제국의 사르곤 1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모세는 이집트에서 아무것고 아닌사람아닌가요?? 혼자있고 힘과권력도없어 건축관리자에게 명령도 못하고 무시당하는자, 혼자다니고, 그냥 왕궁에서은 식충같은 자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성경 자체가 구야규신약 할 것 없이 당시 중동지역의 신화를 재창조한 것임..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11:38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_^
출애굽은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부정되고있습니다 출애굽시기 전후로 유물의 형태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안습니다
넵. 업데이트된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성경 자체를 믿는다기 보다 유대인들의 역사의 흐름에 대해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일요일 오후시간 보내세요.
그거는 개소리인게 고대 사학은 원래 유물 잘안나옴 대다수 학자들도 경전에 의지해서 해석하려는 경향을 보임
일부 학자라면 몰라도 다수의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부정한다는 건 좀... 그리고 출애굽이 사실이라면 전후로 유물 형태의 극적인 변화가 나타나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렇게 극적 변화가 없다는 유물은 어떤 건가요?
@@청천고운 일부인지 다수인지 모릅니다 어떤유물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tv다큐멘터리에서이스라엘고고학교수가직접말했기에신뢰합니다 유물과구약성서가 어긋나면유물을신뢰합니다 증거와증언이다르면증거가우선하듯이 만약유럽에서온침략자들이 한반도의새로운주민이되면 천년뒤에 고고학자들은 젓가락대신포크가나오는것을보고 주민이 바뀐시기를 특정할수있을겁니다
@@강현구-z7b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에 온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한 것이라면 가나안 정복 전과 후의 유물 차이가 커야 한다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는 있겠죠.
근데 다큐를 보면 같은 걸 가지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도 제법 있어요.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의 주장 자체가 이런 성향이 다분히 있다보니 그걸 근거로 만드는 다큐 역시도 그럴 수 밖에. 출애굽과 관련한 역사 고고학 다큐도 한둘이 아니던데, 그 내용이 다 같지만은 않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죠.
다큐건 전문가 주장이건 늘 상대비교를 하면서 가능한 다수의 주장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안전하고 그게 대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도 대부분 이렇죠.
제가 알기론 이스라엘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 중에 출애굽을 인정하는 쪽이 다수이고 우세합니다.
모세오경은 이슬람교들도 믿음.
문제는 신약임.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영화에서는 모세가 상당히 미화되었네요,ㅎㅎ~
영화 매체는 감독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죠. ^^
유대인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뽕할머니 이야기 처음들어봅니다. 신선한데요 유대인보다 뽕할머니
ㅋㅋㅋ 넵. 후반부에 뽕할머니와 연관시켜봤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
종교 무섭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사님! 기회가 되면 성경을공부해 보세요 단순 지식으로 배우는 세계사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 모든걸 주관하심을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재밌는 사실(?) 우리나라 잣대로 봤을 때 원래 아므람의 아내인 요게벳은 사촌 관계가 아니고 요게벳이 아므람의 고모이고 모세를 바구니에 태워 강위에 띄우고 이집트 공주보다 먼저 와있던 여자아이는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고 미리암이 공주에게 소개시켜준 유모는 남매들의 친엄마인 요게벳 ㅇㅇ
모세가 태생부터 남다른 파라다이스한 인생관을 가졌다는 결론이 나옴 ㅇㅇ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저는 벽지의 알파카에 시선을 강탈당했네요..... z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잼나게 편하게 하는거죠 ^_^
사막의 유목민들이 자신들의 약탈과 살육의 역사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쓴 판타지 소설이 성경이에요
시청 및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사나운 유목민들의 질서와 단결을 유지시키기 위해선 유일신 사상을 고취시킬수 밖에 없었겠죠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갈라지면 조개가 살정도로 땅이 질퍽한 뻘이되죠... 하지만 모세랑 유대인들은 마른땅을 건넜습니다.. 뻘을 건넜다면 그들은 마차랑 동물들은 버리고 가야했을거에요... 그러니 과학을 논하기엔 너무 기적이죠~
넵.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그 기적을 행하였다는 모세와 예수의 기록은 왜 성경밖에 없는거죠?
당시 이집트와 로마역사서에는 나오지도 않으니 말이죠.
진도바닷길과 같은 성경속 기적이 현실에서 일어난게 또 있는데요.
80년대 우리나라에서 처녀막이 멀쩡한 20대 초반 처녀가 임신한 사건이 일어났죠.
당시 선데이서울과 지방지에는 실렷었는데요
20대 초반의 처녀가 신혼인 언니집에 들렀다가,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는 샤워를 햇답니다.
그뒤에 서랍장에서 팬티를 꺼내서 갈아입었는데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 팬티가 전날밤에 언니가 성관계후 벗어둿던 팬티였다는군요.
팬티에 남아있던 정액이 여동생을 임신시켰다는 아주 드문 확률의 사건으로 당시 해당산부인과도 난리 났다고 했죠.
이 사건도 2천년후에는 동정녀의 잉태가 되겠군요.
@@모카경쟁빵집
이쁜 마녀님... 그 안믿어지는 일들이요.... 하나님을 믿으면 믿어져요... 왜냐면 하나님을 믿기시작히면 내 생활 속에서 말도 안되게 참 많은 일들을 해주시거든요... 영화나 드라마처럼 마법같은일은 안일어나지만 영적인 세계를 참 많이 경험하게 되요.. 그리고 우울하고 슬프고 급한성격 같은 생각과 감정들이 나인줄 알고 살았는데 하나님안에서 기도하고 말씀읽으면 그게 마귀였다는걸 알게 되요... 그래서 그 마귀를 내쫒고나면 얼마나 자유롭게 살 수 있는데요... 그러면서 이 세상 어느것도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제가 우울증이 말씀과 기도로 치유가 됐거든요..
그러니 그 분이 말씀하시는걸 믿을 수 밖에요...
이집트 왕자로 출생하여 분기를 다스리지 못하여 살인을 하여 쫓기는 신세가 되고 하나님에게 건달성향을 교육 받아서 광야로 나가 양치기로 밥벌이를 하며 광야에서 40년을 참교육 받아 비로소 사람들을 통솔하는 지휘력을 가져서 마침내 하느님이 모세에게 미션을 내립니다 노예백성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가라는 미션을 내립니다 노예살이에 노예근성 쩌는 백성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서 사람답게 살도록 새하늘 새땅을 만들어 주는 하늘의 지도자 모세
부족한 영상, 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신화가 아니라 역사죠
지들 잘난 맛에 사는 나홀로 민족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남의땅, 그것도 그중에 비옥한 땅을 무력으로 점령한 죄과와 양심의 가책을 (종교가 아니라면 자랑스럽게 떠들 역사지만 종교라서)
후세에게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이 명했다. 하나님의 역사다
이지랄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유태인들은 결국 아랍사막의 유목민 ㅋㅋㅋ
무신론관점이라 그러면 이스라엘 역사를 말해지 말아야죠. 이스라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 세상의 종교는 다 다신론이지만 이스라엘은 야훼 하나님을 유일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에 답해 주세요. 80세 할아버지가 자기 민족을 구해야 되겠다고 이집트에 간 것도 이상하고 무슨 힘이 있어 그 때 제일 강대국인 이집트을 대항하여 장정만 60만 대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어 낸 것도 이상하고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데 따라나선 이스라엘 민족도 이상하고 물도 없는 광야를 몇십년 동안 다닌것도 이상해요. 좀 이성으로 생각해서 답해 주세요. 그리고 이상하게 말하지 마세요.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가장 정확한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것 입니다. 홍해가 갈라진것은 하느님에 의한 기적 입니다. 진도 처럼 얕은 곳이 아니라, 수심이 깊어서 물이 벽을 만들고 그 사이로 마른 땅을 밟고 건넜습니다. 이스라엘을 추격해서 바다에 수장된 이집트의왕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들어보니 그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군요. 수치스러운 기록은 후세에 남기지 않겠죠. 종교인이 아니라는데 성경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되세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걸 입으로시인하시면 구원받습니다.-> 로마서10장13절
이재민님.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G_seektree 네!
아 아주 시작부터 모세는 계략에 의해서 왕가에 넣었구만.. 음흉한 유대인들..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유대인 역사 기록에도 나왔어요
모세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집트 왕자였음 존재감이 커서 유대인들이 자신들 조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더이다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을 밤 기온이 훅 떨어진만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유대인 맞아요 이집트공주가 주워서 키워서 왕자로 살수 있었지만 그 명예와 권력도 버리고 선지자의 길을 갑니다
유대인이에요.. 아빠가 레위인인데요...
유대인 역사 기록이 성경인데요ㅋㅋㅋ
흠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당신 유대인이오?
아저씨
조사좀 더 하시고 영상 제작 하시길. 성경에만 있는 가공된 이야기를 마치 역사학적 사실인양 떠들어 대면
어떻하겠다는 건지. 걱정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