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유익한 공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 가톨릭 신자인데, 종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사람이 만든 건가 싶도 하고. 구교 집안에 태어나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가톨릭 신자가 되었죠. 뼈속 깊이 뿌리내린 나의 신앙. 전 타종교도 존중해요. 그 신앙이란 무엇일까...
워낙 많은분들이 교회를 다니고 진리를 알아야 하는데 그냥 난 기독교야 라며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욕하시는거 이해는 갑니다. 하나님을 진짜로 만나지 못해 그럴거라고 봅니다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읽기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살짝 흐트러진 자연스런 묶음머리,단정한 스카프,열의에 가득찬 대단한 정미녀의 놀라운 발전에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정박님의 넓고 깊은 지식에 거듭거듭 감탄하고, 센스쟁이 정프로의 재치에 놀라고ᆢ 여튼 일당백 삼정의 케미갑과 선한 영향력에 늘 감사합니다. 더 많은 구독자가 생겨서 소소한 일상에 지적인 교양들이 하나,둘 슬며시 여기저기 파고들면 좋겠습니다.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깨어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고맙습니다.
설명하는사람도 듣는사람도 최소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소한 한번이라도 읽고 얘기를 하던지 아무리 무신론자라고 해도 이정도로 무지하게 그리고 가르쳐주는사람도 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보다가 진짜 이건 역사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기독교인들을 무슨 아메바정도로 까는겅 같은 뉘앙스 로 얘기하는것 같아 반정도 보다가 영상종료 하는데 진짜 너무 합니다 당신들도 다른역사를 말할때도 그렇게 키키키 웃어대며 얘기 합니까? 재밌는것도 아니고 그러타고 유익하지도 않고 ;;; 출애굽얘기 인데 출애굽기 한권읽는데 하루도 안걸립니다.
정 프로님 제가 무척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세요. 가끔 재미를 주시려고 기분좋은 상상도 곁들여 주시는데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종교를 다루실때는 조금 걸러서 말씀 하시는것이 좋겠다는 소견 올립니다. 여러차례 정프로님이 조심스레 언급 하셨듯이 목숨을 걸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좀 받아들이기 어려운 농담일수 있음을 조심스레 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뵐수 있길 바라는 진심어린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진게 지진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성이무너진 잔재를 보면 지진으로 무너진 모습과 똑같다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성을 무너뜨리면 성벽이 안으로 무너지는데 지진은 성이 밖으로 무너진다고 하는데 여리고 성은 밖으로 무너저 내렸다는 ,,, 때맞추어서 지진이 일어났을수도 ~~~
사실 기적이라는 건.. 관찰자가 보기에 놀라운 일 할 수 있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밖의 일 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어떤 자연 현상이 타이밍이 잘 맞으면 기적으로 보여질 수 있겠죠 물론 어떤 기적은 우리가 관찰해온 범위를, 자연의 힘을 능가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사실 우리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다는 얘기를 르네상스 시대에 한다면 기적같은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일테지요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의 내용과 해석이라고 할 수 있는 구조 인류학적 내용을 같이 설명해주시는게 흥미로운데요. 다만, 원전인 성경의 내용을 한 번 직접 확인해 보시면,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다윗이 아내였던 사울의 딸을 친구에게 양도한 것이 아니라, 다윗이 도망하자 사울왕이 미갈을 다른 남자에게 시집보낸 것이구요. 나중에 다윗이 왕이 되자 미갈을 다시 자신의 아내로 데리고 오게 됩니다. 이밖에도 원전의 내용과 맞지 않는 오류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해석은 자유이지만 원전의 내용은 정확하게 전달해주시고,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다고 설명해 주시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18:37 "예리코" 아랍발음이 "여리고"라고 하더군요. 34:43 당시 필리스티나와 지금 팔레스타인은 전혀 다른 민족입니다. 고대 필리스티나는 정체불명의 바다의 민족인데, 미케나이(Mycenaean/마이시니언)계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나 지금 팔레스타인人은 아랍인이죠. 54:27 현명한 왕(솔로몬)과 어리석은 아들(르호보암)의 해석은 좀 논란이 있습니다. 종교성을 걷어내면 솔로몬(쉴레이만)은 명군보단 폭군과 암군의 이미지에 가깝죠. 오히려 북왕국의 오므리와 아합이 이스라엘 역사에선 훌륭한 임금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아마 솔로몬이 과대평가받은 이유가 에티오피아를 건국한 솔로몬왕조와 관련이 있고, 오스만제국의 술탄 슐레이만의 어원이기때문이지요. 1:23:38 솔로몬시대는 생각보다 초라한 읍락사회라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신전같은 건 아예 없었고, 유대인 최초의 신전은 헤로데대왕이 세운 신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에서 유일의 대왕으로 추앙받고 있죠. 물론 솔로몬의 초라한 읍락은 후대 아합왕에 이르러 악카드어로 쓰여진 명문에 따르면 전차 2천대를 거느린 대국으로 성장하지요.
사울왕이 블레셋 군인 200명 죽인 공을 세운 다윗에게 딸 미갈을 준다고 했으나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해서 사울왕이 다른 남자에게 딸 미갈을 주어버리지만 첫사랑인 미갈을 다윗이 나중에 왕이 되어서 찾아옴 예수님이 베들레햄 탄생시 양치기 목자들이 천사들이 알려주어서 찾아가 탄생을 축하해주었고 동방박사 3명 별을 보고 유대의 왕이 태어난것을 알고 멀리서 찾아온것 그때는 예수님이 한 2살 정도 되는 어린아이가 되었다고 봄.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의 신격을 부인하는 이단임 하나님은 성부(아버지 Father) 성자 (아들 Son 예수님) 성령 (Holy Spirit) 삼위일체이며 한분의 신이지만 3분의 인격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음
문제는 저 유대인들하고..하나님이 먼데..!!! 아..지들은 하나님의 자손..?? 아..그래서..지금 그짓을 하고 있나..?? 2000년전의 약속의 땅이라면서.....기존에 살던 사람을 픽박하는게.. 그게 하나님의 뜻이니....태양의 뜻이니..!!!! 기독교라는 종교가 얼마나...지역적이고...민족적이고....지들만을 위한 종교인지...말그대로 역사가 아니라 종교인지..!!! 참..유대인하고..이란...소위 이슬람하고 다른게 먼데...!! 기독교하고 이슬람교하고 도대체 차이가 먼데...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인간이라는 존재가..바로..자신의 상상력과 자신의 믿음이라는 종교적 것들..근데...결국 자신의 지휘권을 정당하기위한..번명..!! 그냥..모든것이 인간의 뇌에서 발생한.....발현한... 상상력의 산물..!!! 지금의 이모든게..!!! 근데..그걸 목숨을 걸고 싸우네...참....
확실한건 야훼는 자비로운 신이 아니라는 것. 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었다고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쳤을까? 선악을 구분하면 왜 안되는걸까?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면 인간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구분하라고 가르쳐준 사탄은 성서에서 쓰여진 대로 정말 악의 신일까?
![[종교] 무신론자를 위한 구약성서! 성서를 인류학으로 접근한다면? : 구약성서 이야기/성서의 구조인류학 외 1부](http://i.ytimg.com/vi/vCISjuvsmt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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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광고 듣고 애들에게 선물줬어요. 프랑스에세 바깔로레아 볼 뻔 했거든요. 몇년도안 소중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반복 또 반복 감사합니다. 정서적 안정도 주고 상식도 늘고 시간도 잘가고요. 지금도 차 기다리는데 지루하지않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성경책을 다섯번 이상을 읽었고..
성경을 3번이상을 썼지만..
구약의 맥을 제대로 잇지를 못했었는데..
이 방송을 듣고 나선 맥이 짚어지는 느낌입니다
핵심만을 콕콕 짚으면서도
재미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읽기 정은수TV
더럽게 할일업ㄴ슨는 넘일세
@@냥이랑할머니네 먼저 삼국유사나 먼저 일어라 외국역사는 그리 알아서 머허냐?
참 종교인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네요. 당신들이나 읽고 싶은 책 읽으세요. 당신들은 외국문학 서적도 외국인이 썼으니 읽지 않았겠네요. 세계사 시간엔 주무셨나요? 흥선군 시대에 태어났어야 했을 분들이군요.
😅@@냥이랑할머니네난 😮ㆍㅡ😮오늘😮 1:08:18
늘 유익한 공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 가톨릭 신자인데, 종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사람이 만든 건가 싶도 하고. 구교 집안에 태어나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가톨릭 신자가 되었죠. 뼈속 깊이 뿌리내린 나의 신앙. 전 타종교도 존중해요. 그 신앙이란 무엇일까...
직접 성경을 읽어 보시길…
신앙과 종교는 다른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죠.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읽기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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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교인지라 잼있게 잘 듣고있습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가되어서 비호감이지만 서양예술문화를 이해하는데 너무나 잼있고 유익합니다 계속 해주세요
워낙 많은분들이 교회를 다니고 진리를 알아야 하는데 그냥 난 기독교야 라며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욕하시는거 이해는 갑니다.
하나님을 진짜로 만나지 못해 그럴거라고 봅니다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읽기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독교만 들어온 것이 아니라 유대교근본주의도 묻어 들어와서 변질된 것이 개독교라고 하오..
@@냥이랑할머니네 어찌 된게 죄다 100% 똑같냐......위 처럼 이야기하는거...좀 참신한거 없냐??? 쯧쯧쯧
중국에서 마이 분석할듯요 미래에 구약을
@@냥이랑할머니네 남자유?전도하우?
정박 선생님~
저의 지식의 폭을 넓혀주시는 세 분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어요~
살짝 흐트러진 자연스런 묶음머리,단정한 스카프,열의에 가득찬 대단한 정미녀의 놀라운 발전에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정박님의 넓고 깊은 지식에 거듭거듭 감탄하고, 센스쟁이 정프로의 재치에 놀라고ᆢ 여튼 일당백 삼정의 케미갑과 선한 영향력에 늘 감사합니다.
더 많은 구독자가 생겨서 소소한 일상에 지적인 교양들이 하나,둘 슬며시 여기저기 파고들면 좋겠습니다.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깨어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고맙습니다.
박사님의 해박한지식과 이야기전개가 참으로 유익합니다 비성도의 시각으로 보니 또 흥미롭고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반응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과 즐거움을 주시니
이 또한 기쁩니다.
일당백 화이팅!
PPL들어가는 타이밍이 아주 기가 막히네....이 시리즈를 들으면서 항상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다...ㅋㅋㅋㅋ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정박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기 댓글 중에 자신은 신앙인이라서 모멸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는데, 보통사람들에게 이런 댓글이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 신앙은 이런 지적인 태도로 탐구하는 곳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종교채널로 가서 깊이 공감 하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3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분 호흡이 정말 좋네요~정말좋은 방송~편한방송 ~힐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 유뷰브에요
정영진님 위트 최고조ㅎ
언약 즉 계약(testament)와 약속(Promise)는 다릅니다. 일방적인 약속이라는점에서 공통점을 갖지만 계약은 법적인 효력에 있어서 우위에 있다는 점에서 성경은 약속의 내용을 담은 계약이라고 보시면 더욱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정박님 설명 귀에 쏙쏙!!
기다렸어요~
차원. 향상.
좁은길을 구하우?
정박님 대단 하세요 감탄 합니다
정박님 말씀 틀린부분이 많습니다.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루10분 인문학 받아서 읽고 싶어요.
꼭 보내주세요~
안구 건조증 심하면 몸은 안피곤한데 눈이 유독 피로가 심한 것 같더라고요. 그거 깬다고 커피 마시면 또 쌓이고.. 애증의 안구건조증 ㅠㅠ
오늘도 정박님 설명👍 정주행중~
정박님 팬인데요...매불쇼(월요일)외에 출연하시는 컨텐츠 있으면 알려주세요!
시간 ㅍㅊ
일당백열성팬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지식자판기 정박님은 프리랜서 방송인인가요
저렇게 박학다식할수있나
매번 감탄합니다.
저두요
정박님의 커리어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경북 사투리 억양이 있어요 ㅌㅌㅌ
47:11 싸울왕은 맨날 싸웠나요? ㅋ
재밌게 듣습니다 🎉 ㅋㅋㅋ
많은것을 체제있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하시길,,,😊
기독교 영화 찾아보면 잘 나와요...성경을 영화로 만든거 2배속으로 보면 이해가 빨르네요. ^^ 읽는거 보단 스토리로 보는게...기억에 오래 남네요. ^^
성경 한번 읽었는데 이상한 번역과 꼬인 문장 옛 어투 덕분에 혼란스럽기만 하고 다가오는 게 없더라. 오히려 유튜브에 이런 설명들이 잘 정리되어 뭔 말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더라
나폴레옹에 이어서 정말 재밌게 구약 컨텐츠 보고 있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설명하는사람도 듣는사람도 최소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소한 한번이라도 읽고
얘기를 하던지 아무리 무신론자라고 해도 이정도로 무지하게 그리고 가르쳐주는사람도
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보다가 진짜 이건 역사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기독교인들을 무슨 아메바정도로 까는겅 같은 뉘앙스 로 얘기하는것 같아 반정도 보다가 영상종료 하는데 진짜 너무 합니다 당신들도 다른역사를 말할때도 그렇게 키키키 웃어대며 얘기 합니까? 재밌는것도 아니고 그러타고 유익하지도 않고 ;;; 출애굽얘기 인데 출애굽기 한권읽는데 하루도 안걸립니다.
세분의 조합이 보기에 너무 좋네요
안경이 잘 어울리네요. 썬그리 안쓰니 좋네요...
이게 정프로의 매력인가? 최준영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이스라엘편 그 자리에서 같이 있어놓고.
바다에서 거대 가스전 터져서 이스라엘 자원수출국 되었음
ㄱ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젖 -> 우유 : 낙농업
꿀 : 양봉
낙농업과 양봉이 가능한 땅
출발지인 나일강유역은 강력한 이집트 왕국이 있고, 그 이후 지역은 사막이 많은데 정착지인 팔레스타인 지역은 낙농업이 가능한 지역..
이집트에서 배워온 선진문물,그리고 청동기 무기를 쓰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침략은 스페인이 남미침력하던 수준.
여리고 성에 창녀가 있엇다는 것,
이미 신분사회.
붉은 밧줄은
채색이 가능한 문명.
@@클레멘타인-q4g 그런데 그 지역에 있던 블레셋은 철기 문화였다네요.
@@ys3176
누가요?
이집트가 당시 최선진 문명이엇는데?
팔레스타인이 무슨 재주로?
@@클레멘타인-q4g 사사기 시대 블래셋이 철기 문명이라서 이스라엘이 억압당했다고 알고 있네요.
저 커피 퀄리티 까다로운데 일키로 커피 진짜 흠잡을데가 없어요 일당백덕분에 정착함
"내가 설 땅이 없다고, 가나안 땅이 문제가 아니라. 정영진" ㅋㅋㅋ 멘트 푸는 거 보소 재밌어요
.
정프로 ㅋㅋ 삼프로에서 어깨 너머 배운 지식 대방출 ㅋㅋ 멋집니다
너무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재밌어요!!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먼저 좋아요 누르고 시작 ㅋ
정박님❤️
정프로 ㅎㅎㅎㅎㅎ 광고 짱짱 👍 😍 💕 💗 ❤
호요방때 아니고 조자영총서기때 천안문사건이 일어났어요 .
정 프로님 제가 무척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세요. 가끔 재미를 주시려고 기분좋은 상상도 곁들여 주시는데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종교를 다루실때는 조금 걸러서 말씀 하시는것이 좋겠다는 소견 올립니다. 여러차례 정프로님이 조심스레 언급 하셨듯이 목숨을 걸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좀 받아들이기 어려운 농담일수 있음을 조심스레 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뵐수 있길 바라는 진심어린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약성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에 더해 크리스마스 쯤에 민중신학과 관련해서 한 번 다뤄 보심 어떠실까 싶네요.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냥이랑할머니네 진리가 뭐유?
1킬로 커피 진짜 좋더라고요~♡
내용은 더욱 좋고요. 다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신약도 해요~^^
유대인들의 상상력에 진심으로 경이를 표하면서, 좋은 콘텐츠가 풍성한 일당백에 변함없는 애정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
😊😊
😊😊😊😊😊
객관적 으로 구약을 설명해서 좋네요 유익 합니다 ㅎㅎ 신약도 부탁해요^^
모세는 '눈'의 아들이라고 나오는데요~ 아무튼 흥미롭습니다
눈의 아들은 여호수아입니다 ^^
전크리스찬인데 삼프로시청하다가 알고리즘으로 떠서 인류학 으로해석하는 성경말씀이궁굼해 몇번이고듣고있는데 학문적이라고는하지만 추측과 억지해석되는부분이 많은것같아 속이답답하네요
그러면서도 그다음 장에해석을듣게되네요 일반적으로 해석되야될내용도 어렵게접근하는것보니 속은 무지답답 합니당😮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신약도해요 정미녀 말처럼요
삼프로 글로벌 라이브 끝나고 바로 넘어왔습니다..ㅎ 정프로님 계속 뵙네요..ㅎㅎ
기다렸어요~ 구약 2편 더!! 좋아요^^ 정미녀님 말처럼 신약도 가요~~~~^^
정은수TV 하마성경 권합니다^^
@@냥이랑할머니네 그게 뭐유?
거기가면 천국가유?
정트리오 화이팅~
너무 유익하고
잼있어요^^
진실은 다루네요.틀린내용이 너무 많아요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따로10분인문학....사보고싶네요.
나팔만 분게 아니라 성벽둘레를 빙글빙글 돌았죠 전에 어떤 다큐에서 미국 다리 무너진 얘기랑 하면서 물체의 고유진동수와 동일한 진동수의 소리, 진동으로 건축물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이론을 들엇던 것 같아요
여리고성이 무너진게 지진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성이무너진 잔재를 보면 지진으로 무너진 모습과 똑같다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성을 무너뜨리면 성벽이 안으로 무너지는데 지진은 성이 밖으로 무너진다고 하는데 여리고 성은 밖으로 무너저 내렸다는 ,,, 때맞추어서 지진이 일어났을수도 ~~~
사실 기적이라는 건..
관찰자가 보기에 놀라운 일
할 수 있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밖의 일
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어떤 자연 현상이 타이밍이 잘 맞으면 기적으로 보여질 수 있겠죠
물론 어떤 기적은 우리가 관찰해온 범위를, 자연의 힘을 능가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사실 우리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다는 얘기를
르네상스 시대에 한다면
기적같은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일테지요
오승록//
가나안 땅을 어떻게 차지 할까 하고 눈치보고 있던 상황에
때마침 여리고성이 지진으로 무너졌고
나팔불고 북치고해서 무너졌다고 살을 붙히고
과장되게 이야길 만들었다고 생각하네요.
정박님이다..지식 자판기
미리 세밀히 조직된 세력이 나팔 신호 후 내부 반란으로 성벽 붕괴 아닐까요?
낮은데로 임하소서
모세는 레위 지파의 후손이고, 여호수아는 요셉의 둘째아들 에브라임 지파의 후손입니다
하루10분 인문학
정미녀님 믿고 주문했어요~~
학생들에게 좋을것같아요 ^^
이번주에 커피시키면서 주문란에 일당백을 명시 안했네요.......
정박님 항상 유익하고 재미난 지식 알려 주셔서 간사합니다 하지만 누구라도 잔짜 구약을 읽었다면 여호수아가 모세의 아들이 여호수아라는 개 논릐 할 가치도 없는 거짓이라는건 분명해질거에요 여호수아는 눈의 아들이고 모세와는 혈연적인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정프로님 수위가 좀~~
풍차돌리기 까지 나오나요?
ㅎㅎ~
정미녀님 히히히스토리에 나오시는것 뵙는데 오늘도 뵈니 넘 반갑습니다 ㅎㅎ 매회마다 발전하시는 정미녀님 뵈면서 저도 일당백을 보고 들으면서 정미녀님만큼 성장하고 싶습니다 ^^
여호수아는 에브라임지파 눈의 아들이예요
신화의 구도로 보면서 그리 상상수 있겠지만
무리한 짜맞춤이네요
눈?이 사람 이름을 함의해요??
할렐루야 💖💖💖
정프로 요즘 격투기라도 배우시나요? 콧등에 상처가 눈에 띄네요
밤에 격투 하신답니다
꺄아~~~뜨금없이 아연 폴리페놀 흙마늘즙이 왜나와... ㅋ ㅋㅋ 웃겨요
👍👍👍👍👍❤❤❤🙇♀️🙆♀️
압논이 다말을 범하고 죽이지는 안았습니다 압살롬이 누이다말에게 가만이 있으라하고 양털깍을때 형제들을 모이게하고 그때 압살롬이 압논을 죽입니다
근데 눈알건조증에 좋은건 안 파시나요?
정프로님 좀 찾아보세요,
충장님 유사과학 보는 재미..ㅋ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의 내용과 해석이라고 할 수 있는 구조 인류학적 내용을 같이 설명해주시는게 흥미로운데요.
다만, 원전인 성경의 내용을 한 번 직접 확인해 보시면,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다윗이 아내였던 사울의 딸을 친구에게 양도한 것이 아니라, 다윗이 도망하자 사울왕이 미갈을 다른 남자에게 시집보낸 것이구요. 나중에 다윗이
왕이 되자 미갈을 다시 자신의 아내로 데리고 오게 됩니다.
이밖에도 원전의 내용과 맞지 않는 오류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해석은 자유이지만 원전의 내용은 정확하게 전달해주시고,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다고 설명해 주시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무적요
여호수아는 "눈"의 아들이어요~
근본없는 개그 너무 재미있네 ㅎㅎㅎ 중간중간 긴장을 살살 풀어주고 ㅎㅎㅎ
조금 쭉~~ 내용을 연결해 주시면 어떠실지요?
커피 계속 듣다 보니 함 묵으봐야겟어요
일키로커피 .광고 ㅋ
성경은 신화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진리요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는 능력의 책. 난공불락 튼튼한 성 여리고가 손 하나 쓰지않고 함성으로만 무너진 것은 팩트.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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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님 코에 무슨 일 있었나요 :/
부인한테 쥐어 뜯긴듯 하네요.... 딱 보면 사이즈 나오는거죠
너무 안맞는게 많아요 미갈을 실증나서 버린게 아니고 사울이 다른 사람한테 시집보냅니다. 나중에 왕이 된후 미갈을 다시 데려와요.
정영진과 정미녀씨는 서로의 부족함을 너무 잘 알아주는 영혼의 단짝같은 그런 관계~😂ㅎㅎ
정박님의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 속에 감초역할 톡톡히 해주는 재밌는 커플~ㅎ
18:37 "예리코" 아랍발음이 "여리고"라고 하더군요. 34:43 당시 필리스티나와 지금 팔레스타인은 전혀 다른 민족입니다. 고대 필리스티나는 정체불명의 바다의 민족인데, 미케나이(Mycenaean/마이시니언)계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나 지금 팔레스타인人은 아랍인이죠. 54:27 현명한 왕(솔로몬)과 어리석은 아들(르호보암)의 해석은 좀 논란이 있습니다. 종교성을 걷어내면 솔로몬(쉴레이만)은 명군보단 폭군과 암군의 이미지에 가깝죠. 오히려 북왕국의 오므리와 아합이 이스라엘 역사에선 훌륭한 임금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아마 솔로몬이 과대평가받은 이유가 에티오피아를 건국한 솔로몬왕조와 관련이 있고, 오스만제국의 술탄 슐레이만의 어원이기때문이지요.
1:23:38 솔로몬시대는 생각보다 초라한 읍락사회라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신전같은 건 아예 없었고, 유대인 최초의 신전은 헤로데대왕이 세운 신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에서 유일의 대왕으로 추앙받고 있죠. 물론 솔로몬의 초라한 읍락은 후대 아합왕에 이르러 악카드어로 쓰여진 명문에 따르면 전차 2천대를 거느린 대국으로 성장하지요.
정미녀님 매력있네용~목소리도 좋으시고~영화얘기도 너무좋던데~그것도 자주 영상올려주세요~
사울왕이 블레셋 군인 200명 죽인 공을 세운 다윗에게 딸 미갈을 준다고 했으나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해서 사울왕이 다른 남자에게 딸 미갈을 주어버리지만 첫사랑인 미갈을 다윗이 나중에 왕이 되어서 찾아옴
예수님이 베들레햄 탄생시 양치기 목자들이 천사들이 알려주어서 찾아가 탄생을 축하해주었고 동방박사 3명 별을 보고 유대의 왕이 태어난것을 알고 멀리서 찾아온것 그때는 예수님이 한 2살 정도 되는 어린아이가 되었다고 봄.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의 신격을 부인하는 이단임 하나님은 성부(아버지 Father) 성자 (아들 Son 예수님) 성령 (Holy Spirit) 삼위일체이며 한분의 신이지만 3분의 인격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음
문제는 저 유대인들하고..하나님이 먼데..!!! 아..지들은 하나님의 자손..?? 아..그래서..지금 그짓을 하고 있나..?? 2000년전의 약속의 땅이라면서.....기존에 살던 사람을 픽박하는게..
그게 하나님의 뜻이니....태양의 뜻이니..!!!! 기독교라는 종교가 얼마나...지역적이고...민족적이고....지들만을 위한 종교인지...말그대로 역사가 아니라 종교인지..!!!
참..유대인하고..이란...소위 이슬람하고 다른게 먼데...!! 기독교하고 이슬람교하고 도대체 차이가 먼데...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인간이라는 존재가..바로..자신의 상상력과 자신의 믿음이라는 종교적 것들..근데...결국 자신의 지휘권을 정당하기위한..번명..!! 그냥..모든것이 인간의 뇌에서 발생한.....발현한...
상상력의 산물..!!! 지금의 이모든게..!!!
근데..그걸 목숨을 걸고 싸우네...참....
김보성 만큼 용기도 없는 우리끼리 너무 빼액 하지 말자 지발
정미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확실한건 야훼는 자비로운 신이 아니라는 것. 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었다고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쳤을까? 선악을 구분하면 왜 안되는걸까?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면 인간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구분하라고 가르쳐준 사탄은 성서에서 쓰여진 대로 정말 악의 신일까?
요즘에 이스라엘에 기름이
많이나온답니다. 젓과 꿀이 지금에 흐르고있읍니다
아론이 모세보다 먼저 죽는데 ㅠㅠ
구약의 핵심은
유대인이 이방민족인 팔레스타인을 학살한것이나
미국인이 인디언인을 학살한것은 정당하며
남의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빼앗아라
구약의 핵심
그렇죠, 미국 남북전쟁때 남부도 북부도, 그당시 윳뒈인 라비들 찾아가서, 노예제도가 신의 율법에 합당하냐고 물어봤고,
어떤 사람은 그렇다, 어떤 사람은 아니다 라고 대답했죠.
여자분이 되려 진행에 방해가 되는듯 합니다
1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