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갑자기 저스틴이 저희 채널의 빌런이 되었네요. 지금 알레르기 반응으로 일을 5일째 못하는데도 다 나은다음 하려고 하는 의지도 있고... 앞으로 저스틴이 가족들에게 든든한 가장이 되기위한 과정을 그려나가기 위한 시작지점이니... 좋게 봐주세요. 일 할때는 힘든일도 척척 잘 해내는 일꾼입니다. 완전 특별하진 않아도.. 좋은 직원이 충분히 될 수 있는 직원이니 기회를 준거겠죠?? 좋은 아빠 남편 그리고 직원이 될 수 있게 신경 써 보겠습니다. 저스틴 이야기 점점 재미 있어 지겠네요 ㅎㅎ 그리고 로이로이가 생일 축하 춤 추는 영상이 필리핀에서 거의 200만이 다되어 가게끔 유명해졌습니다. 하하하... 이대로 너무 큰 스타가 되어 제 곁을 떠나진 않겠죠?? ㅎㅎ
사람은 어디든 간사한게.. 정말 절실할때 도와주면 충분히 고마움을 느껴요. 근데 그게 잦아지고 일상이되면 그 고마움의 깊이가 줄어들고 당연하게 생각해버리고 저사람은 우리한테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해버리죠. 그래서 그 도움의 깊이가 갈수록 줄어들면 오히려 상대가 더 실망해버리고.. 이건 어디든 인간의 본성이라고 봅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아요 일일이 챙기기엔 직원수도 너무 많고..직원들이 사장님 진심된 마음 알아 주시면 좋겠어요 캔디스님도 마음 넓이가 바다와 같습니다 화 내는거 한 번 못 봤고 늘 주변 사람들 입장을 다 이해해 주시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은 그리 못 할듯 하네요 ㅎㅎ 더 더 번창하세요^^
지금은 중년이지만 내가 학생때 옷이없어 빨아놓은 옷을 그대로 입고학교갔던 생각이 나네요.일단 물을짜서 입고 아침 10시쯤되니 어깨부터 말라가면서 색이 변하더군요.점심은 수돗물 마시고 저녁엔 옷을빨고..어린마음에도 얼마나 부끄럽고 눈물이 나던지..그래도 학교는 갔지요.지금은 나이도 있고 재산도 있습니다.어느 국가든 민족성이든 자기 의지인것같아요.좀 안타까운 부분니네요.
작게보면 초이 사장님의 사랑의 복지 이지만 크게 보면 "역시 한국인은 착하고 멋진 사람" 이라는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시고 있는겁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제가 8월 1일날 세부 갑니다. 꼭 식당 들러서 맛있게 먹고 초이사장님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캔디스님도 꼭 뵙고 싶구요 ㅎ
도와 줄수 있는 환경이라도 이렇게 도울수 있는 사람 흔하지 않습니다..필리핀 직원들이 한국을 사랑하게 될듯 국익입니다..뭉클 존경 합니다..저도 빡빡하게 살아서 랍랍 가족이 맘에 걸리네요.50까지 살면서 외국에 한번도 못가봤는데 필리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직원 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지가 한벌이면 그날 바로 세탁했어야지....출근 준비를해놔야하는데......에구....앞날 생각하는 필리핀사람 본적이 없네요..혹시 직원들 은행통장 다들 있나요?있다면 정말 앞날을 생각하는 사람일거고.....통장만들때도 돈드니까 그걸 감안하고 만든사람이면 앞날을 생각하는거겠죠.그외....돈생기면 다써버리고 가불하고...그러죠. 진짜 지금까지 보면 초이사장님 주변사람들은그렇게 도와줘도 또 어떻게 돈얻어내는지 알아버린거같네요.한국인의 정이 필리핀에서 독인듯합니다. 좋은일하시는거아는데.....항상 아쉬워요.
저나라 사람들의 특성같음 저도 알던 필리핀 사람이 2명있는데 딱 저런식이였슴 돈이없다? 옷이없다? 그러면 초이사장님이 대처할수 있게 며칠전에 상황을 미리 알려줘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제가 알던사람도 딱 저런식이였슴 당장 당일까지는 세월아네월아 놀다가 당일이 되어서야 연락함 어찌보면 구속받지 않는 마인드 같은데 자기빼고 나머지는 다 고통인데 심지어 신경도 별로 안쓰더라구요 물론 당장 얼굴 맞대면 엄청 죄송한 표정은 짓는데 추후에 똑같은게 반복됨 거짓말이 생활인 느낌을 많이받음 항상 생각하는건데 초이 사장님 인내심이 진짜 많으신거 같음 제가 앞에썻던 생각은 고용자 입장이면 분명히 인지하실거 뻔하실텐데 은근히 초이 사장님 존경하게 됨 ㅋㅋ
저도 어릴때 마닐라에서 조금 살다가 왔고 필리핀 사람을 좀 겪어 봤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한번 도와주닌깐 또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게 좀 느껴지더라구요.....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초이 사장님 너무 착하셔서 너무 퍼 주시는것같아요 ㅋㅋㅋ 제가 지금 하는 일이 좀 빨리 해결되야 세부가서 고기 먹으러 갈텐데 ㅎㅎ 힐룽뚜안 바닷물 안먹은지 2년 넘었네여 ㅠㅠ 다이빙 겁나 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오늘 영상을 보며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돈은 이렇게 쓰려고 버는거야) 가격표 안보고 사려고 돈 버는거라는 제가 좋아하는 배려심 많은 지인이 한 말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저스틴에게 편애하는거 처럼 보이는거.. 그런 감정까지 구독자가 참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초이 사장님스타일대로 편하게 하시면 될듯합니다. 요즘 최애 유트브가 댓글에 깊은 상처 받는일이 생겨 제가 맘이 불편합니다. ㅎㅎ 이것은 제 오지랖입니다
일하려 갈려면, 차비도 있어야 하고, 옷도 챙겨 입어야허고, 신발도 있어야하고, 먹기도 잘해야 일할 기운이 나고, 지금 돈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마당에, 일지리 자체가 너무 먼 다가가기 힘든 산 이었던모양임. 전화기없으면, 연락도 못하고, 참 답답한 어두운 상황에서 지금 한줄기 빛이 보이는 그런 시점같음.
그래도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현 할 줄 아는 사람에게, 타인의 선의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1도 기대를 안하셔야 나중에 괜히 마상 안입으실듯. 아무리 사정이 있다고 해도 사장에게 사정을 미리 말해놔야지...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마 도움 주신 것에 비해 하나도 돌아오는게 없지 않을까 싶네요. 환경이 어려워도 자신이 도움받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실속을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어려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이네요.
1년이 짧은 시간 일수도 있지만 같이 가족처럼 지낸 1년이면 무시 못하지요. 초이사장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쪼록 저스틴이 마음 잘 잡고 6개월만 고생해서 쭈욱 좋은 날 있기를~ 초이사장님도 속상한 마음없이 뿌듯한 맘 가득한 날이기를 바래봅니다. 가족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초이 사장님, 바지도 주우셨네요^^ 그대가 하는 일은 하나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살면 행복한 것이잖아요? 언젠가는 보스의 마음을 알아 줄 날도 오겠지요. 몰라줘도 어쩔 수 없고.... 알면 그들이 행복할 것이지만 모르면 행복을 멀리 차 버리는 것인데... 지들 복인 것이지.... 오늘도 행복하시고 한국에 와서 회포 잘 풀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태국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주급으로 주는데도, 주중 퇴근후에 저녁 사먹을 돈 없다고 돈달라고 합니다... 매일매일한두명이 아니에요. ㅎㅎ 한국분들은 이런이야기 하면 안믿고, 이해를 못하죠... 초이 사장님 심정을 격하게 공감하는데. 한 8년 지나니 조금씩 무뎌지고 있습니다. 감정에너지 컨트롤 잘하시길... 병납니다.
한국에 가서, 공장건축을 어떻게 할 건지 많이 연구하고 보고 듣고 하기를 바랍니다. 예를들어, (필핀하고 동떨어진 얘기지만) HACCP 공부하고, HACCP 공장도 견학 촬영하고, 건축도면도 ... R&D Team 구성해서 `초이의 소스`를 개발 하는 걸 적극 제안합니다. 소스 개발 하나만 잘 하면 세부에 빌딩도 살 수 있어요. 제3의 물결을 타기 바랍니다.
초이사장님~저스틴이 언젠가 초이사장님의 진실된 마음을 이해하고 초이사장님 편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꺼같아요. 힘내세요. 24살..한국에선 아직 어린 나이인데 좀더 자라면 생각도 깊어지고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질꺼라 믿습니다~랍랍도 현명하니까 함께 안정된 가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저 직원 참 안타깝네요. 젊은 사람이 처자식까지 있는데 .. 근데요 없는 사람은 늘 밑바진 독에 물붓기인거 같아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진 않고 늘 가난에 허덕이잖아요. 그런데 더 안타까운건 진득하지 못하고 뭔가를 조바심에 해보려다 더 그르치니까 헤어나오지 못하는거죠. 이참에 정신 차리고, 초이사장님 밑에서 진득하게 일 열심히 해서 직급도 오르고 떳떳한 가장이 되길 바래봅니다. 늘 대박기원합니다~~~🙏🙏🙏🙏🙏
초이사장이 캔디스 초이그룹 회장님을 잘 뫼시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캔디스 회장님이 초이 관리자에게 "가자"라고 하는 소리가 회장님이 비서한테 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하여튼 초이사장이 캔디스 회장님을 잘 모시면 좋은 일만 생길 겁니다. 재물은 언제나 바다에 썰물처럼 밀려 들어오고 가정에는 언제나 웃음꽃만 필 겁니다. 캔디스 회장님 초이 사장님 화이팅!!!!!!!!! 내가 세부 깄을 때 찬물 한 컵만 줘도 서운해 안 할께요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사업 열심히 하세요.........
아이고.. 갑자기 저스틴이 저희 채널의 빌런이 되었네요. 지금 알레르기 반응으로 일을 5일째 못하는데도 다 나은다음 하려고 하는 의지도 있고... 앞으로 저스틴이 가족들에게 든든한 가장이 되기위한 과정을 그려나가기 위한 시작지점이니... 좋게 봐주세요. 일 할때는 힘든일도 척척 잘 해내는 일꾼입니다. 완전 특별하진 않아도.. 좋은 직원이 충분히 될 수 있는 직원이니 기회를 준거겠죠?? 좋은 아빠 남편 그리고 직원이 될 수 있게 신경 써 보겠습니다. 저스틴 이야기 점점 재미 있어 지겠네요 ㅎㅎ 그리고 로이로이가 생일 축하 춤 추는 영상이 필리핀에서 거의 200만이 다되어 가게끔 유명해졌습니다. 하하하... 이대로 너무 큰 스타가 되어 제 곁을 떠나진 않겠죠?? ㅎㅎ
그간 어렵게 살아봤으니
대가에서 근무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을거예요
좀 더 지켜봐 주며 격려해 주면
예전 보다 나아지겠죠~😊
저도 필리핀 가면 생활비, 바지 사주는 겁니까? 바지가 하나라서 😏
가족같이 챙겨 주시는 최사장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열심히 근무 잘했으면 좋겠네요.
@@hohoon6489 초이사장님의 평범한(?) 일상이 곧컨턴츠인데 무엇을 원하시나요?
즐겨보는이 많습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않을까요?
@@hohoon6489 개인채널에서 올리라마라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짜증나실정도면 그냥 구독취소하고 안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스틴 랍랍에게 마지막이라는 한계를 두셔야 할꺼같아요..초이사장님의 좋은마음이 믿는구석으로 이용될까 걱정되네요
와~~ 바지가 없어서 출근못한다니..
정말 요즘 시대에 필리핀에 힘들게 사는거 보면 정말 놀라워요.. 직원 바지도 사주시고 쌀에 빚에.. 사장님..대단해요👍👍
이렇게 해주시는데 제발 배신안하고 오래오래 일해주면 좋겠네요🙏
직원이 많으니 하루라도 조용할날 없는..🤣🤣
정말 절실하면 젖은 바지 입고 오던가...동네사람 바지라도 빌려 입고 오면 되지... 초이 님도 알지만 좀더 열심히 해라는 맘으로 사주신듯.
저도 그생각했네요 덜 말랐어도 입고오면됐을텐데 찝찝은해도 마르거든요 저도 어릴적 그런비슷한일있었는데 입고나갔습니다 걍 핑계일뿐..간절함이있다면 나갔죠
사람은 어디든 간사한게.. 정말 절실할때 도와주면 충분히 고마움을 느껴요. 근데 그게 잦아지고 일상이되면 그 고마움의 깊이가 줄어들고 당연하게 생각해버리고 저사람은 우리한테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해버리죠. 그래서 그 도움의 깊이가 갈수록 줄어들면 오히려 상대가 더 실망해버리고.. 이건 어디든 인간의 본성이라고 봅니다.
저 필리핀에 있을때 울집에서 일하는 아떼가 맨날 출근할때 오오죽순 시간어기고 아무때나 출근해서 화가나서 물어보니
시계가 없어서 감으로 출근을 한다 하더라구요 ㅜㅜ
그때 충격받았어요 ...
전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
@@user-hl1lw3ij1l 그거에 공감하면 안되죠. 필리핀에서도 싸구려 시계 천원짜리도 살려면 삽니다 그 돈없어서 시계 없으니까 매번 시간을 어긴다? 그냥 그사람이 거기까지인거죠.
사장님이특별히 일할 기회를 준건데 전혀 준비가 없네요 말로는 고밉다고 하지만 이런성격의 사람들은 바로 잊어버리고 또 다시 의존해올것이 뻔할거같아요 랍랍이랑도 어느정도의 선을 긋고 지내시는게 좋으실듯
도와도도와도 끝이없을거같은 집같아요
돈이 진짜 십원도 없었나봐요 한번 시작 할 수 있는 점만 찍어주는거죠 뭐 ㅎㅎ
정말 캔디스가 착한듯 해요 나같으면 짜증내고 화날텐데 그저 신랑 하는거 따라하고 정말 천사입니다 서로 지금처럼 살길 바래요 홧팅
면허증만든다고 돈빌려서 돈은 안갚고 개인오토바이 운행한다고 관둬버리고. 출근도 이미 충분한 시간을 줬는데 그런 핑계는 책임감 부족이죠.. 누가봐도 초이사장님같은 마음이 들겁니다. 정말 아이에대한 정으로 잘해주시는것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
저는 좋은 자격증 얻어서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거 괜찮다고 생각하긴 해요.. ㅎㅎ 제가 괜찮다 해서 그만둔거에요
사실 저스틴만 보고는 저렇게 안하실꺼고
지안이랑 랍랍 때문에 그러시는거겠죠
당장 지안이랑 지안이 동생이 굶고 있으니 ㅠㅠ
직원의가치는
사장이젤잘압니다
보이는게다가아닙니다
직원이최소10명이상되면
단순하게판단하는게아닙니다
일은잘하지만자기만아는직원
일은좀모자라도불평없는직원
딱월급만큼만일하는직원
일욕심도돈욕심도없는직원
1.일잘하고똑똑하고문제안일으키고능력있는직원
2.모든게부족하고보통이지만딱히딴곳갈때가없는직원
대놓고밝힐순없지만
사장은오히려2번을선호합니다
왜냐면언젠가1번직원은결국자기일찾아갑니다.
삼성전자가아닌이상10명모두최고직원을유지하는건불가능합니다
전 살림만해온 50대 아줌마라 ...
제가 랍랍이면 초이사장님이 너무 고마울것같아요(아이들을 생각하면요)
하지만 일단 저스틴과 랍랍의 의견을 따로 듣고 절충하시는게 아이들을 위해 좋지않을까 싶네요
저보다 더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짦은 내 생각이니깊게 신경쓰지마세요
한국인의 벌짓인가? 정인가? 중요한건 그걸 받는사람이 모른다면 답이없는 도움같다
다른 사람보다 차별을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은 복지에 이런 사장님 밑에서 일하는 필리핀 직원들은 정말 행복하겠네요 굿👍
빈곤이 빈곤을 부르는 악순환, 그 고리 풀 방법 잘
아시는 초이 사장님👍입니다
순조때 거상(임상옥)의 '상도'을 다시 느끼고, 보는 마음입니다✍
잘 배우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
아마 계속 기댈걸요??
보통사람 사고방식과 많이 다르죠? 잠시는 고칠수 있으나 사람은 안변합니다.
핑계가 많은 사람은 일단 거리를 둡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했는데...분명히 또 배신 때릴듯.
하이고...진짜 필리핀서 사업하시는분들 멘탈은 대단하다고밖에 생각안듭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아요
일일이 챙기기엔 직원수도 너무 많고..직원들이 사장님 진심된 마음 알아 주시면 좋겠어요
캔디스님도 마음 넓이가 바다와 같습니다
화 내는거 한 번 못 봤고 늘 주변 사람들 입장을 다 이해해 주시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은 그리 못 할듯 하네요 ㅎㅎ
더 더 번창하세요^^
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셔야죠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 했다.
랍랍네 영상은 고구마 백개먹은 기분드는건 저뿐인가요
오늘도 고생하셨고 영상잘봤어요
지금은 중년이지만 내가 학생때 옷이없어 빨아놓은 옷을 그대로 입고학교갔던 생각이 나네요.일단 물을짜서 입고 아침 10시쯤되니 어깨부터 말라가면서 색이 변하더군요.점심은 수돗물 마시고 저녁엔 옷을빨고..어린마음에도 얼마나 부끄럽고 눈물이 나던지..그래도 학교는 갔지요.지금은 나이도 있고 재산도 있습니다.어느 국가든 민족성이든 자기 의지인것같아요.좀 안타까운 부분니네요.
작게보면 초이 사장님의 사랑의 복지 이지만 크게 보면 "역시 한국인은 착하고 멋진 사람" 이라는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시고 있는겁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제가 8월 1일날 세부 갑니다. 꼭 식당 들러서 맛있게 먹고 초이사장님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캔디스님도 꼭 뵙고 싶구요 ㅎ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장님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젊은 청년이 꾸준히만 사장님 밑에서 일하면 괜찮게 살거 같은데 꾸준히가 어렵나 보네요
사람은 만드는게 아닌데 맞게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나라마다 다 성향들이 달라서.. 초이사장님 방식이 잘 먹혔으면 좋겠네요
도와 줄수 있는 환경이라도 이렇게 도울수 있는 사람 흔하지 않습니다..필리핀 직원들이 한국을 사랑하게 될듯 국익입니다..뭉클 존경 합니다..저도 빡빡하게 살아서 랍랍 가족이 맘에 걸리네요.50까지 살면서 외국에 한번도 못가봤는데 필리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직원 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이러다가 집도사주시겠네... 도움은 최소한으로 해주시는게 속상하셔도 참으셔요 여기서 그만두면 사람도아니네요
이런애들 도와줘봤자 의미없을듯 의지도없고 핑계는 많고.... 초이사장님 마음은 알겠는데 영상보는내내 답답합니다ㅋㅋㅋ큐
초이사장님!베푸시는거
옆에서 묵묵히 같이하는
캔디스님.진짜좋은분이셔요.
감사합니다 선은끝이없다지만 그래도 마음이 가는 심 으로 복이돌아오리라생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때에 도움을 주시는 것 같아서 저는 끝까지 좋은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저 한 사람 보지 않으시고 그 가정의 모두를 보시는 거잖아요
초이님 진짜로 대단 합니다. 바지.쌀.거기다 빛까지. 👍 저두 지금은40대 이지만 21살때 아르바이트로 주방서 알바 햇어조 그때 주방 유니폼이 마르지 안아 그대로 착용 하고 일한기역이 있네요 ^^주방이 더워서 1시간 입고 일하니 다 말라요
개인 생활면까지 케어해주는 사장님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 나이가 24살이란 대답에.. 어린나이에 처자식까지 챙기려면..와..모두들 대단하네요.. 모두 행복하길..
염치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돈빌리는건 창피하지도 않고. 무계획에. 외상에. 이해도 안되고 끝없는 요구에.
보는것도 지치네요.
초이사장님 역시 멋지시네요
쉽지않은 일인데 마음써 주시니
보는 입장에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지가 한벌이면 그날 바로 세탁했어야지....출근 준비를해놔야하는데......에구....앞날 생각하는 필리핀사람 본적이 없네요..혹시 직원들 은행통장 다들 있나요?있다면 정말 앞날을 생각하는 사람일거고.....통장만들때도 돈드니까 그걸 감안하고 만든사람이면 앞날을 생각하는거겠죠.그외....돈생기면 다써버리고 가불하고...그러죠.
진짜 지금까지 보면 초이사장님 주변사람들은그렇게 도와줘도 또 어떻게 돈얻어내는지 알아버린거같네요.한국인의 정이 필리핀에서 독인듯합니다.
좋은일하시는거아는데.....항상 아쉬워요.
네같은생각이예요 바로출근하는것도 아니었는데 바지가없어서 내일은 티가없어서 모래는 신발이없어서 다받고나면 오토바이 택시할께요 안뇽
너무 없으면 지금 당장 숨쉬기 위해 움직이더라고요.. 이해는 갑니다 저는..
도와줘봐야 저런 사람은 안바뀌더라고요 본인일 열심히 해야되는데 특성상 저사람들은 무리수 있것같아요
거짓말도 자주하면 상습적으로 변합니다.애들이 이뻐도 랍랍네는 거리를 둬야 할 듯.
거짓말은 아닌거같아요. 상황이 안좋으면 당장에 교통비도 입을옷도 없을수 있습니다. 저스틴 살 빠진거보고 짐작은 했었어요...저스틴이 자존심이 강한 사람인거 같아요 . 랍랍이 사모님네 정우보고싶다고 놀러온다 했을때부터 랍랍네 사정이 안좋았을거 같아요.
저나라 사람들의 특성같음 저도 알던 필리핀 사람이 2명있는데 딱 저런식이였슴
돈이없다? 옷이없다? 그러면 초이사장님이 대처할수 있게 며칠전에 상황을 미리 알려줘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제가 알던사람도 딱 저런식이였슴 당장 당일까지는 세월아네월아 놀다가 당일이 되어서야 연락함
어찌보면 구속받지 않는 마인드 같은데 자기빼고 나머지는 다 고통인데 심지어 신경도 별로 안쓰더라구요
물론 당장 얼굴 맞대면 엄청 죄송한 표정은 짓는데 추후에 똑같은게 반복됨 거짓말이 생활인 느낌을 많이받음
항상 생각하는건데 초이 사장님 인내심이 진짜 많으신거 같음
제가 앞에썻던 생각은 고용자 입장이면 분명히 인지하실거 뻔하실텐데 은근히 초이 사장님 존경하게 됨 ㅋㅋ
일단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죠.. 겁나서 시작도 못하면 너무 제사람 만들기 어려울 것 같아요 ㅎㅎㅎ
저스틴가족은 초이사장이 항상우릴 도와줄꺼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저도 어릴때 마닐라에서 조금 살다가 왔고 필리핀 사람을 좀 겪어 봤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한번 도와주닌깐 또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게 좀 느껴지더라구요.....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초이 사장님 너무 착하셔서 너무 퍼 주시는것같아요 ㅋㅋㅋ 제가 지금 하는 일이 좀 빨리 해결되야 세부가서 고기 먹으러 갈텐데 ㅎㅎ 힐룽뚜안 바닷물 안먹은지 2년 넘었네여 ㅠㅠ 다이빙 겁나 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
너네는많으니깐 너네가내죠 이런생각 정말싫다 월세도내줬는데 먼저일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은 아닐거에요 ㅎㅎ
통큰 초이따당님 ~~굿
랍랍네 ~~땁땁하네 젊은부부가 두 아이 제대로 키울지 ㅠㅠ 초이 따당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에휴
선한영향력 존경합니다
초이사장 대박나라~~
오늘 영상을 보며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돈은 이렇게 쓰려고 버는거야) 가격표 안보고 사려고 돈 버는거라는 제가 좋아하는 배려심 많은 지인이 한 말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저스틴에게 편애하는거 처럼 보이는거.. 그런 감정까지 구독자가 참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초이 사장님스타일대로 편하게 하시면 될듯합니다.
요즘 최애 유트브가 댓글에 깊은 상처 받는일이 생겨 제가 맘이 불편합니다. ㅎㅎ 이것은 제 오지랖입니다
초이사장님 맘 아는 날이 오겠죠.
초이사장님 방송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젊은 사장님한테 배울게 참 많네요.^^
스타트업 진행하는 1인입니다. 업태는 아예다르더라도 사장님 유튜브 보면서 많이 위안받고 힘내고있습니다. 대표는 늘 직원들에게 기회를 줘야하는 존재같아요…^^
세상 무서운게 정이라대요. 완전 공감이네요.
직원들은 초이사장님이 내 직장의 오너라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행운인지 알기를 바랍니다.
정이한국사람들에게는무섭죠?
근데그정때문에우리가초이사장님믿고응원하는거잖아요^^
오너시니까어떤점은오너입장에서하시는게맞다고봐요똑같은사람들만모여있으면그게로봇군단이겠죠?예전할머니가하신말씀중에진심은결국은통한데요나이들수록이해가가더라구요
사랑을받은사람보다사랑을한사람이왜후회가없는줄아세요?
최선을다한사랑은최선을다했기에어떤결과가나와도후회가없는거래요
저희초이사장님 에게그래서후회없는믿음이있는거예요
디스님아프진않는지걱정이네요
두분다화이팅!
저스틴표정이 초이사장님 사람되기는 힘들겠네요 내가 관심법ㅎㅎ 쓰는게 아니라 왠지 느낌이....
그 나라의 국민성이라고 봅니다.
참 좋은 사장님~!!!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책임감 다하시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끄덕 ㅎㅎ
좋은 직원은 만들어가는거라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사회성 결여자인 저로서는 놀랍고 또한 많이 깨우쳐 갑니다
나도 동감 뭐때문에 못한다 이런 이유갖는 직원은 손절이 답이지
사장님이 직원을 아끼시는게 너무 보이네요 모두에게 항상 행운이 깃들길...
좋은 마음으로 한 일이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더라도,사장님처럼 함께 잘살려고 애쓰는 마음이 하나둘 모여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신 사장님이 여유를 주변분들에게 나눠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답글 입니다 .
한국사람 이라고 다 좋은분들이 아니라, 한국 사람중에서 인성좋은 초이 사장님 인거 같습니다
와 정말 이것은 아닌거 같네요.옷이 없어 출근 못한다느니 옷이 안말라 안되는것이 말이 되냐고요. 사람은 의지가 중요한것인데 의지가 없어요. 살길은 내가 찾는것인데 답없네요.
아 초이사장님 말투 완전ㅎㅎ 자포자기 한듯 이거 슬픈 현실인데 왜케 웃픈걸까요 ㅠㅠㅋㅋㅋ 지송 이럼 안되는데ㅠㅠ 진짜 항상 이거 보면서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함을 느낍니다ㅠㅠ
자그마한 믿음이 대표님께는 나중에 커다란 복으로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놈의 정이 뭔지 ,미워할수도 없고
신경쓰이는 마음속 너
일하려 갈려면, 차비도 있어야 하고, 옷도 챙겨 입어야허고, 신발도 있어야하고, 먹기도 잘해야 일할 기운이 나고,
지금 돈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마당에, 일지리 자체가 너무 먼 다가가기 힘든 산 이었던모양임.
전화기없으면, 연락도 못하고, 참 답답한 어두운 상황에서 지금 한줄기 빛이 보이는 그런 시점같음.
네 맞습니다. 딱 그 상황이네요
아이고 철이없네요 책임감도 없는 스탈이고 이건 고쳐쓸수가없어요 간절할때만 바짝이고 이런스탈류는 나이먹어도 변치않더라구요 기대치는 없겠지만 초이사장님 맘과 돈만 축날뿐 초이사장님 맘 편하자고 그러시는거니 언젠가 지치면 관두시겠죠 제발 초이사장님 밑에서 열씸히 일하며 별문제없이 잘지내길 바래야죠 초이사장님 고생많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그래도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현 할 줄 아는 사람에게, 타인의 선의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1도 기대를 안하셔야 나중에 괜히 마상 안입으실듯. 아무리 사정이 있다고 해도 사장에게 사정을 미리 말해놔야지...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마 도움 주신 것에 비해 하나도 돌아오는게 없지 않을까 싶네요. 환경이 어려워도 자신이 도움받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실속을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어려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이네요.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은 상상 할수도 없는일..
필리핀 상황에 맞춰 지원을 해쥬시는 것 같아요. 제발 도움을 받은 직원분들이 마음만이라도 그 은혜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이고 바지없어 출근 미루는 신입직원 ㅋㅋㅋ그것도 이해하며 바지 사주는 식당사장 한국에서 상상도 못하고 이해 할까요ㅎㅎㅎ
나비효과처럼 사장님의 작은 도움이 크게 돌아올 거라 믿어요. 시행착오를 거쳐 랍랍이 더 좋은 가정을 만들거에요.
사장님 파이팅 !
5
진짜 사장님 감사합니다
직원들을 한가족처럼 이끌어 주시니 앞으로 좋은일 많이 있을꺼예요 ~~^♡♡♡^
1년이 짧은 시간 일수도 있지만 같이 가족처럼 지낸 1년이면 무시 못하지요. 초이사장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쪼록 저스틴이 마음 잘 잡고 6개월만 고생해서 쭈욱 좋은 날 있기를~ 초이사장님도 속상한 마음없이 뿌듯한 맘 가득한 날이기를 바래봅니다.
가족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우연 히 유튜브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됐어요. 저직원분도 복 받았네요. 저렇게 챙겨주고 걱정해 주는 사장님 없어요~ 사장님 츤데레 스타일 ~ 👍 👍 👍 구독 눌르고 가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하이고😤
답답해라 고구마 백개
초이사장님 알아서 잘하시겠죠...
잘보고갈게요🤗🤗
도대체 어떤 정신으로 살길래
직장갈 차비가 없다는 말인지 이해불가 네요
글쎄 옷까지 사주며 데리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돈 생기면 관둘것 같은데요
유튜브 영상 많이 봤지만
초이 사장님 처럼 마음 따뜻한 분이 계신다니 세상이 따뜻하게 보입니다
초이 사장님 두분 건강하시고
꼭 구독자 100을 위해 파이팅합시다
에휴...답답하네... 게으르고 핑계만대고 아쉬운 소리하면 뭐해주는거아니까 그러죠....
돈이 많고적은걸 떠나서...남한테.베풀고 산다는거 어려운일인데...천성자체가 너무좋으신거같아요...직원들이.정말 그마음을알고 끝까지 따라가도 필리핀에서는기회인데..알아줄겁니다..사장님 마음~~~힘내세요
초이 사장님, 바지도 주우셨네요^^
그대가 하는 일은 하나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살면 행복한 것이잖아요?
언젠가는 보스의 마음을 알아 줄 날도 오겠지요.
몰라줘도 어쩔 수 없고....
알면 그들이 행복할 것이지만 모르면 행복을 멀리 차 버리는 것인데...
지들 복인 것이지....
오늘도 행복하시고 한국에 와서 회포 잘 풀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자꾸 길가다 뭘 줍네요 ㅎㅎ
초이사장님은 ㅋㅋ
컨텐츠가 마를날이 없네요 ㅋㅋㅋㅋ👍
음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저스틴은 믿을 직원은 아닌것 같습니다
좀 더 지켜보시기로 하셨으니 좋은 결과가 있었음 합니다만
사람이 쉽게 안바뀌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 어느누구보다 사장님은 훌륭한것 같네요.. 내 삶에 많은 힐링을 주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주급으로 주는데도, 주중 퇴근후에 저녁 사먹을 돈 없다고 돈달라고 합니다... 매일매일한두명이 아니에요. ㅎㅎ 한국분들은 이런이야기 하면 안믿고, 이해를 못하죠... 초이 사장님 심정을 격하게 공감하는데. 한 8년 지나니 조금씩 무뎌지고 있습니다. 감정에너지 컨트롤 잘하시길... 병납니다.
초이사장님께서는 정말 본인이힘든데두 두루두루 다봐주시고ᆢ저희대한민국도 다잘사는나라가 되엇음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없이ᆢ작은소망입니다
마인드가 나랑 너무 비슷해~~가끔은 깜짝깜짝 놀란다니까~~ㅋㅋㅋㅋ초이사장 최고~~ㅋㅋㅋ
한국에 가서, 공장건축을 어떻게 할 건지 많이 연구하고 보고 듣고 하기를 바랍니다.
예를들어, (필핀하고 동떨어진 얘기지만) HACCP 공부하고, HACCP 공장도 견학 촬영하고, 건축도면도 ...
R&D Team 구성해서 `초이의 소스`를 개발 하는 걸 적극 제안합니다.
소스 개발 하나만 잘 하면 세부에 빌딩도 살 수 있어요. 제3의 물결을 타기 바랍니다.
사람한테 투자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사장님 대단 하시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구. 고작 1년입니다..정이 넘 많네요..한국에선 7년 몸방가져라 일해도 사장이 안챙깁니다
필리핀 유튜버의 특징은 빈곤한 사람들 도와주는 콘텐츠가 대부분이라는 것.
땡큐 써~ 땡큐 마담 ~
직원인데요 챙길수도있죠 ㅎㅎ
초이사장님 덕분에 필리핀 이란 나라에 대에 공부를 많이 하네요
초이사장님은 크게 되실분이네요
축복합니다
초이사장님~저스틴이 언젠가 초이사장님의 진실된 마음을 이해하고 초이사장님 편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꺼같아요. 힘내세요.
24살..한국에선 아직 어린 나이인데 좀더 자라면 생각도 깊어지고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질꺼라 믿습니다~랍랍도 현명하니까 함께 안정된 가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제 마음이 다 훈훈해집니다 초이사장님 최고👍
저 직원 참 안타깝네요. 젊은 사람이 처자식까지 있는데 .. 근데요 없는 사람은 늘 밑바진 독에 물붓기인거 같아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진 않고 늘 가난에 허덕이잖아요. 그런데 더 안타까운건 진득하지 못하고 뭔가를 조바심에 해보려다 더 그르치니까 헤어나오지 못하는거죠.
이참에 정신 차리고, 초이사장님 밑에서 진득하게 일 열심히 해서 직급도 오르고 떳떳한 가장이 되길 바래봅니다. 늘 대박기원합니다~~~🙏🙏🙏🙏🙏
초이사장이 캔디스 초이그룹 회장님을 잘 뫼시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캔디스 회장님이 초이 관리자에게 "가자"라고 하는 소리가 회장님이 비서한테 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하여튼 초이사장이 캔디스 회장님을 잘 모시면 좋은 일만 생길 겁니다. 재물은 언제나 바다에 썰물처럼 밀려 들어오고 가정에는 언제나 웃음꽃만 필 겁니다. 캔디스 회장님 초이 사장님 화이팅!!!!!!!!!
내가 세부 깄을 때 찬물 한 컵만 줘도 서운해 안 할께요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사업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잘 보필하겠습니다
저스틴이 아니고 아내 랍랍 이 문제? 초이사장을 이용하는것으로 느껴짐, 그들을 정말로 위한다면 연을 끊을것을 권합니다.초이사장의 베품이 랍랍 에게는 독이되는듯함,,
비빌 언덕이라도 있어야 숨이라도 쉬죠. 자리잡을때까지 도와줘야죠.
랍랍은 아기가 둘인데...아기 돌보느라 경제적 활동이 어렵자나요
아 역시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들 그러나 그걸 이겨내고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초이사장님 대단합니다 바지가 없어서 출근 못한다면 다른 사소한 이유로도 출근 못한다고 할것 같네요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구독신청을 해놓고 나니 알림만 기다리게 되네요😃 격리중인 두분의 건강상태도 걱정이 되고..이렇게 행복하게 한국행을 준비했던 캔디스님을 보니 맘도 아프고...얼렁 코로나랑 이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는 다 나았지만 격리 기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장님 은 복 이나봐요 좋은 사장님이네요 직원들 내 가족처럼 생각해 주니 너무너무 좋은 사장님 굿 👍
도와 주는건 가족 아니면 1년에 한번만 해주세요
마음이 뜨거우시니 잘 해주시네요 ^^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사장님의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ㅠ.ㅠ
저스틴 참 안타깝고 힘든상황이네요
랍랍의 인연으로 약자에겐
참 많이 베푸시는 초이사장님
쵝오!!!!!!😍🍀🥰👍👍👍👍
초이사장님은 그릇이 다르신듯. 사장님께 기브앤테이크 란 책을 추천드려요
뇌없는 피노이들 데리고
사업하는 초이사장 정말 respect 합니다 대단합니다 최고 👍
초이사장님 멋짐요
구독좋아요🇰🇷🇰🇷🇰🇷🇰🇷
저스틴이 언젠간 알아줄껍니다
컨텐츠하나 더생겼내요 저스틴홀로서기 굿입니다 ㅋ
속상하고 화나는맘 충분히 느껴지네요 진심이라는게👍👍
저런 사장님이 어딧냐~ 직원들 진짜 복 받은거다
도움이 반복되면 당연시되고 관심이 줄어들면 서운함내지 배신감 마저든다 자립할 수 있도록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게 진정 저들을 도우는것임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어요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