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소서행장, 가등청정 둘 다 참전한 적 없는 벽제관 전투... 실제로 명군을 격파한 전략을 낸 인물은 전국 시대를 겪어본 백전 노장이라 전략에 능한 소조천륭경(고바야카와 다카카게)이고 이후 행주 대첩 때도 이 인물 때문에 자칫 목책이 뚫릴 위험을 당하기도 했음... 그리고 소서행장, 가등청정이 자기들이 주력이고 흑전장정이 이끈 3군이 급이 떨어지는 부대인양 이야기하는데 흑전장전은 풍신수길의 최측근 책사 흑전관병위의 아들이라 병력의 질이 좋았고 행주 대첩 때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난타당해 박살난 소서행장과는 달리 자기 아버지가 마련한 공성병기로 꽤나 맹공을 퍼붓기도 했음...
한국전쟁 당시 미군도 저랬었지?? 세계제국 군대란, 자기네 직접 전쟁이 아니므로 막 행패를 부리길 좋아하고, 또 전쟁이 전쟁 전과 같은 현상유지만 되면 전쟁을 거기서 끝내고 싶어해!!~ 임진왜란 당시 저 명군이나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나 똑같았어. 우린 전쟁 작전에 끼지도 못했대. 세계제국들이 지들 돈 무기 병력 들여서 하는 전쟁이니까 우린 낄 자격 없다 이거지~!
어린시절 당시 월,화드라마로 밤10시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임진왜란 관련드라마로는 현재까지도 가장 큰스케일로 기억합니다
제가 87년 10월생인데
저 태어나기 한참 전 영상 이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정작 소서행장, 가등청정 둘 다 참전한 적 없는 벽제관 전투... 실제로 명군을 격파한 전략을 낸 인물은 전국 시대를 겪어본 백전 노장이라 전략에 능한 소조천륭경(고바야카와 다카카게)이고 이후 행주 대첩 때도 이 인물 때문에 자칫 목책이 뚫릴 위험을 당하기도 했음... 그리고 소서행장, 가등청정이 자기들이 주력이고 흑전장정이 이끈 3군이 급이 떨어지는 부대인양 이야기하는데 흑전장전은 풍신수길의 최측근 책사 흑전관병위의 아들이라 병력의 질이 좋았고 행주 대첩 때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난타당해 박살난 소서행장과는 달리 자기 아버지가 마련한 공성병기로 꽤나 맹공을 퍼붓기도 했음...
옛날 임진왜란이 더 재현을 잘했다는 느낌이드는 이유가? 특히 왜군 연기가 수준급..
드디어 벽제관 전투군요!
1:45 능달!
4:18 행주대첩이 예고되는 장면
마초가 무엇인가요 ? 말 식량 인가요 ?
말먹이풀이요 ㅎㅎ
드디어 벽제관인가 ㄷ
현석씨. 요즘 건강하시죠
이여송이 태합전하의 천병을
너무 간단히 봤어요
절강병법을 마스터한 척가군을 안쓰고 요동병으로만 까불다가 죽을
뻔했죠
명군: 교만한 양아치들
왜군: 잔인한 양아치들
왜군측의 입장에서 본 임진왜란 3대첩 벽제관전투, 칠천량해전, 울산성전투
옜날이나 지금이나 나라가 힘이 약하면 아더매치한 꼴을 겪게 되는건 불문가지다 자주국방능력을 극대화 하는게 항상 급선무다
네이바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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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만한 명나라장수 장세작인가 보네
한국전쟁 당시 미군도 저랬었지?? 세계제국 군대란, 자기네 직접 전쟁이 아니므로 막 행패를 부리길 좋아하고, 또 전쟁이 전쟁 전과 같은 현상유지만 되면 전쟁을 거기서 끝내고 싶어해!!~ 임진왜란 당시 저 명군이나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나 똑같았어. 우린 전쟁 작전에 끼지도 못했대. 세계제국들이 지들 돈 무기 병력 들여서 하는 전쟁이니까 우린 낄 자격 없다 이거지~!
자기네 전쟁이 아닌데 어떻게 미군이 170만명 병력을 파병하고, 12만명 부상 및 사망하나요. 조금만 찾아보고 역사 좀 제대로 공부 하시길...
@@Tigi45 나보고 무슨 헛소리냐? 170만?? ㅋㅋ 무식한 티 내네. 한국전쟁 파병은 그 앞에서 1을 뺀 70만이다 인마. 제일 전성기에도 30만밖에 안됐어. 뮤식아.
@@Tigi45 무식한 게 헛소릴 하네. 170만?? 3년간 참여한 미군은 그 앞에서 1을 빼야 하는 70만이다 인마. 아는 체를 좋아하는 허영심쟁이군 이건.
어이 조선족, 비교할걸 비교해라.. 미군도 문제가 전혀 없었던건 아니지만, 너희 급떨어지는 중공넘들하고는 질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