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스토리에도 눈물이 안 나는데 이분들을 보고있자니 눈물이 나고 내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거같네요. 정말 신이있다며면 이분들은 20대 젊은 시절로 돌아가 천사가 되어 또 다른 행복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신들을 존경하며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한국은 다신들을 평생 기억 하겠습니다.
나는 방금 천사들을 봤다. 평생을 헌신하며 사셨는데 하고 많은 병마 중 하필 암과 치매로 고생하시는 모습에 내가 다 억울하고 못내 서글프지만... 그래도 아직 살아계셔줘서 정말 눈물나게 다행이다... 만약 소록도에 이어 이 세상마저 떠나셨다면 더 가슴아팠을 텐데... 너무도 많은 영혼들을 살리셨기에 다음 생에서는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실듯...
노벨평화상이 부끄러울 정도로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자신의 몸이 늙어서 부담될까봐 편지 한장 남기고 떠나셨다니...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두 천사님들에게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십니다. 마리안느천사님 주님의 말씀으로 평생을 사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으니 남은 이들 가슴에 사랑으로 다시 피어나셔서 땅위에서도 영원히 살고 계십니다 ❤❤❤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영상 보면서 느낀거는 사랑 없이는 이 모든 일은 부가능 하다고 느꼈습니다
소록도에서 보여주신 사랑에 다시 한번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분들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진정한 천사시네요
우리나라도 이분들 책임을 져야 될것 같아요 . 못 살던 시대는 그렇다 쳐도 이제는 우리나라도 이분들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꿈이 간호사라 본 다큐영화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간호사와 다른 머리를 굴리는 건 간호가 아니라고, 진짜 간호는 환자 옆에 있는 거라고 깨달았습니다. 정말 그 천사같음 마음에 감사합니다.
그 어떤 스토리에도 눈물이 안 나는데 이분들을 보고있자니 눈물이 나고 내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거같네요.
정말 신이있다며면 이분들은 20대 젊은 시절로 돌아가 천사가 되어 또 다른 행복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신들을 존경하며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한국은 다신들을 평생 기억 하겠습니다.
세상에나 어떻게 저런 분이 실제로 존재할 수 가 있지?? 정말 ...천사인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뭐라 말로 표현도 잘 안되네요..헐...
주님이 천사를 인간세상에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에 감히 뭐라 답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그밖에 국력이 약했던 시절 한국을 위해 기꺼이 젊음과 심지어 목숨까지 받친 분들이 세계 도처에 있었습니다. 절대 잊어선 안돼며 우리 또한 두고두고 갚아야 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천사의 미소 너무 아름다워요.
12:44 12:51 감사드립니다 영원히잊을수도없고잊어서는안될희생의사랑~~~고맙습니다.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살아계신하느님.예수님.성령님.너무너무미약하지만
저또따라행할수있는.믿음과사랑을청원합니다.
의탁드림니다.
아멘.아멘임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저렇게 헌신적인 삶을 살았는가 했더니 소록도에서의 삶이 행복이었다고 하시네요. 헌신과 사랑을 행복으로 삼는 고귀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시군요.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나다❤❤❤
그 곳에서 행복있게 살았다고 말씀 하시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존경합니다 두 수녀님들~ㅜㅜ
살아계시는 천사를 만난것 같아 덕분에 저도 오늘 하루 행복 있게 살았네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천사가 저렇게 생겻구나. 감사합니다.
9:30 ...평생을 그리 사시고 행복있게 사셨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ㅠㅠ 근데 할머님이 되셨는데도 미소가 너무 소녀같으시다~~ 17세 소녀 미소 가득한 할머님 ^^
님글 보고 한번더 웁니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감명을 받아본적이 언제였는지..아직 학생이지만 두분을 항상 기억하면서 닮은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셨군요 그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자기를 희생해서 일평생을 받치기란 정말 쉽지않은데 아니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존경하고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가진 것이 불행이 되고,
가난함이 복이 될 수 있슴을 ᆢ
서로 욕심없이 사랑하는 하루가 되길 다짐합니다.
구독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여 주신 두분 수녀님께 한없는 감사와 존경을 드림니다.
두분은 천사 ... 영원한 우리의 천사 입니다.
나는 방금 천사들을 봤다. 평생을 헌신하며 사셨는데 하고 많은 병마 중 하필 암과 치매로 고생하시는 모습에 내가 다 억울하고 못내 서글프지만... 그래도 아직 살아계셔줘서 정말 눈물나게 다행이다... 만약 소록도에 이어 이 세상마저 떠나셨다면 더 가슴아팠을 텐데...
너무도 많은 영혼들을 살리셨기에 다음 생에서는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실듯...
이분들은 천국에 자리가 예약되있으신분들입니다 영원토록 웃으며 행복하실분들이지요
정말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을정도로
사랑해주셨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가렛님. 마리안나님. ❤🎉❤
헌신적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셔서 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분들의 사랑과 헌신에 비하면 노벨평화상도 그냥 부끄러운 요식행위처럼 보일겁니다. 두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은 여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년도 타지에 있기에 긴데 40여년을 타국에서 봉사만 하다 고국으로 돌아간다니.. 유토피아는 이런 분들만 있음 가능한 이야기일듯.. 편한 여생 보내셨음 좋겠고ㅠㅜ 둘의 선한 케미가 정말 잘 맞았던 것 같다
죽기 전에. 세상 돌아가는 상황에 마음이 팍팍해졌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나게합니다.
하느님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네요
고귀하시고 고결하신 두분에게 따뜻한 은총이 매시 매순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이 부족 하군요
그리 타인을 사랑하게하는 힘은 무엇인가요
미련하게 보일정도로 당신들의 희생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안 멈춘다.... ㅠ.ㅠ......
너무너무 감사하신분들....
그때 행복하셨다는 멘트에...
너무너무 이기적이고 초라한 나를 본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동문 입니다.. 문제는 이걸 뉘우쳐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 😢
천사가 따로 있습니까?이런분이 천사지...무엇으로 보답할수 있겠습니까?감사한 마음만 가득할뿐...
젊음을 소록도에 아프신분들을위해 헌신하신두분 고맙습니다 아무조건없는 천사 이세상에 몆이나있을까요? 정말 존경과배울점이 많으신 두분이십니다 저분들은 노벨상 준다고하더라도 흔쾌히 받으실분들이 아니신것같습니다 저분들이 진정 원하시는건 사랑일것같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존경합니다
주님에 그사랑 때문에 몸소 사랑을 실천하신 두분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두분에 그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두분은 노벨상보다 더귀한 하늘에복을 누리실겁니다 아맨
살아계시는 찬사 이십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제발 이분들의 마지막이 행복하게...대한민국이 관심을 가져주세요....
정말 마음이 따듯해졌다....엄청난 영감을 주시는 분들이다 베풀면서 살아야겠다
진짜 너무 훌륭한 분들이시네요..
두분의 희생은 많은 새생명을 낳으셨고 새로운 삻의 이정을 제시하시고 ........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김연준 신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을 꼭 기억해드려야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행복하세요.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고맙습니다
천사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길~ 행복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아침부터 펑펑 울었어용 ㅠ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치목사, 사이비교주, 가짜종교인들을 보면서 분노를 느꼈고, 그전에도 교회를 다니면서 단한번도 종교를 느낀적이 없었는데...
이 두분을 보고서 종교를 느낀다. 어쩌면 신이라는 존재가 정말 있는게 아닐까....그런 생각이 처음 들었다.
만희,광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께 정말 어떻게감사에말을 전핻
려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선타국땅에서 희망과삶,,그리고용기를
주신 두분께감사합니다!
2022,,7,,24오후1:52
사람의 탈을 쓴 천사 둘
아무것도 바라는거없이 한평생 아픈이들을 위해 봉사와 헌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시는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대한사랑의빚을갚기위해서라도마리안와마가렛연수원이잘유지되었으면좋겠습니다.
감동받은건사실이지만우리들도실천으로옮겨희생의삶을살았으면좋겠습니다유지를위해서는후원금도꼭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우리모두합심하여후원도넘치도록합시다.
영원한사랑을위하여.
아멘.아멘임니다.
사랑합니다 💛
뭔가 아늑함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힝~~
고생많으셨어요. 오래오래 사세요.
진정 고맙습니다. 두분 천사 수녀님.
더 많이 겸손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진정으로 숙연해지네요.
작은사람으로 사는것이 어떻게 사는것인가요?
성모님께 매번 여쭤보지만..
마리안느, 마가렛을 보면서 마음의 울림을 느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진짜 진정한 사랑이네요...대단합니다.
소록도에 대해 잘 몰랐는데 두 분의 헌신적인 삶에 눈물이 날거같네요...
눈물이 납니다.
너무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뭘로 다 갚을 수 있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래엔 중 3 - 1 국어 교과서에 마리안느와 마거릿의 삶이 실려 있습니다. 감동적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몰랐던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그시절이가장평화롭고
행복한시절이었습니다
두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일아침.....눈물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을 닮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천사님들입니다~너무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을 기억하겠습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두천사님 존경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기여~~ 혹시 천사세요??? 천사신가????ㅠㅠ 눈물나게 감동이네요...헐....
감사합니다 정말 갑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사랑~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따뜻합니다.
닮아가겠습니다. ㅜㅜ
진정한 종교인입니다 두분 헌신을 부디 우리나라 종교인들도 본받았으면
분명 천사야....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께는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옆에 계시다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인스부르크에 가실 기회있는 분들은 제 대신 두 분을 꼬옥 안아드려 주세요.
이제는 우리가 보살펴 드려야 합니다.
할머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직도 살아계신가요?ㅜ 옆에서 도와드리면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ㅜ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이 정말 존재해야 하는 이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할:수 있다는 용기를
매:일 불어 넣어 주시고
천:사 같은 미소로
사: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보고있나 개신교!!!!!
저렇게 사셨는데 이제와서 치매라니... 너무하다.
코로나로 많은 유럽인들이 돌아 가셨는데, 이 두 분의 소식이 궁금하군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최근 소식 아시는 분 있는지...???
세어버스비엔나 미녀가이드님 유튜브에서 이번 문대통령님 국빈초청 오스트리아 스페인 방문시 영상이 많은데요. 이 간호사분들 영상도 소개되었습니다. 현지가이드신데 영상 참 감동여요,,, 마리안느, 마가렛 간호사님들 소식도 더 취재하실 걸로 압니다.
사랑하여라. . .그들을. . .주님. .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 주신 분들.
기회가 있다면 찾아뵙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