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우리가 해야 할일을 멀리 오셔서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고계심에 감사하면서 제 스스로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영상 보는 내내 부끄러웠습니다.회개의 눈물도 흘리면서 기도합니다.변형된 발가락 많이 불편하실텐데도 매일 주민을 위해 움직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칼라수녀님 존재 자체로도, 마을 어르신들의 희망이고 평화라는것에 큰공감이 갑니다. 주님의뜻에 순명하시며, 타국에서 한평생 한결같이 봉사의 삶을 사시는 수녀님의 삶에 큰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은 몽당연필에 가슴속에서 눈물이 솟는다는 반성과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수녀님!
두분을 비교하신분, 들으세요 두분다 훌륭한 수녀분이세요. 저 한국인 수녀님은 한국사람의 특유의 무뚝뚝한 성정이 있으시고 한국적인 정서와 자라온 환경이 그래요. 내가 외국에서 살아보니 서양분들은 원래 남을 피해주지않기위해 부드럽고 미소가 있죠. ㄱ,리고 이 영상은 강칼라 수녀님의 삶을 더욱 부각시키는 주인공이시구요. 울 같으면 저런 삶을 저런 인내로 봉사하ㄹ수 있습니까? 남을 판단하는건 위에 계신분 뜻이아니예요. 비교도 더구나 안돼요 우린 평생 더 가진자의 상황을 비교하다 망한 인생삽니다 인생 짧아요. 유일하신 하나님께선 서로 사랑해야돤다고 강조하십니다. 사랑까진 아니더래도 알지못하며 표정이나 말투보며 판단하고 미워하면 죄죠 나도 와국에서 40년을 살아1ㅗ니 한국사람들 원래 동족한테 보다 서양사람들에게는 더 친절합니다 그거라도 다행이고 감사라 생각해요 미국에서 태어난 내 딸은 미국친구들이 엄마와 엄마의 친구들의 말투를 화나고 싸우는줄 알고 놀랐답니다 급하고 소리지르는 민족입니다 우리가... 영사관, 공공장소등 에서 우리, 대한민국인들, 서로 친절하고 좀더 부드러워졌음 좋겠어요
며칠 전엔 이태리에서 오신 드봉주교님을 유튜브로 처음 뵙게 되어 참 감사했고, 오늘은 칼라수녀님을 만나뵙는 은총을 받습니다. 가장 작은 일이 가장 큰 일임을, 가장 낮은 곳이 가장 높은 곳이걸, 수녀님께서 평생의 삶으로 알려주시네요. 참 한국은 복을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칼라 수녀님, 피에라 수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자꾸 수녀님 두발이 떠올라 말씀드리기도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우리 생활이 한 평생 똑같겠지만
환경, 일, 상대방 모든게 새로운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그날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상이 무겁고 피곤하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조언인데ㅜㅜ
마음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수녀님
수녀님 당신도 연세가 많아 보이신데
저렇게 봉사를 다니시다니 이리 멀리
남의 나라에서 하느님사랑을 실천
하시는 고마우신 수녀님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수녀님! 우리가 해야 할일을 멀리 오셔서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고계심에 감사하면서 제 스스로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영상 보는 내내 부끄러웠습니다.회개의 눈물도 흘리면서 기도합니다.변형된 발가락 많이 불편하실텐데도 매일 주민을 위해 움직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애기엄마 용기 잃지말고 살아가야합니다.
어린자식이 무슨죄인가요!!!
남편이란 사람 책임감없는 나쁜사람 믿으시면 안됩니다.다시 돌아와도 안될사람입니다.
포기하시고 혼인 무효소송을 해서라도 아이와 정부의 도움을 받고 살 수있음 좋겠습니다.
아멘 ❤️🙏
두 수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한센병 하면 옛날엔 곁에 올까봐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수녀님 꽃같은 젊은 나이에 남의 나라 한센병 환자들을 돌봐주시며 긴 세월 살아 오셨으니 그야말로 살아있는 천사 입니다 은총의 사람 사랑입니다
주님의사랑을실천하시는
수녀님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똑같은 일상을 매일 새로운 일, 새로운 날이라 생각하고 일생을 봉사하며 사는 수녀님...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녀님 건강하게 잘내시고 계신가요? 고맙습니다. 무릎이. 안좋으셔서. 고생하시던데ᆢ
요기 방에 사기꾼들 있어요 공가사는 확실히 구별된 니다
강칼라수녀님 영상을 보니 작년 이맘 때쯤 본 마리아수녀회 다큐가 생각나네요. 25살 꽃같은 나이에, 전쟁으로 황폐해진 동양의 조그마한 나라, 또 그 안에서 경시받던 한센인을 보듬어주신 수녀님.. 하느님의 뜻에 따라 걸어온 발자취에 경외심이 절로 드네요..
마리아 수녀희도 감사합니다
2016년에 찍으신 프로그램인데
수녀님들의 근황이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지인인데
수녀님은 지금 이탈리아에 계십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셨어요...
아~ 당신께서는 진정으로 천사님이 십니다 절로 머리가 숙여지며 감동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천사의 모습을 현실에서 볼 수 있다면 아마 강칼라 수녀님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본받아 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수녀님은 사명이상을하고 계신것 같아요
손빨래하시는 모습이 마음아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감사드립니다
노 수녀님 두분이 사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발이 붓고 아프고 힘드신데도 남을 위해 봉사하시고 수녀님들 하느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하늘병원 옆방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계셔요
수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린 나이부터 먼 타국에 와서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하시다니....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계시는 성녀 입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 하세요.
수녀님의 사랑을 목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고장에 함께 하심이 영광입니다.
수녀님 발을 보니..눈물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침식사를 꼭~드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행 하세요
천사가 따로없네요! 수녀님의 구수한 말씨와 온화한 인상과 절제된 언어사용이 마음푸근하게 다가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존경해요
두 분 수녀님♡
참미 예수
수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발을 치료 해드려야
되태인데 걱정만 할뿐이네요
우리 힘 모아 고쳐주셔야되는데
미안해요
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 정말로 감사합니다 😊 우리 며느리도 이탈리아 🇮🇹 며느입니다. 참으로 착한데 수녀님은 정말로 천사이십니다 수녀님 꼭꼭 많이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수녀님 기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도 🙏🏼 🙏🏼🙏🏼🙏🏼🙏🏼🇮🇹👍👍👍👍👍✝️✝️✝️주님 💓 💓💕❤️사랑 많이밭으세요 두분수녀님 감사합니다 😊
타지에서 오셔서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피에라 수녀님 너무 멋있는거 나만 그러냐? ㅋㅋㅋㅋ
두분다 천사시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천사의 모습이시네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주님의부르심에 순종하며사시는모습에 눈시울이붉어집니다 감사한마음을어찌다 말로 표현할수있을까요
수녀님의봉사와희생에 경의를표합니다
다른 사람의 가족이 되신 수녀님 , 당신의 삶을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펑펑 울면서봤어요 강칼라수녀님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정한 종교인 , 진정한 수도자 이시다...ㅠ.ㅠ ............... !!
강칼라수녀님 존재 자체로도, 마을 어르신들의 희망이고 평화라는것에 큰공감이 갑니다.
주님의뜻에 순명하시며, 타국에서 한평생 한결같이 봉사의 삶을 사시는 수녀님의 삶에 큰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은 몽당연필에 가슴속에서 눈물이 솟는다는 반성과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수녀님!
@준이맘 도배 그만하세요.
강칼라 수녀님! 당신이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고향이 고창인데 정겹고 수녀님들의 검소한생활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이 넘 맘에 와닿고 깨닮음을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그라찌에 밀레~~~마더.... 정말 고맙습니다...성탄절입니다...감복 기도드려요...저도 이제 나누고자 합니다.
건강하십쇼 수녀님!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묵묵히 도와주시는 피에라 수녀님
항상 웃음으로 맞으시는 강칼라 수녀님
존경합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수녀님 사랑이십니다 넘눈물이나요 건강하세요~~~
저렇게 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시는데 드시는거라도 잘 드셨으면 좋겠네요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사는 수녀님 건강하시고 축복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한센인. 시설에. 약 3년. 정도.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세상에... 그 오랜시간동안 타국에서 이런 희생과 봉사를 하시다니.. 전 제 가정하나 평화롭게 이끌어나가는것도 힘든데.. 너무 감동입니다..
믿음은 기적을 만든답니다 🎅
하느님이 보낸 천사님 이시로군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이런 성인들이 계시니까 나라가 이만큼 돌아간다고 보입니다. 주변에서 이런 성인들을 많이 거들어주십시다.
어떤종교도 믿지 않치만 종교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두분을 비교하신분, 들으세요 두분다 훌륭한 수녀분이세요. 저 한국인 수녀님은 한국사람의 특유의 무뚝뚝한 성정이 있으시고 한국적인 정서와 자라온 환경이 그래요. 내가 외국에서 살아보니 서양분들은 원래 남을 피해주지않기위해 부드럽고 미소가 있죠. ㄱ,리고 이 영상은 강칼라 수녀님의 삶을 더욱 부각시키는 주인공이시구요. 울 같으면 저런 삶을 저런 인내로 봉사하ㄹ수 있습니까? 남을 판단하는건 위에 계신분 뜻이아니예요. 비교도 더구나 안돼요 우린 평생 더 가진자의 상황을 비교하다 망한 인생삽니다 인생 짧아요. 유일하신 하나님께선 서로 사랑해야돤다고 강조하십니다. 사랑까진 아니더래도 알지못하며 표정이나 말투보며 판단하고 미워하면 죄죠 나도 와국에서 40년을 살아1ㅗ니 한국사람들 원래 동족한테 보다 서양사람들에게는 더 친절합니다 그거라도 다행이고 감사라 생각해요 미국에서 태어난 내 딸은 미국친구들이 엄마와 엄마의 친구들의 말투를 화나고 싸우는줄 알고 놀랐답니다 급하고 소리지르는 민족입니다 우리가...
영사관, 공공장소등 에서 우리, 대한민국인들, 서로 친절하고 좀더 부드러워졌음 좋겠어요
지상으로 내려오신 천사님을 만났네요!
수녀님 건강하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며칠 전엔 이태리에서 오신 드봉주교님을 유튜브로 처음 뵙게 되어 참 감사했고, 오늘은 칼라수녀님을 만나뵙는 은총을 받습니다. 가장 작은 일이 가장 큰 일임을, 가장 낮은 곳이 가장 높은 곳이걸, 수녀님께서 평생의 삶으로 알려주시네요. 참 한국은 복을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칼라 수녀님, 피에라 수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자꾸 수녀님 두발이 떠올라 말씀드리기도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처음엔 외국인이다 한국인이다보다 나이가 있어도 상관없이 소녀같다라는게 먼저 마음에 느껴지네요.. 그 후에 느낀건 수녀님들은 소녀였다는거 였어요.
전 종교를 갖고있지는 않지만
천국이 존재했으면 해요
강칼라 수녀님 같은 분들을 위해 꼭 존재해야만 해요....
천사님!
두봉주교님과함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분
기독교는 성금 재산늘리는데만 욕심부리는
사업가같고 나쁜짓해도 회개하면된다는
인식땜에 싫어하는데 이런분들이라면 어떤
종교라도 존경하고싶네요
천사네 저런 분이 나중에 천국에 가셔야 할 텐데
큰 기쁨입니다.
두분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정말 헌신하고 희생하시면서
사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
휼륭하신 수녀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강 수녀님의 삶이 곧 기도이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아픈 발도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신 강칼라 수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훌륭한 수녀님도 계시네요! 완전 👼 천사!! 자자신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와. 매일 매일 같은 일을 해도 새롭게 해야한다.. 새겨 갑니다.
수녀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수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내삶을 다시뒤돌아보게 만들어주셨습니다.수녀님에 발가락에서 우리는 다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깊은곳에서 밀여오는존경심.
수녀님의 삶을 보니 생활의 기도가 몸에 베셨군요ㅜㅜ강칼라 수녀님 옆에 계신 수녀님의 절제된 감성에서도 느껴지는 서로를 위한 마음❤ 찰떡궁합이네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서울 사람인데 서울에 집 하나 못사네 하는 우울한 생각을 했던 오늘의 나 자신이 무척 초라해집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서 봐야겠어요 수녀님 영상 ^^
'실제로 우리 생활은 똑같다고 볼 수 있죠. 물론 따져보면 우리 생활이 똑같죠. 한평생.
그런데 매일매일 우리가 같은 일을 해도 새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환경, 일,상대방 다 모든 게 새로운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그날을 시작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무겁고 피곤하죠.'
몽당연필 쓰시는
검소한 수녀님을
보면서,반성합니다.
수녀님 존경합니다
당신의 희생과 열정이 여러사람의 삶의희망을 주셨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삶은 ‘울림’그 자체 입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나눌수 있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녀님들 ❤ 강칼라 수녀님께서는 발가락에 통증도 심하실듯 한데....ㅠㅠ .. 수녀님도 연세가 많으시고 건강도 챙기셔야하는데...
수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강칼라 수녀님~♡
천사.......님................... 맞아요...................... 세상에서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분은 처음예요.
어떻게 이탈리아에서 여기까지 오실 생각을 다 하셨을까..
존경합니다 ~~복된 인생을 살아가고 계시네요 2022년 새해 아침 넘 은혜스럽습니다~~감동감동 입니다
수녀님 생강 발가락이 남을 위해 사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가락 이십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주님의 따뜻한 은총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강칼라 천사 수녀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한국에 계세요 천사.강칼라의 수녀님 많이 사랑해요 ❤❤❤❤❤❤❤❤
수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칼라수녀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이아실거예요
제가사랑하던 마가렛수녀님영면하소서~
수녀님 당신의 희생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웃고 계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수녀님부끄럽습니다
따뜻이 누어 보다 민망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길길이 내니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수녀님은 천사입니다.♡♡♡♡
천사같은 수녀님 이 시네요 하느님이 무척 기뻐 하실꺼예요
수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수녀님 발을보고 어찌 눈물을 아니흘릴 수
있을지요..
너무 죄송해서 차마 보기가...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보살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합장
강칼라 수녀님
당신은 살아계신 성녀십니다
존경합니다, 수녀님!!
한평생을 머나먼타국에 오셔서 그것도다 두려워하는 한센인마을에오셔서 꽃같은 청춘을 받치셨네요
저희가해야할일을 가슴이 무겁습니다 많이죄송하고요
연세도 연로하신데 불편한분들위해
사시는삶
하늘나라에 가시면 하느님이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수녀님 보고 제자신이 많이부끄럽습니다 강칼라수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이고 수녀님
당신 어깨도 굽으셔서 힘드실텐데……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거룩한 삶입니다...진정한 하느님의 자녀시네요 하느님의 크신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녀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의은총가득하리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찬사을 다 받으셔도 모자란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어깨가 굽으신 수녀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건강하세요 수녀님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하시고 무엇보다 감히 제가 존경의 대상 그이상 이십니다 다시한번 머리 깊히 숙여 반성합니다
많은걸 느끼며 수녀님의 모습에 깊은 감동과 반성을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