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독자들도 '한강앓이'…불티·품절, 전 세계에 신드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사랑-e9s]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기에 전세계 모든 독자들이 서점으로 더욱 달려가고 있을겁니다. 저 또한 다음주에 책이 도착하면 읽을 예정입니다.

[@dnejsjdjnd]

최근들어 흘러내리는 대한민국을 멱살잡고 일으켜세우는건 다 한국 여성분들인듯

[@두메산골-o6h]

한강작가 책이 10권만되도 그동안 팔린거랑 새롭게 팔리는거랑 국내외 다합치면 최소 500만부만 팔려도 인세가 어마어마할거고
노벨상이면 계속회자되면서 이게 판매량은 초기보다는 줄어들겠지만 최소 10년이상 꾸준히 팔릴거고 새로내는 책도 판매 영향력이 클거고
역시 노벨상 영광이 가장 오래유지되는게 문학상인듯 ~

[@hanbyeongyeob]

아주 겸손하십니다. 해외분량 합치면 기본 출발점이 1천만부입니다. 탄력 받으면 2천만부 탄력이 떨어지면 1천5백부 예상치입니다

[@21cingankiss13]

근데 이런 자랑스런분을 블랙리스트라고 한사람들 지금 뭐하고있음???????

[@Go-jx8jj]

없던 국뽕도 차오릅니다

[@dnejsjdjnd]

최근들어 흘러내리는 대한민국을 멱살잡고 일으켜세우는건 다 한국 여성분들인듯

[@hanbyeongyeob]

중국 작가가 원래 수상자인데 출판사가 로비를 했다는 둥, 실력이 떨어진다는 둥 공격수가 중국인도 아닌 뉴라이트 운동권과 조선 연재 작가가 선봉에 섰다는 것이
황당무계하다. 조선 일보가 평생 먹거리 책임져 주니 중국과 한편먹고 공격수를 자처하는 거라고 본다

[@mauve0417]

출판사 로비 ㅋㅋㅋㅋㅋ
SF소설 이네 진짜 빵터짐 ㅋㅋ
국내 출판사 오늘 내일 하는데
오히려 상 받아서 죽어가는
인쇄업계 포상해줌 ㅋㅋ

[@카오스-b6s]

해외에서는 한국처럼 빨리빨리. 야근을 해서라도 .."의 근로문화가 없어서
책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을듯....
한국은 바쁘다. 바빠.. 야근은 당연하고 주말반납을 해서라도 물량을 소화시킨다는 정신철학이 기본장착이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공급이 다 될듯.....

[@lastwhisper1210]

ㄹㅇㅋㅋ 뭐 품절났다하면 한달정도면 어떻게든 구함

[@MUNGKKOPPU-nk4xy]

대박!!

[@epicse5269]

티고르, 펄벅, 헤르만헤세, 헤밍웨이, 카뮈, 사르트르, 솔제니친 그리고 한강!!!ㄷㄷㄷㄷㄷ

[@nolboo_korea]

이달 25일부터 내년 23월까지?
한잔 하셨음? (대본 쓴 사람)

[@행영허]

내년 23월까지 연극할 계획입니다...., 23월 말이냐 방구냐~

[@neoper8074]

잼없는 책이니 재고가 잇겟어,
그냥 청탁하니 호기심에 조금 출판해놧으니 없겟지, 해리포터 같은 책들이 품절되겟는가 돈인데!!

[@verytas2]

웃기는 소리..!!~~~~~한국사람도 518을 제대로 모르는데..외국사람이 518을 알아??.......

[@삼색이-r3u]

민주당은 빨리 상금에 세금으로 8억 뜯어내라
수익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조세의 원칙 실현해라!

[@user-oc1hh8kenxi2]

네 계속 그렇게 사세요^^ 블랙리스트 좀 더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수상하길 바랍니다^^

[@하-q9x]

에휴...

[@울레미-n4b]

대구시에서도 책 판매 하나요?
혹씨 소각 한것. 아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