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major becoming an in-house UI designer at a big corporation (Designer Seo Ye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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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фев 2022
- Designer Seo Yeonju is an in-house UI designer at a major corporation. She is also active as the founder of the design community "From Designer". We talk about applied UI design, the function of design communities, etc.
저두 다른 분야에서 이쪽으로 커리어를 변경한 케이스인데, 연주님 스토리에 공감하면서 시청했어요!
"디자인은 하나의 과정이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라는 말씀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아네모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주시는 것도 항상 감사드려요 연주님 💓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 봤습니다~!
우와 연주님!! 프롬디자이너에서 운영하시는 모습들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멋지세요
요즘 직장에서 갈려지고 있어서 현타가 많이 왔는데 영감 가득 얻어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경험을 나눠주시는 연주님 멋찝니다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비전공자인데 대단하세요! 저도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많이 배우고싶네요^^
앞으로의 프롬이 너무 기대돼요! 연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연주님 항상 응원합니다 👏👏👏 홧팅👍👍
프롬이 있어서 든든해요 연주님 화이팅!!!
프롬 응원합니다👏👏👏 연주님도 화이팅😍
연주님 프롬디자이너 커뮤니티 덕분에 UXUI디자인에 많은도움이 되고있어용! 저도 비전공자에서 프리랜서하다가 스타트업가게되서 그런지 연주님 이야기가 공감이되용!
연주님 너무 멋지세요 👍👍👍
저도 참여하고싶네요 관심있어요!
저도 프롬디자이너 하고 싶어요! 😃😃
디자이너들은 회사에서 야근을하고있습니다ㅋㅋㅋ
저는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이렇게 멋진 언니였다니!!! 💗
프롬 응원합니다-! 연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