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밤 사건은 틀락스칼텍인들이 속인건 사실이나 나쁘다고는 볼수없었는게 진짜 그런 축제라고 불리는 살육을 벌이고 있었던데다 애초에 아즈텍인과 틀락스칼텍인들은 인종자체가 달랐음. 거기다 틀락스칼텍인들은 이전부터 아즈텍인들에게 잡혀서 제물로 바쳐지는 일을 많이 당한터라 트라우마도 상당했고 무엇보다 저때 스페인의 콩키스타도르와 틀락스칼텍인들은 동등한 동맹관계였기에 알바라도입장에선 그들의 말을 믿을수밖에 없었음. 거기에 황제 몬테수마는 굴복했지만 다른 아즈텍 귀족들은 겉으로만 따르는척을 했고 공공연히 불만을 드러내던터라 터질만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함.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에서 필요한 재료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전도성이 좋은 금이더라구요. 게다가 무르기까지 하고요. 과거 외계인과 접촉가능한 극소수 사람은(왕이나 제사장 같은) 필요로 하는 금을 제공하고 권력이나 기술을 받고, 그 상징으로 두르고 저장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상징적으로 귀한금속으로 인식이 생기지 않았을까.. ㅎㅎ
위세품은 의외로 고대사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권력 도구이기도 함. 거기다 금은 변하지 않고 매우 귀한 것이라 누구나 손에 넣고 싶어하게 되었고 그러면 희소가치가 올라감. 마야 아즈텍 잉카 에서는 금이 많아서 오늘날 우리 기준보다 훨신 가치가 덜했다고 함 그냥 좀 반짝거리고 세공하기 좋은 돌이나 마찬가지 였음. 그러니까 스페인 콩키스타도르들이 고작 나이프 한자루 줬는데 금 세공품 덩어리를 팍팍 주니 눈 돌아갈만 했음.
황금에 대한 욕망이 제국을 멸망 시켰군요. 그리고 생각나는 팝송아 '스티비 원더'가 부른 '수퍼스티션'이라는 노레가 괜히 나온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21세기 현재 인간들도 돈을 위해서라면 서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 갖 못 된 짓을 하는 세상인데 참으로 인간 스스로 쟈멸하는 날이 곧 오게 생겼습니다.
03:18 이게 말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알바라도는 머리가 좋은 양반이었다고 하는 시선도 있는데, 알바라도가 여러 정황을 보아할때 아즈텍은 일단 위장평화를 구사하는것 처럼 보였고 아즈텍인들은 스페인군 보라는 식으로 잔인한 의식도 거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톡스카틀 축제당시 아즈텍 고위장교와 귀족들이 엄청 많이 죽어서, 아즈텍이 오래 못싸우고 2차전때 개박살난 이유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즈텍의 여러 기록들이 소실되어 의도는 알수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스페인군을 이미 언제부턴가 아즈텍인들이 자신과 같은 인간이라고 인식했던 시기가 있었을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되돌아온 코르테스는 사실, 아즈텍을 점진적으로 야금 야금 먹을 계획이 있었습니다. 스페인 콘키스타도르 들은 아즈텍의 문명에 놀라움을 금치못했고 총과 칼이 없지 얘네들이 총으로 칼로 제대로 무장했다면 우리는 이미 죽은목숨이라는 사실에 놀랐으며 이들이 진짜 미개인들이 맞는지에 대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코르테스 역시 놀란건 마찬가지로, 이들을 한번에 정복하기 보단 점진적으로 천천히 먹으려는 시도를 했는데, 뭐 알바라도가 걍 엎어버렸고 후에 코르테스는 알바라도때문에 다 엎어졌다고 극대노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위태롭고 사람이 부족한 시기여서 나중에 보자고 하였고 결국에는 알바라도와 같이 싸워 같이 탈출하였고 알바라도는 포위당한 상태에서 장대 높이뛰기로 다른 절벽을 건넜다고합니다. 그장소를 알바라도의 도약대 라고 하며 기념비 같은게 있습니다. 그리고 저때 당시 스페인 정복자의 유능한 공돌이가 만든 판자를 이용한 장갑차를 이용해서 겨우 디펜스 하며 앞으로 나아갔다고하죠. 거기다 스페인 정복자들중 용병출신들은 황금에 대한 욕심이 가득해 가득 몸에 싣고 가다 몸이 가라앉아 죽기도했고 진짜 노련한 베테랑들이나 우호 원주민 병사들은 금을 아주 조금 챙기거나 아예 안챙겨갔죠. 여담으로 보테요 푸에르토 플라타 라는 우리로 치면 좀 신끼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예언을 이용해서 코르테스는 살벌한 현장에서 살아돌아갈수있었다고 합니다.
아메리카 발견에 대해 순금을 이야기 하는데 잉카나 아즈텍이나 순금은 거의 없고 대부분 금과 구리의 합금입니다. 이집트 황금 유물과 잉카나 아즈텍 황금 유물을 보시면 잉카나 아즈테 황금 유물은 붉은색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잉카나 아즈텍에서 스페인이 얻은 것은 은 입니다. 광산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지금도 마을에서 소수의 팀 단위로 갱도 하나 씩 차지하고 채광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그 은으로 인해 인퓰레이션이 발생해 망하고 말아요.
건설현장에서 들은 이야긴 데, 부산의 모 철거현장에서 한 인부가 이중벽으로 된 공간을 발견했답니다. 그 안에서 큰 궤짝이 나왔고 노루발로 열어보니 금괴로 가득했다는 것. 처음 발견한 그 인부가 "금이다" 소리쳤고, 다른 인부들도 와서 금을 막 챙길때, 근처의 집주인이 와서 자기도 모르는 금이 있음에 도로 다 빼앗아 어디론가 가져갔다고....
구독자 입니다. 문맥 앞뒤가 안맞네요. 심지어 사실 관계도 엉망 입니다. 역사는 썰로 혹은 자기 생각만으로 다룰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영상 제작 및 편집 할 때 사실 관계에 입각한 콘텐츠를 만들어 주세요. 그렇지않으면..상상하시는 것 보다 그 이상의 사건에 휘말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묘한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
우와!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셔서 항상 틀어놓고 일해요^^
슬픔의 밤 사건은 틀락스칼텍인들이 속인건 사실이나 나쁘다고는 볼수없었는게 진짜 그런 축제라고 불리는 살육을 벌이고 있었던데다 애초에 아즈텍인과 틀락스칼텍인들은 인종자체가 달랐음. 거기다 틀락스칼텍인들은 이전부터 아즈텍인들에게 잡혀서 제물로 바쳐지는 일을 많이 당한터라 트라우마도 상당했고 무엇보다 저때 스페인의 콩키스타도르와 틀락스칼텍인들은 동등한 동맹관계였기에 알바라도입장에선 그들의 말을 믿을수밖에 없었음. 거기에 황제 몬테수마는 굴복했지만 다른 아즈텍 귀족들은 겉으로만 따르는척을 했고 공공연히 불만을 드러내던터라 터질만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함.
아즈텍의 보물에 대한 내용이라 흥미롭네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제가 즐찾을 할때쯤엔 20몇만명이였는데 어느세 70만명 구독자가 되겠군요
미리 축하합니다 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1분전 못 참지~
황금의 보물 없으면 아메리카대륙 정복 없지
ㄹㅇ 덥고 습하고 벌레많은데 왜감? ㅋㅋㅋㅋㅋ
이거 이미 누가 다 챙겼을지도 미국
이미다 때서 내다 팔았지 ㅋ
이 채널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동영상 5xx개 정주행 시작....
못참아!
근현대에 이르러서는 금이 전자기기등등에 활용되는 귀중한 자원중 하나인데 과거에는 도대체 저걸 왜그렇게 목숨걸고 가지고 싶어했던걸까.. 그저 빛나는 돌이라서 그랬다기에는 뭔가 애매한거같은데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에서 필요한 재료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전도성이 좋은 금이더라구요. 게다가 무르기까지 하고요. 과거 외계인과 접촉가능한 극소수 사람은(왕이나 제사장 같은) 필요로 하는 금을 제공하고 권력이나 기술을 받고, 그 상징으로 두르고 저장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상징적으로 귀한금속으로 인식이 생기지 않았을까.. ㅎㅎ
화폐 귀금속 치장용임 ;
위세품은 의외로 고대사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권력 도구이기도 함. 거기다 금은 변하지 않고 매우 귀한 것이라 누구나 손에 넣고 싶어하게 되었고 그러면 희소가치가 올라감. 마야 아즈텍 잉카 에서는 금이 많아서 오늘날 우리 기준보다 훨신 가치가 덜했다고 함 그냥 좀 반짝거리고 세공하기 좋은 돌이나 마찬가지 였음. 그러니까 스페인 콩키스타도르들이 고작 나이프 한자루 줬는데 금 세공품 덩어리를 팍팍 주니 눈 돌아갈만 했음.
역사와 전설... 낭만과 탐욕... 그 사이 어딘가.
황금에 대한 욕망이 제국을 멸망 시켰군요.
그리고 생각나는 팝송아 '스티비 원더'가 부른 '수퍼스티션'이라는 노레가 괜히 나온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21세기 현재 인간들도 돈을 위해서라면 서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 갖 못 된 짓을 하는 세상인데 참으로 인간 스스로 쟈멸하는 날이 곧 오게 생겼습니다.
에오엠2 몬테수마 캠페인하러가야겠다
03:18 이게 말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알바라도는 머리가 좋은 양반이었다고 하는 시선도 있는데,
알바라도가 여러 정황을 보아할때 아즈텍은 일단 위장평화를 구사하는것 처럼 보였고
아즈텍인들은 스페인군 보라는 식으로 잔인한 의식도 거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톡스카틀 축제당시 아즈텍 고위장교와 귀족들이 엄청 많이 죽어서,
아즈텍이 오래 못싸우고 2차전때 개박살난 이유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즈텍의 여러 기록들이 소실되어 의도는 알수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스페인군을 이미 언제부턴가 아즈텍인들이 자신과 같은 인간이라고 인식했던 시기가 있었을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되돌아온 코르테스는 사실, 아즈텍을 점진적으로 야금 야금 먹을 계획이 있었습니다.
스페인 콘키스타도르 들은 아즈텍의 문명에 놀라움을 금치못했고 총과 칼이 없지 얘네들이 총으로 칼로 제대로 무장했다면 우리는 이미 죽은목숨이라는 사실에 놀랐으며
이들이 진짜 미개인들이 맞는지에 대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코르테스 역시 놀란건 마찬가지로, 이들을 한번에 정복하기 보단 점진적으로 천천히 먹으려는 시도를 했는데,
뭐 알바라도가 걍 엎어버렸고 후에 코르테스는 알바라도때문에 다 엎어졌다고 극대노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위태롭고 사람이 부족한 시기여서
나중에 보자고 하였고 결국에는 알바라도와 같이 싸워 같이 탈출하였고
알바라도는 포위당한 상태에서 장대 높이뛰기로 다른 절벽을 건넜다고합니다.
그장소를 알바라도의 도약대 라고 하며 기념비 같은게 있습니다.
그리고 저때 당시 스페인 정복자의 유능한 공돌이가 만든 판자를 이용한 장갑차를 이용해서 겨우 디펜스 하며 앞으로 나아갔다고하죠.
거기다 스페인 정복자들중 용병출신들은 황금에 대한 욕심이 가득해 가득 몸에 싣고 가다 몸이 가라앉아 죽기도했고
진짜 노련한 베테랑들이나 우호 원주민 병사들은 금을 아주 조금 챙기거나 아예 안챙겨갔죠.
여담으로 보테요 푸에르토 플라타 라는 우리로 치면 좀 신끼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예언을 이용해서 코르테스는 살벌한 현장에서 살아돌아갈수있었다고 합니다.
잘봤어요 아즈텍 제국의 황제 몬테수마에게 황금이 엄청나게도 많았네요
엘도라도 얘긴줄 알고 들어왔네ㅋㅋ
원스피 하늘섬 내용중 일부가 이런거나 엘도라도 내용 참고해서 만든건가?
비슷한거 같아서 궁금했어요^^;;;;;;
맞아요 마야 + 아즈텍 + 엘도라도
중남미 쪽 문명들이 모티브
@@장순재-k5s 오~그렇군요!!!하늘섬 부분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그런 고고학적 부분을 참고 해서 의미가 있던 내용인것 같아요~
답변 감사^^
돌틈에 염료 지나갈 통로가 있으면 사람이 들어갈 공간이 되는건가??
아메리카 발견에 대해 순금을 이야기 하는데 잉카나 아즈텍이나 순금은 거의 없고 대부분 금과 구리의 합금입니다.
이집트 황금 유물과 잉카나 아즈텍 황금 유물을 보시면 잉카나 아즈테 황금 유물은 붉은색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잉카나 아즈텍에서 스페인이 얻은 것은 은 입니다. 광산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지금도 마을에서 소수의 팀 단위로 갱도 하나 씩 차지하고 채광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그 은으로 인해 인퓰레이션이 발생해 망하고 말아요.
헐 이런거 좋아 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기묘한밤
몬테소리는 못참지
기밤 폼 미쳤다❤
코르테스 이 나쁜 놈... 나도 그 광경 보고 싶은데 지만 보고... 금건물, 금공예품, 수중도시 나도 보고싶은데 지만 보고... 사진이라도 찍든가 그림이라도 남기지... 지만 보고...ㅠㅠ 나도 보여줘!!
어차피 산더미 같은 금은 꿈도 못 꾸니 금 송아지라도 한 마리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건설현장에서 들은 이야긴 데, 부산의 모 철거현장에서 한 인부가 이중벽으로 된 공간을 발견했답니다. 그 안에서 큰 궤짝이 나왔고 노루발로 열어보니 금괴로 가득했다는 것. 처음 발견한 그 인부가 "금이다" 소리쳤고, 다른 인부들도 와서 금을 막 챙길때, 근처의 집주인이 와서 자기도 모르는 금이 있음에 도로 다 빼앗아 어디론가 가져갔다고....
일제강점기때 일본군이 숨겨둔 금인것같군요 약탈했던금을 부산에 모아두고 배로 일본으로 옮긴듯
아즈텍인이 현재의 유타 주 지역으로 떠난 게 아니라, 원래 북미에 살던 유목민이 멕시코를 정복하고 아즈텍제국을 세운 겁니다. 하지만 저 트레저헌터들에게 이런 역사적 인과관계는 딱히 중요한 건 아니겠죠.
캬.여기 동영상들은 끝내주는 소재이지만,
제가 개거지라서 즐겁게 느낄수가 없습니다.
금..한글자는 아니?
황금향 엘도라도
걍 죽은 동료들 죄 값을 죽은 동료에게 뒤집어 씨우려고, 황금을 부풀렸던 것...
황금 뻔드 투자자 유치를 받기 위해 크게 부풀려짐...
기묘한 밤 히스토리 보다가 이 영상 만들었으면 개추ㅋㅋㅋㅋ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그황금 싹다 내꺼야!!~건들지마!!~ㅋㅋㅋㅋ
ㄱ ㄱ ㅑ 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란 일반적으로 신비로움을 말하지만 사실 지나친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과 욕망으로 인한 인류에 대한 재앙을 막으려고 생긴 용어일 수 있습니다.
나도 금!!
지구 나이가 대략 60억년인데(그것도 인간이 추측한) ㅋㅋㅋ이런저런 문명 아주 지독하게도 많았을거다 이건 그냥 일반인이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다가오는듯 이거보다 말도안되는 문명은 쌔고쌨다
그럴거같음ㅇㅇ
지구 60억년인게 무슨 상관인지?
인간이 짐슴을 벗어난 역사는 1만년이 안되는데?
문과임?
@@캬-g7w저건 이과라서 저러는거 아님? 인류문화에 대한 이해는 없고 그냥 지구 나이에만 꽂힌 이과
60억년아니고요. 실제로 인간의 문명이 시작된건 약 5천년밖에 안됨
있어도 이미 미국이 다 들고갔을듯?
썸넬부터 맛있다
금 캐러 가즈아
ㅈㅅ
골ㅡ드
이정도면 선방했다..
스페인 대영제국의 선배
약탈과 침략과 식민지배의 선배
아쉽 3빠
1
11ㅃㅏ
C'ex
그게 뭔가요 ? 생전 처음 보는 단어네요
@@너에게전해지길👏🏻👏🏻👏🏻👏🏻👏🏻
나레이션 하는 분 AI인가요? 끊어 읽는 부분 되게 부자연스러워요. 듣는 사람이 숨찬 느낌이랄까. 아무튼 신경 좀 써줘요
1등일줄 알앗어.. ㅠㅠ
죽을때는 1등으로 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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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입니다. 문맥 앞뒤가 안맞네요. 심지어 사실 관계도 엉망 입니다. 역사는 썰로 혹은 자기 생각만으로 다룰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영상 제작 및 편집 할 때 사실 관계에 입각한 콘텐츠를 만들어 주세요. 그렇지않으면..상상하시는 것 보다 그 이상의 사건에 휘말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등하불명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