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위해 처음엔 돌을들고 싸우고 말을타고 창을들고 싸웠고 총으로 싸웠고 비행기에 폭탄을 떨어뜨려 싸웠고 미사일로 싸웠고 핵무기로 싸웠고 하는 시대적 배경이 중첩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의 처음과 끝을 보고있습니다. 이모든것의 이유를 알게 되면 선과악을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됩니다. 무수한 억울함이 있습니다. 종류로 싸우는것 입니다. 역사로 싸우고 물질로 싸우고 아이디어로 싸우고 계산으로 싸우고 기술로 싸우고 모두 싸우는 실체가 드러납니다. 버릴건 버려야할 시기를 알려주는 시대입니다. 이겨야만 한다는 고정된 생각을 버리고 상대가 져야만 한다는 고정된 생각을 버리고 동등한 시대에 접어들게 됩니다. 물로 싸우고 불로싸우고 말로싸우고 글로 싸우고 싸울건 다 싸운 것입니다. 지금 어디로 가야하는가 하는것은 개인의 관측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전자를 정확히 관측 못해서 일어 나는 일이다. 그러면 우린 전자보다 더 작은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다고 가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전자를 관측 하지 못하니 전자 주위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미세 세계도 무한하고 우주도 무한하다 그런 우주가 또 무한한 다중 우주라면 공간의 낭비가 너무 심하고 그런 에너지가 존재 할 수 있을 까?
무엇을 할수없다, 라는걸 법칙이라고 한다면 그건 나도 하겠다 "블랙홀의 내부는 볼수없다" - 블랙홀 내부 관측불가 원리 내가 방금 만든 법칙이다, 나도 노벨상 줘 그래서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원리를 나는 절대 인정못한다 너무 성급하다, 과학이 아직 아장아장 걷는 단계다 뉴턴이 사과떨어지는거 보고 역학을 세운지 채 300년도 안됐다 근데 지금 확실한 증명도 없이 "이건 불가능하다" 라고 주장하는게 말이되나?? 더구나 그런 부정적인 논조를 "원리"라고 주장하는가? 먼훗날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히 측정하면 그땐 뭐라고 말할것인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걸 불가능하다고 알아내는 것이 과학임.예를 들어 사과가 지구에서 위로 올라가지 않는것처럼 "이건 이렇게 될수없다"가 과학임.사실 위에 님이 말한것도 과학임 원리 맞음ㅋㅋㅋ나도 내가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블랙홀의 내부를 볼수없다는건 그냥 블랙홀의 '특성'이니깐,그런걸로는 노벨상 같은거 안주는 거임,만약 과학적 패러다임이 일어나게한다면, 노벨상 받을수 있음.
동의합니다. 아인슈타인 마음 이해합니다. 과학은 원리를 알아내고 그러한 사실을 입증함인데. 더이상 모르겠다 원리를 발표한거나 마찬가지. 암흑물질. 발견되지않은 물질. 다른공간과 상호작용. 다른차원 등. 아직 발견되지않은 현상과 물질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불확정성원리? 단정을 짓다니요. 닐스보어는 원리를 알아내야죠. 더이상모르겠다를 좋게 포장.
넘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5:11 관측이란 무었인지 차일링거 박사가 제대로 정의해줌
짧은 시간에 양장물리학의 역사와 각 해석에 대해 잘 전달한 영상입니다 굿 oob
이 맞춤법 었떡하면 좋을까
@@koreauniv24 츄리닝 말고 양장이 필요하신 듯 ㅋㅋ
@@ABC-kx5gyㅎㅎㅎ 유머 굿!!^^
@@koreauniv24
그럴 쑤도 있죠 ㅎ
떵 머근걸루 해요ㅎ
자막 조금만 더 키워주실 수 있나요?
ㄴㄴ 미적으로 지금이 딱 좋음. 방구석님, 자막 키우지 말아주세요!!
저도한표!
분명 작은 자막을 보느라 힘들어했을 구독자가 있었을텐데ㅠㅠ
어림도 없습니다 손님
자막 개 작은데
저는 더 작으면 좋겠습니다. 미적으로 방해됨
11분전은 못참지 ... ❤
방구석 과학님 영상 잘 봤습니다.
행복하게 살기위해 처음엔 돌을들고 싸우고 말을타고 창을들고 싸웠고 총으로 싸웠고 비행기에 폭탄을 떨어뜨려 싸웠고 미사일로 싸웠고 핵무기로 싸웠고 하는 시대적 배경이 중첩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의 처음과 끝을 보고있습니다.
이모든것의 이유를 알게 되면 선과악을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됩니다.
무수한 억울함이 있습니다.
종류로 싸우는것 입니다.
역사로 싸우고
물질로 싸우고
아이디어로 싸우고
계산으로 싸우고
기술로 싸우고
모두 싸우는 실체가 드러납니다.
버릴건 버려야할 시기를 알려주는 시대입니다.
이겨야만 한다는 고정된 생각을 버리고
상대가 져야만 한다는 고정된 생각을 버리고
동등한 시대에 접어들게 됩니다.
물로 싸우고 불로싸우고 말로싸우고 글로 싸우고 싸울건 다 싸운 것입니다.
지금 어디로 가야하는가 하는것은 개인의 관측에 달려 있습니다.
영상 잘 만들었네여 구독 박음
생각하는 순간 존재한다.
생각이 물질을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한다.
생각이 신을 만든다.
초반부 가설에서
입자인 물로 구성된 바다가 파도를 갖는것과 같이
무수히 많고 작은 입자들의 모임은 파동처럼 관측될수 있기 때문이다
오..
개똑똑한데?
무슨... 쪽수로 밀어붙이는 것임? 전자 하나로도 충분히 파동과 입자성이 증명됨
나도 그런생각 했는데...
문과노?
광전효과도 영상 만들어주세용. 담백하게
정확한 원자모형이 제시된게 고작 100년 밖에 안 됐는데, 인류가 이만큼 발전한게 놀랍다.
과학 원리 자체도 불확정성의 원리를 따라가네요..해석으로 밖에 접근할수 없으니.
수학적으로는 다양하게 검토하거나 파악할 수 있는데, 실제 실험으로 보여주기는 어렵기 때문?
결국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네..
하이젠 베르크처럼 행렬계산을 3축으로 구성하고 이에대해서 또 다른축인 시공간을추가해서 식을 만들고 있다면 완벽한식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판타지네요 물리도 ㅋㅋㅋ
그새 채널 또 만드셧네요
초끈이론에서 시간을 2차원으로 가정한다면 다중세계해석이 자연스럽게 설명될수도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좀만 더 풀어서 써주세요 샘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는 알까
@@user-tx2du8fl2b니가 모르는거임
@@bemust9459 2차원은 중학교때도 배우는거 아닌가 좌표평면이 2차원이다 수직선만배우는 초딩이면 미안
오늘날 현대물리학을 한마디로
정의를 내린다면,,
완전히 개판입니다.
보면 볼수록 게임 이야기 같네..
진짜 시뮬레이션인가..
관측은 빛을보는거라
이그젝틀리
보기전 파동이다
보기전 파동도 이닌게 이닐까요?
모든 문제는 전자를 정확히 관측 못해서 일어 나는 일이다.
그러면 우린 전자보다 더 작은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다고 가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전자를 관측 하지 못하니 전자 주위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미세 세계도 무한하고 우주도 무한하다 그런 우주가 또 무한한 다중 우주라면 공간의 낭비가 너무 심하고 그런 에너지가 존재 할 수 있을 까?
잠안올때면 바로 😪
싸울사람이 없어 인공지능 을 만들어 싸우려 하고 있습니까?
아인슈타인 그가 그토록 반대하던 불확정성의원리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간극 어쩌면 우리가 붙인 이름표가 소용없는것인지도 모른다 밤하늘에 별이 가득하지만 실은 우주는 무에 가깝다
그래 완벽하게 이해해써
다중세계 가능❤
자~원자를 실물로 봤으니 이제 숫자를 적용해 코딩 노가다를 완성해 봅시다!🤣
안물.
양지역학은 없어져야 된다 완벽하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이해하게 되면 다 죽을거 같다 이해하니까 너무 떨린다 일상생활이 힘들다 멀쩡한 척 하기 힘들다
26점
이상 이해 1도 못한 저지능 인간의 대답이었습니다.
아직도 어려워
관측이라는 행위가 빛 광자가 영향을 준다. 의 의미인가요?😮
입자가 ㅈㄴ 작아서 관측할려고 하면 위치가 변한다는 뜻일거야
관측이라는 행위가 시스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야.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관측은 다른 말로 하면 측정이고. 측정을 하려면 뭔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겠죠. 측정하는 순간 미묘한 에너지가 사용되고, 그것이 측정하려는 물질(에너지)의 파동에 영향을 줘서 입자로 보인다는 말 같아요.
여기서 나온게
다중우주 인가보네
작슨 선택에따라
우주가 하나 생긴다는
생각이 정상적이라고
보지않는다
우리가 관측하는게 아니지 빛 알갱이조차 상호작용이 돼면 변하는거지
이게 맞지
ㄴㄴ 그러면 그게 결정론이지 확률론이냐 말같은 소리를 해라 ㅋㅋㅋ 네이버에서 약자역학 거짓 찾아봐라 이미 답 나왔다ㅋ
전체적으로 드는 생각은 양자론은 아직 미완성이란 느낌
다세계랑 다중우주를 혼동하지말아주세요
대체 뭔 소린지 들어도 모르겠다
남자, 여자가 중첩되어 있다는 것...남자가 벗겨보니 여자였고, 여자가 벗겨보니 남자였다.
왓 이즈 리얼?? ㅡ 메트릭스ㅡ
고전학파 화이팅.
제목 낚시네
지구시뮬레이션 ㅋㅋ
달을 안본다고없으면 쓰나미로 죽고
태양을 안본다고없으면 얼어죽을텐데
이상한 이론이긴하네요..
우린 죽지않았으니 안봐도 있다고 봐야하지않을까요
그러니깐 중첩돼있다고 하는거죠
@@Physics31415 중첩이아니죠 우린 살아있으니 있는거죠
@@Physics31415 당장 내몸에 피가 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있으니까 살아있는건데..
@@이상해씨-x3j 그러니깐 님이 살아있는 미래와 죽어있는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데 관측하는 순간 한가지 미래만 나타나는 거죠
관측의 주체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원자 그 자체다 ㅡㅡ
겨울이불 = 네이버 ♥ 소뱅이네 ♥
그니깐요.
이중슬롯 실험을 했다는 말은 많은데
왜
우리는 그 실험을 했다는 사람을 볼수
없는건가요? 영상으로 담는순간
관찰자 문제로 실험이 제대로 안되는건가요?
찾아보면 있음
이중 슬릿 실험 영어 위키피디아 레퍼에 있음.
이중슬릿은 많아서님이 정확히 월 말하는지 모르겠으니 알아서 찾아보셈.
double slit experiment
@@minjae92 그래픽 말고 실제 영상 같은게 있다고요?
그야 개나소나 하니까
볼 수 없는 게 아니라 볼 수 있는 나와 볼 수 없는 내가 중첩되어 있는데 내가 볼려고 하는 순간 붕괴되서 볼 수 없는 경우가 남은 것입니다.
17분전
자막인지 개미새낀지 뵈지가안누
무엇을 할수없다, 라는걸 법칙이라고 한다면
그건 나도 하겠다
"블랙홀의 내부는 볼수없다" - 블랙홀 내부 관측불가 원리
내가 방금 만든 법칙이다, 나도 노벨상 줘
그래서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원리를 나는 절대 인정못한다
너무 성급하다, 과학이 아직 아장아장 걷는 단계다
뉴턴이 사과떨어지는거 보고 역학을 세운지 채 300년도 안됐다
근데 지금 확실한 증명도 없이 "이건 불가능하다" 라고 주장하는게 말이되나??
더구나 그런 부정적인 논조를 "원리"라고 주장하는가?
먼훗날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히 측정하면 그땐 뭐라고 말할것인가??
님 과학 교양서라도 좀 챙겨봐요. 아주 간단한 설명 정도만 언급한 유투브 영상 보고 무슨 물리학 통달이라도 한 듯 착각하지 말구요
ㅇㄱㄹㅇ
가능하다고 생각했던걸 불가능하다고 알아내는 것이 과학임.예를 들어 사과가 지구에서 위로 올라가지 않는것처럼 "이건 이렇게 될수없다"가 과학임.사실 위에 님이 말한것도 과학임 원리 맞음ㅋㅋㅋ나도 내가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블랙홀의 내부를 볼수없다는건 그냥 블랙홀의 '특성'이니깐,그런걸로는 노벨상 같은거 안주는 거임,만약 과학적 패러다임이 일어나게한다면, 노벨상 받을수 있음.
동의합니다.
아인슈타인 마음 이해합니다.
과학은 원리를 알아내고 그러한 사실을 입증함인데.
더이상 모르겠다 원리를 발표한거나 마찬가지.
암흑물질. 발견되지않은 물질. 다른공간과 상호작용. 다른차원 등.
아직 발견되지않은 현상과 물질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불확정성원리? 단정을 짓다니요.
닐스보어는 원리를 알아내야죠. 더이상모르겠다를 좋게 포장.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면서 역학으로 불리는 더러운 이론 사라져라
이때 조선은 뭐하고있었나 ㅋㅋ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이라는 책한번 보시면 궁금증이 풀릴지도 모르겠네요.
조선 무기징역받음
이와뇽의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왕조 농업국
저때 조선은 ㅋㅋ 소갖고 밭갈고 ㅋㅋ 전구도 없어서 촛불키고 ㅋㅋ 아인슈타인 존재조차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만도 못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