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머리(뇌)와, 마음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그러하듯이, 정신 및 의식/무의식, 마음, 영혼 등을... 3~4가지 부분의 영역으로 구분한, 뇌(腦)의 조작질에 의하여, 나뉘어진 것이다.
고타마 시타르타~는... 바라신교 및 힌두교의 개념을 ... 각색하여, 불교를 창조한 것이고,
실제적인, 욕망의 작용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법구경, 금강경, 반야심경~으로,,, 설명한 것일 뿐이다.
백인놈들이... 불경을... 철학~의 한 종류~~~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다만, 백인놈들이, 성경을, 신격화의 내용으로 떠받들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기도 하다. 노자, 장자, 묵자, 천부경, 철학책(소크라테스/플라톤, 니체 등), 불경, 성경~~~~ 20~30대에 5~10년 정도 읽어보고, 살아가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과학의 진화론이 옳은 것이며,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것이, 깨달음이고, 성철이 주장한~ 돈오돈수가 아닌... 돈오점수~~~가, 맞는 것이다.
한국의 성철~ 위선자 및 사기꾼 또래의 땡중들도, 불경은,,, 공상물, 상상물~~~이라고, 말했다.
2002년 경, 황금색의 책(= 경향신문? 기자가, 선승 100명을 찾아가며, 쓴 기사 내용의 집합체 )~~~이 있다.
미몽~~~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살아 있을 때, 숨 쉬며,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고, 즐겨라(= 오쇼 라즈니쉬 ~ ).
죽은 후, 그러한~ 흰색, 노란색, 회색~~~등의 빛이 보일리가 있겠는가? 삶은 삶이고, 죽음은 죽음이다.
고타마 싯타르타~~~의 열반송(경)~~~을, 허투로, 알고 있으니,,,, 너희들 같은 머저들이... 드글드글, 득실~대는 것이다.
그러하니, 재물을 가져다 바치며, 무릎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두손은 하늘을 향하여, 구걸하듯이... 하는 것이다. 대대손손~ 대물림하며.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환생/전생은 없습니다.. 미혹에 속지 마세요..ㅠㅠ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만물과 생사화복의 주권자 이십니다!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정신도 멀쩡하고 인간관계나 큰 부족함은 없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쾌락, 원하는 물질을 갖는 쾌락, 성적 쾌락, 평안의 쾌락 모두 이 몸이라는 것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것이고 그래서 저승 보다 이승 똥밭에 구르는게 낫다는 말을 잘 알지요. 그러나 늘 이번 생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죽음 이후는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죽음으로 어떤 인식도 할 수 없는 완전한 소멸이라면 바랄것이 없습니다. 차라리 영혼이 없는 NPC라면 좋겠더군요. 아무래도 영혼이 있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죽음 이후 점점더님 말씀대로 누군가의 음성, 또는 안내자에 의해 또는 이미 죽은 가족의 탈을 쓴 형태로 나타나 저를 끌고가 망각의 강에 빠뜨리고 모든 기억을 지운체 다시 이 지구 감옥으로 보내 버리겠지요. 아마 최소 수만년, 수십만년을 이 지구 감옥에서 윤회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만난 부모 형제 자식 친구들만 수만명에 이르겠지요. 서로 그것을 모른체 흩어지고 또 이러한 가족, 친구들이라는 형태로 새로운 영혼들과 인연을 이어가는 바보 같은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저 엘리트라는 영혼도 없는 사이코패스들의 놀음에 이 지구는 혼란의 연속이구요. 그래서 이런곳에 더는 있고 싶지가 않습니다. 부처처럼 모든 쾌락을 벗어 던지고 부동심의 자세로 하루하루를 살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남은 삶 동안 행복을 찾으며 죽음 이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 이 지긋지긋한 지구, 태양계, 우리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또 더 먼 곳을 지나 다른 평화로운 문명에서 새로운 육체를 얻거나 영원히 육체를 입지 않은 체 유유히 셀 수 없이 많은 우주와 차원을 여행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술먹고 쓴글 아닙니다. ㅎㅎ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1명이라도 있다면 좋겠군요..
공감합니다., 책도사서 읽어봤는데 글쓴이와 비슷한 맥락이구요 일단은 저는 이번생 최대한 행복하게살기위해 3년전 싹다 주변관계 정리하니 마음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구요.. 새사람친구 안사귀구 새식구로 차라리 소형견을 키우고있는데 오히려 정신건강에 비교도 안되게 좋구요.. 경제는 있는것에서 각자 너무 무리해서 벌리지 않으려고하고 검은머리 짐승 항상 조심하고 가족제외 모두와 깊은관계안하면 그래도 이번생 대한민국 살만한거같습니다!😅 글쓴이분만큼 깊게 이쪽에 공부하진 않았지만 예전에 공부햇던것들 복습하는 느낌이라좋네요
뇌(腦)의 장난질~~~을, 모르는 군상들이... 천지에 가득하네. 사전에도, 마음은, 심장에 있다고 되어 있다. 영혼~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머리(뇌)와, 마음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그러하듯이, 정신 및 의식/무의식, 마음, 영혼 등을... 3~4가지 부분의 영역으로 구분한, 뇌(腦)의 조작질에 의하여, 나뉘어진 것이다. 고타마 시타르타~는... 바라신교 및 힌두교의 개념을 ... 각색하여, 불교를 창조한 것이고, 실제적인, 욕망의 작용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법구경, 금강경, 반야심경~으로,,, 설명한 것일 뿐이다. 백인놈들이... 불경을... 철학~의 한 종류~~~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다만, 백인놈들이, 성경을, 신격화의 내용으로 떠받들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기도 하다. 노자, 장자, 묵자, 천부경, 철학책, 불경, 성경~~~~ 20~30대에 5~10년 정도 읽어보고, 살아가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과학의 진화론이 옳은 것이며,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것이, 깨달음이고, 성철이 주장한~ 돈오돈수가 아닌... 돈오점수~~~가, 맞는 것이다. 한국의 성철~ 위선자 및 사기꾼 또래의 땡중들도, 불경은,,, 공상물, 상상물~~~이라고, 말했다. 2002년 경, 황금색의 책(= 경향신문? 기자가, 선승 100명을 찾아가며, 쓴 기사 내용의 집합체 )~~~이 있다. 미몽~~~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살아 있을 때, 숨 쉬며,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고, 즐겨라(= 오쇼 라즈니쉬 ~ ). 그러한~ 흰색, 노란색, 회색~~~등의 빛이 보일리가 있겠는가? 삶은 삶이고, 죽음은 죽음이다. 고타마 싯타르타~~~의 열반경~~~을, 허투로, 알고 있으니,,,, 너희들 같은 머저들이... 드글드글, 득실~대는 것이다. 그러하니, 재물을 가져다 바치며,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두 손은 하늘을 향하여, 구걸하듯이... 하는 것이다. 대대손손~ 대물림하며.
싱겁게 먹으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우리 몸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필요한 만큼의 염분이 부족하기에......의학계나 FDA에서 하는 얘기나 권장하는 것을 믿으면 제명에 살지 못하고 일찍 단명할 수 있다는.... 특히 하얀운동화는 소멸 단축 불임 감축 서비스를 이름만 바꾼거라는.......
이제 그대들에게 마지막 말을 해야겠다. 비구들이여, 조건 따라 움직이는 물질과 정신, 몸과 마음이 모든 것은 사라지는 법이다. 그러니 비구들이여, 방일하지 말지어다. 나는 방일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정각에 이르렀나니, 나의 한량없는 모든 올바름도 또한 방일하지 않음에서 연유하였을 따름이다. 일체의 모든 존재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상일 뿐이나니,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설법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 곧 오십니다🙏✝️👑 기름을 준비하시고 늘 깨어계십시오👰♀️🕯
맞습니다! 다시 한번 내 믿음을 쉽게 주지 않을것이며 눈감는날까지 분별력있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니면 한번뿐인 삶이 파리목숨처럼 되버리니깐요.. 그러기엔 이생에서의 삶도 하찮아보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숭고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각성해야 겠습니다 아침부터 교수님의 메세지 너무 많은 영감을 주셔서 이 해가 다 가고 있는 지금 월요일부터 다시 다짐해봅니다❤
이런 의문점에 전혀 번민할 필요 없게 해주신 육신을 입고오신 창조자 하나님 주 예수그리스도 나의 주여 감사찬양드립니다! 공중권세잡은 마귀 뜻대로 작금의 먹사와 교회는 썩어 마귀짓을 하게되었지만, 나는 복음대로 그리스도의 화해의 대사로서 충성을 다 하여 주님보기 부끄럽지 않게 힘쓰겠습니다.
죽으면 자신의 의지같은것은 작동되지 않습니다 주파수대로 끌려갑니다 거기서 무슨 따지고 할수 있는걸 바랄수없죠 이미 그래서 여기서 충분히 경고해주고 있는데 듣지않은 자신들탓입니다 왜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고 한줄 아시나요? 여기서(물리세계) 기회를 얻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왜 다윗이 문지기라도 좋사오니 하면서 통곡한줄 아시나요? 이승에서만 기회를 정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산상수훈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영혼은 영원히 살아갑니다. 영혼은 세상에서 한번의 생만을 살게 됩니다. 환생이라든가 하는 것들은 진실과는 전혀 다른 것들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서 창조주 이시며, 아버지 이십니다. 우리 인간적인 개념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인간은 선과 악에 둘러싸여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살아가지만, 그분께서는 모든 선의 근원 이십니다. 점점더 채널께서 많은 영혼을 진실로 이끄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지만, 여기서 말하는 지구 감옥이나 다른 의견들은 단지 인간의 창조적인 생각일 뿐이며, 더 들어가면 그 배후에는 악마가 있습니다. 악마인 그자가 모든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진실은 아주 단순하며, 순수합니다.
(이사야45:5-7)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셧고.. 영혼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이름밖에 없다고 하셧읍니다. 죽어서 가는 그곳은 살아잇을때 내가 무엇을 믿엇고 행햇는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한사람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피해갈수 없다고 햇읍니다. 오직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자만이 정죄함이 없다고 하셧읍니다. 그믿음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요. 그래서 알곡과 가라지로..양과 염소로.. 만은것들을 구별하게하는 말씀들..성경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읽다보면 죽어서 사는 그세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의영혼을 왜 구원해야하는지..그 영혼한 삶으로 들어가는 모든 영혼을 가진 육체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어떤마음으로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다 적혀잇죠. 육체가 살아잇다고 내영도 살아잇다고 착각 하시면 안됩니다. 내영이 죽어잇기에 복음이 잇는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복음으로 내영이 살아납니다.모든구원은 오직 예수님 그이름밖에 없읍니다. 기도합니다.
오늘 점점더님 채널을 보다보니 생각이 난건데... 만일 점점더님이 사탄이면요? 우리는 누가 옳은지 판가름할 능력이 없습니다. 제가 이 채널 언제 구독했는지 보세요. 누가 옳은지 물론 우리는 '물리적' 근거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맞는지요? 점점 볼 수록 뭐가 맞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ch3138 믿는다는 행위 자체가 전적으로 무언가를 신뢰한다는 것인데, 이 전적인 신뢰 행위는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아를 잃고 다른 개체에게 정신이 종속된다는 의미입니다. 종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가 그것이죠. 당신의 정신을 노예로 만들고 절대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사고할줄 아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노예로써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죄수 NPC로 살게 만들려고 하는 거죠.
@@ch3138 만약 당신이 말하는 대로 기독교가 자유와 해방의 종교였다면 중세시대는 완전한 자유의 시기였겠죠. 그러나 기독교가 지배하던 중세시대는 소수의 귀족들이 농민과 평민 모두를 노예로 만들고 자신의 땅에서 평생 자신을 위해서 일하게 만들고 평생 성경을 끼고 공부하던 성직자들과 종교인들은 그것을 신이 창조한 세계의 질서라고 옹호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세계가 그런 것인가요? 이제 좀 눈을 뜨세요.
평소에 스스로의 믿음이나 신앙적 사고에 있어서 의심하고 판단하고 과연 그러한가 교차 검증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스스로 그런 성향이 아닌 절대믿음의 성향이라면 아무 빛이나 의심없이 따라갈 확률10,000% 입니다. 고로 의심 하고 의심하고 의심하라! 질문하고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합니다! 왜? 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깨닫고 각성되지 않았다면 정신 번쩍 차려야 합니다.
어릴적부터 인생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어요 왜 태어나고 죽는지 궁금했는데 그래서 종교에서 찾고자 30년 기독교 교회 집사를 했습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 신앙적인 사고는 결국 덧이란 걸 깨닫고 종교생활을 정리하고 현재는 의식을 넓히는데 집중하고 홀가분하게 살고있습니다. 전 이게 마지막 삶이기를 원합니다. 지금 전 행복합니다.
죽은사람 영혼을 악마가 먹어서 힘이 쌔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만신분 제자가 만신분 살아계실적 그걸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그 악마의 몸에 여러사람의 머리가 들어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사후의 길목에서 지켜서 있다가 잡아먹는 경우였겠지요! 죽어서도 아무나 따라가지 마세요 가능하다면요! 현 인간세상에서도 마찬가지죠~
잠27: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딤후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눅16: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눅16: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눅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16: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눅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16: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눅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눅16: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16: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눅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마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현생에서의 내적 수도를 통한 실천적 삶의 경험이 결국 사후 과정에서 선택의 결과를 낳게 되는 단순한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티벳 사자의 서에서 전하는 지식을 통해 사후에 선택 과정에서 잘 대처해야지 하는 것과 같은 피상적인 인식은 그 선택의 과정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테니 현생의 전 과정 속 영적 성숙이 어떻게 사후 발현되는지를 나타내는게 사자의 서 같습니다.
생전에 빡세게 수행하지 않은 이상 사후에 모두가 해탈하는 정광명(바른 빛)에 드는 건 어렵고 무조건 하얀빛이나 푸른빛을 따라가야 하고 절대로 흐릿한 검은빛 혹은 회색빛 붉은빛 초록빛 노란빛을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얀빛을 따라가면 천상도, 푸른빛은 인간도에 태어나게 하는 빛이고 나머지 빛은 모두 지옥이나 축생도 아귀도 이런 곳에 나게하는 빛입니다. 만일 당신이 생전에 악행을 많이 했다면 사후 나쁜 곳에 태어나게 하는 빛에 이끌리게 됩니다. 티벳 사자의 서에 그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최근에 데이비드 아이크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것이 연결되있고 모르던 답이 결국 수년에 걸쳐서 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너는 약하다 소극적이다란 소릴듣고 자라서 위축되고 질문을 잘 못하고 살아와 한켠에 자괴감도 들었지만 소극적이고 영리하게 살어가는 법이 나쁠것이 하나 없고 오히려 좋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저들이 빨아먹고 사는게 우리의 두려움 공포 그리고 사랑없음 이라고 하네요 절대 기죽지 마시고 힘껏 당당하게 지혜롭게 꼭 ! 질문하며 모두 웃고 사시길 마음 깊이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As above so below.
성경에는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허상도 아니고 추상적인것도 아닙니다! 영생도 영벌도 실제입니다! 육체와 영은 하나라 분리될 수 없음이 진리입니다! 우리는 부활할 때 연기같은 모습이 아니라 실제 육체를 가지고 깨어날 것입니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11)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6~17) 점정더님 말처럼 영적분별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광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사도행전 16장 31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간수에게 전한 복음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간수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두 사도가 이 대답으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구원의 길임을 전했습니다. 핵심 메시지: • 믿음으로 인한 구원: 우리의 행위나 자격이 아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복음의 진리입니다. • 가정의 구원: 개인의 믿음이 가정과 주변에도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복음의 초대이며, 믿음으로 시작되는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성경에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이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합니다. 사후에 생명책에 기록된이는 주님께서 반드시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즉, 이미 죽었을때 그 영이 어디로 갈지는 정해진 것입니다. 마귀나 사탄은 주님이 인침하신것은 가로챌수없습니다. 임사체험자 거의 대부분은 기독교신자가 된다고 합니다. 체험자 이야기들 들어보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는 오직 단 한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온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은 유일하십니다 그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목적이 있으셔서 보이지 않은 영적세계인 만유와 보이는 물질세계를 만드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런 내용을 보시고 뭐라고 하실까요? 무두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창조주 히나님 이시요 나의 주인 이시요 나의 구세주됨을 성령님의 역사로 꼬오옥 믿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 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인을떼기에 합당하냐" (계5:1~2) 인자되신 예수님께서 인을 때는순간 알곡된 신부들이 죽음을보지않고 휴거의 표적되어 7년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이땅에는 창세이레 없던 전무 후무한 대환난이 7년간 있습니다 트럼프는 의의 일군으로 가장한 뱀입니다 속지 마세요 부디 주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심으로 만유곧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삽시다 마라나타
결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하고 고난을통해 진리를 찿기도 합니다 마지막때는 노아의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진리를잃고 육체가(짐승)되어, 모든 상상하는것이 악할뿐이므로 홍수로 다 멸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못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는 들짐승 뱀(영물)이 사람들을 유혹해 선악과를 먹이고 가장 저주를 받아 종신토록 흙(육신)을 먹게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옛뱀 오래된용은 지금도 사람의 생각을 조종하며 파괴시키고 장난치며 하나님을 대적하게 합니다 영혼을 소유해서 지옥에 데려가기 위함이에요 진리가 그속에 없는자들은 분별할수없기에 먹이가 되고 종국에는 그들따라 영불에 처해집니다 계시록18장에서는 타락한 음녀교회에서 내백성아 나오라고 하시죠 사람의생각이 섞인 교훈과 신학의 출발역시 그 배후세력이 뱀이기 때문입니다 세상과짝한 양다리 음녀교회는 생명이없습니다 육신의생각은 사망입니다 지금은 노아의때이며 씨들을 구별하는 시기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는 풀어주시지만 외인에게는 비유로 하신이유가 있습니다 만물을보아 하나님을 알수있는데도 세상이좋아서 일부러 하나님을 부정하는자는 핑계하지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는것은 그 마음중심이 이미 타락한것입니다 자신이 꺾어지고 죽어질때 은혜가 찿아오는것입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전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 세상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가 계시다는것을 우선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차원은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높은 차원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몸을 벗어버리고 죽음이 올때 영적세계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실체입니다, 왜냐면 육신의 몸을 벗어버릴때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기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죽을때.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왔다고, 무섭다고, ...사실입니다 타락한 천사 사탄마귀가 많은 영혼들을 죄짓게하고 지옥으로 끌고가죠, 그러나 생명의 근원이시며 천지만물을 인간이 살아갈수 있게 신통오묘하게 만드신 창조주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생명바쳐 사랑하며 걸어간 진정한 크리스챤들은 하나님보좌앞에서 항상 동행하는 천사들이 데려가는것이죠, 이것은 거스를수없는 영적 세계의 차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거스를수 있는 그 어떤 힘도 없습니다. 토기장이가 질그릇을 만들었는데 그릇이 만든이에게 머라고 할수있단. 말입니까?? 세상이치도 이러한데, 저 높은 영적차원의 높이를. 땅에사는 이들이 어쩔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를 만나면. 이러한 영적비밀들을 잠깐 영안이 열려 볼수도 있고. 영이 깨닫습니다 영이 깨닫는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영이 내안에 거하기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엘리트들은 사탄마귀의 영이 거하기때문에 엄청난 기술과 악함이 있는것입니다
불교의 대부분의 경전은 묻고 답하는 대화이다. 붓다가 묻는다. '....(대해서) 니 생각은 어떠하냐?' 답에 오류가 있으면 지적하고, 정확하면 칭찬한다. 제자가 묻고 붓다가 답한다. 제자들은 밝아지고 명쾌해지고 존경을 표한다. 인과란 작용반작용과 비슷하다. 존재라는 형식이 있을 때 존재방식이 있을 것이다. 존재한다면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사람은 홀로왔다 홀로가는 것입니다. 가짜들이 예수의 모습을 하고 혹은 조상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도 잘때 꿈이 꿈인줄 모르듯이 죽어서도 의심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흙에서 와서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만 명심하면 됩니다. 죽어서는 그 어떤누구도 만나서는 안되며 어둠속을 향해 홀로 묵묵히 걸어가면 그만입니다.
제가 저승사자를 선잠든 상태에서 본적 있는데 저승사자인걸 본능적?으로 알게 되어요. 참 설명하기 어렵네요. 제가 아는 분이 평범한 사람이 못보는 것을 보는 분인데 그분도 저승사자를 봤을때 저승사자인걸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냥 아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재수없다고 애기저승사자에게 휴지 집어던지는 시늉하면서 겁줬더니 다음날 진짜 무서운 저승사자를 데리고 오더래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눈도 못마주쳤다고...3인 1조로 다닌다고 했는데 제가 봤던 저승사자도 3개의 존재가 한팀처럼 같이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개로 환생했는데 첨보는 개인데도 내가 키웠던 그애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게되더군요. 이것도 설명하기 참 어렵네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저절로 알게되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꿈속에서 저승사자를 봤죠. 그를 따라가니 조선시대같은 풍경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 마을 끝에는 저희 친가쪽 가족들이 계시더군요. 벌써 40년 전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도 보이셨고, 사촌들까지 다 있으셨죠. 꼭 생일잔치상처럼... 그러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할머니가 보이셔서 할머니에게 안겨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번은 바닷길 끊없는 바닷길 가운데를 걸어가다 이대로 가면 되돌아오지 못할것 같은 순간 생각에 저는 급히 되돌아왔죠. 그리고 또 한번은 거대한 문틈 사이로 어떤 건물들을 보다가 그 문이 닫치고 있을때 어떤 분이 절 좁은 문틈으로 내보내주시고, 그 밖에 기다리던 배를 타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5살,6살 부터 영적존재를 보았고, 아니 그전에도 이미 지금의 세상을 내려다본 기억이 있습니다. 전에는 꿈속에 산처럼 느껴지던 것이 이제는 제가 그곳에 오르며 깨부셨씁니다. 영적인 체험중에 일반적 사람들이 말하는 천국의 모습도 사람들도 다르더군요. 제가 본것은 제가 꿈에서 경험한건 영이 이동해 본것은.
그냥 정보만 하시길. 점덤더님의 머리 속엔 다신론적 사고의 기틀이 있다보니 이런 전개가 생기는 겁니다. 이땅에선 분별이 절대 필요하지만, 죽는 순간 한분 하나님의 진리 영역에 들어가는 것이기에 점점더님의 걱정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다 좋은데 이런 건 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우리가 죽으면 하느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종교마다 사후세계에 대해 다른 이야기 들을 하지만 진실은 하나 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심판을 받으며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의 말씀에 따라 산 이들 카톨릭 신앙을 지키며 자신을 버리며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느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의 흠이라도 있으면 그분께 갈 수 없으며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예수님꼐서 복음에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다른 이야기들을 떠 든다고 해서 진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모두 죽게 됩니다. 죽으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십시요. 당신들의 영혼을 구원하십시요.
인간은 세가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가장 바깥이 육체이고 그안이 생각의 영역인 혼이고, 그안에 영을 담고 있습니다. 고대종교를 믿는 지구상의 몇안되는 특수계층은 영혼의 존재를 잘 알고 느끼고 존중합니다 물질세계에서 가장 낮은단계인 육체만을 생각하는 자들은 유혹, 욕망, 겉치례, 중독이라는 물질적인 세상에 몰입하여 살아갑니다. 영혼을 가진 존재는 동물중에서 인간이 유일합니다. 영혼육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육체의 만기가 다가갈수록 영혼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두려움이아니라 영적인 죽음앞에서 인간의 무기력한 모습입니다. 인간은 육체의 끝으로 결코 끝이 아닙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의 빛이 무엇인지 세상의 어둠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살펴볼 것입니다.
저 고딩때 영혼이 떠서 제 육신을 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당시 초4부터 생각했던 살자생각도 강했고. 에고가 매우 강했던 시기입니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 사모님께 눈안수받으러 혼자 갔습니다. 그때 눈안수 받을때 공중에 떠서 축처져서 눈안수받으며 가슴을 맞는 저를 봤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었습니다. 공허했고 그렇다고 외롭지도 고독하지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임사체험과는 다르지만... 영혼의 세계는 아는것처럼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과 고뇌가 담긴 영상을 응원합니다! 다만 유대.카톨릭.개신교 입장으로 보았을 때 꽤나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는데 점점더 선생님은 종교 혹은 신념이 어디 쪽으로 가까운지, 혹은 어느 쪽으로 연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점점더님 덕분에 백.shin도 피하고 종교도 갖게 되었는데 여러므로 궁금하네요
중2때 그 존재에게 협상을 제안하곤, 다시 깨어나서 38년을 더 살고 52세입니다. 종교적 삶을 살았지만 이젠 그냥 조용히 갈 때되면 가고 싶습니다. 그것도 진통제의 작용이 만든 환각은 아니었을까 생각하며, 오히려 유물론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유물론자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마는, 오히려 마음은 소박해지고 정갈해지고, 미혹되지 않습니다. 인간생태계에 더이상 미련없습니다, 인류 최고 풍요의 시대를 살 수 있었던 것에 고맙습니다. 다시 테어나고 싶지도 않고, 불멸하고 싶지도 않고, 멀리 가고 싶지도 않고, 어떤 희망도 갖고 싶지 않으며, 잠들어 있고 싶지도 않으며, 그냥 흙으로 분해될 것입니다. 나로서 존재할 수 있었던 기적같은 기회가 참 신기합니다. 죽을 때까지 이 신기함은 나를 지탱해 줄 것입니다. 🌜🌞☘️🍀🌻🐌🦋☀️🌛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http://i.ytimg.com/vi/B39jVHilq6Y/mqdefault.jpg)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img/tr.png)
![[#티전드] 사후세계의 존재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임사체험 경험한 사람이 유체이탈 후 만난 사람의 정체 | #프리한19](http://i.ytimg.com/vi/3kNKYM-LcMs/mqdefault.jpg)
채널이 존재할 수 있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임사체험자들의 기록이 담긴 데이터베이스입니다 www.nderf.org/
교수님께 Chuck Missler 목사님의 영상을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시간과 공간(beyond time and space)이라는 영상 보시기 바랍니다.
뇌(腦)의 장난질~~~을, 모르는 군상들이... 천지에 가득하네.
사전에도, 마음은, 심장에 있다고 되어 있다.
영혼~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머리(뇌)와, 마음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그러하듯이, 정신 및 의식/무의식, 마음, 영혼 등을... 3~4가지 부분의 영역으로 구분한, 뇌(腦)의 조작질에 의하여, 나뉘어진 것이다.
고타마 시타르타~는... 바라신교 및 힌두교의 개념을 ... 각색하여, 불교를 창조한 것이고,
실제적인, 욕망의 작용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법구경, 금강경, 반야심경~으로,,, 설명한 것일 뿐이다.
백인놈들이... 불경을... 철학~의 한 종류~~~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다만, 백인놈들이, 성경을, 신격화의 내용으로 떠받들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기도 하다.
노자, 장자, 묵자, 천부경, 철학책(소크라테스/플라톤, 니체 등), 불경, 성경~~~~ 20~30대에 5~10년 정도 읽어보고, 살아가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과학의 진화론이 옳은 것이며,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것이, 깨달음이고,
성철이 주장한~ 돈오돈수가 아닌... 돈오점수~~~가, 맞는 것이다.
한국의 성철~ 위선자 및 사기꾼 또래의 땡중들도, 불경은,,, 공상물, 상상물~~~이라고, 말했다.
2002년 경, 황금색의 책(= 경향신문? 기자가, 선승 100명을 찾아가며, 쓴 기사 내용의 집합체 )~~~이 있다.
미몽~~~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살아 있을 때, 숨 쉬며,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고, 즐겨라(= 오쇼 라즈니쉬 ~ ).
죽은 후, 그러한~ 흰색, 노란색, 회색~~~등의 빛이 보일리가 있겠는가? 삶은 삶이고, 죽음은 죽음이다.
고타마 싯타르타~~~의 열반송(경)~~~을, 허투로, 알고 있으니,,,, 너희들 같은 머저들이... 드글드글, 득실~대는 것이다.
그러하니, 재물을 가져다 바치며, 무릎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두손은 하늘을 향하여, 구걸하듯이... 하는 것이다. 대대손손~ 대물림하며.
기독교도 이제 이상하게 변질되고 있고,
끊임없는 분열과 다툼을 조장하는구나. 진리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최근 ICC에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를 반인륜 범죄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는데 그 배경에 트럼프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던데 그 뉴스에 대해 좀 다뤄주실 수 있나요? 진짜 그렇다면 정말 기쁘고 놀라운 소식이네요…
올려 주시는 영상마다 놀람과 감동의 연속입니다. 특히 흰신 기간동안 고난을 함께 해서 그런지 정말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끈끈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스텔라님, 여기 회원 여러분들은 채널을 늘지켜주셨고 판데믹 락다운과 백신패스때도 정말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동지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다 기억하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환생/전생은 없습니다..
미혹에 속지 마세요..ㅠㅠ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만물과 생사화복의 주권자 이십니다!
무식한이들은 이걸 인정안해요 ㅋㅋㅋㅋ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정신도 멀쩡하고 인간관계나 큰 부족함은 없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쾌락, 원하는 물질을 갖는 쾌락, 성적 쾌락, 평안의 쾌락 모두 이 몸이라는 것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것이고 그래서 저승 보다 이승 똥밭에 구르는게 낫다는 말을 잘 알지요. 그러나 늘 이번 생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죽음 이후는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죽음으로 어떤 인식도 할 수 없는 완전한 소멸이라면 바랄것이 없습니다. 차라리 영혼이 없는 NPC라면 좋겠더군요. 아무래도 영혼이 있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죽음 이후 점점더님 말씀대로 누군가의 음성, 또는 안내자에 의해 또는 이미 죽은 가족의 탈을 쓴 형태로 나타나 저를 끌고가 망각의 강에 빠뜨리고 모든 기억을 지운체 다시 이 지구 감옥으로 보내 버리겠지요. 아마 최소 수만년, 수십만년을 이 지구 감옥에서 윤회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만난 부모 형제 자식 친구들만 수만명에 이르겠지요. 서로 그것을 모른체 흩어지고 또 이러한 가족, 친구들이라는 형태로 새로운 영혼들과 인연을 이어가는 바보 같은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저 엘리트라는 영혼도 없는 사이코패스들의 놀음에 이 지구는 혼란의 연속이구요. 그래서 이런곳에 더는 있고 싶지가 않습니다. 부처처럼 모든 쾌락을 벗어 던지고 부동심의 자세로 하루하루를 살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남은 삶 동안 행복을 찾으며 죽음 이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 이 지긋지긋한 지구, 태양계, 우리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또 더 먼 곳을 지나 다른 평화로운 문명에서 새로운 육체를 얻거나 영원히 육체를 입지 않은 체 유유히 셀 수 없이 많은 우주와 차원을 여행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술먹고 쓴글 아닙니다. ㅎㅎ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1명이라도 있다면 좋겠군요..
우주가 없는데 우주를 여행 하시나요?
뭔가 세상의 실체를 아직 못 파악 하신듯 …
딥스 나사가 만들어낸 허상인 은하계 태양계 이런걸 믿다니요.
그래픽 쪼가리 들인데…
와..한번 만나서 대화하고 싶어요 저랑 너무나도 동일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공감합니다 해탈이 답입니다
공감합니다., 책도사서 읽어봤는데 글쓴이와 비슷한 맥락이구요
일단은 저는 이번생 최대한 행복하게살기위해 3년전 싹다 주변관계 정리하니 마음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구요.. 새사람친구 안사귀구 새식구로 차라리 소형견을 키우고있는데 오히려 정신건강에 비교도 안되게 좋구요.. 경제는 있는것에서 각자 너무 무리해서 벌리지 않으려고하고 검은머리 짐승 항상 조심하고 가족제외 모두와 깊은관계안하면 그래도 이번생 대한민국 살만한거같습니다!😅
글쓴이분만큼 깊게 이쪽에 공부하진 않았지만 예전에 공부햇던것들 복습하는 느낌이라좋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가급적이면 인연을 맺지 않으려고요. 항상 이 생이 마지막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뇌(腦)의 장난질~~~을, 모르는 군상들이... 천지에 가득하네.
사전에도, 마음은, 심장에 있다고 되어 있다.
영혼~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머리(뇌)와, 마음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그러하듯이, 정신 및 의식/무의식, 마음, 영혼 등을... 3~4가지 부분의 영역으로 구분한, 뇌(腦)의 조작질에 의하여, 나뉘어진 것이다.
고타마 시타르타~는... 바라신교 및 힌두교의 개념을 ... 각색하여, 불교를 창조한 것이고,
실제적인, 욕망의 작용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법구경, 금강경, 반야심경~으로,,, 설명한 것일 뿐이다.
백인놈들이... 불경을... 철학~의 한 종류~~~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다만, 백인놈들이, 성경을, 신격화의 내용으로 떠받들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기도 하다.
노자, 장자, 묵자, 천부경, 철학책, 불경, 성경~~~~ 20~30대에 5~10년 정도 읽어보고, 살아가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과학의 진화론이 옳은 것이며,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것이, 깨달음이고,
성철이 주장한~ 돈오돈수가 아닌... 돈오점수~~~가, 맞는 것이다.
한국의 성철~ 위선자 및 사기꾼 또래의 땡중들도, 불경은,,, 공상물, 상상물~~~이라고, 말했다.
2002년 경, 황금색의 책(= 경향신문? 기자가, 선승 100명을 찾아가며, 쓴 기사 내용의 집합체 )~~~이 있다.
미몽~~~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살아 있을 때, 숨 쉬며,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고, 즐겨라(= 오쇼 라즈니쉬 ~ ).
그러한~ 흰색, 노란색, 회색~~~등의 빛이 보일리가 있겠는가? 삶은 삶이고, 죽음은 죽음이다.
고타마 싯타르타~~~의 열반경~~~을, 허투로, 알고 있으니,,,, 너희들 같은 머저들이... 드글드글, 득실~대는 것이다.
그러하니, 재물을 가져다 바치며,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두 손은 하늘을 향하여, 구걸하듯이... 하는 것이다. 대대손손~ 대물림하며.
한국 아이돌이나 엔터사업에서의 세력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요즘 보면 너무나 상징이 많아보여요
알겠습니다 ❤
한국은 찍힌게 맞는듯요.
외국여행을 하다가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는 나라들이 많은데,우리에게는 싱겁게 먹는게 좋다면서 말없이 강요를 하네요.
언론에서 말하면 잘 들으니까 그런가싶네요.
싱겁게 먹으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우리 몸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필요한 만큼의 염분이 부족하기에......의학계나 FDA에서 하는 얘기나
권장하는 것을 믿으면 제명에 살지 못하고 일찍 단명할 수 있다는....
특히 하얀운동화는 소멸 단축 불임 감축 서비스를 이름만 바꾼거라는.......
@@JJDHQ 로제의 아파트 노래리듬, 369게임 리듬 인데, 왜 크게 유행인지? 완전 바보노래같습니다.영상 부탁드립니다
성경에 분별의 영, 미혹의 영이 나옵니다. 미혹의 시대 분별할수있는 지혜의 영을 가지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명희님 맞는 말씀입니다
중요한것은사후 즉 영혼과 육신이 분리된 이후에는
우리인간의 영혼이 스스로 선택할 권리나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부터는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 입니다
티벳에 불교를 전파한 파드마 삼바바의 저서 [ 사자의 서 ] 에서 죽음후 "여러가지 환영의 빛에 현혹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들은 너의 의식이 만들어 낸 허상일 뿐이다. "
말씀처럼 마음이 일으킨 허상과 거짓을 가려내는 것이 많은 종교에서 정말 중요한 레슨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이트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파드마 삼바바는 석가모니의 환생이므로 그 분 말씀은 깊이 생각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grandstrategy8987 석가모니는 열반에 들어 무의 존재가 되었는데 어떻게 환생했다는거지요?
석가께서 자신이 그렇게 환생하신다고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셨어요.
이제 그대들에게 마지막 말을 해야겠다. 비구들이여, 조건 따라 움직이는 물질과 정신, 몸과 마음이 모든 것은 사라지는 법이다. 그러니 비구들이여, 방일하지 말지어다. 나는 방일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정각에 이르렀나니, 나의 한량없는 모든 올바름도 또한 방일하지 않음에서 연유하였을 따름이다. 일체의 모든 존재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상일 뿐이나니,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설법이니라.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검은돌님 감사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 곧 오십니다🙏✝️👑
기름을 준비하시고 늘 깨어계십시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분별력이 부족할 때는 특히 의심하고 확인하는 것이 살아서나 죽어서나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각성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Baroo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점정리를 잘해주신 훌륭한 댓글 감사합니다 ❤
@JJDHQ 항상 선생님 영상을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다시 한번 내 믿음을
쉽게 주지 않을것이며 눈감는날까지 분별력있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니면 한번뿐인 삶이 파리목숨처럼 되버리니깐요.. 그러기엔 이생에서의 삶도 하찮아보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숭고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각성해야 겠습니다 아침부터 교수님의 메세지 너무 많은 영감을 주셔서 이 해가 다 가고 있는 지금 월요일부터 다시 다짐해봅니다❤
하늘나라 법칙상 불가한 발상입니다. 하늘 존재들은 상상하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아요.
이런 의문점에 전혀 번민할 필요 없게 해주신 육신을 입고오신 창조자 하나님 주 예수그리스도 나의 주여 감사찬양드립니다! 공중권세잡은 마귀 뜻대로 작금의 먹사와 교회는 썩어 마귀짓을 하게되었지만, 나는 복음대로 그리스도의 화해의 대사로서 충성을 다 하여 주님보기 부끄럽지 않게 힘쓰겠습니다.
생명은 태어나는건 선택되어 지지만 죽음은 필수이다.
비로소 평등함을 느낍니다
이 물질세계에서 유일한 평등이 죽음이죠. 거지와 황제도 그 어느 누구도 평등합니다.
죽으면 자신의 의지같은것은 작동되지 않습니다
주파수대로 끌려갑니다
거기서 무슨 따지고 할수 있는걸 바랄수없죠
이미 그래서 여기서 충분히 경고해주고 있는데
듣지않은 자신들탓입니다
왜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고 한줄 아시나요?
여기서(물리세계)
기회를 얻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왜 다윗이 문지기라도 좋사오니 하면서 통곡한줄 아시나요?
이승에서만 기회를 정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산상수훈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영혼은 영원히 살아갑니다. 영혼은 세상에서 한번의 생만을 살게 됩니다. 환생이라든가 하는 것들은 진실과는 전혀 다른 것들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서 창조주 이시며, 아버지 이십니다. 우리 인간적인 개념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인간은 선과 악에 둘러싸여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살아가지만, 그분께서는 모든 선의 근원 이십니다. 점점더 채널께서 많은 영혼을 진실로 이끄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지만, 여기서 말하는 지구 감옥이나 다른 의견들은 단지 인간의 창조적인 생각일 뿐이며, 더 들어가면 그 배후에는 악마가 있습니다. 악마인 그자가 모든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진실은 아주 단순하며, 순수합니다.
(이사야45:5-7)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 의심없이 어버버한 상태에서 무작정 따라가다 영락없이 다시 이 지구감옥으로 윤회할듯. 과연 죽음 후 물질의 껍데기를 벗은 영혼이 의심의 질문을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죽음 후엔 영면에 듭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이 올 때, 잠든이들은 모두 육신으로 다시 부활하여 주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습니다. 의인은 천국으로, 악인은 지옥으로.
항상 생각치도 못한 새로운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고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윤드님 ❤
의심하고 질문하고 비판하고 고뇌하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정훈님, 잘지내셨나요? 늘 감사드립니다. 아, 벌써 12월이 코앞입니다
물고기 자리 신화는 의심 하지 말라 ㅋㅋㅋㅋㅋ ㅇㅈㄹ ㅋㅋ666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셧고..
영혼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이름밖에 없다고 하셧읍니다.
죽어서 가는 그곳은 살아잇을때 내가 무엇을 믿엇고 행햇는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한사람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피해갈수 없다고 햇읍니다.
오직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자만이 정죄함이 없다고 하셧읍니다.
그믿음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요.
그래서 알곡과 가라지로..양과 염소로..
만은것들을 구별하게하는 말씀들..성경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읽다보면 죽어서 사는 그세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의영혼을 왜 구원해야하는지..그 영혼한 삶으로 들어가는 모든 영혼을 가진 육체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어떤마음으로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다 적혀잇죠.
육체가 살아잇다고 내영도 살아잇다고 착각 하시면 안됩니다.
내영이 죽어잇기에 복음이 잇는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복음으로 내영이 살아납니다.모든구원은 오직 예수님 그이름밖에 없읍니다. 기도합니다.
인간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돈만을 쫒아 사는 존문가들은 사후의 심판,천벌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
악하디 악한 그들의 행동을 돌이키지않으면....
사후의 영원한 형벌을 받을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그게 과연 맞는 말씀일까요? 심판이나 천벌을 내리는 주체가 있다는것은 전지전능한 존재가있다는것인데 우리같은 미물들이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논하다니 가당키나 한가요? 사후에나타나는 존재들마저 선한쪽인지 악한쪽인지 확신이 없어 의심해야하지 않을까 영상이 이야기 하고있는것은 역설적이게도 천벌이나 심판을 내리는 주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거 아닙니까? 정말 마음에 하나님에대한 의심이 한톨도 없다면 저승사자들도 하나님안에서 규율대로 움직이므로 그들의 지시대로 따르는것이 맞는것 아닌가요? 그런 사후세계에서 마져도 분별심에 놀아날 모습이라면 부처같이 의심마져도 놓아버리는 경지로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대요.
근데 절대 착각하면 안되는게 지져쓰님도 부따님도 돈 자체가 나쁘다는말은 절대 한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감사한 마음 뭐라 전할길이 없네요.
가족과 같은 마음이 드는 점점더님 항상 고맙습니다. ♡
생각도 못 한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Hyunju Lee님 감사합니다
죽어서도 믿을놈이 없다면 도대채 일반 영혼들은 어쩌란 말인가
ㅋ
주님의 "재림" 전에 나팔소리가 전세계
불릴것이며 죽은자들이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 가는것을 "휴거" 라 말하며 성경은
휴거의 때가 있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장군-m7f 언제쯤올까요
그런 건 없습니다. 신은 사상과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류 문명의 허상입니다.
@@SerenitySoundsn 진실로 하나님을 무서워하면, 인간이나 기관 따위 무서울게 없음. 설교보단 직접 성경 읽는 사람은 통제 않됨.
헠.. 저승사자도 의심해야한다는 말은 살아생전 첨듣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테오도르 아드르노의. 의심한다.생각한다.고로존재한다가 떠오르는군요.
늘 지적이고 인사이트있는 댓글로 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점점더님 채널을 보다보니 생각이 난건데... 만일 점점더님이 사탄이면요?
우리는 누가 옳은지 판가름할 능력이 없습니다. 제가 이 채널 언제 구독했는지 보세요.
누가 옳은지 물론 우리는 '물리적' 근거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맞는지요? 점점 볼 수록 뭐가 맞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이 댓글 지워지면 저는 남은 인생 스스로 판가름 하면서 판단을 해보려 합니다.
우상을 만드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죠. 이 채널 요지는 현재 정치인들이나 미디어 교육 등 현실에서 분별하는 능력을 기르고 주체적인 줏대를 갖자는 거죠. 무작정 휩쓸리지 말고. 분별의 대상은 이 채널도 포함입니다.
@@nb2jfvery very well said
@@jaywoo9457 이왕 믿어야 한다면 자신도 타인도 아닌, 하나님 믿는것을 추천합니다. 교회중 나락 간곳 많으니, 직접 성경읽으며 기도 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바랍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간절히 주께 의지하면, 주께서 설마 버리지는 않으시겠지요.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도 그런생각?걱정?을 해봐서요 진실을 가리는 눈은 스스로 떠야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린도전서 15:52
이미 죽은 목숨이 뭘 할수 있을까요 자신을 마중나온 존재를 따라갈수밖에요
그러니 살아있을때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천사의 마중을 받아야겠지요
바로 이거죠. 마중나온 존재를 따라거게 되어있는것이죠. ㅎㅎ 그 상황에 안간다고 떼부린다는건 ㅋㅋ
죽음뒤에 올 영원한 세계를 믿고.
지옥과 천국의 존재도 믿습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한평생 동안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할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80평생의 삶이 끝이 아닙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세계라는 건 없습니다. 모든 건 그 끝이 있습니다. 지옥도 천국도 당신 스스로가 만드는 허상일뿐입니다. 이 간단한 진리도 모르면 영원히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죠.
@@SerenitySoundsn믿는자만이 갈 수 있겠죠. 천국은...
@@ch3138 믿는다는 행위 자체가 전적으로 무언가를 신뢰한다는 것인데, 이 전적인 신뢰 행위는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아를 잃고 다른 개체에게 정신이 종속된다는 의미입니다. 종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가 그것이죠. 당신의 정신을 노예로 만들고 절대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사고할줄 아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노예로써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죄수 NPC로 살게 만들려고 하는 거죠.
@@ch3138 만약 당신이 말하는 대로 기독교가 자유와 해방의 종교였다면 중세시대는 완전한 자유의 시기였겠죠. 그러나 기독교가 지배하던 중세시대는 소수의 귀족들이 농민과 평민 모두를 노예로 만들고 자신의 땅에서 평생 자신을 위해서 일하게 만들고 평생 성경을 끼고 공부하던 성직자들과 종교인들은 그것을 신이 창조한 세계의 질서라고 옹호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세계가 그런 것인가요? 이제 좀 눈을 뜨세요.
이승에서도 경계에서도 저승에서도 사기꾼들 뿐이니…
허......
이젠 저승도 스캠을 걱정해야하네요...
❤❤❤❤❤ 아.. 스캠 조심! 맞습니다 😂
ㅍ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채널
소중한 회원님들 덕분에 채널이 존재할수있습니다. 정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스스로의 믿음이나 신앙적 사고에 있어서 의심하고 판단하고 과연 그러한가 교차 검증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스스로 그런 성향이 아닌 절대믿음의 성향이라면 아무 빛이나 의심없이 따라갈 확률10,000% 입니다. 고로 의심 하고 의심하고 의심하라! 질문하고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합니다! 왜? 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깨닫고 각성되지 않았다면 정신 번쩍 차려야 합니다.
레드필님 항상 인사이트있는 글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어릴적부터 인생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어요 왜 태어나고 죽는지 궁금했는데 그래서 종교에서 찾고자 30년 기독교 교회 집사를 했습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 신앙적인 사고는 결국 덧이란 걸 깨닫고 종교생활을 정리하고 현재는 의식을 넓히는데 집중하고 홀가분하게 살고있습니다. 전 이게 마지막 삶이기를 원합니다. 지금 전 행복합니다.
끌리는 빛을 따라가던 누굴 따라가던 사후에도 그냥 생전에 본인이 지은 카르마에 이끌려 간다고 보면 됩니다.
@@러브-x4q 이거일듯. 무언가를 지적인 영역으로 분별하고 믿고 비판하고 해서 될일이 아닌듯. 카르마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길이 수도의 길
항상 깨어 잇는 인사트 를 알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꿈에서 자각하는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불경에서 허상과 실제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금강경을 외우며 저승사자한테 버티면 저승에는 비상 떨어진다는 우스게 이야기도 있습니다. 더 좋은 선택지가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ㅎㅎ
죽은사람 영혼을 악마가 먹어서 힘이 쌔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만신분 제자가 만신분 살아계실적 그걸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그 악마의 몸에 여러사람의 머리가 들어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사후의 길목에서 지켜서 있다가 잡아먹는 경우였겠지요! 죽어서도 아무나 따라가지 마세요 가능하다면요! 현 인간세상에서도 마찬가지죠~
감사합니다 ❤
조필연님 감사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바꾸신 것 같습니다. 은메달이십니다
예전에 다뤄주셨던 티벳 사자의 서와 내용이 연결되는것 같습니다. 공포를 느낄 정도로 눈부시고 강력한 빛을 따라가야만 해탈할 수 있다가.. 나머지는 다 상상이 만들어내 허상이라고.. 즉 저승사자도 허상일 수 있겠네요.
흰 빛을 따라가야 된다
가짜입니다. 오직 예수만이 진리요 생명입니다. 저도 예전에 티벳 사자의 서를 믿었는데 진리를 계속 찾으려고 하니 하나님이 인도하여주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허상은 아니죠 한국은 대게 그런복장으로 온다고 나오고 해외는 큰 터널 빛으로 나오는데 거기는 눈부셔서 볼수없는 너무사 밝고밝은 빛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CC님
하아 점점님 예수 믿는 사람들 좀 차단해주세요.. 왜케 세상에 예수와 악만 잇는게 아닌데.. 왜케 이분법적인지..
너무나 고 퀄리티 내용입니다. 항상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언젠가 한번 만날수있기를.....🎉🎉🎉
북두칠성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북두칠성님께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잠27: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딤후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눅16: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눅16: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눅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16: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눅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16: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눅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눅16: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16: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눅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마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과연 의지대로 따라가지 않을수 있을까요?
사악한 영이든 선한 영이든 영의 이끌림에 저절로 끌려가는 것이겠지요.
이거 미스터리쪽 좋아하면 들을 수 있는 정보인데 여기서도 듣네요.
점교수님 이야기를 들으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사유할 수 있어 놀랍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분명 예전에 알았음에도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지금껏 몰랐는데 생각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저승사자를 의심해봐야한다는 생각은 1도 못했는데...헐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올려주신 영상 내용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 바로 '티벳 사자의 서'입니다. 티벳 사자의 서에 보면 육신을 벗어난 영혼이 해탈하기 위해 어떤 빛을 따라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저도 그책을 읽었는데 그렇네요
현생에서의 내적 수도를 통한 실천적 삶의 경험이 결국 사후 과정에서 선택의 결과를 낳게 되는 단순한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티벳 사자의 서에서 전하는 지식을 통해 사후에 선택 과정에서 잘 대처해야지 하는 것과 같은 피상적인 인식은 그 선택의 과정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테니 현생의 전 과정 속 영적 성숙이 어떻게 사후 발현되는지를 나타내는게 사자의 서 같습니다.
@@한밤중데이드림 그렇습니다. 사자의 서를 비롯한 사후 가이드를 찾아 읽는 것은 그 첫 발걸음이 될 테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생전에 빡세게 수행하지 않은 이상 사후에 모두가 해탈하는 정광명(바른 빛)에 드는 건 어렵고 무조건 하얀빛이나 푸른빛을 따라가야 하고 절대로 흐릿한 검은빛 혹은 회색빛 붉은빛 초록빛 노란빛을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얀빛을 따라가면 천상도, 푸른빛은 인간도에 태어나게 하는 빛이고 나머지 빛은 모두 지옥이나 축생도 아귀도 이런 곳에 나게하는 빛입니다. 만일 당신이 생전에 악행을 많이 했다면 사후 나쁜 곳에 태어나게 하는 빛에 이끌리게 됩니다. 티벳 사자의 서에 그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정말 오랜만에 광고가나오네요
조명숙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 노딱을 받아 몇번 수정을 했습니다. 늘 채널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광고가 나오니 저도 힘이 납니다❤
예수님만이 사후 세계에서 구원의 길입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믿음을 가지세요.
최근에 데이비드 아이크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것이 연결되있고 모르던 답이 결국 수년에 걸쳐서 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너는 약하다 소극적이다란 소릴듣고 자라서 위축되고 질문을 잘 못하고 살아와 한켠에 자괴감도 들었지만 소극적이고 영리하게 살어가는 법이 나쁠것이 하나 없고 오히려 좋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저들이 빨아먹고 사는게 우리의 두려움 공포 그리고 사랑없음 이라고 하네요
절대 기죽지 마시고 힘껏 당당하게 지혜롭게 꼭 ! 질문하며 모두 웃고 사시길 마음 깊이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As above so below.
데이비드 아이크 완전 레전드죠. 우리 현생의 많은 부분이 설명이되죠
좋은 댓글과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허상도 아니고
추상적인것도 아닙니다!
영생도 영벌도 실제입니다!
육체와 영은 하나라
분리될 수 없음이 진리입니다!
우리는 부활할 때
연기같은 모습이 아니라
실제 육체를 가지고
깨어날 것입니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11)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6~17)
점정더님 말처럼
영적분별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수고가많으십니다 🙏
주 ㅇㅖ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아멘
아멘..유일하고 가장 안전한길..
아멘
(광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사도행전 16장 31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간수에게 전한 복음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간수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두 사도가 이 대답으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구원의 길임을 전했습니다.
핵심 메시지:
• 믿음으로 인한 구원: 우리의 행위나 자격이 아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복음의 진리입니다.
• 가정의 구원: 개인의 믿음이 가정과 주변에도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복음의 초대이며, 믿음으로 시작되는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사후세계도 살아생전의 연장 선상이다. 고로 의심하고 탐구하고 현명하게 처신해야 한다.
윤회는 없습니다 ! 오직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영원히 기다립니다 !
전에 사자의서에 대해서도 다뤄주셨는데 사후 첫번째로 보는 강렬한 빛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성경에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이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합니다. 사후에 생명책에 기록된이는 주님께서 반드시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즉, 이미 죽었을때 그 영이 어디로 갈지는 정해진 것입니다. 마귀나 사탄은 주님이 인침하신것은 가로챌수없습니다. 임사체험자 거의 대부분은 기독교신자가 된다고 합니다. 체험자 이야기들 들어보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는 오직 단 한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온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은
유일하십니다
그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목적이 있으셔서
보이지 않은 영적세계인 만유와 보이는 물질세계를
만드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런 내용을
보시고
뭐라고
하실까요?
무두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창조주 히나님 이시요
나의 주인 이시요
나의 구세주됨을
성령님의 역사로
꼬오옥
믿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 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인을떼기에 합당하냐" (계5:1~2)
인자되신 예수님께서
인을 때는순간
알곡된 신부들이
죽음을보지않고 휴거의 표적되어
7년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이땅에는
창세이레 없던
전무 후무한 대환난이 7년간
있습니다
트럼프는 의의 일군으로
가장한 뱀입니다
속지 마세요
부디 주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심으로
만유곧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삽시다
마라나타
살아있는 지금 현실에서 뿐만아니라, 영과 육이 분리되는 죽음 뒤에서도 우린 분별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영상을 통해 분별력을 주시고 항상 깨워주시는 점교수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Life after life
삶이후의삶..
임사체험서..
임사체험자의 98%는 기독교로
회심..
* 성경의 한축인 "의와 선"을 따라
살아가라.
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라.
가장 안전하고 지혜로운 길
할렐루야
그런 생각도 있구나...좋은 의경 감사합니다 ❤
살아있을 때, 많은 분별지를 획득해야 한다고 합니다.
죽어서 어버버 하고 있을때는 이미 늦었다고..
육신이 없기 때문에 머뭇거리면서 상황파악 할 시간을 벌 수가 없음.
그냥 자동반사 회로처럼 기존 종교, 관습에서 습득했던 그대로 가게된다고 하네요.
오늘도 천사의 지침을 듣게 되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여의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내용 잘 봤습니다 지당한 말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못 느끼고 있겠죠
결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하고 고난을통해
진리를 찿기도 합니다
마지막때는 노아의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진리를잃고 육체가(짐승)되어,
모든 상상하는것이 악할뿐이므로 홍수로 다 멸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못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는 들짐승 뱀(영물)이 사람들을 유혹해 선악과를 먹이고
가장 저주를 받아
종신토록 흙(육신)을 먹게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옛뱀 오래된용은 지금도
사람의 생각을 조종하며 파괴시키고 장난치며
하나님을 대적하게 합니다
영혼을 소유해서 지옥에 데려가기 위함이에요
진리가 그속에 없는자들은 분별할수없기에 먹이가 되고 종국에는 그들따라 영불에 처해집니다
계시록18장에서는 타락한 음녀교회에서 내백성아 나오라고 하시죠
사람의생각이 섞인 교훈과 신학의 출발역시 그 배후세력이 뱀이기 때문입니다
세상과짝한 양다리 음녀교회는 생명이없습니다
육신의생각은 사망입니다
지금은 노아의때이며
씨들을 구별하는 시기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는 풀어주시지만 외인에게는
비유로 하신이유가 있습니다
만물을보아 하나님을 알수있는데도 세상이좋아서 일부러 하나님을 부정하는자는
핑계하지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는것은
그 마음중심이 이미 타락한것입니다
자신이 꺾어지고 죽어질때 은혜가 찿아오는것입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전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 세상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가 계시다는것을 우선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차원은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높은 차원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몸을 벗어버리고 죽음이 올때 영적세계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실체입니다,
왜냐면 육신의 몸을 벗어버릴때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기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죽을때.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왔다고, 무섭다고, ...사실입니다
타락한 천사 사탄마귀가 많은 영혼들을 죄짓게하고 지옥으로 끌고가죠, 그러나 생명의 근원이시며 천지만물을 인간이 살아갈수 있게 신통오묘하게 만드신 창조주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생명바쳐 사랑하며 걸어간 진정한 크리스챤들은 하나님보좌앞에서 항상 동행하는 천사들이 데려가는것이죠,
이것은 거스를수없는 영적 세계의 차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거스를수 있는 그 어떤 힘도 없습니다.
토기장이가 질그릇을 만들었는데 그릇이 만든이에게 머라고 할수있단. 말입니까??
세상이치도 이러한데, 저 높은 영적차원의 높이를. 땅에사는 이들이 어쩔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를 만나면. 이러한 영적비밀들을 잠깐 영안이 열려 볼수도 있고. 영이 깨닫습니다
영이 깨닫는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영이 내안에 거하기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엘리트들은 사탄마귀의 영이 거하기때문에 엄청난 기술과 악함이 있는것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순님❤❤
영지주의적 관점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점점더야........ 컨텐츠 떡밥이 없어도 그렇지 너무 멀리간거 아니냐?? ...
불교의 대부분의 경전은 묻고 답하는 대화이다.
붓다가 묻는다. '....(대해서) 니 생각은 어떠하냐?' 답에 오류가 있으면 지적하고, 정확하면 칭찬한다.
제자가 묻고 붓다가 답한다. 제자들은 밝아지고 명쾌해지고 존경을 표한다.
인과란 작용반작용과 비슷하다. 존재라는 형식이 있을 때 존재방식이 있을 것이다.
존재한다면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사람은 홀로왔다 홀로가는 것입니다. 가짜들이 예수의 모습을 하고 혹은 조상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도 잘때 꿈이 꿈인줄 모르듯이 죽어서도 의심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흙에서 와서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만 명심하면 됩니다. 죽어서는 그 어떤누구도 만나서는 안되며 어둠속을 향해 홀로 묵묵히 걸어가면 그만입니다.
철학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오로지 예수님
제가 저승사자를 선잠든 상태에서 본적 있는데 저승사자인걸 본능적?으로 알게 되어요. 참 설명하기 어렵네요.
제가 아는 분이 평범한 사람이 못보는 것을 보는 분인데
그분도 저승사자를 봤을때 저승사자인걸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냥 아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재수없다고 애기저승사자에게 휴지 집어던지는 시늉하면서 겁줬더니 다음날 진짜 무서운 저승사자를 데리고 오더래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눈도 못마주쳤다고...3인 1조로 다닌다고 했는데 제가 봤던 저승사자도 3개의 존재가 한팀처럼 같이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개로 환생했는데 첨보는 개인데도 내가 키웠던 그애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게되더군요.
이것도 설명하기 참 어렵네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저절로 알게되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개신교에서 영은 말하지 않아도 교감이 되는 개념입니다.
이와 관련된 간증은 아주 많습니다.
영이 되면 육적인 교감과 다릅니다. 같은공간에 있지 않아도 알게되는 개념입니다.
제가 본건 2인 1조
꿈속에서 저승사자를 봤죠. 그를 따라가니 조선시대같은 풍경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 마을 끝에는 저희 친가쪽 가족들이 계시더군요. 벌써 40년 전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도 보이셨고, 사촌들까지 다 있으셨죠. 꼭 생일잔치상처럼... 그러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할머니가 보이셔서 할머니에게 안겨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번은 바닷길 끊없는 바닷길 가운데를 걸어가다 이대로 가면 되돌아오지 못할것 같은 순간 생각에 저는 급히 되돌아왔죠. 그리고 또 한번은 거대한 문틈 사이로 어떤 건물들을 보다가 그 문이 닫치고 있을때 어떤 분이 절 좁은 문틈으로 내보내주시고, 그 밖에 기다리던 배를 타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5살,6살 부터 영적존재를 보았고, 아니 그전에도 이미 지금의 세상을 내려다본 기억이 있습니다. 전에는 꿈속에 산처럼 느껴지던 것이 이제는 제가 그곳에 오르며 깨부셨씁니다. 영적인 체험중에 일반적 사람들이 말하는 천국의 모습도 사람들도 다르더군요. 제가 본것은 제가 꿈에서 경험한건 영이 이동해 본것은.
임사체험 자체가 각 개인이 가진 죽음에 대한 인식과 무의식으로부터 투영되는 것 아닐까요? 그것으로부터 나온 통계는 결국 죽음에 대한 인식의 통계일 뿐 실제 사후세계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애초에 죽음 이후에 벌어지는 모든 것이 뇌의 마지막 각성 효과로 인해 벌어지는 무의식 속 환상과 환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점점더님
좋은 내용이에요. 어쩌면 이런 부분까지도 세뇌하는 것일지 모르겠네요. 티벳 사자의서에서 여러빛중 어떤빛을 따라가야되는지 말한 부분이 있더군요.
저는 그책을 못봣는데 어떤빛을 따라가라고 나오나요
@@pakfuwkxualq4768 가장 밝은 빛을 따라가라고 합니다. 살면서 죄를 많이 지은사람은 본능적으로 밝은빛을 피한다고 써있더라구요
@@cham-salam 저도 알려즈세여
쉽게 말해 현혹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어두운 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돌멩이를기억하세요 위 어떤 분은 공포스러울 정도로 흰 빛을 따라가라고 그 책에 나온다는데요... ?
그냥 정보만 하시길.
점덤더님의 머리 속엔
다신론적 사고의 기틀이 있다보니 이런 전개가 생기는 겁니다. 이땅에선 분별이 절대 필요하지만, 죽는 순간 한분 하나님의 진리 영역에 들어가는 것이기에 점점더님의 걱정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다 좋은데 이런 건 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와 역시 다른 시각으로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Jina Kim님❤
죽으나 사나 언제나 진실의 존재들은 늘 한발 늦거나 속고 피해를 당한다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요? 당신은 진짜 저승사자입니까? 이런 식으로요? 질문 후 어떻게 진짜인지, 이닌지 판단 할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생각을 새로운 인식과 시각으로 다가설 수 있게 해주셔 고맙습니다.
진실은 우리가 죽으면 하느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종교마다 사후세계에 대해 다른 이야기 들을 하지만 진실은 하나 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심판을 받으며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의 말씀에 따라 산 이들 카톨릭 신앙을 지키며 자신을 버리며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느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의 흠이라도 있으면 그분께 갈 수 없으며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예수님꼐서 복음에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다른 이야기들을 떠 든다고 해서 진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모두 죽게 됩니다. 죽으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십시요. 당신들의 영혼을 구원하십시요.
인간은 세가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가장 바깥이 육체이고 그안이 생각의 영역인 혼이고, 그안에 영을 담고 있습니다. 고대종교를 믿는 지구상의 몇안되는 특수계층은 영혼의 존재를 잘 알고 느끼고 존중합니다 물질세계에서 가장 낮은단계인 육체만을 생각하는 자들은 유혹, 욕망, 겉치례, 중독이라는 물질적인 세상에 몰입하여 살아갑니다. 영혼을 가진 존재는 동물중에서 인간이 유일합니다.
영혼육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육체의 만기가 다가갈수록 영혼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두려움이아니라 영적인 죽음앞에서 인간의 무기력한 모습입니다. 인간은 육체의 끝으로 결코 끝이 아닙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의 빛이 무엇인지 세상의 어둠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끝나면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뿐 입니다~~
인생은 한번뿐.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
신기하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내용이 정말인지 아닌지 죽어봐야 알수있겠지요~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
저 고딩때 영혼이 떠서 제 육신을 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당시 초4부터 생각했던 살자생각도 강했고. 에고가 매우 강했던 시기입니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 사모님께 눈안수받으러 혼자 갔습니다. 그때 눈안수 받을때 공중에 떠서 축처져서 눈안수받으며 가슴을 맞는 저를 봤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었습니다. 공허했고 그렇다고 외롭지도 고독하지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임사체험과는 다르지만... 영혼의 세계는 아는것처럼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기독교를 떠난 상태입니다. ㅋㅋ
지금도 영혼이 분리되는 경험을 하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황강-z4q 아뇨 그때이후로는 그런적 없어요.
유체이탈을 하셨군요.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승사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미 죽기전에 천국이냐 지옥이냐 결정이 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천국이고 예수님을 거부하면 지옥입니다.
예수님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더 늦기전에 꼭 예수님을 믿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똑소리나는 지적이긴하나 그상황에 경황이나 선택이나 돌이킴의 여지가 있을까요?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통로라고 성경에 "명시" 해 놓으셨으니..,그 황망한 순간에 이르시기전, 꼭 옳바른 통로를 확인해 두시길요~
그래서 저승사자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승사자더러 "당신 천사요? 악마요? 라고 물을 수도 없고,
"꺼져"라고 한다고 꺼질 상대도 아니고..
평소에 분별력을 기르라는 말씀인가요?
끌리는 빛을 따라가던 누굴 따라가던 사후에도 그냥 생전에 본인이 지은 카르마에 이끌려 간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가지마세요 버터야합니다
@@RT01521 계속 버티면 어떻게 되는데요? 끌려갈것 같은데요.....ㅋㅋㅋ
매번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과 고뇌가 담긴 영상을 응원합니다! 다만 유대.카톨릭.개신교 입장으로 보았을 때 꽤나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는데 점점더 선생님은 종교 혹은 신념이 어디 쪽으로 가까운지, 혹은 어느 쪽으로 연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점점더님 덕분에 백.shin도 피하고 종교도 갖게 되었는데 여러므로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Staysafe님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셨나요?
@@JJDHQ네! 즐거운 주말 저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중2때 그 존재에게 협상을 제안하곤, 다시 깨어나서 38년을 더 살고 52세입니다.
종교적 삶을 살았지만 이젠 그냥 조용히 갈 때되면 가고 싶습니다.
그것도 진통제의 작용이 만든 환각은 아니었을까 생각하며, 오히려 유물론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유물론자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마는, 오히려 마음은 소박해지고 정갈해지고, 미혹되지 않습니다.
인간생태계에 더이상 미련없습니다, 인류 최고 풍요의 시대를 살 수 있었던 것에 고맙습니다.
다시 테어나고 싶지도 않고, 불멸하고 싶지도 않고, 멀리 가고 싶지도 않고, 어떤 희망도 갖고 싶지 않으며, 잠들어 있고 싶지도 않으며, 그냥 흙으로 분해될 것입니다.
나로서 존재할 수 있었던 기적같은 기회가 참 신기합니다. 죽을 때까지 이 신기함은 나를 지탱해 줄 것입니다.
🌜🌞☘️🍀🌻🐌🦋☀️🌛
임사체험 하셨군요 협상을 했다면 이 물질세계에 어떤 목적이 있어서 온 것일텐데요 ,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참 축복이네요
드디어 이걸 다루시는군요.
저승사자가 속인다고 천국갈 사람이 지옥가고 지옥갈 사람이 천국갈라고.. 다만 반문한다는 것에 대해선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마지막 멘트가 강렬했고 큰 메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