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솔직히 근본을 잃었음.. 불경기일수록 저렴한 물건을 가져와서 매장으로 유인하고 고부가가치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온라인 배송시장에 다 내준 상황임.. 이거 돌려놓기 쉽지 않음... 이미 편하다는 인식을 쿠팡이 안겨줬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내하고 매장으로 유인할 방법이 없다면 이제 망하는 일만 남은거임...
이래서 대기업 3세 들은 그냥 조용히 결제나 하다가 세습만 신경써야지 경영한답시고 나대는순간 골로가는듯.. 오너라고 나대지 않는게 기업을 도와주는거라 생각함. 본인 힘으로 조그만한 회사 창업해서 경영해본 경험도 없고.. 그냥 굴러가던 톱니바뀌 계속 굴러가도록 기름칠만 해줘야지.
이마트가 압도적으로 이기지는 못 했을것임 그만큼 쿠팡의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당일배송이라는 특수한점과 코로나 19라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이마트가 준비를 했어도 반반 경쟁 혹은 쿠팡이 앞섰을거임 그 이유는 쿠팡은 조단위의 돈을 적자 보면서도 미친 자본으로 그걸 다 쏟아 부었음.
쿠팡이 오픈마켓의 성향을 가지고 까딱하면 죽을 정도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서 장악한거임. 이마트가 쿠팡만큼 했으면 시총이 조 아랫단위로 내려왔을 수도 있음. 미국자본에 힘입어 돈을 처붓는데 이미 마트시장 자체가 10년째 구조적으로 규제받고 있는 상황에서 쿠팡이랑 맞선다고? 이커머스를 포기하면 마트산업까지 다 내려앉는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공격적인 투자를 했다고봄
솔직히 소비재 기업을 운영한다는 사람이 sns에서 자신의 정치성향을 강하게 드러낸것 부터가 ㅈㄴ 미친짓이었지 우리나라 특성상 어느쪽을 지지하던 반대세력한테 공격당하는데 민심이 곧 매출인 소비재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과 회사에 리스크만 있고 도움안되는 행동을 한것부터가 경영자로서 능력이 없다는 증거임 다른 재벌들이 괜히 언론노출 최소화 하면서 조용히 사는게 아님
이마트 주가는 진짜 볼때마다 혈압오름. 근데 주가가 꼬라박히는 상황을 도저히 반박할 수 없을정도로 하는 짓거리도 대박임. 살다살다 멀쩡한 편의점 앱을 스페이스몽키모바일게임으로 바꿔서 내는 기업이 존재할 줄 몰랐음. 그정도로 조졌으면 그냥 릴리즈하지 말고 드롭을 했어야지 꼴에 돈들여서 만들었다고 멀쩡한 기존 앱 내리고 그딴걸 내놓을 줄이야... 거기다가 다른 소셜커머스 웹이나 어플은 어떻게하면 쇼핑부터 구매까지 편리해질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마트신세계 계열 웹 어플은 쓰다보면 랜선 너머로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구매할거야? ' 이러며 사용자를 조소하는 개발부서가 눈앞에 어른거리는 듯한 환각을 겪을정도로 UX가 개쓰레기임. 이딴 짓거리들을 한두번도 아니고 연속으로 해대면서 주가가 우하향을 안하길 기대한다면 그냥 정신병자야. 정신병도 이런 정신병이 없어.
예전의 이마트는 물건 종류도 많고, 온라인보다는 비싸지만 +택배비에 비하면 저렴했는데... 요즘은 아니더군요. +택배비를 해도 가격이 비싸니 그냥 개별물건마다 택배비를 내고 온라인으로 가고. 매장은 세일을 해도, 1+1하는 날부터 제품가격이 2배를 받으니, 할인은 커녕 졸지에 같은 가격으로 2개를 사야하고.... 어느날부터 안가게 됨.
총수는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감정을 감추고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을 잘 해야 하는데 인성이 바르지 못 한걸 본인 스스로 멸공 외치면서 기업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문어발식 사세 확장으로 부도났던 기업들의 전철을 밝고 있다는게 이미 기업을 이끌 총수 자질이 없다는걸 알게 됐다
쿠팡이 물류센터 엄청 세울 때 이마트가 기존마트들 중에서 리모델링이 가능한 마트들은 리모델링하고 새로 세울 창고는 새로 세우고 해서 쿠팡처럼 비슷한 물류 및 배송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지마켓 인수하는 비용정도로 할수 있었음 .. 쿠팡은 아예 없는걸 만든거고 이마트는 마트 오픈시간 동안에는 배민 B마트 같은 시스템을 마트 마감 이후에는 쿠팡과 같은 시스템을 하고, 스타벅스나 신세계 푸드와 같은 식음료 부문, 오프라인 마트 등에 이마트판 로켓와우같은걸 연계 해놨으면 진작에 쿠팡은 무너지고 없었을 듯 ..
사실 홈플러스가 물류형 매장으로 재편하면 얼마나 비용이 들지 계산해 봤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약 3조원 예상이었음 .. 당장 모든 도시를 전부 하면 3조 이상 들겠지만, 순차적으로 대도시 위주로 진행했다면 나쁘지 않았을듯 쿠팡도 처음엔 대도시만 로켓 됐었고 지금도 시골은 안되니까 ...
그냥 아들래미에게 회사 안 물려주고 아들 손주나 딸래미 정유경에게 물려주는게 더 나을듯..이아트의 신세계 부츠와 시코르가 서로 비슷한 시기에 런칭했는데 시코르는 한국의 세포라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신세계 부츠는 런칭 6개월만에 이거 철수각이란 소리 나오더니 2년좀 안되서 사라진걸로 기억함. 일본 돈키호테 베낀 삐에로 쇼핑도. 그냥 이명희 아들이자 고현정 전 남편, sns 관종 회장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재벌회장님 아들이자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외손주가 직업인 남자일뿐
결재서비스도 쿠팡이 굉장히 편합니다. '손해보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심리를 부여해주는 쿠팡인 반면 지마켓은 별도로 무엇을 만들어야 하고 제약도 있는 듯.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를 너무 타업체에 제공하는 듯한 기분? 느낌? 생각? 등등이 들어서 잘 이용하지 않게되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약이 많은 것 같고 귀찮게 하는 것 같아요. 지마트의 최대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공감함.. 저도 쓱배송 오랬동안 이용했고, 쿠팡도 로켓프레시 이용하는데.... 개인적으로 봐도 쿠팡보다 메리트가 전혀 없음,,, 그나마 그래도 제가 쓱배송을 이용하는건, 노브랜드 상품, 그리고 4만원 채우기 윈해 이맛쌀 20kg 해서 주문하는게 전부, 공산품은 당연히 가격 차이가 나고, 신선식품 또한 쿠팡이 조금은 저렴함... 그나마 이마트가 나은게 노브랜드 상품이 싸다는 것과, 신선식품의 신선도임. 이것도 크게 차이는 안남. 다른거 다 제쳐 놓고,, 가장 중요한 가격 경제에서 밀림. 이마트는 저렴하고 상품 좋은 노브랜드 상품의 종류를 늘리고 규모를 늘리면 좋을거 같은데. 그나마 노브랜드 제품이 가격경쟁이 되니.
멸공이고 정치성향이고 뭐고 경영 실력이 형편 없는거지. 분명히 내부에서도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충분하고 조언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개무시 때리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음. 혈통 잘 가지고 태어나서 코인 잔뜩 쌓아놓고 게임하니 치열함도 없는거 아닌가 싶다. 옛날처럼 오프라인 중심에다가 대한민국에 암것도 없었을 시대에는 해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가져오거나 남이 개척한 시장 나눠먹기 했으면 충분했지. 고객들은 정보도 부족하고 물리적 한계 시간적 한계가 뚜렷하고 말야. 가던 마트 가다가 다른 마트 갈려면 물리적인 거리가 있다던지, 막상 갔더니 별로일 리스크도 있는 등등 선택을 바꾸기 위한 제약이 꽤 크단 말이지. 근데 온라인 중심 시대에선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시절보다 훨씬 정보도 많고 그 많은 정보를 가지고 손쉽게 선택을 바꿀 수 있고 고객도 언제든 본인에게 더 이득이 되는 쪽으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어. 온라인이 후기도 훨씬 많고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시대가 되었단 말야. 온라인 서비스를 잘 만들면 가격+편의+고객경험+정보 이 모든걸 다 잡을 수 있단 말야. 근데 쓱닷컴은 쿠팡한테 그냥 걍 밀린거. 네이버가 그나마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맞짱 뜨고 있고, 최근에 밀린다 생각했는지 로켓배송에 대응하는 서비스 도입했고. 회사 인수해서 외연을 확장하면 뭐하나.. 정작 고객에게 이득을 못주는데… 요즘은 가격이던 편리함이던 선택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정보이던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던, 이제 고객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경쟁사에 비해 충분한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찾지를 않는데 그냥 비즈니스 벌리면 뭐가 되나…
진짜…. 궁금해… 왜 아무도 못건들지?? 학생때 이마트 고객센터에서 일 한적 있는데 배송 프로세스가 걍 너무 구시대적임 ….. 쑥배송 배송 관련 문제도..개차반이고 제품도 다양한지 모르겠음 .. 다른 고객들도 맨날 항의로 쿠팡이나 마켓컬리랑 비교하고.. 왜 안고쳐지는걸까?.. 😢
스타필드 이야기 하셨는데, 여의도 더현대도 그렇고 스타필드도 그렇고 사람 유입량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이 안되는 사람들만 많이 온다고 해요. 주로 명품 매장이나 이런데 와서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줘야 하는데, 이런 큰 돈을 써주는 VIP 고객들은 거의 안온다고 하고 식품매장이나 아주 저가 상품과 구경만 하고 가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룬다고 기사가 최근에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1군 명품들도 매장 내는걸 꺼려한다(에르메스급) 기사가 나왔었구요
1. 고가치의 관점, 기준이 다른, 시각이 다른 모티브의 경영 = 부자를 닮고 싶어하는 부자가 되고 싶은 중산층의 공간을 우리의 공간처럼 비슷하게 만들자. 2. 동산, 부동산에 없는 오브젝트와 리절트를 만들어내는데 발생하는 비용은 결과적 자산이 되지 못하는 필요충분 하다고 오역되는 부채인 것임에 틀림이 없다. 3. 실사구시, 생필품, 필요한 것만 단 시간에 얻을 수 있는 시간, 유통, 포장 등 소비재에 덧 붙여지는 마케팅 보조 비용을 소비자는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유도 없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 대기업은 생존하기 위해 생산해 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 쓸 사람들이 늙어만 간다. 5. 쿠팡은 현존하는 트렌드 소비문화에 필요한 기업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기대 성과에 못 미치는 매출과 경쟁 속에도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고 있으며 신세계 그룹과는 지향하는 시장 자체의 성격과 성향이 다르다. 쿠팡은 영화를 만들어 OTT 서비스를 제공하여 잠재고객, 소비자가 오픈마켓 시장에서 충성도를 쿠팡으로 가져가도록 하고 있고, 신세계그룹은 보수적성향, 계층과 움직이지 않는 자본, 자산, 부동산의 지배구조를 리드하여 경영의 본질을 지키려 하고 있다. 6. 이마트는 질 좋고 맛 좋은 상품이 많은 것처럼 매대에 전시를 해 놓았지만, 실제 보면 우유, 치즈, 라면, 그것도 아니면 기저귀, 양말, 청소기 등을 잔뜩 내 놓은 채 난전을 해 두었다. 심지어는 건강기능식품관화, 와인체험장으로 보여지는 공간에 비정규직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이 성과도 없이 급여를 받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재래시장에 들어가야 할 물건들이 농협과 이마트의 힘싸움으로 먹을 사람을 찾지도 못한 채 정해진 곳에서 옮겨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7. 요즘 중고생들은 삼각김밥을 먹고난 뒤 무조건 후식으로 탕후루를 사 먹을까?
이마트의 가장 큰 문제는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에 이미 대장자리를 뺏긴 상태에서 공고한 2등 자리 + 오프라인 마트에서의 선두 지위를 "유지"해야 하는 성숙 및 늙은 기업이고 이를 유지하며 서서히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는데 스타트업 마냥 투자를 너무 늘려놓음 정용진이 회사의 추세를 고려하지 않고 행동한게 제일 큰 원인이죠
쿠팡 편하고 좋다면서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까지는 이해하겠음 소비자들은 잘 생각해야지 독주체제가 굳어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거. 경쟁자 다 물리쳤으니 이제 소비자분들에게 혜택 돌려줄거란 생각은 오산임 어디 편을 들자는게 아니라 반반은 아니더라도 견제할만한 경쟁업체는 유지되어야함
사실 스타벅스도 정용진이 본사까지가서 딜해서 들여왔다 뭐 그러면서 영웅담처럼 돌았는데 경영참여하기 이전부터 회사차원에서 준비하고 있었고 애초에 경영에 집중해야 될 사람이 정치병 걸려서 sns하고 있고. 일론이 부러웠어?? 그럼 주가라도 올리고 그런짓하든가. 이상 이마트 주주가 빡쳐서 올렸습니다.
의사 결정권자가 도련님인데.......주변에 자동 거수기 임원들 자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ㅋㅋㅋ 우리나라 재벌들은 참 경영하기 쉬운 것 같아요. 초반에 쿠팡이 열심히 삽질 할 때 이마트가 마음만 먹었으면 지금의 쿠팡이 이마트가 될 수도 있었는데......당시 온라인 MD들 사이에서도 쿠팡이 성공한다 VS 쿠팡은 쓰러진다.(당시의 신세계 이마트가 냉동 냉장 물류를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따라 잡을 수 있었음) 로 나뉘었는데 솔직히 코로나 아니었으면 지금의 쿠팡으로 성장하긴 어려웠을 겁니다. 온라인은 승자 독식 구조인데 쿠팡의 갑질은 예나 지금이나 워낙 심해서.....알리가 직접 들어온다고 하니....쿠팡도 긴장해야 할 듯.
재벌 1세때는 맨땅에 헤딩하는 창업주의 정신으로 시작되고 2세때는 그때 뿌린 씨들이 열매를 맺게되는 단계여서 가장 부흥하지만 3세때부터는 이미 사업의 규모가 커져 있는 상태에서 1세때의 창업정신+알파(확장+안정화)가 더 요구되는 상황이라 더 피나는 노력과 정신이 요구된다.
신세계 상품권이야기도 같이 해주시면 좋았을텐데..무슨 이마트 상품권은 뭐가 안되고 모바일은 뭐가 안되고 신세계는 뭐가 안되고 이런게 통일이 안되면서 고객 편의가 사라지고..이 바닥에서 불편하다면 안쓰게 되는거고....딱 상품권이 지금의 ssg 회사느낌..너무 중구난방하니깐...다 같은 유니버스를 만들었으면 하나로 묶어야 되는데 다 따로놀아..
맞아요 ㅋㅋㅋ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을 하면 뭐해,, 그걸 또 들고 굳이굳이 내가 이마트까지 가서 진짜 상품권으로 바꿔와야 되고,, 그와중에 5만원 이하면은 온라인 포인트로 바꿀수도 없음.. 진짜 불편함의 극치....
ㅇㅈ 신세계 상품권을 백화점이 아닌, 이마트 가서 바꿔오라는… ㅋㅋㅋ
상품권 나눈다는거고 망해가는구나 뜨꼈어요
신세계 상품권 개 무쓸모..이마트가보면 상품권 바꿀라고 줄 개길고..걍 좀 모냥빠지더라도 현금 선물해주는게 백번 나음
선불카드도 사용불가.....
정용진은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
이마트는 솔직히 근본을 잃었음..
불경기일수록 저렴한 물건을 가져와서 매장으로 유인하고 고부가가치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온라인 배송시장에 다 내준 상황임.. 이거 돌려놓기 쉽지 않음... 이미 편하다는 인식을 쿠팡이 안겨줬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내하고 매장으로 유인할 방법이 없다면 이제 망하는 일만 남은거임...
쿠팡 경영진들이 정용진이 인스타에서 헛소리 할때마다 그렇게들 좋아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꿈속에서 봄? ㅋㅋㅋ
ㅋㅋㅋㅋㅋ
@@grimgrim3781 이마트 ㅈ망하는거 보니 꿈은 아닌듯 ㅋ
이래서 대기업 3세 들은 그냥 조용히 결제나 하다가 세습만 신경써야지 경영한답시고 나대는순간 골로가는듯.. 오너라고 나대지 않는게 기업을 도와주는거라 생각함. 본인 힘으로 조그만한 회사 창업해서 경영해본 경험도 없고.. 그냥 굴러가던 톱니바뀌 계속 굴러가도록 기름칠만 해줘야지.
진짜 오너리스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이렇게 짱짱했던 기업을 어떻게 저렇게 다 말아먹지.. ㅋㅋㅋ
넌 말아먹을 재산 있냐
그저 아들이라고 쥬지달렸다고 맡기면 생기는 일
윤..
@@모두성-d4i혹시 일베세요? ㅋㅋㅋ
@@모두성-d4i왜 무능함을 논하는데 재산 예기로 빠지지? 저지능은 저짝 평인가 ㅋㅋ
이마트가 오프라인의 압도적인 물량과 창고를 기반으로 온라인 당일배송 서비스 시장을 빠르게 선점 했다면 그 누구도 이마트를 이기지 못했을텐데.. 너무 안일했고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탓임.
어차피 파는물품이 마트기반 상품이라 쿠팡을 따라가긴 불가능했음
@@jwjeong4189그래서 그걸 극복할려고 지마켓 인수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10년넘게 흑자내던 기업을
인수하자마자 적자로 만드는것도 재능인듯...
이마트가 압도적으로 이기지는 못 했을것임 그만큼 쿠팡의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당일배송이라는 특수한점과 코로나 19라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이마트가 준비를 했어도 반반 경쟁 혹은 쿠팡이 앞섰을거임 그 이유는 쿠팡은 조단위의 돈을 적자 보면서도 미친 자본으로 그걸 다 쏟아 부었음.
쿠팡이 오픈마켓의 성향을 가지고 까딱하면 죽을 정도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서 장악한거임. 이마트가 쿠팡만큼 했으면 시총이 조 아랫단위로 내려왔을 수도 있음. 미국자본에 힘입어 돈을 처붓는데 이미 마트시장 자체가 10년째 구조적으로 규제받고 있는 상황에서 쿠팡이랑 맞선다고?
이커머스를 포기하면 마트산업까지 다 내려앉는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공격적인 투자를 했다고봄
결과적이긴 하지만 오너 역량차이입니다
솔직히 소비재 기업을 운영한다는 사람이 sns에서 자신의 정치성향을 강하게 드러낸것 부터가 ㅈㄴ 미친짓이었지 우리나라 특성상 어느쪽을 지지하던 반대세력한테 공격당하는데 민심이 곧 매출인 소비재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과 회사에 리스크만 있고 도움안되는 행동을 한것부터가 경영자로서 능력이 없다는 증거임 다른 재벌들이 괜히 언론노출 최소화 하면서 조용히 사는게 아님
이건희 회장이 한수
일단 실질적으로 경영을 조도 모르는건 사실, 게다가 1키로 체중초과면제면 싸무는게 국룰인데 ㅋㅋ 암튼 애가 철이 없어
ㅋㅋㅋㅋㅋ 심지어 미필인데 멸공... 아.. 할말하않
ㄹㅇ 소비재기업 오너가 무슨 득도없는 정치성향을 드러내냐... 경영이라도 잘하던가...
저능이들의 우상! 디시의 아이돌!
정용진은 머스크가 되고 싶어 했지만 머스크는 철저히 개인의 역량과 실력으로 올라왔다.고생이라곤 1도 안해본 한국 오너가에서 미국 같은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지.
전기자동차 만드는 사람하고 야구단 장사하고 마트 장사하는 사람은 다르죠 기업가랑 연예인 느낌?
머스크는 천재중에서 천재자나
머스크는 천재임ㅋㅋ;;
차라리 스타벅스 자체를 인수하거나 투자하지 그랬냐 용진아
머스크랑 다르죠..머스크는천재맞고 자기가만든건데.. 쓸때없는 글쓸시간에 기업이나신경쓰지..
이번에 야구단 운영을 통해서 아주 잘 봤습니다. 그놈의 친목질 때문에 아주 시원하게 말아먹게 생겼죠? 정용진이 그동안 왜, 어떻게 그 많은 사업들을 말아먹었는지 알 수 있었네요
진짜 야구판 물 다 흐려놓음.
@@jip3712 격하게 인정합니다..
무리한 인수와 문어발식 확장을 주도한게 정용진 회장인데 회사가 어려워지니 자기는 변화지 않고 밑에 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회사에 미래가 있을까요?
맞말ㅋㅋ 신년사 볼때마다 한숨이..
가장 문제는 목적지도 못 정하는 선장인데, 열심히 노 젖는 사람만 갈구니 회사가 잘 될 턱이 있나.
일베 새퀴가 뭘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딴따라를 했어야함 ㅉㅉ
@@firstist3312젓
공감합니다. 정회장 본인이 제일 문제인데 남 탓만 하고 있으니..
지마켓,옥션 과 쿠팡 이용자입니다. 예전엔 4:6비율로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1:9로 바꼈어요. 신세계가 인수하고 나서 경쟁력이 사라졌어요.
물류창고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그래서 게임 체인저가 되는겁니다. 수도권 쿠팡 거점 물류창고는 신세계 상대가 안되고 적어도 CJ만 상대가 될듯..
놀라운사실
• 쿠팡이 물류센터 구축에 쓴 누적금액 약 7조
• 이마트의 지마켓 인수비용 약 3.5조
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충격이다
ㄹㅇ 무슨생각이었지 3.5조를 거기에 ..
그밖에도 삽질한거 생각하면 다합쳐서 5조는될듯 ㅋㅋ
이마트 주가는 진짜 볼때마다 혈압오름. 근데 주가가 꼬라박히는 상황을 도저히 반박할 수 없을정도로 하는 짓거리도 대박임.
살다살다 멀쩡한 편의점 앱을 스페이스몽키모바일게임으로 바꿔서 내는 기업이 존재할 줄 몰랐음. 그정도로 조졌으면 그냥 릴리즈하지 말고 드롭을 했어야지 꼴에 돈들여서 만들었다고 멀쩡한 기존 앱 내리고 그딴걸 내놓을 줄이야...
거기다가 다른 소셜커머스 웹이나 어플은 어떻게하면 쇼핑부터 구매까지 편리해질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마트신세계 계열 웹 어플은 쓰다보면 랜선 너머로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구매할거야? ' 이러며 사용자를 조소하는 개발부서가 눈앞에 어른거리는 듯한 환각을 겪을정도로 UX가 개쓰레기임.
이딴 짓거리들을 한두번도 아니고 연속으로 해대면서 주가가 우하향을 안하길 기대한다면 그냥 정신병자야. 정신병도 이런 정신병이 없어.
ㅋㅋㅋ한국주가를 기업으로만 판단하는 니 지능으로 주식하는게 더 웃긴거아님?? ㅋㅋㅋ
@@sssydmdd 그럼 멀로 판단해 ㅄ아 지도 설명못하면서
@@sssydmdd지능이없어도 한글로 댓글 달수있게 도움주신 킹세종대왕 만세,,
유통업 주가가 다 빠진 상태임. 오히려 신세계 하락폭은 적은 편으로 현대나 롯데쇼핑 주가는 더 처참한데요. 면세점이나 활성화되면 모를까 솔직히 앞으로도 답이 있을까 싶어요.
@@dddpgks ㅋㅋㅋㅋㅋ 거시경제랑 수급으로 움직이는 주가를 이마트회사만보고 주식한다? ㅋㅋㅋㅋ 니들이 그지능이니깐 거지처럼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니네 무주택자 폭락론자지? ㅋㅋㅋ
군대도 안다녀오고 멸공 외치고 다니느라 바쁘신 회장님한테 뭘 더 바랄게 있을런지
회계사가 알려주는 방송 보니깐 이마트는 25년부터 빚을 감당 하지못할꺼라는 전망을 얘기하더라구요. 제일 문제는 정용진이 쓴소리를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거 같아요. 아부떠는 사람들만 좋아하면 망하는건 순식간이죠
글을 읽는데 왜 윤통이 생각날까요
@@123reo민주당지지자여서요ㅋㅋㅋㅋ
@@123reo 나 문통이 생각이 나는데 븅딱아 ㅋㅋㅋㅋㅋ 5년내내 북한한테 올인했는데 돌아온건 삶은 소대가리 ㅋㅋㅋㅋ
꼭꼭 정치 엮는 분들 제발 좀…
선생님들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ㅠㅠ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그냥 다 정치꾼들이지
에휴…
@@123reo한심
관종끼는 머스크랑 같지만 ZIP2, 페이팔 창립부터 자수선가로 지금의 입지를 세운 머스크랑 부모 가챠 잘된 정용진하고 비교하는건 실례지
능력도 없는데 일만 벌림 아... 최악의 상사다
그 분 서민라이프 잘 모르셔서 뭐가 팔리는지도 모르신다더만요ㅋㅋㅋ '그게 왜팔려?' 이러신다고.
자수성가
그래서 별명이 무능력 머스크
@@sky-blue808 ㅇ칠꺼 ㄴ 오타냄
본인이 머스크인줄 알고 기행을 펼치시는데 인스타부터 압수해야함..
진짜 총수하면 안되는 인물 ...
@user-wb4wg8ws7c 둘이서 운영 하면되겠다 ㅋㅋㅋㅋ
근데 됐쥬? ㅋㅋㅋㅋ 곧 망함
이마트에서 번돈을 이마트에 안쓰는게…..
가장큰 문제…
정용진 입만털줄알고 sns중독자에 경영력은 정말 최악이죠 마이너스의손 이유가있음
이래서 가족한테 함부로 물려주면 안 된다는 걸 잘 보여주는 표본... 처음엔 별거 아니라 생각했다가 집안 말아먹는 거 순식간이죠.
스타벅스도 고급느낌이 사라짐 진짜 마이너스의 손인가..
가성비 좋은 커피숍 됨
@@kim9814가성비조차 없으니 매출 반토맛나죠
언제부턴가 국내기업 냄새 쌔게 나긴함. 커피 맛도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도 조금..
카베베네 따라가고 있음 어떤곳은 이디야 보다 많음
@@kim9814가성비는 아니지
야구팀도 진짜 이상하게 경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진이형 보고 자극받아서 용진이형 어쩌고 하더니 우승단장 자르고는 이상한 자기 측근 앉혀서 팀 기반 다 무너뜨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우승 단장은 옆동네 가서 우승 감독 됨 ㅋㅋ
예전의 이마트는 물건 종류도 많고, 온라인보다는 비싸지만 +택배비에 비하면 저렴했는데... 요즘은 아니더군요.
+택배비를 해도 가격이 비싸니 그냥 개별물건마다 택배비를 내고 온라인으로 가고.
매장은 세일을 해도, 1+1하는 날부터 제품가격이 2배를 받으니, 할인은 커녕 졸지에 같은 가격으로 2개를 사야하고.... 어느날부터 안가게 됨.
@@redluna222 이마트 속셈을잘모르시는구나... 1개의제품을 2개의 가격으로 파는거예요.
그게 1+1입니다. 스파게티와 소스를 세트로 판다면은 소스 두개의제품에 스파게티를 끼어서 파는 속셈이예요. 그냥 똑같은가격인데 하나얹어주는셈입니다 ㅋㅋ
언론에 능력에 따른 평가 하겠다고 공식 선언 했던데... 진짜 미국 같았으면 이사회에서 진즉에 짤렸을 정용진임. 미국물 먹고 와서 미국 ceo들처럼 sns질은 하는데 그게 능력과 실적이 뒷받침 되야 멋있다는 것을 모른다는게 참 가관임
재벌이 해외로 이전 못하는 이유 ㅋ
솔찍히 명희누나가 경영하는거 보면 상당히 체계적이고 안정된 느낌이 있는데.........용진이형 경영하는거 보면 뭔가 트렌디하기는 한데 방향성과 수익성이 뭔지 전혀 모르겠음....정말 계획은 있는지, 미래 시장예측은 하는지 의문이 듬
그건 트렌디가 아니라 겉멋이라 하죠
@@람보아빠 요게정답
진짜 트렌디하면 문을 안닫았어야하는데 ㅋㅋ 타국거 베끼기만 해서 알맹이가 없ㅇ므
허파에 바람만 가득찬 ㅋㅋㅋㅋ
하던거나 제대로 유지할것이지 있어보이는건 다 찔러봄
진짜 지마켓 옥션 행사할때 필요없던것도 사서 쟁여놓을정도였는데
신세계 손 닿고나선 창렬도 이런 창렬이 없어서 만원도 쓸까말까다
일단 첫째로 쓱닷컴을 이용할 이유가 없는게 쿠팡보다 조금비싸도 안살판에 훨씬비쌈
+신세계몰들어가면 신세계몰인지 이마트몰인지 노브랜드몰인지 모를정도로 사이트가 복잡하고 조잡합니다. 재계기업이 우수한 프로그래머한명 영입못했다는 거죠.
경영 능력이 없는데 그걸 본인이 인정하지도 않고 더욱이 주변에서 그걸 이야기해줄 수도 없겠죠
총수는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감정을 감추고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을 잘 해야 하는데 인성이 바르지 못 한걸 본인 스스로 멸공 외치면서 기업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문어발식 사세 확장으로 부도났던 기업들의 전철을 밝고 있다는게 이미 기업을 이끌 총수 자질이 없다는걸 알게 됐다
잉 맞어 못허고있어 근디 못헌것은 못한건디
멸공이 욕먹고 기업이미지 니쁘게할 입에담으면 안되는 못된 말이여? 잉? 그런거여? 기업 경영조차도 좌우로가르는 너희 정치 벌레들 징글징글허다
개의성기를 빌어 태어난 쓸모없는 벌레같은 넘이여 너는
이 집 보면 자기가 뭔가 구릴 때마다 갑자기 발광하면서 남의 머리채 잡던데...
솔직히 쿠팡이 대단한 것도 있는 듯. 솔직히 누가 설립된 지 10년 밖에 안 된 회사가 전통의 유통 회사들 다 제치고 1위를 할 거라고 생각했겠음.
가장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투자한 손정의 회장이 ㄹㅇ 대단
@@적이-l8y그 손정의가 지금은 WeWork 땜에 피눈물 흘리고 있슴. ㅋ 사람일 모름.
난 5년전부터 쿠팡이 1등할줄 다 알고 있었는데??
돈을 그렇게때려박는데 이걸예측못하면 지능이 모자란거지
@@드림셔터 ㅄㅋㅋ 결과 나오고나서 이걸 예측못하면 지능이 모자란거랜다ㅋㅋㅋㅋ 워렌버핏의 재산의 반의반의반의반 정도는 있으면서 그렇게 말하는거지?ㅋㅋ
신세계 부회장님은 인스타 압수해야함
손가락 분질러야함 입도 찢어야함
솔직히 ㅇㅈ한다 ㅋㅋㅋㅋㅋㅋ
이미지높이고싶으면 지금이라도 1년6개월 하고오면됩니다
ㅇㅈ 본인이 일론 머스크인줄 알고 기행을 펼침
쿠팡이 물류센터 엄청 세울 때 이마트가 기존마트들 중에서 리모델링이 가능한 마트들은 리모델링하고 새로 세울 창고는 새로 세우고 해서 쿠팡처럼 비슷한 물류 및 배송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지마켓 인수하는 비용정도로 할수 있었음 .. 쿠팡은 아예 없는걸 만든거고 이마트는 마트 오픈시간 동안에는 배민 B마트 같은 시스템을 마트 마감 이후에는 쿠팡과 같은 시스템을 하고, 스타벅스나 신세계 푸드와 같은 식음료 부문, 오프라인 마트 등에 이마트판 로켓와우같은걸 연계 해놨으면 진작에 쿠팡은 무너지고 없었을 듯 ..
오 그렇네요 멍청한 정용진..........................
님이 낫네요. 용진 보다.
사실 홈플러스가 물류형 매장으로 재편하면 얼마나 비용이 들지 계산해 봤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약 3조원 예상이었음 .. 당장 모든 도시를 전부 하면 3조 이상 들겠지만, 순차적으로 대도시 위주로 진행했다면 나쁘지 않았을듯 쿠팡도 처음엔 대도시만 로켓 됐었고 지금도 시골은 안되니까 ...
이 얘기 몇년전부터 나왔던 얘기인데 흐지부지됨 ㅋㅋㅋ
ㅋㅋㅋ 일반사람도 이리 생각하는것..
경영자가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주주에게 돌아올 몫이 있을리가;;
오너 옆에 목숨 보장되는 쓴소리 맨 하나 있어야 함. 필요하면 맴매 할 수도 있어야 하고. 권한은 어마어마한데 견제가 안되면 쥐도새도 모르게 망하는건 순식간.
야구팀이나 운영 이상하게 하고 인스타나 하는 능력없는 졸부가 나도 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들래미에게 회사 안 물려주고 아들 손주나 딸래미 정유경에게 물려주는게 더 나을듯..이아트의 신세계 부츠와 시코르가 서로 비슷한 시기에 런칭했는데 시코르는 한국의 세포라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신세계 부츠는 런칭 6개월만에 이거 철수각이란 소리 나오더니 2년좀 안되서 사라진걸로 기억함. 일본 돈키호테 베낀 삐에로 쇼핑도.
그냥 이명희 아들이자 고현정 전 남편, sns 관종 회장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재벌회장님 아들이자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외손주가 직업인 남자일뿐
무능도 무능인데 저리 철이없고 세상물정을 모를수있나 싶음. 걍 위에 올라갈 그릇자체가 아닌 인간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기회가 왔을때는 전력으로 피한 주제에 SNS에서는 멸공타령 에효...인간 수준이 참 적나라하게 나옴.
방구석에서 배를 긁으며 할 소리는 아닌듯
지식한입이라는 이름에 맞는 수준 높은 정보를 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용진이는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으면 경영에서 완전히 손 떼고, 태극기 부대 나가서 활동해라...그게 딱이다...
결재서비스도 쿠팡이 굉장히 편합니다. '손해보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심리를 부여해주는 쿠팡인 반면 지마켓은 별도로 무엇을 만들어야 하고 제약도 있는 듯.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를 너무 타업체에 제공하는 듯한 기분? 느낌? 생각? 등등이 들어서 잘 이용하지 않게되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약이 많은 것 같고 귀찮게 하는 것 같아요. 지마트의 최대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결재는 회사에서 결제는 가게에서
쿠팡 로켓배송이 진심 압도적임.... 진짜 미친거임....
이마트도 로켓배송됨 문제는 4만원이상 무료라 문제인거
이마트가 있으면 좋지만 이마트에서 하던 일을 다른 마트나 인터넷 쇼핑으로 대체할 수 있음.
특히 이마트하면 떠오르는 특별한 강점도 없어서 이마트를 꼭 들러야 할 필요가 없어짐.
이마트는 트레이더스로 가야됨 대구에서는 트레이더스가 이마트1등임
대구 트레이더스는 두번망한 건물인데 첨에 롯데마트가 건물 만들고 망했었나??
정확히는 생각안남 그다음 이마트 들어와서 망함 그다음 트레이더스 들어와서 대박남 코스트코가 대구에서 매장이 2개있는데
트레이더스가 코스트코 보다 구색은 좀 딸리지만 코스트코 랑 장보고 같은 오프라인 도소매 손님들 조낸 땡겨왔음.... 여긴 배달안해줌 그래도 잘됨 참고로 온라인보다 싼거 졸라많음
어쨋든 신세계에서도 좀 힘을 내야하는게, 쿠팡이 더 독점을 하게되면 우리 소비자들한테 언젠가 피해가 오기 때문에, 밸런스 있게 서로 잘 되서 계속 경쟁해줬으면 하네요!
이게 정답이죠
독점기업때려서 경쟁기업살리는 미국처럼 반독점법제정이 정답입니다
이게 맞음 양강 삼강이 맞는듯
힘듬. 전통기업과 신흥기업의 갭차이도 있고, 투자한 규모도 상상을 초월함. 그런 투자로 독점시장을 형성했다면 배민 같이 이윤을 중심적으로 챙겨도 등골 털어먹는 수준 아니면 메타가 바뀌긴 쉽지 않을듯
쿠팡이 독점하면 지옥열림
공감함.. 저도 쓱배송 오랬동안 이용했고, 쿠팡도 로켓프레시 이용하는데....
개인적으로 봐도 쿠팡보다 메리트가 전혀 없음,,,
그나마 그래도 제가 쓱배송을 이용하는건, 노브랜드 상품, 그리고 4만원 채우기 윈해 이맛쌀 20kg 해서 주문하는게 전부,
공산품은 당연히 가격 차이가 나고, 신선식품 또한 쿠팡이 조금은 저렴함...
그나마 이마트가 나은게 노브랜드 상품이 싸다는 것과, 신선식품의 신선도임. 이것도 크게 차이는 안남.
다른거 다 제쳐 놓고,, 가장 중요한 가격 경제에서 밀림.
이마트는 저렴하고 상품 좋은 노브랜드 상품의 종류를 늘리고 규모를 늘리면 좋을거 같은데.
그나마 노브랜드 제품이 가격경쟁이 되니.
멸공이고 정치성향이고 뭐고 경영 실력이 형편 없는거지. 분명히 내부에서도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충분하고 조언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개무시 때리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음.
혈통 잘 가지고 태어나서 코인 잔뜩 쌓아놓고 게임하니 치열함도 없는거 아닌가 싶다.
옛날처럼 오프라인 중심에다가 대한민국에 암것도 없었을 시대에는 해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가져오거나 남이 개척한 시장 나눠먹기 했으면 충분했지. 고객들은 정보도 부족하고 물리적 한계 시간적 한계가 뚜렷하고 말야. 가던 마트 가다가 다른 마트 갈려면 물리적인 거리가 있다던지, 막상 갔더니 별로일 리스크도 있는 등등 선택을 바꾸기 위한 제약이 꽤 크단 말이지.
근데 온라인 중심 시대에선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시절보다 훨씬 정보도 많고 그 많은 정보를 가지고 손쉽게 선택을 바꿀 수 있고 고객도 언제든 본인에게 더 이득이 되는 쪽으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어. 온라인이 후기도 훨씬 많고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시대가 되었단 말야. 온라인 서비스를 잘 만들면 가격+편의+고객경험+정보 이 모든걸 다 잡을 수 있단 말야. 근데 쓱닷컴은 쿠팡한테 그냥 걍 밀린거. 네이버가 그나마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맞짱 뜨고 있고, 최근에 밀린다 생각했는지 로켓배송에 대응하는 서비스 도입했고.
회사 인수해서 외연을 확장하면 뭐하나.. 정작 고객에게 이득을 못주는데…
요즘은 가격이던 편리함이던 선택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정보이던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던, 이제 고객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경쟁사에 비해 충분한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찾지를 않는데 그냥 비즈니스 벌리면 뭐가 되나…
맞음 고객경험 중심의 경영이냐 아니냐에서 가는길이 확 달라져버린듯ㅋㅋ 암만 입으로 외쳐봐야 고객입장에서는 써보면 바로 결론나는데 지금 쿠팡과 이마트는 그 측면에서만 봐도 하늘과 땅차이
ㄹㅇ ㅋㅋㅋㅋㅋ 멸공 외치는걸 좋아하는 고객? 있겠지 근데 그사람도 쿠팡에서 더 싼거 쓴다고 ㅋㅋㅋ
멀공해봤자 이마트 갈사람 가고, 쿠팡이용할사람 이용하고… 장기적으로 영향이 크진 않을듯… 근데 저런 행동이 계속되면 장기적으로 오너리스크라고 입에 오르고 주식시장에도 좋진않을듯… 결국 투자받아 경영하는 경영진의 마인드가 아닌, 본인 사유재산의 인식으로 운영하면…. 오너리스크 커지고…. 누가 투자를 하겠나? 어차피 망해도 회사가 망하지 지들 월급은 꼬박 받을거 아녀? 주주들이랑 말단 직원들만 불쌍한거지….
@ 회사가 가라 앉으면 멸공이고 뭐고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ㅋㅋㅋ
정용진은 전형적인 재벌3세임
태어날때부터 성공만 겪었고 스타벅스도 한국에 가지고온뒤 성공했었고 그래서 이제 자신이 왕이 되니까 성공할꺼라는 믿음으로 계속해서 신사업을 만들고 사는데 성공의 타율이 너무 낮음
정용진이 이대로 가면 망하지는 않겠지만 힘들듯
제발 모든걸 심플하게 한곳으로 모아서 고객들에게 신세계를 만들어주세요
윤서인이랑 친할때 알아봤다. 윤서인이 말이 설령 맞다쳐도 독립군들을 펌훼하는 그딴 마인드 인간이랑 밥먹는 사이라니
정용진 회장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겨야 살거같은데
오너가 물러가고 전문경영인의 힘이 강해지면 기아꼴납니다
@@초코음료수애플 마소 : ?????
전문경영인?????? 자체가 모순이야......
전문경영인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는 제대로 아시는지???? 무슨 기준???????
@@자유가좋아-p3f 아니 뭔 경인인에 개념이 어딨어ㅋㅋㅋㅋ 그럼 삼성은 이재용이 회사 다 이끌어가는건줄 아는데 이재용은 판단과 결제통과시켜주는거임 쉽게말해 경영하는게 아니고 결정해주는 사람이라는거야 제와피도 박진영이 회장이지만 전문경영인이 운영한단다
이마트 = 선물받은 상품권 쓰러 가는 곳이 되어버림.. 직업특성상 이사를 많이 다녀봤는데 마트배송도 안되는곳 너무많음 홈플보다도 가능범주가 적은 느낌임
정용진 경영능력은 옛날부터 논라이 많았음.. 알게 모르게 말아먹은 브랜드도꽤 되고.. 글고 정용진은 예전부터 이마트에 그렇게 애착없엇음. 점점 이마트 매장 뺴는중..
장사꾼이 입을 함부로 놀리면 영업손해 나락가는거란걸 명확히 보여준 이마트 ㅋㅋ
진짜…. 궁금해… 왜 아무도 못건들지??
학생때 이마트 고객센터에서 일 한적 있는데 배송 프로세스가 걍 너무 구시대적임 ….. 쑥배송 배송 관련 문제도..개차반이고 제품도 다양한지 모르겠음 ..
다른 고객들도 맨날 항의로 쿠팡이나 마켓컬리랑 비교하고..
왜 안고쳐지는걸까?.. 😢
솔직히 재벌로 태어난 거 아니면 대기업 입사나 할 수 있었을까;;;
서탈했을듯 ㅋㅋㅋ
서울대긴함
넌 대기업 다니냐
오너리스크...
그냥 회삿돈으로 취미생활 하는거에 만족중…?
스타필드 이야기 하셨는데,
여의도 더현대도 그렇고 스타필드도 그렇고 사람 유입량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이 안되는 사람들만 많이 온다고 해요.
주로 명품 매장이나 이런데 와서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줘야 하는데, 이런 큰 돈을 써주는 VIP 고객들은 거의 안온다고 하고 식품매장이나 아주 저가 상품과 구경만 하고 가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룬다고 기사가 최근에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1군 명품들도 매장 내는걸 꺼려한다(에르메스급) 기사가 나왔었구요
@@조앤-w7d 이게 정말 아주 명품, 고가 까지 안가두요, 사람들이 식품 코너든 무슨 창고형 매장이든 서민 매장들에만 바글 거리죠...
진짜 2층 3층 메이커 매장들 한가하다 못해 파리입니다. 주말도 그런데, 평일은 이야기 할 필요도 없구요.
스타필드는 명품매장이 주목적인 곳이 아닙니다. 팝업스토어같이 새로운 시도를 하기위한 공간입니다.
@@Today_not맞음 스타필드는 애초에 여유을 즐기는 복합 쇼핑몰이란 개념으로 탄생한 거지 명품 사려면 신세계 가야지
@@twothreeoneguri 스타필드엔 신세계 백화점도 입점해 있습니다.
스타필드는 백화점이 아닌데 서민 ㅇㅈㄹ 명품 ㅇㅈㄹ
1. 고가치의 관점, 기준이 다른, 시각이 다른 모티브의 경영 = 부자를 닮고 싶어하는 부자가 되고 싶은 중산층의 공간을 우리의 공간처럼 비슷하게 만들자.
2. 동산, 부동산에 없는 오브젝트와 리절트를 만들어내는데 발생하는 비용은 결과적 자산이 되지 못하는 필요충분 하다고 오역되는 부채인 것임에 틀림이 없다.
3. 실사구시, 생필품, 필요한 것만 단 시간에 얻을 수 있는 시간, 유통, 포장 등 소비재에 덧 붙여지는 마케팅 보조 비용을 소비자는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유도 없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 대기업은 생존하기 위해 생산해 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 쓸 사람들이 늙어만 간다.
5. 쿠팡은 현존하는 트렌드 소비문화에 필요한 기업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기대 성과에 못 미치는 매출과 경쟁 속에도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고 있으며 신세계 그룹과는 지향하는 시장 자체의 성격과 성향이 다르다. 쿠팡은 영화를 만들어 OTT 서비스를 제공하여 잠재고객, 소비자가 오픈마켓 시장에서 충성도를 쿠팡으로 가져가도록 하고 있고, 신세계그룹은 보수적성향, 계층과 움직이지 않는 자본, 자산, 부동산의 지배구조를 리드하여 경영의 본질을 지키려 하고 있다.
6. 이마트는 질 좋고 맛 좋은 상품이 많은 것처럼 매대에 전시를 해 놓았지만, 실제 보면 우유, 치즈, 라면, 그것도 아니면 기저귀, 양말, 청소기 등을 잔뜩 내 놓은 채 난전을 해 두었다. 심지어는 건강기능식품관화, 와인체험장으로 보여지는 공간에 비정규직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이 성과도 없이 급여를 받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재래시장에 들어가야 할 물건들이 농협과 이마트의 힘싸움으로 먹을 사람을 찾지도 못한 채 정해진 곳에서 옮겨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7. 요즘 중고생들은 삼각김밥을 먹고난 뒤 무조건 후식으로 탕후루를 사 먹을까?
오너가 리스크 그 자체
이마트 돌아가는 5년을 보면 선택 하나하나에 신중해야하는 걸 깨닫게 되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참내 쿠팡이 흑자를 제대로 낸적은 잇음?? ㅎㅎ
@@maxkim2739 쿠팡은 한창 물류창고짓고 투자하던시절에 적자였고 올해 흣자로 돌아섰고 앞으로 꽃길만 남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은 10년간 막대한 적자였습니다
@@maxkim2739 진짜 븅123신이세요??? 쿠팡 지금 지난해 3분기부터 5개분기 연속 흑자에요 ㅋㅋ 매출 8조원대로 분기 최대 성적인데 곧 연간 흑자까지 달성하는데 좀 검색 좀 쳐하고 댓글 다세요 아재아지매요 ㅋㅋ 왜 혼자 과거를 살고계세요
@@maxkim2739쿠팡 5분기 연속 흑자죠?ㅋㅋㅋㅋㅋ
@@maxkim2739작년 이미 흑자전환함
정용진이 이마트 오너란 걸 올해서야 알았다. 그 전까지 이마트 응원하고 쿠팡 이미지 안 좋아라 했는데...쿠팡을 응원할 줄이야.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영상 퀄리티야 말할거 없지만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진짜 말 잘함
이마트의 가장 큰 문제는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에 이미 대장자리를 뺏긴 상태에서 공고한 2등 자리 + 오프라인 마트에서의 선두 지위를 "유지"해야 하는 성숙 및 늙은 기업이고 이를 유지하며 서서히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는데 스타트업 마냥 투자를 너무 늘려놓음 정용진이 회사의 추세를 고려하지 않고 행동한게 제일 큰 원인이죠
유통대기업이면 초대형물류 거점창고와 배송 시스템을 선점해야 하는데, 정용진은 부동산 거품 시대에 신도시에다 부동산 임대사업자 처럼 똥볼이나 차니 폭망하는겁니다. 이마트,롯데마트 보십시요.
쿠팡 편하고 좋다면서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까지는 이해하겠음
소비자들은 잘 생각해야지
독주체제가 굳어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거.
경쟁자 다 물리쳤으니 이제 소비자분들에게 혜택 돌려줄거란 생각은 오산임 어디 편을 들자는게 아니라 반반은 아니더라도 견제할만한 경쟁업체는 유지되어야함
이게 취미생활로 회사 키우는거여도 잘되면 그만인데,
경영철학 없이 그냥 사는데에만 집중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온라인 배송 잘 안되는게 가장 큰 단점.
한번만이라도 이용해봤으면 진짜 ㅋㅋㅋㅋ
몇년전 한번이용해보고 바로어플삭제함.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 쿠팡의 편안함을 못잃어~
그놈의 SSG유니버스 스벅 별 주는거 빼고 도움 한개도 안되는 멤버십....
사실 스타벅스도 정용진이 본사까지가서 딜해서 들여왔다 뭐 그러면서 영웅담처럼 돌았는데 경영참여하기 이전부터 회사차원에서 준비하고 있었고 애초에 경영에 집중해야 될 사람이 정치병 걸려서 sns하고 있고. 일론이 부러웠어?? 그럼 주가라도 올리고 그런짓하든가.
이상 이마트 주주가 빡쳐서 올렸습니다.
이미 쿠팡에 절여진 사람이 지마켓 어플을 깔만한 계기를 만드는게 엄청힘듬 그만큼 돈을 때려넣어서 혹하게 하거나 오늘의집 같이 특장점이 있거나 해야하는데 그냥 쿠팡이랑 다른걸 모르겠음 심지어 쿠팡은 쿠플도 있어서 ott도 한번에 가져간다는 메리트가 있는데 지마켓은...
의사 결정권자가 도련님인데.......주변에 자동 거수기 임원들 자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ㅋㅋㅋ 우리나라 재벌들은 참 경영하기 쉬운 것 같아요.
초반에 쿠팡이 열심히 삽질 할 때 이마트가 마음만 먹었으면 지금의 쿠팡이 이마트가 될 수도 있었는데......당시 온라인 MD들 사이에서도 쿠팡이 성공한다 VS 쿠팡은 쓰러진다.(당시의 신세계 이마트가 냉동 냉장 물류를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따라 잡을 수 있었음) 로 나뉘었는데 솔직히 코로나 아니었으면 지금의 쿠팡으로 성장하긴 어려웠을 겁니다.
온라인은 승자 독식 구조인데 쿠팡의 갑질은 예나 지금이나 워낙 심해서.....알리가 직접 들어온다고 하니....쿠팡도 긴장해야 할 듯.
자동 거수기 ㅋㅋㅋ 진짜 딱이네요.
이마트는 그 누구보다 선제적으로 각 지역에 우리나라에 없던 대형마트를 확장한 혁신적인 브랜드인데
그 누구보다 선제적으로 물류와 서비스를 혁신해나간 쿠팡을 적자 누적으로 망할 거라며 우습게 봤죠
아이러니함
쿠팡의 자본력은 놀랍다.. 이게 어디서 난 알듯.
그전에 한달에 두어번 이마트가서 장봤는데 이젠 일년에 두어번 간다!
정 용진 회장도 싫구 무엇보다 쿠팡이 구매하기 쉬워서..
아파트 1층부터 최상층까지 운동삼아 걸어 봤다니 집앞에 쿠팡 택배만 쌓여 있드라.
게임 끝난거 같어!
이마트 직원출신인데 ... 제발 망하라고 기도하는중 직원들 얼마나 고생시키고 피말리게하는 악덕기업...
기업은 다그럼~~ 자기가 나온 군대가 가장 빡세다랑 똑같음 제발 망하면 나라경제에 문제생겨요
군대는 병사라도 뽑지 이마트는 10년 이상근무자가 태반임;; 계약직 근무해봤는데 10년전에는 10명이 직원이였다면 1~2명밖에 안뽑는 시대임 계약직에서 직원으로 가기가 겁나여려운 시대 딱 청년들이 취업고갈되는 이유이기도함...
망하라고 기도하는건 뭐냐ㅋ
직장 잃고 경제 않 좋아져서 살기 더 힘들어지는데
@@WASD-yx9vf말이 그렇다는 거지 안 않 구분도 못하면서 왤케 공격적이세요ㅋㅋ
사업놀이하는 오너리스크의 표본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기업은 오너가 정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더라도 외부에 알리지 않아야 하는데, 대놓고 반대편에 대해 조롱까지 하다보니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불매하는 것도 이마트 경영악화 이유중 하나입니다.
윤서인 초대해서 밥차려멕이는 수준..
노노 쓱
멸공이 뭔 정치적 견해냐 느그 애미 북한사람이냐
@@IIIIllIlIlllIll정용진 인스타 팔로워하는 시람들만 봐도 답 나오지 않냐?ㅋㅋㅋㅋ 가세연 윤서인 ㅋㅋㅋㅋㅋ
@@IIIIllIlIlllIll 대한민국 초창기부터 반독재 민주주의자들이 멸공을 내세운 독재자들 손에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고문 살해 학살당한 사례가 수십만을 헤아릴 정도로 너무나 많아서 그렇단다 잼민아.
정용진은 sns하는 시간에 이마트나 지마켓 어플 들어가보긴 했으려나..?지금 가장 큰 문제는 온라인 전환을 해야되는데 사람들이 이마트 지카멧 어플 들어가면 존나 번잡해서 그뒤론 켜보지도 않음
소비재 파는 회사의 대표가 멸콩이나 외치니
그걸 좋아라 하는 사람도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걸 모르나
이거 타격도 크다고 생각함
그걸 싫어하는사람은 북괴수장말고또있니?
난 스벅 선물 자주 했었는데 군대도 안 갔다 온 정용진이 '멸공' 타령하는 것 보고는 스벅 불매 운동에 참여.
손자들 재롱 보면서 여생을 보내야 하는 명희 누나를 소환하다니, 어떤 의미로 대단~
군대도 안간 오너가 멸공만 외칠때 부터 수상했다
이전 신세계그룹 직원이였습니다..정확한 자료입니다..
기업 총수가 유튜버들도 안하는 정치색 대놓고 들어내는거부터 마이너스 임
ㅁㄱ ㅇㅈㄹ ㄲㄲㄲ
미필이 멸공하는 세상인데
ㅇㄱㄹㅇ 정치성향이 반반인데 유통한다는 사람이 고객 반을 날려버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필새끼가 멸공 ㅇㅈㄹ ㅋㅋ
멸공이 왜 정치색을 드러내는거지...?
쓱은 언제쯤 쓱/새벽배송 1.5만~2만원대 무료배송 해줄지.. 컬리도 멤버십 통해서 우회적으로 2만원대 무료배송 해주는데 쓱은 정말 쓸 일이 별로 없네요. 1day배송은 택배사 통하는 거라 주말에는 받지도 못하고..
이거야 말로 오너리스크지
야구방망이로 공산당 때려잡느라 장사에 신경쓸 시간이 없다는게 정설
공산당때려잡는다는 사람이 중국물건팔고 베트남에 진출했나요
@@초코음료수 중국 물건?...중국에 매장 열었다가 멸치땅콩에 투자한돈 회수 못하고 문닫았잖아요...
이마트 매장은 미국*서유럽에는 없어요
러시아*베트남*라오스 *몽골.....전 콩국들이에요
오너라면...내가 싫어도 내가 싫어하는 타인 또는 부류를 비방할 사항이면 피해가야지
방산기업 빼고서 누가 이런식으로 돈버는 오너가 있나요
@@초코음료수그럼
장사하는 놈이
주댕이 관리를 잘해야죠.
공산당은 때려 잡아야하는거 맞는데?
@@하물-t5r 멸공이라 외치면서 중국은 빼고래 그러니까 욕처먹지 ㅋㅋ
거시적인 한국 경제분석을 보고싶네요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세계는 용진이 때문에 망한건데 ㅡㅡ 솔직히 멸공이고 머고 하기전에 용진이가 회장님 놀이 시작하면서 망했다, 지가 좋아하는ㅈ것만 하는놈 전문 경영인이 필요한이유 신세계는 정용진 주체사상이 있는듯 g마켓 인수했을때 이마트가 있기때문에 누구보다 빨리 신선제품 배송을 시작했어야 함
이 집이 빠르게 100만 구독자 맛집이 된데에는 확실히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입맛에 적중한 한입의 유니크한 목소리가 80%이상이라고 본다. 20%지분은 명석명쾌한 대본이다.
직원입장에서 봤는데 팩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할말하않
미필이 멸콩멸콩 거릴때부터 알아봤다ㅋㅋㅋㅋ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게 문제. 본인 경영능력이 대단한줄암. 죄다 된다싶은거 따라하는게 전부.
쓱배송 처음 나왔을땐 잘나갔는데 점점 가격만 비싸지더니 매출하락..
그와중에 홈플러스배송이 치고나와서 매출파이 다 가져갔죠.
그냥 저렴하고 할인 많이해주면 알아서 잘 팔릴텐데 어느순간부터 비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격이 심하게 올라버려서 ㅠ
쿠팡은 매장이 없고 신세계 계열은 매장이 있고 구장이 있고 헤리티지가 있음 그쪽으로 잘 살리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이마트가 어렵다 이 말을 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가보니까 보이더라구요.
사람은 많긴 하는데 예전보다 쇼핑을 덜 보고 판매하는 물건 수도 많이 줄었어요.
거기에 스벅, 탑텐까지 들여오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옛날엔 이마트가면 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큰 슈퍼느낌
정용진의 한계지...
미래를 봐야되는데 그냥 핫하거나
자기 취향이면 다 손대고 보니..
이미 지나갔는데 ...
거기다 관심을 가지니...
기업총수가 정치색도 드러내고...
결과론이지만 오프라인은 이마트가 오래전부터 최강이었고, 오프라인 물류를 놀지않고 계속돌렸다면
그걸 바탕으로 쿠팡 로켓배송처럼 온라인 배송및 새벽배송 빨리 장악했다면 쿠팡이 밀렸을꺼같은데
오프라인,온라인 전무후무한 기업나왔을꺼 같은데
연관성 있는 기초 자료들, 적절한 문제 의식, 올바른 데이터 해석. 좋은 영상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 팬이라는 시점에서 정용진 능지가...
원숭이머리에 딱이네요
@@김에녹-t7p원숭이머리가아니라 고릴라입니다만
우파들도 거르는 그 채널…
이재명 투표한 40퍼센트의 능지 수준이 더 ㅋㅋ
@@IIIIllIlIlllIll 이 정도면 정신병이다 정말…
정치에 뇌가 절여지는걸 넘어서 김장까지 했네
이마트 상승세 끊겼을즈음, 대책을 마련해야할 타이밍에 뜬금 돈 안되는 야구단 인수하고 오너가 클럽하우스에서 입털고 SNS에서 입털고 할 때부터 몰락은 예정되어있었음.
이마트 망하가는걸 느껴짐. 예전에는 물건 살때 이마트가 먼저 생각났는데 지금은 네이버쇼핑이나 쿠팡이 먼저 생각남.
재벌 1세때는 맨땅에 헤딩하는 창업주의 정신으로 시작되고 2세때는 그때 뿌린 씨들이 열매를 맺게되는 단계여서 가장 부흥하지만 3세때부터는 이미 사업의 규모가 커져 있는 상태에서 1세때의 창업정신+알파(확장+안정화)가 더 요구되는 상황이라 더 피나는 노력과 정신이 요구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되고 나서 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사라짐. 현금 결제도 안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고, 마케팅도 촌스럽고. 가기 싫은 이유가 점점 늘어남
용진형 하는거 보면 뇌에 멸공말고 뭐가 들었는지 궁금함
골프
가세연 ㅋㅋ
인스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