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이런집이 있나요...헉... 시어머니가 개념없으면 꼭 딸인 시누이도 똑같더라구요..엄마 인성을 보면 딸의 인성도 보입니다.. 시누이가 결혼을 해서 며느리와 똑같은 상황이라면 시어머니는 난리쳤겠죠... 제발 좀 개념 있기를... 개가 집안을 엉망만들면 저는 미쳐버릴것 같아요.. 저는 아예 처음부터 시누이를 못들어오게 했을거에요.. 저는 별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을때 스트레스를 늘 받고 있었는데 별난 시누이가족들 4명이 우리집에서 같이 살겠다고 몇번이나 그러길래 아예 못들어 오게 했거든요...개념이 없었어요.
시어머니가 지혜가 부족하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며느리에게 그럴수는 없다! 며느리도 다른집 귀중한 딸이다! 내딸도 언젠가는 다른집 며느리된다! 어이그! 시어머니가 오빠집으로 못들어가게 했어야지! 잘살고 있는 아들내외가 무슨죄! 시누이도 생각이 없는애네! 눈치도없고! 나는 며느리편! 봐줄필요없다! 그애미에 그딸!
@@이주한-z6u 우리 부모님은 안저러시고 만약 그런다면 어쩔수 없지. 부모님이 낳아 주신 은혜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배우자에게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는거란다. 누가 잘못했는지 명백하다면 그걸 바로잡는게 당연하고 우리 부모님은 충분히 아아듣고 본인들의 실수를 바로할 분들이시니까. 그리고 난 이미 결혼했고 잘 지내고 있다. 하나 더 덧붙이면 어머니에게도 말씀드렸다. 나는 내 아내와 부모님문제에서 내 아내가 잘못한거면 배우자에게 뭐라할거지만 어머니가 잘못한게 있다면 확실히 할거라고 했다. 일화와 같은 일이 있는데 혼자 빠지려 하거나 아무것도 안한다? 그걸 마마보이 , 엄마 치마폭에 못벗어 나는 인간, 지 아내도 못지키는 찌질이라고 한단다 ^^
내딸은 내딸 내아들도 내아들입니다. 단지 사위 며느리 모두 남일 뿐. 며느리도 사위처럼 손님대접 해주면 되므 제발... 시집 가는거 아니고 결혼하는거. 그냥 결혼으로 독립하는거지 시집며누리로 들어가는거 아님. 요즘 그리 생각하는 젊은 여자들 없어요.나는 결혼해도 내부모 섬기고 남편은 남편네 부모 챙기고. 알아서. 대신 내 가정이 1순위
뭇매를 맞는 내용의 뉴스라 감안은 하는데요.. 앵커님 약장수 느낌때문에 좀 듣기 힘들때가 있어요. 집에서 MBN뉴스를 자주 시청하는데 사적감정이 들어가지 않게 보도를 진행하셔야 할 분이 선을 너무 자주 넘고 소리를 자주 질러서 넘 놀래요. 참신한 뉴스진행 좋은데요.. 적당히가 좋습니다. 적당히가. 앵커님 10%만 리액션 하셔도 희노애락 충분하게 전달 되니까 적당히..
형편이 안되면 부모님 집으로 가던지 할 것이지 남동생집은 아니다.
오빠든 남동생이든 결혼하면 반은 남으로 생각해야 속편함
제 이야기인것 같아서 공감이 되네요...
그나마 남편이 아내편을 들어줘서 진짜 다행이네요
저는 남편마저도 시누이 어머님 편이라서...
이혼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힘드시겠어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더 빨리 알아서 다행이다 생각도 드네요
저 환경에서 남편까지... 이혼 하시는게 수명 늘리는 방법 같습니다 ㅠㅠ
이혼이 답이예요
남편은 자기 식구들편이더라구여.
시누는 개 데리고 당장 나가는게 맞습니다.
그나마 남편이 부인 편들어줘서 정말 다행이다. 시누이 시어머니 편들었으면 완전 사랑과 전쟁이야
시누하는짓이 편못드러줄정도로 개오바라서 못들어준거임 진짜 부인편이였으면 나가라고 큰소리칠때 시누는 나갔겠져.. 그냥 말로만 나가라하고 실질적으로는 그냥둠
요즘에도 이런집이 있나요...헉...
시어머니가 개념없으면 꼭 딸인 시누이도 똑같더라구요..엄마 인성을 보면 딸의 인성도 보입니다..
시누이가 결혼을 해서 며느리와 똑같은 상황이라면 시어머니는 난리쳤겠죠...
제발 좀 개념 있기를...
개가 집안을 엉망만들면 저는 미쳐버릴것 같아요..
저는 아예 처음부터 시누이를 못들어오게 했을거에요..
저는 별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을때 스트레스를 늘 받고 있었는데 별난 시누이가족들 4명이 우리집에서 같이 살겠다고 몇번이나 그러길래 아예 못들어 오게 했거든요...개념이 없었어요.
맞아요
시누년도 똑같아요
시누가 둘인데 한명은 맘도여리고 착했는데,
하필이면 착한시누이는
죽었네요ㅠㅠ
독한것들이 명줄도 더 긴가봐요ㅠㅠ
남편이 존경스럽네요 아기키우시면서 앞으론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이 집안 정리하고 시누이 나가라고 해야죠 처음부터 못오게 해야죠 남편이 아내편 들어야 집안이 평안해 집니다
시어머니가 데리고 살지 왜 아들한테 보내는겨?
정신못차리는거면 이혼감이지
그나마 남편이 제데로라 다행이네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겁니다
정신차리세요
그 당시에 시모에게는 할배 ( 남친)랑 같이 동거해서 시누가 눈치보여서 아들집으로 가라고 했답니다. 결국 시누는 양아치남친에게 전화해서 짐을 다 챙기고 남친집으로 갔습니다 실화.
@@jenyoung8368 조만간 헤어질듯 한데
ㅋㅋ시어매 지 남친 때매 결국 지 딸 바깥살이 하게 한 거네ㅋㅋㅋ 진짜 어이 없다
그에미에 그딸
시모가 남친 있나보네요 다큰딸은 아들집에 보내고 남자 없으면 안되는 여잔가? 시누는 남동생집에서 그렇게 살고 싶나? 민폐아닌가?머리가 있나 진짜 남을 배려하는건 1도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은 약이 없어 늙어 죽을때까지 안변해요
시어머니가 지혜가 부족하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며느리에게
그럴수는 없다!
며느리도 다른집 귀중한
딸이다!
내딸도 언젠가는
다른집 며느리된다!
어이그!
시어머니가 오빠집으로
못들어가게 했어야지!
잘살고 있는
아들내외가
무슨죄!
시누이도 생각이 없는애네!
눈치도없고!
나는 며느리편!
봐줄필요없다!
그애미에 그딸!
ㅣ
시자들,친정객식구,절대로같이살면않된다,특히전라도들이
방한칸에 같이사는거많이봣
다..이혼한시누짐까지..
내머리로는 이해불가 엿다,
그주제에 잘하느니못하느니,
심지어,바람나서 나간남편..
시아비,반찬해서 보내라는시누이도,니들이하지?
니들은손가락?뭐하냐
며느님이 착하시고 아드님이 판단력이 좋았
좋았습니다 시어머님과 시누이는 정말 주제파악이 안되는 사람들이들 입니다 며느님 고생 하셨네요
사춘기 지나고 철 안든 사람 죽어야 끝난다
기본 상식이 없는 칠푼이
모녀 한심하다
아들도 있고 딸도 있지만
정말 이건 이니네요
엄마가 자식들 불행의
원천 씨앗이네요
남편이 중간역활을 잘했네
두부부님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 정신차리라 미친
중간역할 잘한거같지 않아요~ 5개월이나 눌러앉아있었고 결국 쫒아낸거도 남편아니고..남편은 겉으로만 큰소리치는척한듯
남편이 중간역할
뭘 잘했냐?
첨에 딱 짤라어야지
거기다 개 두마리?
미친 시누 시어메 우와
역활이아니라 역할 기본글요
왜 시아버지가 이혼 했는지 알겠다. 내가 남편이면 모자관계 끊고 한번 난리 피웠다.
좋은 남편감이시네요 근데 당신같은분이 드물답니다
ㅉㅉ 당신 부모님이 여기에 이렇게 글쓰는거보면 맴 찢어지겠네
@@이주한-z6u 우리 부모님은 안저러시고 만약 그런다면 어쩔수 없지. 부모님이 낳아 주신 은혜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배우자에게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는거란다. 누가 잘못했는지 명백하다면 그걸 바로잡는게 당연하고 우리 부모님은 충분히 아아듣고 본인들의 실수를 바로할 분들이시니까. 그리고 난 이미 결혼했고 잘 지내고 있다. 하나 더 덧붙이면 어머니에게도 말씀드렸다. 나는 내 아내와 부모님문제에서 내 아내가 잘못한거면 배우자에게 뭐라할거지만 어머니가 잘못한게 있다면 확실히 할거라고 했다. 일화와 같은 일이 있는데 혼자 빠지려 하거나 아무것도 안한다? 그걸 마마보이 , 엄마 치마폭에 못벗어 나는 인간, 지 아내도 못지키는 찌질이라고 한단다 ^^
@@이주한-z6u 문맥파악 잘해야 인생살기 편해져요
@@이주한-z6u ㅋㅋㅋㅋ
저런 부모가 아닌 정상적인 부모님을 보고 자랐으니 저런 몰상식한 상황에선 연끊는게 마땅하단 소리도 할 수 있는겁니다 ㅋㅋㅋㅋ
님은 본인 부모님이 딱 저 몰상식한 모녀 같아서 저 쪽에 막 공감이 가시나봐요 ^^
3:54
김명준 앵커님 ♡
내용은 심각하지만
넘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아무리 누가뭐래도 현장감 확 느껴지는
김명준 앵커님의
사람입니까? 사람이예요? 라는 유행어와 함께 사이다발언 늘 응원합니당♡♡♡
딸이 시집가서 똑같은 일을 당해봐야 정신이 돌아 오려나......
시집갔어 그시누이는 돼지를
끌고왔어 한달살아봐야
정신차리죠
시집가도 정신 못차려요
정신못차립니다 그쪽 시누이 욕만 하겠죠
나는되구 남은 절대 안되잖아욬 ㅋ ㅋ
ㄴㄴㄴ. 딸 일과 며느리 일은 별개로 생각함. 딸이 당하면 억울하고 며느리를 그런 취급하는건 당연한 일로 생각함.
저런여자는 시집가면 안되요.
그 와중에 오윤성 교수님 내편이면 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은 여기 사연에 나오는 가족들 뿐 아니라 요즘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씀같네요.
아버지는 정상
그엄마에그딸이네요
요즘좀이상한사람도많네요
그래서 이혼 하신듯... 시아버지 탈출하신 ㅋㅋㅋㅋㅋ
마자요
시아버지가 일찌기 눈치채쎴네
시누야~ 너도 나중에 결혼해서 너랑 꼭!닮은 시누 만나라?
남편마저도 어머니 누나편을 들었다면 당장 이혼소리 나오지요
남편이 그나마 현명하게 아내편에서서 행동하니 아내가 오개월동안 그개념없는 신우이꼴을 보아주었네요 시어머니 어른이면 어른노릇 제데로 하셔야지요
나이는 나이값하며 살라고 먹는겁니다
나이값 못 하는 노친네들땜에 복장터진다 으이구
방못구한게
아니고 월세 save하려는거죠.
안구한거임. 참 남편이라도 정신있어서 다행이긴한데 이참에 연끊어버리세요.
거기는 아들집이 아니고 아들 며느리집입니다 부부가이혼해도 정신못차일 모녀네
앵커의 연기에 놀랐습니다👍👍👍
부부 외엔 객식구다
오라고 해도 가지 말자 오빠도 결혼 하면 남이다
완죤 인정ㅎㅎ
인정.인정.인정.
이런것 모르는 사람들 많어.
여자는 출가외인이다.
출가 안했어도.성인되면 남이다.
남.
남.
남.
남.
남.
남.
남
남
남.
남
젊은사람이 그엄청난진리를 어떻게?...lol
처갓집이 그렇게 생각해줬음 이혼안했을 거 같다.
@@jookh79 -_-?...lol
남편이 중심을 잘 잡아서 정말 잘했네요 내 가정이 있고 형제 부모도 있는겁네요 살면서 느끼는 겁니다 남편분 화이팅 입니다
남편은 그냥 말로만 부인 편드러준거예요.. 시누 그뒤로 안나가고 눌러살고 큰소리 떵떵쳤는데 남편이 진짜 중심잘잡은거면 적어도 시누가 큰소리는 못침ㅋㅋ 실질적으로는 시누 편든거예요 부인편이였으면 시누 진작나갔음
시누이가 아니고 웬수덩어리네
김명준앵커님 인간미있고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아들 바람나고 맘고생하다 병든며느리 내쫒은 시모 시누이도 있던데 저런집도 있네 시누이도 헐 ㅡ
눈치 코치도없는 뻔뻔스럽다
시댁과는 연끊지않으면 앞날이
뻔하다
며느리가 첨부터반려견 키웠던사람이 아니다갑자기
델고오면 기가찬다
시누이가 엄마랑 같이살면 되겠네요.그리고 남편에 아내는 주권.권리가 있어야합니다.
가족끼리라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친정동생에게 그리 누를 끼치다니... 그리살면 어디가나 천덕꾸러기 됩니다.
그시어머니가 저런 인성을지녔으니 시아버지와 이혼하게 된것도 저 시어머니한테 문제가 있었겠네요
아나운서분 너무 리얼한 표현 ㅋㅋㅋ
난 아나운서÷땜시 보는데 ㅎㅎ
ㅋㅋㅋ 악을 잘써서 은근 중독되요
강아지 키울 환경 안되면 신중히 생각좀하고 키워라 동물키울 자격없는것들 민폐다
공동주택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것도 민폐다
엘베 매너 지켜라
시어머니 인성을 딸이 고스란히 빼닮아ㅛ네요~~ 시어머니 인성땜에 이혼당하신거 같네요~ 그나마 남편분이 시아버지 닮아 다행인거 같애요~~극심한 스트래스로 온갖병이 다 생길거같네요~
남편 인성은 시아버지 닮았고 개념없는 시누 인성은 시에미 닮았네~
딱맞네
인성에 따라 달라지는 호칭 ㅎㅎ
시아버지vs 시에미^^
남편분 정말 훌륭합니다
당연한 건데....다들 칭찬하고 있네요....ㅋㅋㅋ
이 시누 요거보면서
자기라고 생각 못하고
시누 욕할껄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개 두마리때문에 본인인지
알것같다!
딩동댕~~시댁들이문제야ㆍ각자 보지말고 삽시다ㆍ
@@이종훈-q2g7g 개 세마리 입니다 ㅋㅋ
뉴스를 떠나서 저 남자 아나운서.. 화는 저 아나운서가 항상 제일 많은것 같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은근 제일 재밌어 하는 것도 저사람
어르신 시청자는 목소리 카랑해서 잘 들리는거 선호한데요. 근데 난 귀아퍼 ㅜ
맞아요 ㅋㅋ뉴스파이터 저 아나운서 땜에 재밌음 ㅎ
Tv조선에 모 앵커를 따라하는 컨셉인듯...
애미가 딸을 빌런으로 키웠네 ....
같은 종자끼리 둘이살면 되겠네요
시누이 시에미 어쩜 검새들 이야기네요
김명진아나운서님 참 채밌어요 ㅋㅋ
핵사이다~
며느리도 남의집안 소중한 딸이고
내딸도 남의집안 며느리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딸같이
돌보지 못하네 내딸 귀하면
남의집 딸도 귀한것이지
행여나 아들이 미워 그러지
마시길 화는 화난 사람에게 풀고
사과할거면 상대방이 느낄수 있게
내딸은 내딸 내아들도 내아들입니다. 단지 사위 며느리 모두 남일 뿐. 며느리도 사위처럼 손님대접 해주면 되므 제발... 시집 가는거 아니고 결혼하는거. 그냥 결혼으로 독립하는거지 시집며누리로 들어가는거 아님. 요즘 그리 생각하는 젊은 여자들 없어요.나는 결혼해도 내부모 섬기고 남편은 남편네 부모 챙기고. 알아서. 대신 내 가정이 1순위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주제 파악을 했어야지~~~ 뭔 소리?
시어머니가 딸을 잘못 키운 결과네요
시아버지 왜이혼한지 알거같음...lol
무개념 시누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아 이 앵커아저씨 진짜 중독이다
나도 첨엔 저사람 넘 짜증났는데 이젠 팬이되버림.ㅋ
시어머니가 나이값도 못하네 딸 교육좀 잘시키지 왜! 그따이로 키웠을까? 그어미의 그딸ㅡㅡㅡ
참 가지가지한다
시어머니도 에지간하다
딸이 그나이 먹도록 뭘했나 .......
생각없는건 그어미에 그딸어디가겠나요
시아버지도 오죽하면 시어머니와 이혼했을까...
공감요!!!
공감! 대! 공감!!!
진행하시는분 늘 시원시원 속이 뻥 뚫려요 ㅎㅎ👍👍👍
말도 안되는 사연임. 어떻게 같이 사나요? 개가 없어도 같이 지내면 힘들어요
시어머니가 시누이랑 나가서 함께 살면 해결됨.
아직도 저런 시월드가 존재한다니....
그림 속 시누이 얼굴... 내용 더 안들어봐도 뼈까지 와닿는다.
저시누이 저것도 결혼해서 지같이 똑같은 시누이를 만나봐야 정신 차리지...
저걸 누가 대려간답니까 모르고 대려갔다하더라도 바로쫒겨나게생겼구만요
남편의중심 아니었다면 이혼이다
진심 남편이 생각이 중심이 바로 잡혀있어서 다행이죠 팔 안으로 굽어 동생편들었으면 여자가 미쳤을 듯 하네요
@@김냐냐-v7r 마음이 통하니 짠하네요
오윤성 교수님 상담이 넘 맘에 들어요 차분하고 근엄한 의미지 넘존경함니다 여기시누이 정신나간....
몰상식한 모녀네요.
에구~~그래도 남편이 내편이니 다행이네 ^^
그래도 정상인사람은 시아버지와 남편이네.5개월까지 버틴것만해도 대단한일
시어머니 개념이라곤 없는 사람이네
시누이는 완전 무식하고 예의없고
그엄마에그딸
모녀가 똑같네
같이 살면 안되요 ㅠ
처음부터 거절 해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거절 해야겠어요 ㅠ
시누이 시어미 똑같이 못됐다 진짜
적어도 미안하면 본인이 더 청소도 하고 새언니 아파서 오면 더 정리정돈 잘해놔야지 으이구 ~~~ 그래도 남편 최고네요
그냥 인연끊고 살던지 이혼해라 갈등계속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몬살지
독특한 진행 재밌어요 ~😂
잉간아 ᆢ 너랑사는개도 불쌍하다 어미나 딸이나 증신챙기라!!!!
그어머니에 그 딸이내 참나 지딸이 시집가서 저런상황이면 가서 날리칠걸 그집이 아들집이냐? 부부집이지
무개념 시누이. 개2마리에 개털까지 오우~~! 나같으면 미쳐버릴듯!
진행자님 팬입니다 ㅎㅎ
오윤성 김복준 둘다 너무 애정하는 패널입니다.
두분동시에는 왜 출연하지 않은지 ..
두분다 동시 고정으로 출연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두분 우파라 정지시킨듯~~
ㅠㅠ제말이요 ㅠㅠ
그엄마에 그딸
시누는 너혼자 살거라 왜? 남의집에서~~미친
아들은 아버지 닮고 딸은 엄마 닮고 그래서 시아버지 이혼한거네
굿!!! 빙고
😡😡🤢🤢 저 개가 아기라도 물었으면 어쩔뻔했나.
자격도 안되는 것들이 죄없는 개들은 그렇게 키우드라.
거기에 시댁 옵션까지 플러스 ㅋㅋㅋㅋ
에휴..😭😭
시집구석이 개판이군.
그 시누이는 나중에 결혼해서 시집살이 재밌게 하겠네.
뭇매를 맞는 내용의 뉴스라 감안은 하는데요.. 앵커님 약장수 느낌때문에 좀 듣기 힘들때가 있어요.
집에서 MBN뉴스를 자주 시청하는데 사적감정이 들어가지 않게 보도를 진행하셔야 할 분이 선을 너무 자주 넘고 소리를 자주 질러서 넘 놀래요.
참신한 뉴스진행 좋은데요..
적당히가 좋습니다. 적당히가.
앵커님 10%만 리액션 하셔도 희노애락 충분하게 전달 되니까 적당히..
뉴스 파이터 잖아요~^^
아들집이라는 생각은 이미 정신병
결혼해 함께 사는 며느리 올케는
무엇인가?
오빠라고 하더니 손아래 며느리?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손위 시누이? 오빠라면서? 오빠의 부인이 시누이보다 손위가 되는거지 무슨 개족보냐?
그냥 필터링해서 들었슴 손위시누이라 해놈코 나중에 손아래 시누이라함 ㅋㅋ 그래도 시누이는 시누이이니까
비슷한 경우 겪어본 자로써
저런 개념없는 사람들 평생가도
못고친다. 절대로 안바껴요.
우리딸 우리아들 평생 끼고 살지
왜 결혼은 시켜서 남의딸 속썩이
남요 시엄니님!
그엄마에 그딸이네요 ㅠㅠㅠㅠ 시아버지만 정상이네ㅋㅋㅋ
이래서 시아버지가 사어머니에게 사랑 줄 필요없음.
시댁식구들..잘보고 상대방 집안 잘보고 결정해야지~~
저두 시집간 아래시누이 남조카까지와서 일주일 샬다가 쫓어냈어요.
화병이날 정도로 미쳐버려요.
받아주는 돈없이 장가간 가난한 남편도 미워요.
집도 내돈으로 보증금으로 얻어사는데
시댁쪽아 왜그래
아기까지있는데 참내
3:52 앵커님 연기 무엇
그애미에그딸이네..뭘쳐보고배웠겠어ㅡㅡ
남편이아주잘했네
그엄마 그딸이네요.누구든
지 딸시집보낼때는 그엄마
먼저 보세요.댐댐이가된는
지.그나만 나편은 착하네요
며느님 냉정하게 시모.시누
돌아보지 마세요
시어머니가 나중에 늙어서 고생좀 하시겠네요 . 이렇게 사이가 안 좋으면 며느리랑 아들이 얼굴보러 안 올텐데 ..특히 더 나이 들어서 .
앵커님 ㅜㅜㅜ너무좋음
저두 밤에 큰외숙모한테 쫒겨났어요.
엄마 아빠없이 갈곳도 없는데
그밤에
삼촌한테
자기를 택할건지 니 조카를
택할건지 결정하라고
ㅎ
외숙모집 사는동안 겨울아침에 불키고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면 전기세 나온다고
불꺼서 깜깜한데 장님처럼 준비하고
출근했어여.
사과라도 먹으면
사과는 잘도 쳐먹네. 들리게 이러고 ㅎ
외숙모 잘못은 아니져.
절 버린 엄마, 아빠탓이죠.
제가 결혼하고 자식 낳아보니
외숙모맘 알겠어여.
자기 가족은 자기가 거둡시다.
그래두 당분간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외숙모.
건강하게 오래 사세여.
사연올리신 시어머니
당신 자식은 당신이
책임 지셔야져.
어머님 딸이지
며느리 딸은 아니쟎아여.
쯧쯧 고생이 너무 많으셨네요 토닥토닥 ~~위로해드릴께요
그런데 외숙모도 이해해드려야해요 자기가족 외에 다른사람 데리고 산다는게 힘들거든요
근데 밤에 쫓아낸건 아닌데 너무했네~~어휴
맘고생 하셨네요. 외숙모도 좋은 인성은 절대 아닌듯
ㅠ 토닥토닥 잘 자라줘 고맙네요 ㅠ
외숙모 그래도... 넘 했네요
외숙모도 너무했네
자기자식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죠!~일단 남이랑 같이살아보면 압니다!~~
엥커님 너무 재밋어요 ㅎ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
시누가 있나요
@@오가윤-u7s 장모년 친정년 판치는데도 많다 시미 실 타더니 친정연 집에대리고있더 갈때가 없지 너 친정부터 깨끗하나바라
울 시누이도 오빠네 집이라며
눈치없이 수시로 드나들어 지옥같았다
난 저 며느리 심정 충분히 이해함
네잇어져저런시누년 있어요
올케한테막말하는시누년잇어요
아이고 엄청 많아요
다!집집마다사연이있네요...나두어제아주버님이술먹고막말했는데...하루종일참았어요!이혼할뻔했음~~ㅠㅠ시댁넘짜증나!
아이가 있는데 개까지 데리고와 더불살이라니 염치가 너무 없네요. 시어머니하고 시누이가 똑닮았네여
찌져주길 모녀에
격분이 ㅠㅠ
콩심은데콩나는거죠..
시엄마 시누이 둘이 그냥 평생 같이 살아라
시누이나 시어머니나 너무 무식하고 몰상식하네요
시어어니랑시누랑같이살면되겠네둘이서
시어메가 몰상식하니 그딸 뻔하네.
그래도 젊은여잔 상식이있을텐데.
이해가안간다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무개념 인간들은 평생을 저러고다닐꺼예요!!
근데 개 사진은 넘 귀엽네요ㅋ
앵커님 ~~존경합니다 변호사님.진행하시는 모든분들
통쾌합니다~^
뉴스파이터 진행자님 목소리 완전 짱!이십니다~~^^
조선 에서온 그대
시어머니 인성보고 결혼하자
앵커 땜에 보는데...목소리 시원 통쾌ㅎㅎ
애미나 딸이나ㅡㅡ
시아빠가 이혼하신 이유
안봐도 비디오당~😡
3:53 연기하는거 너무 재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우가 없는 가족입니다
인연 끊어세요
남편과 아이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패널님들 다들멋지십니다